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저도 공감해요 마치 뭐랄까, 이 건물을 짓던 사람들도 행복한 가정이 있고 개인의 삶이 있었을거고, 이 건물 주인은 지어진 건물을 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생각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건물에 거쳐갔던 많은 사람들도 있었을거고 그 사람 대부분은 각자의 삶에서 스쳐지나간 공간이겠죠. 이젠 아무도 없지만...
생방송 도중 채팅창에 불켜진곳, 문 열린 곳에서 검은 사람 그림자를 봤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원님이 사람이 있다고? 어디 불이 켜졌냐고 당황하셨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글 씁니다. 처음에 특정 위치를 보며 왜 저기 계속 불이 켜져있지? 왜 문이 열려있지?(철문이 밖으로 열려있고 바깥에서 자동차 하이라이트가 들어오는것처럼 보였었음) 의문을 가지고 있던중에 첫 고박이 진행되었고, 저는 잠시 다른 일을 하다 돌아와서 그 위치를 다시 봤는데 하매님 덩치 크기 정도의 남자 그림자가 문 앞에 몸을 슥 들이밀며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간것도 아니고 한 5초이상? 계속 보였었습니다. 뭐랄까 바깥에 벽 뒤에 서 있다가 스윽 하고 들여
다른분들이 들으신 여자 웃음소리 저도 들었구요. 그랬는데 뒤늦게 보니 거기가 문이 아니고 벽에 붙은 대형 거울이었어요. 플래쉬 빛이 반사된데다가 캐비닛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거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제가 시원님의 그림자를 잘못 본걸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울이 있던 위치에서 심령현상이 많이 포착됐던건 별개로 치구요. 그래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방송속 그 위치도 주의깊게 보고, 이미지 캡쳐도 하면서 시원님의 그림자가 저 부분에서 얼만큼의 각도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요.
그랬는데 아무리 움직여도 제가 본것만큼 그렇게 쑥 들어오진 않더라구요. 예전에도 집에서 그런 검은 그림자가 각도를 무시하고 움직였던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방송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시보기를 틀었습니다. 그런데..진짜 황당했습니다. 수십번을 계속 돌려봤는데 제가 봤던 현상들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기가 막혔습니다. 분명 똑같은 카메라 영상인데 어떻게 이렇게 없어질 수가 있지? 제가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거짓말을 칠 의도였다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지도 못했고, 굳이 채팅방에 계정찾아서 로그인까지 하고 소설을 올리는 귀찮은짓도 하지 않았겠죠.
요즘 시원님 방송 보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귀기가 쎄져서 방송을 보면 안 될 정도로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었고, 전에는 무당분보다 먼저 죽은터인걸 맞췄고, 어느 흉가 2층을 보자마자 6~7살쯤 된 일자머리의 어린 남자애가 계단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는데 무서워서 다가오지 못한다는 것도 맞췄는데 말이죠(대충 어디신지 아실겁니다.) 그런 제가 분명히 봤던 것들이 없으니까 어이가 없죠. 대신 한가지는 있었습니다. 사람 그림자 봤다고 말했던 그 거울쪽에서 검은게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이 꾸물꾸물 거리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봤던 현상과 동일했습니다. 아무튼..당분간은 무서운 영상은 자제해야해서 생방송도, 편집영상도 못보고 긴 글만 올리고 가지만..제가 그 당시 본게 장난은 아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나중에 진정되면 다시 생방송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장문글이라 올려도 안떠서 나눠 쓰고갑니다..왜 자꾸 댓글이 짤리고 안뜨지..;
다 보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정을 찾아 로,그인해서 바로 급하게 글을 올렸던겁니다. 저는 영안까지는 아니지만 검은 그림자를 자주 보는 편이며, 그런 뭔가가 있는 느낌을 일상적으로 받기 때문에, 검은 그림자를 보기 전에도 이미 신장비를 처음 키기 전 어,플을 들이대기 직전에 검은 연기가 스윽 지나가는 것을 봤고, 바로 신장비가 고장난듯이 울려댔고, 시계 옆으로 반투명한 하얀 옷자락? 같은게 지나가는 것도 봤기 때문에 확신을 가졌죠.
