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착서비스 없어진 이유 1. 도원테크에서 2018년 보호필름 부착기계를 개발 후 특허를 내고 삼성에 독점 공급함 2. 삼성이 그 기계를 타 업체들에 넘기고 생산하게해서 단가 후려치기 시도 (2020년 국정감사에서 장비를 넘긴거지 도면을 넘긴게 아니니 기술탈취가 아니라고 해명) 3. 도원테크는 특허권 침해로 보호필름 부착 기계 공급 중단 4. 삼성에서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됨
원래 중소기업에서 보호필름 부착기를 삼성 독점 공급했는데 삼성이 그 회사 기계를 다른 회사에 역설계하라고 줘서 이 사단이 난거임 경쟁시켜서 단가를 후려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특허 침해로 소송걸림. 삼성측에서는 자기네가 설계도를 제공한건 아니라서 아니다고 변명하지만 결국 이것때매 더 이상 기본 부착이 안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부착이 안되는거임 단가 문제였으면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라도 부착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아애 안된다는건 이런 문제때문임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환경 문제를 이유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폰 샀을 때 초기에 땔 수 있는 필름을 붙여서 팔고 개인이 하다보면 실수가 생겨서 분명 여러번 시도하는 경우가 많을테니 그만큼 더 많이 시도해야하고 무엇보다 보호 필름을 개인이 따로 사는게 환경에 해롭고 구성품도 많은게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절대 두장 다 실패해서 화난거 아닙니다....ㅂㄷㅂㄷ 제발 서비스 센터에서라도 붙여주라...ㅠ
늘 좋은 재미있고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홈쇼핑 영상보면 노트북+테브릿+복합기 최신 인텔CPU 광고 보면 참 너무한거 같아요 늘 자녀분 노트북 선물이나 본인 노트북 구매 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하면서 홈쇼핑 내용 하고 비교 부탁한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잠 전에 it유튜버 운영 하시는 분에게 내용을 글 남기긴 했는데 운영자 분이 아닌 구독자 분들이 좋은 내용이다 많은 댓글을 남기고 하긴 했으나 영상은 없더라고요 앞으로 가능 하시다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대기업 까는거라 힘드실 수 있겠지만요~~~
저도 이번에 S22 울트라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정품 보호필름 구해보려다가 없어서 그냥 안붙히고 쓰고 있어요. 전에 쓰던 폰도 보호필름 1년정도 되니 모서리쪽이 들떠서 떼어버린후 2년을 더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흠집이 많이 나진 않더군요. 그리고 미세하게 터치감이 부드러운 편이여서 앞으로도 안붙히고 쓸 예정이예요. 그래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 수리에 대해 알아보니 사전구매 한 분들은 삼성케이+1년 보장권을 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합니다. 물론 좀쓰다 바꾸실분들(되파실분들)은 붙히고 쓰시는게 심적으로 더 좋을듯요~!!^^
삼성이 환경 핑계 대는 건 진짜 핑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강도가 올라가서 스크린 프로텍터가 필요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맹신하지만 실질적 보호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유튜버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분 영상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트 좀 심심, 하늘색 이쁘던데. 캐롯 보험 가면 중고폰도 폰케어 가능해요 월3500에 (연납 가능) 자기부담금도 3만 밖에. 필름 붙이기 전에 방에 분무기로 물 한번 뿌려주면 좋아요 먼지 가라앉거든요 ㅎㅎ 그리고 우레탄 소재는 저게 안 좋아요 먼지 한번 붙으면 버려야해요. 기포가 아니고 흔적은 2~3일 지나면 없어지고 그전에 드라이기로 열가하면 좋지요. 근데 저 정도면 기포가 들어가서 힘들듯 근데 칼로 슬쩍 터트려주면 문제 없을 거에요. 엣지 부분 아쉽.
@@travislee5714 s20에서 s21플로 왔는데 LTPO 적용되면서 베터리 타임이 엄청 늘었어요 성능상 체감은 비슷한데 카메라부분에서 프로세서 차이로 s21색감이 더 구리더라고요 확실히 스냅이 더 좋은 듯 그리고 학교 과제로 영상 찍을 때 5분 이상 찍으면 30프레임도 안 나와서 좀 실망이더라고요 폴드 베터리 타임이 안 거슬리시다면 s21은 비추입니다 ㅋㅋㅋㅋ
노트8 5년가까이 사용했는데 초반에 강화유리필름 붙여서 쓸때 떨어뜨릴때마다 액정 깨져서 2번 교환해보고 짱나서 필름 안붙이고 사용햇을때 4년동안 아무리 떨어트려도 한번도 액정 깨지지 않았음 잔스크래치는 화면 끄고 자세히 봐야 보임 사용할땐 전혀 안보였어요 오히려 필름때문에 액정이 더 깨지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필름을 떠나서 gos 때문에 망했음. s시리즈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걍 a시리즈 사세요. 자동차가 발열이 심해서 평소엔 최고속도 30km/h 밖에 운전이 안되는데 성능테스트에서만 꼼수로 200km/h 나오면 그 차를 살겁니까?? 그럼 애초에 30km/h 짜리 차라고 광고를 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지요. 기술이 없어서 경쟁회사보다 못한건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회사니깐 기다려 줄수도 있죠. 그런데 사기치는건 못참습니다. gos 때문에(정확히는 발열제어가 안되서) 게임은 못돌리는 폰이라는거 인정하고 판매하세요. 안전 핑계 대지 말구요.
6:04 헐.. 당연히 센터에서 붙여주는 줄 알고 붙이러 가려고 했었는데.. 이제 안해주는군요 ㅠㅠ
@@자 돈 주고서라도 하고 싶은데 못 한다는 게..ㅠ
@@자 돈주고도 못해요.. 그래서 직접 해버림ㅠ
@@자 디플 맞아요?? 일반 대리점 말씀하시는것같은데.. 디플에서는 공식적으로 안해준다고 했거든요
@@user-lkjhgfdsa314 S22는 그걸 지원안한다고 나와있지 않았나요?
@@niamy6314니 에ㅣ미
부착서비스 없어진 이유
1. 도원테크에서 2018년 보호필름 부착기계를 개발 후 특허를 내고 삼성에 독점 공급함
2. 삼성이 그 기계를 타 업체들에 넘기고 생산하게해서 단가 후려치기 시도
(2020년 국정감사에서 장비를 넘긴거지 도면을 넘긴게 아니니 기술탈취가 아니라고 해명)
3. 도원테크는 특허권 침해로 보호필름 부착 기계 공급 중단
4. 삼성에서 필름 부착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됨
오..처음 알게 된 사실이네요 ㄱㅅㄱㅅ
삼성이 좀 못됐네
중국이나할짓을 하다니...
