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지금 티빙에서! www.tving.com/contents/P001753352 "세기의 결혼... 세기의 전쟁?"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tvN 〈눈물의 여왕〉 [토일] 밤 9시 20분 방송
아 현우야 내가 쓴거 맞아가 아니라 내가 쓴건 맞는데 얼마전까지 우리가 넘 안좋아서 솔직히 손 놓고싶어졌던 순간도 있었고 그때 급발진해서 썼지만 순간의 감정이었고 그 순간의 감정도 찰나였으며 그래도 너가 많이 속상할거같다 하지만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마음 고쳐먹었고 저거 서류 있는줄도 잊고살았다 하고 대가리박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해!!!!!
근데 오늘 스토리 너무 최악 같은데 재벌가 집안에 도청이 설치돼 있지 않나 중매쟁이 하나가 막 쑤시고 다녀도 아무도 모르지 않나.. 진짜 오늘 스토리 너무 그렇다.. 재벌집이 이렇게 허술한 곳이었나 싶음. 뭐 이런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의 위기 설정을 넣으면서 분위기 고조시키는 건 당연하지만 그 위기감을 주는 설정이 너무 말이 안 되는 듯ㅠㅠ 드라마상 국내 최고의 재벌가문 퀸즈가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다 바보같이 나오는지.. 그래도 비서라도 똑똑한 인물 하나는 넣든가 그것도 아니고 중매쟁이한테도 속아 넘어가는 게 말이 되는 설정인가? 좀 답답하네ㅠㅠ
에필로그 보고 더 맘찢어짐... 해인이의 첫사랑은 현우였는데 그런 현우에게 이혼이라는 배신을 당한 느낌... 3년의 결혼 생활이 좋지는 않았었지만.. 그래도 사랑이였는데... 이제야 다시 돌아간 느낌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너무 슬퍼 진짜.. 해인이한테 너무하잖아요 작가님...ㅠㅠㅠ
배신은 계속 현우가 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캐릭터의 선악을 떠나서 현우 누나 백미선이 말한 것과는 조금 다른 쪽으로의 이기심. 본인의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같이 아픔을 당한 현우를 전혀 배려치 않은 것이었고, 오늘의 엔딩도 결국은 현우의 진심은 돌아보지 않은 채 자신의 절망만을 곱씹은 모습에 바닥에 흩뿌려진 네잎클로버처럼 현우의 행복이 내팽겨쳐졌죠. 이 와중에도 예고편을 보니 현우는 해인이 걱정과 그나마 해인이의 집안이라고 퀸즈를 걱정하는 게 많이 안쓰러웠다는 생각이. 어쩌면 '눈물의 여왕'은 해인이가 아니라 현우일지도 모르겠네요 😢
아 지금 너무 충격이에요ㅠ 아니 네잎클로버 사서 해인이 보여주려고 뛰어서 사고 왔는데 ㅠ 패대기 쳐질때 제 마음도 무너졌잖아요 마음 약해지게시리 제발 다음주엔 해피엔딩이겠죠? 기대 합니다 ? 메이킹 꼭 주시고요ㅠ 눈 팅팅 부었는데ㅔ 아 진짜 ㅜ 눈 팅팅부운 제가 참 찌질하네요
She’s in denial because she never thought Hyunwoo would ever think of divorcing her. She always defended him to her family. She thought Hyunwoo loves her the way she loves him.
