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것은 아닙니다..제가 일본 토꾜에서 12년전에 만나서 알본어를 같이 공부했던 거의 여동생 취급했던 중공내 내몽골 출신 30대초 미인 여성은 제가 "중공내 몽골은 중국화,중국민이지 않느냐?"라고 물었다가 그녀한테 된통 혼났습니다.자기네는 중공을 삻어하고 몽골 사람이라 하고 언젠가는 독립하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 싸우겠다 ㅡ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물론 그 당시도 지금도 중공정부가 소수민족 우대 정책과 중공경제가 좋아지면서 내몽골 청년들이 북경에 가서 취직하고 중국인화 했지만 ,그녀는 내몽골 학교에서 중공 말 /한자(간자체 한자)로 초등학교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엄청 분해했습니다..내몽골도 몽골 독립의식 최근까지 강했지만 ,내몽골 청년들의 중공내 경제적 성공과 정치적 출세욕으로 내몽골이 지금은 중국화/중국인화 되었다고 단언합니다.문제는 중공경제인데,, 중공경제가 계속 성장한다면 내몽골은 95%중국인화 될것입니다.일본장기거주민
왜 우리나라가 북한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놓치않고 최소한이라도 역할을 자처하는가가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바이죠. 명분을 쌓는것... 언젠가 통일이 된다 가정할때 그 영토와 북한 주민들을 한국이 정당히 자신의 일원이라 주장하기 위한 바가 매우 크죠. 물론 이것만이 아니라 위태위태한 북한에 대한 정보전 및 여러가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정책이기도 하구요. 외교라는게 그냥 기분 따라서 저지르면 뒤에 오는것은 손해뿐 미래를 잡지 못한다는 걸 국민들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마타 우크라이나랑 똑같음. 국민의 전체 의견과 의사가 집단지성의 힘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닌경우가 있음. 그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국민들이 많지 않고 제한된 정보로 세뇌, 혹은 선동에 앞서 감정에만 치우친 여론이 생겨버렸기 때문임... 이런 복잡하고 세밀한 작업들을 이해 못하고 표면적인 지원이나 굴욕으로 치부하고 전면전, 강한 적대관계를 유지한다면 결국 피 보는건 양쪽 국민들, 서민들이지 그 나라 지도자들 주변국, 강대국은 겉으로 심각하지만 뒤에선 이익챙기고 서로 웃고 있음.
맞음. 중국이 조선족을 자기들 나라의 일원이고 조선 것은 중국 것이라며 문화와 역사 양면으로 동북공정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시 조선족을 앞세워 북한에 과도정부를 세우려 할 겁니다. 이에 맞서려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선족들 무조건 배척하고 적으로 만들어선 안되고 조선족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는 명분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남조선인들은 우선 당신들의 일부 프라이버시 부위의 발육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당신들의 심리를 매우 왜곡시켰다.당신들의 남조선인들은 타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당신들의 아버지 USA를 포함해서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조선족을 한민족으로 생각지 않는것 처럼 외몽골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지 않길 바란다. 독립의지도 없는 작자들을 옛조상이 같다는 점으로인해, 같은 민족이라 여기지 말고, 오로지 몽골만을 위해 전국민이 단결하여, 우리가 박정희대통령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초원의 기적을 이루기 바란다.😅
@@jh-rt7zz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몽고를 "유라시아 대륙 중앙부, 몽골고원의 북쪽에 있는 공화국"라고 설명이 되어 있고, ‘몽고’는 “몽골의 영역 가운데 고비 사막 남쪽의 옛 이름.”으로, ‘내몽고 자치구’는 “‘네이멍구 자치구’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몽고'라는 표현이 왜 잘못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또, '몽고'가 낮추어 부르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신 분이 몇 분 계신 데,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제 기본 입장을 첨언합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몽고라는 국가와 외교 업무를 볼 때, 몽고와 교역하거나 몽고인과 지낼 때, 그들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표현인 '몽골'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이 한국어 유튜브 동영상에서 한국어 시청자를 염두에 두어 말할 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언어로 몽고, 내몽고라는 단어를 써서 의사를 전달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한국인끼리 대화를 나눌 때 몽고인의 미세한 민족감정을 고려해서 꼭 대화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몽고가 우리나라를 해방시켜주었다든지 국가적 위기를 구할 특수한 관계에 있다면, 그들과 상대하지 않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그들이 호감을 가지는 어휘로 쓰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한, 한국인끼리 일상의 대화에서는 표준어로 등재된 단어를 가지고 그들을 지칭하며 꺼리낌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몽고와 우리나라는 앞으로 잘 지내고 교역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몽고와 돈독히 지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몽고인들이 원하는 대로 몽골, 몽골인으로 사용하고, 몽고, 몽고인이란 어휘는 쓰지 못하도록 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라는 게 국가의 명령, 고시나 특정 세력의 권장, 강압으로 변경하는 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많은 언중들이 몽고, 내몽고로 쓰고 있으면 이걸 표준어로 채택할 수밖에 없고, 바른 언어 사용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solnamuu 제가 알기로는 '몽골'이라는 국호 자체는 몽골 사람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인데, 중국인들이 이를 부르기 위해 비슷한 한자로 음차를 해서 '몽고(蒙古)'로 붙인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이 '몽고'의 몽(蒙) 자가 어리석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고(古)도 낡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낡고 어리석은 이들"이라는 욕에 가까운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주변국에 (특히 자신들을 자주 괴롭혔던 유목국가들) 이런 식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잦았기 때문에 사실 우연이라 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몽골사람들은 '몽고'라는 이름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오히려 몽골과 통일(?)을 기대하는 것은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 정부는 역사공정의 일환으로 칭기즈칸을 '중화민족의 영웅'이라고 선전하고 있으며, 중국인들도 몽골 공화국을 '외세의 침략 때문에 분단된 형제 국가'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침략 전쟁을 벌이자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어차피 수출 길목도 대부분 우리가 꽉 쥐고 있고, 경제력도 형편없는 나라니까 언젠가는 알아서 통일하자고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정작 몽골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이것조차 모르고 있거나 알게 된 뒤에도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I don't recall anyone promoting the country Genghis Khan as a so-called Chinese national hero at all.For the Chinese, the Mongols, apart from having a certain force advantage in the Cold War era, are a backward people in all aspects of history, economy,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education and health care, and no one would want such a people to join them.
저는 중국에서 태여난 교포입니다, 그러니 중국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우글과 티배트는 한족보다 우글족과 티배트 민족들이 인구비레를 많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립을 원해도 힘이 강하지요 (거기에는 사막과 고원지대여서 한족들도 이주하기 싫허합니다; 50년대에는 강제적으로 군대들을 이주시키였는데, 1980년도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으로부터 그사람들의 후대들은 다시 한족지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내몽골은 한족의 비레가 90% 정도입니다, 그런 내몽골이 독립할 의향이 있을가요? 비록 몽골족은 원하겠지만; 연변도 마찬가지입니다, 1980년까지만 해도 우리민족이 거의 85% 인구비레 차지하지만, 지금은 30%정도도 안됩니다, 중국연변에 사는 우리민족이 독립하고 한국에 가입하고 싶어도 힘이 없습니다, 그러니 중국에서 빠져나서 한국가지 않으면 아메리카로 이민하는 수빡에 없읍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정권이 실시하는 모래섞기 (掺沙子) 정책입니다, 한족을 소수민족 지방에 많이 이주시켜 한족인구를 늘이는것이지요, 눈물나네요😪
마지막 말이 아주 공감되네요. 아래 문장에서 미국과 중국으로 바꾸면 우리의 처지와 동일하니까요. "그리고 이는 둘 사이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가 수백년간 일관되게 원하는 바이기도 하고, 의도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결국 분단 당시 소련과 미국이 그러했듯, 그리고 현재까지 그러하듯 강대국들의 국익에 맞게 분단되어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똑같죠. 이산가족 상봉에 전국민이 울던 세대가 돌아가시면 21세기 이후 출생아들은 북한에 대한 정서적 동질감을 얻기가 어려우니…… 마냥 독일의 극적인, 성공적인 사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분단을 택하게 된 이유를 공부해야 한반도 통일의 목적과 당위성에 대해 후세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s a person living in Inner Mongolia, I can tell you that no one wants to join Outer Mongolia, and in 2021, the GDP of 10,000 Mongolia is only 1/20 of that of Inner Mongolia, and in terms of infrastructure, it was not until 2017 that Outer Mongolia had its first highway. In addition, in 2022, China's Mongolian population reached 6 million, accounting for 60% of the world's total Mongolian population, and the inner Mongolians use the real Mongolian language, while the outer Mongolians use a language similar to Russia, which in the eyes of our Inner Mongolians is tantamount to betraying their ancestors, Genghis Khan😂😂😂
몇 가지 중요한 오류가 있군요. 차하르와 할하(코르친, 투메트, 우량카이까지 모두) 모두 칭기스칸의 후손인 황금씨족이 지배했지만 그 중 차하르가 적통이었고 더 우월한 지위에 있었습니다. 명나라는 몇 번 몽골정벌전을 펼쳤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몽골을 지배한 건 청나라의 홍타이지부터였습니다. 그 때 내몽골에 있던 차하르가 먼저 청에 항복했고, 뿐만 아니라 차하르 왕공이 칭기스칸부터 이어내려오던 옥새를 간수하고 있었는데 그걸 홍타이지에게 바쳤습니다. 그래서 홍타이지는 만주족의 칸일 뿐만 아니라 몽골의 칸을 겸하게 됐지요. 외몽골에 있던 할하 등 3부족은 그것을 지금까지도 비난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차하르왕공이 홍타이지와 함께 외몽골 정벌전에 나섰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그것이 두번째 비난꺼리입니다.
