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 드라마 몇번이고 봤는데 3:30 부터 대화장면 좋은 장면. 왜냐하면 이 드라마 내내 장준혁이 저 3명과 저렇게 친근하고 살갑게 대화하는 장면 없음. 대부분 권위적인 지시를 하거나 자기 주도의 대화였음. 가장 인상적인건 드라마 내내 어리버리하고 장준혁 앞에서 항상 쪼라있는 염동일이 이 장면에서는 웃으며 여유있게 장준혁의 농담을 받아침. 진짜 과거에 저런 시절이 있었는지 아니면 장준혁의 꿈인지.
@@장하늘-m7y 뭘 말을 그딴식으로하지?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니요 기분이 대개 나쁘ㄴㅔ 그리고 내가 님보다 하얀거탑 많이 봤어요 근데 어디에도 살뺐다고 한 얘기는 못들어봤는데요? 일부러 뺀건 영화때에요 영화때는 저것보다 더 심하게 뺏거든요?!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직접봤고,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어요 님이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주연 조연들의 연기력 연출까지 정말 완벽했던 드라마
나 이 드라마 몇번이고 봤는데
3:30 부터 대화장면 좋은 장면.
왜냐하면 이 드라마 내내 장준혁이 저 3명과 저렇게 친근하고 살갑게 대화하는 장면 없음. 대부분 권위적인 지시를 하거나 자기 주도의 대화였음. 가장 인상적인건 드라마 내내 어리버리하고 장준혁 앞에서 항상 쪼라있는 염동일이 이 장면에서는 웃으며 여유있게 장준혁의 농담을 받아침.
진짜 과거에 저런 시절이 있었는지 아니면 장준혁의 꿈인지.
빈 수술실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추억하는 장준혁
웅장한 ost와 명민좌의 소름 돋는 연기력 진짜...👍👍👍
그냥 회상이라고 볼수도 있지만 간성혼수로인한 섬망증세로 환영을 보다가 깨어난 순간에 자기 병도 깨닫고 다시는 올수없는 시절이라는것도 깨닫는듯하다.. 저거 다 사라지고 떨리는 손을 쳐다보는 장준혁의 눈빛이 진짜 찐명장면인데 ㅠㅜ
"염, 너 믿지?" 둘이 대화나누는거 정말 뭉클하네요 ㅠㅠ
하얀거탑 하면 많은 명장면이있지만, 난 이장면이 가장 먼저 떠오름...
죽음을 앞둔 장준혁이 자신의 가장 멋있고 화려했던 시절을 떠올리는 안타까움.........
김명민 입덕해서 하얀거탑 정주행하고... 이장면 나올때 진짜 눈물 줄줄줄흘림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명장면
이때부터였던거같다 이름뒤에 좌가 붙었던거
본좌 김명민 명민좌
정말 본좌라는 타이틀이 잘어울리는 배우 김명민
멋있다 영원한 최고의 외과의 과장 장준혁!
얼마나 허무할까 대한민국 최고의 암 전문의 외과의사인데 자신의 병을 못 고치고 죽는다는게
드라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브금 "비 로젯"어떻게 이리 영상과 어울릴수 있단 말인가? 말로선 형용 할수 없다
슬퍼서 볼수가없음 ㅠㅠ 우리 주녁이 과장짓 하면 얼마나했다고 ㅠㅠ이런 시련을 ㅠㅠㅠㅠㅠㅠㅠㅠ
김명민 최고.
너무 멋있었는데... 회상하는 모습마저도
장준혁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임
장준혁 과장님 최고
언제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ㅠㅡㅠ
굉장한 명작 드라마인데..
보면서도 너무 긴장되고 보고 난 후에 여운도 상당히 심해서
한번 보고나면 후유증이 꽤 심한 작품..
아니 이거 허공에 수술하는 장준혁씬도 있어야지 이렇게 짜르면 어떡해ㅠㅠㅠㅠ
그거 있음 이거 다음 영상
최애드라마 ❤
저는 이작품에서 장준혁이 죽을때 돌아가신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다시 뵈었습니다. 그만큼 명민님께서 죽어가는 사람의 마음까지 세밀하게 표현했거든요
눈물맺힌다..
눈물을 안흘릴수없늕장면 ㅜ
볼때마다 눈물난다....
장주녁ㅜㅜㅜㅜㅜㅠㅜㅜㅜ
ㅜ
의학 드라마의 기본
명작이네
그거도 맞는 말이네라
1:41 이런 젠장~~~말년에 담관암이라니~~~~
야 노래 좋다
ㅠㅠ
다른거 다 모르겠고
진짜 췌장암 걸린 아픈환자처럼 보임
저때 쓰러질정도로 굶어서 살뺐다고함
담관암입니다.~
@@장하늘-m7y 그건 내사랑내곁에라는 영화에서 루게릭환자역 할때라고 했어요..
@@babyrang 저때도 뺀거맞아요.인터뷰때 수술기법 공부한거랑 간성혼수 환자 증세 찾아서 공부해서 신문 거꾸로든거랑 살뺀거 같이 말한건데 모르면 좀 가만있으세용
@@장하늘-m7y 뭘 말을 그딴식으로하지?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니요 기분이 대개 나쁘ㄴㅔ 그리고 내가 님보다 하얀거탑 많이 봤어요 근데 어디에도 살뺐다고 한 얘기는 못들어봤는데요? 일부러 뺀건 영화때에요 영화때는 저것보다 더 심하게 뺏거든요?! 그리고 인터뷰에서도 직접봤고, 심지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어요 님이나 모르면 가만히 있으세요
과연 명민좌... 근데 뜬금없지만 이상하게 다른 댓글에서 이순신, 장준혁, 강마에 언급 이따금씩 봤는데 김석주 역은 살짝 언급이 덜한거 같은거 기분탓인가요... 개과천선도 자주봤는디...
정도전을 빼시다니요.....
말년에 유격이라니 말년에유격이라니!!
도저히 용서못해 도저히용서못했!!!
7개의별이 그려진 바둑알을 찾으면 소원이 이루어지리라 찾아라 드래곤보올!!!
눈치 챙겨라..
사회생활은 하고 사니?
왜들그래ㅋㅋㅋㅋ 웃자고 한소리린데 죽자고 달려드네 틀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