한국대기업 평균입니다~
하여간 있는것들이 더하네... 이번 정권에서 뚜디리 맞으니깐, 협력사 후려치기는 더이상 몬하겠고, 그냥 다 빼버리네
원래 중소기업에서 보호필름 부착기를 삼성 독점 공급했는데 삼성이 그 회사 기계를 다른 회사에 역설계하라고 줘서 이 사단이 난거임 경쟁시켜서 단가를 후려치겠다는 생각이었는데 특허 침해로 소송걸림. 삼성측에서는 자기네가 설계도를 제공한건 아니라서 아니다고 변명하지만 결국 이것때매 더 이상 기본 부착이 안되고 서비스센터에서도 부착이 안되는거임
단가 문제였으면 서비스센터에서 유상으로라도 부착서비스가 되어야 하는데 아애 안된다는건 이런 문제때문임
삼성했다~
대기업은 왜케 중소기업 피를 말리는지.. 정말 극한의 이윤을 추구하는듯
저래놓고 소비자한테 변명한게 환경 보호 차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름 따로 사서 필름 빼고 남은 포장지나 택배 송장 등은 자연에서 무한으로 떡하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참 웃기죠.
쌤쑹이 쌤쑹했다고 봐야..
와,, 진짜 악질이네
정말 ㅠ ㅠ ㅎㄷㄷ
폐기물이 증가해서 안 붙여주지만
부착 가이드 포장으로 다시 폐기물을 증가시켜주는
ㄹㅇ 이게 어처구니가 없음
그러네
그놈의 친환경 ㅋㅋ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환경 보호가 목적인 곳은 애플이고 삼성은 출고가 하락이 목적입니다 순이익을 줄이면서 정가를 낮출수는 없잖아요
잇섭님 요즘 갤럭시 사용자들 사이에서 gos관련 이슈로 뜨거운데 한번 다뤄주실수 있을까요?
그거 겜만 했을때 문제있는거??
영상끝에 이번 갤럭시 오랫만에 진짜 괜찮다고 칭찬했는데...칭찬하자마자 gos가 터질줄이야...
오늘받아서 울트라쓰는대요 xbox클라우드는 발열도없고 잘돌아가요 어디서나 엑박을즐길수가있어요
@@로봇청소기-i9d 게임을 폰에서 돌리는게 아니라
입력신호 보내고 화면만 받아오는거니까...
이번에 필름 뺀게 진짜 아쉬운게 삼성은 서비스센터 가면 사람이 필름 붙이는거도 아니고
핸드폰 기계에 올려서 기계가 정밀하게 필름 붙여줘서 필름 각 딱 맞게 붙여졌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 되니깐 많이 아쉽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user-kq8xb1lk1g 앱등이들은 대체 왜그러냐? 멀쩡한사람 갤럭시좋아한다고 장애인 만들어버리네
@@afreecainvestor2753 gpu성능이 높으면 뭐함 게임하면 강제 스로틀링걸어버리는데
@@구운아몬드-i2r Tim cook이 댓글을 복붙해서 겁나 써나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든 tim cook을 볼 수 있엌ㅋㅋㅋ
기계 라이센스 문제때문에 못 쓰는걸로 아는데
안 붙여주는 이유가 특허 빼내먹기 해처먹으려다 소송전 간거라
더럽게 쪽팔린 일이라서 더 추잡함
그나마도 소송전을 지들이 장비 넘겨준 업체랑 특허 뺏긴 업체끼리 붙여놓고
더러운일 다 만들어놓고 쏙 빠져있음
재용이형 진짜 가오 존나떨어지네 ㅋㅋㅋㅋㅋ
재용이형은 모를듯 재횽이형은 양심상 안그럴거같은데… 스마트폰 담당하는게 노태문일걸요?
@@우리엄마는-p6q 보고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걸 보니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 한번도 안해본 백수거나 아니면 잼민인듯
@@우리엄마는-p6q 얼굴 맞대고 대화는 해보고 형형하는거지?
부착장비가 독보적인 기술도 아니고 그런걸로 소송해서 못이김
정말 이전 기종처럼 서비스센터에서 기계로 붙여주는게 정말 깔끔하고 7일정도 보증도 해주어서 좋았는데...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근데 2장이라 더 이득일수도 ㅎ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afreecainvestor2753 ㅉㅉ
삼성이 병신짓해서 못쓰는거임
@@팍스코리아나-v2m 두장 잘못붙이면 손해인데?
소비자 입장에선 기본 보호필름 붙여주는 게 사소하지만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는데 아쉽네…
저두요 퓨
@@정재춘-r8h 괜한 채널 와서 정치 언급 좀 하지 마세요.
@@ITSUB 퓨
충전기도 안 넣어주고, 필름도 이제는 안 주고.. 다음에는 뭘 빼서 박스를 더 얇게 만들지 궁금하네요.
다음번엔 박스를 빼고 핸드폰만 줄지도..??
튼튼해지고 뭐고 간에, 이어폰 빼고, 충전기 빼고, 보호필름까지 빼는게, 환경 때문이거나 제품의 내구성이 좋아져서라고 하기에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좀 있죠.
환경과 제품의 내구성을 들먹이는데, 궁극적인 이유는 원가절감이라 생각합니다.
기본케이스도 뺏음 ㅋㅋㅋ 대기업이면뭐하나요 아낄라고만 구질구질하게하는디
@@이선우-u2f ㄹㅇㅋㅋ
갤럭시s22 울트라 정품 보호필름 정말 구하기 힘들다던데 이렇게 리뷰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잇섭님
사전예약으로 뜨자마자 샀습니다
슉 슈슈슉 슈슉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없습니다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afreecainvestor2753 고생한다;;
@@afreecainvestor2753 애쓴다ㅋㅋㅋㅋ
2번째 이유는 이해가 안되는게
필름 만 붙여주는 서비스는 대량으로 만들고 한번에 옮기니깐 박스도 적게 쓰고 포장도 줄어드는데
직접 사서 쓰면 대부분 인터넷으로 시킬텐데 택배 상자, 송장, 포장지 등등 개인이 버릴 폐기물들이 엄청 많아짐
기본 보호필름 품질 좋았는데.... 펀치홀도 깔끔하고...
(물론 그냥 새제품에 붙어있는 포장용 필름인 줄 알고 바로 떼버렸었다죠...)
ㅋㅋㅋㅋ
이번거는 펀치홀U자형으로 뚫려있어서...
제일 아쉬움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저두..... 포장용인줄알고..ㅠㅠ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잇섭님 gos한번 다뤄주세요 갤탭s8울트라 게임하려고 사전예약해서 구매했는데 예전에 출시된 기기보다도 렉도심하고 그래픽 뭉개짐이 심합니다 대형유투버가 이문제에 대해 많이다뤄주신다면 삼성에서도 해결책을 내줄수있을거같습니다
환경 생각한거 치곤 제품 패키지며 버려지는 필름들 보니 친환경스럽지는 않은... 이럴거면 처음부터 깔끔하게 삼성에서 붙여서 팔아주면 좋았을거같은데
잇섭님 이번 갤럭시s22시리즈에 gos문제가 꽤 심한것같은데 혹시 나중에라도 다뤄주실수있으신가요?