얼마전 몽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자연의 광활함에 너무 큰 감동을 했던 반면, 도심은 한국의 80년대 초반 느낌과 수준 이었습니다. 몽골인이 갖는 중국인의 적개심은 강했지만.. 가장 증오하는건 정치인이더군요. 정치이의 부패 때문에 나라 자체의 발전이 진행 안되는 분위기더군요. 개개인의 힘과 가능성은 경쟁력 있어 보이지만... 수준 낮은 정치인들의 내부 분탕질 때문에 발전이 매우 더딘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50평대 최고급 아파트는 약 3억이더군요. 다만 겨울철 중앙난방과 석탄을 사용해서 최악의 대기질 때문에 부자들은 겨울에 나라를 뜨더군요. 😢
음... 원나라가 100년도 안되서 망하진 않았죠. 100년 좀 넘어서 망했죠.. 그리고 내몽골의 중국화는 명나라가 아니라 청나라 때 아닌가요? 외몽골 지역만 북원처럼 얘기하는데 명나라 초기에는 내몽골 외몽골 할것 없이 명나라에 위협이 되는 원나라 잔존세력으로 존재했고 청나라는 후방 안전을 위해 내몽골에서 황비를, 외몽골에서 티베트불교를 받아들인걸텐데 중요한 설명이 쏙 빠진 것 같아요
Do you want to interpret it from the perspective of Americans? They were originally one country. The Mongols ruled China for only 98 years, while China (including the Qing Dynasty) ruled Mongolia for hundreds of years.
아이러니하고 씁쓸한 부분이 뭐냐면 오히려 칭기즈칸으로 대표되는 몽골의 적통은 오히려 내몽골쪽임. 원나라가 명에 의해서 다시 몽골고원으로 쫓겨난 이후 칭기즈칸의 후예인 보르지긴씨족을 비롯 차하르계 몽골은 내몽골쪽 지방이고 오이라트, 할하몽골 애들이 외몽골쪽이었음. 얘네는 몽골제국에 굴복했던 애들이고 다 몽골계통이긴 하지만 칭기즈칸 계통은 아님. 근데 청나라가 일어나면서 청나라가 그대로 원나라 잔존세력을 흡수하고 원나라 옥새까지 차지하면서 청나라가 원나라황제 즉 몽골제국의 칸을 겸하게 되었음. 그렇게 몽골이 청나라에 흡수되고 그게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진게 바로 내몽골. 오히려 내몽골이 몽골의 적통인데. 현재로서는 흠... 오히려 외몽골이 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게 되버린... 재밌는 역사의 아이러니. 아무튼 얘네는 역사적으로 계속 대립하고 싸워왔었기때문에 같은 몽골계통이라는것만 빼고는 그냥 서로 사이가 좋았던적이 없어요. 걍 남이라고 보면 됨.
원래 유목민들이었기 때문에... 유목민들의 형제(안다)는 우리와 개념이 좀 다르긴 하죠. 하지만 형제국이라는 것은 터키보다는 한국 전쟁에서 도움 받은 우리가 고마움의 표시로 부르는 것이니 의미를 다르게 이해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굳이 우리 생각과 다르다면, 오히려 터키가 '형제'라는 말을 우리 생각보다 가볍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겠죠
이야기는 70년대부터 나온 야기이며. 이기주의는 미국애들이 세계1순위임. 한예로 새로운쥐약-쥐약먹은 쥐를 개가 물어도 개에게 영향없는-이런 약이 미국보다 울나라에 먼저 통용시켜 사고로 실제테스트한 경우등도 있어요. 미국 흑인폭동때 한인거리쪽 개방등도.. 반미나 현재 야당부류는 아니지만 흑백으로 단순히 보지말기를..
같은 민족은 맞는데 일본과 쏘련이 1919년에 외몽골을 독립시켰고 내몽골은 나중에 중국에 들어간거죠 워낙은 몽골족밖에 없었지만 점차 한족 통치자들을 넣으면서 민족분할하면서 자기언어를 고수하는 사람이 적어지다보니 그 민족색채가 잊혀지고 있는거죠. 그기다 중국과 몽골이 다루는 역사가 다르다보니 아마도 내몽골의 몽골족은 자신의 민족특징을 상실할수 밖에 없죠
전혀 몰랐던 몽골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됐습니다 일견 미,중,소,일에 둘러 싸인 우리나라를 연상케 합니다 지금도 끝없이 동북공정 및 우리를 지들 속국 처럼 여기며 우리를 넘보는 그새끼들의 야욕을 봅니다 우리나 북한이나 저들의 야욕에 넘어가서는 안돼겠죠 부디 외몽골 만이라도 끝까지 투쟁해서 저놈들 지배에서 벗어나기를 기원 합니다
한국에서 미대지망생이 나와서 얼른 낙제룰 하고, 군대를 뒤늦게 다녀와 군에 적응하고 난뒤에 중국여행 도중 조선족 자치주에서 납치를 당해 본의 아니게 북한으로 납북. 북한에서 비밀리에 계몽사상을 전하며 국가민족주의 및 반공사상을 전파하여 북한 주민들을 열심히 계몽시킴. 북한에서 혁명이 일어나 북한 정권이 붕괴하고 중국의 군사개입으로 내전 발생. 내전에서 한국, 미국, 일본의 지원을 받은 진영의 승리로 정권교체 성공. 국가 재건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댜통령과 총리, 당서기직을 겸임함. 곧장 남한과의 평화통일을 빙자한 부정이 난무한 국민투표로 일정 비중을 할당받고 한국에 통일. 한국의 부패한 국회의원들의 정치판에 끼어들어 교묘히 제 3세력으로 확장. 마침 경제위기로 국민들은 극단적인 당을 지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선에서 승리하여 합법적으로 정권 교체.
@@harvestmark3972 The reason why Japanese and Korean DNA are the same is because the Japanese invaded Korea a few years ago and made women pregnant by rape. The Japanese have been invading Korea and raping women for hundreds of years. The South was constantly attacked by the Japanese. The DNA of North Koreans is more similar to Mongolian, Chinese and Manchurian than the South Koreans.
@@hiouggdj517화교 여깄네 ㅋㅋㅋㅋ 중국이 소수민족 자치구를 중국화 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이 한족들 이주 시켜서 그 지역의 상권을 장악하는거였음 그리고 돈을 가진 한족들이 소수 민족들 고용하며 한족 문화를 전파하는거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 애초에 중국이랑 전혀 다른 나라고 중국이랑 영토 전쟁을 벌였던적이 없음 대만은 아직도 중국땅이다 아니다 분쟁 하잖아
중국은 절대로 북한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그냥 현상유지를 하던지 그게 아니라면 자기들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는게 목표죠.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려고 시도 했다가는 중국마저도 나라가 박살날 위험이 큽니다. 러시아가 체첸을 쳐들어 갔던것과는 비교도 안될 참상이 벌어질겁니다.
