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님도 그냥 넘어 가시는게 낫다고 판단한 이유가... 후배들이랑 하는 것이고 이기고 있는 상황이고 이거 가지고 버틴다고 질 경기도 아니었고 여러 모로 모양 빠지는 꼴이 부담 된거라서 그냥 넘어 간거임. 시합은 상대가 누구든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인데...
명백한 오심이고 만약 신재영이 다음 타자 아웃 못 시키고 동점 혹은 그 이상 갔다면 덕아웃 분위기 다 말아먹는 거죠. 야구는 흐름의 스포츠고 기세 한번 넘기면 돌리기 어렵습니다. 니퍼트가 있다해도 저번 경기에서 불안했고 불펜에 확실히 막아줄 투수도 없기 때문에 저 부분은 오히려 물고 늘어져서 더 어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심판 그래도 나쁜 심판은 아님 하이라이트 보면 판독 대상 아니라고 하면서도 비디오판독 대상 룰까지 본인이 직접 확인 하는 거 보면 대응 잘 한 거임 누구나 오심은 할 수 있지 문제는 그 후 대처인데 처음에 4심 합의도 했고 저 정도면 유연하게 잘 한 거라고 생각함 kbo 보면 무슨 어필 조금만 하면 퇴장 시키던데 그런 넘들 보다 훨씬 나은 듯
그니깐 ㅋㅋㅋㅋ 베이스 진루 테그 홈런인지 파울인지는 점수랑 관련있어서 판독대상인건 맞는데 ㅋㅋㅋ 지금 저 아웃카운트가 점수랑도 관련있는데 저게 대상이 아닌게 말이안됨 ㅇㅇㅇ 볼 스트는 대상이 아닌게 맞는데 ㅋㅋㅋ 지들 파울이라는데 파울인지 아닌지 저걸 모르면서 비디오 대상이 아니라고?? ㅋㅋㅋ
KBO 2018년에 한시적으로 엄파이어 챌린지 도입했다가 팀에서 '이건 봐야지' '쟤넨 보고 이건 왜 안보냐' 시비 하도 걸려서 다음해에 바로 폐지됨. 실제로 한화 경기 판독 다 쓴 상황에서 한화측에서 심판재량 판독 해달라고 강하게 어필했다가 판독 결과 번복되어서 상대팀 감독 뛰쳐나온적 있음
비디오 판독 대상도아니고 주심끼리 맞은거같다고 판단한상황에서 선수 감독이 안맞았다고 싸우듯이 계속 나서도 그냥 퇴장감이다 그냥 뭐같아도 김성근감독 처럼 빨리 처리하는게 어쩔수없지만 저렇게 진행 시키는건 그냥 당연한거고 그냥 이런상황은 비디오판독 그냥 요청없이 빠르게 관리자들이 보고 무전으로 처리해라 abs존 무전 하듯이
감독님도 본인이 책임지고 저렇게 그냥 가자고 했을 때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동요될 수 있고 이게 발판이 돼서 역전당할 수도 있는부분인데 강단있게 하신거라.. 최강야구도 승률 안되면 폐지된다는 부분도 있고 선수들 감독님들 다 진심으로 하는게 시청자들도 느껴지니까 좋은듯 프로경기 아니니까 이런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프로에서도 판정시비 있다가 결국 어차피 번복 안되고 비디오 판독 대상 아닌데 감독 퇴장 당하고 그러면 결국 그 팀이 손해고 김성근 감독님 그런 경험 얼마나 많겠나
이 판정 하나로 나온 장면들 1. 억울한 신재영 - 안맞았어요 진짜 2. 억울한 박재욱 - 에이~ 안맞았어요 3. 어이없는 이대호 - 이마~큼 차이난다 이따만큼 4. 손 화려하게 돌리는 이택근 - 옛날 벤치클리어링 하던 시절 표정 보임.. (잘생김) 5. 쿨한 김성근 감독 - 그래, 가
심판의 오심도 잘못이지만 주심이나 3루심이 정확히 보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마냥 뭐라고 비난할 건 아님. 왜 타자를 보고는 뭐라 안하는지. 저렇게 스윙하자마자 파울이라고 얘기하는건 평소에도 거리낌없이 저러니까 습관처럼 튀어나오는거임. 야구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치시만해도 손에 진동이오는데 본인도 속여가며 실력아닌 승부욕으로 순간을 이겨봤자 무슨 소용인지. 모든 승부는 정당한 실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거지. 심판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그러니 선수는 직업윤리가 부족한거고 심판은 그걸 제대로 제지하지 못해 아쉬운 것.
