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버전 유튜브에 남겨야한다 정말 쇼생크는 최소 일년에 한번은 꼭 다시보게되는데 유일하게 처음봤을때와 똑같은 여운의 감정이 느껴지는 유일한 영화 마지막장면은 해피엔딩인데 볼때마다 너무 아쉽고 슬픈장면 정말 여운이 장난이아니다 더빙판도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 되다니 사람인생 너무 짧네요 이젠 레드와 앤디처럼 늙어버린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왜 눈에 습기가….성우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린시절 토요일에 티비앞에 앉아 영화를 보던 시절이 샹각나네요.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에서 본 영화들은 성우님들의 더빙으로 봤기에 원어로 영화를 보기가 뭔가 어색했네요. 대학생이 되고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다니며 더빙이 아닌 원어로 자막을 읽어가며 영화를 보는게 익숙해지더라구요. 그 옛날 굵직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너무 흥분돼서 앉아있거나 생각하기 조차 힘들다.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기쁨 이라고 생각 한다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국경을 넘을수 있기를 희망한다.친구를 만나 악수를 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에서 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엔디에게 희망은 위험한거다라고 말한 레드가 마지막에 한 대사죠 희망.....
오세홍 김병관은 현재 그연애인 더빙중에서 연기가 기가 막히게 잘한것이 있다면 채시라가 노트르담 꼽추와 빨간모자의 진실에 김수미 노홍철 물론 강혜정과 이시영도 연기는 좋았지만 연령대는 안맞았죠 하지만 미스캐스팅은 아닙니다 채시라 역시 예전에 노트르담 꼽추를 더빙을 하기전에 예전에 애니더빙을 한적이 있죠 영 아니었지만 노트르담 꼽추에서는 제대로 연기를 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2에서는 김옥경으로 교체되었고요 그리고 주먹왕 랄프에 정준하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기는 기가 막혔는데 교체되었고요 내가 알기로는 연애인 더빙이 기가 막히게 한 작품은 저거 3개요 일본역시 연애인 더빙이 우리못지 않게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방금 말한것처럼 극소수만 괜찮다고 합니다 다음은 게임더빙
모건 프리먼은 그냥 싱크로 100이네 ㄷㄷㄷ
한국 성우들의 뛰어난 연기
주말의 영화나 토요명화 부활해서 다시 더빙된 외화를 보고 싶다
차분한 목소리의 김병관 성우님 하늘의 고인이 되셨군요, 오세홍성우님 부고 기사를 봤을때..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성우가 아니라 한국어 배운 모건 프리먼 같음
그런 생각들 징도로... 정말 비슷하다고 생각됨
사실 모건 프리먼 원래 목소리는 김기현 성우님이 싱크로가 더 높긴하죠.
비슷한거로 따지면 특유의 톤까지 똑같긴한데 김병관 성우님의 느낌이 더 부드러워서 느낌은 이쪽이 더 좋긴합니다 ㅎㅎ
故최흘 성우님... 나에게는 파파스머프로 기억되는 분.
유강진이 악당역이네.
목소리 쵝고인 성우
풀버전으로 보면 얼마나 더 큰 감동이 있을지요... 정말 이 목소리를 더 들을 수 없다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빙계의 큰 별들이 작고하셔서 그 분들의 더빙을 그리워하는 찰나였는데 이런 귀한 영상을 찾아 올려주셔서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故최흘 성우님~ 뵐때마다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풀버전 유튜브에 남겨야한다 정말
쇼생크는 최소 일년에 한번은 꼭 다시보게되는데
유일하게 처음봤을때와 똑같은 여운의 감정이
느껴지는 유일한 영화
마지막장면은 해피엔딩인데 볼때마다
너무 아쉽고 슬픈장면 정말 여운이
장난이아니다
더빙판도 봤었는데 이렇게 다시보게 되다니
사람인생 너무 짧네요 이젠 레드와 앤디처럼
늙어버린 사람이 되어버렸네요
왜 눈에 습기가….성우님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어린시절 토요일에 티비앞에 앉아 영화를 보던 시절이 샹각나네요. 토요명화, 주말의 명화에서 본 영화들은 성우님들의 더빙으로 봤기에 원어로 영화를 보기가 뭔가 어색했네요. 대학생이 되고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다니며 더빙이 아닌 원어로 자막을 읽어가며 영화를 보는게 익숙해지더라구요. 그 옛날 굵직한 목소리의 주인공들이 하나 둘씩 사라져가는게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고 김병관 성우님,,,, 너무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모건 프리먼의 내레이션,,, 제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네요
저도 토요 명화가 부활하길 기원합니다
짱구아빠가 감방에서 고생하시다가 겨우 풀려나서...
