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7 에서 2번째에 나오시는 분은 고경명 장군이 아니라 무민공 황진 장군의 유화 영정입니다. 황진 장군은 이치 고개, 웅치 고개, 수원, 죽주산성, 상주에서 전투에서 승리하는 큰 공을 세웠고, 2차 진주성 전투에서도 진주성을 수성하시다가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살생을 금하라고 해서 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육식 평생 금지 직접 죽인것도 아니고 이미 죽은 고기도 간접 동물살생이라 안 먹는데, 적의 군인이지만 사람을 죽인다? 아무런 고민이 없었겠나? 참고로 게임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게임속이지만 마구 사람을 죽인 마음 속에 무엇이 깃들겠나. 전에 초등생 유인해 죽인 여중생이 게임을 좋아하고, 세상이 게임속으로 보여 직접 해보면 재미 있을것 같아 그랬다더라
역사는 아예 안배웠나봄 ㅋㅋㅋ 잘못 들어왔대 ㅋㅋㅋ 당시 불교의 폐해는 심각했었고 그걸 고치려한게 성리학을 바탕으로한 유교세력이였음. 멍청하니깐 시간대를 지 멋대로 잡으면서 보고 싶은것만 보겠지만 당시 의병장들 중엔 선비들도 많았고 승려들도 많았고 그냥 조선인이 일어나서 지킨거였음. 잘못 들어왔다니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유교의 대부분은 그냥 일제의 잔재니 헛소리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공부해보셈
표충비 비각 앞에 보면 땀흘린 기록이 잔뜩 쓰여 있는데, 많을 땐 1년에도 몇번씩 흘렸을 정도고, 시기나 양도 천차만별입니다.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은 신비로운 일에는 틀림없으나, 나라의 위기를 예견한다느니 하는 말은 그냥 끼워맞추기 같습니다. 2020년 1월에도 두 번, 재작년 1월 22일에도 땀을 흘렸다는군요.
사명대사는 신통 또한 당대 최고였다고 합니다. 의병활동 중, 전후 통신사 수행 중에 선보인 신통과 관련된 야사들이 엄청나죠. 그런데 그 사명대사가 신통으로 굴복하고 스승으로 모신 분이 서산대사입니다. (야사 기준..) 물론 저분들처럼 경지에 오른 선사들은 신통 따위는 수행의 부산물로 개똥보듯 하시는게 일반적이라 당연히 단순 신력의 우위로 사명대사가 서산대사를 스승으로 삼지는 않았을 겁니다.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늘 일반인들 앞에서 절대로 신통 막 써대고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셨어요. 사명대사께서는 불살(不殺)의 계율을 어기는 것 만큼이나 전투 중 신통을 써야하는 부분에서도 고심하셨을 겁니다. 양적, 질적으로 절대 불리한 승병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왜군들을 제압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통을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한 신념과 스님으로서 수 십년을 개고생하며 지켜왔던 계율을 나라와 백성을 살리기 위해 내던진 500년 전의 서산, 사명 그리고 승군들에게 감사합니다.
![[화력조선] 임진왜란 속 밥 전쟁, 식문화로 살펴본 임진왜란 - '명나라 병사는 왜 그토록 두부를 요구했나?'](http://i.ytimg.com/vi/QTkxXJHNH_g/mqdefault.jpg)
![[#벌거벗은한국사] 승려들이 전쟁에 참전하게 된 배경🤔 임진왜란에서 적의 북상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한 사명대사와 의승군👏 | #갓구운클립](/img/1.gif)
불교가 배척당하던 시절에 의승군으로 나서주신 서산대사, 사명대사의 의로움이 표충비에도 깃들어 있는 듯
막상 인도에서 내다버린 종교 , 불교…
인도에서는 배척당하고, 동남 아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배를 건너 조선,왜까지 ㅋㅋㅋㅋ
참 종교 인생 신기하네 ㅋㅋㅋㅋㅋㅋ
호국불교 자체가 나라 지키는데 집중하는 거 아님?
왜란이후로는 선비들이 절에 가서 행패부리지 못함ㅋㅋ
사명대사님하고 평범한 농민으로써 농기구라도 잡고 나선 우리 조상님들 존경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었죠.
농기구 잡고 싸우지 않았습니다. 관군에게 무기를 지원 받거나 양반 또는 지식인, 지주층이 제공하는 무기를 들고 전투에 참가했습니다
0:57 에서 2번째에 나오시는 분은 고경명 장군이 아니라 무민공 황진 장군의 유화 영정입니다. 황진 장군은 이치 고개, 웅치 고개, 수원, 죽주산성, 상주에서 전투에서 승리하는 큰 공을 세웠고, 2차 진주성 전투에서도 진주성을 수성하시다가 장렬히 전사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황진은 레전드였지
사명대사야말로 참된 종교인입니다. 불교 교리와 얼마나 갈등하셨을지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석가모니가 계시던 나라에도 전쟁은 있었습니다. 국가를 운영하는 사람들에 대한 말씀도 남아 있죠.