잇섭님 GOS 에 부당함 영상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22일 개통하고 기스 안 나도록 조심하다가 어제서야 정품 보호필름이 와서 붙였는데요.
설명서 보면서 붙였는데 구겨져서 잇섭님처럼 한장 날려먹고 2트에 성공했네요ㅋㅋㅋㅋ
확실히 필름제공 유무가 큰 듯합니다.. 귀차니즘이라..큼
[한줄후기] 여러 케이스에 호환되서 만족이지만, 엣지 끝부분에 자꾸 먼지가 달라붙는데.. 저만 그러는지 아쉽네여;;
지금까지 쭉 삼성 순정 필름만 쓰고 있는데 이게 화질 좋고 촉감 좋은데 먼지가 잘 달라붙고 잔기스가 잘나요...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afreecainvestor2753 이쯤 되면 되려 이분이 겔럭시 안티임 ㅋㅋ
엣지부분 먼지나는거 필름안쓰시는거 추천드려요 필름의 효과는 사실 없습니다.
보호필름의 선택은 사용자의 자유인데, 잇섭님은 장단점만 던져주고 선택은 시청자 몫인게 시청하는 입장에서 정말 좋습니다.
환경 보호가 아니고 붙혀주는 기술 다른기업건데 무단으로 그냥 써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죠
그리고 고무나 우레탄으로된것은 먼지들어가면 먼지 때어내기 엄청힘들죠
그래서 화장실에서 뜨거운물 틀어서 좀있다가 수증기 생기면 그때 붙이면 먼지 안들어간데요
H사 전문 매장에서 부착했는데 엣지부분도
잘붙어있고 확실히 프로는 다르더군여.
엣지 액보는 똥손으로 여러게 실패하는거 보다
매장에서 붙이는게 좋은듯요.
힐링쉴드?
왜 힐링쉴드를 힐링쉴드라 말을 못하십니꽈
해외 IT유튜버들이 인정한 갤럭시 S22 울트라가 아이폰13 프로맥스 보다 좋은 점 35가지
* 최대 밝기
1. 갤럭시 S22 울트라의 최대밝기는 1750nit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200nit)
2. 최대 밝기의 수동 조절 범위가 전작보다 더 넓어져서 밝은 대낮에도 화면보기가 향상됨
* 주사율
3. 갤럭시 S22 울트라는 1~120Hz 지능형 다이나믹 주사율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0~120Hz 이다)
4. 갤럭시 S22 울트라에 2세대 LTPO 기술 적용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1세대)
* AOD 유무
5. 갤럭시S 시리즈 모든 모델에는 AOD가 있지만 아이폰13 시리즈에는 여전히 AOD가 없음
* 레터박스
6. 갤럭시 S22 시리즈 모든 모델의 레터박스가 전작에 비해 감소 (참고로 아이폰13 시리즈 레터박스가 더 큼)
* ppi
7. 갤럭시 S22 울트라는 500 ppi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458 ppi 이다)
* 지문인식 유무
8. 갤럭시 S22 울트라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 모두 가능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얼굴인식만 가능)
*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
9. 야간 저조도 환경에서의 카메라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였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플레어, 오이 현상의 유무
10. 갤럭시 S22 울트라는 플레어 현상이 적어졌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의 플레어 현상은 여전히 갤럭시 S22 울트라 보다 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11. 갤럭시 S22 울트라는 오이 현상이 거의 없지만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셀카를 찍을 때 오이현상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 손떨림 방지기능
12. OIS 광학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13. VDIS(Video Digital Stabilization) 전자식 손떨방이 전작에 비해 향상
* 카메라 기타 성능
14. 셔터랙 (Shutter lag)이 전작에 비해 감소
15. AI 지우개 성능 향상 (그림자와 빛반사 제거에 탁월)
16. 삼성이 어도비(Adobe)와 협업하여 Expert Raw 촬영 후 라이트룸 앱에서 후보정이 편리
* 디자인과 색상
17. 기본색상(팬텀블랙, 팬텀화이트, 그린, 버건디)과 삼성닷컴 전용모델의 색상(그라파이트, 스카이블루, 크림, 바이올렛)실물이 이쁘다는게 해외 및 국내 유튜버들의 공통 의견
18. 뒷면은 헤이즈 공법을 통하여 무광 글래스로 마감하여 고급스럽다는 의견이 많음
* 베젤과 카툭튀 감소
19. 갤럭시 S22 시리즈의 모든 모델의 베젤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얇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20. 갤럭시 S22 울트라의 카툭튀가 아이폰13 프로맥스보다 적다는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내구성 강화
21. 아머 알루미늄 적용으로 인해 경도와 강도 모두 전작에 비해 30% 향상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고속충전 속도향상
22. 고속충전 45W 지원하여 60여분만에 완충 가능하다. 45W적용 모델은 울트라와 플러스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완충하는데 1시간 46분 전후 소요된다)
* 강화유리 전모델 탑재
23. 후면의 강화유리는 코닝사의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 플러스를 사용하여 기본모델, 플러스모델, 울트라 모든 모델에 적용 (해외 유명 IT유튜버의 내구성 테스트에서 만점을 받음)
* 측면버튼 위치 개선
24. 측면버튼위치가 개선되어 엄지나 검지 하나로 해결된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햅틴엔진(진동모터) 업그레이드
25. 진동모터 즉 탭틱(햅틱) 엔진이 신형인 X축 선형 진동모터가 탑재되어 전작에 비해 발전하였다.
26. 해외 및 국내 IT 유튜버들의 리뷰에서는 진동모터가 상당히 부드러워졌다고 한다.
* S펜 관련 리뷰내용
27. S펜 내부 수납 가능 (기존 노트시리즈처럼 내장형으로 나옴)
28. S펜 사용시 반응 속도는 2.8ms 이다. 즉 딜레이가 없다. (기존 노트20 울트라 같은경우 S펜 사용시 9ms의 반응속도를 가지고 있었다)
29. S펜 사용감이 실제 필기감과 같다는 해외 및 국내 IT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무게 관련 리뷰내용
30. 갤럭시 S22 울트라는 무게가 228g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는 238g)
31. 무게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무겁다는 느낌이 적어졌다는게 유튜버들의 공통된 의견
* 마이크 음질
32. 마이크 음질 테스트 결과가 해외 IT 유튜버를 통해 발표되었는데, 갤럭시 S22 시리즈의 마이크 음질이 아이폰13 시리즈보다 더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 펀치홀과 노치
33. 갤럭시 S22 울트라는 펀치홀인데 아이폰13 프로맥스는 여전히 노치를 유지하고 있어 동영상 감상시 화면이 짤리면서 화면비가 망가진다는 단점을 해외의 유명 IT유저들은 계속 지적하고 있다.
