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 사업하는 걸보면... 머리 나쁜 노인네들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 봐라. 저게 관광으로 사업성이 있어 보이는지? 누가 저렇게 허접하게 만든 그냥 뚜껑에 페인트칠만한 거북배를 타고 싶어 하겠냐? 할려면 선착장도 좀 어느 정도 고증된 디자인과 소재로하고, 저렇게 배가 쾌속질주를 하기 보다는 진짜 거북선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배로, 거북선 형태가 돈이 많이 들면, 차라리 그냥 판옥선 형태로, 그것도 돈이 많이 든다면 나룻배 같은 걸로 바다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뭔가 오리지널을 체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놔야 명물이 되는거지. 저게 뭐냐? 뭔 지방구석에 오래된 놀이동산 탈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차라리 오리배를 새끼거북배처럼 만들지 그랬냐. 한심하다.
홍보전략이 부재였어. 여행 좋아하고 웬만한 관광지 다 가보는 나부터 저 거북선 배를 모를 정도라니.. 영상 속 타신 어른들 보니 다 거기 사시는 아주머니들일세. 거북선 색깔 다시 수정하고 거북머리 좀 야성미있는 억센 이미지로 고쳐달면 승산있겠다. 즉 외모를 좀 우아하게 변경했으면 한다.
난중일기와 실록에 설계도가 있는데 절대로 그런 형태는 아니라고 하면서 지금 기술로도 못하는 거북선 만들지. 난중일기. 조선실록에 있는 거북선은 원형인데 계속 저런 형태라고 우기지. 어차피 나무가 없어서 길쭉한 배는만들지도 못하는데 노를 저어서 인력으로 움직이니 형태는 그렇게 의미가 없었을꺼고 무겨운 대포가 있으니 중심유지가 가능했을땐데
이게 무슨 41억;
얼마나 헤쳐먹은거냐?
또 라도가 라또 했네 진짜 부정부패의 땅
41억 ㅋㅋㅋㅋㅋ
저 배가 41억이 들었든 401억이 들었든 그것보다 더 놀라운건
저따위로 만들어놓고 관광객이 찾아올거라고 생각했다는게 더 놀랍네.....
2000명이나 돈주고 저걸 이용했다는게 신기할정도.....
아니 타당성 조사를 누가 했냐? 그놈이 누군지 발혀라~~!! 41억 건조?? 누적 적자 35억?? 타당성 조사한놈 감옥 보내야 한다.
저런게 있는줄 오늘 처음 알았다.ㅋㅋㅋ
만들어 놓기만 하고 홍보는 아예 안한듯
자 이제 40억 누가 해먹었는지 밝혀주셔
보험사 보험금 안주는 사기는 엄정대응 안하냐?정부야!!
장난하냐???개인이라 만만하냐?ㅋ
저게 41억 진짜 해도해도 너무한다.
뽑아놓고 관심 안 가지면 저런일이 생긴다. 감시해라.
저게 어떻게 거북선이냐...흉물스럽다
줄줄이 새는 세금, 게다가 웬만한 건 민간업자에 넘기며 꿩먹고 알먹는 ××들은 누구냐?
한국지방에 관광건축물로 수천억 넣으며 실패하고 적자나는거만
수두룩하더라. 허공에 버린 세금들이 수십조가 넘을텐데
저따구 관광 그만해라. 끝없는 세금낭비를 막아야
실적 없으면 추진한놈 재산 몰수해야됨
응? 인건비가 40억이라고?
저게 41억이래.ㅋㅋㅋㅋ 등딱지도 입체도 아니고 걍 페인트로 칠한건데.ㅋ
정박한 상태로 찾집이 답이다.
피어린 세금인데 먼저 보고 먼저 먹어라 ㅋㅋㅋ
공무원이라고..시간 지나면..끝..아니라는 걸..보여 줍시다..
전국적으로 심각하네... 중앙정부에서 디자인전문가그룹을 만들어서 전국지자체사업을 관리감독하면 좋겠어요.
지금은 납품업자나 구매자 둘 다 전문가들이 아닌 듯해요.
