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복님 말씀대로라면 의료인들이 똑같이 대해야 하는데 대학병원 동네 개인병원 몇년 째 수술 입원 검사 주사치료 받고 있습니다만 비급여 검사, 비급여 약도 처방 받아 약값도 많이 나옵니다만 그래도 차별이 있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교수들이 가장 못된 것 같습니다. 수술 두번 이후에 약만 처방 받아 먹으니 그 정도로 아픈 것이 아닌데 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환자는 신경통증과에서 마약까지 처방 받아 3년째 먹고 있는데 수술이 어렵고 위험한 것은 빅5 병원으로 보내 놓고는 처방 받아 먹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성의없이 진료를 합니다. 가면갈수록 사명감이나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습니다. 빨리 의료수급에서 벗어나건강관리 철저히 열심히 해서 병원을 가지 않는 것이 최선에 방법입니다. 양양을 먹으니 몸이 완전히 더 망가집니다. 몇년 째 아파보고 수술도 여러번 받고 재활치료 주사도 혈관이 없어 질 정도로 받고 보니 또다시 아파서 혹여라도 병원 가야 한다면 가지 않을 거라 굳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산속에 들어 가 죽든 자연으로 가야지 독하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아파서 수술하고 고통속에서 있는 것도 속상한데 의사들이 그것도 교수라는 사람들의 말과 행실을 보면 참 인격이 인간성이 아무리 많이 배워도 별볼일 없구나 생각을 3년째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아~ 따복쌤 설명을 들고보니 많은 의문점들이 해소가 됩니다 따복쌤은 정말 지식도 많으시고 스마트하세요👍 복지부장관 하셔도 손색 없으실 똑장관님 되실거 같아여 😊 궁금한사항들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 동장군 기세가 대단합니다 아가야도 따복쌤도 또 두 공주님도 아기 아빠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1. 수급자는 본인부담율이 주는 만큼을 건보재정에서 보존해줘야는데.. 그 금액 자체가 적거나 삭감을 잘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아들의 경우 진료의 난이도는 더 높은데 진료비 전체는 성인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 처럼요.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최근에는 바꼈는진 확실친 않네요. 2. 우리나라는 수가가 워낙 싸다보니 최선의 진료를 위해서는 비급여도 필요한데... 수급자에겐 비급여 자체를 낼 수 없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의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비싼 진료에 거부감 있는 것이 무조건 처방을 낼 수 없는 것으로 오해를 낳지 않았나 싶네요. 3. 원무과나 병원서 일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수급자분들은 오래 혜택을 받다 보니 그걸 당연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폰이니 자동차니 다 있음에도 500원 더 나온거엔 매우 민감하고 직원들한테도 함부로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의 공짜다보니 오히려 의료 남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의료진이 필요 없다는 검사나 치료도 본인이 원하면 자꾸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은 곤란할 수 밨에 없다고. 수익도 안되는데 선의로 해준다 한들 좋은 소리 못 듣는 상황이 되는거죠.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차별까진 아니어도 진료과에 따라선 좋아하진 않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따복님의 정보 항상 힘이 됩니다. 사실 수급자가 병원에 가는 경우 어찌되었건 다른 일반 환자와 달리 병원의 눈치를 보게 되는건 인지 상정 이구여 또한 현실적으로 일반 질병의 경우에도 병원에서 처방전 발행시 처방 약품의 종류를 진료 병원의 의사가 비급여 약제를 포함하여 폭넓게 선택, 처방하는것이 아닌 일단 가격이 저렴한 급여 적용 약제를 우선 처방하다보니 그 약제들의 효능에 따라 질병 완치의 속도가 다른것 또한 부인하기 힘들것 같네여ㅠㅠ
의사들보다 몇몇 간호사들이 문제임 차별이나 불친절을 느끼는 건 간호사들의 태도에서 느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 병원은 의사한테 간호사 관리 하시라고 말해주고 다른 병원으로 바꾸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떤 장사든 카운터 보는 직원이 장사를 흥하게 할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는거임
급여 의뢰서 부탁하면 짜증을 내시는 선생님이 있어요 2년전에는 6개월 안에 가면 의뢰서 제출 요구 안했었는데 1개월만 넘으면 의뢰서를 요구하더라구요 2년전 이사와서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등 척추 수술과 백내장 수술 등 의뢰서를 어쩔 수 없이 부탁해야 될 형편이지만 불친절하고 짜증내며 꼭 한 마디 하는 의사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기초수급 1차의료기관에서 만 자유롭게 갈수있고, 2차의료기관은 진료의뢰서 1차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 잘안해주려 합니다 정확한 진단 알려면 엠알아이 찍고해야하는데요 엠알아이 본인부담이죠 1차는 의료기기가 아예없고 한병원에서 3개월정도 치료 받아도 호전이 없으면 병원 옮겨야하는데요 2차병원은 못가도록 만들어 놓으니 제대로 치료가 않된다고 보아집니다.
