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아픔니다 너무도 멋진 우린 민족 ~`허나 정치 권력자들의 야욕 재력 권력 욕심에 우리 민족은 스스로 눈귀를 닫고 살아 가야 하는 시절이 있지요~~조선의 양반 제도 ~~참 양반들 권력 재력을 모두 손에 쥐고 자신의 의지와 뜻대로 마음것 하는 ~~?? 허나 그들은 다른 누군가에게 은근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권력 권한을 행사 하엿고 아직도 은근희 양반 가문이라면서 상놈들을 얏보고 밑으로 생각 한다 이지요 성공한 자들도 어 저늠아 상놈 후손이내 그러면서 못살게 압박한다 이지요~~참으로 미침니다 그러한 정신으로 나라를 일코도 아니 그 잘난 양반들 나라도 지켜내지 못하고 서 잘난척하는 어릿석음~~난 양반제도가 가장 고통스러운 제도 이며 양반들이 가장 밉습니다 ~~잘난체 똑똑한체 하엿다면 나라를 지켜내야지 그리도 없신여기고 구박받고 글자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지켜 내겟느냥 말이냥 너희들 양반들의 억압 구박에 고통스런 일평생을 보내다 주어가야 하는 삶~~나라안에서 잘난체 외세엔 무능 무기력 무지함의 극치로 나라를 잃는 어처구닌 없는 자들 ~~물론 양반중에도 뛰어난 자들이 존제 하엿지요 허나 양반들 뛰어남이 아니라 악마 같은 자들이 권력을 잡으니 문제 지요 ~~그중에 최고는 무능력함과ㅣ 무길겨함에 아첨으로 권력 잡은 자들이지요~`무능력하니 아첨으로 자신의 능력을 키우구요 잔대가리는 엄청 잘굴리지요 실체 모든것에 사술로 사는 자들이 정확하고 정교한 최고 기술력 학술등은 무지 누능 하다 이지요 남들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변화 하는 짓은 또 최고 이구요 당현희 훗날 절망이 대겟지요 기술이 탄생하며 당현희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알게 대며 과거 기술이 대지요 허나 자신의; 기술이 아니므로 더 높은 기술 개발은 불가능할것이며 당현희 뒤처지겟지요 그리고 그것은 곳 절망이 대겟지요~~현 우리기술 뛰어 나다 하나 미래에도 그러한 기술 개발 능력이 없다면 우린 망할것 아니겟나요~~현 재벌가 권력가들 그들자제들 뭘 최고로 아는지 아세요 외국어 공부 임니다 다른것은 배울 필요가 없다 이겟지요
@@조성호-c5q 님의 동감하ㅂ니다. 지금은 민주주의를 외치던 사람들이 그 권력과 제물에 중심에서 자신들의 배만채우려 하니 저도 안타깝군요. 그래도 우리에겐 님 같은 민초들 있기에 희망 봅니다. 우리의 땅은 우리 민초들이 지켜 잖아요. 지금의 기득권이 가고 나면 우리의 후세들은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한국을 만들어 간다고, 전 확신합니다.^^
@@skymars2069 저런 좋은 기술도 사농공상이라는 제도 때문에 사장된것이지요. 유럽도 중세때 더했으면 더 했지 못 하진 않았죠. 근대화가 조금 빨라서 그런 것이지 유럽 중세나 조선이나... 그걸 현재도 따라하는 나라가 있죠.. 북한.. ㅋㅋ 중공도 갱방 했다가 다시 공산주의로... 다시 공산주의 하고 몇 십년 지나면 조선이나 중세유럽처럼 될겁니다.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온실이라 보기 어렵지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고 시행한 그 공간을 온실이라 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일상 생활 공간에서 콩나물을 기렀다고 모든 작물이 방에서 잘 크지는 않으니까요. 흙이 반드시 필요하고 거기서만 잘 자라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기록의 조상님들.. 역시나 대단하신 것같아요.
신비한 서프라이즈에서 본거 같아요. 한겨울에 채소를 재배해서 왕에서 음식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게 세계 최초 온실일줄이야😮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놀랍네요. 그 음식이 생각이 안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 잡채!! 이게 원래는 온실에서 키운 야채를 이것저것 모아서 먹는다고 잡채라고 했데요. 오리지날 조선시대 잡채는 당면이 없고 그냥 싱싱한 여러가지 야채를 같이 먹는건데 그래서 잡채라고 불렸다고 합니더. 온실로 재배했다는 기록있어요 😅 대단함. 온실을 발명한 그분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그리고 그 이전에 구들장. 즉 온돌시스템 만든것도 한국이 유일한거 같아요
정말 대한민국 조상들의 지혜, 통찰, 연구능력..등등은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과거 수많은 외세침략으로, 많은 책들과 유물들이 소실되지 않았더라면 더 훌륭한 보물과 정보들이 많았을텐데,,하지만 이를 통해 후손들은 ‘우리가 강해야 우리것을 지킬수 있다는’교훈도 배우고 있지요. 확실히 한민족은 남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잘 활용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를 유익하게 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개소리 보소 ... 조선이 세종시대에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근거하는 주장인지? 명 까지 안가더라도 이미 일본과도 국력 국부가 회복이 어려울 만큼 역전이 된게 언제인데? 해시계 물시계 헛소리 할때 이미 유럽은 마을마다 시계탑이 있었고 대항해 시대를 준비 하고 있었는데? 민초가 버텨? 백성 자체를 힘이나 재산 같은것을 소유 못하게 한 나라가 조선이다.