Koreans, there is no need to hate China! In terms of who contributed more to Korea, Mongolia or China, it is obviously China! Korean history is constantly entangled with China! Whenever the Korean Peninsula was invaded by Japan, it was the Chinese dynasty that helped the Korean Peninsula defeat Japan!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was established in Shanghai! Why not establish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in Ulaanbaatar? You love Mongolia so much, why is your Korean history not written in Mongolian? In 1597, when Toyotomi Hideyoshi invaded the Korean Peninsula, why didn't he ask for help from Mongolia? Instead, he asked for help from the Ming Dynasty! Without China, the Korean Peninsula countries would be part of Japan! Mongolia can't help you at all! 한국인들이여, 중국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몽골, 중국 중 누가 더 많은 기여를 했는지는 당연히 중국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중국은 끊임없이 얽혀있습니다! 한반도가 일본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한반도가 일본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바로 중국 왕조였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상하이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왜 울란바토르에 한국 임시정부를 세우지 않겠습니까? 몽골을 그토록 사랑하시는데 한국 역사는 왜 몽골어로 쓰지 않나요?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한반도를 침략했을 때 왜 몽골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중국이 없으면 한반도 국가들은 일본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몽골은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아이구 중요한 역사 해설을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 해야만 하는 건지요 ? 우리나라에 엄청난 몽골인들이 들어와 있고 저들은 비교적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에 우리도 베트남, 태국에 비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도와야만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외몽골 과 내몽골의 관계는 어찌 해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남몽골뿐만 아니라. 중국 모든 소수민족 독립 기원합니다.(선족도 포함)
꼭 그런것은 아닙니다..제가 일본 토꾜에서 12년전에 만나서 알본어를 같이 공부했던 거의 여동생 취급했던 중공내 내몽골 출신 30대초 미인 여성은 제가 "중공내 몽골은 중국화,중국민이지 않느냐?"라고 물었다가 그녀한테 된통 혼났습니다.자기네는 중공을 삻어하고 몽골 사람이라 하고 언젠가는 독립하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 싸우겠다 ㅡ라는 말을 들었습니다.물론 그 당시도 지금도 중공정부가 소수민족 우대 정책과
중공경제가 좋아지면서 내몽골 청년들이 북경에 가서 취직하고 중국인화 했지만 ,그녀는 내몽골 학교에서 중공 말 /한자(간자체 한자)로 초등학교부터 가르치기 시작했다고 엄청 분해했습니다..내몽골도 몽골 독립의식 최근까지 강했지만 ,내몽골 청년들의 중공내 경제적 성공과 정치적 출세욕으로 내몽골이 지금은 중국화/중국인화 되었다고 단언합니다.문제는 중공경제인데,, 중공경제가 계속 성장한다면 내몽골은 95%중국인화 될것입니다.일본장기거주민
중공 조선족 어르신한테 약 20년전 들었던 얘기도 ㅡ중공놈들이 조선족 학교에서 1990년대 중반이후 교과서를 조선어 /한글 교과서에서 중공 한자/간자체 ,중국말 교육으로 바꿨다고 분해하더이다.그러나 그 양반은 자신은 중공인이라고 저에게 말했죠.일본장기거주민
@@jungking4033 韩国人在1950年之前都是用的汉字。为什么你把一个创造的拼音叫做韩文?你们没有文字。
@@发大水是 그건 일본군국주의 식민통치의 잔재요.그러나 한국은 40년전 중국 한자를 완전 청산했소...한글로만 썼었죠.민주화운동과 동시에..알았소? 중공인!!
왜 우리나라가 북한에 대해 인도적 지원을 놓치않고 최소한이라도 역할을 자처하는가가 이 영상에서도 나오는 바이죠.
명분을 쌓는것... 언젠가 통일이 된다 가정할때 그 영토와 북한 주민들을 한국이 정당히 자신의 일원이라 주장하기 위한 바가 매우 크죠.
물론 이것만이 아니라 위태위태한 북한에 대한 정보전 및 여러가지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정책이기도 하구요.
외교라는게 그냥 기분 따라서 저지르면 뒤에 오는것은 손해뿐 미래를 잡지 못한다는 걸 국민들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마타 우크라이나랑 똑같음.
국민의 전체 의견과 의사가 집단지성의 힘으로 최선의 선택이 아닌경우가 있음.
그건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가지고 판단하는 국민들이 많지 않고 제한된 정보로 세뇌, 혹은 선동에 앞서 감정에만 치우친 여론이 생겨버렸기 때문임...
이런 복잡하고 세밀한 작업들을 이해 못하고 표면적인 지원이나 굴욕으로 치부하고 전면전, 강한 적대관계를 유지한다면 결국 피 보는건 양쪽 국민들, 서민들이지 그 나라 지도자들 주변국, 강대국은 겉으로 심각하지만 뒤에선 이익챙기고 서로 웃고 있음.
동의합니다. 북한이란 체제는 반드시 망할 체제이고, 그때가서 한국이 영유권 주장하려면 열심히 침발라 놔야죠. 그걸 퍼준다 어쩐다 하고 악다구니 지르는 매국노들이 문제입니다
맞음. 중국이 조선족을 자기들 나라의 일원이고 조선 것은 중국 것이라며 문화와 역사 양면으로 동북공정 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죠. 중국은 북한의 급변사태시 조선족을 앞세워 북한에 과도정부를 세우려 할 겁니다. 이에 맞서려면 우리나라 국민들도 조선족들 무조건 배척하고 적으로 만들어선 안되고 조선족도 대한민국의 일원이라는 명분을 계속 유지해야 합니다
정확하십니다. 그러니 탈북민도 적극적으로 받아야죠. 우리 국민이니까요.
아오 윤재앙시치 북한한태 돈좀 주라고
마지막 말씀 ‘외몽골과 내몽골의 분열은 러시아와 중국이 원하는것과 같다’ 남북한 문제도 다르지 않다로 들립니다.
캬 통찰
한국의 통일은 주변국 어디도 바라지 않지요...!
아직도 남북분단을 외세타령들 하는데 유엔감시하에 남북통일 총선 치루는거 막은 인간이 누굽니까? 김일성 아닌가요?
625는 김일성 순전히 개인의 욕심으로 벌어진 전쟁임 김일성만 없었다면 분단은 되었을지언정 지금처럼 서로 총겨누는 사이는 안되었을거임
외몽골의 존재 자체는 러시아에게 이득(중국과 접한 국경 길이 축소)
중국입장은 외몽골 역시 자기네 영역으로 편입하고 싶어하고 몽골 지역에서의 지하자원을 노림
거래처중 몽골친구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대학을 마치고 지금은 자국에서 중고차업을 하는... 그냥 몽골하면 방송에 설명된 외몽골입니다. 몽골친구 말로는 내몽골은 그냥 중국이라고 합니다. 한때 같은민족이였고 그런거 없답니다.
우리로 치면 조선족정도 생각하면 됨.
정확함 내몽골은 애초에 독립하고픈 생각도 없음 우리나라가 단순 혐중 감정으로 소수민족들이 독립 원하는지 알지만 대다수는 걍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중국인으로서 살고 싶어함 독립해봐야 먹고 살 길이 없는데 무슨
@@one.two.three. 남한이 미국 51번째 주로 흡수되었다면 과연 분리독립 및 북한과의 통일을 원했을지 생각하면 뭐...
공산당이 대한족주의를 반대하는데다 국민당 치하에서 고초를 받은게 있어서 몽고족이랑 만주족들은 중공에 그리 반감이 심하지 않다는(다만 몽골은 몽골어교육 제한 등 몇가지 정책때문에 내몽골지역에서 반감이 커지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대놓고 중국몽 외치며 한족부흥 외치는 공산당이
대한족주의를 안한다는 말에 크게 웃고 가네요
😂😂😂😂😂😂😂😂😂😂😂😂😂😂😂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인천 영종도 공항지을때 몽골사람과 같은 현장에 근무했었는데 일단 믿고 같이 일할수 있죠. 중국인들은 감시안하면 자재빼돌려 팔아먹는데 도가 텄더군요. 자신들의 네트워크가 있어요. 이제야 확실히 잘 알겠네요.😊
개소리를 길게두 써질렀네
@@고구려-h3r뭔 개소리
조선족?@@고구려-h3r
@@고구려-h3r자제 빼돌려 팔아먹은 놈인가? ㅋㅋㅋ
남조선인들은 우선 당신들의 일부 프라이버시 부위의 발육이 건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고, 당신들의 심리를 매우 왜곡시켰다.당신들의 남조선인들은 타국의 문화를 훔치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것도 좋아합니다. 세계 모든 나라들이 당신들을 싫어합니다. 당신들의 아버지 USA를 포함해서
아시아 역사가 너무 재밌어요. 안그래도 내몽고 몽골 궁금했는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감동♡
이해가 정말 잘 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남몽골 독립 응원합니다
不可能的,外蒙古实在是太穷了,而且毫无未来可言,外蒙古的存在完全是因为当时苏联的要求,中国无法拒绝只能做利益交换让外美国成为了缓冲区
@@五彩斑斓的红-n9v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ㅎㅎ 프리티뱃 사랑해 ㅎㅎ
@@五彩斑斓的红-n9v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ㅋㅋㅋ 프리 몽고 사랑해
@@五彩斑斓的红-n9v달라이라마 성불하세요 ㅋㅋㅋ 프리 대만 사랑해 ㅎㅎ
몽골 서북부와 붙어있는 투바 공화국도 브리야트 공화국처럼 몽골계죠. 좋은 영상 보고 감탄합니다
투바인은 몽골화된 투르크계인입니다
唐努乌梁海
최고 명품방송 입니다 !!!