하지만 이미 고인 ㅠㅠ
십년이 넘게 더빙영화가 나오지 않아 옛 성우분들은 무엇을 하실까 궁금하였는데, 벌써 고인이되신분들이 많았네요 ㅜㅠ
정말 더빙의 황금기였다는것이 지난 후에 알게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그렇게 찾아해매던 귀한 자료를 ㄷㄷ 진짜 최고의 더빙외화라 생각합니다.
진짜 90년대 성우들은 미쳤어
너무 흥분돼서 앉아있거나 생각하기 조차 힘들다.자유로운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 기쁨 이라고 생각 한다 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긴 여행을 떠나는 자유로운 사람..
국경을 넘을수 있기를 희망한다.친구를 만나 악수를 할수 있기를 희망한다 .태평양이 내 꿈에서 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엔디에게 희망은 위험한거다라고 말한 레드가 마지막에 한 대사죠 희망.....
쇼생크 탈출은 원작도 원작이지만...
더빙판 역시도 길이남을 명작이죠~
유강진 성우님 목소리 다시 들으니 너무 좋네요. 제5전선에서도 리더역 목소리를 연기하셨던데...정말 좋네요.
유강진 성우님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버틀러랑 완전 느낌 다르네요
최고의 영화에 최고의 더빙!
아휴..오세홍..김병관 두 분도 이젠 고인이시네요...최흘 성우도 그렇고
세월 속에 한분한분 ..... ㅠ ㅠ...
진짜 다 잘 어울리네 초호화 더빙이다
더빙판을 유료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제대로 외화 작품을 즐길수 있는 방법이에요..ㅠㅡㅠ...
공유해 드리고 싶지만 제가 방법을 모르겠네요.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작품이죠
@@지리산아름다운설경 혹시 네이버 마이박스(구명칭 n드라이브)로 공유 가능하신가요?
@@sh_hongis해본적은 없지만 방법을 알려주시면 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와우 저도 너무너무 간절하네요 혹 방법이 있다면 저도 공유받고 싶네요
오세홍성우님 그립습니다...
처음에 오세홍 성우님의 아내가 바람폈다고 하는 대사때문에 순간 짱구엄마가 바람폈다는줄...
오세홍 성우님 그립네요ㅠㅠ
아,,,,,멋진영화에 멋진더빙 입니다 ㅜㅜ
쇼생크탈출 명작중에 명작이죠. 더빙판으로 보니깐 더 감동이 배가 되네요~
다시한번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ㅜㅜ
레전드 집합이네요 ㄷㄷㄷ
외국영화를 볼 때 자막없이 영화를 보는 것이 몰입도를 얼마나 높여줄 수 있는지를 토요명화가 보여줬죠. 김병관 성우님의 음성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팀 로빈스가 어떤 배우인가를 알게해 준 명작이죠..ㅠㅠ 오세홍 성우님..보고싶어요
수십번을 보았지만 영화채널에서 해주면 나도 모르게 또 보게되는 영화임 ㄷㄷ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외화더빙 ㄷㄷ
초등5학년때 토요명화로 보고 감격했던 작품인데 이렇게 보니 너무 좋네요 정말~
채널돌리다가 걸리면 일단 끝날때까지 그날 일정은 늦춰지는 거임
와 더빙판 오랜만에 보네요
KBS에서 방영하던 것 볼 때가 생생하네.. 수십 번은 봤을 영화, 비디오 테이프 너덜너덜... 신촌 손수레에서 영어 대사집과 카세트 테이프까지 사서 워크맨에서 무지하게 들었던 영화. 엔디, 레드, 손튼 국장 등등 성우들의 목소리가 정말 아직도 생생함.
