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하이히트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하면서 타자는 A-Rod 투수는 페드로를 영입하며 그 당시 싱글A에 있던 조 마우어를 키우면서 신규 로스터 패치를 꾸준히 받아 가며 정말 재밌게 했었죠 A-Rod 특유의 선글라스 패치도 적용 해가며 진심 좋아했었는데 결국 신이 되기 위해 약을 했었네요 요즘 미국 스포츠에서 육상 미식축구 농구 축구순으로 야구가 3순위 안으로도 좋아하는 주가 거의 없던데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저도 크보팬이기는 하면서 한편으론 날강두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정말 호날두 개인의 팬이었기 때문에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무너진 팬심이라는게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인지 매우 잘 알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감되네요.. 약물 하나만으로도 실망스러운데 동료를 파는 행위까지 저지르다니
어차피 약에 관련된 것들이 까발려지고나선 한없이 추악해졌겠지만, 이 양반의 평소 행동이나 그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성격이라던가 일화를 보면 텍사스를 나가더라도 프레셔가 심하고 지터가 있는 양키스만은 가지 말았어야... 약 걸리기 이전에도 보면... 본인이 리더가 돼서 스포트라이트는 독차지하고 싶은데 지터가 있어서 그럴 순 없고, (잡지 인터뷰에서 지터를 은근히 디스하다 지터랑 사이가 돌이킬 수 없게 된 것도 양키스에서 겉돌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 포스트시즌에 밥먹듯이 나가게 되자 안 그래도 본인기록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양반이 새가슴 기질을 보이고부턴 손치기 사건을 하는둥 뭔가 엇나가더군요. 어차피 약은 걸렸을 테고 이미지는 나락으로 갔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저런 이유들로 인해 양키스에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내가 찬호형님때문에 메이저리그를 보기 시작했지만 진짜 A 로드는 불세출의 슈퍼스타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특히 양키스 가기전 유격수의 A로드 진짜죠 아메리칸리그에 명유격수들이 많았지만 데릭지터 노마가르시아파라 둘 다 A로드랑 3대 유격수라 묶기에는 모든게 A로드가 넘사벽이었죠 진짜 제가 본 선수들중엔 메이저리그를 통틀어서 슈퍼스타 투타에서 한명씩만 꼽으라면 패드로 마르티네즈와 A로드인데ㅠㅠ
법규가 이야기했지 어차피 약 빨고 피하로 쏴도 못하는 넘은 못한다고 ... 나는 약을 쓴다고 이 선수들의 위대함을 절대 폄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 이 약들이란것은 스테로이드로 그중 성호르몬으로 남성호르몬의 특징인 근육을 강화시켜준다는 의미일뿐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근육이 일시적으로 강화되어서 잘했다 그건 아니지 그렇게 치면 팔씨름 1등선수가 보디빌더 1등선수가 야구를 젤 잘해야지 사실 내 근육이 강해져갖고 내가 야구를 잘한다 홈런을 더 친다 이게 1퍼이상의 상관성이나 있나 절대 없지 우리가 통상이야기하는 플라시보효과 아 약맞았으니까 더 잘하겠지라는 선수들에게 심리적 고취,향상을 준거지 이게 이 선수들에게 그 위대한 성과를 내게 해줬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저게 실체와 의학적 소견이 없는 사람이 가지는 시대트렌드만 따라가는 생각없는 사람의 편협한 시각임 본인이 약맞고 야구해보셈 그래야 그 선수들이 위해함을 이해하게 될테니까 맨날 밥먹고 운동만 하는 야구선수가 홀몬으로 근육이 강화되면 얼마나 되겠음 어차피 다 근육인데 그리고 인체는 외부에서 남성홀몬을 많이 넣어주문 자체적으로 홀몬을 아에 안만드는 네거티브피드백이 작용함, 저건 그냥 다 징크스,루틴 이런거밖에 안되는거임, 그래서 부작용으로 남성홀몬 안만들어서 병신되는 부작용도 보고되잖어.. 그야말로 칵테일제조하는넘이 약 파는거지,선수들의 심리멘탈은 유리니까. 근데 지금 이순간에 아무도 진실을 이야기안하지 왜냐 다 싸잡아갖고 난도질하는중인데 진실을 이야기할수 있는 용기있는자가 드물지 지까지 매장될수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가 진실을 오도하지는 말자 그래서 배만 볼록한 중년아저씨 몸매가 저 스테로이드 맞는다고 날씬한 체형었다가 근육형 맥과이어처럼 그 근육형의 몸매가 된다 개가 웃을일이다 인간바닥이 그래 머 하나 걸리면 지 우울증을 다 토해내지 그래 살지 맙시다
경기장 바깥에서의 문제뿐 아니라 경기중에도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았었죠. ruclips.net/video/xQyY-azd2vk/видео.html: 글러브에 들어간 공을 손으로 쳐내고도 안그런척 뻔뻔스런 얼굴.. ruclips.net/video/x9NSSCzrnRw/видео.html : 주루중 야수를 방해하는 파렴치범.