mri 가 본인부담이라고요.? 저도 의료수급인데 mri..ct..뇌파검사 까지 다 급여에 해당 된다면서 공짜로 받았는되요. 병원에서 공단에서 지급한다면서 받아 보라고 도로 권장하던데 1급 상급 병원 다닙니다. 공단에서 큰병원은 비싸니 동네 병원 다니라고는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프면 무조껀 큰 병원 갑니다
제가 뇌명증으로 고통 받다가 지정병원에서 의뢰서를 떼어서 이빈후과를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많은 환자들이 있어서 한시간을 기다리고 진료를 받았는데요 기본적인 귀속 코 목안만 보고 퇴근시간 다되었다고 약만 처방 받았는데요 한두달에 한번 날라오는 급여 명세서를 보니 11만원이 책정 돼었더라구요 급여 환자라고 과잉 진료비를 받은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해요 단순 진료정도 였구요 기기를 이용해서 정밀 진단도 아닌 상황에 이빈후과에서 약처방 구두 진료 명목으로 11만원이 나오는지 궁금하내요 내주머니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무리하게 다닐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한의원도 같은 지료를 받아도 3만선인데 또어딘 5만원이 넘더군요 지정 병원이 있다보니 좋은 병원 찾아 다닐만큼 의뢰서를 떼는것도 부담되고 그럽니다
제가 격은 이야기로하자면.... 안 좋아하긴해요. 비급여 검사 권하는거 거부했더니...의사와 간호사가 제가 마무리하고 나간줄알고 수근거리면서 뒷얘기하는거 듣고 병원을 옮기기까지했으니까요... 그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차라리 아파 죽고말지하며 병원치료를 포기할정도였으니까요. 돈도 안되는 거지새끼들은 좀 안왔으면 좋겠다는 그말이 아직고 귓가에 맴돕니다.
전 차상위계층 2종 의료급여 수급자 입니다 전 정신병동 2번 입원 각종 여러군데 정형외과,내과,대형병원 정신과 지금도 계속 다니지만 차별 이런거 없던데요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센터,구청,경찰,119구급대 의사선생님들 때문에 죽음의 문턱에서 살수 있었습니다.
청주 수급자들 개인정보 탈탈 털려 보호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임 병원가는 것도 스트레스 의사들은 안그런데 간호사들 더 무시 통화기록 내용 기관단체 자택방문 소통 사소한 내용까지 기록 남김 집안 환경 일거수 다 침해 당하는게 수급자 현실임 인사하는 내용까지 기록남김 초등학생들 도 이런 행동들은 안할거임 수준 미달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신경쓰고 싶지 않음 윤 정부에서 지시하는거라 생각함 가족들 조카들까지 하물며 지인 친구들까지 신상 털리고 있음 참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듦
간호사들이 하는말이 기초수급자들이 병원에서 큰소리 친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제가 입원했을때 보았습니다 수급자는 부당함을 이야기했는데 수급자는 왜 이야기해야하나요!! 돈을 계산하는 사람만 열람해서 보면 안되나요 그게 아님 의사까지만이라도 !!! 간호사들까지 알아야하는 이유가 없어요!!약국도 그렇습니다 차별은 존재해요!!
왜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전 당당해서 그런 생각 전혀 안하고 간호사 의사쌤들도 똑같이 대해주는데요... 혹시 본인이 수급자라는 타이틀을 무슨 죄라고 지은것처럼 느끼시지않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급자라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복지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당당하게 다니세요... 진료의뢰서도 당당하게 달라고 하시고요... 그렇다고 4가지없이 하시진 마시고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요구하시면 되요
많아진 병원 운영할 국민건강 보험료는 많이 낼 용의가 있는 거죠? 지금 건강 보험료가 7.09%인데 병원이 늘어나는 등 다른 변수가 없어도 저출산 노령화로 건강 보험료가 엄청나게 올라야 하는데 여기다가 병원까지 늘어난다.. 도대체 몇%가지 올라가도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돈은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 줄 아나 보는데 이대로 가면 건강보험 제도가 옛날 공무원만 해주는 제도로 회귀하고 일반인은 민간 보험제도가 되는 시기가 올 겁니다.. 돈은 하늘에서 꽁짜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교통사고 치료 수가도 매우 저렴한 편이죠.... 정확한 것은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너무 저렴한 교통사고 치료수가가 건강보험을 좀먹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교통사고 환자는 심평원에서 일정기간 주기로 이유불문하고 진료비를 일괄 삭감해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로인한 폐단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요.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으니....
이 영상은 사례를 가져와서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부분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일반화할 수는 없는 내용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것이 실손보험입니다. 보험금 많이 탄다고 보험사가 좋아하진 않는다는겁니다.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폭넓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개선이 되어야만 억울하다는 말이 줄어듭니다. 복지, 의료, 보험, 기타 등등 모든것이 연계되어있는데도 취약계층이라는 이슈로 덮으려고 하니 일이 계속 곪아간다고 보입니다. 영상에서 제시한 3가지 모두 입장이 제각기 다른 이유도 여기에 기인하죠.