![[하이라이트] 거 장 단장 장난이 넘 심한 거 아니오! 짧은 순간에 천당과 지옥을 오간 몬스터즈의 2024 스토브리그💸 | 최강야구 | JTBC 240415 방송](http://i.ytimg.com/vi/xWj4W8-WCiI/mqdefault.jpg)
![EST Gee - NEVER NEED (Feat. Selfpaid Savage)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f2cRtr52HXI/mqdefault.jpg)
오늘도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능 제목: 최강야구 시즌3(202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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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프로 경기였으면 노발대발 하면서 그냥 안 넘어가는데 방송이니 감독님 유하게 넘어가더라. 저때 박용택이랑 이택근이 먼저 나가서 심판한테 열변을 토하는 장면 보고 역시 어느 팀이든 고참 선수가 있어야 겠더라.
찐 프로야구는 비디오 판독 대상입니다
@@user-lt2vh9sk6u 저거 방송에서 심판이 프로규정으로 보는데 비디오 판독대상 아니라고 하던데요?
@@user-ky1jj4uf1w 프로에서는 파울여부에 대한 비디오 판독 있어요
최강야구 규정으로 봤어요@@user-ky1jj4uf1w
님드라제가자작곡만드럿는데멜론1등하게한번만드러주새요
김성근 감독님도 그냥 넘어 가시는게 낫다고 판단한 이유가...
후배들이랑 하는 것이고 이기고 있는 상황이고 이거 가지고 버틴다고 질 경기도 아니었고
여러 모로 모양 빠지는 꼴이 부담 된거라서 그냥 넘어 간거임.
시합은 상대가 누구든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분인데...
이거 가지고 질 수도 있지…
님드라제가자작곡만드럿는데멜론1등하게한번만드러주새요
@@wonboo81 이기고 있을때 흐름끊기는것보단 나을지도요
스포츠는 정확하게 해야지
명백한 오심이고 만약 신재영이 다음 타자 아웃 못 시키고 동점 혹은 그 이상 갔다면 덕아웃 분위기 다 말아먹는 거죠. 야구는 흐름의 스포츠고 기세 한번 넘기면 돌리기 어렵습니다.
니퍼트가 있다해도 저번 경기에서 불안했고 불펜에 확실히 막아줄 투수도 없기 때문에 저 부분은 오히려 물고 늘어져서 더 어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참급들 바로 아는것도 아는건데 이대호가 눈이 정말 정확함 보통 이대호가 판단하는게 거의 정답임
동체 시력이 엄청 좋음
대호형은 1루에서 살았는데 알수밖에 없을듯
1루에서 공만 보고 살았는데
@@kkhaa0405게다가 프로 입단때까지 투수였음.... 동체시력에다 투타를 다 경험한 선수이니 만큼 더 정확할 수밖에....
심판이 이 영상을 봤으면 이불킥좀 하겠지만.. 뭐..
별의별 일이 다 일어나는거니까.. 나중에 깔끔하게 해결하면 될일.. 감독님의 쿨함에 나는 또 반했자나유~
심판은 뒤에 있으니 못보지
저 심판 그래도 나쁜 심판은 아님 하이라이트 보면 판독 대상 아니라고 하면서도 비디오판독 대상 룰까지 본인이 직접 확인 하는 거 보면 대응 잘 한 거임 누구나 오심은 할 수 있지 문제는 그 후 대처인데 처음에 4심 합의도 했고 저 정도면 유연하게 잘 한 거라고 생각함 kbo 보면 무슨 어필 조금만 하면 퇴장 시키던데 그런 넘들 보다 훨씬 나은 듯
@@justinnnnnY 인정 팬 입장에선 열불나도 심판입장으로 생각하면 중립적으로 룰 안에서 잘 해결했다고 생각...
