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뭔지 알아ㅜ.. 나랑 친한 언니가 모임의 장이 됐을 때 이제 나 말고 구성원들 두루두루 챙겨줘야 되고 깨발랄한 장난들도 조금 자제하고 의젓하게 됐던 경험이 있다보니..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뭔가 감투를 쓰면 더이상 예전과 똑같지는 못하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상대가 조금 멀어진 것 같은 아쉬움이랄까 그런 느낌.
장원영 안티들아 대체 니들은 원영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거냐? 정석적인 답변을 하면 가식적이라면서 우리 원영이가 진짜 모습을 찾길ㅠㅠ 카메라 너무 의식하는듯 안됐다ㅠ 이러면서 돌려까고 솔직하게 자기 감정 말하면 철이 없다, 인성이 안 좋다, 프로답지 못하다 이러면서 까고.. 염병…. 뭘 해도 어그로가 끌리는 장원영이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다ㅅㅂ
그 수용소 보고 선동당한 놈들은 들어라 ㅋㅋㅋ 저게 진짜 자기가 리더 못해서 배알꼴려서 하는말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언어와 매체 시간에 배운 함축적 의미를 생각해보라고 어떻게 진짜 저걸 그대로 받아들이냐 장원영 말은 안유진이 리더를 할정도로 그만큼 성숙해져서 자신은 아직 덜 성숙해진 그런 감정으로 서운하다라고 하는거잖아 ㅋㅋㅋㅋ 미치지 않는 이상 저기 카메라에 대고 같은 팀 멤버 돌려까기 하는 애가 어딨냐고요 님들아 ㅋㅋㅋㅋ 제발 어떤 렉카가 싸지른 말에 자기 사고판단 능력 좀 가져보고 믿을지 말지 고민좀 30초라도 해보면 안되냐 그냥 누구하는말이 무조껀 진짜다 라는 마인드좀 버려라
리더 질투 어쩌구 하는 사람들 행간 파악 능력 대단하다.. 존나 이렇게 쓰면 또 진짜로 대단하다고 말하는구나! 할 거 같은 지능들임ㅜㅠ;; 원영이는 유진이가 스무살 되는 날에도 기분 싱숭생숭하다고 자기 두고 성인 되는게 안 믿긴다고, 자긴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고하고ㅋㅋㅋ 유진이한테 계속 '자꾸 언니가 스무살 되는게 안믿겨, 몰카 같아'라고 얘기해서 유진이가 보통 이런 말은 언니가 하지 않나..? 하면서 원영이가 날 자꾸 애기취급한다고 그랬는뎈ㅋㅋㅋ 왜 이것도 질투라고 해보시지;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 서운함이 여즉 악감정으로 남았으면 저렇게 말 못했지ㅋㅋㅋㅋㅋㅋ처음 시작을 같이 했고 언니들 많은 그룹에 같이 막내라인이었다가 새로운 시작을 또 하게 됐는데 이제 뭔가 같은 막내라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느낌 이상할 수 있지 뭐...본인도 왜 서운한질 모르겠다고 말하는 거 보면 리더 하고 싶어서 서운한 거 아닌 거 딱 보이는데ㅋㅋㅋㅋㅋ아이브 갓기들 파이팅~
장원영 아이즈원때부터 웬만하면 안우는데 안유진 우는것만 보면 드릉드릉 눈물달고 입 삐쭉 나오고 그랬죠 ㅠㅋㅋㅋㅋ 아이브때도 똑같더라구요 유진이 우는것만 보면 자기도 같이울고.. 유진이를 습관적으로 따라하는 장원영은 본인도 인정할만큼 유명하니깐요 ㅋㅋㅋㅋ 그만큼 유진언니 사랑하고 계시는거 너무 투명하고 ㅠㅋㅋㅋㅋㅋㅋ 늘 함께 같은자리에 있을것만 같아도 유진이는 이제 리더고 또 성인이고... 원영이한텐 유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것만 같이 느껴질거같아서 서운하다는 말이 뭔지알겟던데 누군가한테 서운한게 아니라 그냥 달라지는 이 상황 자체가 흘러가는 시간 자체가 아싑고 서운할때가 있죠.. 그럴때 인간은 성장이란걸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다보니 ㅎㅎ
먼저 같이 데뷔도 했었고, 유진이가 리더하는 모습을 보면 원영이가 가장 믿고 의지 하고 신뢰하는 맴버인건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평소에 유진이를 잘 따라하는것도 원영이가 유진이를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지..역시나 안녕즈는 사랑이지😍 +개인적으로 원영이가 서운하다고 말하는 뉘앙스는 같이 막내맴버로 지내고 친자매처럼 붙어있다가 이제 그룹에 리더가 되어버리니 서운하게 느껴진거임 유진이도 리더가 되었으니 예전이랑 다르게 좀 더 조심스러워지고 행동도 달라졌을테니 원영이가 그런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건 아닐까 싶음..아니나 다를까 리더를 너무 잘해준다고 하는것도 부정의 의미는 아닐듯
난 저 말 딱 공감되던데. "너무 잘 알고 늘 같이 붙어다니던 언니인데 어느날 갑자기 리더를 해야 한대, 갑작스런 지위 부여가 주는 순간의 어색함 내지는 거리감 같은 것도 있었을거고, 어머 언니가 잘할 수 있을까? 리더라는 자리는 정말 쉽지 않은 자리인데 걱정된다" 이런 마음. 님들도 가정을 해보셈. 진짜 매일 같이 붙어다니고 서로 죽고 못살 정도로 친한 언니가 있는데 평소에는 정말 나랑 잘 맞다고 생각했고 우리 사이는 나이 상관없이 격 없이 가까이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언니가 나보다 먼저 중학교를 간다든지, 고등학교를 간다든지, 대학교를 간다든지, 혹은 더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갔다든지, 먼저 멋진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든지, 비슷하게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먼저 상급 지위로 진급을 했다든지 하면 순간 확 어색함 드는 거 있잖음. 정말 친구처럼 지냈는데 아 역시 언니는 언니구나, 이 언니 이런 사람이었지, 이 언니 이런 면에서 대단한 점이 있었지 하면서 놀라기도 하고 갑자기 거리감도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언니를 잘 알다보니 어떤 면에서는 언니가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들거고. 원래 서운하다는 건 이렇게 복합적인 감정임. 누구 말마따나 질투에서 오는 서운함은 보통 서운하다기 보다는 그냥 질투났다, 짜증났다 라고 표현하지 서운하다고 표현 못함. 그리고 유진이나 원영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방송 생활한 사람들이 제일 잘 알고 있는 부분이 굳이 남을 질투하거나 남과 나를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행위는 비생산적이며 비효율적이라는 거임. 애초에 감정 노동하는 직업인데다가 내꺼 개발시키기도 바쁜데 질투까지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불필요한 것에 노동시킬 필요없음.