시원님 영상볼때 화면을 크게 하는거 아니라 댓글부터 내려 보면서 같이 봅니다용 ㅠ
그럼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보고 있는거 같거든요 힝 ㅠ
10 ㅇㅈ
ㅇㅈ
ㅇㅈ
박선숙 ㅆㅇㅈ
이분 혼자 가서 촬영 도 하네 정말 대단합니다
분명 귀신이나 초자연현상 같은 미스테리하고 무서운 맛으로 보는 채널일텐데 오히려 살아있는 사람이 나타날까봐 더 무서운 채널.........사람 나타나지마...
네..저도요.귀신한번쯤 나타나라 좀 보자 라고 생각은 하지만 제발 사람은 나타나지 마라 라고 간절히 바라며 봅니다.
브금이랑 효과음 없으니까 생방보는거 같고 소리도 더 잘 들리고 집중도도 높아지는거 같고 개인적으로는 더 좋은거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이렇게 브금이랑 효과음 없는 편집영상도 가끔씩 올려주세요~
사실 윤시원님 영상에서 효과음이랑 브금이 더 무서운건 사실.. 영상은 그렇게 안무서운데 효과음때문에 깜짝깜짝 놀람
그냥 원본으로 계속하는게 스릴있음
살면서 문득 제일 소름 돋게 느껴지는건 시간인거 같다.. 존재의 허무를 느끼게 한달까..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많이 이용했을 폐건물이 더 무섭게 느껴짐..
앗 저도 공감해요 마치 뭐랄까, 이 건물을 짓던 사람들도 행복한 가정이 있고 개인의 삶이 있었을거고, 이 건물 주인은 지어진 건물을 보면서 행복한 미래를 생각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이 건물에 거쳐갔던 많은 사람들도 있었을거고 그 사람 대부분은 각자의 삶에서 스쳐지나간 공간이겠죠. 이젠 아무도 없지만...
지어진지 얼마 안됀 건물인듯...
왜 망한진 모르겠지만 뭔가가 허무하긴하네요
저공간이 너무 익숙해보여요..
11:46 정수기옆으로 영체 날라감
si woo 안 보이는데여?
@@pianis3imo119 잘봐보세여 보임
si woo 냉장고가 아니고여?
@@pianis3imo119 정수기 오른쪽 봐보세여 안보이면 반복구간으로보세여
와...폐온천도 있구나ㄷㄷ;; 무슨 시원님 왔다고 장소 협조 해줄려고 사람만 싹 빠진것 같넹ㄷㄷ
그러니까요 ㅋㅋ
13:00 여기에 존 시나 브금 넣어도 괜찮을탠데
봉준영상중에 아니팡아이걸왜따라하는데 보면
시원님깜짝출현 ㅋㅋ
시원님나와서깜놀했어요 ㅋㅋ
부러워하는거같기도하고 ㅋㅋ
집에서 영상으로 보면 누구나 용기가 생기죠. 현장에서 뛰시는 시원님 리스펙 합니다. 항상 2020년도에도 몸 상하시지 말고 응원합니다.
시원이 와쩌여 귀여워 🥰🥰🥰🥰🥰🥰
14:25 시원님의 꿈
형님, 저번주에 내리막길 얼었는데, 새벽에 혼자 염화칼슘 뿌리는 모습보고 ,완전 감동했습니다ㅜ
내이상형....
@게으른팽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값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네임 지금봤네
이분 활동내역보시면 다른것도많네요
건물 아깝다...ㅠㅠ
피시방 헤드셋 풀 사운드
2:16~18 "이새끼가 이새끼"
2:35~36 "문 닫았어"
2:36~37 "문 닫았는데예"
2:42~43 "여기 들어와"
2:44~45 "문뒤 가요? 문디 가요?"