@@user-ux1mc8mi7h앞에 있던 다른 심판들도 맞은거 같다잖아😂
감독님 학생들 그냥 여기서 삼진당하는거보다 뭔가 보여주고 프로에 가는데 더 도움될거깉아 학생들 생각해 쿨함작동하신거 같네요
담백하게 오라이 진행시키는 감독님
심판 판단 존중하시는 모습에 또 반했습니다💙
갓성근… 인생은 야구다 아쉽긴함 삼진이었는데💗
저건 타자 본인이 가장 잘알텐데 입꾹닫 ㅋㅋ실제 트로피가 걸린 경기도 아닌데..솔직해져서 이미지라도 좀 챙기지
@@cigarette0 1:0이라 충분히 따라 갈 수 있는 상황인데다 솔직하게 "ㅎㅎ 안 맞았어용" 했다간 돌아가서 감독하고 선배들한테 ㅈㄴ 맞음. 애가 프로도 아니고 마냥 칭찬 할 수 없는 수법이지만, 이게 프로 정신임
@@Thieu2 일단 팀이 이겨야지 심판의 오심도 경기에 일부이기에 룰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아닌 이상 심판이 파울이라고 할 때 입꾹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최강선수들도 강하게 어필하는 게 맞았음. 두팀 다 잘했다 심판은 잘 못봤으니 잘못 한게 맞다
@@Thieu2 동감합니다 솔직하게말하고싶어도 할수없는상황 ㅜㅜ
아무리 예능 이라도 절대 안맞았다고 하면 안됨
^^
오심이긴 한데 주심입장에선 착각할만 하긴함 1,3루심이 잡아줬어야 되는데 못봐서 걍 넘긴듯
근데 타자 본인은 왜 저걸 해명을 안함??
@@user-yf3bk1iy4l저러니 프로 못갸는거지
@@user-yf3bk1iy4l 파울이면 본인과 팀에게 이득인데 타자가 안 맞았다고 해명할 이유가 없죠, 어디까지나 경쟁이고 이기는게 우선인데 본인 양심 챙기자고 같이 뛰는 팀원들을 나중으로 미루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타자 입장에선 기회가 적으니 타석하나하나가 소중해서 이해해줘야지
@@user-yf3bk1iy4l 파울이라고 불러줬는데 안맞았다고 해명하면 손해죠.
저 상황에서 주심도 솔직히 대단했던것은
최강야구 팀이 준 룰북에 없다는 내용도
이미 다 숙지하고 있었다는거죠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니라는걸 어필하고,
볼수없는 위치에서 소리는 캐치했으니...
안타까운건 1,3루심이 못봤다는거지...
타자가 파울 어필을 했느냐? X
배트에 공이 닿았느냐? X
그런 상황에서 1,3루심이 파울 상황을 봤느냐? X
>> 주심의 “느낌” 하나로 파울 선언
진짜 KBO 심판진들 썩은 건 알아주지만 전혀 안바뀐다는걸 다시 한번 보여준다 ㅋㅋ
@@ENTE9타자는 파울 어필을 했습니다
그리고 느낌이 아니라 청각으로 판단한거죠
@@ENTE9타자 파울 어필한거 안보이냐
심판은 공정성이 먼전데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라고 어필하는건 그냥 아몰라 내가 맞다구!하는거랑 뭐가 다름
@@user-um2yc8st8n 이건 뭔 소리야 최강야구 내 규칙에 적용 안되는 건이라니깐
저건이해가되는오심이잖아 공이바닥에 맞는소리에 착각한거지 거의없는오심이기도하고 어느정도 이해가되는
그래 이런 오심은 이해하지 근데 kbo는....음...
