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의사가 인정했다? 그래서 뭐? 죽임을 당한 인간의 마음은 죽임을 당한 인간밖에 몰라.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지. 네가 정말로 용서받았는지, 어떤지, 그걸 확인할 방법은 없어. 그런 상황에서 죽은 당사자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조각이 '그거'야. 이 세계에 마지막 남은 개인정보. 하지만 좋지 않아? 때리고 부숴서 어둠 속에 장사 지내버리면 네 죄는 거기에서 사라지는 거니까. 의심만으로 벌할 수 없어.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던 거다. 그렇게 걸론 짓고, 원래 있었던 세계로 돌아가면 원만하게 수습되겠지."
7:27 당연히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겠지 물 존나 많네
요리의 요정이 찾아온 듯
코브님은 마지막 게임만 소개하고 싶지만 너무 속보여서 다른 게임도 소개했다고 봐야함
쉿쉿
아 하
절대로 그 사실을 알게해서는 안돼
멈챠!!!
@@_COV선생님의 변태 성욕엔 저희도 관심이 많습니다
내가 고백하면 저런 느낌이구나
힘내요.
저런
앗
설하 설하~
나쁘지 않네요
마지막 저 겜은 심지어 국내산 인디게임이라는 자랑스러운.... 한국겜입니다
엩?
초반에는 점점 진실이 드러나는 느낌이라 좋았는데 후반은 이게 모야~네요~~
마지막 귀갓길은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역시 하도 유튜브에서 자주 본 그 야겜이 맞았구나... 코브 님 취향이 또... 그래도 귀신은 불가능이야...
아니 귀갓길이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게임 노출 cg 는 지리는데 떡신 없어서 아쉬웠던 게임...
@@Gumes아 안해요?
마지막이 핵심이네
코브님도 처음엔 우리과가 아닌 줄 알았지만.... 불과 1~2년 전만해도...... 우리과가 맞다는 걸 알려줬지....
오프닝 인사 너무 쾌활하구 청량하다!!
마지막 아주좋네
배경 음악 제목이 어떤 거였죠? 제가 해 봤던 게임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0.3초는 1초의 10/3으로, 3초가 아닙니다..
8:45 야한건 못참지~♥️
이분 영상 보면 인트로 진짜 잘썼다고 느껴짐. 대학 레포트 A+ 많이 받았을듯 ㄷㄷㄷ
저는 포토그래프라는 게임에 낚였었어요.. 힐링게임인줄 알고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어우....
루의 밤 귀갓길 은 적당한 불끈과 적당한 공포를 짧은 플탐에 즐길수있는 적당한 겜이었드아.
오히려좋아
설하님 플레임님이랑 합방할 때도 그렇지만 어이없어 하는 반응이 재밌어요.zzz
팔척귀신이 그런 이미지가 된 이유는
원괴담이 어린 남자아이를 꼬셔서 잡아간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두근 ㅋㅋㅋㅋㅋㅋㅋ두근공포미연시
와 서큐버스 ost!
세계 최고의 반전을 가진 공포게임 Greetings 가 없다니....
난 페이크 공포겜하면 데스트립밖에 생각 안나던데
오늘도 야겜 소개해주는 변태코브새기 따봉박는다...ㅋㅋㅋㅋㅋ
야하구요. 야하구요. 야합니다.
....아니 뭐얔ㅋㅋㅋ
귀갓길 진짜 갓겜이지
0.3초라면서 3초 라니!!
방과후 술래잡기였나
잡히면 아무튼 어쩌구저쩌구 실종 되버리는 게임
마지막 갔다고 방심하면 순식간에 아무튼 실종 되버리는 게임
일본 귀신들 나오길레 일본겜 인가 싶지만
한국 게임
거기서 나오는 8척 귀신은 엄청났죠..
아무튼 뭐 딥다크 당하는게임 ...
아무리 상점 페이지를 꾸며도 퀄리티에 하자가 있고 떨어진다는 건 포장할 수 없다...왜냐 다 티가 나기 때문이다 엔진을 봐도 창렬인지 할만한 정도인지 구분이 갈 정도로
이상할치만한 야한행위가 1도없는 귀갓길
근데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첫번째 꺼는 좀 뻔해서 별로 안끌리는거같네
그래서 마지막 게임은 어디서 사야하죠
아 너구리쉨 그만 구해줘!!!!!! 비켜!!!!!!!!!!!!
3번째 게임은 어디서 스토리 내용 본것지 ?
전혀 아닌 소리 하는데
8척귀신이 나온다는 예시의 학교배경 그 겜은... 걍 야겜이었읍읍
헉
2:16 외계인들이 좋아했던 할머니의 햄버거 가게를 살리기 위해 외계인을 재료로 사냥해서 햄버거를 만드는 게임과 비슷한 장르인대 다른 분위기의 게임이군요.
피엔도 이런 게임 아님? 공포 게임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병맛 겜
0.3cho가 왜 3초가 도미?
인트로는 무슨 게임인가요
막겜 음
저기여? 마지막겜은 야겜이잔아요!!!
귀갓길은 왜 스팀에 없나요?ㅠ
야겜을 왜 소개하지...? 야겜을......
"전체 의사가 인정했다? 그래서 뭐? 죽임을 당한 인간의 마음은 죽임을 당한 인간밖에 몰라.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지. 네가 정말로 용서받았는지, 어떤지, 그걸 확인할 방법은 없어. 그런 상황에서 죽은 당사자를 알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지막 조각이 '그거'야. 이 세계에 마지막 남은 개인정보. 하지만 좋지 않아? 때리고 부숴서 어둠 속에 장사 지내버리면 네 죄는 거기에서 사라지는 거니까. 의심만으로 벌할 수 없어. 아무도 모르는 것이니까. 아무 문제도 되지 않았던 거다. 그렇게 걸론 짓고, 원래 있었던 세계로 돌아가면 원만하게 수습되겠지."
어디영상보고 이런댓글다심?
@@셀래모스 프사부터
아무리봐도 영상이 마지막 게임을 알려주기 위한 빌드업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