불교교리와 왜 갈등해요? ㅎㅎ
@@송밀리터리영상에 답이 있네요 1:41 부분 보세요
살생을 금하라고 해서
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육식 평생 금지
직접 죽인것도 아니고 이미 죽은 고기도 간접 동물살생이라 안 먹는데, 적의 군인이지만 사람을 죽인다? 아무런 고민이 없었겠나?
참고로 게임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 게임속이지만 마구 사람을 죽인 마음 속에 무엇이 깃들겠나. 전에 초등생 유인해 죽인 여중생이 게임을 좋아하고, 세상이 게임속으로 보여 직접 해보면 재미 있을것 같아 그랬다더라
@@tomsmith1942 불교 계파에 따라서 다른긴함...
임진왜란때 그렇게 목숨걸고 싸운 의병들이 많았는데,
몇년 후 일어난 병자호란때는 어떤 의병도 궐기하지 않았다는...
이유는 선조가 의병 지휘관들을 자기 권력의 위협으로 인식해 모조리 처단했기 때문...
선조가그렇게 한 것은 윤두수와 서인의 간언으로 그렇게 된것이다 이순신을 역적으로 만들고 죽음직전까지 고문한 것까지 ..자신들에게 피해 올까봐
지금도 금모으기 다시 하자고 하면 아무도 안할걸요
선조가 처형한 의병은 한명 뿐입니다;;; 병자호란도 의병이 일어났지만 전쟁이 빨리 끝났기 때문에 의병이 힘을 발휘하지 못한겁니다.
@@박피스-p9f 이순신 장군은 고문을 받은 일이 없음.
@@2rm730야~ 섬에서 평생 살다오셨나요
많은 역사서 다큐 영화 만든사람들은 다 장님에 정신나간 사람들인가요?
이런 예언 정보글 넘오 조아요
잘못 들어온 성리힉 덕에 천출로까지 불리며 배척당했던 불교.. 그래도 나라를 지키겠다 목숨보다 중히 여겼던 종교적 신념을 버린 승려들.. 솔직히 산속에서 수행이나 했었을 평범한 승려들이 얼마나 격렬하게 대항했으면 갖춰진 무기와 훈련받은 군인들이 패했을까
역사는 아예 안배웠나봄 ㅋㅋㅋ 잘못 들어왔대 ㅋㅋㅋ 당시 불교의 폐해는 심각했었고 그걸 고치려한게 성리학을 바탕으로한 유교세력이였음. 멍청하니깐 시간대를 지 멋대로 잡으면서 보고 싶은것만 보겠지만 당시 의병장들 중엔 선비들도 많았고 승려들도 많았고 그냥 조선인이 일어나서 지킨거였음. 잘못 들어왔다니 당신이 잘못 알고 있는 유교의 대부분은 그냥 일제의 잔재니 헛소리할 시간에 한번이라도 공부해보셈
우리나라의 역사 예언 정보글 좋네요
항상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호국영령 들이시여 부디 이나라를 지켜 주십옵소서!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중추석예수는 니거랑 옐로 몽키들 관심없음
@@중추석 사막 잡신 마굿간콜걸의 아들을 말이야??????
예수를 왜 믿나? 당연한 진리를 믿어 의심 키우나? 믿음은 믿음없는자의 언어!
사이비 친일 파시즘 정권임 하일 욱일 .친일 인사가 지배 해야 하다는 나이대도 생김 거기에 대단한거는 독립군은 테러리스트 라고 육사의 깃발아래 홍범도 외. 흉상들 철거 ㅋㅋ 조만간 을사오적과 2대적들 노덕술 등이 애국 지사로 흉상도 생기지 안을지 ㅎㅎㅎ
고려,조선 나라의 위기가 있을때마다 불교계가 정신적이나 전투로나 큰힘이 되었지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영상 감사합니다~~~
기묘의 알림은 못 참지...!!
오늘도 정말 신선하고 흥미로운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잘봤어요 유정스님 아니아니 사명대사님 아직도 살아계시다고 하면 사명대사님의 속가제자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환난이 온다 하더라도 항상 백성이 나라를 지킬겁니다.