옛날에 스카이돔 제이스 버서스 양키스 보러갓는데 그게 에이제이.버넷 양키스 가고 첫게임. 심지어 토론토 최고의 에이스 더닥 로이할러데이 선발 양키는 에이제이 버넷 선발.. 보통 스카이돔 반도 안차는데 그날 완전 풀관중 오만 몇천명.. 에이로드.나올때마다 에이로드 슼테로이드 가 야유함성이엇는데 ㅋㅋ 오만명이 그걸 하니까 ㅋㅋㅋㅋ소리가 ㅎㄷㄷ
김형준 님, 기대가 높을 수록 실망도 크다고 하지요. 그래서 김형준 님의 실망이 이해는 갑니다. 허나, 애이로드 말고도 약물 복용 관련해서 정말 추잡 스러운 선수들 매우 많았습니다. 이름을 대기도 하나 둘이 아니라서 힘든것은 김형준 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시절에는 아마도 약물을 하지 않으면 기록에서 딸리기에 많은 선순들이 현혹되었겠지요. 서로 다 알고 있었으니까. 그러하니 너무 한 선수에 대해서 집착하지 마시고 앞으로 좀 더 깨끗한 야구를 볼수 있기를 기대합시다.
은퇴 후에 이미지 세탁으로 기자들이 명전 보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던데 저런 비열한 선수가 들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즈랑 클레멘스가 마지막 턴에서도 명전 입성 실패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 둘이 떨어지면 사실상 약물 선수들 명전 입성은 꿈도 못꿀 일이 될테니까요.
![[2.0] 무너진 전설 로저 클레멘스 | 김형준](http://i.ytimg.com/vi/nQtUpDH7KAM/mqdefault.jpg)
![[2.0] 무너진 전설 로저 클레멘스 | 김형준](/img/tr.png)
![[2.0] 배리 본즈, 야구의 신이 되다 | 김형준](http://i.ytimg.com/vi/lUEmkM--6e4/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고딩때 하이히트 베이스볼이란 게임을 하면서
타자는 A-Rod 투수는 페드로를 영입하며
그 당시 싱글A에 있던 조 마우어를 키우면서
신규 로스터 패치를 꾸준히 받아 가며 정말 재밌게 했었죠
A-Rod 특유의 선글라스 패치도 적용 해가며
진심 좋아했었는데 결국 신이 되기 위해 약을 했었네요
요즘 미국 스포츠에서 육상 미식축구 농구 축구순으로
야구가 3순위 안으로도 좋아하는 주가 거의 없던데
옛 추억도 생각나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진짜 메이저리그를 처음 보게 되면서 에이로드에 대해 들으면서 팬이 되었다가 약물 선수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실망을 하면서 싫어하게 됐는데요. 이 영상을 보고나니 김형준 위원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버렸네요.ㅜㅜㅜㅜ
알렉스테로이드스
저도 꼭같아요. 옛날 플레이오프 보스턴 경기에서 1루수 땅볼때 투수 캐치볼을 손으로 글러브를 쳐서 땅에 떨어뜨릴려고 했던 막장플레이가 생각나네요. ㅠㅠ
그... 혹시 똑같은 약쟁이면서 팀의 레전드라고 오질라게 빨리고 있는 오티즈라는 선수에 대해서도 소개한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보스턴팬으로써 오티즈는 사랑입니다~💕
타티스 약영상보고 왔는데 오랜만에 옛영상을보니 되게 씩씩하셨군요ㅋㅋ
어릴때 기사랑 사진을 싸그리 모아 스크랩북을 만들면서 팬질하던 선수, 그리고 야구 팬을 하면서 가장 큰 실망을 안겨준 선수
인맥이좋은선수들은 뭔개짓을해도 용서가되는거고, 인맥없는 하찮은것들은 실력이좋아도 선수생활끝인거고 단 자본주의끝판왕 미국에서는 돈으로는 해결못할것이없지만
박찬호가 더욱 위대한건..대약물의 시대에 쌓아올린 업적때문이겠죠
박찬호도 솔직히 모른다...