2:46~57 "질밤없기? 질파먹기?" 반복해서 듣다보니 "쟤 밤없지" 같기도
2:54~55 "뭐에요? 뭐해요?"
2:56~57 "누구세요"
2:57~59 "절로 안가나"
3:05~06 "들어갈께요"?
5:13~14 "지랄병"
5:14~15 "그 위에 창문"?
5:15~16 "갈게있어"?
5:16~17 "너 왜 거니? 너 왜 온거니?"
5:17~18 "나가라"
5:18~19 "들리나"?
5:19~20 "많이 아파서"
5:40~41 "내 목소리 들리나"
5:42~43 "너 집에가"
5:45~46 "몇 시고"
6:46~47 "무섭제"
6:48~49 "내 괴롭히제"
6:50~51 "와카는데"
6:51~52 "지랄이고"
7:04~05 "델꼬와"
7:15~16 "여기"
7:32~33 "여기 쫌 볼래? 여기 전부?"
7:50~51 "여기 누수막아? 여기 뉴스나가?"
7:55~56 "이새끼 뭐해"
7:59~8:00 "좀 내버려두게"
8:21~22 "너 왜 왔니"
10:09~10 "왜가? 외각?""귀신아? 빙신아?"
10:10~12 "제발 멈추라? 제일 멍충아?"
10:13~15 "맞는데 옆에 있어 지금"
10:35 "등에"
10:46~47 "저런거?저넘은? 안통하네"
11:04~05 "얼마나 좋을지"?
11:21~22 "싸우지"
11:23~25 "많이 안 뜨거워"
11:29~30 "문열어"?
11:35~37 문쪽 심령체?
11:37~38 "나랑 놀자"?
11:40~41 심령체? 거울쪽 이동
1차로 여기까지...
반복해서 듣다보니 시간을 많이 잡아 먹어서
13:25~26 "누군데"
14:12~13 "반해서? 놀아줘"
14:51~52 "어디 가는데"
15:00 담배연기?
15:11~12 "싫어 안가" "가라 쫌"
15:15~16 "왜 오빠? 배곱파?"
15:19~20 "내 무섭지"?
15:20~21 "내려가라고"
15:29~30 "치워라"?
15:37~39 "좀 데리고 가라"
15:40~41 "보네요? 그만해요? 삼촌"
15:41~42 "델꼬? 삼촌? 집에가서 놀자?"
15:48~49 "들어오면 어떻게"
16:04~05 "또 궁금한게 있어"
16:05~06 "도움이 됐어"
16:38~39 "동생 기나와"?
17:15~17 "미친 똘게이 가만 안두제"?
17:18~19 "내비둬라해서"
17:26~27 "벨소리 꺼지"
17:27~28 "저게 니꺼야"
17:52~54 "난 잘모르겠지만"
17:54~55 "저게 뭔데"
17:58~59 "저게 뭔데"
18:00~01 "너네들 저리안가"
와 에어팟 풀 사운드 끼니까 다들려요
오늘 혼자 못잘듯
4:58
태성최 ?
문~~쾅
얼마나 놀랐는지~~심장이덜컹
시원님도 진짜놀랬을것같아요
잼나게 잘보고갑니다
새해복마니 받으세용
형 시워니 와쪄여 모음집 만들어줘 제발 부탁할게
11:37 EMF측정기 집어넣을 때 여자소리 겹쳐서 들리는 것 같음.
하하핡
#시워니와쪄욤❤12:27 시봉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ㅋㅋ15:03부터 웅성 거리는 소리 들리고 15:08 여성 음성 들은거 같은데 잘못들었나;
난 강심장ㅋ 시원님 항상 조심하시고..잘보고있습니다♥
15:00~15:15까지 연기들이 막 왔다갔다...ㅠㅜ
담배 타임~...