저번화도 달달해지려하면 고구마.. 이번화도 똑같.. 작가님 이제 시청률만을 위한 고구마는 그만하고 제발 작품성을 위한 사이다 달달한 로맨스 좀 해주세요.. 진짜 간만에 완벽하고 흠잡을게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미녀 주연배우들 모아놓은 드라마인데 이게 자꾸 뭔지…… 심지어 조연들까지 미남미녀 완벽… 이런 완벽한 캐스팅을 가지고 고구마만 주시다니요… 항상 새 드라마 하면 배우들 외모평 누가 아쉽다 이런거 무조건 나오는데 이 작품은 외모평 하는 사람은 정신병원 가야될만큼 완벽… 연기력들까지 완벽해서 보는데 너무 편해… 이런 완벽한 배우 캐스팅이 어딨나요 작가님… 근데 고구마 스토리만 주니까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요 작가님… 제발 배우들 낭비하지 마시고 스토리 좀 제발요 부탁좀 드려요 ㅠㅠ 이 작품 김수현 김지원 배우 아니었으면 신인이나 아이돌 캐스팅이었으면 진작 망했음 진짜로… 중간중간에 재밌는 장면도 많고 슬픈장면은 진짜 연기잘해서 넘 슬프고 해서 드라마 연출은 너무 좋은데… ㅠㅠ 스토리가 문제임… 작가님 진짜 배우님들 감독님들 스탭님들한테 혼 좀 나셔야할듯…
와 6화 앞부분까지만 해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 사랑불땐 그래도 조철강 한명이었잖아요작가님…해인이는 시한부인 상황에서 유일한 자기편이라 믿었던 남편의 이혼서류보고.. 현우는 집안에서 쫓아내려고 사방이 적이야.. 이 부부 진짜 무슨 주변에서 고생을 시켜…그냥 너네 다 벗어나서 독일에서 살아 매출1조찍고 독일에 퀸즈 분점 내 제발
아직 총 10화가 남았는데 이렇게 전개가 빠르다고...? 백현우 말 똑바로 들어. 당장 판 뒤집고 저 여자 살려. 저 여자 살린 다음에 여자 미치게 하지말고 꼭 붙어있어. 제발.. 해인이 표정 진심 배신감 느낌 ㅠㅠㅠ 해인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떠나려고 했다는 걸 알게된 거니까....진심 가슴 찢어져..ㅠ 작가님 헤피엔딩 해줘야하는거 아시죠...? ㅠㅠㅠㅠㅠ
Their acting here is CRAZY!!! Gosh to be honest, if the main cast were different, I can’t imagine how the drama would be. Jiwon and Soohyun, i’m already waiting for your next drama together 😫🥺
No need words eyes will do. Such a great actor and actress kudos to these two❤❤❤❤ they deserve an award.. JIWON I LOVE YOU ALREADY PLEASE COME TO OUR COUNTRY❤❤❤
아 ㅠㅠㅠㅠ 이렇게 해인이가 이혼 서류 존재를 알게 된 거 얼마나 충격 + 배신감 들겠어 ㅠㅠㅠㅠ 현우가 저렇게 곁을 지켜 주면서 잘 해 줬는데, 저게 어떻게 보일까??? ㅠㅠㅠㅠㅠㅠ 넷플릭스에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참 절절했는데, 거기에 도청 장치 ㅎㅎ 이거 별그대 때도 이 도청 장치 하나 때문에 욕 먹은 적 있지 않음? 아 ㅠㅠ 이러지 맙시다 ㅠㅠ 러브스토리 위주로 가자구요 제발 ㅠㅠㅠㅠ
[눈물의 여왕] 지금 티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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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결혼... 세기의 전쟁?" 퀸즈 그룹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
tvN 〈눈물의 여왕〉
[토일] 밤 9시 20분 방송
안녕하세요
작가님 두 주연배우한테 절하셔야 할듯.. 두명 케미 아니었으면 바로 하차각이었음; 재벌이 저렇게 허술하다고?
제 생각에는 30년동안 모슬희편이 많아졌을듯 해요
ㅇㅈ,,,,,, 두배우가 멱살잡고 끌고가심
각본 개 노잼이긴 함 갱 김수현,김지원 차력쇼로 시청률 잘나오는거임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 하구나
아무리 코미디 로맨스 드라마 라지만 너무 구멍이 많아
맞아요. 대기업 총수가 이렇게 멍청하다니 고구마같아서 급 보기싫어지더라구여 ㅡㅡ
그려.. 6회에 들킨게 차라리 나아…
빨리 매 맞고 행복 시작하자
마저마저 이거지,,,,, 이게 나아,,,이혼이슈가 제일 빨리 해결돼야하는게 맞아,,,,,,
ㅇㅇ
ㅇㅈ 10화 까지 그레이스인지 뭔지 하는 아줌마가 금고 쑤신다 생각하면 화병 도진다 벌써
아 현우야 내가 쓴거 맞아가 아니라 내가 쓴건 맞는데 얼마전까지 우리가 넘 안좋아서 솔직히 손 놓고싶어졌던 순간도 있었고 그때 급발진해서 썼지만 순간의 감정이었고 그 순간의 감정도 찰나였으며 그래도 너가 많이 속상할거같다 하지만 다시 잘해보고싶어서 마음 고쳐먹었고 저거 서류 있는줄도 잊고살았다 하고 대가리박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해!!!!!
100점!