@@shimba9614 대약물 시대에 메이저리거였으니 박찬호도 의심 할 수는 있지 근데 mlb에서 동양인 선수를 가만 놔뒀을까? 스테로이드 파동 있을 때 쥐잡듯이 잡았겠지ㅋㅋ
저도 크보팬이기는 하면서 한편으론 날강두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정말 호날두 개인의 팬이었기 때문에 비록 종목은 다르지만 무너진 팬심이라는게 얼마나 실망스러운 일인지 매우 잘 알고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공감되네요.. 약물 하나만으로도 실망스러운데 동료를 파는 행위까지 저지르다니
진짜 그 사건은 전국의 호동생들에게 우리형 프레임을 없애준 사건이였음…
캔 그리피 주니어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 인지
이거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네요
청정 레전드
켄
캔그리피는 약의 힘을 빌리지 않았으니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년에 성적은 급추락했던 건가 ㅋ
@@wau9940 그게 정상임
사실 그리피 주니어의 추락은 청정이라 해도 좀 많이 심한 편임 뭐 행크 애런같이 롱런하는 청정 타자가 있다면 급락하는 타자 역시 있을수밖에
매번 느끼지만 자료영상과 같이 만들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엠스플에서 기획해주면 좋겠어요
이번달 말에, 메이저리그 개막하면, 김형준 위원님을 유투브에서 자주 볼수 있게되서 좋네요...
진실이 밝혀 진건가요?
You guys , 모르고 칭찬하는건 좋지만 아는체 하며 흉보는 건 좀. . .
무엇을 믿는가?
드디어 롸드!!! 기다렸습니다ㅠㅜ 아껴두셨군요
감사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어차피 약에 관련된 것들이 까발려지고나선 한없이 추악해졌겠지만,
이 양반의 평소 행동이나 그를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성격이라던가 일화를 보면 텍사스를 나가더라도 프레셔가 심하고 지터가 있는 양키스만은 가지 말았어야...
약 걸리기 이전에도 보면... 본인이 리더가 돼서 스포트라이트는 독차지하고 싶은데 지터가 있어서 그럴 순 없고, (잡지 인터뷰에서 지터를 은근히 디스하다 지터랑 사이가 돌이킬 수 없게 된 것도 양키스에서 겉돌게 된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
포스트시즌에 밥먹듯이 나가게 되자 안 그래도 본인기록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양반이 새가슴 기질을 보이고부턴 손치기 사건을 하는둥 뭔가 엇나가더군요.
어차피 약은 걸렸을 테고 이미지는 나락으로 갔겠지만 제 개인적으론 저런 이유들로 인해 양키스에는 가지 말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양키스가고 최고의 스타가 됐는데 개소리하네ㅋ
양키스 가기전에도 엄청난스타였음 그것도 시애틀같은 비인기구단에서도 근데 양키스같이 최고인기구단가고 지터랑 전국구스타된건 맞지 양키스가서 돈이랑 인기 배로 많이 받은건맞음 다른팀이었으면 이정도 돈 못주거나 애초에 안줬음
저는 약물도 약물이지만, 2004년 ALCS 6차전 1루에서 Arroyo의 글러브를 내리치는 행동을 보고... 완전 정이 떨어졌습니다. 정말 비열하고 추악한 선수죠.