6:50 귀신인줄 알고 놀래짜나..
ㅅㅂ 뭐예요
손잡이 그림자..
#나중에인기동영상 이라고 쓴거 개웃기네ㅋㅋ
17:50 누구야 물어볼때 녹음기켰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1:48
시워니 와쪄여
정말 너무 매력적이야 당신 ㅠ
3:53 시원님이”어우”하고 겹친남자소리”읍”들리고 시원님이”휘바”하고 남자소리”ㅈㄹ하네”(느리게듣기)
12:09 남자소리”아니-야”(“야”는 “딱”소리와겹친)
12:37 “어근데”
14:08-09 여자소리”열려라쿡그래”(“열려라쿡”은여자소리 “그래”는남자소리)
15:11-12 남자소리”집에가-나가라니까”
15:41 남자소리”됐고집에나가라-고”
16:36-37 남자소리“또야”(시원님??)
17:16 오르골소리와겹친”내가할땐.....”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 (_ _) (❛⌄❛)
[이어폰으로크게 집중,반복해서 들어보세요~]
ㅈㄹ하네가 있네 진짜 ㅋㅋㅋ
언니 그만하세요 이제.... 아니야... 일도안들랴ㅠㅠㅠㅠ
진짜들리는데?.. 어근데 는 또렷하게들림
근데요 영상 보면서 궁금한게요 낮에가도 기이현상? 고박? 등등 작동 할까요??
그럴걸요
@튜울립 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ㅋㄱㅋㄱ
11:00 갑자기 쿵!!!소리가 나가지고 놀랏다 우와 존나 깜짝놀랏네
인정합니다ㅠㅠㅠ
몰랐어요ㅠㅠㅠㅠ
ㅆㅂ 소리 존나 크네ㄷㄷㄷ
분명 문열고들어왔는데 갑자기 확닫히네요 ㄷㄷㄷㄷ
그이후로 방안에 강한바람소리 몇초간 지속...
11:00 쿵 소리 이후에 11:46 냉장고 왼편에 귀신 보여요 귀신 지나가고 난 후 촬영자가 한기를 느낍니다 ㄷㄷ;
시원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정말 귀신은
존재하는거같아요 하지만 눈에 안보이는것뿐 ...왠지 폐가같은데는 분위기가 압도적으로 으스스하네요 ㅎㅎ
무서운걸 좋아하다보니깐 보게되네요 다음영상도 시청할게요
11:02 와 ^ㅂ깜짝아
19:05 캐비넷 끝쪽 천장 무너진곳 보면 어두운데 흰색 형체가 보였다가 위로 사라짐 얼굴 같은게
항상 잘 보고 응원헙니다 보고또보고 볼때마다 긴장 하면서 봅니다 아직도 정주해중 응원합니다 시봉씨
진짜 새벽에 보면개꿀잼....
역주행으로 요기까지 왔따 늘 지켜만보고있어여... 전남친 닮음ㅋㅋㅋㅋ 느껴지는그런느낌 쿸ㅋㅋㅋㅋㅋ 응웒해요옹 😊
2019년 고생이 많으셧고 수고하셨어요
영상보는데 머리가 아프네여 ㅜㅜ 시봉언니 재밌어서 계속 보고싶은데ㅠㅠ
실시간으로보고싶었는데 보지못했다니 ㅠㅠ
시원님 컨텐츠 볼때마다
혹은 다른 흉가체험 유투버님들
컨텐츠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공통점이 딱 하나있다.
그건 바로
담력 하나는 정말로 지리게 쩐다는거지.
정말 농담 아니고,
저런데는 혼자간다면
총칼에,삼단봉 전기충격기로
무장하고 가도 못가겠다...
진짜다..ㅠㅠ
분위기 깨는 소리같지만서도,
혹시 알어?