긴 세월을 버틴 건.. 유교가 전근대적인 철학 치고는 그나마 선진화되어서 그래요. 가장 큰 장점은 민본주의. 백성을 편안히 살게 해야 비로소 지도층이다. (서양의 왕권 신수설엔 이런 거 없습니다. 홉스의 이 나오고서야 비로소 백성이 나라의 근간이라는 비슷한 철학이 생겼죠.)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은 지도층 인성 교육을 엄청 중시했다는 거. 조선시대엔 신분 높은 선비는 종일 공부만 했지만, 그 공부가 요즘 식으론 법공부나 기술공부가 아니라 인문철학이었기 때문에, 배운 사람들이 가장 이타적이고 아는 것도 많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질서를 잡아주고, 세상이 지금과 달리 꽤 단순하고 알기쉽고, 권선징악의 논리가 통했죠. 그래서 그렇지 못한 바깥 세계를 야만으로 규정하고 오랫동안 문 닫고 살아온 거 아닌가 싶어요. 또 유교적 전통이 흥미롭게 발현된 게, 현대 한국인데요, 민본주의는 진보, 보수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문화적 DNA에 내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군부 독재자들마저 국민을 잘 살게 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압박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들 딴에는 경제개발에 매진했고요. 다만 민본주의를 전근대식으로 인지해서 지도층에 모든 걸 맡기고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면 보수적으로 살게 되고, 민본주의의 진화형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학습해서 정치참여를 일상화 하는 사람들은 진보적으로 살게 된다고 봐요. 다만 때로 진보적 사람들이, 조선의 봉건적 억압에 민초들이 대항한 대립구조가, 민주주의의 시초라고 생각하는 건, 일본이나 좋아할 역사왜곡이고 스스로 전통과 단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조선이 유교적 민본주의로 백성들의 기를 살려놨기 때문에 민초들도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 나라에 애정을 가지고 쉽게 일어선 것이고, 그것이 현대 민주주의와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ksmb2333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플라톤이 자신의 철학학교에 입학 하려면 기하학을 시험 본다는게 이해가 되는듯. 조선의 민본주의는 거기서 민본에 천민은 해당 사항이 없는것 입니다. 1.먼저 인문학 관련 전공자 아니시죠? 2.서양의 철학은 인간의 탐구 물질의 탐구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에서 출발 합니다. 나중엔 철학에서 수학 물리 화학이 분리 파생 됩니다. 3.유교의 교리는 쉽게 말하면 ~~답게 입니다.내가 노비면 노비 답게 사는게 가르침 입니다. "서(恕)-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를 공자가 제일 좋아 했구요.조선의 성리학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유교 어디서 권선징악이 나옵니까? 3.민본주의의 상위호환이 민주주의 라뇨? 이게 18세기 정도 까지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더우기 소크라테스는 아주 병신 같은 제도로 생각 했습니다. 그 제자 플라톤이 마무리 하지만. 4.쉽게 말씀 드릴께요 상업을 실질적을고 금지 시킨 조선은 훗날 삼국시대에도 만들수 있었던 바늘 벽돌 하나 만들수 없는 나라가 됬습니다. 뭘 만들어도 팔데가 없으니 강연한 것 입니다.물류 교환이 없으니 당연히 도로도 필요 없고 화폐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삼국시대에도 있었던 도로조차 자연적으로 없어졌습니다. 반상의 도
@@sgiinno 손기술 우대했던 독일, 일본은 지금 미래 먹거리 없어서 미 래 산업 희망이 사라지고, 현재 IT 기술 낙후 때문에 외국(특히 미국)에 완전히 종속되고, 중국에게도 빼앗기고 있음. 한국도 한 때 기술자들 우대 했었지만, 너무나 빨리 그과정을 지나서 IT 분야를 키워서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먹거리를 유지할 희망이 있음. 또한 중국으로부터 정보통신 안보를 자주적으로 확고히 지킴. 한국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 이제 손기술 만은 안통해요.. 왜냐면 개도국들 (특히 중국, 인도) 사람의 손기술도 엄청난 과거부터 뛰어 났거든요. 고대 인도, 중국의 유물세공 기술을 동시대 한국 유물들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세여.
불로 가열 했다는 온실은 궁중을 빼고 나면 연료값 때문에 경제성이 없어서 실제로 농업에 실행되지 않았고요 대신 미성숙 구비와 퇴비를 땅속에 묻어서 미생물에 의한 식물체의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짚으로 막아서 온상을 만들어서 소위 불시재배(不時栽培) 또는 촉성재배(促成栽培)방법이 1970년대 비닐하우스가 도입되기전까지 도시주변에서 근교 농업으로 원예작물들을 재배 해왔습니다.그때까지 우리나라 국민학교 실과 교과서에 많이 다루워졌고 중학교 입시 문제로 온실을 지을때 퇴비를 묻는 깊이를 방향에 따라 다르게 묻어 열 관리 하는 방법을 많이 다루웠었는데 기름칠한 한지로 만드는 방법은 같았는데 언제부터 사용이 되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만일 그런 내용을 누가 고안을 했는지 알면 그것도 커다란 발명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기름먹인 한지를 이용해서 온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온돌을 그 온실 내부로 들였죠. 겨울에도 임금님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였죠. 어릴때 시골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온상이라고 했던 비닐하우스, 3월이면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고추 모종을 키웠는데, 비닐이 일부 찢어지면, 비닐 조각과 들기름을 가져와서 찢어진 부분에 비닐 조각으로 덮었습니다. 들기름 발라서, 그럼 여름이 되어 철거할때까지 잘 붙어있었죠. 들기름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농가에서는 매일 소죽을 만들어 먹이기 위해서 상당한 연료를 사용는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국가인데 농촌에서는 소의 소화가 잘 되어서 봄에 힘을 잘쓴다고 한는 대답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생각컨데 콩의 원산지가 우리나라인것을 감안하면 콩과 콩깍지에 있는 독성물질(Trypsin Inhibitor)을 열분해 시켜서 제독작용을 하는 것으러 사려됩니다.
