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mentario que quiero hacer sobre este film es muy importante. Realmente pese a que Peyton no era un buen personaje me da mucha pena que haya perdido al bebe y su depresion. Yo le hubiese dicho" pobre Peyton que se ha hecho de vos". 😢😢😢😢😢, una mujer tan bella por fuera. Aun asi te sigo amando siempre!! Guillermo Federico Caissiols.
옛날 주말의 명화에서 넘넘 잼나게 본 영화, 페이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남편 산모들 성추행 한 전력있는 성추행범 맞으나 들통나니 권총자살☞그 충격 애기 유산 ☞결국 복수 결심, 실패 원인 =한국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 같이 남편까지 유혹, 자기가 그 마누라 자리까지 넘보다 결국 지가 죽일려던 아줌마 손에 남편같이 죽게 되어버린 결말~
그니까 피해자 얼굴을 왜 보여주냐고..
진짜 끼리끼리만난다는거 영화에서까지도 증명해주네, 변태의사에 싸아코마누라라 참 잘어울리는 한쌍이었네 ㅋㅋㅋㅋ
환자들을성추행한 남편을 증오해야지 ㅜ
왜 늘 남탓을 하나 모르겠어요.
결국 자신에게 닥친 불행은 본인의 몫이고 자신에게 문제와 답이 다 있는데 말이예요
그새ㄲ가 죽어버렸으니 그럴듯
@@나마스떼-c3e 아니 그게 왜 남탓임?
범죄를 저지를 범죄자 탓을 하는게 남탓임?
원인을 제공한 가해자탓을 하는게 남탓임?
나마스떼같은소리하고있네ㅉㅉ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Ss 같은소리하네...시비털면 재밌냐?? 남의댓글 더럽히지말고 꺼져
여의사 있어야되네
지금보니 피해자 얼굴 뉴스에 보여주는거 진짜 답답하네
성추행도 남편이 했고 자살도 남편이 했는데 왜 지랄... 솔로몬한테 사과 안하냐
웃기는영화네요 지남편이 잘못했는데 복수야
오랜만에 보니 재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섭다
정말 추억의 영화네요~~너무 재밌게 봤었는데~~♡
재미있었어요ㅜ
언제봤던건지ᆢ
다잊고있었네요.
이상한 드립없고 잔잔한 목소리에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요~
댓글들처럼 토요명화로 본 기억인데
역시 90년대 영화 재밌는거 참 많아요.
미저리 란 스릴러도 리뷰 해주세요^^
이렇게 재미있었던 스릴영화는 아직....
극장에서봤었는데 진짜 너무재밌게봤었어요 다시보니 추억이 새록새록납니다 고맙습니다 ^^
이거 제목이 기억안나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로 검색했네요
ㅎㅎㅎㅎㅎㅎ 넘 웃겨요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남편이잘못해놓고 어휴 보는내내답답해죽는줄ㅜㅜ사이다장면만기다렷다
부동산 친구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ㅠㅜ 의사남편은 변태에 와이프는 싸이코네
애기들 잘못될까봐 조마조마 😢 잘 봤습니다~
나레이션이 너무 좋아요~특히 마지막 페이튼을 물리치고에서 저도 모르게 웃어버렸네요 ㅋㅋ
90년대 스릴러 재미있는거 진짜 많지요~~
이영화 예전에 너무 잼나게 봤었는데 다시 봐도 잼나네요ㅎ
편한목소리 듣기가 즣아요~
3종세트누르고갑니다.
영화완전 좋아하는데 자주올께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시청해주세요~😉
예전에 봤던 영환데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완전 재미있어요👍👍👍👍👍👍👍👍👍
지금 봐도 재밌는 영화
지금봐도 촌스런 장면 하나 없이 재밌죠 ㅎㅎ
이거이거 재밌었어~~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태 남편보다 아내가 더 악질이네요...끼리끼리 논다는게 이런뜻인지?...ㅠㅠ 위선자를 실제로 만나면 역겨움을 넘어 무섭습니다 ㄷㄷㄷ
부부가 둘다 싸이코죠 ㅎㅎ
특히 페이튼 연기 너무 잘하는거 같아요
똑같다는것도 아니고. 아내가 "더"나쁜건 뭐임?
그리고 성추행은 단순한 변태가 아닙니다.
타인의 인격과 신체에 폭력을 가하는 범죄입니다.
