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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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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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바뀌어서 남눈치보며 살지마라...그냥 안받았으면 하지마...
않밭았으니. 않보내는세. 정답. 치 이 구가. 얌채인거. 같다
경조사는 품앗이...받았으면 주고 안받았으면 안주면 된다!!
너네는 애초에 친구가 아니야. 고민할 게 없다.
그냥 끊어. 인연을.
그런게 무슨 친구야.
그 사람은 이미 당신을 그정도로 선을 그엇는데 왜 혼자 고민하세요? 맘 편하지 않아서 그래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조의금을 보냈는데 그 사람이 어?이ㅂㅅ 돈보냈네? 나야 고맙지 뭐 ㅋㅋ 이러고 있다고 상상하세요
이거네 ㅋㅋㅋㅋ 😊
품앗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안받았으면 안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단체방에 경조사 소식 싸지르지마라
내말이 ᆢ평소 연락 안하다가 ㆍ
보내지말아야지
축하인사도 없었는데 왜 친구니? 남이지! 그냥 스팸처리해
당연히내지말아야지
축의금도 안했는데 똑같이 하는게 맞을듯 정 꺼림찍하다면 가서 식사값만 하시고 식사하고 오세요
안해도 됨 안내는 사람은 어차피 안내고 나중에 안받겠다는 것임
월래 10만원 하면 또 그사람이 하면 10만원 내는 거 잖아요 돌고 돌고.
뭘 고민을 하냐 너 하고픈 데로 해~ 답답타
서로상부상조하는건데 안내야지
당연히 안내도 됩니다
어차피 경조사는 상부상조
안냈으면 그쪽이 먼저 거절한거니
당당히 안보내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그게 고민이면 서로 만나지 마라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면 좋은일보다 안 좋은 일에 함께 해 주는게 친구지
ㅇㅈㅎ
이런거 그냥 무시하고 낼 만큼 줄 만큼 주세요.
당장은 손해로 보이지만
절대 아닙니다.
친구라면 축의금 못낸이유가 궁금했을거고
조의금이 망설여진다면 친구가 아니고 그냥 아는 사람인거지
즉 망설일 필요가 없는 일에 망설이는 건
세상에 너가 좋은 사람으로 비쳐지길 바라는 마음때문인거지
조의금 축의금 둘다 안준놈은 그냥 인연끊으면 돼지??
손절각이죠
결혼식에 축카도 축의도 안했다면 이미 그런친구는 친구라할수없다.
친구라 생각안든다면 조의금 안줘도 안미안하지....
저는 축의금 했는데....조의금 못받았어요. 그냥 연 끊으면 됩니다.
하고픈대로 해라
내든 말든 니맘이고
니가 냈다고 고마워하든 말든
니가 안 냈다고 섭섭해 하든 말든도
친구맘이다
세상에 법 이외엔 반드시라는건 없다
다만 너의 양심이나 도덕성에 대한 타인의 평가만 있을 뿐
보내지마요 끝
그래도 인간으로써 작은 조의라도 해야할듯
그후 반응봐서 좆같으면 손절
요지 친구 서로 친구아니네 이런걸로 고민하는것보니 친구아님
많은 친구중 한명은 이제 남이라생각해라...어차피 너결혼식때 그친구도 널 친구라생각안했어니 결혼식도안오고 축의금도 안냈지
결혼식 축하도안하고
씹은친구는 친구가아니다
니가 친구로 착각했을뿐
첨부터 선 넘엇네
둘다 손절 끝
보내지 마세요^돈만받은면 끝이예요^의미없어요
안줘도뎀...
그놈은 선그었는데 부고라서 좀 애매하네요. 본인의 판단에 맡깁니다.
안가도 되지
부고는 내셔야합니다..결혼하실때 친구가 그시절 정말 어려웠을거에요 이해해주세요
안내는게 맞음. 사람이라면 뒤늦게라도 축의금 냈어야지. 축하도 안했으면서 부조금 달라고 문자를해? 어휴 ㅁㅊ
그게뭐냐?
그런건당연이내야하는거아닌가요?
