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ㅂㅅ박물관] 슈퍼스타 박노준-김건우, 응답하라 1981 선린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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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3

  • @이성복-j5g
    @이성복-j5g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inmeritzfire9526
    @inmeritzfire9526 3 года назад +12

    제오빠가 선린상고 박노준님과 동기동창이셔서 오빠덕에 어린나이에 야구를 좋아하게된 동기였고 지금까지 두산 팬인데 이 귀한 영상을 보게되어 행복하네요~^^감사합니다

    • @이중균-h8y
      @이중균-h8y 2 года назад

      혹시 봉천초등학교 졸업했나요?

  • @대장-c4y
    @대장-c4y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때 경북고가 전국구최강이었고 선린이 박노준 김건우라는 아이돌선수들 중심으로 굉장한 인기팀이었음 경북고는 이후로도 상당기간 최강팁이었음

  • @빨간딸기우유
    @빨간딸기우유 4 года назад +30

    결승에서 박노준 홈슬라이딩하다 발목 돌아가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여학생들이 몰려와서 병원이 마비되었다는 ㅋㅋ 한동안 신문을 도배했었는데...최고 인기 야구선수 박노준이었다

    • @scottshin217
      @scottshin217 3 года назад +9

      그당시 박노준의 인기는 정말 어마어마 했죠

  • @nelson7386
    @nelson7386 Год назад +1

    이장우 캐스터의 크리닛 (클린힛, clean hit)!!! 0:22

  • @분토-q2h
    @분토-q2h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 때는 대구고보다는 경북고와 선린상고가 거의 결승에서 계속 붙었었죠. 물론 선린이 다 쳐발림

  • @DavidLee-zv5sp
    @DavidLee-zv5sp 2 года назад +2

    대구고 최근 5년은 전국최고명문 야구고교입니다.

    • @백성훈-g1v
      @백성훈-g1v Год назад

      감독이하 코치진 선수들 참열심히 하는팀입니다 고교3년 금방 지나갑니다 하지만 중요한시기 입니다 선수들 선후배 위하면서 또 서로도우며 좋은 성적을 내줬으면 합니다

  • @kyuhahn477
    @kyuhahn47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름다웠던 시절...

  • @Yuki-n9s
    @Yuki-n9s 3 месяца назад

    박노준 김건우 조영일 이경재 ... 3, 4, 5, 6번 핵타선. 근데 저 대회 때 대구고 가공할 타선이라고 했었슴. 강기웅 ㄷㄷㄷ

  • @oromath
    @oromath 4 года назад +7

    이대회 우승은 경북고 결승에서 선린상고에 6대 3인가 6대 4로 이겼는데 1회말 박노준 발목부상에 울컥했던 초딩인 내 자신 생각나네 ㅎ호

    • @김우영-m8n
      @김우영-m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디오에서 박노준 드라마도 해써요

    • @미숭산
      @미숭산 2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시 경북고 전국4관왕

  • @KOREA_CONQUEROR
    @KOREA_CONQUEROR 2 года назад +1

    영원한 2인자 박노준
    묘하게 인기는 1인자

  • @좋은하루-i7s
    @좋은하루-i7s 2 года назад

    박노준, 김건우 두분 선배님들 당시 대단했죠. 1년후배지만 하늘처럼 우러러 봤던기억 ㅎㅎ

  • @김원구-i4x
    @김원구-i4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봉황대기 결승전은 경북고 vs 선린상고 아닌가요?

  • @서정권-j4n
    @서정권-j4n 4 года назад +13

    선린77입학 79까지 학생 저경기는 졸업한 다음해이네요
    벌써 40년 세월이...삶이 덧없다더니...ㅡㅡ

  • @yschoi6686
    @yschoi6686 3 года назад +10

    선린상고는 감독이 미친듯. 4번에게 스퀴즈라니. 그것도 김건우면 당시 고교최고 타자인데.

    • @트리플H-x3f
      @트리플H-x3f Год назад +1

      감독때문에 우승할전력을 갖추고도 준우승을 많이함~!!