이거지 왜 변명이라도 안하냐고..ㅠ 팩트잖아..
와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야
라고 다음편에 얘기하겠지
댓글로 대리만족ㅠㅜ 제발 대화좀 해줘ㅠㅠㅠ
근데 오늘 스토리 너무 최악 같은데 재벌가 집안에 도청이 설치돼 있지 않나 중매쟁이 하나가 막 쑤시고 다녀도 아무도 모르지 않나.. 진짜 오늘 스토리 너무 그렇다.. 재벌집이 이렇게 허술한 곳이었나 싶음.
뭐 이런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의 위기 설정을 넣으면서 분위기 고조시키는 건 당연하지만 그 위기감을 주는 설정이 너무 말이 안 되는 듯ㅠㅠ
드라마상 국내 최고의 재벌가문 퀸즈가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같이 다 바보같이 나오는지.. 그래도 비서라도 똑똑한 인물 하나는 넣든가 그것도 아니고 중매쟁이한테도 속아 넘어가는 게 말이 되는 설정인가? 좀 답답하네ㅠㅠ
오늘자 홍해인 최대 명언
"다들 바본가...."
ㄹㅇ 갑자기 도청기 보여줄 때 좀 띠용했어요 그것도 회장 방에
하 내말이
이게 드라마네 일주일간 일 손에 안 잡힐듯 ㅠ
@@user-l8s8k 저집안 윤은성
때문에 100%후회한다
둘다 너무 연기를 잘한다
대사없이 눈으로 상처받고 화난 모습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게 다 느껴진다
와 둘 연기 지린다 … 김수현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이랑 김지원 충격받아서 눈 한번 깜짝 안 하고 굳어있는게… 둘 연기에 감탄하면서 봄
김지원 연기 너무 잘함. 이쁘기는 또 왜이리 이쁜지
들통나서 당황하고 미안한 백현우표정 눈빛 너무 마음 아프네 해인이 주려고 네잎크로버 다발 들고 신나게 뛰었는데ㅠㅠ
와 김지원 어떻게 저런 표정 눈빛 연기를 다 하냐 ㅠㅠ 충격 분노 슬픔에, 아니라고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랑 남편 눈빛 찾아다니며 사실을 확인하는 거랑 다 느껴짐
True. Such a good actress
She's a genius
아 진짜.....작가님 이러는 법이 어딨어요....이제 막 행복해지려했는데ㅜㅜㅜ진짜 특히 네잎클로버다발 바닥에 떨어질 때 내 맘도 같이 패대기쳐진 기분이었어😢 😢
ㅇㅈㅇㅈ😢😢😢
ㅋㅋㅋ
근데 어차피 다시 붙는 결말인데 굳이 그럴필요가있냐
ㅇㅈ
작가 시청률왕 박성광 따라 하나? 진짜 왜 이래 막장 드라마도 아니고요
현우가 도청했다는 연락에는 한치의 흔들림없이 이성적이었던 해인이가 이혼서류에 무너지네ㅜㅜㅜ다음주부터 전쟁시작이네. 너무 재밌다!!!
그때도 살짝 흔들림
해인이 주려고 네잎크로버 다발 가지고 뛰어왔는데ㅠㅠ 들통났을때 김수현 표정 눈빛 하...연기 장인인듯
김지원 이번드라마로 연기 비주얼 레전드 찍고 인생캐하나 더 만들었네ㅠㅠㅠ홍해인이 너무 안쓰럽고 신경쓰인다
김지원은 인생캐가 몇개야😅
@@rla-sn6wk모든캐가 인생캐
재준아...다시 콘크리트 바닥에서
차갑게 식어가고 싶은거야...?
“이거 뭐야”가 아니라 “아니라고 말해”가...억장이 무너지는 거지...
해인이도 이해되고 현우도 이해되고….하 각자 얼마나 속이 상하고 답답할까 해인이 상처받은 눈빛 맴찢…
꽃다발 들고 자물쇠 사진찍어가는 현우 표정이 너무나도 해인이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표정이라 마지막이 더 아파....ㅠ
현우 .... 행운 많이 오라고 네잎클로버도 많이 사고 자물쇠도 발견해서 싱글벙글 넘 해맑게 얘기하는데 내팽겨쳐진 네잎클로버 그리고 당황한 현우 표정.... 마음 아파 죽을거같다 ㅠ 하씨 ㅜ
홍해인 휴대폰에서 들켜버린 이혼 서류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구나 백홍 부부 ㅠㅠ 이건 아니잖아
6회 스토리가 최악이었어요 작가님
'이혼합의서까지써놓고 근데 왜안준거지? 아 나죽으니까?..'라고생각들면 엄청비참하고슬플듯
차 세워두고 블랙박스 촬영한 건 진짜 신의 한 수다!