이 영상 속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았던 사람입니다. 진짜 신기해 하면서 가족들과 같이 시청했었습니다. KBS방송에서 방영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구들장 온돌이며, 말린 음식들이며, 목판금속활자며....선조들은 외계인을 납치하지 못했을텐데 누굴 고문했기에 저런 기염을 토할 아이디어들이 나왔는지.... 아뭏든 대단합니다.
매일 불을 때워야 하니, 그에 사용되는 땔감과 노동력이 필요하고, 시설 비용을 고려한다면... 매우 사치품일 가능성이 높겠죠. 꽃과 과일 같은 것일 텐데, 가난한 조선인들로서는 받아 들이기 힘든 낭비로 여겼을 겁니다. 금주령 목표가 곡식이 아까워서 였던 나라니까요. 조선 후기,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쌀이 아닌 채소 같은 건, 한양에 들고 들어 올 수만 있음 쌀농사 10배의 이익이 나는 상품이었지만, 아무나에게 채소 재배 및 판매를 허용하지 않았죠. 기술이 상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건, 시장이 없어서 인데.... 안타깝게도....
신기한 서프라이즈에서 잡채에 관한 영상 본게 생각나는데 조선시대 관리중에 그분이 온실 만들었다고 들음😅 영상보고 이름 생각났어요. 전순의. 이분이 맞음😅 암튼 그래도 한국의 온돌시스템이 정말 최고임. 온돌이 없었더라면 온실도 나오기 힘들었을테고 한지또한 매우 큰 역활을 했네요
최초의 그린하우스의 개념은 로마 시대라고 나오는데요. The first ever greenhouse was created in Rome in 30 A.D. when Emperor Tiberius became sick and was prescribed to eat one cucumber a day.
저게.. 프라이팬을 만들어서 요리하는 주제에 어떻게 요리가 잘 되는지를 연구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나오는 현상 같기도 하죠. 그냥 한쪽에만 신경써서 서로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 곳에서 충분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거를 못한거로 보이죠. 그러니 온실 만든게 문제가 있는거지.
사실 조선은 기술력에 있어서는 최소한 16세기까지도 명맥을 유지했기에,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을 저지할 수 있었죠. 문제는 조선 초기 사회를 안정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성리학 질서는 16세기 이후로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었다는거죠. 적절한 시기에 변화를 도모했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조선시대는 너무나도 안정적인 시기가 길게 이어져서..
온실은 고려 말 이규보 선생의 책에도 나옵니다. 온실을 만든 사람들은 농작물 재배도 하고 추운 겨울에 빨래를 할 때 추위에 떨지 않고 빨래도 할 수 있고 등등 실생활이 편리해 짐을 얘기했었죠 그런데 이규보 선생은 온실을 만든 사람들에게 사람이 편해짐을 자꾸 추구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 나태해지게 만들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되기에 안된다며 온실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매우 꾸짖었다고 합니다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http://i.ytimg.com/vi/W_H6ebH_8K4/mqdefault.jpg)
![[ENG SUB] Unearthing a 90-Ton Giant Stone: The Journey of Turning It into a Monument Stone](/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1시간) 인류 역사상 가장 넓은 영토를 지배한 몽골 제국⚔️ 유럽을 초토화시킨 수부타이와 악마의 부대](http://i.ytimg.com/vi/DWSnY8WX9v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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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 선조들의 지혜, 참 대단하죠?!. 다시 생각하니 최초의 것들이 엄청 많네요.
대단한 민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정보를 다시 들으니 새롭게 들리는군요. 고맙습니다. ^^
최초의 기록 및 발명이.... 열 손가락으로 모자라네요 ^^
너무 아픔니다 너무도 멋진 우린 민족 ~`허나 정치 권력자들의 야욕 재력 권력 욕심에 우리 민족은 스스로 눈귀를 닫고 살아 가야 하는 시절이 있지요~~조선의 양반 제도 ~~참 양반들 권력 재력을 모두 손에 쥐고 자신의 의지와 뜻대로 마음것 하는 ~~?? 허나 그들은 다른 누군가에게 은근하면서도 매우 강력한 권력 권한을 행사 하엿고 아직도 은근희 양반 가문이라면서 상놈들을 얏보고 밑으로 생각 한다 이지요 성공한 자들도 어 저늠아 상놈 후손이내 그러면서 못살게 압박한다 이지요~~참으로 미침니다 그러한 정신으로 나라를 일코도 아니 그 잘난 양반들 나라도 지켜내지 못하고 서 잘난척하는 어릿석음~~난 양반제도가 가장 고통스러운 제도 이며 양반들이 가장 밉습니다 ~~잘난체 똑똑한체 하엿다면 나라를 지켜내야지 그리도 없신여기고 구박받고 글자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지켜 내겟느냥 말이냥 너희들 양반들의 억압 구박에 고통스런 일평생을 보내다 주어가야 하는 삶~~나라안에서 잘난체 외세엔 무능 무기력 무지함의 극치로 나라를 잃는 어처구닌 없는 자들 ~~물론 양반중에도 뛰어난 자들이 존제 하엿지요 허나 양반들 뛰어남이 아니라 악마 같은 자들이 권력을 잡으니 문제 지요 ~~그중에 최고는 무능력함과ㅣ 무길겨함에 아첨으로 권력 잡은 자들이지요~`무능력하니 아첨으로 자신의 능력을 키우구요 잔대가리는 엄청 잘굴리지요 실체 모든것에 사술로 사는 자들이 정확하고 정교한 최고 기술력 학술등은 무지 누능 하다 이지요 남들의 능력을 자신의 것으로 변화 하는 짓은 또 최고 이구요 당현희 훗날 절망이 대겟지요 기술이 탄생하며 당현희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알게 대며 과거 기술이 대지요 허나 자신의; 기술이 아니므로 더 높은 기술 개발은 불가능할것이며 당현희 뒤처지겟지요 그리고 그것은 곳 절망이 대겟지요~~현 우리기술 뛰어 나다 하나 미래에도 그러한 기술 개발 능력이 없다면 우린 망할것 아니겟나요~~현 재벌가 권력가들 그들자제들 뭘 최고로 아는지 아세요 외국어 공부 임니다 다른것은 배울 필요가 없다 이겟지요
@@조성호-c5q 님의 동감하ㅂ니다. 지금은 민주주의를 외치던 사람들이 그 권력과 제물에 중심에서 자신들의 배만채우려 하니 저도 안타깝군요.
