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의 고통과 성경에 대한 애정] 2024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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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8

  • @미숙문-g2c
    @미숙문-g2c Месяц назад +2

    찬미 예수님
    고통이 축복입니다.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지혜로운그녀-h1j
    @지혜로운그녀-h1j Месяц назад +6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신뢰~~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눈물이 납니다
    찬미와 감사로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신부님❤❤

  • @우리동네구경
    @우리동네구경 Месяц назад +15

    + 찬미예수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 독서보고 깜짝 놀래서요
    고통이 축복임을 아직은 정말 모르겠어요
    그러나 가난으로 주님에게 더 매달리는 저를 보고 기쁩니다
    저에게 부자보다 가난으로 주님 안에 머물게 하 소서
    큰일보다는 작은 일에 감사하면서 살게 해 주소서
    모든 일을 주님과 상의하고 주님 말씀으로 길을 찾고 나아가게 해 주소서
    인문학 강의나 스님 말보다 먼저 주님 말씀에서 해답을 찾게 해 주소서
    아멘

  • @제인-t1x
    @제인-t1x Месяц назад +5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신부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김진언-d4b
    @김진언-d4b Месяц назад +2

    저희도 사업 부도나고 한달만에 또 공장 인부 사고로 죽고, 진심 알거지 되었습니다.
    고생 고생 개고생 ....
    불교믿던 남편 졸라서 세례 받은지 1년만에 저리되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너 때문에 종교 바꿔서 ...라며 냉담할까 싶어서요.
    그러나 지금도 완전치는 못해도 주일은 잘지키고 있음에 하느님께 감사 한 마음 입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좋은것을 받았는데 나쁜 것이라고
    어찌 마다 하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으려니 하며 견뎌서 살아내야지요.(오기)
    너(마귀) 죽고 나 살자
    하느님께서 주신 고통은 거룩한 고통이라셨습니다.
    그제 새벽 꿈엔 마귀가(좀비형상) 저를 잡아 먹으려하는데요 아주 거대하신 모습으로 머리는 약간 곱슬머리의 바람 머리를 하시고 눈은 갈색 눈으로 예수님께서 그 마귀 머리를
    큰 손으로 꾹 누르시어 죽이셨습니다.
    딱 봐도 아 예수님이시구나! 라는걸 알았습니다.
    이렇게 항상 옆에서 구해주시는 예수님을 가난의 시련이 왔다고 떠날수 있겠습니까.
    전 예수님, 성모님이 정말 좋습니다.
    매일 보고 싶기도하고요.
    주님에 집에가자 할때 나는 몹시 기뻤노라.
    노래 부를 날 까지 예수님 기다리며 살아 보렵니다.

  • @김은경-d3f
    @김은경-d3f Месяц назад +2

    아멘!!!

  • @조성자-v8d
    @조성자-v8d Месяц назад +2

    매일강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신부님께 더많은 지혜를주세요 아멘

  • @김사람-z9l
    @김사람-z9l Месяц назад +6

    아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입니다
    말씀은 곧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 @은정-s7x
    @은정-s7x Месяц назад +5

    아멘.감사합니다.

  • @이지연-m8s9o
    @이지연-m8s9o Месяц назад +8

    너의 죄를 나에게 다오~ 예로니모 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게 하시는 말씀인듯 들렸습니다....

  • @김정숙-q2m5b
    @김정숙-q2m5b Месяц назад +6

    신부님 감사합니다 ❤

  • @가족의영상앨범
    @가족의영상앨범 Месяц назад +6

    가만히 다가가 신부님의 손을 살며시 잡는 아이의 순수한 사랑이 애틋하고 아름다워요-

  • @보나-d9v
    @보나-d9v Месяц назад +7

    아멘❤🙏

  • @김영숙-i7b
    @김영숙-i7b Месяц назад +5

    신부님 강론 듣기전에는 인기강사,스님 말 들엇는데 제가 성경을 안읽는걸 알고 지금은 매일미사 매일읽고 기도하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합니다 ❤❤❤❤❤

  • @숙경정-i3p
    @숙경정-i3p Месяц назад +5

    찬미예수님
    고통스러울때 욥기를 읽으면 위로가 되는걸 많이 느꼈습니다❤❤❤

  • @김진향-h4m
    @김진향-h4m Месяц назад +5

    미카엘라와 모든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기도드릴게요
    저도 말안하던 중학생딸아이와 드뎌 대화도 얼마전에 손편지도 받았습니다😊
    다 말씀이 저를 움직인 기적입니다❤

  • @놀숲과샴
    @놀숲과샴 Месяц назад +12

    고해성사로 죄를 용서받았지만 다시 기쁨과 웃음으로 예수님을 찬미한다는게 너무 위선자같아서 괴로움이 문뜩찾아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오늘 이 말씀으로 저는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나에게 너의 죄를 다오 그러면 나는 그 죄를 용서하며 기뻐할 것이다“

  • @Sarah-kv8ev
    @Sarah-kv8ev Месяц назад +11

    주님 찬미받으소서 저도 새벽미사에서 욥기를 보고 놀라서 집에가서 욥기를 처음부터 읽어야겠다고 생각이들어 펼쳤습니다.

  • @장재숙-n2j
    @장재숙-n2j Месяц назад +4

    찬미예수님
    성 예로니모 주교 학자 기념일을 축하드리며 깊은 절
    모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예수님 성품을 닮을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 @Clara-Park
    @Clara-Park Месяц назад +11

    기념일에 맞춰
    특별히
    올려 주신 예로니모
    성인의 일대기를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신부님.
    "누가 나를 이끌어 주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알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진정한 배움은
    성모님으로 부터.
    먼저,
    성경을 읽으셨고 묵상.기도로
    저희의
    빛나는 모범이 되신 성모님. 부족한 저를
    성모님께서
    잘~이끌어 주실거라 믿고
    오늘도
    의탁합니다🙏~*

  • @희숙김-p5u
    @희숙김-p5u Месяц назад +4

    ❤❤❤

  • @유스티나-g2e
    @유스티나-g2e Месяц назад +5

    찬미 예수님 ~♡
    아멘 감사합니다🙏
    욥기 : 착하게 살면 상받고 해야는데 왜 착하게 사는데 고통을받지?
    의인의 고통에 대해 쓰여있다.
    🔹️신뢰(선물)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이유가 있다.
    하느님은 계획이 있다.

  • @곽동순-n3u
    @곽동순-n3u Месяц назад +5

    제가 .고통.받을때.묵상했던.욥기.제인생을지켜주신.욥.눈시울이뜨거워집니다 ❤❤❤

  • @정희박-u5b
    @정희박-u5b Месяц назад +5

    고통또한.우리의십자가아닐까요.생각이.드네요🌻🌻🌻

  • @김사람-z9l
    @김사람-z9l Месяц назад +7

    저도 그런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마다 성모님은 저를 치셨습니다
    사람들을 통해 치십니다
    비참하게 만듭니다
    고아와과부처럼 만드십니다
    원수들의 손에 버리실때도 있습니다
    아멘

  • @kana11088
    @kana11088 Месяц назад +4

    [聖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카 9, 48)

  • @진권순-f5y
    @진권순-f5y Месяц назад +4

    신부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