  • @이상현-l1r4i
    @이상현-l1r4i 4 года назад +31

    제가 이 경기 3루석 외야에서 보던 기억이 남.
    그때는 하루에 세경기를 하니 아침부터 가서 오후 늦게까지 마지막 경기 끝날때까지 야구장에서 시간 보냈음. 옆에 아저씨는 라디오 중계 틀어놓고 들으면서 보고..그때가 그립네요

    • @sanghoon0818
      @sanghoon0818 3 года назад +4

      신문지에 소주 싸서 주시던 매점 아줌마. 소주는 역시 땡볕 야구장 소주가 최고죠

    • @victor-wt2qr
      @victor-wt2qr Год назад +1

      담배도 그냥 피우시고... 경기는 첫번째 9시 두번째12시 세번째는15시 이렇게 하던거 같아요.. 옆에 담배 피는 아저씨 있으면.. 집에오면 엄마가 뭐라한것도 기억나네요.. 어린놈이 홀아비 냄새가 난다고

  • @전영철-y6y
    @전영철-y6y 4 года назад +32

    사실 선린상고 최강의 멤버년도는 박노준 김건우 선배가 2학년 시절이 최강멤버죠 당시 3학년에 1번 이정철 2번 한두영 3번 박노준 4번 유지홍 5번 김건우등 진짜 최강의 멤버죠

    • @나폴레온
      @나폴레온 4 года назад +4

      당시 팀타율4할이던 대회도 있었지요 그때부타 선린상고가 전국구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 @찰스-x6c
      @찰스-x6c 4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경븍은 성준 구윤 류중일.근데 어릴적 기억은 경북이 이겼는데,김건우 부상.

    • @stevekim5530
      @stevekim5530 4 года назад +5

      @@찰스-x6c 선린이 타격은 훨 좋았는데 유격수 김명배, 박지원의 연이은 에러로 졌었죠 ㅠㅠ

    • @보문댁
      @보문댁 2 года назад +2

      이정철 선수를 기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네요~
      사촌오빠 선수시절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박애정-i4n
    @박애정-i4n Год назад +2

    강기웅선수 고교시절도 보고 싶네요~~그리워라

  • @greatgig0
    @greatgig0 3 года назад +5

    박노준, 김건우는 정말 초고교급이었고, 당시 선린상고는 최고의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았떠랬지만..... 아쉽게도 우승운이 따라주지 않아 성준, 류중일의 경북고가 우승하는걸 바라만 볼 때가 많았죠. 경북고가 4관왕(맞지 싶은데 아리삼삼 *^^x)까지 했었으니깐요... 당시 성준이 우리집 뒤에 아파트 살고 그 동생이 친한 오락실 후배였는데... 이젠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는.... ㅋㅋㅋ

  • @김규남-d6y
    @김규남-d6y 4 года назад +19

    이장우 캐스터님.
    저때 초5였는데 저때도 그렇고 지금 들어도 그렇게 왠지 듣는 사람의 마음을 긴박하게하고 흥분시키는 목소리
    고교야구와 프로레슬링 해설하시던 기억 나네요

    • @minkim8322
      @minkim8322 3 года назад +7

      맞아요. 추억의 아나운서, 추억의 목소리. TBC 출신이죠?

    • @sensyun-p6e
      @sensyun-p6e Месяц назад +2

      렙트, 렙트, 렙트 좌측 담장 호호오움런~~

    • @moon103506
      @moon103506 23 часа назад +2

      야구중계하면 이장우 캐스터죠. 저 특유의 목소리 뉴앙스 . 정말 매력적이었죠.

  • @fredcliff912
    @fredcliff912 Год назад +1

    이장우아나운 목소리만 들으면 더 박진감나네요😊

  • @최우영-x7f
    @최우영-x7f 4 года назад +4

    82년 프로개막전에도 여자 아나운서가 81년 실업리그 성적 설명해 주고 이장우 캐스터가 이만수 선수 홈런친 것을 보면서 대회1호 홈런이라고 하죠.

  • @피닉스-y4u
    @피닉스-y4u 4 года назад +31

    박노준 김건우 김웅대 이정철 조영일 이경재 조흥기 이 바오로 박지원 감독 구본호
    옛날 생각 나네요 당시 박노준은 고교야구의 지존이자 초고교급 선수

    • @무리뉴-z8b
      @무리뉴-z8b 3 года назад

      이바오로 엠비씨 갔다가 방출 ㅋㅋㅋ

    • @마로니에잎새
      @마로니에잎새 Год назад

      2변타자 유격수 김국진 그리고 김건우선수가 투수로 나오면 3루에 나오는 김명배 선수였던가요?

  • @박승호-q4j
    @박승호-q4j 4 года назад +4

    노준이형님
    건우형님
    정재형님
    이때 동대문야구장가서 관람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학교앞문에 여학생들이 기다리고있고
    세월이 많이 흐른것 같네요.