몽골은 우리나라처럼 조선족을 한민족으로 생각지 않는것 처럼 외몽골을 같은 민족으로 생각지 않길 바란다. 독립의지도 없는 작자들을 옛조상이 같다는 점으로인해, 같은 민족이라 여기지 말고, 오로지 몽골만을 위해 전국민이 단결하여, 우리가 박정희대통령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만나 초원의 기적을 이루기 바란다.😅
분열을 조장하는 통치가 정말 잔혹하기 그지 없을만큼 효과적이네요..
Yes😢😢
궁금했던 내용입니다. 좀 더 상세하게 해주셧으면 좋겠네요.
우리는 저렇게되면 안된다
북한을 미워한다고 중국에게 넘길 수는 없다.
북한사람들도 한국인이다.
그들도 환경이 주어지면 누구보다 악착같이 일하고 자식들을 키워낼 한국인이다. 언젠가는 합쳐져서 국토도 2배이상 커지고 인구도 8천만을 육박하는 큰나라가 될 수 있다
현재 조선족을 미워하고 배척하여 중국에 완전 넘겼잖아요, 20년전까지만해도 한국과 중국이 축구를 하면 절대대부분의 조선족들이 한국을 응원했었죠, 저도2002년 월드컵당시 일본유학중이였는데 수업도 포기하고 한국응원햇었는데 지금은 ㅎㅎㅎ
몽골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 중국, 러시아처럼... 우리 한반도 한국, 북한의 통일을 주변국은 바라지않겠죠. 하지만 우리는 꼭 통일이 되길 기대합니다
那是因为你们水平不行,中国政府吸取教训,越南就统一了🎉恭喜越南
우리도 통일이 꼭 좋은건 아닙니다
북한과 통일하면 남한도 망합니다
북한주민들은 불쌍함😢
Yes.Russian Chinese never want to unite Mongolians😢😡
통일 결사 반대합니다
북쪽 거지들 다 님이 먹여 살린다면 찬성합니다
Just the US and allies play trick between Taiwan and mainland China.
이제 이해가 좀 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내몽골인은 전통 몽골문자 그대로 쓰고 외몽골인들은 러시아 영향 받아 키릴문자 쓰더라고요.
한국도 정통 2000년쓰던 한자를버리고 한글을쓰고있는데?
능지수준이 참 한심하다
@@이재명각하만세논점이 그게 아니잖아 쓰니야
@@이재명각하만세뭐지? 그럼 자기 문자를 버린게 잘했다는거임?
Yes тиймээ
@@이재명각하만세 韩文是一个拼音,实际上很多词的读音还是汉语的像方言一样的单音节变音,中国人能听懂。
최고의 일요일 선택, 지식 브런치.
알기쉽게 설명해주는 방송 최고에요!! 잘봤습니다
캬~~~ 유튜브의 3요소
양, 질, 음
단 하나가 빠지는것이 없네요,,, 대단한 영상입니다
유튜버에게는 최고의 칭찬이군요
매우 유익한 영상입니다. 몽고와 내몽고가 갈라지게 된 원인을 원 제국부터 명나라와 현대 소련의 국경 전략을 넘나들며 명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그것도 10분이 안 되는 영상에서. 정보를 모으고 취사선택하고 정리하는 안목이 전공 학자나 전문가의 레벨입니다.
몽고가 아니라 몽골입니다 무식하면 티를내지마세요
@@jh-rt7zz 왜 급발진을...
@@jh-rt7zz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몽고를 "유라시아 대륙 중앙부, 몽골고원의 북쪽에 있는 공화국"라고 설명이 되어 있고, ‘몽고’는 “몽골의 영역 가운데 고비 사막 남쪽의 옛 이름.”으로, ‘내몽고 자치구’는 “‘네이멍구 자치구’를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으로 설명되어 있네요.
'몽고'라는 표현이 왜 잘못되었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또, '몽고'가 낮추어 부르는 말이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신 분이 몇 분 계신 데, 우선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에 대한 제 기본 입장을 첨언합니다.
우리나라 외교부가 몽고라는 국가와 외교 업무를 볼 때, 몽고와 교역하거나 몽고인과 지낼 때, 그들이 사용하기를 원하는 표현인 '몽골'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이 한국어 유튜브 동영상에서 한국어 시청자를 염두에 두어 말할 때 표준국어대사전에서 표준어로 인정되는 언어로 몽고, 내몽고라는 단어를 써서 의사를 전달하는 행위가 잘못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한국인끼리 대화를 나눌 때 몽고인의 미세한 민족감정을 고려해서 꼭 대화해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물론, 몽고가 우리나라를 해방시켜주었다든지 국가적 위기를 구할 특수한 관계에 있다면, 그들과 상대하지 않은 일상의 대화에서도 그들이 호감을 가지는 어휘로 쓰자고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는 한, 한국인끼리 일상의 대화에서는 표준어로 등재된 단어를 가지고 그들을 지칭하며 꺼리낌없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또, 이런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몽고와 우리나라는 앞으로 잘 지내고 교역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몽고와 돈독히 지낼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몽고인들이 원하는 대로 몽골, 몽골인으로 사용하고, 몽고, 몽고인이란 어휘는 쓰지 못하도록 하자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언어라는 게 국가의 명령, 고시나 특정 세력의 권장, 강압으로 변경하는 데는 매우 제한적입니다. 많은 언중들이 몽고, 내몽고로 쓰고 있으면 이걸 표준어로 채택할 수밖에 없고, 바른 언어 사용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solnamuu 몽골 국민 스스로가 몽고라 부르지 말아달라는군요.
몽고는 낮춰부르는 말이라고하면서...
@@solnamuu 제가 알기로는 '몽골'이라는 국호 자체는 몽골 사람들에 의해 붙여진 이름인데, 중국인들이 이를 부르기 위해 비슷한 한자로 음차를 해서 '몽고(蒙古)'로 붙인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이 '몽고'의 몽(蒙) 자가 어리석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고, 고(古)도 낡았다는 의미로 해석되어 "낡고 어리석은 이들"이라는 욕에 가까운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중국이 주변국에 (특히 자신들을 자주 괴롭혔던 유목국가들) 이런 식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는 잦았기 때문에 사실 우연이라 하기는 어렵죠. 그래서 몽골사람들은 '몽고'라는 이름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내몽골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봣지만 내몽골사람들은 철저히 중국인으로 인식하면서 살고잇고 외몽골에대한 특별한 감정같은건 전혀없음 좋고안좋고 그런걸떠나 관심밖임 모르는 한국인들은 내몽골의 독립지지한다는 헛소리하는 사람도잇겟지만 절대절대 그럴일은 없을것으로 추정댐 .. 한국인들이 조선족의 독립을 지지합니다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임
조선족 문제도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한국의 관료 엘리트들이 중국의 지정학적 위협에 현명하게 대처하길 바랍니다.
棒子小小,说话叼叼
조선족은 그냥 중국인... 동포 아님
오히려 몽골과 통일(?)을 기대하는 것은 중국입니다. 현재 중국 정부는 역사공정의 일환으로 칭기즈칸을 '중화민족의 영웅'이라고 선전하고 있으며, 중국인들도 몽골 공화국을 '외세의 침략 때문에 분단된 형제 국가'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적극적으로 침략 전쟁을 벌이자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중국인들이 '어차피 수출 길목도 대부분 우리가 꽉 쥐고 있고, 경제력도 형편없는 나라니까 언젠가는 알아서 통일하자고 찾아오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더군요. 정작 몽골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나라가 중국인데, 이것조차 모르고 있거나 알게 된 뒤에도 '이해가 안 된다'라는 반응을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The Han people do not consider Genghis Khan as a hero of China, and they support the Song Dynasty
도요토미히데요시는 조선의 영웅같은 소리네ㄷㄷㄷ
I don't recall anyone promoting the country Genghis Khan as a so-called Chinese national hero at all.For the Chinese, the Mongols, apart from having a certain force advantage in the Cold War era, are a backward people in all aspects of history, economy, culture, science and technology, education and health care, and no one would want such a people to join them.