네이버TV 이웃하시면 영상을 더 빨리 확인할 수 있어요
naver.me/5CrikfdA
따복님 올 한해도 따뜻한 복지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세요.
따복님 말씀대로라면 의료인들이 똑같이 대해야 하는데 대학병원 동네 개인병원 몇년 째 수술 입원 검사 주사치료 받고 있습니다만 비급여 검사, 비급여 약도 처방 받아 약값도 많이 나옵니다만 그래도 차별이 있습니다.
특히 정형외과 교수들이 가장 못된 것 같습니다.
수술 두번 이후에 약만 처방 받아 먹으니 그 정도로 아픈 것이 아닌데 하면서 막말을 합니다.
환자는 신경통증과에서 마약까지 처방 받아 3년째 먹고 있는데 수술이 어렵고 위험한 것은 빅5 병원으로 보내 놓고는 처방 받아 먹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성의없이 진료를 합니다.
가면갈수록 사명감이나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습니다.
빨리 의료수급에서 벗어나건강관리 철저히 열심히 해서 병원을 가지 않는 것이 최선에 방법입니다.
양양을 먹으니 몸이 완전히 더 망가집니다.
몇년 째 아파보고 수술도 여러번 받고 재활치료 주사도 혈관이 없어 질 정도로 받고 보니 또다시 아파서 혹여라도 병원 가야 한다면 가지 않을 거라 굳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산속에 들어 가 죽든 자연으로 가야지 독하게 마음 먹고 있습니다.
아파서 수술하고 고통속에서 있는 것도 속상한데 의사들이 그것도 교수라는 사람들의 말과 행실을 보면 참 인격이 인간성이 아무리 많이 배워도 별볼일 없구나 생각을 3년째 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정형외과에서는 도수치료 체외충격파 이런거 권유해야되는데 (실제로 의료급여 아닌 환자가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있으면 많이 권합니다.) 의료급여 떠있으면 권유하기도 좀 그럴거 같기도요..
실비가입하시고 통원치료
입원비 꼭 넣으세요
정말로 의술로 해주시는 분들있으세요 저두 서울 큰병원으로13~14년 다니고 있는 상황에 정형외과 전문으로다니는데 선생님 도움 많이 받았고 받고 있어요
맞아요 정형외과 신경외과 비급여진료로 먹고사는 의사들이 가장 악질이죠 ㅋㅋㅋ 자주 가보면 알아여 실비믿고 쓸데없는 과잉진료로 엄청나게 돈 뜯어먹죠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들이 특히 차별적이란 글엔 극히 공감 합니다.
무시하는 말투 어디 아프다고 해도 개 무시하고 자기 잣대로 진료하고...ㅜㅜ
다른과도 환자가 많을시 수급자는 예약 시간이 지났어도 계속 뒤로 넘기고 한없이 기다려야 할때가 많음.
✨️의료수급자에 대한 차별 원인✨️
1.비급여진료.
2.선택의료기관 우선 이용.
3.정신병원 정액수가제 적용.
따복님과 같은 분이 보건복지부장관을 맡으셨으면👍
모쪼록 소외된 이들에게 위안과 배려를 주시는 따복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진짜 겨울답네요🌬💨
따뜻한 차한잔 드시고☕️
포근한 저녁되세요 🧘♀️
위급상황에. 선택의료기간을 따지며 하는거 불편했다
선택기관에서 하지않는 항목있으니
@@Cbscbs1003 그러게말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건행하세요✨️🙏🏼✨️
@@천류불식-o1z ^^평화를빕니다
호불호에요
어떤선생님만나느냐따라
진짜좋으신분은진짜 필요하게 생각해서해주는분있고
과잉진료에쓰잘때기없는거더 언고
바로돈이안들어오니까 안좋아하는병원도있는거같애요
의료혜택받으면서도 스트레스눈치받을때도있고
또 아픈데 연장승인 때매 병원가면 귀챊아하고 그래요 이것좀 아픈것도서러운데연장승인하러 병원왓다갓다 정말..
대한 민국 간호사들 대하여 교육 좀 부탁 합니다 의사 보다 간호사들 불친절 개선 합시다
의사 위에 간호산거 모르셨나봐요 갑질 대단해요
수급자 심정을 잘이해 하고 실정을 말해주는 방송으로 말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따듯한 복지사님
정 따복님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수급자차래인데두,뒤로미루고,다른환자를먼저,진료합니다,몸이아파앉아있기도힘든대두요,그래서,아파도,될수있으면병원에안갑니다,일일구에실려,응급실에가면질료비를일반환자와똑같은돈을달라고합니다,그러니아파도참아요
아픈것도 설어운데 뭐 그리복잡하는지 정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의료 불평등을없엢에려고 만든법이 오히려 의료불평등같네..고처질수 없는...정신병환자의 범죄율이 높을수빡에 없는...의료수급자는 평생아프면서 지연또는잠시통증완화뿐이네..😢
쯧쯧 감사합니다
참 어려운문제 제기를 해 주셔서 잘 봣습니다. 100%이해가 가지 않지만 문제제기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
따복님 감사합니다
따복님 감사해요 아이들 많이 커지요 오랜만에 댓글합니다 아이들이랑 가족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하세요😂
병원가면 수급자라서 그런가 원무과 아가씨들이 불친절 했요
그리고 치료도 적당히
하고 그랬요
저는 원장이 공짜니까 이것저것 검사하자고 하더라고요.
