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시작 3:37 화이팅구호 4:02 본인 소개 5:36 작품 소개 10:47 발렌티노가 과거에 사랑한 사람은 쟈코미나? 쟈코미나는 어떻게 발렌티노를 볼 수 있는 건가 & 인간에게 모습 드러내는 거 14:46 ‘내가 그랬잖아’ 이후 쟈코모 & 네 인물의 뒷이야기 20:22 다빈치가 쟈코모에게 세상을 모른다고 말하는 이유 22:55 쟈코모가 어릴 때 본 천사는 발렌티노? 23:20 다빈치가 발렌티노 그린다고 할 때 발렌티노가 “눈이 아파”라고 말하는 이유 26:11 루카는 그림이 무너질 걸 미리 알았던 것? 28:41 발렌티노에게 영생은 행복? 왜 하얀새에게 영원히 함께하자고 한건지 31:56 ‘내가 그랬잖아’에서 다빈치 나가는 이유 33:58 ‘프레스코’에서 귀여운 목소리는 누구? 34:45 ‘프레스코rep.'에서 눈이 아픈 이유 35:00 발렌티노가 신에게 가진 감정 36:55 발렌티노는 정말 예술가들을 방해한 것? 40:09 다빈치 밀라노를 떠나는 이유 41:49 그림이 무너졌음에도 다시 한번 발렌티노를 그리는 이유 45:52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사랑에 빠진 이유 48:17 천사는 심장이 없나요? 51:08 윤재호 얼굴로 세계평화 51:31 루카는 영생이 저주라고 생각했을지 53:04 발렌티노가 사랑했던 여자와 쟈코모의 연관성? 54:31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54:54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사랑에 빠진 이유 54:59 발렌티노는 쟈코모가 여자인걸 알고 나서 좋아하게 된 거? 55:31 발렌티노는 쟈코모와 눈이 마주쳤을 때 좋아하게 된 거? 56:24 쟈코모는 발렌티노를 정말로 본 것? 58:33 쟈코모는 어쩌다 발렌티노를 보게 된 걸까요 58:51 발렌티노는 쟈코모를 왜 안 찾아갔는지, 왜 못 알아본 건지 1:02:21 신이 왜 발렌티노에게서 눈물을 빼앗았는지 1:03:35 신은 발렌티노를 계속 사랑? 1:05:17 쟈코모가 말하는 이번 생의 의미 1:05:58 BGM 1:07:57 '그림은 잘 모르겠어rep.'에서 석양빛 1:11:16 신은 어떤 존재? 1:12:17 천사들이 하는 악세서리 1:17:05 발렌티노 의상 1:19:14 객석에 말 걸때 관객은 무엇? 1:20:52 목재 의자 의미 1:22:00 루카는 쟈코모가 쟈코미나라는 걸 알고 있던 것? 1:23:12 어렸을 때 만난 천사가 발렌티노라는 걸 알게 되는지? 1:23:35 발렌티노가 쟈코모를 처음 만난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 1:23:49 발렌이 한 사람만 사랑함? 1:25:01 지난 시즌 비교해서 달라진 연출이나 디렉팅 1:25:48 다빈치의 그림 속 ‘축복’과 쟈코모가 받은 신의 ‘은총’ 의미 1:28:23 타격감이 좋은 루카와 질투나는 발렌티노 1:31:40 극 전반, 후반 비교 재미포인트 1:32:32 타천 춤 순위 1:35:31 루카 본인만의 제스처 의미 1:37:30 타락천사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1:37:37 대본 처음 보고 느낀 점 1:38:24 연습 에피소드
1:40:49 프레스코 안무 만들어주세요 1:45:28 결말 어떻게 생각 1:48:45 상대역 불러보고 싶은 넘버 1:51:49 캐릭터 만들 때 중점 1:55:29 모나리자를 쟈코모, 발렌티노라 생각하는 이유 1:59:17 루카들 이미지 2:00:24 루카 다른 의상? 2:00:42 1인 2역 표현 2:02:09 쟈코모 그림 솜씨 보여주세요 2:02:26 상대역 차이점 2:09:12 저 나무 뒤에 한 소절 2:11:31 마무리 2:12:22 소감
혜공만 나오면 레전드 귀여우신
진우배우님❤타임라인
1:01 네 저 좋아여😊
1:12 닮은꼴이슈
2:26 너무 귀여워ㅠㅠ
3:29 당차게 외친 화이팅!
4:20 안뇨옹
7:37 크크크 하면서 웃는데 들썩하는거ㅠㅠ
31:01 그냥 웃는게 이뻐서(중간중간 계속 이렇게 웃으심..ㅠ)
34:24 재미짜나
37:00 오또케 생각해?
49:17 볼에 물 가득
50:40 눈웃음
52:54 다행이닷
53:58 손가락 먹방
1:00:15 빨간귀이슈
1:01:11 누구랑 전화하나요
1:02:42 피도 눈물도 없는 녀석
1:04:14 질문 설명 강의 듣는 지누밴님
1:29:22 신비스러운 넘버링(?)