    • @tur7321
      @tur7321 3 года назад +2

      그당시 특히 독일병정 박노준 인기 짱

  • @mydailylife9579
    @mydailylife957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름방학기간.. 아마 1981년 봉황대기에 처녀출전한 팀들이 선전을 많이 했었죠. 특히 기억나는 팀이 대구 성광고등학교.. 봉황기 1,2회전에서 강호 서울고, 공주고를 이기고 광주상고(지금 동성고)와 격돌해서 아쉽게 패했던 기억 납니다. 대구고도 봉황기 말고 다른 대회 경기에서 9회 5점을 뒤집은 저력을 보였죠.. 그 맞상대도 강호 서울고였고요

  • @jeju1269
    @jeju1269 4 года назад +15

    이경기 국민학교때 동대문구장 직관했는데 2020년도 유트브로 보게 될줄이야..ㅋㅜㅜ

  • @kb-nd5mf
    @kb-nd5mf 3 года назад +9

    박노준 김건우...둘 다 투타 겸비...최고의 선수

  • @meunggeunsong2874
    @meunggeunsong2874 Год назад

    예전에 이시기일거 같긴한데 정확한 년도는 기억 안나네요. 선린상고 김건우 박노준 있는 팀이랑 경고랑. 붙었었는데. 국민학생이었던 저도. 아부지가 경고 출신이라 반강제로 시청을 하게 된적이 있었습니다. 청말 최고의 명승부였고. 그때 박노준 선수가 홈으로 들어오다. 발목이 접질려 아웃되어 병원으로 실려가는 모습을 본적이 있네요. 병상에 일어나서 결과를 묻는 질문에 대답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기사가 있었죠.. 정말 치열하고 놀라운 경기였다고 기억됩니다.

  • @user-ds5kc1yc8h
    @user-ds5kc1yc8h 4 года назад +25

    당시 대구고는 2학년이던 강기웅이 있었죠.
    타율 6할6푼8리로 타격상 받았죠.

  • @그량간다
    @그량간다 4 года назад +3

    중1년때 본기억이 나는데 새롭네요 이렇게 보니까요 내기억에 남을 경기 였죠

  • @홍천화-o8l
    @홍천화-o8l 4 года назад +3

    굳이 비교하자면 저 때 고교야구 결승전은 그 연기가 지금의 코리안 시리즈 7차전에 비견할만하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года назад +1

    지금은 고3 투수가 150km
    이상 던지니 ㆍㆍ
    박노준 시절은 러떼 죠 ㅋ

    엄청좋아했는데 고교야구

  • @kimdos
    @kimdos 4 года назад +13

    귀한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노준 김건우 선수 다른 경기 영상도 더 부탁드려봅니다
    투구영상도 보고싶습니다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6

    70년대 대한민국 4대 인기스포츠는 프로복싱,프로레슬링,국대 축구. 그리고 고교야구. 경북고, 대구 상고가 지방 고교 임에도 70년대 전국 4강 안 에서 우승경쟁. 강호 였던 대구고교가 같은 지역 경북,대구상고에 밀려 위축될 정도.

  • @고시종-d6o
    @고시종-d6o 4 года назад +10

    이때 제가 선린상고1학년이었습니다.

    • @jordanzo555
      @jordanzo555 4 года назад +3

      반갑다 친구야

    • @홍명영-h9c
      @홍명영-h9c 4 года назад +1

      동창중에 이민환씨 혹시 아십니까?

  • @쥬니-f6t
    @쥬니-f6t 4 года назад +10

    아 이경기 TV로 직관했던 경긴데. 시간이 정말 유수처럼 흘렀네요. 김건우 번트 실패하고 홈런치고. 경기 끝나고 인터뷰 할때 그때 기분이 어땠나요? 하던 인터뷰가 아직 기억 나네요. 박노준은 독일병정처럼 인터뷰하고. 그러고 결승전에서 경북고한테 지고.허 참 아직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40년 전이네

  •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4 года назад +22

    천재 박노준 비운의스타.....
    박노준은 이미 선린상고 2학년때인 80년부터
    고교야구의 슈퍼스타로 날렸다.
    특히 80년 가을 황금사자기때 광주일고의
    선동렬로 부터 8회 쓰리런 결승홈런 치고
    선린상고 우승한 그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80~81년당시 스포츠계 최고 스타 축구의 정해원. 복싱의 김태식
    3인방이 의형제 맺어서 화제가됐지.
    공교롭게도 3인방은 결국 비운의 레전드로 아싑게 꽃을 못피웠지...
    김태식은 조기은퇴....박노준은 OB입단. 정해원은 대우입단해서 30대까지 현역을 이어갔으나 80~81년때 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게 아쉽다.
    김태식은 오직 공격일변도의 비효율적인
    복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화끈한 복싱에 매료된 팬들이 전폭적인 지지를햏고
    정해원은 제2의 차붐으로 한창 기대를 받았던 시절... 특히 남북전 기적의 2골은 온국민을 열광케함.. 그런데 제2의 차붐이 되기엔 한없이 기대를 못미침.
    고교때 박노준한테 떡실신 당했던 선동렬은
    82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의 주역으로 에이스로
    자리잡고 프로에와서도 역대 최고의 투수로
    대성한데 비해 박노준의 프로경력은 평범했다.
    지금도 아쉬은것은...박노준이 OB입단할때
    투수로 시작을 한게 큰 악수로 된거같다.
    박노준은 투수보단 타자로써의 기량이 천재적이었지...
    타자로 프로생활을 시작했너라면
    박노준 야구인생은 180도 달라졌을테고
    한국야구사에 최고의 타자로 역사에 남았을거다.
    참 아무튼 박노준.김태식.정해원.
    나 어릴때 우상이었고 추억의 레전드들이네...
    80년ㆍ81년을 경험해본 올드팬들은 당시 3인방의 인기가 얼마나 대단했던지 기억하리라....
    거의 지금으로치면 손흥민 만큼 사랑받았던
    전설들이었음.