남몽골 독립 응원합니다
@@GGolfemiKimchiboGDetector如果世界上超过60%的日本人生活在韩国,可以怎么说。
저는 중국에서 태여난 교포입니다, 그러니 중국에 대해서 잘알고 있습니다;
우글과 티배트는 한족보다 우글족과 티배트 민족들이 인구비레를 많히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독립을 원해도 힘이 강하지요 (거기에는 사막과 고원지대여서 한족들도 이주하기 싫허합니다; 50년대에는 강제적으로 군대들을 이주시키였는데, 1980년도 등소평의 개혁개방정책으로부터 그사람들의 후대들은 다시 한족지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내몽골은 한족의 비레가 90% 정도입니다, 그런 내몽골이 독립할 의향이 있을가요? 비록 몽골족은 원하겠지만;
연변도 마찬가지입니다, 1980년까지만 해도 우리민족이 거의 85% 인구비레 차지하지만, 지금은 30%정도도 안됩니다, 중국연변에 사는 우리민족이 독립하고 한국에 가입하고 싶어도 힘이 없습니다, 그러니 중국에서 빠져나서 한국가지 않으면 아메리카로 이민하는 수빡에 없읍니다,
이것이 바로 중공정권이 실시하는 모래섞기 (掺沙子) 정책입니다, 한족을 소수민족 지방에 많이 이주시켜 한족인구를 늘이는것이지요,
눈물나네요😪
그래도 님같이 민족정체성이 있는 분이 있어 다행입니다 어차피 중국은 역사상 정권의 명이 길지 못합니다 중공도 그리 길지 않고 멸망하고 다른 정치체제를 가진 중국으로 바뀔거라 확신합니다
@@산마루-n2y근데 인간 수명보단 길었어요...
延边朝鲜族本来就是日本侵略时期的难民。。。你们甚至不是本土民族,带回去延边这块土地?你是不是想太多了。
대림동 선족들은 생각이 전부 다르던데
@@산마루-n2y
중공정권이 하루빨이 망할 날이 다가왔으면 진짜 바래요;
근년에 중공이 소수민족앞악때문에 학교에서도 자기민족언어로 수업도 못하게 해요; 많은 애들은 집에세 와서도 우리말을 사용하지않고 중국맣을 많이 사용한대요 😓
방장님 형제의나라는 몽골은 납득이 가는데..
터키는 형제의나라라기보다 혈맹이지 않나요?
터키의ㅡ형제나라는 아제르바이잔 이죠.... 바뀔때 아닌가요?
土耳其是希腊人人建立的国家,使用突厥语
类似于新加坡
터어키는 아무나 보고 형제의 나라라 하고
조금만 수틀리면 뒷통수 갈깁니다.
거의 의미 없습니다.
@@youngkoosong1846동의하긴 한데 고대엔 매우 가까운 사이 같아요 언어도 그렇고 두언어에 인도유럽어가 섞인것도 그렇고 , 어쨋든 투르크족은 조심
@@youngkoosong1846아무나형제국가라고하지않고그들도한국과의 역사적인연을 잘알고있기때문에 형제국가라고 부르는겁니다 우리한테 우호적인그들에게 이딴식으로 매정하게이야기할필요가없습니다 말조심하길바랍니다
내몽골만 있는게 아님
러시아 부리야트 등
몽골계 자치 공화국 크기도 만만찮음
Yes😢
강한나라에 빌붙게 된다.미래를 어떻게 예단하겠는가!
빌붙는게 아니고 그럴 능력이 없는거죠
마지막 말이 아주 공감되네요.
아래 문장에서 미국과 중국으로 바꾸면 우리의 처지와 동일하니까요.
"그리고 이는 둘 사이를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가 수백년간 일관되게 원하는 바이기도 하고, 의도하는 바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결국 분단 당시 소련과 미국이 그러했듯, 그리고 현재까지 그러하듯 강대국들의 국익에 맞게 분단되어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미국은 통일을 원하죠. 맥아더도 그렇게 할려고 했구요 다만 중국이 개입하는 바람에 통일을 못 이루었죠
진짜 민주당에 선동당한 놈들은 약도 없네.ㅉㅉ
미국이 통일을 원한다는 근거가 어디있죠
? 내가 알기로 미국 민주당과 일본이 남북분단을 이용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실제 오바마는 전략적 인내라며 아무것도
안했고 오히려 전쟁광이라는 트럼프는 김정은 만나 대화하려고 했습니다. 장사꾼
답게.
@@달타냥-s9b你们都快被朝鲜灭了,怎么光说中国干预不说美国干预
분단을 원하는 건 적대국과 국경을 맞대고 싶지 않은 장궤들이고 미국은 통일을 찬성하는 입장인데요
우리나라도 똑같죠. 이산가족 상봉에 전국민이 울던 세대가 돌아가시면 21세기 이후 출생아들은 북한에 대한 정서적 동질감을 얻기가 어려우니……
마냥 독일의 극적인, 성공적인 사례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이 분단을 택하게 된 이유를 공부해야
한반도 통일의 목적과 당위성에 대해 후세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앞에 중공군 맞이하고 싶지 않으면 통일해야죠 ㅋ 그거 하나만으로 당위성 100프로 충족입니다. 통일은 우리의 선택이 아니에요
@@김성민-l9m 可怜,中美俄日,现阶段都不希望朝鲜半岛统一,南北朝鲜自身没有实力突破牢笼
그거랑 쟤네는 다름 애초에 하나였던적이 없었던 부족들임
As a person living in Inner Mongolia, I can tell you that no one wants to join Outer Mongolia, and in 2021, the GDP of 10,000 Mongolia is only 1/20 of that of Inner Mongolia, and in terms of infrastructure, it was not until 2017 that Outer Mongolia had its first highway. In addition, in 2022, China's Mongolian population reached 6 million, accounting for 60% of the world's total Mongolian population, and the inner Mongolians use the real Mongolian language, while the outer Mongolians use a language similar to Russia, which in the eyes of our Inner Mongolians is tantamount to betraying their ancestors, Genghis Khan😂😂😂
정말 궁금했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몽골 완전 정복!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 가지 중요한 오류가 있군요.
차하르와 할하(코르친, 투메트, 우량카이까지 모두) 모두 칭기스칸의 후손인 황금씨족이 지배했지만 그 중 차하르가 적통이었고 더 우월한 지위에 있었습니다.
명나라는 몇 번 몽골정벌전을 펼쳤지만 끝내 실패했습니다. 몽골을 지배한 건 청나라의 홍타이지부터였습니다.
그 때 내몽골에 있던 차하르가 먼저 청에 항복했고, 뿐만 아니라 차하르 왕공이 칭기스칸부터 이어내려오던 옥새를 간수하고 있었는데 그걸 홍타이지에게 바쳤습니다. 그래서 홍타이지는 만주족의 칸일 뿐만 아니라 몽골의 칸을 겸하게 됐지요. 외몽골에 있던 할하 등 3부족은 그것을 지금까지도 비난하고 있고요.
뿐만 아니라 차하르왕공이 홍타이지와 함께 외몽골 정벌전에 나섰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그것이 두번째 비난꺼리입니다.
근데 걔네는 민족과 언어만 같지 서로 유대감이 없다던데..
@@Gordon-rb7nd망상중이냐?
차하르의 잘못된선택이지
청에 투항한게 이렇게 되버림
그전엔 장성 이북은 한족땅도 아니였음
你体育老师教的你历史,明朝都把北元的老家给掀了还不算成功征伐?兀良哈都成朱棣的打手了还不算征伐成功?你是不是觉得后金把朝鲜打得跑到江华岛上,也不算征伐成功?
还有第一个投降后金的是科尔沁部,也是清朝地位最显赫的蒙古部族。
最后是准格尔蒙古违反约定入侵外喀尔喀蒙古。外喀尔喀四部迁徙到内蒙古寻求清朝庇护主动内附,明朝朝鲜也提出过内附的请求。然后清朝联合外喀尔喀诸部对准格尔部进行了复仇战争,把准格尔变成了地理名词。
@@WARGOD7笑死我了,那唐朝没修长城汉人在哪?在海里?汉长城遗址有的部分就在现在的蒙古国境内。😅
미국 소련 냉전 시기로 한민족이 분단된 역사와 크게 다르지 않네요
거대한 몽골제국이 지금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의 내륙국으로 전락한 게 아이러니합니다
유럽으로 따지면 합스부르크 왕가로 잘 나갔지만 1차 대전과 2차 대전을 거치면서 영세중립국화된 오스트리아가 생각나네요
중국의 몽골은 중국인에게, 러시아의 몽골은 러시아인에게, 중앙아시아의 몽골은 무슬림에게, 인도의 몽골은 힌두교도에게 동화되었습니다.