...설마 저 서운하다는 말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야...? ....저 애기의 안광과 똘망한 말투가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애기는 그냥 유진이가 커가는 모습이 서운했다는...그냥 자칭 유진이씨스터로서 햇던 말이야요.............. 하. 원영아 그런 김에 나도 서운타. 그만 크거라. 그치만 언제나 사랑한단다 우리 공주...💕
진짜 둘 다 너무 사랑스럽다.. 원영이 프메 구독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영이가 유진이 성인됐을 때 기분 이상하고 슬프다면서 마이 씨스터.. 이제 성인이야 나 혼자 두고🥲🥲 이런 말을 했었는데 ㅌㄷㅅㅇㅅ 같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영상이나 짜집기해서 올리고.. 참😇
억까충들 진짜 저게 장원영이 왜 내가 리더가 아니라 유진언니가 리더지? 하는 서운함이 아니라 이때까지 계속 막내라인으로 같이 부둥부둥 받던 유진이가 갑자기 새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맏는다니까 언니 벌써 저렇게 됐구나 하는 서운함이지 팬들도 마냥 애기 같이만 굴던 원영이가 벌써 저렇게 성숙해졌구나 싶은 생각에서 오는 뿌듯함과 뜻모를 서운함이 느껴지잖음 그거랑 같은거지
진짜 요즘들어 장원영만 사람들이 미친듯이 욕하는 것 같음... 아이브 영상 잘 안 찾아보는데도 항상 관련동영상에 렉카유튜버들이 장원영 걸고 넘어지고 자극적인 썸네일이랑 내용 너무 많던데... 본인이면 얼마나 많이 보이겠음 ;;.. 아무리 멘탈 강한 사람이더라도 저정도면 충분히 정신적으로 무너질수도 있을 것 같다 에프엑스시절 설리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약간 항상 같이 함께 하던 막내즈였는데 이젠 유진이앞에 리더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서 더이상 둘이 아이즈원 막내즈가 아닌게 완전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것도 있고 이젠 아이브의 멤버와 리더로서 데뷔하니까 뭔가 함께했던 지난 날이 떠나는 느낌아니었을까??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음
살짝 오해 생기는 것 같은데.. 유진 님 성인 되실 때도 원영 님이 프메로 나 두고 언니가 벌써 성인이라니 기분 이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식으로 보내셨던 걸로 기억함 걍 원영 님이 마음 싱숭생숭 하실 때 표현법인 것 같고 모르고 봐도 내 눈에는 같이 막내였던 언니가 리더라니 묘하고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서운하단 말 같은데 머 쨌든 오해 없으시길,,
아이즈원에서는 같이 막내 라인이였던 멤버가 새로하는 그룹에서는 리더(가장 어른, 맏언니가 하는게 보편적이니)가 됐다고 하니 묘한 감정 들수도 있는거 아닌가. 언제 저렇게 혼자 커버렸나, 싶은거지. 뒷말 들어보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는데 이걸로 둘 사이가 안좋니 장원영이 센터 욕심 있어서 안유진을 질투했니 뭐니 하는거보면 넘 웃김ㅋ
이해력 딸리는 티 내지 말고 ㅈㄴ 친한 사람들 사이 이간질하지 마세요ㅈㅂㅠㅠㅠㅠ 장원영이 유진이 동경하고 좋아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 줄… 그리고 딱 “우와 언니는 이제 멋있게 리더로 성장했구나..!” 이러는게 너무 보이는데 갑분싸ㅇㅈㄹ;;;;; 그리고 상식적으로 나쁜 의도로 말했을리가 없음 이건 멤버들한테 고마운거 같은거 말하는 부분인데 어휴… 이젠 이런걸로 이러냐 이 악플러들아
아니 아무리 화제성이 좋아도 그렇지 이걸 그렇게 비꽈서 시기질투한다고 영상을 올리냐... 그리고 부정적인 말이면 저렇게 대놓고 하겠음? 영상 보니까 뭔가 헛헛한 그런 느낌이잖아. 의지하고 기대던 멤버가 리더가 되니까 뭔가 멀어진듯한 그런 거... 진짜 연예인들 참 피곤하겠다 휴
아이즈원때 같은 막내라인이었고 애기애기했던 유진이가 갑자기 리더를 한다고 하면 서운할수도 있겠죠..? 같이 꽁냥꽁냥 2년 반동안 아이즈원 하면서 막내라인이었는데 이젠 훌쩍 자라서 리더가 되고 언니가 되었네 우리 안녕즈 힘들어하지 말고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솔직히 지금도 어색함 ㅋㅋ 심지어 리더 유진이 하는거보면 좀 막내유진과 다른느낌임. 말투랄까? 분위기 이런거
@@hellzosoen 달라야하지 않을까요 ? 유진이가 라디오에서 얘기했는데 막내때는 언니들을 보고 많이 배웠다면 리더는 자기가 본보기가 되어줘야하는 입장이다 이렇게 얘기했음 전 리더유진이나 막내유진이나 다를꺼 없이 둘다 매력있고 좋은데 같은 사람이더라도
유진이 리더 잘하고 있는듯 책임감있어보여서 좋게보고있음
아이브는 사실상 원영 유진과 백댄서들 같은 그룹이라...