에필로그 보고 더 맘찢어짐... 해인이의 첫사랑은 현우였는데 그런 현우에게 이혼이라는 배신을 당한 느낌... 3년의 결혼 생활이 좋지는 않았었지만.. 그래도 사랑이였는데... 이제야 다시 돌아간 느낌이였는데 이렇게 다시... 너무 슬퍼 진짜.. 해인이한테 너무하잖아요 작가님...ㅠㅠㅠ
해인하고현우행복하겠죠
윤은성감옥가게해주는거죠
제말이 이말이에요.. 해인이한테 진짜 어떻게 이러세요ㅜㅜ
아 해인이 배신 당하고 눈시울 빨개지는 거 속상해 죽겠네 ㅜㅜ 작가님 제발 이제 6화 했다고요… 제발 네잎클로버 던져지는 연출은 너무한 거 아니냐고… 억장 와르르
현우가 주울 겁니다 현우가 해인이 옆에 두겠죠..그러길 바래요
배신은 계속 현우가 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캐릭터의 선악을 떠나서 현우 누나 백미선이 말한 것과는 조금 다른 쪽으로의 이기심.
본인의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이 같이 아픔을 당한 현우를 전혀 배려치 않은 것이었고, 오늘의 엔딩도 결국은 현우의 진심은 돌아보지 않은 채 자신의 절망만을 곱씹은 모습에 바닥에 흩뿌려진 네잎클로버처럼 현우의 행복이 내팽겨쳐졌죠.
이 와중에도 예고편을 보니 현우는 해인이 걱정과 그나마 해인이의 집안이라고 퀸즈를 걱정하는 게 많이 안쓰러웠다는 생각이.
어쩌면 '눈물의 여왕'은 해인이가 아니라 현우일지도 모르겠네요 😢
보통 로코드라마들 10회 넘어서 배신당하고 만회하는데 벌써부터 고난시작이네 ㅋㅋ
@@veryveryhappy1 같은 방송사 도 1화에 배신 살해 콤보였죠. 아무래도 복수와 진상을 파헤치는 시간이 필요하다보니 이른 시기에 위기를 끝까지 고조시키는 것 같아요.
다른 캐릭터들도 바보지만 홍혜인캐릭터도 왜 저렇게 만들어놨는지 이해가 안감; 뭐 자초지종을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 기분대로만 행동하고 현우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어보임; 작가 역량 딸리는게 보이고 개연성 씹창난거 배우빨로 흥행하고 있는거 작가 본인은 인지하길
어케 행복이 한 화도 못 가나요ㅠㅠ
다음주 백현우 사이다 기대할게요
작가님 이렇게 끝내시면…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려요😭
지금 살아갈 의욕 겨우 잡아가면서 행운에 기대고있던 해인이 마음이 어땠을지 너무 속상하다ㅜㅜㅜㅜㅜㅜㅜ그렇게 믿었는데....김지원 연기 좀 살살해요
아니 근데 김지원은 연기를 왜 이렇게 잘해서 마음이 아파
해인이 와르르 무너진 것 같아서 너무 마음이 아프다…. 허망하고 다 잃은 사람 같아ㅠㅠ
아... 내일 답답한 마음으로 출근해서 또 한주를 버텨야 되네.. 아........작가님.....
😢me too
나두 일주일기다리기싫다는ㅠ
아 눈시울 빨개지는거 김지원 연기 미쳤다..
아니 독일 한달 로케라면서요....좀 행복할라했는데 한 2주뒤에 봐야겠다....본방사수 고답이 되서 못해여 저ㅠㅠㅠㅠㅠㅠ
연기배틀하네 둘이.....오지고지린다 김수현 김지원 진짜....
와김지원 연기미친건가요?눈시울빨간것좀보소 와저눈빛하며 손동작하며와………..감탄만나옴
네잎클로버 패대기 쳐지는 거 진짜 너무 마음 찢어짐… ㅎ ㅏ… 너무 맘아파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우야 이혼서류 파쇄기에 갈았어야지 ㅠㅠ
해인이 배신당한 눈 왤케 슬프냐…눈에 눈물이 고이면서 눈시울이 빨개지고…
그와중에 현우한테 아니라고 말해라면서 끝까지 믿어보려 하고…..