    • @먹구름-f7x
      @먹구름-f7x 2 года назад +1

      ㅎㅎㅎ

    • @돌이깐-b9n
      @돌이깐-b9n Год назад +1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만, 박노준은 투수 타자 둘다 너무 잘했기에 투수위주로 했었을겁니다. 지금의 오타니 격이죠.

    • @김우영-m8n
      @김우영-m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노준,김태식,정해원 최고의 선수들이죠

  • @도도치-r2x
    @도도치-r2x 3 года назад

    박노준이 81년 청룡기 결승에서 부상만 안당했으면 선린상고가 우승했을터인데 홈에 들어오다 다리를 접질렀죠,,,그 이후로 내리막길로 탔고 프로야구 생기기 전이라 대학 진학했고,,,김건우는 엠본부 청룡에가서 신인왕 까지 받았는데 교통사고로 인생 자체가 참담하게 되었죠,,,선린상고 두 거목 입니다@

    • @정비조
      @정비조 Год назад

      프로야구 82년에 생겼음
      모르면 중간 가셈 그탠 고교생은 프로안가고 다들 대학 갔음

  • @김광년-y1n
    @김광년-y1n 3 года назад +5

    지금 저 경기장이 없어진것이 아쉬움

  • @훈-y1e
    @훈-y1e 3 года назад

    81년도 "고교야구 전성기 마자막 해" 82년 프로야구 출범하면서 고교야구 인기가 시들해졌죠

  • @yoonaeyoon
    @yoonaeyoon 4 года назад +4

    저 당시 박노준은 거의 장효조 수준... ㄷㄷㄷ

  • @김우영-m8n
    @김우영-m8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디오에서 박노준 드란마도 했는데.....

  • @해인-e8e
    @해인-e8e 2 года назад +3

    4번타자에게 스퀴즈라니? ㅋㅋ 감독아 감독아~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4 года назад +5

    선린상 김웅대 김국진 박노준 김건우 조영일 이경재 좌우좌우 지그재그 타선

  • @김보령-g4g
    @김보령-g4g 4 года назад +6

    이 경기를 당시 생방송으로 봤는데 ㅎㅎ
    당시 박노준이 3루타 치고 나갔는데 김건우 스퀴즈대서 감독 저거 뭐하냐 했는데...
    스킈즈 실패하고 김건우 바로 홈런쳐서 와~ 감독 바보야 했었는데 ㅋ

  • @단양장수한의원어지럼
    @단양장수한의원어지럼 4 года назад +7

    선린상고 경북고한테 결승전에서 몇번 패했던기억이.박노준선수 부상도 당하고.

    • @햇님달님-i4s
      @햇님달님-i4s 4 года назад +2

      류중일 잘했지요

    • @klauschong8541
      @klauschong8541 4 года назад +2

      82년 경북고 3관왕 했죠

    • @newyork3220
      @newyork3220 4 года назад

      고교야구로 드물게 그 당시 야간경기 했지요. 홈에서 슬라이딩 하다가 발목 꺽이고 선취점 올렸지만 역전패 함. 구본호감독 작전실수만 기억 남. 둘 다 구씨성 감독 경고 구수갑 선린 구본호

    • @흑감자-y9e
      @흑감자-y9e 4 года назад

      82년이면 김건우, 박노준이 대학생
      그리고 류중일은 고3 이였읍니다.