오심이면 오심이지 이해가 된다 이러고 있노 ㅋ
@@tenny.wonderㅋㅋ 골때리네
두 놈은 뭐하는 애지 ㅋㅋㅋㅋ 그런 논리면 이해가 안갈 오심이 어딨음 1루 아웃세이프도 맨눈으로 보면 워낙 순식간이라 못보는거 이해가고 체크스윙도 순식간이라 이해가고 볼 스트라이크 지금은 없지만 인간심판 시절도 0.3초 안에 직구 변화구 뭐 올지도 모르는데 착각하는거 이해하지 ㅋㅋㅋ
@@user-peacemaker 니 야구 모르지? 아웃 세잎은 눈앞에서 보는거고 저게 베트에 스친지 안스친지 저각도에서 어케 보임 ㅅㅂ 호크아이냐?
스포츠 정신의 가장 첫걸음은 배려와 존중이라 배웠음. 김성근 감독님 자세의 품격 또 배우고 갑니다.
감독님께서 나서서 잘 해주셨음
안햇다면 선수들 궁시렁거릴꺼고
단번에 감독님께서 정리해서 스무스하게
진행됫다고봄
ㅇㄱㄹㅇ
그냥 애들 상대로 하니까 알고도 봐주는 거지 뭔 스무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루미늄도 아니고 나무배트니 착각할 수도 있지
나름 예능이다보니 스무스하게 잘 운영하는구만
프로야구를 안보셨나보군요...
저건 주심이 눈으로 확인 할수 없는 영역이라 3루심이 봐줬어야지 주심입장에선 소리 들렸으면 걍 파울 선언하는게 맞음
그럼 var을 봐야지 맞지도않았는데 소리가 들렸다?!
@@user-ee9xn9gj7y 주심은 공이 바운드되는 소리를 배트에 맞는 소리로 착각할 수 있기때문에 1,3루심이 봐주는게 맞습니다
@@user-ee9xn9gj7y애초에 룰북상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다 몬줌마야
@@user-ee9xn9gj7y저 상황은 규정상 var 볼 사항아님
😮
판독대상이 아닌게 더 신기하네 무엇보다 우선해서 비디오 판독해야 할것 같은데 귀로 판단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니깐 ㅋㅋㅋㅋ 베이스 진루 테그 홈런인지 파울인지는 점수랑 관련있어서 판독대상인건 맞는데 ㅋㅋㅋ 지금 저 아웃카운트가 점수랑도 관련있는데 저게 대상이 아닌게 말이안됨 ㅇㅇㅇ 볼 스트는 대상이 아닌게 맞는데 ㅋㅋㅋ 지들 파울이라는데 파울인지 아닌지 저걸 모르면서 비디오 대상이 아니라고?? ㅋㅋㅋ
프로경기는 비디오판독 대상이지만
최강야구 룰에는 빠져있던거 같아요 ㅎㅎ
심판도 룰 숙지 잘 되있었던 거 같고
스무스하게 잘 넘어감
프로야구 아님 예능임ㅇㅇ
실제프로야구는 비디오대상인데 최강야구피디가 만든 룰에서 비디오대상에서뺀거
방송에서 말했듯 최강야구 룰이 아니라 아마추어 야구 룰이라 안본거임
잘넘어간듯 이래야 예능이지 😂
공이 생각보다 육안으로 보기엔 너무 빠르고 보는 각도마다 착시를 일으키는경우도 많다.. 훈련된 선수나 심판도 실수할수있다. 예능이라 스무스하게 넘어간 성근좌가 빛나보임
성근옹 오라이❤ 쏘큐트❤ 쏘아이스❤
심판이 제대로 못 볼수있고 오판도 할수 있음.
근데 해당 상황이 비판 대상 아니라고 3심합의로 넘어갈게 아니라 심판들도 판정이 애매하면 심판재량으로 자의적으로 var 요청할수 있어야함.