예고 얼핏 보면 현우의 고생길 시작 같아서 벌써 맴찢이다.. 이미 고생 많이 했는데 ㅠㅠ 현우가 이혼하고자 했던 마음도 백번이고 이해가고 근데 그걸 알게 된 해인이가 배신감 느끼는 것도 이해 가고.. 혹시나 앞으로 좀 꼬일지라도 백홍 달달한 모습만을 위해 참는다..ㅠ
힘들지만
본방보며 참아보아요ㅠㅠ
꼭 행복하길 백홍커플
진행될수록 배우가 대단하구나 느껴지는 드라마
김지원 배우 보면서 진짜 감탄만 함. 미모, 발성, 표정, 눈빛.
부족한 개연성을 배우들의 열연으로 커버한다고 해도 말도 안 되는 부분이 많았는데, 김지원 배우가 주인공 아니었으면 그냥 채널 돌렸음.
아 그냥 16화까지 다 나오면 보는게 낫겠네... 한 번 볼 때마다 일희일비 힘들다...
인정합니다 한달뒤 보겟습니다.. 6화에서 잠시 하차합니다..
저두요.작가가 개연성이 없어지신 듯...실망스러움.
제가 이래서 드라마는 다 끝나면 보는 이유죠… 너무 답답해서 못 기다려요…
15화 16화쯤 되면 전재준이랑 오징어게임 아줌마 깜빵들어가있길...
진짜 너무 개추 ㅠㅡㅠ 한화에 행복했다가 또 한화만에 억장이 무너짐 ㅠㅡㅠ 기다렸다 완결나면 봐야지 제명에 못살듯....
이게 다들 고구마라 그러는데 1분넘게 대사없이 표정연기 보는 맛이있어서 이 장면 자꾸 돌려보게 됨.. 둘 다 완전 연기파티
아니 왜 드라마는 꼭 고구마가 있어야하냐 그것도 한주 기다려야하는 때에 꼭 그래야함? 왜?
범자 고모에게 희망걸어봅니다~!!!
연인싸움이 아닌 부부싸움이라 더 긴장감 맥스임,,,
백홍 싸울때마다 내가 다 무서워 ㅜㅜ
담주 예고편보니까 ㄹㅈㄷ로 싸우드라….😢
선을 씨게 넘었잖아요!! 자까님!!
이러지 말아요ㅜㅜㅜㅜㅜ
근데 진짜 배우들 대단하다 저 외국에서 그것도 야외에서 밤에 저렇게 절절하게 연기에 몰입을 하네
주연배우 케미가 좋아서 두고두고 꺼내볼 드라마로 찜해뒀는데 오늘까지 전개보고 망작 되는거 아닌가 걱정됨 ㅜ 오랜만에 보는 멜로드라만데 언제적 고구마식 전개가 아직도네.. 하 케미는 왜 이렇게 좋아서 안 보지도 못하게🥲
+1❤❤
아 지금 너무 충격이에요ㅠ 아니 네잎클로버 사서 해인이 보여주려고 뛰어서 사고 왔는데 ㅠ 패대기 쳐질때 제 마음도 무너졌잖아요 마음 약해지게시리 제발 다음주엔 해피엔딩이겠죠? 기대 합니다 ? 메이킹 꼭 주시고요ㅠ 눈 팅팅 부었는데ㅔ 아 진짜 ㅜ 눈 팅팅부운 제가 참 찌질하네요
시한부라며 사랑만해도 모자랄판에 또 몇화를 고구마먹으라고 이런전개를ㅜ
토요일도아니고 일요일 엔딩을 이렇게 내면 ㅜㅜ 답답하다증말
내일 월요일인데 고구마 먹여줘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기분이 더 다운되었습니다
She’s in denial because she never thought Hyunwoo would ever think of divorcing her. She always defended him to her family. She thought Hyunwoo loves her the way she loves him.
