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으 찢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 쓴 것은 멀 리에서 온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슬픔을 표현하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달 라고 취하는 행동 아닌가요?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삼하13:3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사37: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에4:1)
율법을 소유하는 것이 복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것이 복이라면, 그것이 곧 율법주의입니다.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그토록 타파하려고 애썼던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율법이 축복입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떠나는순간 새시대는 옛시대가 된다.말씀을 붙잡고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말씀"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각인!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글씨도 예쁘게 잘 쓰시네요.^^
길건 자매님 말씀대로 성서학당에서 공부하지 않았으면, 말씀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 거예요. 참 은혜롭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말씀을 떠나서는 살수 없음을 다시 깨닫게 해주신다~하나님을 떠나지 않으려면 말씀과기도로 무장해야겠다~
하나님말씀이 없으면 미신이된다
ㅡ아멘ㅡ
완전히 공감합니다
옷으 찢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 쓴 것은 멀 리에서 온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고 슬픔을 표현하고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달 라고 취하는 행동 아닌가요?
왕이 곧 일어나서 그 옷을 찢고 (삼하13:31)
히스기야 왕이 듣고 그 옷을 찢고 (사37:1)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그 옷을 찢고 굵은 베를 입으며 재를 무릅쓰고 (에4:1)
율법을 소유하는 것이 복이 아니라 율법을 행하는 것이 복이라면, 그것이 곧 율법주의입니다.
예수님과 바울을 비롯한 사도들이 그토록 타파하려고 애썼던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으로는 의로워질 수 있는 사람이 없고, 율법으로는 구원을 얻지도 못합니다.
어떻게 율법이 축복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