@@사저욕설.안수경은굥 아내가 더 나쁘죠 사람까지 죽였으니...그리고 단순한게 아니라 그냥 줄여서 변태라고 한것뿐인데 너무 진지 빠시는듯^^
@@백출의비뇨기과 아니, 남편의 범죄때문에 하루아침에 망하고, 심지어 아이시체를 출산해야했는데. 제정신이겠음? 심지어, 탓해야될 비겁한 범죄자새ㄲ는 자살해서 없어졌는데? 살인이 정당하다는게 아니라, 왜 아내가 "더" 나쁜거임? 웃기는소리하고잇네
@@매국노가나라를팔아먹 너같은놈들 때문에 사형이 금지되고 살인 일어나도 징역 몇년으로 퉁치는거라고
어릴적 토요명화에서 처음봤음~^^ 긍데 세월이지났는데도 패션이 촌스럽지않네요~^^
최고의 스릴러예요!
청소년 시절 토요명화로 봤었는데.....반전 대단 완전 꿀잼 다시 보고싶은 명작 중의 명작🙌👏
정말 괜찮은 스릴러 영화죠 ㅎㅎ
와 여자 피해망상 정신병자네.. 이런자들이 있으니까 신고자나 증인들 얼굴 나오게하면 않되는 것. 현실적으로 가정부 실체를 알았는데 그냥 나가라고 한다고? 어이없다. 그래도 마지막이 잘 끝나서 기분좋네
칼로 사과입에 넣을때도 살벌했던기억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진짜 재밌게 봤는데 이거
온실 유리창 깨진거 얼마나 무섭던지
남편이나 부인이나 끼리끼리 참 잘만났네.. 어우 소름 못돼쳐먹은
아마 남편이 자살 안했으면 지가 죽였을듯
다시봐도 재밌네요
줄리안 무어 죽어있는 모습도 너무 끔찍하죠 😭
어쩌면
범죄자의 부인도 피해자였죠
범죄자때문에 죽을만큼 힘들일을 겪었으니.
탓해야될 범죄자새ㄲ는 자살해서 없어지고.
18:02 와 ...
와 줄리안 무어 너무 예쁘다
어릴 때 주말의 명화인가 토요명화인가
거기서 보고 너무 충격적이어서 아직도 기억나요ㅠ
보는 동안 스릴 만점 이네요~
수고하셨읍니다
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90년 초반 이 영화랑 적과의 동침은 정말 잼나게 본 영화들 이였죠
애너벨라 시오라 스타일 좋고 눈웃음 귀엽고 예뻐서 참 좋아했었어요. 요샌 자주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진짜 흥미진진한 영화에 엑기스만 편집해서...영화에 엄청 몰입하게 되네요. 👍👍
와 제목 진짜 잘지은듯
예전에 너무재밌게 봤던기억이 나네여~^^
이 영화 옛날에 진짜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이 영화 개봉관에서 직접 본 영화입니다. 주인공의 부동산 중개인 친구가 덫에 걸려 온실 천장 유리창이 깨지면서 죽는 장면이 엄청 무서웠었죠.
요람을 흔드는손 완전 공포였죠🙀지금다시 보니 첨봤을때보단 괜찮네요~😂첨봤을땐 몇일 악몽같은 꿈도 꿨었다는 ...
부창부수 오지네 ㅎㄷㄷ
서늘한 영화이지요...
추억의… 영화
지 남편의 치욕스러운 잘못은 생각을 아예 안하네 ㅋㅋㅋㅋ 변태 , 싸이코 두마리가 환상의 짚신커플 이였구만 ㅋㅋ
재미 있는 영화 잘 찾으시네요,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무섭다
잼나네요 어후소름🙈
👏👏👏👍✌👊💯
페이튼 연기가 정말 소름이죠 ㅎㅎ
19:58 서스럼->스스럼
풀버전 꼭 보세요 장난 아님
6개월이 지났는데도 이제 울타리를 치고 페인트칠을 하고 있다니 ㅎㄷㄷ
미쳐도 적당히 미쳐야지.
18:02 사이다핵펀치
재밋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리뷰도 넘 좋지만 강아지 스피츠인가요?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ㅎ
재패니즈 스피츠입니다🐶
볼때마다 무서워
그러면서 보게되고
남편👍👍👍
진짜 미친 가스라이팅이다.....
어릴때 진짜ㅜ무섭게 봣던영화
잼있게 봤던영화
이거 제목 유명하고 재밌대서 보려다가 너무 오래되고 보기도 쉽지 않아 망설이고 있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가끔 미드보면 저 영화얘기 나와서 언젠간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크으
감사합니다☺️
오호재미있겠다
봐야겠네욥🤗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0 주먹 파워 개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섬뜩 무서운 영화임
결국 악은 선한테
지고 비참한 죽음으
로
크앙 너무 무서웡 ㅠㅜ
와 이영화가 이렇게 옛날에 본영화라니 ㅠ.ㅠ 세월 오진다
저렇게 어떠한 유혹에도 안 흔들리고 아내편인 저런 남편같은 사람 만나고싶다ㅠㅠ 내 미래 평생을 함께하는 애인도 저런 사람이길...