* GPU 성능
34. 갤럭시 S22 울트라의 GPU 성능이 아이폰13 프로맥스와 비등하다는 점에 대하여 해외 유명 IT 유튜버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 가격 동결
35. 갤럭시 S22 울트라 256GB 145만2000원, 512GB 155만1000원, 1TB 174만9000원이다. (참고로 아이폰13 프로맥스 1TB의 출고가는 215만원)
* 위 내용은 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IT 유튜버들의 리뷰내용을 근거로 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추후 추가할 항목이 있으면 추가하여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힐링쉴드 사람따라 다름ㅋㅋㅋ 무슨 프로임 그 사람들도 똑같은 사람임 예전에 9 시리즈 붙이러 갔을 때 먼지들어가서 땟다 다시하고 드라이도 겁나 써서 펼쳤는데도 울고 난리 났었음ㅋㅋㅋ 그거보고 내가 더 잘 붙이겠네 하고 왔는데ㅋㅋㅋㅋ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잇섭님 혹시 GOS에 대해서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탭S8플러스 샀는데 전에쓰던 태블릿보다 게임성능 떨어지는것을보고 이건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이번에 태블릿살려고 했는데 그냥 애플로 가샤 할듯...
헀잖음
좀 찾아보고 말해라
근데 직접 붙여야되고 엣지 부분이 기계로 처리되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이제는 굳이 정품을 살 이유가 없을 듯. 차라리 서드파티 필름 싼 것 2개정도 사는 게….
이재명 대통령님 만세
@@피그-e9x 전자기기 채널에서 정치 이야기 좀 적당히 좀 해라
근데 정품필름이 가성비 제일 좋긴함
@@프레소s 품질이 좋지 가성비는 애매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최근 삼성 휴대폰 태블릿 사용자들에게 이슈가 되고있는 GOS 관련 내용도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계에 들어가는 사파이어 글래스처럼 흠집에 강한 성질을 지니면서 쉽게 깨지지도 않는 딴딴한 성질까지 갖춘 유리가 나오면 그게 혁신이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파이어 글래스가 비싸기도 하다보니... 나중에라도 새로운 유리가 개발되면 좋겠네요
미네랄 글래스 정도만 되도 기스 많이나진 않는 것 같아요
지샥이 미네랄 글라스 쓰는데도 기스 잘 안 나는거 보면 미네랄도 괜찮은거 같음
지샥은 충격때메 쓰는걸로알고잇는데 헷깔리네요
사파이어 글래스가 미네랄 글라스보다 상대적으로 더 잘 깨지는걸로 압니다
ㅖ
환경보호 명목으로 서비스를 없앴는데 막상 정품 보호필름 구성품을 보니 환경에 더 안좋은게 늘어난듯요. 아이러니 하네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이전처럼 붙여 나오는게 환경 보호에 더 큰 기여를 할것 같네요. 보호필름은 누구나 필수처럼 부착하니깐요.
제 생각에는 삼성이 필름 붙이는 기계가 있는데 그 기계를 만든 기업이 삼성에서 특허 침해를 해서 뉴스 보도까지 나온적이 있어서 삼성이 기계 공급을 받지 못해 결국 이렇게 된듯 해요.
삼성이 잘못해놓고 이슈되니까 협력업체 갈아치운거라 생각함 새로운 방식이 더 단순하고 훨씬 많이 팔아먹을수 있으니
애플의 더러운 기술탈취와 모방의 역사 14가지
1. 애플이 미국의 창조적 혁신 기업 '애플'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애플 이전에 주인이 있었다.
2. 애플은 그 어느 기업보다도 화려한 '카피캣(Copycat: 흉내쟁이)'의 역사를 지닌 기업이다.
3. 사업 첫 시작부터 회사 이름과 '사과' 형상의 로고부터 베꼈다. '애플'의 사명과 로고를 먼저 쓴 곳은 전설적인 팝 그룹 '비틀즈'였다. 비틀즈는 자신들의 음원 관리를 위해 1968년 음원유통회사 '애플'사를 설립하고, '사과' 로고를 등록했다.
4. 그리고 9년 뒤인 1977년 컴퓨터 업체 애플이 설립되고 '사과'를 로고로 쓰자, 비틀즈는 애플컴퓨터를 고소했다. 지리한 공방 끝에 애플컴퓨터는 8만 달러의 사용료와 음악 사업에 진출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타협했다. 첫 출발부터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브랜드를 모방해 자기가치를 올린 사례다.
5. '비틀즈의 애플'과 '잡스의 애플' 소송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잡스의 애플'이 약속을 깨고 1991년에 매킨토시에 음악작곡 기능을 넣었을 때(약 2600만달러 배상)와 2003년에 '아이튠즈를 통해 음원 유통사업에 나서면서 다시 소송을 했다.
6. '카피캣 애플'의 이력은 단순한 이름이나 로고 뿐 아니라 핵심기술에까지 이어진다. 애플의 창의적 산물로 알려진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나 마우스도 처음엔 복사기 업체 제록스에서 출발했다.
7. 1979년 하순 스티브 잡스는 실리콘밸리의 거대기업 제록스 PARC 연구센터를 사흘간 볼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졸랐고, 그 대가로 상장을 앞둔 자사의 주식 일부를 제록스에 넘겼다.당시 래리 테슬러라는 제록스 엔지니어가 그에게 보여준 것은 화면 내에 사각형의 아이콘을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라는 기기로 움직여 '윈도'를 열었다 닫았다 하는 모습(GUI)이었다.
8. 애플은 이 GUI와 마우스를 자신들의 매킨토시에 차용하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물론 이 GUI와 마우스를 빼앗아간 대가는 지불하지 않았다. 제록스가 뒤늦게 애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제품이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는 이유로 기각됐다.
9. '아이폰'이라는 브랜드도 애플 것이 아니었다. 이는 미국 최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의 것이었다.
10. 시스코는 2000년에 인포기어테크놀러지라는 회사를 3억 1000만달러에 인수하면서 이 회사가 1996년 상표로 등록해 놓은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가져왔다. 시스코는 2007년 자회사인 링크시스를 통해 인터넷폰인 '아이폰'을 출시했으나, 3주 후에 애플은 버젓이 '아이폰'이라는 동일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놨다.
11. 시스코와 소송전이 붙었고, 애플이 '아이폰'이라는 이름을 같이 쓸 수 있도록 시스코에 합의금을 주는 선에서 마무리 지었다.