지자체 조형물,건축물, 관광사업,기념사업, 프로젝트들 보면 안타깝습니다.
이것 추진한 단체장 한테 반갑으로 팔아야 합니다. 국민새금을 저렇게 낭비하고 떵떵거리고 사는거 보면 열불난다.
그 해당 자들 죄를 물어야죠..!!
거져주웠네.
울돌목에 수장?
공무원들을 계약직으로 다 바꿔야
40억을 들여서 일반 어선을 건조 했으면 1년에 10억은 벌겠다
저정도 퀄리티에... 얼마를 썼다고...?
그냥 배 위에 어설프게 생긴 지붕 올린 게 전부인데
배에 배자도 모르는 사람들아 저정도 배면 41억 한다 엔진이랑 항법장비만 해도 그냥 20억이야 쇳값이랑 인건비도 생각 해야지
세상은 넓고 정신병자들은 많군요
전남 부패 장난 아니네.ㅈ 얼마를 해먹은건가
항상 말하지만
도둑놈들이 넘 많아
활용되면 좋은데
41억이라니...
예산 빨아먹기...
촌구석은 아무 것도 하지 마라
참.. 이런 사업하는 걸보면... 머리 나쁜 노인네들만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딱 봐라. 저게 관광으로 사업성이 있어 보이는지? 누가 저렇게 허접하게 만든 그냥 뚜껑에 페인트칠만한 거북배를 타고 싶어 하겠냐? 할려면 선착장도 좀 어느 정도 고증된 디자인과 소재로하고, 저렇게 배가 쾌속질주를 하기 보다는 진짜 거북선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배로, 거북선 형태가 돈이 많이 들면, 차라리 그냥 판옥선 형태로, 그것도 돈이 많이 든다면 나룻배 같은 걸로 바다를 둘러보며 즐길 수 있게 만들어서 뭔가 오리지널을 체험했다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해놔야 명물이 되는거지. 저게 뭐냐? 뭔 지방구석에 오래된 놀이동산 탈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다. 차라리 오리배를 새끼거북배처럼 만들지 그랬냐. 한심하다.
제작전 금액을 공시하라 도둑놈 들아
동남아에서도 외진 지방 도시에서나 볼법한 허접한 유람선이 40억? 90%는 누군가의 호주머니로 나눠가졌네.
냄새가 풀풀 나는데 이거
횟집으로 임대하면 딱이네
지금도 대한민국은 전 국민 기본 소득 100만원 가능 합니다
30억으로 회식했누😊
홍보전략이 부재였어. 여행 좋아하고 웬만한 관광지 다 가보는 나부터 저 거북선 배를 모를 정도라니.. 영상 속 타신 어른들 보니 다 거기 사시는 아주머니들일세.
거북선 색깔 다시 수정하고 거북머리 좀 야성미있는 억센 이미지로 고쳐달면 승산있겠다. 즉 외모를 좀 우아하게 변경했으면 한다.
08년도에 41억이면 미친건데 ;;
그냥 낚시 배로하면되겟내
재활용인데 41억? 재활용인만큼 5천만원 밑 같은데?
디자인이 초딩 보다 못하다
활용할 수 있다면.. 활용하는게 맞고, 좋은 일이지만..
일단 저 배가 41억짜리라는게 믿어지질 않는다..
난중일기와 실록에 설계도가 있는데 절대로 그런 형태는 아니라고 하면서 지금 기술로도 못하는 거북선 만들지.
난중일기. 조선실록에 있는 거북선은 원형인데 계속 저런 형태라고 우기지.
어차피 나무가 없어서 길쭉한 배는만들지도 못하는데
노를 저어서 인력으로 움직이니 형태는 그렇게 의미가 없었을꺼고 무겨운 대포가 있으니 중심유지가 가능했을땐데
제작비 싸게 해서 많은 관광객 태우려다 보니 저런 괴물 배를 자꾸 만드는거죠.
판옥선에 개판한건데 거북선 그림이라고 하눈것즐 입체감때무에 둥그런 모양으로 잘못 이해하는 분들도 많고.
북한에서 만든줄알았네...
장난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