애경사는 서로 상부상조 하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친구도 안했으면 본인도 하지 마세요
모지리인가..........
왜 친구지?
내지 않으시는게 옳아요
결국 이것도 두레다 서로 돕는건데 나만 일방적으로 도울 필요는 없잖아?😊
상부상조
안받으면 안해도 됩니다.
마음 가는데로 하세요.
살아보니 약간 손해보듯이 사는게 현명하드라. 판단은 각자의 몫이고 안낸다고해서 잘못하는건 아님.
머하게
축의금과조의금은 무게가 다릅니다. 축하는 못해줘도 조의는 표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너도 받아야 주는 정도 관계라면 이미 친구가 아니니 고민하지 마라
끊고맺음은 분명히 하시길~
이것을 고민하는 당신이 안타깝네요~
마음가는 대로 하세요~
아무리 사회가 계산적으로 변화고 있다지만
상대는 친구인데~뭘 따지냐 굳이 따질려면 친구란 말을 쓰면 안되지~에혀
보내지마세요.
보내고 나서 후회하게 될거예요.
그사람은 먹튀할 사람입니다.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는데 자신결혼식때도 받아먹고 감사말없이 입씻고 연락두절됐다가 부모상에 다시 연락하고 조의금만 받아챙기고 다시 잠수. 고맙단말 한마디도 없더라구요.
그냥 버리세요.
안내도 될듯
안해도되지~
하지마라 원래그렇게사는놈들한테 자비는없다
고민말고 끌리는대로 하는게 최선~
정해진게 어딨겠나요....자기맘이지....
내가 편한대로
조의금 낼 필요도 없고 장례식에 갈 필요도 없어요!!!
딱 보니깐 무늬만 친구네요!!!
본인이 하고 속상하면 하지말고 똑같은 사람 되고 싶지 않은 맘이 크면 하는게 자신의 정신건강에 좋지요ᆢ^
나라면 말로 위로나 하고
축의금은 안함.
그냥 연끊고 사는게 마음 편하지 ㅎ
어차피 나중 되면 살기 바빠서 다 안보게됨..ㅎ
그러니 쓸대없는 걱정말고 잘살걱정이나…
조의금받고 연락끊을듯 ㅋ
내지마요 손절
하지마요.
그돈 조의금이 없으면 본인의 생활이
어렵다면 내지 마시고 손절하시구
있이도 앖어도 되는 돈이면
주시고 손절하세요
언제가 득이 되어 돌아 올까라 봅니다
모할라고함?
서로 상부상조할 친구가 아니라면,, 안보내도 됨!
낼 필요 없어요 강제성이 아니예요 후일 뒤다마 까거나 노골적으로 요구를 하면 금품 갈취로 신고 하세요
내가 축의금했다고 꼭 받야하나~
없어져야할 문화네 모하는건지 ...둘이 똑깉음
말이라고합니까 고민이라고합니까
3 만원 보내면되
하지마세요 그런친구는없어도됨
돈이 없으면 못낼수도있지 너무들 신경쓰는거 아닌가요!!
내지마세요 결혼 축의금도 안내는 사람무시 하세요 ㅡ불편한 생각말고 자연스럽게 대하세요
똑같은 놈 되기 싫으면 내면되지...
난 친구 결혼식이라고 갔는데 우리 어머니 장례식때 유일하게 안 온 친구들중에 한놈이 그놈이다 ㅜㅜ 기억에 남고 연락올때마다 생각나고 x같음!
내는게 맞다 그래야 그친구가 변한다 축하는 그친구없어도 다른사람이 축하해주고 좋은경사지만 부고는 슬프고 다르다
똑같은 사람 되는게 맞음.
형 결혼, 조카 돌까지 불러서 사람 불편하게 하고 내 결혼, 애 돌에는 모른척...
그냥 친구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관계..
아는 애 정도로 손절하는게 맞음.
고민되면 안하는게 맞지 ㅋ 계산적인 친분이면 언제든 연 끊어지게 되어있음
안해도되지
그사람에게 당신은 아무것도 아닌 사이기에 축의금도 축하도 안한건데 뭘 고민하냐? 부고라 맘이 가는건 알겠는데 저쪽은 생각도 안하고 있을거다.
