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간이란 단어를 심문회의에서 사용자가 처음 말해서 부당행위를 모면하려고 한 의도인 것을 느꼈지만 지난 일이지만 그렇다고 분노가 가시진 않네요. 사용자로 나왔던 분이 근로자에게 업무 지시를 하였던 분이지만 그 분도 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였고 대표에게 모욕적인 대우를 받더라고요. 그 때문에 책임자라는 것과 측은지심의 심경이 얽혀 힘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의 소개로 온 분들은 지연관계 때문인지 근로자와 다르게 근로시작일에 고용보험 가입되고 업무의 경력이 없으셔도 정규직 되는데 저는 제 발로 찾아가서 제안 받은 것이 일당직이었어서 손해보는 것 같고 불공평한 것 같고 그랬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해서 꼭 필요한 근로자가 되겠다 다짐했고 그래서 정규직이 된 것이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사용자가 이 사실을 망각한 채 근로자를 왜곡하고 거짓을 만들어 씌우는 게 아니겠어요? 사건이 시작되자 사용자의 증거 작출이며 모략이며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사용자는 돌아가며 심문회의에 나오고 근로자에게 고지도 안된 채 무리지어 참고인으로 나오고, 권리를 빼앗기고 회복하는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감정이 상한다는 것이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정말 법적인 해결이 필요한 사건이면 단단한 마음과 증거가 중요합니다. 저는 사건을 하면서 마음 추스르기도 힘겨웠던 것 같습니다. 심장이 아프네요.
수습기간이란 단어를 심문회의에서 사용자가 처음 말해서 부당행위를 모면하려고 한 의도인 것을 느꼈지만 지난 일이지만 그렇다고 분노가 가시진 않네요. 사용자로 나왔던 분이 근로자에게 업무 지시를 하였던 분이지만 그 분도 임금을 받고 있는 근로자였고 대표에게 모욕적인 대우를 받더라고요. 그 때문에 책임자라는 것과 측은지심의 심경이 얽혀 힘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의 소개로 온 분들은 지연관계 때문인지 근로자와 다르게 근로시작일에 고용보험 가입되고 업무의 경력이 없으셔도 정규직 되는데 저는 제 발로 찾아가서 제안 받은 것이 일당직이었어서 손해보는 것 같고 불공평한 것 같고 그랬습니다. 성실하게 열심히 해서 꼭 필요한 근로자가 되겠다 다짐했고 그래서 정규직이 된 것이다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사용자가 이 사실을 망각한 채 근로자를 왜곡하고 거짓을 만들어 씌우는 게 아니겠어요? 사건이 시작되자 사용자의 증거 작출이며 모략이며 아주 가관이었습니다. 사용자는 돌아가며 심문회의에 나오고 근로자에게 고지도 안된 채 무리지어 참고인으로 나오고, 권리를 빼앗기고 회복하는 과정이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옳고 그름의 판단이 아니라 감정이 상한다는 것이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정말 법적인 해결이 필요한 사건이면 단단한 마음과 증거가 중요합니다. 저는 사건을 하면서 마음 추스르기도 힘겨웠던 것 같습니다. 심장이 아프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공부하시는 일반인 이신가요?
공인노무사 신가요?
많은 도움이 되네요~~^^
네. 공부하는 일반인입니다^^
수습기간 연봉80프로 근무시간은9시 6시30 1년계약직 정규직전환 출판사재고관리 제대로된회사인가요 연봉은26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