쇼생크 탈출 은행지점장 주인공
4:40 세상 맛있게 먹는 맥주씬 캬아
김익태 성우님은 애니메이션 달타냥의 모험에서 쥐삭을 담당 하셨을때 처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토요명화 부활좀 ..제동생도 더빙한거밖에못보는데 ㅠㅠ
내인생 최고의영화
오세홍 성우님 = 짱구는 못말려 짱구 아빠
김병관 성우님 = 나루토 3대 호카게
유강진 성우님 = 더파이팅 백강호
진짜.. 성우의 역량이란게 얼마나 대단한지는
외화를 보게 되면 바로 알게 되던.. 지인짜 이건...ㅠㅠ
어릴적에 보던 더빙판이 너무 생생하네요. 번역도 더빙도 너무 좋아요.
그립다..
영화 자체가 감동이 있지만 부족함이 느껴지는 건 우리만의 정서가 빠진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것을 충족시키는 게 우리말 더빙이라고 생각합니다 외화 더빙이 사라진 요즘 그것이 안타깝네요
더빙판 풀버전 보고 싶다
sbs 판에서도 레드 역할은 같은 성우분이 하셨던 걸로 기억나네요. KBS 판에서는 마지막에 버스타고 가는 장면에서 레드가 "희망한다" 라고 했는데 sbs는 똑같이 하기 싫었는지 "원한다"로 바꿔서 맛이 확 떨어졌던 기억이...
Sbs서는 앤디가 고 박일씨
자자 시원할때 마시라고~~
故김병관님=모건 프리먼
다운로드 받고 싶다
김기현성우님도 모건프리먼에 어울렸는데
사실 음색은 김기현 선생님이 더 비슷하죠. 하지만 모건 프리먼은 외모나 연기나 좀 소탈하고 정겨운 느낌이 있는데 김기현 선생님의 위엄있는 발음보다 김병관 선생님의 친근한 발음이 좀더 감동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여기서 나온 신문사가 데일리 뷰글
자료 좀 받고싶어요
정대만이 교도소에 가서 짱구 아빠에게 공부를 배우는군요?
? 는 빼세요
숀코네리랑 오스칼아버지한테 살해되구요.
소장 자살할때 쓴권총 ..3.8 구경 ..... 이 영화 에서의 3.8구경이란 ?
오세홍 김병관은 현재 그연애인 더빙중에서 연기가 기가 막히게 잘한것이 있다면 채시라가 노트르담 꼽추와 빨간모자의 진실에 김수미 노홍철 물론 강혜정과 이시영도 연기는 좋았지만 연령대는 안맞았죠 하지만 미스캐스팅은 아닙니다 채시라 역시 예전에 노트르담 꼽추를 더빙을 하기전에 예전에 애니더빙을 한적이 있죠 영 아니었지만 노트르담 꼽추에서는 제대로 연기를 했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2에서는 김옥경으로 교체되었고요 그리고 주먹왕 랄프에 정준하 이것도 마찬가지로 연기는 기가 막혔는데 교체되었고요 내가 알기로는 연애인 더빙이 기가 막히게 한 작품은 저거 3개요 일본역시 연애인 더빙이 우리못지 않게 심각하다고 하더군요 방금 말한것처럼 극소수만 괜찮다고 합니다 다음은 게임더빙
この映画は韓国でも人気がありますか?
오ㅜㅠ
이거 풀 버전으로 보려면 어떻게 해야 되지
프사 뭐냐?
더빙판은..... 처참한 수준이네.....
아아니 뭐이리 고인들이 많으셔 ㅠㅠ
개 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