환란을 만드는 놈들을 뽑지 않으면 백성(국민)들이 고초를 격고 극복하기 위해 희생하지 않아도 됨
우리에게 달렸다고? 정말 좆됬네 시발 진짜 이 나란 이제 희망도 없다.......
작은할아버지 다부동전투참전해서 전사 첫째 큰아버지 베트남참전해서 고엽제 피해군인대 나라가 해준 꼬라지보고 듣고나서 부터 공산국가 처들어 오는거 아니면 두발벗고 환영해줄겁니다
지금그백성들이 문제다ㅋㅋ윗놈들이 아무리 개판쳐도 내일아니란식으로 시기질투심 밖에없다 ㅋㅋ
댓글작성자 본인은 쏙 빠지고요?ㅋㅋ
탄허스님조 대단하신 분이고 예언도 하셨는데 다음에 부탁드려요
표충비 비각 앞에 보면 땀흘린 기록이 잔뜩 쓰여 있는데, 많을 땐 1년에도 몇번씩 흘렸을 정도고, 시기나 양도 천차만별입니다. 과학적으로 풀리지 않은 신비로운 일에는 틀림없으나, 나라의 위기를 예견한다느니 하는 말은 그냥 끼워맞추기 같습니다. 2020년 1월에도 두 번, 재작년 1월 22일에도 땀을 흘렸다는군요.
불교원리는 항상 옳았다 진리 그 자체였다 지금도 그렇고 난 종교가 없습니다 불교라 오해 말아주시면 감사 그리고 각 종교라는 울타리는 무너져야합니다
헛소리
@@lol131t 안헛소리
@@달별해-q8r ㅇㅇ헛소리
일제시기 신사참배하면서 하나님을 부정했던 그 종교 분들이 달 댓글은 아닌듯 하오만...@@lol131t
@@lol131t 불교가 헛소리면 기독교(천주교)도 헛소리냐
의승근 으로 나서 주신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진심으로 표합니다
사명대사가 지금 우리나라 꼴을 보면 뭐라고 하실지...
모쪼록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꼴이 어떤데?
너 빨갱이임?
나라꼴은 옛날이 더 개판이였음 ㅋㅋㅋㅋ
당장 너만 봐도 뭐라고 할 것 같은데 ㅋㅋ
사명대사님 감동입니다..
잘봤습니다.
2024년 2월 14일에도 표충비에 땀이 흘렀다는 기사가 네이버 찾아보니 있습니다!
예언쿨타임 돌았구먼!!!!
정말 기묘하다 나라를 걱정하시는 조상선현들의 눈물일거 같다
사명대사비 땀 흘리는거 시도때도 없이 흘린다. 어쩌다 사건에 들어 맞는것일뿐임. 1년에도 몇번씩 흘러내림
컨셉 지리네요.
똑똑한스님.
자신이 믿는 종교의 교리보다 부처님의 말씀보다 더 중요한 동포를 지키는데 미력을 보태신 대사님 극락왕생 하시고 후손들을 굽어살피소서..
승려들도 자기의 신념을 어기고 싸웠다니 ㄷㄷ
신립이 멍청하지만 않았어도... 그많은기병대를 늪으로...
사명대사는 신통 또한 당대 최고였다고 합니다. 의병활동 중, 전후 통신사 수행 중에 선보인 신통과 관련된 야사들이 엄청나죠.
그런데 그 사명대사가 신통으로 굴복하고 스승으로 모신 분이 서산대사입니다. (야사 기준..)
물론 저분들처럼 경지에 오른 선사들은 신통 따위는 수행의 부산물로 개똥보듯 하시는게 일반적이라
당연히 단순 신력의 우위로 사명대사가 서산대사를 스승으로 삼지는 않았을 겁니다.
세존께서는 비구들에게 늘 일반인들 앞에서 절대로 신통 막 써대고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셨어요.
사명대사께서는 불살(不殺)의 계율을 어기는 것 만큼이나 전투 중 신통을 써야하는 부분에서도 고심하셨을 겁니다.
양적, 질적으로 절대 불리한 승병들의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왜군들을 제압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통을 안 쓸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러한 신념과 스님으로서 수 십년을 개고생하며 지켜왔던 계율을 나라와 백성을 살리기 위해 내던진 500년 전의 서산, 사명 그리고 승군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만 오늘 썸네일과 내용이 안맞다고 생각하나요?....
예언은 못 참죠 😀
참아
소용 없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빌어봅니다.
“이나라를 지켜주쇼서.”
@@outstanding-dk5bt요즘들어보단 8년전부터였지
염불외우던 승려들이 전쟁났다고 참전했는대 매복+기습에 능하고 왜군 목아지 2000두 따버릴 정도면 선조가 비밀리에 육성한 특수부대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
당시 산에 살면서 불경 읇는거 말고도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무술, 유술 수련을 게을리 하지않았습니다.