    •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리오넬메시리오넬메시 4 года назад +2

      정말 슨픈 경기로 기억에 남음...
      당시 박노준 인기는 지금의 손흥민급 인기였음. 발목나가고 병원에 후송되는걸 실황중계로 해줄정도였음 ㅋㅋㅋ

  • @훈-y1e
    @훈-y1e 4 года назад +3

    이때 선린상고 운이 많이 없었죠~` 항상 결승에서 경북고에 덜미를 잡혀서~~ 한번은 이기기를 바랐는데, 이기고 있었던 경기에서도 이바오로 투수(지금 어디 계신지 모르지만)가 끝까지 버티지 못해서 ㅠㅠ

  • @user-00766
    @user-00766 3 года назад +2

    저당시 대구고 선수 1루수 배효욱, 2루수 강기웅, 3루수 임순태, 유격수 박태호, 포수 이성근, 외야수 박종철, 이상영 등, 투수는 기억 안남

  • @jmurm2722
    @jmurm2722 4 года назад +22

    제 나이 49세..풋풋하고 열정이 있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요즘 스포츠는 왜이리 재미가 없는지 ㅠ

    • @민영규-m3q
      @민영규-m3q 4 года назад +7

      72년생이시군요 전 71이라 저시절 감성이 그립네요

  • @Juanseo70
    @Juanseo70 4 года назад +6

    박노준은 고려대로, 김건우와 이바오로는 한양대로, 1번 김웅대와 거포 이경재는 연세대로 진학했지요... 이중 김웅대와 이경재는 대학 때 무슨 일이 있었나 몰라도 중간에 야구를 그만둔 거 같아요. 이상하게 연세대 진학 후 야구 그만둔 선수가 제 기억에 꽤 되네요. 배재고 강속구 투수 김진원도 그렇고... 광주진흥고 김정수도 1학년 때 주장 김XX 구타 때문에 야구 그만둘 뻔...

    • @sanmicheal6754
      @sanmicheal6754 4 года назад

      이바오로? 별명인가요? 실명인가요? 외국인인가? 신부님도 아니고 무슨 이름이 그래요? ㅋㅋ

    • @Juanseo70
      @Juanseo70 4 года назад +2

      @@sanmicheal6754 본명입니다. 그런 투수가 있었어요.

    • @jmurm2722
      @jmurm2722 4 года назад +3

      @@sanmicheal6754 세례명으로 알고있고..MBC청룡에서도 잠시 선수생활한로 기억합니다.

    • @fcpark954
      @fcpark954 4 года назад +3

      이바오로가 당시 김건우, 박노준에 이어 선린상고 3선발이었죠.

    • @stevekim5530
      @stevekim5530 4 года назад +2

      김건우는 원래 연세대 진학예정 이였으나 동기 졸업생 3명을 같이 데리고 가는 조건으로 한양대에 입학 했었죠

  • @정규하-g8r
    @정규하-g8r 4 года назад +8

    이당시 무능한감독때문에 동창회어서도 말이많았습니다

    • @도라미맨
      @도라미맨 3 года назад

      선린상고나오셨어요?
      당시 선린냄버진짜
      화려했었는데....
      옛날 고교야구보면서
      기뻐했는데....
      저때가 제가고2때였어요 ㅎㅎ

  • @waegwan1
    @waegwan1 4 года назад +10

    TV중계를 라디오처럼 하는 게 새롭군요.
    저때 AFKN에서 MLB중계를 보면 여유롭게 중계를 해 우리랑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젠 한국도 TV중계는 도움말 정도만 여유롭게 하는군요.
    이렇게 되기까지 40년이 걸렸군요.

  • @파주졸부
    @파주졸부 3 года назад +3

    사실 천재는 김건우였지!

  • @양정글
    @양정글 3 года назад +1

    선린의 자랑스런 후배 이영하 PD수첩에 나오더라

  • @김영상-d7c
    @김영상-d7c 3 года назад +6

    야구천재 강기웅도 엄청잘했지

    • @tur7321
      @tur7321 3 года назад +2

      투수가 약하면 어쩔수 없죠
      특히 단기전 고교야구에선 확실한 에이스 하나면 거의 우승,
      남우식, 최동원, 이상군, 조계현 등등 당시엔

  • @stevekim5530
    @stevekim5530 4 года назад +10

    이경기 직접 보려구 중학교 3학년때 동대문야구장 갔다가 매진되서 급하게 택시타구 집에와서 봤죠. 3회말 6타자 연속안타(4번김건우, 6번 이경재의 홈런 포함)의 짜릿한 역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대구고에는 강기웅이 있었구.
    이장우 캐스터, 이호헌 해설자의 음성이 귓가에 남아있네요~
    그시절 선린상고 최강의 타력인데 수비불안으로 무관의 제왕 ㅠㅠ

    • @tur7321
      @tur7321 3 года назад +3

      운도 안 따랐죠
      특히 봉황대기 결승 박노준 부상이 결정적

  • @user-zw5bs9yf4z
    @user-zw5bs9yf4z 3 года назад +1

    참 선린상고 박노준 김건우 쌍두마차 대단했지

  • @won6359
    @won6359 4 года назад +24

    아무리 고교야구지만 김건우에게 스퀴즈??? 진짜 넘했네

  • @광영김-d7w
    @광영김-d7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박노준 고교때는 스타였는데 프로에서는 생각만큼 성공못함

