리도어 (Redoor) - 내 방안은 푸른 바다 (My blue wavy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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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1
- 떠나간 사랑은 영원한 추억으로 내 방안에 푸르게 남는다.
도망치는 사람들 다 맨발이기에
굳이 잡을 필요도 없다고 믿었네
네가 기쁠 만큼 행복을 못 빌어 주기에
내 생각을 반으로 접어도 보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조용한 방구석은 나를 삼켰기에
슬픈 꿈을 끌어안고 바닥에 누웠네
흘린 눈물 주워 담아 모른척하기엔
처량했던 흔적들이 손가락질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떠나갈 사람 잊혀질 사랑
영원할 수 없다기에 더 빛나나요
무너진 마음 무뎌진 젊음
닿을 수 없기에 우린 더 빛나요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Composed by 이등대
Lyrics by 이등대
Arranged by 리도어 (Redoor)
Vocal by 이등대, 최승현
Guitar by 최승현
Second guitar by 이등대
Synthesizer by 이등대
Bass by 박세웅
Drum by 주상욱
Strings by 허은지
리도어 노래는 뭔가 여름에 에어컨틀고 이불덮은 느낌이랄까
마지막 기타가 진짜... 🤦👍
리도어 노래중에 이앨범은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은거 같아요..
검정치마느낌+잔나비느낌+리도어 특유의 감성.. 좋아할수밖에 없다
떠나갈 사람 잊혀질 사랑
영원할 수 없다기에 더 빛나나요
무너진 마음 무뎌진 젊음
닿을 수 없기에 우린 더 빛나요
이 부분 너무 좋습니다!!
드럼치는 26살 남자입니다!!
이 가사 부분에서 베이스랑 플로어 탐탐 연주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한 박으로 연주하네요! 둥!! 둥!! 둥!! 두두둥 그리고 플로어 탐탐 한 박 필인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before going to sleep. Redoor Hyeong.. thank you for making this very beautiful song. Although I don't know the meaning of this song. But I really like this song.
ขอบคุณค่ะ
리도어 왜 이제안거야
리도어 사랑해
내 군생활 힘들 때, 전역할 때, 2024 넘어가는 날 다 이 곡만 들었어요 진짜 인생 top 5 안에 들어가는 곡입니자 진짜 사랑해요
진짜 너무 좋아요...
앨범에서 이 노래가 제일 좋아요 ㅠㅠ
우앙아앙 넘 좋아요ㅜㅜㅜ
오늘 카페에서 우연히 듣게 된 노래인데 진짜 좋아요 🫧 전에 다른 곡도 들은 적 있는데 지금까지 잊고 있었다는 게……. 충격. 노래 다 좋아요 ㅠㅠ
미쳤다.. 노래 너무좋아요.. 흘러흘러 들어왔는데.. 너무 취향인 노래 찾아서 행복합니다..
더 노래 내놔요 으아ㅏ 노래 너무 좋아 도라방스
리도어 짱
콘서트 꼭 찾아갈게요🌊🌊
우연히 알게되어 구독을 누르고 전곡을 들어보는 중이네요.너무 좋네요
이건 근데 진짜 하.... 미쳤다
Que lindo se escucha...!!!🎧 👏🏻👏🏻👏🏻💙🤍💙
와 진짜 이건...🤍🤍🤍🤍🤍🤍
❤️❤️❤️❤️
Que lindo :)
Really my vibe
감성미쳤농
앨범 재판매해주세요ㅠ💙
💙😭
사랑해...
일렉기타 미쳤따
I love this song 💕😭🌻
3:45
담 활동 나와라 얍
탁재훈 대부님 보고 음원보니 있네요
lyrics please ♥
근황 좀..
가사✨
도망치는 사람들 다 맨발이기에
굳이 잡을 필요도 없다고 믿었네
네가 기쁠 만큼 행복을 못 빌어 주기에
내 생각을 반으로 접어도 보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조용한 방구석은 나를 삼켰기에
슬픈 꿈을 끌어안고 바닥에 누웠네
흘린 눈물 주워 담아 모른척하기엔
처량했던 흔적들이 손가락질하네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떠나갈 사람 잊혀질 사랑
영원할 수 없다기에 더 빛나나요
무너진 마음 무뎌진 젊음
닿을 수 없기에 우린 더 빛나요
내 맘 모두 토해내도 비우지 못하고
내 사랑 모두 써내려도 초라할 뿐이네
지나간 사랑 되찾아도 텅 비었을 텐데
우리 영원할 추억 다시 못 만날 사랑
더 빛나요
ㅠㅠㅅㅂ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