걍 말이 스님들이지, 피지컬로 보면 걍 군인들입니다.
옛날 승려는 단련이 어마어마 했습니다.. 중국의 수도승들 모릅니까? 현대에서야 무술이 의미가 없어져 깨달음만 갖지만
옛날엔 범이나 산짐승도 많았고 도적이나 강도들도 많아서
예전에는 정신수련하고 무술익히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힘이나 체력 정신력이 인간수준이 아니라
초인수준입니다.
예를들면 척준경은 2000대 1싸움에서도 이겼는데 이게 역사축소해서 2000대 1입니다.
그리고 선조가 무슨 특수부대를 양성해요
이순신장군이 삼족이 멸문할까봐 자.살까지 했는데..
근처에 살아서 자주갔는데 근래는 흘릴 땀이 없는지 흘리질 않음..😢
안흘리면 다행이죠 뭐 ㅎ
신기하고 재밌어요
내 조상님… 사명대사님 ㅠㅠ
오늘 보는것마다 추천수 끝자리가다 98이네...298,398 희한하네
밀양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표충비 내부가 비어있어서,,,
내부 결로 현상이고
내부에 어느정도 물이 차면
흘러넘치는 게 아닐까요?
신기하네요
사명대사가 예언했던 대한민국의 미래라는게 표충비에 액체가 흐르면 그 후에 우리나라에 큰일이 생긴다는걸 말하는건가요?
조선은 거북선이 있어서 해전을 이기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이순신이 있었기에 해전을 이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본 승이 오늘 살계를 열어야겠구나!!'
?? : 표충비에 보일러 놔 드려야겠어요.... 그럼 나라에 불운한 일이 없겠어요
불교가 실질적이야..역시
점점 불교가 쇠락해져 가는데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사명대사 ㅡ 나라가 없으면 부처님도 없다.
헌국의 미래는 못참는다
😊
사명대사님이 나라 걱정이 많으신듯...그런데 제목 어그로는 좀...
2019년 당시 당체 무슨일인지 놀라워했는데 진짜 코로나가 있었네요
임진왜란이후 철저하게 대비했다면 병자호란은 어찌됐을지 궁금하네요.
38년만에 일어난 침략이라 준비하가 힘들었으려나..
서애 류성룡이 징비록을 편찬하여 이에 대비하고자 하였으나 당파싸움, 이괄의 난 등으로 배테랑 군인들이 다 죽고 오합지졸들만 남음. 이게 가장 큰 원인
서애
광해군이 계속 집권했었다면 병자호란이 일어나지 않았을테고 설사 호란이 일어났다해도 그렇게 무참하게 지지는 않았을 듯... 무지하고 안일한 인조 정권으로 인해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것... 선조, 인조 ㄷㅅ
아 그리고 인조와 훈구 세력의 친명배금 정책으로 금나라를 오랑캐라고 멸시하여 금나라를 자극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임.
모름지기 무인은 싸움터에서 죽음을 두려워 말라고 용맹하신 사명대사께서 말씀하셨다.
다간에서도 나온 사명대사ㅋ
당시 실록에 보면 수년간 무예를 익힌 무인들은 겁먹고 도망가는데 승군들은 끝까지 용맹하게 싸운다고
수년간 육성한 무사들이 절에서 도나 닦던 승려들보다도 못하다고 까기도 함 ㅋㅋㅋ
호국불교 ㅠㅠㅠ 신념을 져버리고 나라를 구하고 기꺼이 지옥으로 가겠다고 다짐하고 적군을 상대하는 그시대 스님들 진짜 대단.,
승려에 기본이 살생금지 인데 얼마나 화가 치밀어 올랐으면 현시대에서 일본하고 전쟁나면 나는 제일먼저 전사할것이고 제일먼저 승전보을 외치고싶네요
기묘한 무비 영상은 저작권땜에 다 삭제 된건가요?
저작권땜에 다 삭제되었다 내용이 뭐였는대요 지금 동영상이 삭제된 이들 굉장히 많아요 삭제된 이유가 이게 왜 삭제돼지 내용들이 대다수입니다.
AI로 만든 이미지 좋네요 ㅋㅋ
11월18일이라. 결로네...저것이 한여름한낮에 땀을 흘린다면....어이구
오죽하면 살생을 하셨을까
광화문에 동상세워야할듯
저 비석이 사명대사 관련이라서 성분 조사하기 힘들었나보다... 성분 조사할려면 곧 큰일이 닥친다는 소리니까...