그래도 우리에겐 님 같은 민초들 있기에 희망 봅니다. 우리의 땅은 우리 민초들이 지켜 잖아요. 지금의 기득권이 가고 나면 우리의 후세들은 보다 멋지고, 아름다운 한국을 만들어 간다고, 전 확신합니다.^^
세종때 애민정신이 수많은 인재를 만들었고 현대 민주주의가 한류를 만들었다 더러운 친일과 독재가 만든게 아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기와 살인을 가르치지 말라 ~극단이기주의 놈들아~
어휴 극뽕보소 그래서 남들 마을 마다 시계탑 있을때 해시계 물시계 만든것을 대동강 문명 찬란한 기술 같은 개소리 하니 해외 중요 세미나 같은대서 부르지도 않는거지
중공애들 욕한다는게 코메디
@@skymars2069 저런 좋은 기술도 사농공상이라는 제도 때문에 사장된것이지요. 유럽도 중세때 더했으면 더 했지 못 하진 않았죠. 근대화가 조금 빨라서 그런 것이지 유럽 중세나 조선이나...
그걸 현재도 따라하는 나라가 있죠.. 북한.. ㅋㅋ 중공도 갱방 했다가 다시 공산주의로... 다시 공산주의 하고 몇 십년 지나면 조선이나 중세유럽처럼 될겁니다.
조상님들의 광적인 기록집착이 후대에 빛을 발하는구나!
저런 귀한 자료들이 모르는 서이 얼마나 폐기되었을지 참 안타깝다😢
유식한 자들이 고서를 담당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ㅜ정말 축복받은 민족이다!
페기가 된것도 소수가 있지겠지만은 일본 일체 침략당시에 고문서 들을 탈치 빼앗아 간것들도 더만이 많습니다
일본 왜성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전시하는것들이 모두다 우리나라 95%
유물들 입니다
@@건강이간다 신라, 고려 시대 영토부터 엉터리죠. 압록강이 경계인데 압록강이 현재의 압록강이 아니라는것 ㅎㅎ
온실역시 세계최초 한국에서 등장했으니 놀랍기만..
온실 이야기는 2002.4.6 KBS 역사스페셜 '한겨울에 핀, 500년 전에도 첨단온실이 있었다'편이 방영되었죠.
맞아요... 그때 방송을 본 기억이 나네요...
북한에 김돼지들은 자기 생일날 베고니아 일종인 꽃을 그렇게 길러 바치라고 강요하는 수단으로 써지고 있네요 ㅉㅉㅉ
콩나물을
겨울에 방에서 키웁니다 ᆞ
조상들이 언제부터
콩나물을 키웠는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온상재배의 시초가 아닐까요??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온실이라 보기 어렵지요. 영상에 나온것처럼 어떤 목적을 위해 만들고 시행한 그 공간을 온실이라 칭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일상 생활 공간에서 콩나물을 기렀다고 모든 작물이 방에서 잘 크지는 않으니까요. 흙이 반드시 필요하고 거기서만 잘 자라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기록의 조상님들.. 역시나 대단하신 것같아요.
콩나물은 스마트팜의 시초 아닐까요? ㅎㅎ
@@EVAhill-c5k 주로 온상이라고 불렀습니다.
@@EVAhill-c5k 원댓글은 온상재배의 시초라고 했습니다...
아궁이로 바닥을 데웠다는걸 보면,멱시 세계최초의 온돌기술도 결합한거 같은데..그럼 당시에는 진짜 최첨단 아닌가?
지금도 서양 사람들 온돌을 혁신이라고 합니다.
'산가요록'고서를 폐지더미에서 찾아내신 분도 대단하시네요
신비한 서프라이즈에서 본거 같아요. 한겨울에 채소를 재배해서 왕에서 음식을 내놓았다고 하는데 그게 세계 최초 온실일줄이야😮 우리 조상님들은 정말 놀랍네요. 그 음식이 생각이 안나는데 우리가 흔히 먹는 음식 ! 잡채!! 이게 원래는 온실에서 키운 야채를 이것저것 모아서 먹는다고 잡채라고 했데요. 오리지날 조선시대 잡채는 당면이 없고 그냥 싱싱한 여러가지 야채를 같이 먹는건데 그래서 잡채라고 불렸다고 합니더. 온실로 재배했다는 기록있어요 😅 대단함. 온실을 발명한 그분 정말 대단한 사람인데. 그리고 그 이전에 구들장. 즉 온돌시스템 만든것도 한국이 유일한거 같아요
조선의 모든 것은 어느날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라 고려에서 왔을 것이다. 그런데 한 가지 큰 실수는 고려역사를 축소하고 중국땅의 정권에 대한 사대를 세움으로써 훗날 중국인들로 하여금 이 땅의 모든 나라들이 중국에 복속되었다는 큰 착각을 하게 만든 것이다!