@@minjinpark30
이것저것 검사해봐야 1차의료기관에서 얼마나 정확한 진단이 나오겠어요
@@minjinpark30공짜아닌걸
의사는더권유하던데
원무과는 어딜가나 비슷한거 같습니다 아닌곳도있지만 그런가보다 하면 그나마 마음편하실겁니다
치과 잇몸치료 충치금떼우는거(45만원)치료 하면 된다해서 비용 고민하다 치료 했는데 마지막 치료하는날 금떼우는거 한개 더해야 한다고 함 수급자라 그런건지 첫날에 금두개 말하면 비용 많이나와서 치료 안할까봐 마지막날에 얘기하네요
좋은정보 잘갑니다🎉
따복님 날씨가 춥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비급여 는없도록해야지요 무시하는병원은 안가야해요
의료급여는 어려운 취약 계층에겐 생명줄이니 국가에 감사할 일입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누가모르나요 인권침해는당하지말아야죠 그리하면 고마운줄도모름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채널
따복님. 정말로.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차상위경감. 대상자. 입니다. 너무감사 드려요
아~ 따복쌤 설명을 들고보니
많은 의문점들이 해소가 됩니다
따복쌤은 정말 지식도 많으시고
스마트하세요👍
복지부장관 하셔도 손색 없으실
똑장관님 되실거 같아여 😊
궁금한사항들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 동장군 기세가 대단합니다
아가야도 따복쌤도 또 두 공주님도
아기 아빠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샬롬🤗
항상 궁금했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리고 해피 뉴 이어 😊😊😊
의정부에 있는 (제일 편안내과)는 아주 친절 합니다,,,,,다른병원 에서 못잡던 고혈압과 당뇨를 여기서는 제대로 컨트롤이 되었습니다
증상을 애기하면 피검사와 고루고루 살펴 줍니다,,,저도 의료 수급자 입니다~~^(^
올한해 고생했어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꾸벅 😅
차기 장관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클릭🎉
1. 수급자는 본인부담율이 주는 만큼을 건보재정에서 보존해줘야는데.. 그 금액 자체가 적거나 삭감을 잘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아들의 경우 진료의 난이도는 더 높은데 진료비 전체는 성인보다 낮게 책정되어 있는 것 처럼요. 물론 말씀하신 것 처럼 최근에는 바꼈는진 확실친 않네요.
2. 우리나라는 수가가 워낙 싸다보니 최선의 진료를 위해서는 비급여도 필요한데... 수급자에겐 비급여 자체를 낼 수 없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의사들이 많은 것 같아요. 비싼 진료에 거부감 있는 것이 무조건 처방을 낼 수 없는 것으로 오해를 낳지 않았나 싶네요.
3. 원무과나 병원서 일하는 사람들 얘기 들으면 수급자분들은 오래 혜택을 받다 보니 그걸 당연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신폰이니 자동차니 다 있음에도 500원 더 나온거엔 매우 민감하고 직원들한테도 함부로 하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의 공짜다보니 오히려 의료 남용하는 경우도 많은데, 의료진이 필요 없다는 검사나 치료도 본인이 원하면 자꾸 해달라고 해서 직원들은 곤란할 수 밨에 없다고.
수익도 안되는데 선의로 해준다 한들 좋은 소리 못 듣는 상황이 되는거죠.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로 인해 차별까진 아니어도 진료과에 따라선 좋아하진 않을 수도 있겠더라고요.
정말 잘보았어요 이제 이해가됩니다 감사합니다
따복님의 정보 항상 힘이 됩니다. 사실 수급자가 병원에 가는 경우 어찌되었건 다른 일반 환자와 달리 병원의 눈치를 보게 되는건 인지 상정 이구여 또한 현실적으로 일반 질병의 경우에도 병원에서 처방전 발행시 처방 약품의 종류를 진료 병원의 의사가 비급여 약제를 포함하여 폭넓게 선택, 처방하는것이 아닌 일단 가격이 저렴한 급여 적용 약제를 우선 처방하다보니 그 약제들의 효능에 따라 질병 완치의 속도가 다른것 또한 부인하기 힘들것 같네여ㅠㅠ
따복나름 친절한 설명감사합니다 만
이해하며 듣기
쉽지않습니다.
의사들보다 몇몇 간호사들이 문제임
차별이나 불친절을 느끼는 건 간호사들의 태도에서
느껴지는 게 대부분입니다 그런 병원은 의사한테 간호사 관리 하시라고 말해주고 다른 병원으로 바꾸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어떤 장사든 카운터 보는 직원이 장사를 흥하게 할 수도 망하게 할 수도 있는거임
감사합니다 복지사님
따복님,
많이추워요.
호빵이먹구
싶어져요.
