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베트남 출장을 몇년전 갔었습니다. 회사분이 주말에 박닌에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동행 했었는데 ... 점심 먹고 그분이 "좋은데 가자." "?" 라며 성매매하는 장소를 추천하시더라고요. 대낮에도 한다고 ... 전 손사래 치며 싫다고 했고요. 뭐 제가 윤리적으로 종교적으로 바른인간이라서가 아니라 ... 아내 딸 얼굴이 아른거려셔 ..참아 ...그럴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도 그런 유혹은 계속 되었고 ... 끝내 그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 저 스스로도 너무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계속 계속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 이 후 출장가라고 무조건 않간다고 합니다. 또다시 같은 상황이라면 그 때는 저도 못 참을 것 같습니다. 후일담인데 가격도 싸고 부르면 5~10분안에 아가씨들 온다고합니다. 모텔(?)에 가서 이야기하고 전화면 바로~ 이후 출장자를 이야기 들어보니 ....
음...한겨레 기사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기자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쓰여진 것은 맞습니다. (길거리 마사지 간판을 전부 퇴폐업소로 오해하게 쓰던데 대개 남녀노소 이용가능한 정상 마사지업소임...) 그러나 이 영상도 보면 역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많아서... 쉽게 반박당할 거 같네요. 지금 찍은 영상만해도 퇴폐업소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보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한 듯 하네요.
박닌 거주자 입니다. 가라오케 해봤자 5곳? 그정도있고 거의 택시타고 나가서 놉니다. 여기서 하노이까지 쇼부보고 25만동이면 하노이가서 재밌게 노는데 굳이 박닌에서 놀지 않습니다. 저녁에 밥먹으러 돌아다니다 보면 아저씨들이 좀 보이긴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다 하노이가서 놀죠.
![평생 돈만 벌어야 했던 짝퉁시장 미녀상인과의 야시장 나들이 - 베트남[2]🇻🇳](/img/1.gif)
박닌이 궁금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베트남자님은 업로드속도 빨라서 좋음ㅎㅎ
ㅡㅡ;
베트남 출장을 몇년전 갔었습니다.
회사분이 주말에 박닌에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동행 했었는데 ...
점심 먹고 그분이
"좋은데 가자."
"?"
라며 성매매하는 장소를 추천하시더라고요.
대낮에도 한다고 ...
전 손사래 치며 싫다고 했고요.
뭐 제가 윤리적으로 종교적으로 바른인간이라서가 아니라 ...
아내 딸 얼굴이 아른거려셔 ..참아 ...그럴 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난후에도 그런 유혹은 계속 되었고 ...
끝내 그 유혹에 넘어가지는 않았습니다만 .. 저 스스로도 너무 너무 가고 싶었습니다.
계속 계속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
이 후 출장가라고 무조건 않간다고 합니다.
또다시 같은 상황이라면 그 때는 저도 못 참을 것 같습니다.
후일담인데 가격도 싸고 부르면 5~10분안에 아가씨들 온다고합니다. 모텔(?)에 가서 이야기하고 전화면 바로~
이후 출장자를 이야기 들어보니 ....
박닌에서 박장으로 베트남 삼성 출근하는 사람들 다 모여살음 거의 대다수가 한국남자 저기 가라오케 한국인이 운영하는데 꾀 많음
박닌.... 참 좋은 곳이죠.. 악의적으로 올리는 그런 영상 그냥 그런 사람입니다.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될 듯.
이번 3월12일 박닌 들어가는데 무척 기대가 되네요 쌀국수 먹을 생각에....
안녕하세요
HN LAND 입니다
투자자인가? 베트남에 살고 일하기 위해 준비하는 전문가인가? 저희 회사는 부동산 매매, 임대 사무실, 아파트, 전문가 입니다. 우리는 아름답고 현대적인 인테리어의 대규모 독점 소유 아파트 펀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 투자하거나 아파트를 임대하려면 저희에게 연락하세요
카카톡 : hancuong31
연락처: 0339803814
박닌의 매연 냄세 그립다 ㅠ ㅠ
3년 전도 그랬지만 박닌 거주하는데 박닌에는 20대 30대초 분들보다 40~60대 분들이 많고 유흥관련 내용은 운이 없다고 해야 되지 않을까
박닌 보다야 하이퐁 하노이가 ㅋ
박닌이 10배 심한데 뭔소리에요ㅋㅋㅋㅋㅋ
음...한겨레 기사가 굉장히 자극적이고, 기자가 잘 모르는 상태에서 쓰여진 것은 맞습니다. (길거리 마사지 간판을 전부 퇴폐업소로 오해하게 쓰던데 대개 남녀노소 이용가능한 정상 마사지업소임...)
그러나 이 영상도 보면 역시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많아서... 쉽게 반박당할 거 같네요. 지금 찍은 영상만해도 퇴폐업소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보고 말해줄 사람이 필요한 듯 하네요.
저도 3월과 5월에 갔던 박닌시네요^^
이렇게 동영상으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특히4분 38초쯤에 나오는 King Cafe에서 커피와 김밥과 라면도 몇번 먹었고요..
저곳 직원 친절합니다^^
넵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ㅎㅎ
@@vietnamza8489
저는 곧9월에 베트남 북부에 또 갑니다^^
잘하면 박닌시 또 방문할수도 있을거같네요ㅎㅎ
박닌 거주자 입니다. 가라오케 해봤자 5곳? 그정도있고 거의 택시타고 나가서 놉니다. 여기서 하노이까지 쇼부보고 25만동이면 하노이가서 재밌게 노는데 굳이 박닌에서 놀지 않습니다.
저녁에 밥먹으러 돌아다니다 보면 아저씨들이 좀 보이긴하는데 젊은 친구들은 다 하노이가서 놀죠.
젊은분들은 구지..하노이로가시고... 돈많고 연배있는 40 50대분들은 무슨 가라오케.. 애인만들어 집에서 놀다.. 주말에만 집에가니 두집살림들 하시잖아요...
박닌가신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아내분들이 왜 모른체 할까...
그래서.... 저런님들은 나이 먹어 뒷방신세 되는거겠죠...
Chào anh Kim . Em Là Độ
4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있으신데 여자친구 있으신가요 ?
구라 쑈 그만 하자 ~~ 페이크 뉴스 하는 인간이나 ... 베트남 대변이 이세요...
ㅋㅋㅋㅋㅋ 대변이세요는 뭐임
무슨 대낮에가서 ㅋㅋㅋㅋ 포장하지마
ㅋㅋ쉴드오졌다
박닌 사시는한국분들 거의 주말부부.
평일에는...? 마누라들이 알고도 눈감아줍니다.ㅋ
박닉은 예전부터 말많은곳이죠..
돈좀 버시는분들은 주말에만 가니..평일엔 두집살림한다는...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하노이에 거주하는 아내분들은 돈벌어 한국가면 계속 살까요..
아이들 다크면 밖으로 돌거나 이혼하겠죠..
이번 기사 속 시원하네요~
@@Jk-p7u구니까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