심판 보다 더 나은 var을 그냥 도입해주세요
라고 심판들 스스로 말하라는거네ㅋㅋㅋㅋ
심판재량으로 다하면 오남용이 발생해서 룰북을 만든거라.. 저상황에 룰북에 따라 VAR안되고 4심이 판단한대로 가는게 맞긴하죠
심판 재량으로 VAR 돌릴 수 있게 되면 난장판 되지. 왜 저쪽 팀 꺼는 아까 돌려봤으면서 이번에는 안하냐
KBO 2018년에 한시적으로 엄파이어 챌린지 도입했다가 팀에서 '이건 봐야지' '쟤넨 보고 이건 왜 안보냐' 시비 하도 걸려서 다음해에 바로 폐지됨. 실제로 한화 경기 판독 다 쓴 상황에서 한화측에서 심판재량 판독 해달라고 강하게 어필했다가 판독 결과 번복되어서 상대팀 감독 뛰쳐나온적 있음
심판이 보는 시점과 소리에 펀단이기에 어쩔수 없었던 상황인것 같음
오해 소지를 없애기 위해
카메라 판독이 필요 할듯
주심시점에서는 보이질 않으니 소리로만 판단해야하는데 나무배트다보니 땅에 닿는 소리를 타격음으로 착각 할 수 있음. 1루심과 3루심이 봐줬어야했던 문제
주심은 착각할 수 있음. 바운드볼은 애초에 1,3루심이 봐줘야하는데 루심들이 집중을 안했거나 한거지. 앞에서 보는데 저걸 못보는건 말이 안됨
1.3루심이 보면 잘 보이나요? 영상으로 봐도 순식간에 넘어가길래 거리가 있는 1.3루심도 보기 어려워보여서요 영상은 안 맞은 게 맞는거죠?
이래서 판독 카메라있어야해 !!!
근데 이건 왜 카메라 못함?
@@LK-ip4ej 판독대상이 정해져있음
@@wz5071 긍까 이거는 왜 포함 안 됨? 이유가 뭐임?
@@LK-ip4ej 일종의 로컬룰인데 최강야구프로그램이 정한 룰 상에서는 저걸 판독 안하기로했음 (보통 프로야구에선 저건 비판대상, 아마야구에서는 비판미대상) 심판이 그래서 룰북 보여주면서 이래서 비판대상 아니라고 말해줌
별다른 이유가있는게아니고 ㅋㅋ
@@wz5071 아.. 좀 치사하네
알려줘서 땡큐
비디오 판독 대상도아니고 주심끼리 맞은거같다고 판단한상황에서 선수 감독이 안맞았다고 싸우듯이 계속 나서도 그냥 퇴장감이다 그냥 뭐같아도 김성근감독 처럼 빨리 처리하는게 어쩔수없지만 저렇게 진행 시키는건 그냥 당연한거고 그냥 이런상황은 비디오판독 그냥 요청없이 빠르게 관리자들이 보고 무전으로 처리해라 abs존 무전 하듯이
늘 최강야구에 유리한 판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로 의구심 종식
마지막의 통한의 쉴드는 짤리긴함 ㅋㅋ 결국 자기팀 쉴드친거지 뭐 결과적으론 오심이 맞긴히지만
오심이 맞으면 쉴드가 아니지 않나요@@user-ec6td6co1f
와 김성근감독 리스펙 저걸그냥쏘쿨 그냥 주심생각도 해주네
감독님도 그렇고 선수들도 자기 타석이 아닌데 공 하나하나에 다 집중하고있다는게 느껴지네요ㄷㄷ
심판 존중하는 감독님
이러면 이후가 또 편하긴 함
아쉽긴 하지만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소리 들렷어? 넘어가
맞으면 맞았지 맞은거같애...
