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음과 조표의 원리] 제1편 으뜸음 찾는 가장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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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왜 악보에는 복잡한 조표가 붙어있는 걸까요? 조표마다 달라지는 으뜸음의 위치는 어떻게 찾아야 하나요. 특히 하모니카처럼 키가 정해져 있는 악기를 공부할 때는 으뜸음을 찾아 계명을 만드는게 중요한데요, 음악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죠? 으뜸음 찾는 방법을 아주 쉽게 이해하고 암기하는 벙법이 여기 있습니다.
하모니카와 음악 자료는 아연지 하모니카 ( harmonicat.tis... )를 참조하세요^^
감사합니다
아리송했던 으뜸음 찾기와 다장조에 대해 알것 같습니다.
선생님
한가지 궁굼한것이 있습니다.
피아노 기준으로 설명한 것이지요?
질문 1) 이조 악기 즉 알토색소폰일때 피아노악보에 조표가 하나도 없을때
알토는 #3개, 테너는 #2개를 붙여야 같은 음역대가 된다는데
알토 악보 그대로 위에 설명한 것 처럼 으뜸음을 찾으면 다장조가 되는지요?
질문2) 우선 알토 악보(이조된 악보)를 피아노 악보로 원상태에서 으뜸음을 찾아야 하는지요?
이부분이 매우 궁굼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언제나 피아노가 기준이구요. 악기마다 다른 고유의 키에 따라 이조악보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알토 색소폰의 경우 피아노의 C키를 이조하면 А키(#3개) 악보가 되죠. A키로 이조된 악보에선 C키 계명으로 환산할 필요없이 파도솔에서만 반음을 올려주면 피아노와 동일한 소리가 나게 됩니다.
@@edelsoft2 감사합니다.
결론은 피아노 원본 악보가 아닌 경우는 해당 조표내용대로 반음 올림 또는 내림으로 연주해야 피아노와 맞다는 말씀이군요.
연주해봐야 알겠네요.
알듯하면서도 아리송합니다.
다장조로 이조하면 조표의 영향을 않받는다 생각에 혼선이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