12. 애플이 기사회생하는 데 기여한 아이팟도 마찬가지다. 1997년 최초로 MP3P를 상용화한 기업은 새한그룹의 새한정보시스템(디지털캐스트와 공동개발)이었다. 하지만 애플은 한국 기업들에게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료를 지불하지 않은 채 미국 시장을 장악했고, 자금력이 달렸던 국내 기업들은 시장을 잃고 문을 닫았다. 애플은 그 후 자사에게 소송을 걸어온 MP3P의 해외특허권자인 텍사스MP3와 소송 취하에 합의했다.
13. 애플이 자랑하는 멀티터치 기능은 이미 2006년 뉴욕대 연구원이었던 재미교포 2세 제프 한이 개발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또 매킨토시만의 특징으로 인식되는 전원연결장치인 '맥세이프'도 애플의 독창적 기술이 아닌 일본의 전기밥솥 업체의 기술이다. 이처럼 애플이 제대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타 기업으로부터 차용하거나 모방한 것은 '둥근 사각형' 디자인 외에도 수두룩하다.
14. 모방의 귀재인 애플은 그러나 자신을 모방하는 쪽에는 자신에게와는 다른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다.
@@afreecainvestor2753 사실 확인은 제대로 했음?
디스플레이 내구성이 좋아져서 보호필름이 불필요하다고 판단해 기본 출고시 붙혀서 나오진 않지만, 그렇게 내구성 좋다는 전용 디스플레이의 보호필름을 제품으로 출시해 판매하고 있는 아이러니함
삼성:환경보호를 위한 일 입니다!
소비자:배송비+키트+비닐+포장박스....환경?
잇섭님 S22 GOS 문제가 핫한데 다뤄주실 수 있나요??
노트20울트라때 기본부착필름 그리고 투명케이스 진짜 삼성은 삼성이구나 싶을정도로 틈도 벌어지질않고 완벽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폰가격을 올리더라도 필름 투명케이스 넣어줬으면해요. 사제품 허접해서 지금 22울트라 필름떼고 사용중이에요.
9:58 팁: 파란 부분을 밀대로 밀면서 떼면 정전기로 부착 중 들어간 먼지도 최대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뭔말이지?
@@suzume_doordansoc 중간 부분을 부착한 후, 한쪽 면을 세우고 밀대로 밀어서 파란 필름을 제거함과 동시에 스마트폰 필름을 부착한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면, 파란 필름의 정전기로 인해 먼지를 제거하며 스마트폰 필름을 붙일 수 있습니다.
@@로베리 11:26 이것처럼 하라는거아님?;;
@@seon011 영상에도 비슷하게 나왔었네요
끝까지 저렇게 밀으면 됩니다
근데 ㄹㅇ 환경을 생각한다면 저기서 나온 남은 부자재들 섭센으로 가져가면 포인트로 바꿔준다거나 이런 거 해야함
5:10 보호필름 안 붙여도 기스가 잘 안난다고 설명하는 도중 뒤집힌 아이폰 뒷면의 와장창 현상.....♡ 한결같은 잇섭님
형님... gos 관련해서 컨텐츠 한번만 만들어주세요... 삼성 얘들 멤버스에 글을 올리든 뭐하든 꼬우면 아이폰 가든가~이 마인드로 무시 까요
GOS 관련 영상 하나 올려주세요
GOS 게임 프레임 드랍 리뷰도 부탁드립니다
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테크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늘 부러움에 시청하고 갑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안 붙여 주는 이유 : 중소기업 특허 탈취하다 소송당하고 공정위 조사들어가서
도면 내놓으라 그래서 다른 업체에 주고 싸게 만들라 그래서 원래 회사가 카피한 회사만 소송하고 삼성한테는 말도 못함 완전썩어빠진 나라 재벌이면 남의꺼 막 뺏어도됨
잇섭님 gos가 요즘 핫이슈인데 한번 다뤄보는건 어떠신가요?
생각해보니 액정 내구도 강화이유는 나름납득가는데 환경문제는 납득안가는게, 진찌 환경생각하면 저렇게 키트랑 파는게 오히려 기본부착보다 버려지거나 하는게 많아서 환경오염을 더 야기하는거 아닌가..
특히 저거 안되면 버리고 한장 더 붙이고 하니까 배출되는 쓰레기량은 더 많을꺼같은데...?
차라리 저거 안붙이고 키트 안파는게 암만봐도...음....
필름 안붙여도 돼요~ 명품 위에 쓰레기를 위에 덧붙이는 행위임 ㅋ
저는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구매했는데 직원분에게 ‘저 필름은요….?’ 이러니깐 당연하다는 듯이 붙여주셔서 놀랐어요 ㅋㅋ
환경 문제를 이유라고 말하는게 이해가 안되는게
처음 폰 샀을 때 초기에 땔 수 있는 필름을 붙여서 팔고
개인이 하다보면 실수가 생겨서 분명 여러번 시도하는 경우가 많을테니 그만큼 더 많이 시도해야하고
무엇보다 보호 필름을 개인이 따로 사는게 환경에 해롭고
구성품도 많은게 환경 보호와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절대 두장 다 실패해서 화난거 아닙니다....ㅂㄷㅂㄷ
제발 서비스 센터에서라도 붙여주라...ㅠ
다른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해당 기술을 제공하던 하청업체 몰래 기술 빼돌리다가 걸려서 국정감사에서 욕 존나 쳐먹고 소송전가서 서비스 못해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환경 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레이크스튜디오의 보호필름 및 강화유리편을 보았는데요, 정확한 정보전달이 필요하지않을까요?보호필름이 아무런 효과가없다는것이 과학적으로 입증된다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왜 삼성에서 넣어주지않았는지 정말단순원가절감으로 생각할수가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파손에는 효과 없지만 기스에는 효과가 있다는 건
잇섭님이나 용호수님이나 같은 생각입니다.
단지, 잇섭님은 그런 기스를 방지하는게 마음 편하다는 입장이고
용호수님은 그런 기스는 어차피 시청에 방해되는 요소가 아니니 신경쓰지 말자는 입장에서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S22플러스인데 마데인베트남이네요..아마 다음 제품부턴 한국에서 생산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알기론 아마 두곳 모두에서 생산하는거로 알고 있어요
한국 해외 두곳에서 생산중입니다
아아 잇섭님이 울트라라 울트라만 또 한국인 줄 알았는데 울트라두 두 곳 모두 생산인가보네요
제꺼두 온거 보니까 베트남 ㅎ..ㅋㅋ
잇섭님~ 배텐 지금 잘 듣고 있어요. 목소리 듣자마자 잇섭님이다 느꼈네요!