  • @민영규-m3q
    @민영규-m3q 4 года назад +18

    박노준 김건우야 말할 필요없는 스타였고 전 개인적으로 이경재선수 응원했는데 봉황기결승때 박노준 슬라이딩 부상이 만루에선가 이경재선수가 안타쳤을때 홈으로 들어오다 일어난 기억도 나네요
    연대이후에 행보가 아쉽긴하네요 근황이 궁금하네요

  • @이정헌-e5o
    @이정헌-e5o 4 года назад +7

    81년도 봉황기 결승전 선린상고 경북고
    동영상은 없나요?
    1회말 선린 3득점 선취시
    박노준이 홈에 들어오다가 발목을 다쳐서
    결국 교체
    당시 결승에서 경북고가 선린상고를 6:4역전승 하고 우승했죠
    경북고는 1학년 문병권투수가 활약했죠
    고교야구의 마지막 전성기 81년도
    82년부터 프로아구가 출범 .....
    고교야구가 쇠락의 길을 걸었습니다
    2020년 이제는 고교야구는 그들만의 경기..
    아쉽네요

    • @jmurm2722
      @jmurm2722 4 года назад +2

      저 역시 그 경기를 보고 싶습니다.

    • @진달래-l6z
      @진달래-l6z 4 года назад +1

      아 그경기였군요. 어린마음에 놀라고 어떻게되었는지 무척궁금했었어요. 감사해요^^

    • @박상훈-y1u
      @박상훈-y1u 4 года назад +1

      그장면 눈에 선합니다 39년전이네요 16살 까까머리 중3생은 이제 55세

  • @highskyway01
    @highskyway01 4 года назад +1

    그리고 하나 더....
    저때 박노준은 사기캐였습니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동학년대에서 나이가 많았죠 아마....

    • @정성원-r8m
      @정성원-r8m 4 года назад +1

      박노준.
      1962년생.
      이유 모르겠으나,
      동급생들에 비해 1살 많았음.

    • @donbu-ahn
      @donbu-ahn 4 года назад +1

      그당시 잘하는 학생은 졸업 안시키고 일년 꿀었다고 하지요.아마 봉천국민학교를 1년 더 다녔을겁니다.아니면 중학.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2 года назад

      그런 경우 흔함 조계현도 동급생보다 한살 많았고 빠른 70 정민태가 69년 구대성 한양대 1년 선배임

  • @레온-l9e
    @레온-l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투수들이 하나같이 맥아리 없는 공을 던지네….야구선수들 맞냐?

  • @장-c8d
    @장-c8d 4 года назад +3

    열악했던 그시절이네요.
    전국최고의 야구장이었던 동대문의 그라운드 사정이 저랬군요.
    그래도 저 운동장 에서 뛸수 있었던 사람들은 선택받은 분들이지요.

  • @JoJo-og5ru
    @JoJo-og5ru 3 года назад +1

    대구고 투수들이 거의 배팅구 투수 수준이네. 뿌리지를 못하고 그냥 맞춰주네....

  • @sjdragon0114
    @sjdragon0114 4 года назад +5

    캐스터분 정말 익사이팅 하네요...! 쭌견수 쪽에 안타!!레프트!레프트!ㅎㅎ 진짜 리얼하다!!많이 따라했었죠 저분 스타일!!

  • @정비조
    @정비조 Год назад

    박노준 김건우 1년 후배들
    다들 대단 했지

  • @김현성-u3r
    @김현성-u3r 4 года назад +5

    추억의 목소리네요. 이장우 캐스터...

  • @천덕봉
    @천덕봉 4 года назад +4

    80년 대통령배 결승, 광주일고 선동열 게임 영상은 없나요? 있으면 많이 기쁠것 같습니다.

  • @philiphsuful
    @philiphsuful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교야구 관중봐라 ㄷㄷㄷㄷ 고시엔저리가라네

    • @현준최-v7g
      @현준최-v7g 15 дней назад

      나무배트 도입 한게 고교야구 망친듯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3 года назад +1

    대학감독들이ㅡ사기꾼들이라
    고교선수들이 괴로웠지,
    그당시 ㅡ 진학비리가 가장
    심했던 시절이기도 했다지 ㅋ
    한두명외는 웃돈줘야 했지,