우리가 배운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의해 날조된 것이 너무 많아요... ㅠ
정말 대한민국 조상들의 지혜, 통찰, 연구능력..등등은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과거 수많은 외세침략으로, 많은 책들과 유물들이 소실되지 않았더라면 더 훌륭한 보물과 정보들이 많았을텐데,,하지만 이를 통해 후손들은 ‘우리가 강해야 우리것을 지킬수 있다는’교훈도 배우고 있지요. 확실히 한민족은 남다른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잘 활용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를 유익하게 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 선조들의 지혜가 정말 뛰어나시네요.
그 선조들의 피와 지혜를 이어받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진짜 내부의 친일매국노들 숙청과 통일만 달성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무한함
매번 선조들의 대단함은 ....
매번 이런 사실을 알려주시는 이 채널도 대단합니다.
번창하세요~~~
역쉬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 머리가 좋고, 현명하다니까요.. 세계속에 우뚝 선 현재의 나라를 봐라.. 난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너무 좋아.. 감사합니다.
조선은 이미 세종시대에 세계 최고의 선진국이었지만, 구한말까지 내리막길만 탔으니 망하지 않고 그 긴세월을 버틴 것도 신기한 일일 겁니다. 지금도 그렇고 이 나라는 민초들이 버티고 지켜온 민초들의 나라 입니다. 민초들이 다시 나라를 일으켜야 할 때 같습니다.
킹치만 갓종 4000천년전에 이미 이집트는..공중정원이있었지
민트초코 극혐
개소리 보소 ...
조선이 세종시대에 최고의 선진국이라는 개소리는 도대체 어디서 근거하는 주장인지?
명 까지 안가더라도 이미 일본과도 국력 국부가 회복이 어려울 만큼 역전이 된게 언제인데?
해시계 물시계 헛소리 할때 이미 유럽은 마을마다 시계탑이 있었고 대항해 시대를 준비 하고 있었는데?
민초가 버텨? 백성 자체를 힘이나 재산 같은것을 소유 못하게 한 나라가 조선이다.
긴 세월을 버틴 건.. 유교가 전근대적인 철학 치고는 그나마 선진화되어서 그래요.
가장 큰 장점은 민본주의. 백성을 편안히 살게 해야 비로소 지도층이다. (서양의 왕권 신수설엔 이런 거 없습니다. 홉스의 이 나오고서야 비로소 백성이 나라의 근간이라는 비슷한 철학이 생겼죠.)
그리고 또 하나 장점은 지도층 인성 교육을 엄청 중시했다는 거. 조선시대엔 신분 높은 선비는 종일 공부만 했지만, 그 공부가 요즘 식으론 법공부나 기술공부가 아니라 인문철학이었기 때문에, 배운 사람들이 가장 이타적이고 아는 것도 많고, 문제가 생기면 바로 질서를 잡아주고,
세상이 지금과 달리 꽤 단순하고 알기쉽고, 권선징악의 논리가 통했죠. 그래서 그렇지 못한 바깥 세계를 야만으로 규정하고 오랫동안 문 닫고 살아온 거 아닌가 싶어요.
또 유교적 전통이 흥미롭게 발현된 게, 현대 한국인데요, 민본주의는 진보, 보수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의 문화적 DNA에 내제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군부 독재자들마저 국민을 잘 살게 해야 한다는 최소한의 압박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들 딴에는 경제개발에 매진했고요.
다만 민본주의를 전근대식으로 인지해서 지도층에 모든 걸 맡기고 스스로의 권리를 포기하면 보수적으로 살게 되고, 민본주의의 진화형인 민주주의의 가치를 학습해서 정치참여를 일상화 하는 사람들은 진보적으로 살게 된다고 봐요.
다만 때로 진보적 사람들이, 조선의 봉건적 억압에 민초들이 대항한 대립구조가, 민주주의의 시초라고 생각하는 건,
일본이나 좋아할 역사왜곡이고 스스로 전통과 단절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조선이 유교적 민본주의로 백성들의 기를 살려놨기 때문에
민초들도 나라에 위기가 있을 때 나라에 애정을 가지고 쉽게 일어선 것이고, 그것이 현대 민주주의와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ksmb2333 웃겨서 말이 안나옵니다.
플라톤이 자신의 철학학교에 입학 하려면 기하학을 시험 본다는게 이해가 되는듯.
조선의 민본주의는 거기서 민본에 천민은 해당 사항이 없는것 입니다.
1.먼저 인문학 관련 전공자 아니시죠?
2.서양의 철학은 인간의 탐구 물질의 탐구 무엇으로 이루어졌나?에서 출발 합니다.
나중엔 철학에서 수학 물리 화학이 분리 파생 됩니다.
3.유교의 교리는 쉽게 말하면 ~~답게 입니다.내가 노비면 노비 답게 사는게 가르침 입니다.
"서(恕)-내가 싫으면 남도 싫다"를 공자가 제일 좋아 했구요.조선의 성리학은 좀 다릅니다.