잘 되셔서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 기본적인 건 해줬으면 좋겠는데... 대표적으로 충전기... 애플도 그렇고 아무리 그래도 충전기 빼는 건 좀... 뭔가 다음에는 뭘 뺄까 고민하는 것 같애
라디오듣다가 어 ? 이거어디서많이들어본목소리인데! 했습니다 ㅎㅎ 뭔가 신기했어요 라디오 잘들었습니다!
충전기 부터 보호필름도 없애고 나중에는 폰만 딱 주지않을까요..ㅋㅋ
폰도 없앰
지금 거의 그런 상태인걸요 뭘....
@@김판다다 그건 좀 뇌절
5:11 박살난 아이폰..저랑 같은 외관이라 더 안타깝네요ㅜㅜ
기본필름이 없어져서 매우 아쉽네요. 전 뭐든 잘 떨어뜨려서 폰케이스, 필름도 비용 절감으로 셀프로 자주 교체하는 편이라 나중에 삼성폰 사게되면 그냥 저렴이 사다 써야겠어요😭
기본 보호 필름 없어진 이유가 삼성이랑 중소기업 마찰 때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삼성이 중소기업 기계 빼돌렸다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생겨서 기본 보호 필름 안 붙여주는 거래요
근데 저는 여기서 의문인게 중소기업이랑 특허관련해서 문제가 있는걸로는 아는데
그러면 s22이전 모델들도 부착을 못해야 하지않을까요...?
저도 처음에는 특허 문제인 줄 알았는데 그냥 필름 팔아먹으려는 속셈 같습니다
허위사실유포로 고소 당할까 사실적시로 고소당할까 궁금한 댓글이군요ㅋㅋ
@@김민준-k7n1e 뉴스 좀 보고 살아라ㅋㅋㅋㅋㅋㅋ
@@user-bg7jm3yt8m 핀트못잡는게 꼭 누구같네ㅎㅎ 눈칫껏살자~^^
@@김민준-k7n1e 그렇게 말해야 하는 이유가 있음?
잇섭님 죄송한데..ㅠㅠ 갤럭시 워치 액티브 2 업뎃 된 이후로 카톡이 여러개 뜨던게 하나만 뜨고 말풍선도 제가 보내는 방향으로 바뀌어서 왜 그런지 아시나요
정품보호필름 구하기 진짜 아........ 사전예약 성공하니 또다른 산이 기다리고있었네요ㅠ
저..궁금한게.... 첫번째꺼도 지금꺼도 정품... 자꾸쓰다보면 윗부분이 들뜨죠.?
첫번째꺼디 제대로 붙였는데 윗부분이 위로 많이올라가서 들떠서 두번째껄 붙였는데요.
두번째꺼 분명 더 신경써서 붙였고, 카메라홀이나 이런데 간섭없이 잘 붙였는뎋지금보니 아랫부분이 간격이 멀어지고 윗부분은 좁아진데다 카메라홀부분도 살짤 붙어있는데..... 저만 이런가요?!
2번째 사유처럼, 환경을 생각했다면 필름 박스의 구성이 더 단촐하지 않아야했나.. ㅎㅎ;
언빡싱하실때 쓰시던 익숙한 검은칼은 안보이네요? 이제 커트칼로 바꾸신건가요 ㅋㅋㅋㅋ
우와 환경보호를 위해서 보호필름에 포장지를 팍팍 썼네요.
개인적으로는 대체 누가 핸드폰시장에 환경보호 컨셉 들고온건지 이해가안됨. 당장 5천원짜리 커피만 사도 종이쓰레기생기는데 수십만원짜리 상품에 종이쓰레기 줄이자는 마케팅은 뭔지..시장바닥에서 소상공인이랑 악수하는 정치인보는듯
저 보호필름은 원래 있는 거임.
@@이이잉이이이이-p5j 애플...
늘 좋은 재미있고 좋은 영상 잘 보고있어요
홈쇼핑 영상보면 노트북+테브릿+복합기
최신 인텔CPU 광고 보면 참 너무한거 같아요 늘 자녀분 노트북 선물이나 본인 노트북 구매 하려 하는데 어떤게 좋을지 하면서 홈쇼핑 내용 하고 비교 부탁한다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잠 전에 it유튜버 운영 하시는 분에게
내용을 글 남기긴 했는데 운영자 분이 아닌 구독자 분들이 좋은 내용이다 많은 댓글을 남기고 하긴 했으나 영상은 없더라고요 앞으로 가능 하시다면
영상 부탁드립니다.
어찌보면 대기업 까는거라 힘드실 수 있겠지만요~~~
환경환경,,, 보호필름 박스는 환경에 영향이 없나요... 박스없이 서비스센터에 대량 공급해서 하는게 더 환경보호에 좋을거같은데
저같은경우는 직접 부착하지 못하는데 S22부터는 기본적으로 필름이 없다니 아쉽네요. 자급제로 안사고 핸드폰 매장에서 사면 필르믈 부착해주겠지요? 제가 S2 노트3 V10 V30 노트9때는 기본 필름이 부착 되지 않았는데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시에 필름을 부착 해주었거든요. 서비스센터에서도 안해주고 핸드폰 매장에서도 안해준다고 하면 나중에 플립3에서 폰을 바꿀때 저는 S21로 바꿔야 할듯 해요. 제가 플립3에서 폰바꿀때쯤에도 S21판매 하겠죠? 자급제로 안사고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하면 필름 부착 해주겠죠? 어차피 아이폰도 필름이 없이 나오는 폰인데 핸드폰 매장에서 필름을 부착해주니까 S22도 핸드폰 매장에서 구매 할때 부착 해서 주겠죠? 올해 12월이나 내년 쯤 플립3를 엄마에게 주고 저는 S21이나 S22중 사려고 하고 해요. 근데 만약에 핸드폰 매장에서도 S22필름 부착 안해준다면 S21로 사야겠네요. 그때도 S21있겠죠? 월래 핸드폰 매장에서 필름하고 케이스는 기본으로 부착하고 끼워서 주니까 잇섭님처럼 자급제와 필름 구입 안하고 핸드폰 매장에서 폰을 구매를 하면 필름을 부착 해주겠죠? 핸드폰 매장에서 부착해주는 필름이 잇섭님이 구매한것 보다는 완전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핸드폰 매장에서는 부착해주겠지요? 만약에 S22로 폰을 바꾸게되면 바꾸는 폰 매장에 미리 전화해서 S22필름 있냐고 물어보거나 아니면 제가 구매한 S22필름을 부착 가능한지 물어 봐야겠네요. 예전처럼 이제는 기본 필름 부착안해주고 본인이 부착하거나 핸드폰 대리점에서 살때 부착해주는 것 밖에 없네요.ㅠㅠ 어차피 S22 울트라로 살 생각이 없는데 S22나 S22+ 사면 S21 이나 S21+차이가 별로 없다고 하니까 나중에 폰 바꾸러면 1년~2년정도 여유가 있으니까 지금은 굳이 깁게 생각 할 필요는 없네요. 아직은 S22 살생각은 없고요. 제가 바꿀때도 S22비쌀듯해서 어차피 못 사니까 노트20이나 S21이 지금도 싸지만 제가 폰을 바꿀때도 더 싸질테니까 폰 바꿀때 되서 걱정해도 될듯 하네요.