심판맞냐
심판이 맞았어도 아니고 맞은거같아 ㅋㅋㅋㅋㅋㅋ
최강야구는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 룰을 따라서 아마 저게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었을겁니다
저걸 이해해주다니 스윗한 최강야구팬들 개많네;;
직관에서 노발대발 싸울순없잖아 프로들끼리하는것도 아니고 귀요미 대딩들 상대하는데
저상황에 심판의 판단을 믿어주시는 감독님 진짜 야구쟁이 ㅜㅜ
이래서 비디오 판독이 필요한거지
타자 그냥 넘어가는게 더 열받네 ㅋㅋㅋ
어처구니없는 오심이 나오는 거부터 인간의 한계라는 거임 이런 오심은 꾸준히 나올 거고 빨리 기계로 대체될 미래까지만 인간심판 쓰는 게 맞음
세상 쿨하시다 김성근 감독님
오라이~
이것은 배트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녀 바람을 가르는 소리~슉슉~
선수들도 보는데 심판이 못본다? 문제 있는거임
맞은거 가태 -> 맞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래서 심판이 없어져야하는 이유다ㅋㅋㅋ
감독님 쿨하셔 ㅋㅋ 저 심판은 소리를 어디서 들었어? ㅋㅋ
땅에 맞는소리? 저런게 심판이라고ㅋㅋ
비디오판독 못하는게 뭐야ㅋㅋ
큰 대회였으면 옷벗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최강야구 도 똑같네 ㅋㅋㅋ블루투스 파울 ㅋㅋㅋㅋ
이런 오심은 인정가능한 부분이지
김성근 소스윗
오판도 경기의 일부
뭐래
당신이 해보던가
그건 기술이 안좋을때 얘기지 이제는 심판도 Ai가 해야됨
이 말을 선수나 감독이 해야지 심판이 하면 몰매임...ㅇㅇ
오심도 경기의 일부는 옛말이지ㅋㅋㅋ 당신이 해보던가가 아니라 스포츠계에서 오심은 없어져야함
그래 여기서 죽어라고 감독님이 비디오 판독해봤자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는 마당에 모양 빠진다.. 선수들이 다같이 합심해서 아니라고 해주니까 저것도 감독님이 안해도된다고 해주는거지. 시간이 지날수록 다들 합이 보기 좋다. 넘 멋있음!!!
맞는소리가 바운드 되는 소리였네 ㅋㅋ
저런게 심판을 하니 다른 심판들이 욕 처먹는거다
감독님도 본인이 책임지고 저렇게 그냥 가자고 했을 때 선수들이 감정적으로 동요될 수 있고 이게 발판이 돼서 역전당할 수도 있는부분인데 강단있게 하신거라.. 최강야구도 승률 안되면 폐지된다는 부분도 있고 선수들 감독님들 다 진심으로 하는게 시청자들도 느껴지니까 좋은듯
프로경기 아니니까 이런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프로에서도 판정시비 있다가 결국 어차피 번복 안되고 비디오 판독 대상 아닌데 감독 퇴장 당하고 그러면 결국 그 팀이 손해고 김성근 감독님 그런 경험 얼마나 많겠나
ㄹㅇ 김성근만큼 퇴장당해본 감독이 있을까
3루심판님 이거 아니잖아요
싸움날만한 상황을 감독님이 물러남으로서 정리 잘해주셨네
여기서 논점은 헛스윙인데, 신재영 체인지업 ㅈ댄다 ㄷㄷ
잘못들었을수는 있는데 저거 비디오판독 안해주는 규정도 ㅅㅂ 어이가없네 ㅋㅋㅋㅋ 비디오판독 만들거면 다해야지 뭐는 판독가능하고 뭐는 안되고 오심은 여기저기서 다 나오는데;
판독 다 다능하게 시키면 냅다 판독 걸어서 흐름 끊는 경우가 생겨서 판독 가능한 경우를 정하는 거
다 비디오판독함 야구경기3박4일걸릴걸 ㅋ
스트라이크도 다 비디오 판정하자 함 경기가되것음? ㅋ
@@korea375 어차피 횟수 2회로 정해져있는데 무슨 3박4일 드립이야
@@cocororo123 비디오판독 할거면다해야지라고하잖아요 ㅋ 이해못함글을?
그럼횟수는머하러해 다 비디오 다 판독해야지 제한을 안할거면 규정이그런데 따질거면다해야지 안그럼?드립이아니라 그렁 규칙이있는데 머는되고머는안되냐부터 드립아님? 생각좀하고삽시다 어버 하지말고
@@korea375 나는 비디오판독 대상을 얘기한건데? 대상을 더 확대하라는거지 횟수 제한없으면 당연히 난장판이지 뭔소릴하는거야 내가 언제 다따진다그랬어 ㅋㅋㅋㅋ
포수뒤 심판은 ㄹㅇ 못볼각인건 맞는데 1루,2루는 확실해야지;;
이름 떼고 뛰는 이유가 있네
오심도 오심인데 타자는 바로 배트 가르키면서 뒤 도네 ㅋㅋㅋㅋ
와 근데 1루수 2루수 에있는 선수들이 다 덩시에 안맞았다고하네 ㄷㄷㄷ 진짜 안맞았어 ㅋㅋㅋㅋ 진짜 선수들 감각 미쳤구나 눈에도 안보일텐데
솔직히 심판 눈으로는 못 볼 수 있다고 치지만..