그리고 유교 어디서 권선징악이 나옵니까?
3.민본주의의 상위호환이 민주주의 라뇨?
이게 18세기 정도 까지 좋은 의미가 아닙니다.더우기 소크라테스는 아주 병신 같은 제도로 생각 했습니다.
그 제자 플라톤이 마무리 하지만.
4.쉽게 말씀 드릴께요 상업을 실질적을고 금지 시킨 조선은 훗날 삼국시대에도 만들수 있었던 바늘 벽돌 하나 만들수 없는 나라가 됬습니다.
뭘 만들어도 팔데가 없으니 강연한 것 입니다.물류 교환이 없으니 당연히 도로도 필요 없고 화폐도 필요가 없었습니다.
삼국시대에도 있었던 도로조차 자연적으로 없어졌습니다.
반상의 도
독일은 금형기술 및 기타 등등 중국인 취업을 못하게 법까지 만들었음..
중국인들은 다 간첩이나 산업스파이로 바뀔 수 있습니다. 중국법에 정부가 요구하면 전 인민들이 응해야한다고 명시되어있다고 함.
와 역시
그저 부러울뿐 한국은 ....
한국도 그랬음 좋겠네요 바램일뿐
이것이 진정한 보수주의적 행동입니다.
근데 우리나라 보수라는 집단들을 보세요.
미국에 일본에 중국에 다 팔아먹기 급급합니다.
이래놓고도 보수라고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대한민국 보수는 가짜보수라는 겁니다.
디씨멘터리의 정확한 고증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집요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을 드리며 계속 성원하겠습니다.
조상님들의 통찰력과 세심함은 600년의 역사가 지나서도 현대인들에게 깨우침을 주네요.
10년인가 20년전인가 KBS다큐멘트리 방송으로 나왔던 적이 있는 내용이네요...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정말 신급입니다...
금속활자도 그렇고 온실기술도 그렇고 항상 독일 위에 한국이네요. 흥미롭네요 뛰는놈위에 나는놈 ㅋㅋ
70년도중반까지 독일 정밀기계. 우위. 했는데,일본도. 80년도 후반 공고출신들 정밀기계. 가공 올린픽때 한국이. 금매달. 달성하고 한국 변변치안은. 공작기계로 피땀으로 손수 갈고. 닦는.실력
이런 국민인데 노동자를 홀대하는 대한민국
아직도 최저임금 oecd 꼴찌 노동시간 oecd 상위권
그 국민을 국민이 취급이하 하는데
이과 등한시 블루칼라 사람 취급안하고
@@sgiinno 손기술 우대했던 독일, 일본은 지금 미래 먹거리 없어서 미 래 산업 희망이 사라지고, 현재 IT 기술 낙후 때문에 외국(특히 미국)에 완전히 종속되고, 중국에게도 빼앗기고 있음.
한국도 한 때 기술자들 우대 했었지만, 너무나 빨리 그과정을 지나서 IT 분야를 키워서 현재는 물론 미래에도 먹거리를 유지할 희망이 있음. 또한 중국으로부터 정보통신 안보를 자주적으로 확고히 지킴.
한국 뿐 아니라 선진국에서 이제 손기술 만은 안통해요.. 왜냐면 개도국들 (특히 중국, 인도) 사람의 손기술도 엄청난 과거부터 뛰어 났거든요. 고대 인도, 중국의 유물세공 기술을 동시대 한국 유물들과 비교해서 생각해 보세여.
Oecd국가는 38개국이고 대부분 유럽이고 우리가 알고있는 부자나라들의 경제협력체가 아니다 @@dooboo-qs9lm
불로 가열 했다는 온실은 궁중을 빼고 나면 연료값 때문에 경제성이 없어서 실제로 농업에 실행되지 않았고요 대신 미성숙 구비와 퇴비를 땅속에 묻어서 미생물에 의한 식물체의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짚으로 막아서 온상을 만들어서 소위 불시재배(不時栽培) 또는 촉성재배(促成栽培)방법이 1970년대 비닐하우스가 도입되기전까지 도시주변에서 근교 농업으로 원예작물들을 재배 해왔습니다.그때까지 우리나라 국민학교 실과 교과서에 많이 다루워졌고 중학교 입시 문제로 온실을 지을때 퇴비를 묻는 깊이를 방향에 따라 다르게 묻어 열 관리 하는 방법을 많이 다루웠었는데 기름칠한 한지로 만드는 방법은 같았는데 언제부터 사용이 되었는지 궁금했었습니다. 만일 그런 내용을 누가 고안을 했는지 알면 그것도 커다란 발명이 될 것입니다.
온실을 개발 했는데 왕이 하지 말라고 함. 이유는 겨울에 채소나 꽃을 키우는 건 자연의 섭리에 맞지 않는다고 ㅠㅠㅠㅠ.
석빙고..겨울에 얼음 저장해서 여름에 꺼내 먹는..ㅋㅋㅋㅋ 이건 자연 섭리에 맞아요?
@@mokomoji 이거 또라이인가? 물이 고체가 되는게 자연의 섭리와 무슨 상관? 한여름에 후지산에 눈쌓여 있으면 안되냐?
비유를 들려면 제대로 들던가? 무식한게 꼭 나서서 아는 척...................
더위는 못챀지.
꼭 그렇지도 않음.
각종 왕실의 행차도를 보면 다양한 꽃들이 등장 하는데, 겨울이 시점이 되는 행차도도 있음.
이게 왕실에서도 온실을 썻다는 뜻이됨.