이는 몽골이 문화, 언어, 경제, 역사, 과학 측면에서 가장 원시적이고 초보적인 상태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몽골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대자연의 광활함에 너무 큰 감동을 했던 반면, 도심은 한국의 80년대 초반 느낌과 수준 이었습니다. 몽골인이 갖는 중국인의 적개심은 강했지만.. 가장 증오하는건 정치인이더군요. 정치이의 부패 때문에 나라 자체의 발전이 진행 안되는 분위기더군요. 개개인의 힘과 가능성은 경쟁력 있어 보이지만... 수준 낮은 정치인들의 내부 분탕질 때문에 발전이 매우 더딘 것 같았습니다. 참고로 50평대 최고급 아파트는 약 3억이더군요. 다만 겨울철 중앙난방과 석탄을 사용해서 최악의 대기질 때문에 부자들은 겨울에 나라를 뜨더군요. 😢
항구가 없어서 한국 만큼 살기는 힘든나라죠
몽골이 중국을 적개하던 싫어하던. 중국은 1도 신경 안 쓴다 ... 몇년전에도 몽골 대통령이 중국에 기어와서 경제 도와달라 구걸햇지 😂😂😂
거기도 민주주의라면 정치인 탓 할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자건-i4k한국이 왜 힘드냐?
몽골초원여행 할때 고생 안하셨나요.. 샤워도 못하고 차도 덜컹걸컹 너무 심하고
역시 믿고 보는 좋은 영상
웬만한 공중파 다큐멘터리보다 퀄리티도 높고 핵심만 딱딱 알려주는 알찬 방송.
입다물고 있음 몰라요. 정말 똑같아요.
네? 덩치부터 달라요😅
@@gh.j_nangman 전 세미나에서 연세 좀 있는 학자들을 봤거든요. 다부진 체격이시긴했죠. 몽골학자들이 들어온다더니 어라? 우리나라사람인가? 했더니 입 여시는 순간 몽골학자 맞구나 이랬죠.
@@gh.j_nangman혈통적으로 중국이나 일본보다 몽골과 유사점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2jinu558 아직도 혈통 혈통하네요 사실 한국은 일본이랑 중국 혈통들이 섞일때로 섞였어요 한민족은 문화 공동체이지 혈통이 같은건 아닙니다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수준이 다른 채널입니다
좋은 컨텐츠입니다.
감사합니다 🙏
중국과 러시아가 원하는것이 내,외몽고의 분열일진대 통합하지 못하고 원수마냥 으르렁 거리는것이 남북한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또 남탓이야? 니네 분단은 지들 권력야욕으로 단독정부 수립하고 독립자들 나쁜놈으로 내몰고 전쟁한것 아닌가? 그러다가 뒈지기 싫으니 각각 외세를 끌어들인거고.
참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잘 들었어요.
지식줌이라는 채널에서 지식브런치님 영상을 많이 베낀 것 같아요.
왠지 미중사이에서 꼭두각시역할을 자처하는 우리나라를 보는것같아 착찹하네요.
그기도 역사적 갈등이 깊네요!
좋은 내용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멘트 기억에 남네요. 한반도 역시 강대국들이 원하는 모양새겠죠
驻韩美军?
몽골은 그나마 역사적 동질감이 없어 분리가 고착화되었다지만… 거기에 더해 외세가 원해서 고착화된 분리라는 부분에서는 남의 일이 아닌 듯 합니다.
얼마전 내몽골에 놀러갔는데 깜쪽놀란게 몽골인데 몽골 체격이없음. 한족들이 다 점령해서 덩치가 베이징 중국놈들이랑 차이가 전혀없음. 결혼이든 이사로 해서 진짜몽골인은 다 사라짐. 이렇게 땅을 점령하는구나 생각함
那我只能说你偏见太深,蒙古人长得和中国人几乎没什么区别,你怎么判断你看到的都是汉人?第二,内蒙古面积100多万平方公里,蒙古族人口只有几百万,你是去的城市?看到蒙古族人在城市生活很惊讶吗?你的刻板印象就应该觉得蒙古人天生就该骑马射箭放牧?而不是玩电脑游戏,开汽车世界旅行?汉人给蒙古居民几乎人均几千亩的牧场,你怎么不去那里参观?难道像外蒙古一样住蒙古包,一年四处迁徙,受苦受寒烧煤吗?蒙古人就应该是这样吗?别人保留了传统,你没看见而已
刻板印象,丑化蒙古人
蒙古人本来就和汉人长的像,我在内陆,但是有很多蒙古同学,只是多民族现在越来越融合了
漢民族からの資金的および技術的援助がなければ、モンゴル人も北方の親戚と同様に、荒廃した草原で羊を放牧することを余儀なくされるだろう。漢民族が伝統的な農業から現代の都市生活に徐々に適応してきたのなら、なぜモンゴル人はいわゆる民族的伝統を維持するためにトイレも水道もないパオで生活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しょうか?韓国の女性は今でも胸の露出した服を着ていますか?そう、韓国女性が胸を露出する伝統を破壊したのは日本人だったのだ。こんなことで日本が嫌いになったのですか?
아직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 한반도에서도 발생할 수 있겠네요. 한반도에서도 북한이 무너지고 중국에 흡수되어 버리는 경우에요.
이 경우에도 북한쪽 사람들과 남한쪽 사람들이 서로를 비난하며 담을 쌓고 분단이 고착화되겠지요.
교수님 항상 좋은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일국가로서의 정체성이 얼마나 중요한가 다시금 깨닫게되는 영상
그것보단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임
그냥 서로 쿨하게 돌아선거네요
대항해 시대 이후 유럽이 역사의 주인공으로 우뚝 솟을때 가장 추락한 집단이 유목민들이었죠. 비단길 초원길 무역 없어지니 가난해졌고 총병기시대 이후 군사력도 추락하고. 문화와 정체성이 없는 집단은 물리력이 적어지면 금새 타 국가에 흡수될 수 있는 좋은 예가 몽골이네요.
혈통이 달라서가 이유 중 하나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이유가 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러시아 바이칼호수 부근도 사실상 몽골족의 영토죠. 삼분할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Yes😢.there is also a Mongolian nation
부르야트 칼막이라고 소수민족있는데 이 사람들도 몽골임
유익해요
"외몽골", "내몽골"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입장에서 부르는 명칭입니다. 객관적인 명칭은 "북몽골", "남몽골"입니다.
Yes
蒙古国与内蒙古是中国地图上的官方名字,你所谓的客观也不准确。
沒有這種稱呼,韓國人不要在那裏亂編歷史
@@zz-cx6ks중꿔런 니나라로 가라
보기도전에 일단 추천❤
우리나라도 외몽골과 내몽골과 같은 처지가 안되라는 법이 없습니다. 통일이되면 강력한 국가가 될거라 중국이든 일본이든 누구에게도 달갑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국제정세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강력한 통일 국가가 되야 됩니다. 남한만으로는 힘이 부족합니다
음... 원나라가 100년도 안되서 망하진 않았죠. 100년 좀 넘어서 망했죠.. 그리고 내몽골의 중국화는 명나라가 아니라 청나라 때 아닌가요? 외몽골 지역만 북원처럼 얘기하는데 명나라 초기에는 내몽골 외몽골 할것 없이 명나라에 위협이 되는 원나라 잔존세력으로 존재했고 청나라는 후방 안전을 위해 내몽골에서 황비를, 외몽골에서 티베트불교를 받아들인걸텐데 중요한 설명이 쏙 빠진 것 같아요
이번 휴가때 내몽고 여행 다녀왔는데ㅎㅎ주제가 딱이네요😊
내몽골, 외몽골은 중국중심 명칭 아닌가? 몽골중심이라면, 이름이 뒤바뀌었겠죠.
Do you want to interpret it from the perspective of Americans? They were originally one country. The Mongols ruled China for only 98 years, while China (including the Qing Dynasty) ruled Mongolia for hundreds of years.