어?! 나도 그장면 생생히 기억함. 난 보스턴 팬이었는데 접전상황에서 1루수 글러브를 손바닥으로 쳐서 공떨어뜨려 놓고 바로 지가 세잎이라며 양팔을 벌렸던 개호로 약쟁이새끼.
첨엔 에이로드의 승부욕 때문이라 다들 생각했는데, 느린 화면 나오니 전부 벙쪘더랬죠 ㅋㅋ 진짜 상상도 못할 비열함이라고 할까요 ㅎㅎ
아웃당해서 존나 쌤통이었음.
내가 찬호형님때문에 메이저리그를 보기 시작했지만 진짜 A 로드는 불세출의 슈퍼스타였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특히 양키스 가기전 유격수의 A로드 진짜죠 아메리칸리그에 명유격수들이 많았지만 데릭지터 노마가르시아파라 둘 다 A로드랑 3대 유격수라 묶기에는 모든게 A로드가 넘사벽이었죠 진짜 제가 본 선수들중엔 메이저리그를 통틀어서 슈퍼스타 투타에서 한명씩만 꼽으라면
패드로 마르티네즈와 A로드인데ㅠㅠ
보스턴과 플레이오프전에 땅볼치고 가서 1루수가 아웃시키려던 글러브를 지가 손으로 내려치곤 심판에게 내가 왜 아웃 이냐고 따졌다고 ㅋㅋ
너무 뻔뻔하게 그래서 심지어 사람들이 진짜인가 하고 낚였음.,
중계카메라에 안찍혔으면 아마 끝나고도 언플했을 쓰레기임
유익하고 재밌는 이야기 잘 봤습니다~
매니 라미레즈.알렉스 로드리게즈.맥과이어 배리본즈등등 진짜 약물의 힘이 대단....
A 로드는 800 홈런에 근접할 수 있던 유일한 타자였는데 700 홈런도 못 치고 은퇴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진짜 양키스가 대단한게.. 악성 계약이 꽤 많았는데도 다시 강팀으로 금방 올라오고.. 정말 단장 잘 만났다..
빅마켓이니까 그렇지 ㅋㅋ
@@everglowmo 빅마켓이라 해도 단장이 ㅂㅅ이면 안됨. 다저스도 암흑기 때 플옵 몇 년 연속 못같을때란 지금 프리드먼 채제랑 비교하면, 아무리 프리드먼 욕해도 그가 온 후 강팀이 된 건 부정 못함.
@@everglowmo 그럼 메츠는 뭐냨ㅋㅋㅋㅋ
@@rkatmxm232메츠는 ㄹㅇ 안됄집안인듯 ㅋㅋ 리스크큰 프차 사이영컨텍터 디그롬 버릴때만해도 오 실리를 챙기나햇는데 대려오는애마다 씹창이나노 ㅋㅋ
목소리가 차분해 지셨네요👍👍
갑자기 04 ALCS에서의 파리채가 생각납니다ㅋ
김형준 기자님은 늘 최고입니다
어후 청량~ 한 제목 아주 좋네요.
전무후무 유격수 슬러거 타격실력만봐도 리그탑급이였지만 포지션까지도 유격수 라는점에서 정말 엄청난 선수 였지만 약물로 인하여 명성은 몰락했지만 벌수있는돈은 모두 벌었죠 ㅎㅎ
오티즈와 비열함의 쌍벽을 이루는 선수...
교수님이 스포츠영양학 시간에 약물쓰면 골프공이 배구공만하게 보인다라고 하셨는데 그래서 한경기 3홈런일수도
미국사이트에서 조사한 가장 싫어하는
넘버원이 알렉스 로드리게스입니다
이런사람이 어떻게 메츠 구단주가 되려하죠
가장 싫어하는 가장
진짜 메이저리그 팬들 알렉스 로드리게스 싫어하던데 비열한 약쟁이
응 지금은 이미지 세탁 성공하고 로페즈랑 약혼해서 미국에서 빨아주는데ㅋㅋ
@@guksamussang ?? 그 기아 로페즈???