  • @mintaejung2672
    @mintaejung2672 2 года назад +4

    해설가 이 호헌 씨 목소리 들으니, 반갑네요. 선글라스가 흔하지 않을 시절에 늘 착용해서, '간첩 해설가' 이라고 불렀었는데... ㅎㅎㅎ

  • @gunwoonam1164
    @gunwoonam1164 4 года назад +18

    짧아서 아쉽지만 너무 소중한 자료를 볼수있어서 좋네요. 박노준, 김건우 두 선수의 투구하는 모습을 볼수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데로 선린의 미사일타선의 위력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선린은 3번 정교한 타격의 박노준, 4번 장타력의 김건우 뿐 아니라 톱타자 김웅대, 좌타자 조영일, 장타력있는 우타자 이경재 선수도 무척 무서운 타자들이었습니다.
    대구고는 81년 기준으로만 보면 대구경북에서는 대구상을 제치고 경북고 다음의 전력인 팀이었습니다. 타격이 무서운 팀이었던 반면 투수력이 약했습니다. 뚜렷한 에이스감이 없어 포수이던 이성근 선수가 투수로 많은 등판을 했었습니다.
    투수력과 타력 모두 무섭던 선린은 포수와 내야진의 수비가 큰 구멍이었고 이때문에 경북고에게 번번히 패하며 81년 준우승만 3번하는 불운의 팀이 되고 맙니다.
    자료 감사하고 짧더라도 많은 자료 계속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newyork3220
      @newyork3220 4 года назад +1

      이성근 기억 남. 한 성질 했지요 ㅎㅎㅎ. 나중에 삼성구단에서 일 한 것 같던데

  • @전영철-y6y
    @전영철-y6y 4 года назад +5

    김건우 선배님의 화난표정이 여기서도 보이네요 어떻게 원아웃3루에서 4번타자한테 스퀴즈 작전을 하는지 참 후담에 박노준 선배가 어느 방송 인터뷰에선가 1981년도 선린야구를 회상하면서 구본호 감독을 디스하는 맨트도 하엿드랫죠(맨트가 아마 우리가 오더를 구성하고 작전을 해도 감독보다 더 잘하겟다고 )결국 박노준 김건우 선배 3학년 시절 한개도 우승을 못햇다는 ㅠㅠㅠ

    • @memoyoon7500
      @memoyoon7500 4 года назад +1

      당대 촤고의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엿먹이는 작전
      평범한 내야땅볼이라도 당시내야수준에선 충분히 들어오는데 결승까지 올라온 팀의 4번타자를 감독이 못믿는다? 게다가 마운드가 박노준인데 ㅋ

    • @fcpark954
      @fcpark954 4 года назад +1

      청룡기하고 봉황대기에서 경북고에게 아깝게 졌어요. 사실 봉황대기는 박노준 선수가 홈에 들어오다가 발목 부러지면서

  • @klauschong8541
    @klauschong8541 4 года назад +1

    저해 황금사자기 결승에선 박노준이 선동렬 상대로 홈런치고 우승했죠

    • @참말꾼
      @참말꾼 4 года назад

      그해 1981년 선동렬은 고려대 재학중입니다. 박노준 1년 선배지요. 말씀하신때는 아마 1979년 인것 같네요

    • @klauschong8541
      @klauschong8541 4 года назад

      @@참말꾼 아 맞아요 ㅎㅎ 80년대회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2 года назад

      80년 황금사자기 결승

  • @찰스-x6c
    @찰스-x6c 4 года назад +3

    이장우 아나운서, 맞다.엠비씨 김용.세월이 흘러도 기억이란 좋다.나쁜기억은 빼세요^♡^

  • @hellcats2012
    @hellcats2012 4 года назад +5

    그 유명한 해설멘트 "그런데 말이죠...."

  • @물지-q7o
    @물지-q7o 3 года назад +2

    이장우 캐스터...쎄카네 안탑니다...
    해설하는분..그런데 말이죠
    까치였나? 야구만화에서 들었던 멘튼데
    실제 있던분 따라한거군요
    주심 가슴보호대...

  • @grumoonkim8061
    @grumoonkim8061 3 года назад

    박노준.김건우 인기가 장난 아니었음 죽였음

  • @jonghyuplim537
    @jonghyuplim537 4 года назад +12

    82년도 선린중에 입학하고 시간날때마다 운동장에가서 직접보고했는데...특히 박노준 김건우 그리고 이 바오로 선배님이 공을 던지는모습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 @윤영준-y3r
      @윤영준-y3r 4 года назад +1

      누구냐?
      난 윤영준 이다
      반갑다

    • @민영규-m3q
      @민영규-m3q 4 года назад +3

      82년이면 박노준 김건우 선수 대학 새내기시절인데 혹시 연도를 잘못 알고계신건 아니신지요?

  • @saepho3815
    @saepho3815 4 года назад +3

    야 운동장 바닥 보면 진짜 저기서 수비한 내야수들 대단했다.