其实你知道吗 我们和北方游牧民族的渊源可比你们国家整个历史都长
@@yibeimurong 한국인의 조상 자체가 북부 유목민의 하나였는데 뭔 개소리야
덕분에 두 몽고간의 관계를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러니하고 씁쓸한 부분이 뭐냐면 오히려 칭기즈칸으로 대표되는 몽골의 적통은 오히려 내몽골쪽임.
원나라가 명에 의해서 다시 몽골고원으로 쫓겨난 이후
칭기즈칸의 후예인 보르지긴씨족을 비롯 차하르계 몽골은 내몽골쪽 지방이고
오이라트, 할하몽골 애들이 외몽골쪽이었음.
얘네는 몽골제국에 굴복했던 애들이고 다 몽골계통이긴 하지만 칭기즈칸 계통은 아님.
근데 청나라가 일어나면서 청나라가 그대로 원나라 잔존세력을 흡수하고 원나라 옥새까지 차지하면서 청나라가 원나라황제 즉 몽골제국의 칸을 겸하게 되었음.
그렇게 몽골이 청나라에 흡수되고 그게 그대로 현재까지 이어진게 바로 내몽골.
오히려 내몽골이 몽골의 적통인데.
현재로서는 흠... 오히려 외몽골이 더 자주적이고 독립적인게 되버린... 재밌는 역사의 아이러니.
아무튼 얘네는 역사적으로 계속 대립하고 싸워왔었기때문에 같은 몽골계통이라는것만 빼고는 그냥 서로 사이가 좋았던적이 없어요.
걍 남이라고 보면 됨.
사실 터키는 한국을 딱히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글을 본거같습니다
터키를 형제의 나라라고 부르는 건 한국이고, 터키는 친하면 다 형제라고 합니다. ㅎㅎ
형제국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그런 형제국이 엄청 많은거죠. 우리는 형제라면 엄청 친하고 가족같은 느낌이지만
저쪽에서 형제라는게 그냥 "브라더~"이런 느낌인거죠
원래 유목민들이었기 때문에... 유목민들의 형제(안다)는 우리와 개념이 좀 다르긴 하죠.
하지만 형제국이라는 것은 터키보다는 한국 전쟁에서 도움 받은 우리가 고마움의 표시로 부르는 것이니 의미를 다르게 이해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굳이 우리 생각과 다르다면, 오히려 터키가 '형제'라는 말을 우리 생각보다 가볍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높겠죠
유목민들 특히 이슬람권의 형제 개념은 "너를 물리적으로 해칠 생각은 당장없다"에 가까움
한국에서 지어내 이야기이고 터키의 형제국은 아제르바이쟌 입니다!!! 한국지혼자서 형제국이라고 난리니다.
이게 곧 북한과 우리나라의 미래져. 사실상 경제적 차이는 외몽골 내몽골과는 비교도 안되게 나기때문에 불가능에 가깝고.. 북한놈들이 러시아와 중국에 걸어놓을 조약들 때문에 유사시에 한국이 개입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라 지들끼리 노나쳐먹을테져..
아마도 한국과 가장 닮은 사람들이 아닐까 합니다. 문화적 정서적 그리고 서로가 가까워질려는 노력도~~
우리나라 이삿집 업계는 몽골인이 접수했음 ㄷㄷㄷ
궁금한게 티벳트는 인도에 망명정부 세웠는데 인도는 이에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인도 내부가 더 골치임..
내몽골과 외몽골의 통일을 미국등은 원하지만 남조선과 북조선의 통일을 원하는 국가가 있기나 한것 같나요?니폰,듕국은 그렇다치고 러시아,미국이 원하는 것은 남조선과북조선이 대립해야 무기를 더팔아 먹고 힘을 쓰죠.
뭔 되도않는 개소리하는지 모르겟네요 러시아는 중국에 넘길빠에 한국이 먹는게 낫고 미국은 공식적으로 통일지지입니다
진짜 반일반미 4050세대들 교육을 어떻게 받앗으면 이딴 인식으로 세계를 바라보는지 모르겟어요 4050만 국제정세 인식이 동떨어져있습니다
이야기는 70년대부터 나온 야기이며.
이기주의는 미국애들이 세계1순위임.
한예로 새로운쥐약-쥐약먹은 쥐를
개가 물어도 개에게 영향없는-이런 약이
미국보다 울나라에 먼저 통용시켜
사고로 실제테스트한 경우등도 있어요.
미국 흑인폭동때 한인거리쪽 개방등도..
반미나 현재 야당부류는 아니지만
흑백으로 단순히 보지말기를..
@@김성민-l9m무분별한 반북반중도이해안되는것은 마찬가지
그렇다고 내몽골인이 한족과 사이가 좋은가? 그것도 아니라고 알아요. 조선족도 한족을 싫어하고, 한족과 싸움나면 내몽골과 조선족이 편먹는 경우도 있다네요.
패싸움이라니... 우습지만. ㅎㅎㅎ
你听谁说?我朝鲜族朋友可是骂过韩国人,因为他入境韩国被检查了很久而汉人直接通过,以此他用中文骂了那个韩国人😂
@@道尘-i1b 조선족은 한국인이 아니에요. 민족 감정을 이야기 한 것이에요.
개인끼리 친구끼리의 의리를 이야기 한 것이 아네요.
@@Maroo88-uk1ch 하여튼 조센들은 거짓 선동을 잘한다말이야
中国的少数民族待遇要比汉人要好 如果中国是民主国家 占人口大多数的汉人可能会要求政府取消少数民族的特权
More than 50% of Mongolians in Inner Mongolia intermarry with Han Chinese.
애초 같은 민족 같은 나라라는 개념자체가 없었네요. 부족공동체 성격이 강해서 서로간 원한관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닌 내몽골과 외몽골 관계군요.
캬...이건 정말 몰랐다.
그러니까, 중국에서 멋대로 싸잡아서 몽골이라고 불렀을 뿐 사실 처음부터 서로 다른 민족이나 다름없었다 그거네요.
둘은 같은 몽골 민족이 맞고 하나에 민족 안에 다른 부족 집단이라고 하는 게 정확합니다.
그건 아닙니다. 중국의 내몽골인의 몽골어는 외몽골의 몽골어와 같습니다. 같은 민족은 맞습니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게르만족이나 동유럽 슬라브족들도 서로 같은 민족이고 공유하는 역사가 있고 민족도 같지만 서로 유대감이 없자나요
같은 민족은 맞는데 일본과 쏘련이 1919년에 외몽골을 독립시켰고 내몽골은 나중에 중국에 들어간거죠 워낙은 몽골족밖에 없었지만 점차 한족 통치자들을 넣으면서 민족분할하면서 자기언어를 고수하는 사람이 적어지다보니 그 민족색채가 잊혀지고 있는거죠. 그기다 중국과 몽골이 다루는 역사가 다르다보니 아마도 내몽골의 몽골족은 자신의 민족특징을 상실할수 밖에 없죠
같은 민족입니다
원이 망하고부터는
갈라진거죠
전혀 몰랐던 몽골의 역사적 배경을 알게 됐습니다
일견 미,중,소,일에 둘러 싸인 우리나라를 연상케 합니다
지금도 끝없이 동북공정 및 우리를 지들 속국 처럼 여기며 우리를 넘보는
그새끼들의 야욕을 봅니다 우리나 북한이나 저들의 야욕에 넘어가서는 안돼겠죠
부디 외몽골 만이라도 끝까지 투쟁해서 저놈들 지배에서 벗어나기를 기원 합니다
6,现代韩国的努力还是被认可的。但是穷孙子有钱了就开始编故事说自己爷爷有多厉害就有一点小丑了。特别是不承认自己过去作为藩属国以及2000年前从三韩部落发展而来的历史。😅
내몽골은 몽골계이지만 외몽골과 다른 민족이라고 합니다
No. We are Mongolians with same the language
2005년 더운 여름에 북경 청년 여행사 통해서 내몽골 여행 갔었는데 꽤나 인상적인 여행이었음 !!!
몽골 분열의 역사를 이보다 더 깊고 넓게 다룬 채널이 있는가.
북한이 내몽골처럼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한국에서 미대지망생이 나와서 얼른 낙제룰 하고, 군대를 뒤늦게 다녀와 군에 적응하고 난뒤에 중국여행 도중 조선족 자치주에서 납치를 당해 본의 아니게 북한으로 납북.
북한에서 비밀리에 계몽사상을 전하며 국가민족주의 및 반공사상을 전파하여 북한 주민들을 열심히 계몽시킴.
북한에서 혁명이 일어나 북한 정권이 붕괴하고 중국의 군사개입으로 내전 발생.