성범죄에 피해자는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감을 느끼는게 맞는표현이고, 사실상 수치심은 성범죄를 저지른 성범죄자가 스스로의 모습을 보고 느껴야할 감정임
그냥 경찰을불러 제발
애기 엄청 똑똑이야.😊
역시 미국영화는 천식 당뇨 고혈압 뇌졸증 기억상실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되지
El comentario que quiero hacer sobre este film es muy importante. Realmente pese a que Peyton no era un buen personaje me da mucha pena que haya perdido al bebe y su depresion. Yo le hubiese dicho" pobre Peyton que se ha hecho de vos". 😢😢😢😢😢, una mujer tan bella por fuera. Aun asi te sigo amando siempre!! Guillermo Federico Caissiols.
❤❤❤❤❤
친구가 줄리안 무어 맞죠???
넵 영화배우로서는 비교적 신인 시절이죠 ㅎㅎ
14:25 너무 이쁘네요 ㅋㅋ 그당시엔 누군지 몰랐는데
내가 본 공포영화중 제일 무서운 여화였어 마지막에 그 띠두른 거 완전 소름
어렸을때 봤던 기억이.. 그때는 엄청 스릴있고 무섭게 봤는데, 지금보니 연출이랑 스토리가 살짝 어색하네요.
개사이다…..
서늘하고 서글프네요
하녀가 생각나는
7:58 우체국에 ‘들른’ 클레어는 x 장소는 들른 / 소리는 들린
영화내내 피해자? 더얄밉던데
제목을 기억하지요!!
정말 저런 멋진 남편이 돼야 하는데...
게다가 솔로몬 아니었으면 그냥 끝장날뻔 했네요.
정말 편견없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데...
제 기억으로 이 영화 이후
"레베카 드 모네이"가 떴었던 것으로...
감동
이게 주말의명화 인가로 볼때 진짜 무서웠는데ㅋㅋ 지금다시보니 피해자부심이 거의 정수민급이네ㅋ
근데 말린이 죽었는데 왜 의심을 안하는거지😅
이 작품 못본분들은 꼭 보세요. 스릴러 명작입니다. '유혹'에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
으.. 재밌게 잘 봤습니다... 다만 저 모트 아내 나올때마다 화가 치미네요 ㅜ
진짜 밉상으로 연기 잘하셨죠 ㅋㅋ
진짜 저렇게 죽이고 싶은 악역 오랜만이에요 ㅋㅋ 요샌 저런 악역도 없음..
레베카 드모네이 죽을때 좀 불쌍하다는 생각들었음. 외롭게 자라서 변태일지라도 남편과 아이낳고 잘 살아보고 싶었는데.
항상 느끼지만 좋은 영화의 악역들은 단순히 비난만 할게 아니고 어느정도 연민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
마치 오징어게임의 상우처럼
아빠 한대 맞고 안나옴?? ㅋㅋㅋㅋ
대학에서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영화네여ㅋㅋㅋ
진짜 재밌게 봤는데 2는 개같이 멸망ㅋㅋㅋㅋㅋㅋㅋ
2 진짜 쓰레기ㅋ
아빠는 대체 뭘 한거야
30년전영화임
산부인과 여환자보다가 이영화생각나서 옴
산부의과 의사가 제일 무섭네...
옛날 주말의 명화에서 넘넘 잼나게 본 영화, 페이튼 미워할 수 없는 악녀, 남편 산모들 성추행 한 전력있는 성추행범 맞으나 들통나니 권총자살☞그 충격 애기 유산 ☞결국 복수 결심, 실패 원인 =한국 거여동 밀실 살인사건 같이 남편까지 유혹, 자기가 그 마누라 자리까지 넘보다 결국 지가 죽일려던 아줌마 손에 남편같이 죽게 되어버린 결말~
악역 너무 미인이네요
페이턴이 악역이라 그렇지 이쁘고 섹시하네ㅎ
어릴 때 테레비에서 뭔지도 모르고,
"아 여자 예쁘다" 하고 봤는데..
지금 보니까..
솔로몬이 내 인생의 모토였구먼..
코리아 극장
16:19 모자이크가 없었으면 더 좋았겠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