군 특수부대 출신이면
얘기가 달라질지 모르지만..ㅠㅠ
군 특수부대선 담력훈련도 받는다던데..
하나도 안무섭다~ 주변에 사람 많거든~
낼은 안볼꺼야~ 주변에 사람이 없거듯~
못보는게 맞는거지 ㅜㅜ
역시 윤시원이야
기대기대~~~
장비가 인형이야..분의기 너무 무서운데 그와중에 애교하시는거..귀여우세욬ㅋㅋ!잘보고 갑니당☺️😁
찜질방하면 친숙한곳인데 불 다끄고 아무소리 누구도없으니까 더 소름..
포천쪽인가 효과음 없으니 진심
리얼리티 쩐다....
순진한사람보면 더럽히고싶다니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
이형 극s네 ㅋㅋㅋㅋㄱㄱ
그 멘트에 반해버렸어요 크흡..
풀버전은 어떨때 올리세요? 전 틀어놓고 들으면서 잠들어서요
본 영상은 '수건타올' 과 함께합니다.
클릭감사합니다 하길래
진용진님 오신줄...
5:03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왕 힝 무서워 라니요 너무 커염미하신 것♡
시원이왓쪄염>♡
무서워서 채팅 보고 있는 사람 좋아요 눌러라
그러면 비밀로 해두지 아니면 다 말한다
안녕하십니까 구걸충 TV나이트 입니다
14:58 여자사우나 입구 하얀연기.. 소름😰
촬영자 입김이나 콧바람 아닐까용
김형구 시봉언니 마스크쓰고잇자나요
SMG 05 생방 안 보면 모를 수 있지 아갈좀 이지랄 하네
시원이 귀엽쪄욤~
귀신보다 윤시원이 직접 내는'시워니 와쩌염'이 더 무서운 흉가 탐험채널! 윤시원TV 강력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12월 마무리 잘하시구.2020년.
새해🧧많이 받으세요.2020년에도 화이팅☺️
시원님안녕하세요무서운거잘보고있어요보다가깜짝놀랄때가있어요
생방송 도중 채팅창에 불켜진곳, 문 열린 곳에서 검은 사람 그림자를 봤다고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시원님이 사람이 있다고? 어디 불이 켜졌냐고 당황하셨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오해를 한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글 씁니다. 처음에 특정 위치를 보며 왜 저기 계속 불이 켜져있지? 왜 문이 열려있지?(철문이 밖으로 열려있고 바깥에서 자동차 하이라이트가 들어오는것처럼 보였었음) 의문을 가지고 있던중에 첫 고박이 진행되었고, 저는 잠시 다른 일을 하다 돌아와서 그 위치를 다시 봤는데 하매님 덩치 크기 정도의 남자 그림자가 문 앞에 몸을 슥 들이밀며 기웃거리고 있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지나간것도 아니고 한 5초이상? 계속 보였었습니다. 뭐랄까 바깥에 벽 뒤에 서 있다가 스윽 하고 들여
다른분들이 들으신 여자 웃음소리 저도 들었구요. 그랬는데 뒤늦게 보니 거기가 문이 아니고 벽에 붙은 대형 거울이었어요. 플래쉬 빛이 반사된데다가 캐비닛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거였습니다. 그 사실을 알고나니 제가 시원님의 그림자를 잘못 본걸수도 있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울이 있던 위치에서 심령현상이 많이 포착됐던건 별개로 치구요. 그래도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방송속 그 위치도 주의깊게 보고, 이미지 캡쳐도 하면서 시원님의 그림자가 저 부분에서 얼만큼의 각도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요.