@@mokomoji 석빙고만 예외였다에 500원 겁니다.
디씨멘터리님의 영상들은 늘 놀랍네요. 상상도 못했던 이야기들을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지보다 더 앞썬 책이 또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생각해보면 광해군때 잡채로 벼슬에오른 사람이 있던데... 문제는 겨울에도 잡채를 올렸다는것...
세계최초 온실. 기록이 중요한 이유군요.
고려시대에도 온실을 했을거 같은데~기록된 고서가 발견되지 않았을뿐~
넘 재밌어서 정신없이 봤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기름먹인 한지를 이용해서 온실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온도를 올리기 위해서 온돌을 그 온실 내부로 들였죠. 겨울에도 임금님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서였죠.
어릴때 시골에서 겪었던 일이 생각나네요. 온상이라고 했던 비닐하우스, 3월이면 비닐하우스를 만들어서 고추 모종을 키웠는데, 비닐이 일부 찢어지면, 비닐 조각과 들기름을 가져와서 찢어진 부분에 비닐 조각으로 덮었습니다. 들기름 발라서, 그럼 여름이 되어 철거할때까지 잘 붙어있었죠.
들기름 참,, 유용한 것 같습니다.
역시 최고
대단합니다 우리 조상님들~대한민국^^
감사드립니다
지혜롭고 위대한 조상들께 감사하며 살아야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하는데 정치인들만 잘한다면 우리나라는 더 잘 될 거 같아요.
항상 훌륭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
유익한 정보 영상,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농가에서는 매일 소죽을 만들어 먹이기 위해서 상당한 연료를 사용는데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한 국가인데 농촌에서는 소의 소화가 잘 되어서 봄에 힘을 잘쓴다고 한는 대답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생각컨데 콩의 원산지가 우리나라인것을 감안하면 콩과 콩깍지에 있는 독성물질(Trypsin Inhibitor)을 열분해 시켜서 제독작용을 하는 것으러 사려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ㆍ
역시 무조건 기록을 해야한다~~
몰랐던 온실 사용해 전순의가 170년 앞서 발견한 중요한 일이군요 진짜 세계 역사를 뒤집어야겠네요
그럼 뭐하냐~
좋은건 전부 일본한테 무상으로 주는데 ;;
우리기술, 라인도 갔다 바치고 ;;
이것도 좀 업뎃 해주세요
와.............우리선조님들....
유익해요❤
세계에서 온실 재배 저자가 독일? 그런데 발굴된 책 한권 때문에 독일 보다 170년 앞선 온실 재배 조선 14세기 자랑스럽 습니다.소중한 정보 감사 드려요.
오~ 대단하네요
방안에서 키우는 콩나물... 최초의 수경재배 아닌가요?...
한자 반 놀이는 30cm가 아니라 45cm입니다
이 영상 속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았던 사람입니다.
진짜 신기해 하면서 가족들과 같이 시청했었습니다.
KBS방송에서 방영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구들장 온돌이며, 말린 음식들이며, 목판금속활자며....선조들은 외계인을 납치하지 못했을텐데
누굴 고문했기에 저런 기염을 토할 아이디어들이 나왔는지....
아뭏든 대단합니다.
저도 KBS 다큐 본방 봤어요..
지금은 4계절이 뚜렷한 나라라 얘기하지만
과거에는 극복해야할 환경 요인이였고,
그것을 극복하는과정에 나온 산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Maskava6821 온돌 하나만 가지고도 전인류사에 남을 몇 안 되는 기술목록에 이름을 올릴 겁니다. 그런데 그 뿐이 아니니 우리 조상님들 정말 자랑스럽고 대단합니다.
항아리. 예전에 모든 가정에 굴러 다녔던 흔하디 흔했던 항아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영상 봤는데 이게 또 기가막힌 걸작이더군요 ㅋ
강화도 가서 온실 봤습니다
증거품이 중요한 이유.
매일 불을 때워야 하니, 그에 사용되는 땔감과 노동력이 필요하고, 시설 비용을 고려한다면... 매우 사치품일 가능성이 높겠죠.
꽃과 과일 같은 것일 텐데, 가난한 조선인들로서는 받아 들이기 힘든 낭비로 여겼을 겁니다.
금주령 목표가 곡식이 아까워서 였던 나라니까요.
조선 후기, 세금을 걷을 수 있는 쌀이 아닌 채소 같은 건, 한양에 들고 들어 올 수만 있음 쌀농사 10배의 이익이 나는 상품이었지만, 아무나에게 채소 재배 및 판매를 허용하지 않았죠.
기술이 상품으로 이어지지 않는 건, 시장이 없어서 인데.... 안타깝게도....
온실기술뿐여? 그 놈의 성리학 이디오르기때문에 기술과학과 그를 전공한 장인관료를 천대하는 바람에 망국하는 계기도 되었제..도자기술 인쇄술 일기예보술 모다 선진개발 해놓고 그 우위를 뺏긴건 생각할 .수록 원퉁하다😂
헌책안에서 이름도 모르고 사라지는 고서적이 얼마나 많을까...
전쟁만 없었다면
이보다 더 획기적인 책이랑 기술책이더 있었을거다.