따복님의
정이느껴지는
도움말씀이
이 추운날씨를
데워주는것같아
고맙고감사해요며칠후면24년
용띠해예요
복많이받으시고
신년도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말자주전해
주셔요.
간호사들 친절합니다 병원장 진찰때 불편한적 많읍니다
따복님 정보감사합니다 날씨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의료수급자 올해와 작년이 달라지겠지요 내년에 의료수급자 신청알려고 해요🎉
따복님 좋은 정보 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7
급여 의뢰서 부탁하면 짜증을 내시는 선생님이 있어요 2년전에는 6개월 안에 가면 의뢰서 제출 요구 안했었는데 1개월만 넘으면 의뢰서를 요구하더라구요
2년전 이사와서 안과 비뇨기과 정형외과 등 척추 수술과 백내장 수술 등 의뢰서를 어쩔 수 없이 부탁해야 될 형편이지만 불친절하고 짜증내며 꼭 한 마디 하는 의사 정말 스트레스 받아요
기초수급 1차의료기관에서
만 자유롭게 갈수있고,
2차의료기관은 진료의뢰서
1차의료기관에서 진료의뢰서
잘안해주려 합니다
정확한 진단 알려면 엠알아이
찍고해야하는데요 엠알아이
본인부담이죠 1차는 의료기기가 아예없고
한병원에서 3개월정도 치료
받아도 호전이 없으면 병원
옮겨야하는데요
2차병원은 못가도록 만들어 놓으니 제대로 치료가 않된다고 보아집니다.
2차병원 진료가능할걸요
대신 1차 진료의뢰서가 없으면 보험적용이 안되는걸로 압니다
원무과에서 설명해주더라구요
앚아요.저도내과에7ㅡ8년다니고있는데.선생님이기분나쁜정도로.알을함부로사시더라고요.수급자라한마디도못하고나옸어요.
mri 가 본인부담이라고요.?
저도 의료수급인데
mri..ct..뇌파검사 까지 다 급여에
해당 된다면서 공짜로 받았는되요.
병원에서 공단에서 지급한다면서
받아 보라고 도로 권장하던데
1급 상급 병원 다닙니다.
공단에서 큰병원은 비싸니
동네 병원 다니라고는 한소리 들었습니다.
그래도 아프면 무조껀 큰 병원 갑니다
본인이mri찍어보겠다고하면비싸요
병원의뢰서에서 필요로하다해야 적용가능함ㅠ
제가 뇌명증으로 고통 받다가 지정병원에서 의뢰서를 떼어서 이빈후과를 방문했는데 그날따라 많은 환자들이 있어서 한시간을 기다리고 진료를 받았는데요 기본적인 귀속 코 목안만 보고 퇴근시간 다되었다고 약만 처방 받았는데요
한두달에 한번 날라오는 급여 명세서를 보니 11만원이 책정 돼었더라구요 급여 환자라고 과잉 진료비를 받은게 아닌가 의심이 들기도 해요 단순 진료정도 였구요 기기를 이용해서 정밀 진단도 아닌 상황에 이빈후과에서 약처방 구두 진료 명목으로 11만원이 나오는지 궁금하내요
내주머니에서 나가지 않는다고 무리하게 다닐순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한의원도 같은 지료를 받아도 3만선인데 또어딘 5만원이 넘더군요
지정 병원이 있다보니 좋은 병원 찾아 다닐만큼 의뢰서를 떼는것도 부담되고 그럽니다
제경우는병원에선그러지않는데 개인한의원에서 와이프가 안내데스크맞구남편이한의사인곳을갔는데그곳에는홀대하고그러더라구요
따복님. 안녕하셔요? 늘 좋은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의료급여일수때문에 아파도. 참고 진통제만 먹으면서. 참고 견디고있는게 너무 힘들어요. 하루빨리 개선 되여슴 좋겠습니다
제가 격은 이야기로하자면....
안 좋아하긴해요.
비급여 검사 권하는거 거부했더니...의사와 간호사가 제가 마무리하고 나간줄알고
수근거리면서 뒷얘기하는거 듣고 병원을 옮기기까지했으니까요...
그때 너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아서....차라리 아파 죽고말지하며 병원치료를 포기할정도였으니까요.
돈도 안되는 거지새끼들은 좀 안왔으면 좋겠다는 그말이 아직고
귓가에 맴돕니다.
나간줄알고가 아니라. 들으라고 하는말들입니다
얼굴은웃고있지만. 거지새끼라고. 입으로 행동으로 말하는것이지요서러울것없어요 사람은인간은그런것입니다. 그래서사람 인간한테정주지마세요 배신하는인간들의그추악함을어찌다 감당하리오.
와 그건 좀 심했네요
진짜 눈물납니다
그런것들은 진짜 인간 쓰레기네요
녹취해서 만천하에 알려야해요
어휴~내가 구청복지사랑 통화할일이 있어서 하면서 의료급여라서 그런지 불친절하고 눈치가 보이더라고 하니까 그런거 없다고 나라에서 돈주는데 그런거 아니라고 딱짤라 말하던데요. 내느낌상 불친절하고 눈치가 보였음
인간성나름인거
같은데
사람차별하는성격
왜없겟어요?