그랬는데 아무리 움직여도 제가 본것만큼 그렇게 쑥 들어오진 않더라구요. 예전에도 집에서 그런 검은 그림자가 각도를 무시하고 움직였던걸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방송이 끝나자마자 바로 다시보기를 틀었습니다. 그런데..진짜 황당했습니다. 수십번을 계속 돌려봤는데 제가 봤던 현상들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기가 막혔습니다. 분명 똑같은 카메라 영상인데 어떻게 이렇게 없어질 수가 있지? 제가 거짓말쟁이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거짓말을 칠 의도였다면 이렇게 구체적으로 쓰지도 못했고, 굳이 채팅방에 계정찾아서 로그인까지 하고 소설을 올리는 귀찮은짓도 하지 않았겠죠.
요즘 시원님 방송 보면서 한동안 조용했던 귀기가 쎄져서 방송을 보면 안 될 정도로 여러가지로 불편한 상황이었고, 전에는 무당분보다 먼저 죽은터인걸 맞췄고, 어느 흉가 2층을 보자마자 6~7살쯤 된 일자머리의 어린 남자애가 계단 밑에서 올려다보고 있는데 무서워서 다가오지 못한다는 것도 맞췄는데 말이죠(대충 어디신지 아실겁니다.) 그런 제가 분명히 봤던 것들이 없으니까 어이가 없죠. 대신 한가지는 있었습니다. 사람 그림자 봤다고 말했던 그 거울쪽에서 검은게 금방이라도 튀어나올듯이 꾸물꾸물 거리더라구요.
제가 집에서 봤던 현상과 동일했습니다. 아무튼..당분간은 무서운 영상은 자제해야해서 생방송도, 편집영상도 못보고 긴 글만 올리고 가지만..제가 그 당시 본게 장난은 아니었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나중에 진정되면 다시 생방송 보러 가도록 하겠습니다...장문글이라 올려도 안떠서 나눠 쓰고갑니다..왜 자꾸 댓글이 짤리고 안뜨지..;
다 보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계정을 찾아 로,그인해서 바로 급하게 글을 올렸던겁니다. 저는 영안까지는 아니지만 검은 그림자를 자주 보는 편이며, 그런 뭔가가 있는 느낌을 일상적으로 받기 때문에, 검은 그림자를 보기 전에도 이미 신장비를 처음 키기 전 어,플을 들이대기 직전에 검은 연기가 스윽 지나가는 것을 봤고, 바로 신장비가 고장난듯이 울려댔고, 시계 옆으로 반투명한 하얀 옷자락? 같은게 지나가는 것도 봤기 때문에 확신을 가졌죠.
폐찜질방인가요?
와 이거 실시간 하는거 와서 보다가 더이상은 못 보겠다 싶어서 💦 밥먹으러 룰루랄ㄹ라 🎶 갔다왔다가 자기전인 지금 12시40분에 와서 보고 잘려고 생각하고있는 나의 클라쓰가 정말 대단한것같구만 !! 움하하하 ~^^ 😊🤣
마음이편안한거같은거보니 그런듯..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컨셉으로다가 방송하면 겁네 잼나겟당
혹시 매일매일 가셔서 업로드 하시는 건가요? Omg,,
낼롬?
황민현 ㅅㅂㅋㅋㅋㅋ 민현시..
오우야
18:50 문! 왜 안열어봤어요~~ 읔 고구마×10000
그냥 지나간다.... ㅠㅠ
00:19:25:21
시원이 왔뗘요 🥰🥰🤣
여긴 쫌 다른데비해 깨끗해보이네요
시설도 엄청 커보이네요
구냥 흉가는 귀신이 나오는게 월씬 안무서움 살아있는ㅍ사람ㅍ나오먄 ㅋㅋㅋ
귀신보다 더무서움 ㅋㅋ
조민준 저도 흉가 가끔은 가는데 흉가가면 여름에는 시원한 기운, 겨울에는 추운데 등만 싸한 기운이 느껴지고나면 그 후로 영가들 보입니다^^
그래서 몇번 접하다보니 사람이 오히려 더 무섭더라구여ㅠ
사람은 말이 안통하면 맞짱 떠야 할수도 있으니까
클릭 감사합니다 에고 귀여워 울 조카 인사하는거 같넹 ㅎ
진용진
여러분~ 11:46쯤에 정수기 오른쪽 영체 날라간 거 보이네요!자세히 보셔야 함
건물 다 멀쩡해 보이는데 왜 버려진걸까요...?