들리지도 않은 소리 들었다 하니까 다른 심판들도 그냥
파울 인정 하는거 보면 얼마나 엉터리인지..
공이 땅에 뜅 길 때 나는 소리랑 혼동 됐겠지 저정도는 인간인 이상 발생할 수 있는 오심인데다가 규정상 비디오 판독 대상도 아니여서 순전히 감에 의존해야 하니 어쩔 수 없음
땅에 맞는소리 오해한듯
다른 심판의 말을 믿는거지… 그럼 저기서 같은 동료 심판한테 확실해? 그 말에 책임질 수 있어? 이럽니까? 충분히 사람으로서 가능한 오심이구만
오해도 할수 있는거고 다른심판들도 주심의 의견 힘실어준거니까 오심이라 아쉬운거지 언제나 정확할순 없음 사람이 하는거라
그리고 진짜 모르는거임 비디오로 진짜 굴절거의없이 궤도그대로가는데 접하듯이 스쳐지나가도 파울이라... 선수들은 당연히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주장할거고
아쉽긴하지만 뒤집을 수 있는 근거가 없으니 어쩔 수 없지.
룰북에서 파울팁 여부를 비디오 판독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았으면 어쩔 수 없는 것.
난 심판 문제보다는 비디오 문제인거 같다
심판이 판단이 애매해서 4심 모여서 얘기 했는데도 애매할만한 상황이 만들어지는 저런 장면을 비디오로 판독할수있게해줘야지
타자는 본인이 제일 잘 알텐데 파울이라고 어필하네ㅋㅋㅋ
당연히 이겨야되는데ㅋㅋㅋ 저아웃이에요 이럴까
직관경기 심판 클라스... 다 맞았데ㅋㅋㅁㅊ
@꼼프@라카 뭐야 ?? 여기 엄청 잘되어 있네 ...ㄷㄷ 서비스도 뿜뿜하고 베팅도 잘되구
감독님 덕에 잘 넘겼음
물어본다는게 어디냐
그리고 제작진도 다 보여주는거 보면 심판님 뭐라고 당할까봐 배려해줬네❤
이 판정 하나로 나온 장면들
1. 억울한 신재영 - 안맞았어요 진짜
2. 억울한 박재욱 - 에이~ 안맞았어요
3. 어이없는 이대호 - 이마~큼 차이난다 이따만큼
4. 손 화려하게 돌리는 이택근 - 옛날 벤치클리어링 하던 시절 표정 보임.. (잘생김)
5. 쿨한 김성근 감독 - 그래, 가
제일 잘 아는건 타자일텐데 ㅋㅋ..
여윽시 심판 저번에도 녹취록 나와서 해고 됬더만
이걸 이해해줄만한 오심이라는 사람들 뭔소리임 ㅋㅋ
심판들이 제대로 보질 못해서 심판끼리도 확신을 못하는 상황인데 소리를 들은 것 같다. 라는 말 하나로 밀어붙히는게 ㅋㅋ
여자의 증언이 곧 증거라는 반지성적인 마인드랑 다를 바가 없음 ㅋㅋ
이것 때문에 빡쳐서 점수차이 벌린 듯
역시 사대가 잘맞는곳을 이용하면 뭘해도 되는구나 까진호 즐겨하면 꼼프라카 어떠신가요?
정확히 배트에 맞을 타이밍에 타격 소리가 났고(땅바닥 타격이었지만), 주심 위치에서는 사각이었고, 타자가 타격감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면 이건 주심이 그리 판단할 수 밖에 없었을 듯. 이래서 비디오판독이 중요하구나
구굴에 꼼프라카 !! 편리와 괜찬은 이벤트로 가득 차있읍니다.
심판 비디오판독 만들면 안되나?? 심판들이 판단해서 아리송하면 비디오 봐도 될텐데.... 다른심판이 보자고 하면 안되나?
