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시계' 이인규 전 중수부장 "조사하면 얘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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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당시 이 사건을 수사했던 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은 국정원 적폐청산 TF와 관련해 "조사하면 그 때 얘기하겠다"고 JTBC 취재진과 문자 대화를 통해 밝혔습니다. 이 전 중수부장은 '논두렁 시계 보도'를 국정원이 주도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서도 "비보도를 전제로 한 말이었다"면서 사실 관계를 부인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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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도를 전제로 한 말이었다....사실이라는 말이쟎아....국정원 옷벗고 다시 불려와서 감옥갈 넘 천지겠네
너에 썩소를 잊을리가있냐 기억이 생생허다
참내~~ 3인방 잊지 못하지..
진짜 퇴보한 10년이었네요...
검찰청에서 절대 조사 못한다는 소리네 ~츰나..이래서 검찰개혁이라고 국민이 삼삼오오 모이는것이다!~
국정원 시나리오에 너님이 주인공? 誓海盟山의 다짐으로 개혁이 가장 필요한곳!
신빙성보임
나쁜 인간
나쁜놈 없는것을꾸며가며
누명씌우고 이나라 대통령이었던 사람을 조롱하고그로 인해 자살하게끔
내몰고 그자리에서 그렇게까지
악행을 저지르고 싶던 한번뿐인
인생인데 덕을쌓는 삶을 택하지
노대통령 한사람죽은것으로만
생각지말고 국민들이 마음아파
하며 너를 두고 두고원망 한다는것을 잊지 않길
그런데 왜 ? 미국으로 도망 갔야 ??
양심선언 하신것을 선택하신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일입니다 ㅡ 잘 조사되어져서 고노무현대통령의 억울함을 풀어야 하는것이 마땅하다 ㅡ 잘 조사되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