@@최커 어허
서운하다는게 약간 그런거아님? 엄마들이 자식들 다 커서 혼자 알아서 하게되면 뿌듯하면서도 한편으론 은근 서운해하잖슴 그것처럼 원영이도 앚즈시절엔 똑같이 언니들한테 귀여움 받았었는데 어느순간 유진이 혼자 어른이 된것같아서 서운하다 머 그런거인거같음
ㅇㅈ 이게 맞지. 유진이랑 같이 들어오기도 했고
한 살 많은데, 유진이는 어른스럽게 다 큰 것 같은데
자기는 아직 덜 큰것 같아서 자신한테 서운함을
느끼는 것 같음. 근데 뭐 자꾸 안유진이 리더 해서
질투 한다 뭐 이딴 말 씨부리니 원..ㅋㅋ
오 그런거 같네용
@@뭘봐-l5z 아 요기 틀린거 있는데 같은나이 아니라 1살차이.. 뭐 그렇다구요
한 살 차이든 같은 나이든 암튼 원영이는
질투 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한테 서운해 하는 거임
아니 자기 자신한테 서운할게 뭐가 있음ㅋㅋㅋㅋㅋ 딱봐도 자기가 리더아니고 안유진이 리더라 질투 난 거 같은데
이거 뭔지 알아ㅜ.. 나랑 친한 언니가 모임의 장이 됐을 때 이제 나 말고 구성원들 두루두루 챙겨줘야 되고 깨발랄한 장난들도 조금 자제하고 의젓하게 됐던 경험이 있다보니..
자리가 사람 만든다고 뭔가 감투를 쓰면 더이상 예전과 똑같지는 못하니까ㅡ 나는 그대로인데 상대가 조금 멀어진 것 같은 아쉬움이랄까 그런 느낌.
원영이가 유진이를 진짜 좋아한다고 느낀게 유진이가 리더된거에 서운해하고 내 유진언니 이러면서 성인된거에 슬퍼해ㅋㅋㅋㅋ 내가 제일 잘 알고 따르는 언니인데 내가 아는 모습과 달라진다는 거에서 오는 서운함일까
나만의 크고 소중한 유지니 이런건가
서로 연습생때부터 붙어있고 같이 데뷔하고 그래서인지 진짜 많이 의지하고 있나보다
@@점근선과만남을추구 '크고' 소중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근선과만남을추구 나만의 크고 소중한 유지니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쳣나밬... 언니라서 작고 소중하진 않고.. 크고 소중한 유진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런 원영이도 1년후면 성인됨..ㅋㅋ
원영이 프메 어느쪽이든 한번이라도 해봤으면 원영이가 유진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텐데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돈도 안쓰는 것들이 어디 렉카한테 어그로 끌려서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입터는 꼬라지하고는…
맞음 원영이 프메에서 멤버언급 80퍼는 유진이인데
이런 느낌일 듯. 원래 아이즈원 활동기 때 둘이 막내즈여서 서로를 잘 챙겨줬었는데 이제 아이브가 되니까 유진이가 리더가 되서 모든 멤버들을 다 잘 챙겨줘야 해서 유진이가 원영이를 전보다는 덜 챙겨줄 수 밖에 없으니까 그런 듯.
자기가 리더하고싶어서 질투난다는게 아니고 같이 막내라인이였고 옆에서 의지하던 언니가 팀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니까 뭔가 뿌듯하면서도 서운한 느낌이라는거 같은데 말도 너무 예쁘게 하고 진짜 너무 예쁘다…
그게 그거야
지금 서운하다에 집착하는 애들은 애초에 깔려고 온 애들임ㅋㅋㅋㅋㅋ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못하는척하는 거니까 먹금하셈
+ 원영이가 힘들다는 얘기 한번도 안했었다는데 그런 원영이가 의지하는게 유진이래 눈물이다
언제나 늘 함께했던 늘 같이 챙김받던 막내 언니가 리더를 한다니..... 이감정이였겠네.... 애기들...