따복님 안녕하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감사합니다. 따복님 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그래도. 대한민국 에사는것. 큰혜택이고. 감사합니다♡
의료보험 아니라,
의료수급자이면 사람 무시
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허리치료 3개월 받았는데요
치료효과 전혀없어요
주사만 자꾸 놓던데요
오히려 더 아프네요.
의료수급자 인데 대학병원,종합병원,일반병원 다 다녀봐도 아직까지 불친절대우는 안받아봤어요
일반적으로 보통의 병원은 차별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가끔 차별하는 대학병원이 있습니다.
모든 대학병원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고요, 일부가 현재도 그렇습니다. 특히 입원을 하는 경우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경기도 K시의 H대학병원이 그렇습니다.
전 차상위계층 2종 의료급여 수급자 입니다
전 정신병동 2번 입원
각종 여러군데 정형외과,내과,대형병원 정신과 지금도 계속 다니지만
차별 이런거 없던데요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주민센터,구청,경찰,119구급대 의사선생님들 때문에 죽음의 문턱에서 살수 있었습니다.
힘내세요
따복 복지부장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의사보다 입원하면 간호사들이 불친절하거나 부당함을 이야기하면 수급자들이 더 큰소리 친다며 낄낄거리는걸 본 후 수급자가 되기가 부끄럽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원에서 진료비 계산하는 사람들만 열람하면 좋겠다 생각이 들구요 ㅠ
상병이명 첨부터 대학병원이 나아요
청주 수급자들 개인정보 탈탈 털려 보호되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임 병원가는 것도 스트레스 의사들은 안그런데 간호사들 더 무시 통화기록 내용 기관단체 자택방문 소통 사소한 내용까지 기록 남김 집안 환경 일거수 다 침해 당하는게 수급자 현실임 인사하는 내용까지 기록남김 초등학생들 도 이런 행동들은 안할거임 수준 미달이라 생각하고 이제는 신경쓰고 싶지 않음 윤 정부에서 지시하는거라 생각함 가족들 조카들까지 하물며 지인 친구들까지 신상 털리고 있음 참 무서운 세상이란 생각이듦
이차병원도 대표이름으로 본인ㅇ허락없이 개인정보열람함@@꾸잉-f9s
누가 그런 소리를 하나요 자기도 힘든 사고가 나면
자기도 수급자를 받아야 해요
환자에게 잘해주어야해요
환자입장이 본인의 미래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지들은 사고나면 꿂어디질건가?😊
수급자기 되고나서는 돈이 있을때 느끼지 못한 불평등한 느낌을 많이 받는거 같습니다
네 병원에서도 약국서도 별로좋이하지 안는다네요 불친절한걸 느꼈다는데요
감사합니다
저도 내시경 비용 25만원 내야 된다고해서 진료 포기 상태인데요. 진료비가 비싸서요. 다시 한번 병원가서 상담 받아 봐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병원마다 틀리지만 제가 가본 병원은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차별 같은건 좀 돌팔이 병원에서 그런 경험이 있긴해요
맞아요
돌팔이 의사 들이 심함
차별없어요
환자가못내는돈 의료보험에서다받아갑니다
차별 있어요 본인이 못 겪었거나 못 느껴서 그런거지 차별 존재 합니다.@@조경애-p3w
간호사얘기@@조경애-p3w
대학병원 경험 간호사 문제 많음, 비윤리적인 몇명 의료급여 입원실 전담 배정 확인, 당당하게 처신 안 하면 목숨도 한순간 2개월 입원 실제 경험
대학병원은 인턴들이 차별함 의료진들은안그런데ㅜㅜ
지금도 그래요.
간호사들이 하는말이 기초수급자들이 병원에서 큰소리 친다고 하면서 웃더군요 제가 입원했을때 보았습니다 수급자는 부당함을 이야기했는데 수급자는 왜 이야기해야하나요!! 돈을 계산하는 사람만 열람해서 보면 안되나요 그게 아님 의사까지만이라도 !!! 간호사들까지 알아야하는 이유가 없어요!!약국도 그렇습니다
차별은 존재해요!!
서글퍼요
기초수급자.의료급여수급자입니다
병원 다 가봐도 친절한곳 없고 돈 없는게 죄인 입니다
진료자체를 포기하고 삽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은 편하네요
병원장이 싫어하는데 오후 4시 지나오라등. 눈치마니줍니다
또한 관절수술 받으려면 수술비가 얼마나 드느냐물으니. 다른병원가라고 말합디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따복님을 복지부 장괸으로 보내야 하겠습니다 ㅎㅎ
수급자건의료보험이건자기처신할나름이다 믿고긍정적으로생각합시다 의료환자도 의사간호사한테따지는식으로하면 마찬가지임 서로친절하게대화합시다
나도 그렇게 샹각한적있어요 의료수급자는 품질안좋은약 준다는 편견. 이건 착각이였어요. 수급자되기전에 먹던약 수급자되어도 그대로 처방해줍디다. 약도 좋은거 줄때있고요.