  • @jordanzo555
    @jordanzo555 4 года назад +8

    아 조홍기 선수 지금은 뭐하시나 궁금합니다
    박노준과 김건우 그리고 이바오로 볼을 받으셨던 분

  • @정우진-e6c
    @정우진-e6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호 잘했는데

  • @고시종-d6o
    @고시종-d6o 4 года назад +2

    저때2학년때 응원석에 있었네요

  • @fcpark954
    @fcpark954 4 года назад +2

    구본호감독에 대한 김건우의 무력시위....4번에게 스퀴즈라니

  • @hwanshincho9934
    @hwanshincho9934 2 года назад

    아무리 예전이라고해고 대구고 투수는 무슨 배팅볼 던지듯 던지나요

  • @김우겸-g3x
    @김우겸-g3x 3 года назад

    고교야구 멋있다 재미있게 봤다

  • @nesta5420
    @nesta5420 4 года назад +11

    추억의 알루미늄 빠따 소리 경쾌하네요 ㅋㅋ

  • @페소아러브
    @페소아러브 4 года назад +12

    박노준하면 떠오르는게 경북고하고 경기에서 홈으로 오다가 발목 꺽인 사진. 박노준, 김건우는 선린 시절 친하지는 않았다고 하고 대학부터는 진로가 다르죠.

    • @redrock90
      @redrock90 4 года назад +7

      박노준,김건우 봉천초등학교때부터 같이 운동한걸로 아는데요~
      두분 절친이에요

    • @페소아러브
      @페소아러브 4 года назад +4

      @@redrock90 예전에 주간야구 라는 잡지에서 선링상고 다닐때는 사이가 안좋다고 나아고, 대학부터는 진로를 달리했다죠. 이제는 앙금은 털었나보네요. 제가 관악초 나았는데 선린상고 시절에 두 분이 봉천초 출신들이라고 동네에서 화제였죠.

  • @sandman8771
    @sandman8771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구고 투수폼이 왜 저래?

  • @일요일아침-o5b
    @일요일아침-o5b 2 года назад +1

    동대문구장 왜 부쉰거야ㅜ

  • @ComedianZorba
    @ComedianZorba 4 года назад +11

    저때가 프로야구 생기기 1년전이라 고교야구 붐이 절정이던 때죠. 1970년대에 동양방송이 고교야구 중계로 붐을 일으켜 대성공을 거두고 동양방송을 합병한 KBS이 그 야구중계 인력을 승계해서 재미난 고교야구 중계를 내보냈죠.

  • @한숨맨
    @한숨맨 4 года назад +8

    오랜만에 재미있는 영상이 올라왔군요. 그런데 조금만 길게 편집해 주면 안됩니까? 아쉽네요.

  • @Julius-Scissors
    @Julius-Scissors 4 года назад +3

    고1때....

  • @망장포
    @망장포 3 года назад +1

    저때 동대문 직관 엄청 댕겼는데.

  • @mslee137
    @mslee137 2 года назад

    김건우 대회 12호 홈런이라는거 같은데 ㅎㄷㄷ

  • @dermaman73
    @dermaman73 3 года назад +6

    난 박노준이 왜 프로에서 투수를 선택했는지 이해할 수 없음.
    잘 던지긴 했지만 투수하기에는 타격능력이 너무 아까운 선수였음

    • @doosanbears8629
      @doosanbears8629 2 года назад +1

      그 재능이 아까워서 투타겸업 하다가 나중에 타자 전향했죠
      슈퍼스타가 될 재목인데 좀 아쉬웠죠

    •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2 года назад

      그건 고려대 시절 박노준 투구 못봐서 하는 소리 83 84년 박노준 구위는 아마 프로 통털어 국내 좌완 최고였고 명목상 에이스인 선동열이 초반 난조를 보이면 1회부터 나와 던지다보니 맛이 건 거 였음

    • @나폴레온
      @나폴레온 Год назад +2

      당시 프로구단 코칭스탭의 말로는 박노준의 파워가약해서 나무배트로는 큰선수가되기는 애매하다고 했습니다

    • @dermaman73
      @dermaman73 Год назад

      @@나폴레온 그당시는 벌크업 개념이 없었나보군요 ^^ 장효조같은 교타자가 될수도 있었을텐데...

  • @jordanzo555
    @jordanzo555 4 года назад +5

    클린 힛 추억의 단어네

  • @화이쌤
    @화이쌤 4 года назад +5

    캐스터~공이 떨어지지도않았는데~안타~안타~~ㅋㅋㅋ

  • @최우영-x7f
    @최우영-x7f 4 года назад +3

    해설은 이호헌 선생님 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