원영이 유진이 빼면 다 백댄서수준이니까요
@@최커 아 진짜 같은 팬이란게 쪽팔림;;예쁜 영상에서 나가라 진짜
@@최커 프사부터 ㅈㄴ킹받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최커 넌 투명인간 수준이니까
탈덕수용소 거기서 이거 후반부 항상 의지하고있는 멤버 이부문 편집해서 원영이가 유진이 질투하는것처럼 내보냈던데 참나 ㅋㅋㅋㅋ 얼척이 없어요 진짜 거기 사람들 그부분만보고 뭐라하던데 ;
장원영 안티들아 대체 니들은 원영이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거냐? 정석적인 답변을 하면 가식적이라면서 우리 원영이가 진짜 모습을 찾길ㅠㅠ 카메라 너무 의식하는듯 안됐다ㅠ 이러면서 돌려까고 솔직하게 자기 감정 말하면 철이 없다, 인성이 안 좋다, 프로답지 못하다 이러면서 까고.. 염병…. 뭘 해도 어그로가 끌리는 장원영이 이 시대의 진정한 스타다ㅅㅂ
안무 잘함 >>갸륵하단 소리 들음 안무 못함>>성의 없단 소리들음 이래도 ㅈㄹ 저래도 ㅈㄹ
질투해서 서운한거면 첨부터 말을 안했겠지 콬ㅎㅋㅎㅋㅎ 이런걸로 또 원영이 까지ㅜ
그 수용소 보고 선동당한 놈들은 들어라 ㅋㅋㅋ 저게 진짜 자기가 리더 못해서 배알꼴려서 하는말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언어와 매체 시간에 배운 함축적 의미를 생각해보라고 어떻게 진짜 저걸 그대로 받아들이냐 장원영 말은 안유진이 리더를 할정도로 그만큼 성숙해져서 자신은 아직 덜 성숙해진 그런 감정으로 서운하다라고 하는거잖아 ㅋㅋㅋㅋ 미치지 않는 이상 저기 카메라에 대고 같은 팀 멤버 돌려까기 하는 애가 어딨냐고요 님들아 ㅋㅋㅋㅋ 제발 어떤 렉카가 싸지른 말에 자기 사고판단 능력 좀 가져보고 믿을지 말지 고민좀 30초라도 해보면 안되냐 그냥 누구하는말이 무조껀 진짜다 라는 마인드좀 버려라
@Cu AGFYG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겠고~ 어떻게든 장원영은 까고 싶고~ 초면에 패드립이나 치는 니가 불쌍하다 너가 다닌 보육원에서 그렇게 가르쳐줬니?
아이고 죄송합니다 ㅠㅠ 오늘 깜빡하고 Cu AGFYG의 약을 안챙겨줬네요..ㅠㅠ 병동에서 사고치지 말고 얌전히 있으랬더니
@@성이름-z4f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즈의 어릴 때부터 함께한 기간, 연습생 서바 데뷔 재데뷔 같은 루트를 밟은 것에서 오는 서로간의 유대감과 서사는 너무 치트키다
@@akdjdiska3640 저도 눈물나네요 하하..
@@최커 망언 해놓고 그딴말 하지마 역하니까
@@최커 와 얘 아이브까지 쫓아옴?? 아이즈원에서 너같은 정병팬은 쫓아올 필요없음;;
@@최커 아직도 병원 안드갔냐? ㅋㅋㅋ
@@최커 눈물 평생 흘려라 ㅉ
질투한다뭐다 하는거 ㄹㅇ 열등감덩어리들의 갸소리임
워녕아기는 사리분별 잘하고 머리 잘굴리는 스타일 같은데 실제로 질투한다고 치면 스스로 카메라앞에서 언급 안할애임.. 자기가 직접 안티들한테 떡밥을 던져주겠냐고... 저건 걍 순도백퍼 진심인거임.. 직접 옆에서 원영이가 뭔생각하는지 안들어봤으면 함부로 남의 진심 매도하면 안되는거여..조온내 추해보임
진짜 나이순으로 따져도 여섯명 중에 네번째밖에 안되는 동생라인인데 뭔 ㅋㅋㅋㅋ 동갑내기 사이에서 리더자리 줬다고 세상 근엄해지고 책임감느끼는 애가 뭔 그룹리더를 탐내겟냐고 솔직히 ㅠ 전 그룹 할때까지만 래도 영원히 막내하고싶다는 애였는데 ㅠㅋㅋㅋㅋㅋ
장워뇨 유진이 성인 됐을 때도 대충격 받더니 ㅋㅋㅋㅋ 유진이네 부모님 보다 더 유진이 어른 되는거 서운해 하는듯
충격받은거 어디서알수 있나요?
@@윤서현-c3r 원영이가 유니버스 프메로 믿기지 않는다고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막 그랬어요 ㅋㅋㅋ
@@윤윤-i2m 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 언니가 성인되는데 왜 마음에 준비가ㅋㅋ큐ㅠㅠ
리더 질투 어쩌구 하는 사람들 행간 파악 능력 대단하다..
존나 이렇게 쓰면 또 진짜로 대단하다고 말하는구나! 할 거 같은 지능들임ㅜㅠ;;
원영이는 유진이가 스무살 되는 날에도 기분 싱숭생숭하다고 자기 두고 성인 되는게 안 믿긴다고, 자긴 마음에 준비가 안됐다고하고ㅋㅋㅋ 유진이한테 계속 '자꾸 언니가 스무살 되는게 안믿겨, 몰카 같아'라고 얘기해서 유진이가 보통 이런 말은 언니가 하지 않나..? 하면서 원영이가 날 자꾸 애기취급한다고 그랬는뎈ㅋㅋㅋ 왜 이것도 질투라고 해보시지;
ㅋㅋㅋㅋ서운하다는 걸 그런 뜻으로 이해한다는 거 자체가 신기 함ㅠㅠ 아이즈원때 막내라인으로 같이 사랑받았는데 갑자기 한팀의 리더가 된다니까 뿌듯하면서도 언니가 어른이 된거같아 서운하기도 하고 그런 감정이겠지..