법규가 이야기했지 어차피 약 빨고 피하로 쏴도 못하는 넘은 못한다고 ... 나는 약을 쓴다고 이 선수들의 위대함을 절대 폄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 이 약들이란것은 스테로이드로 그중 성호르몬으로 남성호르몬의 특징인 근육을 강화시켜준다는 의미일뿐 그래서 이 사람들이 근육이 일시적으로 강화되어서 잘했다 그건 아니지 그렇게 치면 팔씨름 1등선수가 보디빌더 1등선수가 야구를 젤 잘해야지 사실 내 근육이 강해져갖고 내가 야구를 잘한다 홈런을 더 친다 이게 1퍼이상의 상관성이나 있나
절대 없지 우리가 통상이야기하는 플라시보효과 아 약맞았으니까 더 잘하겠지라는 선수들에게 심리적 고취,향상을 준거지
이게 이 선수들에게 그 위대한 성과를 내게 해줬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 저게 실체와 의학적 소견이 없는 사람이 가지는 시대트렌드만 따라가는 생각없는 사람의 편협한 시각임
본인이 약맞고 야구해보셈 그래야 그 선수들이 위해함을 이해하게 될테니까
맨날 밥먹고 운동만 하는 야구선수가 홀몬으로 근육이 강화되면 얼마나 되겠음 어차피 다 근육인데 그리고 인체는 외부에서 남성홀몬을 많이 넣어주문 자체적으로 홀몬을 아에 안만드는 네거티브피드백이 작용함, 저건 그냥 다 징크스,루틴 이런거밖에 안되는거임, 그래서 부작용으로 남성홀몬 안만들어서 병신되는 부작용도 보고되잖어.. 그야말로 칵테일제조하는넘이 약 파는거지,선수들의 심리멘탈은 유리니까. 근데 지금 이순간에 아무도 진실을 이야기안하지 왜냐 다 싸잡아갖고 난도질하는중인데 진실을 이야기할수 있는 용기있는자가 드물지 지까지 매장될수 있으니까 하지만 우리가 진실을 오도하지는 말자
그래서 배만 볼록한 중년아저씨 몸매가 저 스테로이드 맞는다고 날씬한 체형었다가 근육형 맥과이어처럼 그 근육형의 몸매가 된다 개가 웃을일이다 인간바닥이 그래 머 하나 걸리면 지 우울증을 다 토해내지 그래 살지 맙시다
미개하다 미개해
보스턴으로 안온것이 정말다행이다.
From Red sox fan.
오늘 올라온 영상보고 온사람 손!
너무 재밌게 듣고있는데 마이크에 바람 소리가 너무 거슬려요!!! 페이폴타올 같은거 앞에 두고 하시면 훨씬 도움 될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넓은 사무실에서 했더니 그래서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오잉 나는 괜찮은뎅
이제 그는 유튜버 입니다
야구계에선 특히 선수사이에선 인정안할진 몰라도 해설가로 변신후 그의 말주변과 유두리가 돋보이는...메이져리그 약쟁이들 어디 한둘인가, 근육이 팍팍 생기는 선수들 보면 웬지 껄춤해지는, 약발 효과 진짜 신기하다...
마이크 팝필터를 끼시고, 컨덴서 마이크인거같은데 지금보다 조금 떨어져서 녹음하시는게 어떨까요?. 퍽퍽퍽퍽 소리 ㅠ ㅠ
약물 선수들은 퇴출되어야 하며 그들의 과거 기록은 모두 백지화해야 한다. 그래야 공정한거다.
@@dododara8637 박모씨가 누군가요 좀 알려주세요
팬들을 위해 의무적으로 약을 먹어야 된다
영상 제목에서 기자님이 얼마나 약로드를 혐오하는지 느껴진다
웃기는 건 은퇴 후 오히려 이미지가 회복되고 있음. 명전이야 안되겠지만, 해설자도 하면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구단주 됬으니 미련은 없을듯.
미겔카브레라 이야기도 해주세요
고인이되신 디트영감님 애기도요
알렉스 로드리게스... 예전에 정말 멋진 선수로 좋아했었는데 추악한 이면이 있었군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저의 기억에는 정말 완벽한 인간을 초월한 섹시한 유격수로 기억이
되네요.