우리들의 옛 선조님들은.. 우리(후손)에게 보여주고싶은거 많아서 기록 , 발명품들를 하셨군나 ㄷㄷㄷㄷㄷ
조선시대의 과학 기술도 세계적 수준 이였음!!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신기한 서프라이즈에서 잡채에 관한 영상 본게 생각나는데 조선시대 관리중에 그분이 온실 만들었다고 들음😅 영상보고 이름 생각났어요. 전순의. 이분이 맞음😅 암튼 그래도 한국의 온돌시스템이 정말 최고임. 온돌이 없었더라면 온실도 나오기 힘들었을테고 한지또한 매우 큰 역활을 했네요
고려후기,조선의 유교사상은 士(선비 사) 農(농사 농) 工(장인 공) 商(장사 상)의 직업에 따른 사회계급에 기초하지...!!!! 그나마 "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이라고 농업이 산업 가운데 가장 기본이고 중요한 백성의 생업으로 여겼기에 저만큼이라도 한거지..!!!! 농업기술의 발전도 士(사)가 용인(容認)하고 工(공)이나 商(상)이 받쳐줘야 가능하거든...!!!
세계최초 스키 , 배(목선) , 볍씨(소로리볍씨)
최초의 그린하우스의 개념은 로마 시대라고 나오는데요. The first ever greenhouse was created in Rome in 30 A.D. when Emperor Tiberius became sick and was prescribed to eat one cucumber a day.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마인츠에 있는 구텐베르크 박물관 삼층에 가시면 한중일 아시아관이 있는데, 그 중에서 한국관이 제일 크고, 중심에 있더라구요.
고서를 찾은분도 훌륭하시네요
독일보다 최초라는 말을 듣고 "왜 최초인데도 불구하고 그 기술을 못살렸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그저 킹갓유교...
중국이 조만간 지들꺼라고 떠들듯하다.ㅡㅡ
먹는거엔 진심인 조상님..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 멘 2701
내가 말한다.
여호와는 사람들이 만들었다.
내말이 맞나, 바이블이 맞나?
근거는?
과학은 이미 창조된 걸 조사ㆍ연구ㆍ응용하는겁니다ㆍㆍ(예~카메라는 인간 눈의 수정체 응용) '자연의 질서를 우연의 일치로 볼 확률은 돌을 마구 던져 알아서 쌓여 집한채 지어질 확률입니다ㆍ
저게.. 프라이팬을 만들어서 요리하는 주제에 어떻게 요리가 잘 되는지를 연구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나오는 현상 같기도 하죠. 그냥 한쪽에만 신경써서 서로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 곳에서 충분히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거를 못한거로 보이죠. 그러니 온실 만든게 문제가 있는거지.
온실은 염철론에도나오고, 로마제국에서도 티베리우스 황제때 오이를 길렀다는데요....
독일이 불 떼면 환경오염
우리나라가 불 떼면 친환경
이책 한글번역한 책이 나온것이 있나요
👍 👍
우리 문화에 근간은 유교도 아니고 불교도 아니고 선도 아닌가요? 단군시대가 우리민족 우리나라에 뿌리이니… 천지인사상 홍익정신 즉 선도 가뿌리인것 같은데요~
음력 11월이면 양력 12월 혹은 1월이겠네요.
사실 조선은 기술력에 있어서는 최소한 16세기까지도 명맥을 유지했기에,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을 저지할 수 있었죠.
문제는 조선 초기 사회를 안정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성리학 질서는 16세기 이후로는 그다지 도움이 안되었다는거죠.
적절한 시기에 변화를 도모했어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조선시대는 너무나도 안정적인 시기가 길게 이어져서..
공자가 제철음식밖에 먹지 않았다는데 온실이 없었던 시대에 당연한 것이고
반대로 말하자면 그렇게 소문이 나려면 공자가 제철에 나오는 유명한 음식을 찾아먹었다라는 소리가 아닐까.
❤❤❤❤❤
극빛 극빛 극빛 극빛
선조의 지혜를 접하고 감사한 한편 유교의 틀에 갇힌 조선의 역사에 대해 다시 또 생각하게 합니다.
무엇보다 스마트팜의 전통이 잘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하이델베르크가 조선에와서 배워갔음
그래도 똑같이 구현해내지 못했음 ᆢ
전순희 / 동절양채 성종 11.21. 연산홍.
와, 조선 온실은 몰랐네요...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한국은 제조업 취업 제한할 사람 이 없습니다.
대단하긴 하지만 개발을 한것보다 세상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친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애시당초 세계사는 다 바뀌어야 한다~
불교의 발상지가 인도라는 것도 잘못이고...
ㅋㅋㅋㅋ 독일이 열 받겠다.
1: 54 서장훈옹인줄.....
대장금에도 온실 내용이 있어요.작가가 엄청 공부하고 극본을 쓴 거죠,,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2위
11:08 온실의 대중화와 발전이
이뤄지지 않았을까 보단
이뤄지지 않았던 게 아닐까
인 것 같습니다.
온실은 고려 말 이규보 선생의 책에도 나옵니다.
온실을 만든 사람들은 농작물 재배도 하고 추운 겨울에 빨래를 할 때 추위에 떨지 않고 빨래도 할 수 있고 등등 실생활이 편리해 짐을 얘기했었죠
그런데
이규보 선생은 온실을 만든 사람들에게 사람이 편해짐을 자꾸 추구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 나태해지게 만들고 자연을 파괴하는 것이 되기에 안된다며 온실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매우 꾸짖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세종이 참 대단했던 게, 유교 국가에서 기술의 중요성을
알고 그 걸 실천했다는 거다.
독일 : ㅂㄷㅂㄷ
로스트 테크놀러지...
진짜 빌어먹을 유교가 조선을 더럽히지 않았다면 이 반도가 어떤 모습이었을지 정말 궁금함
직지심체요절
문명5 세종대왕 과학문명
자막글 중에 연산홍(X) 영산홍(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