뇌 구조가 일자인 사람인 것 같아 …. 그냥 서운? -> 헐 질투하나봐. 이렇게 이해를 하다니…
이 영상 어디에 오해할 지점이 있어? 그냥 어디 모자란 애들 아닌가ㅋㅋㅋ
나랑 단짝 반쪽이라고 생각한 친구가 어느새 혼자 쑥 커서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으면 서운하고 섭섭한 감정이 들지.. 나만 어린시절로 남아있는거같고 친구는 이제 옛날처럼 같이 놀아주지 않을거같고… 청소년기에 흔히 겪는 감정이라고 생각쓰
진짜 이댓 확와닿는다.. 유진이 성인됐다고 꿍시렁대던 장워녕 마음 그대로자나 ㅠㅠ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 서운함이 여즉 악감정으로 남았으면 저렇게 말 못했지ㅋㅋㅋㅋㅋㅋ처음 시작을 같이 했고 언니들 많은 그룹에 같이 막내라인이었다가 새로운 시작을 또 하게 됐는데 이제 뭔가 같은 막내라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느낌 이상할 수 있지 뭐...본인도 왜 서운한질 모르겠다고 말하는 거 보면 리더 하고 싶어서 서운한 거 아닌 거 딱 보이는데ㅋㅋㅋㅋㅋ아이브 갓기들 파이팅~
탈덕수용소 영상 보고 ㅈㄴ 어이없었는데 댓글들 거기서 몰려옴?? 진짜 왜 까질에 미쳐서 사는건지.. 이정도면 탈덕수용소 광신도들 같음
ㅇㄱㄹㅇ..
갱년긴가 왜 이런 영상만 보면 내가 다 울컥하지
근데 진짜 좋은 사람 의지하고 있는거 같아서 좋은 영향 서로 받을 것 같아요.. 잘따르고 잘 이끄는 좋은 합 ..
장원영 아이즈원때부터 웬만하면 안우는데 안유진 우는것만 보면 드릉드릉 눈물달고 입 삐쭉 나오고 그랬죠 ㅠㅋㅋㅋㅋ 아이브때도 똑같더라구요 유진이 우는것만 보면 자기도 같이울고.. 유진이를 습관적으로 따라하는 장원영은 본인도 인정할만큼 유명하니깐요 ㅋㅋㅋㅋ 그만큼 유진언니 사랑하고 계시는거 너무 투명하고 ㅠㅋㅋㅋㅋㅋㅋ 늘 함께 같은자리에 있을것만 같아도 유진이는 이제 리더고 또 성인이고... 원영이한텐 유진이가 갑자기 어른이 되버린것만 같이 느껴질거같아서 서운하다는 말이 뭔지알겟던데 누군가한테 서운한게 아니라 그냥 달라지는 이 상황 자체가 흘러가는 시간 자체가 아싑고 서운할때가 있죠.. 그럴때 인간은 성장이란걸 하는거 같더라구요 살다보니 ㅎㅎ
애초에 장원영은 리더를 욕심낼 것 같지는 않은데 그냥 아이즈원 때는 같은 막내라인으로 어려 보이기만 했던 언니가 리더를 한다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그 변화가 낯설게 느껴져서 드는 감정을 서운하다고 표현한 거 아닐까
너무 친했던 가까운 장난꾸러기 언니가 리더 역할을 하게 되면서 어색하기도 했을 테고 괜히 언니 혼자 먼저 커버린 느낌 들었을거임.. 너무 당연하고 너무 자연스러운 서운함이다 원영아! 안녕즈 영원해
저 서운하다는 말이 질투난다는걸로 들릴수도 있다는게 놀라움;;
먼저 같이 데뷔도 했었고, 유진이가 리더하는 모습을 보면 원영이가 가장 믿고 의지 하고 신뢰하는 맴버인건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 일 수도..
평소에 유진이를 잘 따라하는것도 원영이가 유진이를 믿고 좋아하기 때문이 아닐지..역시나 안녕즈는 사랑이지😍
+개인적으로 원영이가 서운하다고 말하는 뉘앙스는 같이 막내맴버로 지내고 친자매처럼 붙어있다가 이제 그룹에 리더가 되어버리니 서운하게 느껴진거임
유진이도 리더가 되었으니 예전이랑 다르게 좀 더 조심스러워지고 행동도 달라졌을테니 원영이가 그런 모습에 서운함을 느낀건 아닐까 싶음..아니나 다를까 리더를 너무 잘해준다고 하는것도 부정의 의미는 아닐듯
솔직히 이것도 큼. 혼자데뷔 했으면 혼자만 튀어서 그룹에 들어가기 힘들었을텐데 같이 데뷔해서 서로 의지가 되는듯
이말듣고 또 장원영이 안유진 질투한다 ㅇㅈㄹ하면 대가리깨러간다
그 수용소에 핵폭탄이라도 던지고싶은 심정..
어쩜 저렇게 예쁘지.. 말투도 조근조근 너무 예쁨
난 저 말 딱 공감되던데. "너무 잘 알고 늘 같이 붙어다니던 언니인데 어느날 갑자기 리더를 해야 한대, 갑작스런 지위 부여가 주는 순간의 어색함 내지는 거리감 같은 것도 있었을거고, 어머 언니가 잘할 수 있을까? 리더라는 자리는 정말 쉽지 않은 자리인데 걱정된다" 이런 마음.