평소에 연락도안하고
내생일에 연락도 안하는 친구인데
결혼할때 부모님 돌아가셨다고연락오는
애들 양심은 있나싶다
축하받고 위로 받고싶어서 그런건가?
그건 가족한테 받길
뭣을 바라고 하지 맙시다
그돈 없어도 살만하면 좋은일 한다 생각하고 내라 그냥
내지마
왜내냐? 축의금 안냈다에 이미 친구도 아닌거다 ㅋ 고민 1도 할 필요가 없다
인연끈어라
축의금 조의금 받은거 없음 나도 안함.. 나한테 직접 연락 없으면 안감. 다음 모임에 불편한거 없음. 서운하다는둥 헛소리 하면 평생듣고도 남을 만큼의 쌍욕을 축의금 조의금으로 주고 손절임
쓸때없는 생각 타이밍과 시기라는게 있는데 좋지 않은 사황이였겠지
왜? 안주면 안줘야지
안주고안받는게편안하다!!
축의금 안냈으면 조의금 안내도 됨
이런 문제는 본인이 잘 알거 같은데요.. 친구라고 생각되면 조의금 내는거 뿐 아니라 가야죠..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내고 안보시면 됩니다.
내지 마시길요
인생 선배로써 그런 친구는
진정한 친구 아니죠
일년기준 으로 내가축의금 백오십 냈다고 하면 들어오는 돈은 7십이리고 생각하면 됩니다
돈 때문에 의가 상할 수 있는 세상이긴 한데... 최소한의 예는 갖추는게 좋지 않을까?
그래봐야 똑같은 사람밖에 더 되냐
조의금 뭐 엄청 큰 돈 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결혼식 때 결혼 축하한다는 말도 축의금 조차도 안 준거 알았으면
결혼식 끝나고 적어도 한달 이내에
그 친구라는 사람한테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냐고
내가 서운하게 한 일이라도 있냐?
라고 그냥 직설적으로 그때 당시에
대화를 나눠라도 보지
그때 당시에는 못 물어보고 넘어갔다가
친구 모친상 소식 듣고나니
그때 당시 못 받은 축의금이 생각난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있는데
축의금 못 받은거에 대해
따질 타이밍 이미 스스로 놓침.
아니면 걍 뻔뻔하게 이후에
관계가 어떻게 틀어지던 말던
축의금 못 받았고 결혼 한지 얼마
안 지났을 때 그 친구한테
"축의금 안냈더라?
다음에 너에게 축의금,조의금 내야
할 일 있으면 한번 퉁이다."
라고 면상에 철판깔고 말했어야함.
많이 바뀌었다곤 해도 우리나란
아직 유교적 관습이랑 풍토가 강해서
만약 조의금 안 내고 쌩까면
모친상 당한 친구가 과거에 축의금도
한 푼 안 주고 결혼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고 하더라도 그딴
사실관계 따위는 그닥 중요치 않음.
글쓴이는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조의금도 안내는 놈으로 낙인 찍힐 수도 있음.
그냥 조의금 몇푼 챙겨주는게 나음
가지말고 보내지도마~ 내친구 ㄴ은 나한테 돈빌려달라고 앓는소리하고 지 애 돌에도 너무멀어 안갔더니 진짜 딱 다른친구 돌에 돈낸만큼 돈달라고 연락함 ㅋㅋㅋㅋㅋ
편도4시간거리 결혼식도가서 축의도했는데 내결혼식엔 오지도 주지않더니 2년뒤 친구모임에서 홈플상품권 준 ㄴ임...ㅋㅋㅋㅋㅋㅋㅋ손절함 ㅋ 걔 부모장례식에도 안갈거임
고민한다는 자체가 그냥 하지마
난 부고는 무조건 간다.
부고는 무조건 가지만 내 행복한날에 아무것도 안한 사람한테는 안가는것도 예의
하지마 축하한다고도 안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