마자요.인상이 안좋와요. 그리고 하는말이 은근이.딱딱거려요자꾸만나니까 .조금덜해요.😔 약도 잘낮지않아요. 따로약을 내돈주고 사먹어야돼요.ㅡ따복선생님 애기보앗어요.너무예뻐요. 날씨가 추워요.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진단서 제출 나오면 병원가서 싸인 받고 할려면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환자는 많고 왜이리 눈치가 보이는지 내가 먼저 죄송하다고 하게되요.그럼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는데 진단서에 작성 할려면 시간도 걸리고 참 그렇더라구요..죄인 아닌 죄인 되는 갈때마다 걱정 되요...저만 그렇지는 않겠죠.ㅠㅠㅠㅠㅠ
맞아요. 진단서 받는것 좀 어떻해 바꿔줬으면 좋겠어요.....그거 너무 눈치보이고 오히려 더 서글프고 죄인된것같은 기분이 들어요.
그런거 신경안써도 돼요
어차기 진료기록있고 진료기록확인후 간호사님들이 출력 해줄건데 눈치을 왜보십니까
@@10bul9그건 진료기록이고 진단서는 의사가 환자의 요구가 있을시에 작성해줍니다
미리 작성해놓지는 않아요
종합병원급이면 보통 담당교수보다는 레지던트들이 많이 써주더군요 올해6월에 입원해서 직접 떼어봤습니다
사각지대 사는사람들 입원과동시에 돈걱정없이 혼자서라도 입원하는 것을 다루어주세요,심장수술
지인분 보니 약간 그런다고 합니다..ㅠ
네 안좋아합니다
병원갈때마다느껴요
자존심상하고병원가기싫읍니다
그래도 가세요 ~ 병이 더 크기전에 ~ 가족들 생각 하셔야죠 ~~
의료급여.약타러가면차별대우하는것보면
약타러가기.두럽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어쩔수없이.약을먹으야하니.어쩌도리가없어.부끄러움
무릅쓰고
갈수밖에.없는것.너무힘듭니다
따복님감사합니다❤❤❤❤❤❤
수급이라도 공짜아니고. 병원에서는 진료비. 청구해요
차별없이 동일한 약 처방해줍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을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수급자도 일반인과
똑같다ㆍ
왜 이런기사 쓰지요ㆍ
수급자는 보험해택을
더 주는것뿐ᆢ일반과
똑같다ᆢ❤❤
저도 의료급여자로20여년을 병원다녀도
불친절한 병원은 없었어요
대학병원도 너무친절하고요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 너무 친절하던데요
경기도 명지병원 정말친절해요
수급자들..
사실 좀 쉽게 보는듯 합니다..
없이 사는게 이렇게 남의 눈치까지 보면서..
그래서 좋은차 좋은옷 입는거 백번 공감합니다..
대통령 정치인들 공직자들 국민세금으로 사는데요 뭘
어그제 소아과에서 독감예방주사 맞았는데 간호사도 아닌 간호조무사 주제에 2~3m 떨어져 앉아 있었는데 큰소리로 수급자 운운하다니...기본상식도 없는 쓰레기들을 더러운 경험을했답니다
조무사 주제에??? 당신 주제는 뭔데?? 감사한 마음으로 받기를 . 누가 왜 당신을 생각해 줘야 하는데
친절하지 못하니 고객에 목소리을 내는겁니다.평가도을 줘서 간호사 점수을 주는 병원들도 있더군요.그런 병원은 간호사들이나 의사선생님들이 책임감들은 있으십니다.
병원가서 싸우지 말기를 절대 ... 주제에?? 저런말 하는 사람은 사장이라도 되는가?? 뭐라도 되는줄 아는가??
엔제나또박똑박 따복따복 좋은정보을전해
주는따복님🧧노고에극찬합니다따복님말씀에
100%공감합니다 신뢰합니다 가뭄에단비같
은 슬픔있는곳엔 기품에씨앗심는 서민 빈민
소외된국민 희망에 🌁다리입니다 21년한해
도수고많으셨습니다 따복님앞날에 무궁한발전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ㅠㅠ
의료비가 문제아니라. 일반하고 수급자 차이가나죠 약도다른듯합니다.
약이 젤루 싼거라고 합니다
@@넘치는감사-h6l 네 마자요
수급자약은
따로만든데요
팩트인가요?
정보 감사합니다 나❤❤❤
좋은내용 감사해요...초고도비만 .수급자일경우 비만치료에 대한 치료나 약제 모두 비급여라고하네요...수술만 지원비가 있구요...건강상 미용목적이 아닌 의사판단 고도비만 수급자환자들의 지원도 필요하다봅니다.듣기론 당뇨치료제도 수급안되는 문제등도시급하다해요...