님들도 가정을 해보셈. 진짜 매일 같이 붙어다니고 서로 죽고 못살 정도로 친한 언니가 있는데 평소에는 정말 나랑 잘 맞다고 생각했고 우리 사이는 나이 상관없이 격 없이 가까이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그 언니가 나보다 먼저 중학교를 간다든지, 고등학교를 간다든지, 대학교를 간다든지, 혹은 더 좋은 동네로 이사를 갔다든지, 먼저 멋진 남자친구를 사귀었다든지, 비슷하게 시작한 직장생활에서 먼저 상급 지위로 진급을 했다든지 하면 순간 확 어색함 드는 거 있잖음. 정말 친구처럼 지냈는데 아 역시 언니는 언니구나, 이 언니 이런 사람이었지, 이 언니 이런 면에서 대단한 점이 있었지 하면서 놀라기도 하고 갑자기 거리감도 느껴지고. 그러면서도 언니를 잘 알다보니 어떤 면에서는 언니가 잘할 수 있을까, 잘해야 할텐데 하는 걱정도 들거고.
원래 서운하다는 건 이렇게 복합적인 감정임. 누구 말마따나 질투에서 오는 서운함은 보통 서운하다기 보다는 그냥 질투났다, 짜증났다 라고 표현하지 서운하다고 표현 못함. 그리고 유진이나 원영이처럼 어렸을 때부터 방송 생활한 사람들이 제일 잘 알고 있는 부분이 굳이 남을 질투하거나 남과 나를 부정적으로 비교하는 행위는 비생산적이며 비효율적이라는 거임. 애초에 감정 노동하는 직업인데다가 내꺼 개발시키기도 바쁜데 질투까지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불필요한 것에 노동시킬 필요없음.
아니 원영이 유진이옆에있으니까 표정 왜이렇게 편해보임??? 아이브활동하면서 관심있게 보는데 원영이 미성년자인데 멘탈이 성인같음 애기같은 성격인줄알았는데 아니어서 반전이었음
...설마 저 서운하다는 말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 거야...?
....저 애기의 안광과 똘망한 말투가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 애기는 그냥 유진이가 커가는 모습이 서운했다는...그냥 자칭 유진이씨스터로서 햇던 말이야요..............
하. 원영아 그런 김에 나도 서운타.
그만 크거라.
그치만 언제나 사랑한단다 우리 공주...💕
장워녕 애기공주 성장멈춰... 아니 멈추지마 스무살 장워녕 궁금해서 아직 살아있어... 아냐.. 그냥 멈춰... 아니 멈추지마..
@@장모델 워녕이 슴살 되는 날...그날은 내가 한강에 다이빙 하는 날...아니야...울 공주 스무살 봐야하는데...아니야 그만 커.......아악 ㅠㅠㅜㅜㅠㅜㅠㅠㅠㅠㅜㅜ
진짜 원영이가 어렸을 때부터 유진이한테 의지했다는게 보여요ㅎ옛날 영상 보면 무의식 중에 유진이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더라고요ㅋㅋ서로 서로 의지했으면 좋겠네요
같이 막내라인이었는데 그언니가 리더를 하면 자기도 이제 막내가 아닌거고 확느껴져서 서운도할거같아요ㅠㅠ 귀여워라
아이브 처음 나온다 할 때 안유댕이 리더라는 거 알고 되게 안 믿겼는데 장꾸가 다 커서 너무 좋은 리더가 되었다... 정말 많이 성숙해진 듯.. 은비의 모습이 막 보여..
유진이가 엄마 같은 친구 같은 존재 였을것 같기도 하네… 저렇게 몇년을 붙어 있으면 정말 친 자매 같을듯
남의 불행으로 먹고사는 인간들은 다 하루 빨리 착해지길
와 진짜 왜들 장원영 못 괴롭혀서 난리야 ㅜㅜ 에휴… 서운하다가 그 서운하다가 아니얏자나 ㅜㅜ
진짜 둘 다 너무 사랑스럽다.. 원영이 프메 구독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영이가 유진이 성인됐을 때 기분 이상하고 슬프다면서 마이 씨스터.. 이제 성인이야 나 혼자 두고🥲🥲 이런 말을 했었는데 ㅌㄷㅅㅇㅅ 같은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영상이나 짜집기해서 올리고.. 참😇
나도 안댕댕이 리더한다고 해서 처음에는 약간 서운했는데 지금 리더역할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좋당 가끔 막내미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그럴땐 아이즈원 영상 보면 되지
억까충들 진짜 저게 장원영이 왜 내가 리더가 아니라 유진언니가 리더지? 하는 서운함이 아니라 이때까지 계속 막내라인으로 같이 부둥부둥 받던 유진이가 갑자기 새 그룹에서 리더 역할을 맏는다니까 언니 벌써 저렇게 됐구나 하는 서운함이지 팬들도 마냥 애기 같이만 굴던 원영이가 벌써 저렇게 성숙해졌구나 싶은 생각에서 오는 뿌듯함과 뜻모를 서운함이 느껴지잖음 그거랑 같은거지
몇년동안 같이 막내로 지냈는데 갑자기 리더가 됐으니 뭔가 멀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진짜 자기 듣고싶은대로 듣는 맥락맹이 많구만. 서운하다는 말의 용례를 모르고.. 왜 내가 아니지의 서운함이 아니잖아 댓글 넘 멍청하다..ㅎㅎ
약간 언니가 결혼할 때의 그런 감정이지 않을까 싶음 ㅠㅠ
..?웰케 답답이들 많지..?깊게 생각해볼순 없는건가?둘이같이 이자리까지 오고 아이즈원에서는 막내즈로 같이있다가 유진이가 리더가되니까 약간 자기자신이 안큰것같구 그러면서 자신에게드는 먼가 그런감정을 표현한거아냐?유진이는 커서 어엿하게 리더노릇잘 해주고있는데 자기는 안큰것같아서…?