솔직해 집시다 다들 알잖아요.
그냥 필름붙여주는 특허기술을 중소기업것을 지들것마냥 '훔쳐서' 기술을 사용하고 돈도 안내다가 특허권 관련해서 소송들어와서 져서 사용 못하는거잖아요.
아는데 모르는척 하지는 맙시다.
미부착이 환경보호??
패키지 보면 좀 앞뒤가 안맞는 모순이 있어서 ㅎ
그런데 잇섭님 어디 아프신것 같아 보여요
눈주변이랑 불그스름한게... 조명때문인가요...
아님 혹시 숙...취... 😅
아쉽지만 돈 내더라도 기본필름은 쓸만하죠ㅠㅠ
기본은 진짜 쓸만함
이재명 대통령님 만세
그래도 처음 부착되어있던 필름 계속 쓸거아니면
같은 가격에 필름 2장 들어있어서 좋긴함
잇섭님 혹시 갤럭시 GOS관련 영상 준비하고계신가여? 이거 언급한번 해주셔야될거같아서요.. 지금 GOS때매 게이밍성능 난리도아니네여;;
사전 예약하면 10만원 15만원 쿠폰들을 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근데 쿠폰사용목록에 액정필름은 없다는 사실.. 빡쳐요ㅋㅋ
보호필름 붙이는 삼성 공식영상에 나오는 손 진짜 이쁘다 ..
엣지 디스플레이 관련 필름은 돔글라스가 젤 좋더라고요. 전에는 장착하는게 어려워서 실패를 많이 했는데 이번에 S22 울트라용은 진짜 쉽게 잘 만듬...
노트10때 물결현상 이슈 많았던것 같은데 수정됐으려나요?
생폰으로들고다니면모를까 엣지부분이완전히덮히면 케이스로인해 필름이들뜨게될까봐 약간여유를둔게아닐까요...
저도 이번에 S22 울트라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정품 보호필름 구해보려다가 없어서 그냥 안붙히고 쓰고 있어요. 전에 쓰던 폰도 보호필름 1년정도 되니 모서리쪽이 들떠서 떼어버린후 2년을 더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흠집이 많이 나진 않더군요. 그리고 미세하게 터치감이 부드러운 편이여서 앞으로도 안붙히고 쓸 예정이예요. 그래도 불안한 감이 없지 않아서 수리에 대해 알아보니 사전구매 한 분들은 삼성케이+1년 보장권을 주니까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합니다. 물론 좀쓰다 바꾸실분들(되파실분들)은 붙히고 쓰시는게 심적으로 더 좋을듯요~!!^^
저는 최근에 필름구매하고 오늘 붙였는데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먼지제거에 신중을 기울리니 한번에 성공했어요^~~
gos 한번 다뤄주세요 아이폰 쓰다가 이번에 넘어왔는데 과대광고로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잇섭님 한국 대표 IT 유튜버로서
GOS에 대해 한마디만 소신발언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삼성이 환경 핑계 대는 건 진짜 핑계에 불과하지만 스마트폰 디스플레이의 강도가 올라가서 스크린 프로텍터가 필요 없다는 건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맹신하지만 실질적 보호효과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유튜버 드래곤 레이크 스튜디오 분 영상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눈이 맑아지는 화질! 감사합니다
보호 필름 보다 범퍼형 케이스가 더 필수로 쓰는게 났다고 생각하는 1인.
삼성 GOS 관련 스펙다운 이슈 꼭 영상 다루어 주세요 ㅜㅜ
기술 훔친거 뽀록나서 못붙여준다 이것도 이해 안되지만
휴대폰이 21~22일에 오는데 악세서리류를 사전예약받고 22일부터 순차배송?
참...그렇네요...
아무 근거 없는 인터넷 댓글에 삼성 개객기 하는 국민수준 ㅋㅋㅋㅋㅋㅋㅋ
@@구토기어 근거가 왜 없어요? 저 내용 관련해서 나온지 벌써 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삼성 까면 나쁜 국민이고 맹목적으로 옹호해줘야 좋은 국민인가요?
@@구토기어 kbs한테도 근거 없다 해봐라 게이야 ruclips.net/video/lAbPVlGCuls/видео.html
화이트 좀 심심, 하늘색 이쁘던데. 캐롯 보험 가면 중고폰도 폰케어 가능해요 월3500에 (연납 가능) 자기부담금도 3만 밖에. 필름 붙이기 전에 방에 분무기로 물 한번 뿌려주면 좋아요 먼지 가라앉거든요 ㅎㅎ 그리고 우레탄 소재는 저게 안 좋아요 먼지 한번 붙으면 버려야해요. 기포가 아니고 흔적은 2~3일 지나면 없어지고 그전에 드라이기로 열가하면 좋지요. 근데 저 정도면 기포가 들어가서 힘들듯 근데 칼로 슬쩍 터트려주면 문제 없을 거에요. 엣지 부분 아쉽.
Gos 다뤄 줘요
갤럭시A52s도 gos 다뤄 줘요
아이폰 13프로에 사용하신 배경 어디서 받으신건지 알수있을까요ㅜㅜ
삼성도 아이폰 행보처럼 뭔가 구성이 심심해지는 느낌..늘 쓰던 삼성이라 샀지만 개봉하면서 이런 사소한 것 하나로도 실망스러움을 감출 수 없었네요.
뭐 몇푼 안되는 거니 케이스랑 필름 어여 사서 붙이렵니다. 불안감이 어마어마 하네요 ^_^;
난 왜 몰랐을까,,,, 처음에 필름없다는거 모르고 있다가 유튜브보고 쿠팡에서 신속 주문후 하루동안 쌩폰썼는데 생활기스 바로남 ㅜㅜ 진짜 짜증난다 다시 생각해도 저도 동의해요 보호필름이 깨짐도 방지하긴하지만 스크레치 보호용으로 사용하는거죠 ,,,
아이폰 쓸땐 보호필름 직접사서 붙이는걸 당연시 했는데, 갤럭시 사용자들은 기존 붙여주던 필름 안붙여줘서 비리까지 캐는구나 👏👏👏👏👏
갤럭시는 보호필름 붙여서 나온다는거 처음 알았네요 되게 좋네요 아이폰 사용자라 매번 사서 직접 붙임
갤22 기본모델 일주일좀 넘게 쓰고있는데 일상 실사용(유무선충전, 유튜브시청, 카메라)에서 발열이 좀 심한 것 같아요! 혹시 사용기 리뷰 찍으시게 되면 한번 다뤄주세요~
S20쓰다가 폴드3로 넘어왔지만, S20는 기본필름은 물론 기본 투명 케이스까지 줘서 잘썼는데 말이죠.