40 40치고도 더 하고싶어서 약물 빨았다는게 함정
켄 그리피 주니어는 역대급 타자이자 메이저 최고의 타자라고 전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시애틀 출신이었던 A로드를 좋아했지만 넷플릭스 영상 보고 본즈 오티즈 A로드 셋다 싫어하게 됐습니다
넷플릭스 어떤건가요?
@@강상길-d3s 아마도 스큐류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기억나는 A-ROD의 추악한 장면.. 과거 보스톤과의 ALCS에서 땅볼치고 1루로 전력질주하면서, 1루 커버 들어온 아로요 팔을 고의적으로 내리쳐서 에러로 만들려고 한 장면....
기억이 새록새록..혹시 마크벨혼이 결승홈런 친 경기인건가?
우리나라도 약물에 대한 인식이 좀 더 강해져야할텐데 아직은 멀어보이네요
관련된 인물들이 방송에 나와서 체육계사람들과 함께 하는걸보면
`어느분야든지 다 하고있다 + 약물에 대한 반감이 별로 없구나` 하고 생각이들면서 걱정됩니다
약을 했다는것 자체가 선수의 능력을 떠나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것인데 국내에서도 그걸 외면한체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문제를 덮어두려는 사람들이 있죠. 이게 반복되면 팬들은 점점 떠나겠죠. 지금의 메이져리그처럼.
경기장 바깥에서의 문제뿐 아니라 경기중에도 더러운 짓을 서슴치 않았었죠.
ruclips.net/video/xQyY-azd2vk/видео.html: 글러브에 들어간 공을 손으로 쳐내고도 안그런척 뻔뻔스런 얼굴..
ruclips.net/video/x9NSSCzrnRw/видео.html : 주루중 야수를 방해하는 파렴치범.
김형준 위원님이라는 분이 없었다면, 다른사람에게는 몰라도
적어도 내 인생에서 MLB 야구에 대한 흥미는 진작에 잃어버렸을거라고 생각이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에롸를 20살때부터 지켜 보고 공수 양키팬 이었던 제가 보기엔 소시오패스에 가까운 선수 입니다. 악마의 재능과 타고난 리더 지터와 비교하는것 자체가 뉴욕팬으로써 수치입니다.
사람들이 A로드를 비난하는 이유가 비단 약때문만은 아니었군요
김형준씨가 에이로드랑 이렇게 가까운 사인지 몰랐네요.
내가 에이로드면 불꽃 싸대기~~~~~
2012년에 미국 여행갔을 때 양키스 유니폼 사러 갔었는데 당시 A로드를 좋아해서 13번 유니폼 샀더니만 2013년에 기자님이 언급한 스캔들 터지고 문란한 사생활에 대한 기사 나온 거 보고 부끄러워서 유니폼 찢어버리고 싶었었죠ㅜㅜ
왜 안 찢음?
@@아기상어-x9s 안 입은지 1년 넘어서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요ㅋㅋ찾기도 귀찮고;;
이런거 보면 켄그리피 주니어,푸홀스 이런 타자들은 정말 대단한거 같음
추악, 비열.. 이런거보다는... 참 찌질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터의 발끝의 때만도 못함.
드디어 시작하시네요ㅎㅎ 근데 목소리가 많이 울리시네용 ㅎㅎ
예전 보스턴과 포스트시즌때 투수{아로요 선수였던걸로 기억} 태그를 손으로 글러브를 쳐서 공 떨어뜨리고 2루까지 달렸을때부터 전 싫었습니다ㅎ
두산의 모선수가 연상되는 군요
파리채 사건은 정말 ㅋㅋㅋㅋ 졸렬함의 끝판왕....약 안했어도 평생 흑역사
당연한 플레이인데 개지롤이네ㅋㅋ 너같은 인생이 싫다한들 뭔 상관이겠냐ㅋ
@@guksamussang 헐.........