현우 너무 미안하고 당황하는 눈빛 너무 마음 아프다
2:37
아무 할말없고 죄송하고 다 얼굴의 적혀있네 연기력 대단함
김수현 섬세한 연기가 빛난다
해인이가 너무 마음이 아파보여서 내가 다 마음이 아프고 짠하다 현우 입장도 이해가 가서 더 마음이 아파 ㅠㅠ
퀸즈그룹이면 현실에 삼성가 같은 재벌집인데,
재벌가가 겨우 고아원 도적단한테 털리는게
말이되냐고... ㅠㅠ 그래도 남녀주인공
비쥬얼 하나믿고 계속본다.
해인이 배신당한 눈빛 너무 슬픔… 내가 다 마음 아픔
이렇게 둘이서 고비 넘고 단단해져서 은성이의 계략을 뚫고 나갈것 같음
제발..
Kim jiwon with those eyes such a great actress. She deserve an award
본방 괜히 봤다ㅠㅠㅠ 답답해서 잠 못 자ㅜㅠㅜ 묵혔다가 나중에 몰아봐야지
내가 너무 단순한건가,, 드라마로 생각하고 보니까 난 어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
김수현이 연기를 너무 잘해서 내 마음도 아픔
쟤네는 대화를 하는 법을 모르나…ㅠㅠ
최대한 설명하고 한쪽은 최대한 들어주려고 해도 되잖아…
시간도 없다며… 배신감 들어도 최대한 하면 되잖아 ㅠㅠㅠㅠㅠ 아 고구마 ㅠㅠㅠㅠ
차라리 이혼서류 이야기? 빨리 해결하는게 나을수도
왜맨날 드라마는 잘나가다가 이렇게 고구마를 먹이냐.......
제발 제발 제발!!! 행복만 주시라구요!!!! 행복만 하기에도 짧다고!!!!!
백현우 당황해서 말도 못하고ㅠㅠ 김수현 표정이 너무 아프네 김수현 연기 너무 잘한다
김수현 변명도 못하고 저 복잡미안한 눈빛에 가슴이 무너지네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지금은 미친듯이 사랑한다고 너밖에 없다고 말하라고 멍청하게 쳐다만 보고있지 말고..
애필로그보고 마음찢어짐 진짜 서로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진짜 왜 그래..
내가 예고편 못본걸로 할테니까 당장 저이혼서류는 백서방이 혜인이 불치병때문에 혹여나 떠날때 짐이되기시러서 준비한걸로 하자 좋게말할때
저번화도 달달해지려하면 고구마.. 이번화도 똑같..
작가님 이제 시청률만을 위한 고구마는 그만하고
제발 작품성을 위한 사이다 달달한 로맨스 좀 해주세요..
진짜 간만에 완벽하고 흠잡을게 하나도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미녀 주연배우들 모아놓은 드라마인데 이게 자꾸 뭔지……
심지어 조연들까지 미남미녀 완벽… 이런 완벽한 캐스팅을 가지고 고구마만 주시다니요…
항상 새 드라마 하면 배우들 외모평 누가 아쉽다 이런거 무조건 나오는데 이 작품은 외모평 하는 사람은 정신병원 가야될만큼 완벽…
연기력들까지 완벽해서 보는데 너무 편해… 이런 완벽한 배우 캐스팅이 어딨나요 작가님…
근데 고구마 스토리만 주니까 진짜 답답해 미치겠어요 작가님…
제발 배우들 낭비하지 마시고 스토리 좀 제발요 부탁좀 드려요 ㅠㅠ
이 작품 김수현 김지원 배우 아니었으면 신인이나 아이돌 캐스팅이었으면 진작 망했음 진짜로…
중간중간에 재밌는 장면도 많고 슬픈장면은 진짜 연기잘해서 넘 슬프고 해서 드라마 연출은 너무 좋은데… ㅠㅠ
스토리가 문제임… 작가님 진짜 배우님들 감독님들 스탭님들한테 혼 좀 나셔야할듯…
다음주부터는 제발 똑똑하고 착한 김수현 vs 똑똑하고 무서운 연진이전남친 구도로
공격당하면 반격도 제대로 하는 사이다 명승부가 많이 많이 많이 나오길…
그리고 둘은 윤대표한테 맞서는 한팀으로 멀어지지말고 달달하게 사랑하길…
바래봅니다… ㅠㅠ 기도 1일차 😢
와 6화 앞부분까지만 해도 진짜 너무 좋았는데.. 사랑불땐 그래도 조철강 한명이었잖아요작가님…해인이는 시한부인 상황에서 유일한 자기편이라 믿었던 남편의 이혼서류보고.. 현우는 집안에서 쫓아내려고 사방이 적이야.. 이 부부 진짜 무슨 주변에서 고생을 시켜…그냥 너네 다 벗어나서 독일에서 살아 매출1조찍고 독일에 퀸즈 분점 내 제발
엥 저는 오늘화 보면서 이 드라마 너무 재밌다고 방방 뛰면서 봐써여. 요즘 낙입니다요
"모르는 거라고 말해" 이부분 태양의후애랑 오버랩 되면서 저만 심쿵 아련 했나요??