내전에서 한국, 미국, 일본의 지원을 받은 진영의 승리로 정권교체 성공.
국가 재건 사업을 통해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댜통령과 총리, 당서기직을 겸임함.
곧장 남한과의 평화통일을 빙자한 부정이 난무한 국민투표로 일정 비중을 할당받고 한국에 통일.
한국의 부패한 국회의원들의 정치판에 끼어들어 교묘히 제 3세력으로 확장.
마침 경제위기로 국민들은 극단적인 당을 지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선에서 승리하여 합법적으로 정권 교체.
我们对你们那块土地不感兴趣,贫瘠之地
북한이 핵무기있잖아. 그때는 그냥 배이징 상해에 쏘면됨
걍 지금보단 사는게 나을지도😅 한국도 미국의 한개주였다면 지금보단 살기 편할지도😂
북한이 중국화 되는게 쉽지않음 언어도 틀리고 미국 한국 일본이 가만 있지 않죠 이건 러시아도 마찬가지 중국이 확장 하는걸 손놓고 보고 있지는 않을듯 한마디로 운이 닿아야 얻을수 있음
감사합니다
몽골사람 좋음. 정말 한국사람 같음. 생긴것도 그렇고 말 하는 톤이랑 분위기가 비슷함.
Dna상으로는 많이 다름. 한국과 dna가 가장 가까운건 만주와 일본임
@@harvestmark3972 The reason why Japanese and Korean DNA are the same is because the Japanese invaded Korea a few years ago and made women pregnant by rape. The Japanese have been invading Korea and raping women for hundreds of years. The South was constantly attacked by the Japanese. The DNA of North Koreans is more similar to Mongolian, Chinese and Manchurian than the South Koreans.
@@harvestmark3972 그거야 거기는 뿌리가 한국사람들이니까요.
외모만 비슷하지 문화는 정반대임...
DNA차이가 많이는 아니고 1. 만주족 2. 몽골족임.
일본은 끌려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들을 포함하니 그런것임.
사실상 남한도 천년 넘은 족보가 있음에도 다른유전자가 무던히 나옴.
어떤 유전자를 한민족 유전자로 특정지을 것인가가 관건임.
비자는 쌍방아닌가요 한쪽만 비자가 필요할수도 있나요?
한국으로 치면 조선족들이 반은 한족이라고 생각하는거랑 같은 논리네요
내용은 공감이 많이 갑니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외몰골 이라고 부르는 나라는 중국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몽골이 형제의 나라라니 말도안되는소리 가깝게는 일제 멀리보면 몽골이 침략전쟁의 전적이있고 한국전쟁때도 북한을 도운나라
동아시아 삼국과는 문화배경자체가 다르고 우리 사고방식으로는 이해할수없는 자존심만 강한민족임
몽골의 2022년 명목 GDP는 약 157억 달러이며, 2022년 네이멍구의 명목 GDP는 2조 위안, 약 3000여억 달러를 넘는다.이런 옵션은 선택하기 어렵습니까?
그럴일이 없는 일도 벌어지는 것이 세계사. 국제 군사지정학은 어찌 변할지 모릅니다.
중국이 딱 북한을 내몽골처럼 만들어서 중국에 병합시키기를 바라겠군요... 한족들도 많이 이주시켜 가면서
한족들 많이 이주시키면 그곳이 중국되는거야? 그럼 싱가포르 말레시아 대만 전부 다 한족인데.. 왜 중국이 안 됐을까? 식민지 피해자 시선으로 모든걸 판단 하지마라.
@@hiouggdj517화교 여깄네 ㅋㅋㅋㅋ 중국이 소수민족 자치구를 중국화 시키기 위해 가장 먼저 한 일이 한족들 이주 시켜서 그 지역의 상권을 장악하는거였음 그리고 돈을 가진 한족들이 소수 민족들 고용하며 한족 문화를 전파하는거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는 애초에 중국이랑 전혀 다른 나라고 중국이랑 영토 전쟁을 벌였던적이 없음 대만은 아직도 중국땅이다 아니다 분쟁 하잖아
중국은 절대로 북한을 접수하지 않습니다. 그냥 현상유지를 하던지 그게 아니라면 자기들 영향력을 발휘할수 있는 꼭두각시 정부를 세우는게 목표죠.
중국이 북한을 접수하려고 시도 했다가는 중국마저도 나라가 박살날 위험이 큽니다. 러시아가 체첸을 쳐들어 갔던것과는 비교도 안될 참상이 벌어질겁니다.
@@hiouggdj517국경이 안 접해있으니까 그렇지. 싱가포르도 홍콩마냥 중국 본토에 붙어있는 위치였으면 벌써 집어삼켜버렸을 거다. 바다 건너 대만도 먹겠다는 게 중국인데 요즘 시진핑 얘기하는 거 못 들었어?
@@minkyukim7354 원래 대만과 중국은 같은 나라였지만 내전 이후 분단되어 휴전 협정을 맺지 않아 여전히 내전 상태에 있습니다.
Koreans, there is no need to hate China! In terms of who contributed more to Korea, Mongolia or China, it is obviously China! Korean history is constantly entangled with China! Whenever the Korean Peninsula was invaded by Japan, it was the Chinese dynasty that helped the Korean Peninsula defeat Japan!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was established in Shanghai! Why not establish the Korean Provisional Government in Ulaanbaatar? You love Mongolia so much, why is your Korean history not written in Mongolian? In 1597, when Toyotomi Hideyoshi invaded the Korean Peninsula, why didn't he ask for help from Mongolia? Instead, he asked for help from the Ming Dynasty! Without China, the Korean Peninsula countries would be part of Japan! Mongolia can't help you at all!
한국인들이여, 중국을 미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 몽골, 중국 중 누가 더 많은 기여를 했는지는 당연히 중국입니다! 한국의 역사와 중국은 끊임없이 얽혀있습니다! 한반도가 일본의 침략을 받을 때마다 한반도가 일본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은 바로 중국 왕조였습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상하이에서 수립되었습니다! 왜 울란바토르에 한국 임시정부를 세우지 않겠습니까? 몽골을 그토록 사랑하시는데 한국 역사는 왜 몽골어로 쓰지 않나요? 1597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한반도를 침략했을 때 왜 몽골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습니까? 하지만 명나라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중국이 없으면 한반도 국가들은 일본의 일부가 될 것입니다! 몽골은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습니다!
这群韩国人眼高于顶,谁都不会放在眼里的。也不知道感恩二字怎么写。早就忘记大明朝怎么帮助他们的了,也忘记了朝鲜半岛被日本占领时,中国东三省收留了多少韩国难民,现在居然支持朝鲜族独立😂,也忘记了在中国成立的临时政府。当然,他们也不会感恩美国对他们的帮助,只会觉得美国控制了韩国。等哪天日本旧病复发,让韩国找他美国爹去吧。
0:51 몽골인민공화국은 과거 명칭이고 현재는 몽골국입니다
와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내몽골친구들은 전혀 통일으 원하지 않음...몽골국이 하도 못살아서 ㅠㅠㅠㅠ
정리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한국이 중국과 북한에 대한 현 외교에 참고해야할 역사의 시사점이네요. 지금도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경계하고 법을 고쳐야하는 근거가 되는 점이 많아요.
같은 민족이지만 합쳐지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나라..... 같은 종교지만 불구대천 원수지간인 이슬람 수니파,시아파와 비슷해보이네욤~
자기들끼리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을 안 해요. 서로 부족이 다르니까.
@@humanplusscience4449 그렇기야 하죠. 워낙에 소수민족도 많고 역사도 복잡하니깐욤~
중국 입장에서 이름 붙힌 외몽골, 내몽골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는 북몽골, 남몽골이 맞을듯.
0:48 몽골인민공화국은 몽골에 공산정권이 있던 시절의 국명이고, 지금에 와서는 몽골 내지는 몽골국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요. 영상의 맥락상 과거의 국명으로 불러야 할 상황은 아니었던거 같아서요
현실 중국 잘먹고 잘살아서 내몽고 신장 외 자치구역 대부분 사람들 중국인거에 불만 없음
마지막 문장은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아이구 중요한 역사 해설을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찌 해야만 하는 건지요 ?
우리나라에 엄청난 몽골인들이 들어와 있고
저들은 비교적 우리에게 해를 끼치지 않기에 우리도 베트남, 태국에 비하여 적극적인 자세로 도와야만 할 것 입니다.
그러나 외몽골 과 내몽골의 관계는 어찌 해야만 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