저 서운하다고 한걸 지 뜻대로 해석해서 억까하는 새끼들은 머리가 대체 얼마나 꼬인거냐 ㅋㅋㅋㅋ 개웃김
내가 이럴줄 알았어... "서운하다"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놈들 분명 있을줄 알았어,, 좀더 깊이 생각해보면 안 되겠니 서운하다가 어떤 뉘앙스인지
뭔 뉘앙슨지 말로 설명좀
@@sjfieksnd 베댓들에 다 적혀있음
그냥 예전처럼 자기언니면 좋겠는데 리더면 자기에게만 언니인게 아닌 모두에게 잘해야하고 조율잘해야하는 사람이 되야하는 거니까 서로 특별한 유대가 조금은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것 같음 ㅋㅋ 귀엽네
원영이가 유진이한테 많이 의지하고 좋아하는거로 보이는데 , 이걸 꼬아서 원영이가 리더를 욕심냈다고 해석하는애들은 걍 맥락파악을 못하는거같네ㅋㅋ 아니면 어려서 말 자체가 와닿지가 않는건가 ... 댓글로 뭐라할시간에 좀 학습을 하길 ^^ . 남에 관계 궁예하면서 괴롭히지 말구 ~
이상한 렉카 보고 이 영상까지 온거라면 거기 댓글 관리를 해요 친해보이던데?? 라는 말만 달아도 댓글 지웁니다. 그니까 다 악플 밖에 안보이는거에요
뭐랄까 막 자기가 가장 친했고 제일 의지했던 언니인데 이젠 자기만이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챙겨야 하고 하니 아쉬움? 그런데 리더 역할을 또 너무 잘하니 멋지기도 한? 😊 둘 다 넘 사랑스러워요 ♡♡
아구 그냥 뭔마음인지 다 알겠고 애기들 잘커서 내가 다 기특해
진짜 요즘들어 장원영만 사람들이 미친듯이 욕하는 것 같음... 아이브 영상 잘 안 찾아보는데도 항상 관련동영상에 렉카유튜버들이 장원영 걸고 넘어지고 자극적인 썸네일이랑 내용 너무 많던데... 본인이면 얼마나 많이 보이겠음
;;.. 아무리 멘탈 강한 사람이더라도 저정도면 충분히 정신적으로 무너질수도 있을 것 같다 에프엑스시절 설리 보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
탈덕수용소가 이걸로 영상 또 만들었더라 장원영 안유진 불화설이라고 어휴
약간 항상 같이 함께 하던 막내즈였는데 이젠 유진이앞에 리더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면서 더이상 둘이 아이즈원 막내즈가 아닌게 완전 현실감있게 다가오는 것도 있고 이젠 아이브의 멤버와 리더로서 데뷔하니까 뭔가 함께했던 지난 날이 떠나는 느낌아니었을까?? 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무슨 느낌인지 알거같음
팬이었던 나도 막라였던 유진이가 리더라니까 살짝 서운까지는 아니어도 기분 묘했는디;
그냥 천천히 커줬으면 좋겠고 그 댕댕한텐션 못잊으니까.. 넘 나쁘게 생각들 말았으면 좋겠다
여전히 밝고 귀여운 유진이랑 원영이 안녕즈 서로를 가장 의지한다는디..🥲
신기하다 막내둘이 와서 새롭게 시작하는게.. 건강한 사람들이니까 고난이있어도 아마 잘 할 수 있을거에요
원영이 사랑해 아이즈원도 아이브도 함께했던 긴 시간 동안 둘의 유대감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이상한 구설수들은 다 무시하고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어🥺🥺💖💖💖💖
아이즈원때 같이 막내였던 언니가 어느새 한 그룹의 리더라니 서운하겠지.. 장원영은 데뷔초에도 늘 억까당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둘은 같이 있을때 빛난다. 가수생활 계속 함께하길.
맞아 아이즈원부터 같이 막내라인 인데 아이브로 다시 데뷔하고 나서 갑자기 리더가 되니까 서운할수도 있징.....
서운했어 우리 갓기...?ㅠㅠㅠ귀여어ㅡㅓ
ㅎㅎㅎ 리더라면 뭔가 많이 언니느낌이었을텐데 막내라인으루 애기애기하던 댕댕이가 리더라고 하니 좀 이상한 감정이 있었을듯 ㅎㅎㅎ 이쁘니 말두 조근조근 이쁘게두 하구 ㅎㅎ 이뻐죽것어~♥♥♥♥
살짝 오해 생기는 것 같은데.. 유진 님 성인 되실 때도 원영 님이 프메로 나 두고 언니가 벌써 성인이라니 기분 이상하다 서운하다 이런 식으로 보내셨던 걸로 기억함 걍 원영 님이 마음 싱숭생숭 하실 때 표현법인 것 같고 모르고 봐도 내 눈에는 같이 막내였던 언니가 리더라니 묘하고 시간이 많이 흐른 것 같기도 하고 해서 서운하단 말 같은데 머 쨌든 오해 없으시길,,
같이 막내였던 언니가 같은 그룹의 리더라니 나였어도 묘했겠다,, 원영 님 말대로 아니나 다를까 리더 역할 잘 해주시는 유진 님도 잘 따르면서 그룹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원영 님도 대단하신 것 같음
귀요미 막둥이들아 천천히 커도 돼… 🥺
자기가 그렇게 사소한 일로 물어 뜯기는데 문제가 될 만한 말을 굳이 했겠냐
대단한 뜻으로 말한 것도 아니겠지
권은비 언니로부터 안유진 친구로 갑자기 리더가 바뀌어봐 느낌이 생경하지 않겠냐
서운하다는 뜻을 자기가 리더 못해서 서운하다라고 해석하는 사람들은 ... 음 .. 할말하않..