현우가 열심히 들고온 네잎클로버가 땅에 쳐박힐때
나도 쳐박힌것같았다
김수현 얼굴 합이 그냥 미쳤다
이 드라마는 홍해인❤백현우 둘이 꽁양꽁양만 1시간 넘게 해도 시청률 더 잘 나올듯
ㅠㅠ 아니지?도 아니고 아니라고 말하라니ㅜㅜ 해인이가 이미 답을 알고 있는 듯해 슬프다ㅜㅜ
해인이에게 행운을 주고 싶어서 달려온 현우 뭐라고 변명도 못하는 표정ㅈ이 너무 안쓰러워 미치겠네
여기 김수현님 연기미친거아니냐,,,연기천재 ㄷㄷ❤
아직 총 10화가 남았는데 이렇게 전개가 빠르다고...? 백현우 말 똑바로 들어. 당장 판 뒤집고 저 여자 살려. 저 여자 살린 다음에 여자 미치게 하지말고 꼭 붙어있어. 제발..
해인이 표정 진심 배신감 느낌 ㅠㅠㅠ 해인이 입장에서는 자신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자기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떠나려고 했다는 걸 알게된 거니까....진심 가슴 찢어져..ㅠ 작가님 헤피엔딩 해줘야하는거 아시죠...? ㅠㅠㅠㅠㅠ
여기 엔딩이 사람을 미치게 하네 아놔 진짜 볼때마다 심장이 쫄깃해 ㅠㅠ
Their acting here is CRAZY!!! Gosh to be honest, if the main cast were different, I can’t imagine how the drama would be. Jiwon and Soohyun, i’m already waiting for your next drama together 😫🥺
아 진짜 수현오빠의 웃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김수현 표정 연기 너무 좋다.. 와 서서히 눈물 차오르는거 미침
김수현 너무 최고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fighting
아니 근데 무슨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가 저렇게 허술해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만 했어야지..... 안그래도 내일 월요일인데....... SD카드 훔침당해 / 도청기 범인으로 몰아가 / 금고 따이기 / 이혼서류 들키기 ................... 이게 무슨 .........
종합불행세트 ㅠㅠㅠ
No need words eyes will do. Such a great actor and actress kudos to these two❤❤❤❤ they deserve an award.. JIWON I LOVE YOU ALREADY PLEASE COME TO OUR COUNTRY❤❤❤
Jiwon desrves an award. Best actress! Its her year
❤모두!!!착해져라!!!건강이 젤~!!!가화만사성!!!❤
그동안 악역 없는 드라마나
고구마 없는 드라마에 길들여져서 그런가 보는 내내 스트레스받는 기분이 들고 그냥 너무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그냥 몰아보기나 요약본으로 봐야할 것 같음... 드라마보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다..
눈물의 여왕 보는낙으로 사는데… 요번 편 너무 고구마적이다 … ㅠㅠㅠ 제발 두사람 행복하라고!!!
김수현 눈물 차오르는거 뭐냐..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김수현은 울려야됨
어차피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었음ㅠㅠ 최대한 빨리 서로 마음 확인하구.. 사이다좀 먹게해주세여🥺
아 ㅠㅠㅠㅠ 이렇게 해인이가 이혼 서류 존재를 알게 된 거 얼마나 충격 + 배신감 들겠어 ㅠㅠㅠㅠ 현우가 저렇게 곁을 지켜 주면서 잘 해 줬는데, 저게 어떻게 보일까??? ㅠㅠㅠㅠㅠㅠ 넷플릭스에서 보는 내내 마음이 참 절절했는데, 거기에 도청 장치 ㅎㅎ 이거 별그대 때도 이 도청 장치 하나 때문에 욕 먹은 적 있지 않음? 아 ㅠㅠ 이러지 맙시다 ㅠㅠ 러브스토리 위주로 가자구요 제발 ㅠㅠㅠㅠ
김수현 감정연기 넘 좋아서 눈물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