한국이 기독교 국가 되어서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제사라는 문화도 언제 사라지고 없어질까 안따까운 ~~ 추석 설날 되면 공항마다 연일 매진이고 ~
비석이 두꺼워 습기나 비 등으로 많은 물을 흡수해 머금을 수 있겠네요 그래서 어느 조건이 되면 ( 온도 햇빛 계절
자전축이나 중력의 변화 미세한 지진 등의 떨림이 복합된 미세한 조합까지) 물이 방출 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출산으로 멸망한다는 예언은 못했나보네요 ㅋㅋㅋ
조선시대의 승병군대장 사명대사인가
결로현상입니다 표충비 근처사는 사람으로서 보여름가을겨울 할것없이 밤에 엄청춥습니다 그리고 낮에는 따뜻하고요 그곳지명은 무안인데 이는 물이많은동네 물안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유사과학자들과 기자들만하는 신비주의에빠지지들마세요
아 그런데.. 한국의 미래 이야기는 안나왔는데요....
이 영상 몇년전 영상에도 나온겁니다. 다른 유튜브에서요 한국의 미래가 안보인대요 사람이 안보인다고 적혀 있는게 다였다고 기억하네요 어느 유튜브였는지 기억 안 나지만 이거 저출산 애기한거 아니냐는 댓글도 있었어요
기묘한밤 재밌기는 한데 내용조사가 너무 부실함
가토 기요마사 회담을 가능한 것도 그가 불교신자라서 가능한 것...
기묘한밤 님, 원래 이런 어그로 안 끄셨잖아요
갑자기 왜 제목 갖다 낚시질이신가요? 원래 안 그러셨던 걸로 아는데...
불교 수행자는 돈이나 권력, 명예, 여자도 다 버리고 순수하게 진리를 닦는 참된 분들이시지. 그런 대표적인 사명대사 스님의 비석이라 그냥 우연의 일치라고 돌리기에는 석연치않다
당시 실록에 보면 수년간 무예를 익힌 무인들은 겁먹고 도망가는데 승군들은 끝까지 용맹하게 싸운다고
수년간 육성한 무사들이 절에서 도나 닦던 승려들보다도 못하다고 까기도 함 ㅋㅋㅋ
정말 기묘하네
결로 우리집도 결로 생기면 세숫대야 한바가지 두바가지 닦아내도 몇시간 지나면 또 생기고 우리집도 장마때 곰팡이마느생기지 결로는 없음
A big one is coming
영상 제목이 제대로 달렸나???
미레에 대한 예언은 전혀 없네요.
좋아하는 채널인데 썸네일로 낚시질하는 것은 채널 발전에 도움이 안될 듯합니다.
이건 양자역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503련 될때도 비석이 울었지...
바로 옆에 비석을 세워 두면 풀리지 않을까?
옛날부터 소위 권력을 가진 지배층은 도망가고 결국 민초들이 나라를 구함
IMF도 민중들이 외환위기도 마찬가지
인구소멸로 나라 망할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될지
고맙읍니다.
굥이거니 출현!?
세상에
예언이라더니 예언은 1도 없네..... 이런 낚시는 좀 하지마시길
결로현상 맞음
기묘한 스님
이건 간단하죠. 10년 정도 동안 표충비가 물을 흘리는 날자를 기록하고 물의 양을 기록하여 데이터를 쌓는거죠. 그러고나서 데이터를 분석하면 어느 시점에 기온과 습도가 어느 정도일때 땀을 흘리는지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는 아니고 ...아무도 몰래 죽어나가던 우리 백성들이 가여우셨던 거겠지.
그냥 결로현상임
저희 할아버지 조상님이 사명대사인데 제가 유일하게 존경하는 스님이에요
풍천 임씨시군요
[성좌, ’대머리 의병장‘이 이 영상을 좋아합니다]
매복에 능했다->디그다들 숨는데 어케찾음
참,...요즘 굥부터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병사단장등을 보면 섬이 쳐들오면 환영행사 열고 북괴가 쳐들어오면 걍 날르고...또 국민이 싸워야 하나?
그럴꺼예요 정도가 아니다 그렇습니다. 더 웃기는건 무슬림들이었어요 한국인들이 지들 공짜 용병이던대요 더러운 새끼들 국민들이 싸워서 지킨걸 아니까 그거믿고 한국에 기어 들어오는거예요 처먹고 놀려고 쓰레기들 같으니라구
선조 그는...
그래서 예언은 어디있냐고
그래서...예언의 내용은?
어찌된 영문인지 사람이 안보인다 그게 예언이예요 몇년전 다른 유튜브에서 나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