S20이 진짜 헤자였죠 램도 12기가 넣어주고 필름 케이스 충전기 모두다 기본 하기만 가격도...
@@cross_road. 폴드로 넘어오지 않았다면 그냥 계속 S20 썼을듯요. 헌데 단 한가지 단점이 화면에서 지문인식률이 좀 떨어져서 불편할때가 있었어요. 그거 하나때문에 S21으로 기변할까 고민했던적도 있었거든요.
s21이 졸라게 안팔렸으니 다른데서 최대한 절감해야죠
@@travislee5714 저는 그래서 안면인식이나 다른거랑 연계해서 바로 풀릴수있게 쓰고있어요 (출퇴근 지문찍을때도 잘 안되는 사람이라 ㅜㅜ)
@@travislee5714 s20에서 s21플로 왔는데 LTPO 적용되면서 베터리 타임이 엄청 늘었어요 성능상 체감은 비슷한데 카메라부분에서 프로세서 차이로 s21색감이 더 구리더라고요 확실히 스냅이 더 좋은 듯 그리고 학교 과제로 영상 찍을 때 5분 이상 찍으면 30프레임도 안 나와서 좀 실망이더라고요 폴드 베터리 타임이 안 거슬리시다면 s21은 비추입니다 ㅋㅋㅋㅋ
이젠 필름도 안붙혀주는구나... 라땐 lg그램 들고 삼성 매장 가서 혹시 필름좀 붙혀 주실수 있나요? ㅠㅜ 하면 붙혀줬는데...
노트8 5년가까이 사용했는데 초반에 강화유리필름 붙여서 쓸때 떨어뜨릴때마다 액정 깨져서 2번 교환해보고 짱나서 필름 안붙이고 사용햇을때 4년동안 아무리 떨어트려도 한번도 액정 깨지지 않았음 잔스크래치는 화면 끄고 자세히 봐야 보임 사용할땐 전혀 안보였어요
오히려 필름때문에 액정이 더 깨지는거 같은 느낌이었어요
애초에 그 잔기스 방지용임
괜찮네 세번이 뭔가 자기만족을 위한 자기 위안같은 느낌적인 느낌인데요? ㅎㅎㅎ
결국 환경보호 이런거는 전부 개소리였다는게 업계의 정설~! ㅋㅋㅋㅋ 그런데 잇섭님께서 괜찮은 제품이라고 하니깐 뽐뿌질이.. 오네요.. ㅎㅎ
잇섭님 가운데 자세히 보면, 자국 안보이시나여? 저는 붙이고 보니까 처음 제거한 가운데 스티커 자국이 위아래로 남아있더라구여... 갖다버렸어요
보호필름도 구하기 힘든데 케이스도 몰려서 일주일째 쌩폰 쓰고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쿠팡에서 투명케이스라고 사시지....
울트라는 케이스 품절대란인가요?? 저는 걍 22 베이직 샀는데 아이디어스에서 체인 케이스 사서 3일만에 받았슴다
버건디도 너무 이쁘던데 어떤이유에 안사셨나요?
기본 필름의 가장 큰 메리트는 엣지부분을
깔끔하게 커버해주는 점이였는데,
그게 사제 필름과 차이점이 없어졌으니
굳이 정품을 사야하나? 싶습니다
뭔 소리 기본 필름도 엣지 부분은 공간 남았었음.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케이스 호환 때문에 그러는 것임. 엣지에 딱 맞게 필름 만들면 케이스 끼우면서 간섭 때문에 필름 들림.
노트10 엣지부분 커버 되긴 하네요 베젤까진 안됨 uag플라즈마 범퍼케이스랑 호환 ㄱㄴ
S22시리즈는 배트남 생산이랑 한국 생산이랑 혼용해서 판매중이더라구요
필름은 디지털프라자마다 말이 다 틀린데 판매하지않는다는 공지를 받았다는 매장도 있고 입고예정이라는 매장도 있고 입고가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다는 곳도 있더라구요
전 베트남이더군요 삼성 닷컴 색상 레드입니다.
3년전부터 보호필름 안붙이고 쓰는데 만족하고있어요 초반에 말씀해주신것처럼 강도가 많이 높아져서 문제가 없었어요
3:24 색상까지 화이트라서 그런지... 무광이라 은갈치까진 아니지만 냉장고 같은 느낌이...
필름을 떠나서 gos 때문에 망했음. s시리즈 살 이유가 없습니다. 걍 a시리즈 사세요. 자동차가 발열이 심해서 평소엔 최고속도 30km/h 밖에 운전이 안되는데 성능테스트에서만 꼼수로 200km/h 나오면 그 차를 살겁니까?? 그럼 애초에 30km/h 짜리 차라고 광고를 하고 그에 맞는 가격을 받아야지요. 기술이 없어서 경쟁회사보다 못한건 이해합니다. 대한민국 회사니깐 기다려 줄수도 있죠. 그런데 사기치는건 못참습니다. gos 때문에(정확히는 발열제어가 안되서) 게임은 못돌리는 폰이라는거 인정하고 판매하세요. 안전 핑계 대지 말구요.
애플도 배터리게이트가!!.!?
S22 개망
S22플 쓰는데.. 이건 s20플 보다 못함
발열+인터넷문제(자꾸 끊기고 데이터 못잡고)
근데 서비스센터 2번가도 불량아니라고하고ㅡㅡ
실사용에 짜증날 정도로 짜증..
@@user-Jun.Z 산골 오지에 살아여? 잘만되는데
@@King_S.J 서울 삽니다. 발열및 데이터 문제는 저 뿐만 아니고 검색해봤을 때 많은 분들이 겪는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user-Jun.Z발열은 대부분의 폰이 비슷함. 발열이 이슈가 아니라 발열로 인한 gos가 문제였음 데이터는 지역 통신사에 문의해보시길
1:49 형 결국 컷팅용 나이프 버리고 커터칼로 갈아탄거야?
보호필름 팁: 샤워하고 난 뒤 화장실에서 붙이세요. 그러면 적어도 먼지 들어가는 건 막을 수 있음. 저도 맨날 먼지 들어가서 망치고 그랬는데, 이 방법 알고는 한 번도 먼지 때문에 보호필름 다시 뗀 적은 없습니다.
필름도 필름인데 스카이블루 색상이 너무 궁금해요 ㅠ
스카이블루 도착하면 그거도 언박싱 찍어주시면 안될까요??
쇼트로 짧게라도 부탁드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