@@guksamussang 찐이다
은퇴한게 700홈런을 막기 위한 구단의 뜻이었군요 700홈런에 4개,계약도 1년남았는데 은퇴한게 이해가 안 갔는데 ㅎㅎ
마이크에 필터 사용해주세요 ㅠㅠ 튀는 소리가 너무 심해요 ㅠㅠ
무수한 약쟁이들 중에서도 남달리 고유명사 약덩이로 불리는 분
다수에 묻어 가며 개인의 상처를 즐기는 찌질한 한민족~
고2 시험 한달남고 이거보는 내 인생이 ㄹㅈㄷ당
네 맞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아오 속이다 시원하다 저 A로드 유튜브에 약쟁이라고 악플달아놓구옴...
그래도 지터와 더불어 메이저 최고의 슈퍼스타였다는건 확실함 지터 로드 은퇴 이후 엠엘비가 스타 부재로 고민하고 있는거보면 스타성은 확실했지
메이저리그의 선수 관리가 핵심이네요...
저런 선수가 향후 활동이 가능하다는게 메이저리그가 과거의 행동을 묵인 (혹은 방조) 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애초에 모든 기록을 박탈하고, 영구제명을 때렸다면 이후에 저런 활동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요???
저 역시 선수 Arod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해설가 Arod의 팬입니다.
약을 안했다면 과연 어느정도 선수였을까? 이게 가장 궁금해
2루에서 3루 뛸때도 수비수 사이에서 자기가 잡겠다고 외쳐서 수비수 둘을 속인후 여유롭게 베이스 안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성갑
아이 갓잇!
이현우기자는 25세 미만은 2천만달러 포스팅비로 알고 있던데 뭐가 맞는건가요?
배리 본즈 타격폼을 제일 좋아했던 나로선 약물이라고하면 학을때고 싫어함. 다신 약물로 배신당하기 싫음. 그래서 약물한놈들 인간취급안하는거고. 스포츠는 공정하게 경쟁해야함
2000년대 실질적으로 양키스를 대표하는 선수
2001~2010 10년동안
양키스에서 승리기여도 가장높음
양키스에서 2004년부터 뛰었음에도
솔직히 지터 컴플렉스는 말이 안됨
급차이가 지금으로 따지면 트라웃과 리조정도 차이
당연히 성적은 비교도 안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터가 인기를 얻는것을 시기했다는게 포인트입니다.
지터가 양키스에서 어떤 존재인지는 아시죠?
옛날에 스카이돔 제이스 버서스 양키스 보러갓는데 그게 에이제이.버넷 양키스 가고 첫게임. 심지어 토론토 최고의 에이스 더닥 로이할러데이 선발 양키는 에이제이 버넷 선발.. 보통 스카이돔 반도 안차는데 그날 완전 풀관중 오만 몇천명.. 에이로드.나올때마다 에이로드 슼테로이드 가 야유함성이엇는데 ㅋㅋ 오만명이 그걸 하니까 ㅋㅋㅋㅋ소리가 ㅎㄷㄷ
파리채 블러킹도 진짜 비열한행동중 하나죠
🤮🤮🤮
2003년 아니면,2004년...몇년도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에이로드가 보스턴과의 AL챔피언쉽에서 땅볼치고 1루로 가면서 투수에게서 공을받은 1루수의 팔을 손으로친
찌질한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1루수가 아니라 투수가 공을 잡고 직접 태그 하려고 하자 손을 친거 였죠
그당시 투수가 브론슨 아로요였죠
정말 추잡하고 더티한 플레이였습니다
약 효과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한경기 홈런 3개를 때리지? ㄷㄷ
초장 냄새를 싫어했던 그...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걸 알려주는 표본 중 하나.
김형준 님, 기대가 높을 수록 실망도 크다고 하지요. 그래서 김형준 님의 실망이 이해는 갑니다. 허나, 애이로드 말고도 약물 복용 관련해서 정말 추잡 스러운 선수들 매우 많았습니다. 이름을 대기도 하나 둘이 아니라서 힘든것은 김형준 님도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시절에는 아마도 약물을 하지 않으면 기록에서 딸리기에 많은 선순들이 현혹되었겠지요. 서로 다 알고 있었으니까. 그러하니 너무 한 선수에 대해서 집착하지 마시고 앞으로 좀 더 깨끗한 야구를 볼수 있기를 기대합시다.