감사합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별신경도 안쓰던데..예전에 어떤간호사분도 의료급여받아도 별신경안쓴다고 하더라구요 의료급여 받는분들 크게신경안쓰셔도 될듯한데요
접수하는데서 차별은하죠 눈치빠른사람은 금방알죠
의료급여 수급자는 병원에서차별하고 약도좋은약은안줘요 자존심상하고 병원도 가기싫어저요 ㅠㅠ
왜 그런 생각을 하실까요?? 전 당당해서 그런 생각 전혀 안하고 간호사 의사쌤들도 똑같이 대해주는데요...
혹시 본인이 수급자라는 타이틀을 무슨 죄라고 지은것처럼 느끼시지않나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급자라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복지중 하나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당당하게 다니세요... 진료의뢰서도 당당하게 달라고 하시고요... 그렇다고 4가지없이 하시진 마시고 다른 환자와 마찬가지로 요구하시면 되요
지원금액에서 의료비 등으로 사용한 금액을 차감하여 금융재산으로 봅니다.
@@ddaboc이게 무슨 얘긴가요?
이해가 안되는데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따복님! 감기 걸리셨는지 코맹맹이 소리내요,얼릉 약 💊 드셔요,새해복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나는 상급종합병원에 다니는데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그런말씀은 선입견이에요.....ㅋㅎㅎ
글 안달려다가 수급자 병원가면 좋아해요 수도 없이 병원 다니지만 그런일 전혀없습니니다 오히려 본인 돈 안들어 간다고 검사도 자주 하고 고객왕으로 생각하는데요 이해 가 안가네요 ..비급여는 저한테 물어 보고 선택에 맏기구요...
간단한 방법은...
병원이 많이 생겨서 환자가 귀한줄 알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많아진 병원 운영할 국민건강 보험료는 많이 낼 용의가 있는 거죠? 지금 건강 보험료가 7.09%인데 병원이 늘어나는 등 다른 변수가 없어도
저출산 노령화로 건강 보험료가 엄청나게 올라야 하는데 여기다가 병원까지 늘어난다.. 도대체 몇%가지 올라가도 감당 가능하다고 생각하나요?
돈은 하늘에서 공짜로 떨어지는 줄 아나 보는데 이대로 가면 건강보험 제도가 옛날 공무원만 해주는 제도로 회귀하고 일반인은 민간 보험제도가
되는 시기가 올 겁니다.. 돈은 하늘에서 꽁짜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교통사고 치료 수가도 매우 저렴한 편이죠....
정확한 것은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 너무 저렴한 교통사고 치료수가가 건강보험을 좀먹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게다가 교통사고 환자는 심평원에서 일정기간 주기로 이유불문하고 진료비를 일괄 삭감해 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로인한 폐단이 엄청난데도 불구하고요.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있으니....
의원급 가면 친절하게 잘대해주는곳이 대부분입니다. 큰병원일수록 갑질이 너무 심합니다. 아는 사람은 현장에서 망치로 맞아서 혹이 생겻다 사라졋는데 일을할수있다고 판단하는 병원 부원장 잠도 자기힘든데 그정도도 그냥 견뎌라함
사람의 문제거 같습니다
어딜가면 친절한데 어딜가면 불친절하고 어떤의사는 설명을충분히해주는데 어떤 기본만하구요
저희 남동생 조현병 있어서 심해갖고 정신병원 입원시켜서 치료 받고 있는데 따복샘 때문에 돌아가는 상황을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조현병 환자 가족들 넘 힘들어요😢
저도.의료급여이자.기초수급인데.병원가면눈치주는건맞아요.그런데2025년부터는.의료급여일수도줄인다는데.진심의로병원다닐형편않되는사람.무조건이기주의적으로이용하는분들은색출해야한다생각합니다.
이 영상은 사례를 가져와서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부분적으로는 동의하지만 일반화할 수는 없는 내용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것이 실손보험입니다. 보험금 많이 탄다고 보험사가 좋아하진 않는다는겁니다. 이 문제는 장기적으로 폭넓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개선이 되어야만 억울하다는 말이 줄어듭니다. 복지, 의료, 보험, 기타 등등 모든것이 연계되어있는데도 취약계층이라는 이슈로 덮으려고 하니 일이 계속 곪아간다고 보입니다. 영상에서 제시한 3가지 모두 입장이 제각기 다른 이유도 여기에 기인하죠.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 혼자 있으면 병원에서 입원을 안받아 주는데이럴때는 어찌해야하는지요,보호자가 없다고 안받아 주는데어찌해야 하나요?
그러면 당근이런곳에서알바로 일당주고사람을구하세요보호자대신 역활알바해줄사람구한다고하면 구해질듯요
그럴땐 진짜 난감하죠
저는 보라매 정신과 병동 입원할때
결혼해서 나가 살고있는 친동생한테 연락했네요ㅜㅜ
얼마나 미안한지 ㅜㅜ
제가 다니는 의원은 자주 오라는거 가끔 갔더니 원장님이 병고치려면 자주와야되는데 자주 안온다고 인상 쓰시던데요. 그이후로 아플때 가구픈거도 가기 싫어지네요
그러면 지역관활의료조합 신고
따복님❤
절대 그런 차이 없는것같아요.
저는 친절한 대우 받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