규정집 들고 와서 카메라 판독 하자니깐 규정에 불가능하다고 되있어서 그게 좀 아이러니 했음
주심이 부심들이랑 말해보는것만으로 고무적임 ㅈ크보는 저러면 퇴장이니
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야 하는 상황이니
오심이 날수도 있지
나라가 발전하면 제일 먼저 바껴야 하는게 심판
맞았어가 아니라 맞은거같애ㅋㅋ
심판 눈 있음? 귀 있음?ㅋㅋㅋㅋㅋ
없는듯요
주심이 저걸 어케보냨ㅋㅋㅋㅋㅋ 생각좀 하자 제발 포수뒤에 있는데
심판이 오심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방송에 고데로 들어나네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같아요???심판이면 정확해야죠, 무슨 추측하면서 심판해요,,,,, 😢😢
프로세계에서 저 하나의 판정이 승패를 좌우할땐 어떤 선수도 화를 안낼 수 없음
충분히 오심할수있는 상황이라 생각하고 감독님이 넘어가도 괜찮다고 했으면 거기서끝인거죠
심판들은 지네 의견이 바뀌는게 무슨 법정 판결 바뀌는거랑 같다고 생각함 ㅋㅋㅋㅋ
왜 심판이 AI로 대체되어가는지 정확히 보여주는 대목 바운드볼이라 주심 시각에선 보이지 않는데 지맘대로 판정부터 내림 3루심 확인이 먼저다
심판이 AI로 대체된 적이 없는데ㅋ
설마 ABS 말하는거면 능지가 문제인데
프로에선 당연히 따지고 제대로 하겠지 대학생후배들이라 그냥 심판믿고 넘어가는게 개멋있다
바닥에 부딪힌 소리를 배트에 맞았다고 착각하다니....저런건 영상보고 확인해야지. 🤬
뭐하러 모여서 지들끼리 오심으로 가냐. 😢 미쳤다.
흙 튄걸 스쳤다고 착각 한듯
이프로는 어쨰 심판들이 제일 어리버리해
소리만 해도 바닥 글러브 두번 인데 먼 소리를 들어ㅋㅋㅋㅋ
방망이에 맞은 흔적이라도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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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도대체 어떤소리를 들은걸까
프로 경기도 아닌데 타자 10새가 양심 고백을 안하네. ㅎㄷㄷ
근데 이게 심판을 막 뭐라 할 수 없는게 흙이 튀면서 베트의 맡아서 헷갈리는 경우 엄청 많음.
KBO 심판이 언제부터 신뢰신빙성이 있었다고 승부조작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맞은거같에
초반에 바로 파울선언했으면 오심이라도 그라운드 튕기는 소리에 착각했구나 하고 받아들이겠는데 처음엔 삼진 선언해놓고 타자가 파울이라고 구라치니까 번복하는건 좀 아쉽네.
땅 맞고 소리난게 ㄹㅇ 뒤에서 배트 맞았는지 안 보이고 일단 소리 듣고 파울한거라....
심판의 오심도 잘못이지만 주심이나 3루심이 정확히 보기 어려운 상황이기도 해서 마냥 뭐라고 비난할 건 아님.
왜 타자를 보고는 뭐라 안하는지. 저렇게 스윙하자마자 파울이라고 얘기하는건 평소에도 거리낌없이 저러니까 습관처럼 튀어나오는거임. 야구해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치시만해도 손에 진동이오는데 본인도 속여가며 실력아닌 승부욕으로 순간을 이겨봤자 무슨 소용인지.
모든 승부는 정당한 실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거지. 심판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거고. 그러니 선수는 직업윤리가 부족한거고 심판은 그걸 제대로 제지하지 못해 아쉬운 것.
모든 스포츠에서 유리한 판정을 받았을때 선수 스스로 번복하지 않음. 팀단위 경쟁스포츠의 기본임.
@@user-se9jy6vw5h 저도 스포츠 많이 보고 좋아해서 압니다만 일부러 거짓으로 어필하는건 자제해야죠. 애초부터 파울이라고 선언되고 타자가 묵인하는 것이면 몰라도 타자 본인은 뻔히 알텐데 파울을 주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