출근길 야구야구 출석합니다. mlb에서 사실 수많은 약쟁이들이 있지만 아마 가장 악랄하고 비겁한 약쟁이는 단연 에이로드라고 봅니다.
은퇴 후에 이미지 세탁으로 기자들이 명전 보내줄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던데 저런 비열한 선수가 들어가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즈랑 클레멘스가 마지막 턴에서도 명전 입성 실패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 둘이 떨어지면 사실상 약물 선수들 명전 입성은 꿈도 못꿀 일이 될테니까요.
푸홀스는 진짜 천재죠ㅎ
잘보고 갑니다
포스트 시즌 때 보스턴 투수 브론슨 아로요 글러브 타격 장면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러고도 뻔뻔하게 2루로 가서 자기가 왜 아웃이냐며 억울하다고 따지는 장면은...
최고의 코메디였죠ㅋㅋ
제목과 이야기속 주인공이 판이하네요
별칭인가요?!
모든스포츠에 약물이 판을치고있고 안걸렸을뿐임 축구가 가장 심각한게 아예 검사자체를 허술하게함 기복이 심한선수를 의심해야됨 약물은 주기가 있기때문에 안맞을때 굉장히못하게됨
푸홀스 본즈 에이로드가 무슨 숫자의 의미가 있죠?
약 걸린 것도 모자라서 동업자들 고발해서 빠져나가고, 뉴욕 최고의 셀럽이 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양키스 라커룸 분위기 어지럽히고...
도핑 테스트 날짜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약을 투여해도 안 걸린다던데... 띨빵하게 날짜 착각하고 투여하다가 걸리는 애들이 적발되고... 성실하게 날짜 잘맞춰 투여하는 애들은 안걸림
얘 포스트시즌에서 유독 삽질쟁이였는데 2009년 양키스 우승할 때 이 시즌에서만큼은 사바뚱과 같이 포스트시즌에서 날라다녔음. 이것도 굉장히 의심스런 대목임.ㅋㅋ
@@Chqwewerr ? 무슨 소린지..ㅋ
2009년도 얘기하는 거 맞음? ㅡ ㅡ;
저는 A로드를 너무 좋아해서 제 영어이름을 Alex 로 지었을 정도인데, 2013 바이오제네시스 스캔들 이후 A로드 뿐만 아니라 MLB 등 모든 프로 스포츠 경기에 대해 실망하게 되었네요.
예 덕분에 잘 주입되고 있습니다...ㅋㅋㅋ
저도 한 때 A.Rod를 좋아했더랬는데, 참...-------;;;;;
손민한 선수가 삼진 잡았던
내가 지터보다 많은 게 있다니....관리 잘 해야겠다ㅠ
손민한 3구삼진~ㅋㅋㅋㅋㅋ
선수때 태도, 약을 하고서의 뻔뻔함, 그 이후 세탁까지
오랜시간동안 mlb를 보진 않았지만 에이로드 볼때 항상 저도 그런생각이 들어요.
에이로드에게 매우 뻔뻔함을 느낍니다.
타티스가 그 길을 걸어가는구만
지금 다시 셀럽처럼 비춰지는게 진짜 짜증이죠~ J.lo... 남자보는 눈이 없는건지... 또 저사이가 아직도 좋다보니 더더욱 각광을 받는 느낌
그래도 말주변은 진짜 좋더라구요....비지니스 강연같은거 들어보면..
2004 ALCS 파리채 사건과 3루 가면서 소리지르는 것도 추가하셨어야 했는데....
미국도 저런애를 해설로 쓰고 엉망이다
응 너따위보단 훨씬 나아ㅋ
@@guksamussang 약쟁이쉴드 ㅈㄴ역겹노
@@임주영-v8d 잼민이인데 이해하시죠...
라고하면 욕먹으려나
난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당시 씨애틀에 제이뷰너, 그리피 쥬니어, 애드가 마티네즈, 티토 마티네스, 그리고 랜디 좐슨까지 있었는데 플레이오프를 가보지도 못하는 처참한 성적.. 이해가 안가요. 그당시 킹돔에 허벌나게 보러 다녔는데 한번도 플레이오프 가는걸 못봤음.
A-로드.........스테'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