질투가 아니라 동고동락하던 언니 뺏긴 기분?이라 서운했다는 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안유진에 대한 질투지? 같이 커온 언니가 어느새 책임감 있는 리더 역할을 한다는 게 서운하다는 거 아닌가 ㅜ
장원영 맨날 억까 당하는 거 같아서 안쓰러움
서운하다에 안좋게 집착하는 애들 무시해 그냥
응 안녕즈 영원해~ 원영이는 유진이를 나보다 더 좋아하는 것 같아,,
하..왜 눈물이 나지..
과몰입이요...
안녕즈 영원히 행복해ㅠㅠ 에피8 보는데 안녕즈 처음 만났을때부터 다 기억나서 나도 감회가 새롭더라ㅠㅠ.... 즉어도 사랑해 안녕즈
여기서 서운하다로 질투 이지랄하는애들은 주변에서 존나게 피곤해할듯ㅋㅋ
와..역시 시대가 변했어..서운한 거 서운했다고 솔직히 말하네..멋지다
아이즈원에서는 같이 막내 라인이였던 멤버가 새로하는 그룹에서는 리더(가장 어른, 맏언니가 하는게 보편적이니)가 됐다고 하니 묘한 감정 들수도 있는거 아닌가. 언제 저렇게 혼자 커버렸나, 싶은거지. 뒷말 들어보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좋다는데 이걸로 둘 사이가 안좋니 장원영이 센터 욕심 있어서 안유진을 질투했니 뭐니 하는거보면 넘 웃김ㅋ
와 진짜 말이 안되게 이쁘네
원영이는 겉은 애기같애두 속은 이제 어른이구나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우리 워뇨 절대햄보케ㅜㅜㅜㅜㅜㅜㅜ애기야ㅜㅜㅜㅜ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윈영이 누나 너무 예뻐요!
장원영 너무 좋아
원영이가 유진이 진짜 많이 좋아하는 듯
무슨 느낌인지 너무 알겠어ㅠ
제발 이런거만 보고 욕하는 사람 없길... 제발 진짜로
어쩔 수 없는 심리 아닐까 그냥 복잡미묘한 감정인것같은데… 서운하다기보단 약간 묘한 느낌일듯 같은 나이 (혹은 또래)에 먼저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학원에 다닌다던지 관련 학교에 진학하던지 하는 친구 보면 느끼는 감정같은게 아닐까 싶음
역시나 원영이는 유진이를 따라하고있었구나...
안녕즈♥♥♥
원영이가 전에 유진이 성인 됐을 때도 프메로 자기 두고 성인 된거 섭섭하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유진 원영 관계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든 장원영 까내리고 싶어서 열폭하는 애들 보면 그냥 웃김 ㅋㅋ
이건 질투가 아니라 안유댕 애기를 보는 워뇨엄마의 시선이지 너무 빨리커서!!
울 안유댕 쫌 느리게 커두대!
장원영이 미쳤다고 나쁜 뜻으로 서운하다 했겠냐….
나도 처음에는 유진 언니가 리더?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리더 역할 하는 거 보면 뭔가 뿌듯함!
리더가 돠면 항상 같은위치에서 고민 나누고 했던 상황들보다 앞으로 리더가 혼자 짊어져야할 될 상황이 더 생기게 될거라고 짐작해서 그런 듯
당장 이 영상에서 누구를 가장 의지한다고 말했는지 다 잘라먹고 선동하며 험담하는 것들은 정말 화가 납니다.
유니버스 프메나 팬싸 후기글 조금만 읽어봐도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선동질인지 바로 나오는데 말이죠.
이해력 딸리는 티 내지 말고 ㅈㄴ 친한 사람들 사이 이간질하지 마세요ㅈㅂㅠㅠㅠㅠ 장원영이 유진이 동경하고 좋아하는거 모르는 사람 없는 줄… 그리고 딱 “우와 언니는 이제 멋있게 리더로 성장했구나..!” 이러는게 너무 보이는데 갑분싸ㅇㅈㄹ;;;;; 그리고 상식적으로 나쁜 의도로 말했을리가 없음 이건 멤버들한테 고마운거 같은거 말하는 부분인데 어휴… 이젠 이런걸로 이러냐 이 악플러들아
안녕즈는 최강이야ㅠ
아니 아무리 화제성이 좋아도 그렇지 이걸 그렇게 비꽈서 시기질투한다고 영상을 올리냐... 그리고 부정적인 말이면 저렇게 대놓고 하겠음? 영상 보니까 뭔가 헛헛한 그런 느낌이잖아. 의지하고 기대던 멤버가 리더가 되니까 뭔가 멀어진듯한 그런 거... 진짜 연예인들 참 피곤하겠다 휴
유진언니가 성인이 된다니 기분이 이상하고 안믿긴다고 프메에서 말한거 생각하면
오래 알고지낸 막내언니가 커버린거같아서 서운하다는 느낌이지
말하는게 천사같다 진짜 ♡ 워뇨언니 하트♡♡
그런거지 맨날 같이 놀던 언니가 먼저 대학간다고 서울 간다고 하는 먼가 섭섭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