그곳을 가신 당신이 더 강심장..
500 째 좋아요 저에용
여자 사우나갔을때 입구쪽에서 속삭이는소리 엄청났어요 ㅜ ㅠ 섞여서 막났는데 확실한건 남자사우나는 코고는소리가 선명하고 그외는 조용하다는거..?
제목은 힝 무서웡인데 행동은 강심장이셔ㅋㅋㅋㅋㅋㅋㅋ
언행불일치!!!ㅋㅋㅋㅋ
시원이형.. 전영상에도 말했듯이
귀신들이 안잡히는 이유가 수호령 뿐만아니라
시워니와쪄염 때문에 안잡히는거야...
오늘은 안하니깐 귀신나오자너..
1:49
햇는디
@@Daehongdan_Potato ㄴㄴ.. 들어가기전에 해야함
와 문 닫힐 때 진심으로 심장 멎을 뻔.......
흔들리는 눈동자👀
시원님 장희빈 묘 한번만 가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무섭다...
오늘 밤에 못 자겠다
이런곳은 어떻게 찾고 들어가시는건가요?
ㅇ늘은 하나도 안 무섭네~~ㅠㅠ
진짜 궁금한게요 흉가나 페가 저런곳 갈땐 제보받고 가잔아여 근데 가는곳 마다 전부 문이 열려 있어여 원래 그런가여 아님 부 수고 들어 가나요 답좀
아놔 ~
스포츠마사지 문닫칠때
찐놀라서 핸펀 떨어트렷써 😭😭
귀신보다 더 무서워 !!
무서워
보는 내가더 쫄린다
❤
와
너
무
무
섭
다
후
덜
덜
ㄷ
ㄷ
저도궁금사우나가시골에있는건가요시골에있으면더무서운데요시원님
이형은 못가는데가 없어
폐 온천 이나 폐가 폐교 폐어린이집 폐사찰 등등 무슨 사연이 있었기에 그만 둔걸까..
경영난+계약해지요 ㅋㅋㅋ
나전에 저런곳 들어 갔는데 어떤 사람이랑 마주친거야 먼저 말하면 안될것 같아서 처다보면서 서로 지나치는데 정신이 반쯤 나갔었어 근데 그자식이 꺽어져 나가면서 그랬어 사람인가 ᆢ
거기 댓글내리고 있는 당신
님 뒤에 그거 하얀색 뭐임?
나만 알고 싶은 유튜버였는데 어느새 구독자 수가 늘고 있네 ...
6:51 계단밑에 있는분이 누구세요?
그림자
요즘 갑자기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많이찍히네요..... 뭐지..?
귀신이라도 시봉순 무서워서 오겟나..
귀신보다 더무섭게 생겻네진짜 ㅋㅋㅋ
요즘 영상에서 왜 폴터가이스트 현상이 자주 보이는거지..
영혼들 많이보이네요 ..근데 다 그냥 지나갈뿐..
엥 어케 아세요?보여요??
@@헤헿-v4d 저도 좀 볼줄아는데 여긴 무지많아요 ㅎㅎ긍데 다 그냥 지나가는 혼들;;별흥미가없나벼요
호텔델루나 그런건가 ㅋ
@@라면끝 어 ?저구럼 ㅠㅠ저.ㅠㅠ저희집에서 찍은 스노우로촬영한거좀 봐주시믄 안댈까요 ㅠ?
@@라면끝 근데 다 지나가는혼들이라는건 그냥 지나가지않은 혼들은 어떤 거에요??
누가 쉬고 있으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