1:30:28 시선이..ㅋㅋㅋㅋ
2:03:58 재호배우님이 보는 진우자코모
2:06:14 아빠엄마
2:07:58 꼼지락 주머니에 손 넣기
2:14:36 어깨마이크(?
1:29:28 전설의 넘버링
나 보려고 세우는 타임라인
1:01:06 전.놀.ㄱ
1:08:00 석양빛
1:32:55 강찬배우님 어디 봐요ㅠㅠㅠ아ㅠ
2:11:17 헉 마따!
귀찮아졋따,,,,
혹시 재호배우님 혜공 나오실때마다 무슨일 있나요? 왤케 예뻐요.. 썸네일을 보면 지나칠 수가 없어서 매번 들어와요.. 하얀 새 한마리 같아요🥰
1:48 시작
3:37 화이팅구호
4:02 본인 소개
5:36 작품 소개
10:47 발렌티노가 과거에 사랑한 사람은 쟈코미나? 쟈코미나는 어떻게 발렌티노를 볼 수 있는 건가 & 인간에게 모습 드러내는 거
14:46 ‘내가 그랬잖아’ 이후 쟈코모 & 네 인물의 뒷이야기
20:22 다빈치가 쟈코모에게 세상을 모른다고 말하는 이유
22:55 쟈코모가 어릴 때 본 천사는 발렌티노?
23:20 다빈치가 발렌티노 그린다고 할 때 발렌티노가 “눈이 아파”라고 말하는 이유
26:11 루카는 그림이 무너질 걸 미리 알았던 것?
28:41 발렌티노에게 영생은 행복? 왜 하얀새에게 영원히 함께하자고 한건지
31:56 ‘내가 그랬잖아’에서 다빈치 나가는 이유
33:58 ‘프레스코’에서 귀여운 목소리는 누구?
34:45 ‘프레스코rep.'에서 눈이 아픈 이유
35:00 발렌티노가 신에게 가진 감정
36:55 발렌티노는 정말 예술가들을 방해한 것?
40:09 다빈치 밀라노를 떠나는 이유
41:49 그림이 무너졌음에도 다시 한번 발렌티노를 그리는 이유
45:52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사랑에 빠진 이유
48:17 천사는 심장이 없나요?
51:08 윤재호 얼굴로 세계평화
51:31 루카는 영생이 저주라고 생각했을지
53:04 발렌티노가 사랑했던 여자와 쟈코모의 연관성?
54:31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54:54 발렌티노가 쟈코모에게 사랑에 빠진 이유
54:59 발렌티노는 쟈코모가 여자인걸 알고 나서 좋아하게 된 거?
55:31 발렌티노는 쟈코모와 눈이 마주쳤을 때 좋아하게 된 거?
56:24 쟈코모는 발렌티노를 정말로 본 것?
58:33 쟈코모는 어쩌다 발렌티노를 보게 된 걸까요
58:51 발렌티노는 쟈코모를 왜 안 찾아갔는지, 왜 못 알아본 건지
1:02:21 신이 왜 발렌티노에게서 눈물을 빼앗았는지
1:03:35 신은 발렌티노를 계속 사랑?
1:05:17 쟈코모가 말하는 이번 생의 의미
1:05:58 BGM
1:07:57 '그림은 잘 모르겠어rep.'에서 석양빛
1:11:16 신은 어떤 존재?
1:12:17 천사들이 하는 악세서리
1:17:05 발렌티노 의상
1:19:14 객석에 말 걸때 관객은 무엇?
1:20:52 목재 의자 의미
1:22:00 루카는 쟈코모가 쟈코미나라는 걸 알고 있던 것?
1:23:12 어렸을 때 만난 천사가 발렌티노라는 걸 알게 되는지?
1:23:35 발렌티노가 쟈코모를 처음 만난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
1:23:49 발렌이 한 사람만 사랑함?
1:25:01 지난 시즌 비교해서 달라진 연출이나 디렉팅
1:25:48 다빈치의 그림 속 ‘축복’과 쟈코모가 받은 신의 ‘은총’ 의미
1:28:23 타격감이 좋은 루카와 질투나는 발렌티노
1:31:40 극 전반, 후반 비교 재미포인트
1:32:32 타천 춤 순위
1:35:31 루카 본인만의 제스처 의미
1:37:30 타락천사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1:37:37 대본 처음 보고 느낀 점
1:38:24 연습 에피소드
1:40:49 프레스코 안무 만들어주세요
1:45:28 결말 어떻게 생각
1:48:45 상대역 불러보고 싶은 넘버
1:51:49 캐릭터 만들 때 중점
1:55:29 모나리자를 쟈코모, 발렌티노라 생각하는 이유
1:59:17 루카들 이미지
2:00:24 루카 다른 의상?
2:00:42 1인 2역 표현
2:02:09 쟈코모 그림 솜씨 보여주세요
2:02:26 상대역 차이점
2:09:12 저 나무 뒤에 한 소절
2:11:31 마무리
2:12:22 소감
이제야 끝까지 본 혜공..배우님들이 작품 이야기하는거 너무 재밌고 찬배우님 말씀 너무 잘하신당....타천팀 사이 좋은거 막 느껴지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