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강의 6회독째인지 7회독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고졸, 26살이라는 어떻게 보면 빠르고 어떻게 보면 느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인생 첫 새로운 도전이에요 국어 영어 수학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공학에 대해서는 비전공자라서 아무리 많이 보고 공부하려 해봐도 쉽게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그래도 전기라는 분야를 선택한 것은 전기기능장이셨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젊은 시절부터 전기 기술자로서 일하며 저희 가정을 이끌었던 모습을 동경했고 그 길을 따라가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4개월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너무 낯선 공부에 전의를 상실하고 쉰 기간도 한 달 가량 있었고 너무 길고 힘든 스스로와의 전쟁이 지속되는 느낌이 들고있어요. 3회독으로 충분하다고 하셨지만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 펜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전병칠 원장님께서 저의 인생길에 없었다면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수 있었을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노력해서 올 4회차 기능사 시험 합격하고 아름답게 끝내겠습니다.
지금이 강의 6회독째인지 7회독째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고졸, 26살이라는 어떻게 보면 빠르고 어떻게 보면 느리다고 할 수 있는 나이에 인생 첫 새로운 도전이에요
국어 영어 수학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공학에 대해서는 비전공자라서 아무리 많이 보고 공부하려 해봐도 쉽게 손에 잡히질 않았어요.
그래도 전기라는 분야를 선택한 것은 전기기능장이셨던 돌아가신 아버지가 젊은 시절부터 전기 기술자로서 일하며 저희 가정을 이끌었던 모습을 동경했고 그 길을 따라가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4개월이 넘는 긴 시간 동안 너무 낯선 공부에 전의를 상실하고 쉰 기간도 한 달 가량 있었고 너무 길고 힘든 스스로와의 전쟁이 지속되는 느낌이 들고있어요.
3회독으로 충분하다고 하셨지만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 펜을 놓을 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공부하고 있어요.
전병칠 원장님께서 저의 인생길에 없었다면 아직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할수 있었을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노력해서 올 4회차 기능사 시험 합격하고 아름답게 끝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써 주신 글이 저에게도 큰 힘이 되네요.
꼭 아름다운 과정과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피곤엔자 너무 재밌어요❤!
즐거운 전기공부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41030 2회독중 오늘도 꾸준하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기까지 학습 완료 화이팅!!
Anode cathode 모두 그리스어로 만든 단어인데 anode는 up+ way, cathode는 down + way 그래서 양극 음극이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홀리몰리 과카몰리 감사합니다 .
2024/09/22 1회차 이해하지 못해도 지치지 않고 끈기있게!
강의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잘 보고 있습니다. 정류기의 정과 정수기의 정은 서로 다른 한자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의미도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정류기의 정은 가지런할 정(정돈, 단정), 정수기의 정은 깨끗할 정으로 한자 자체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를 위해 예로든건데..정류기 rectfier. rectfy는 두가지 뜻이 있음. 화학적으로 精溜, 전기적으로 整流라는 뜻이 있어서 깨끗할 정자가 아예 상관없는 건 아니에요.
1회독입니다.
2023년파이팅
파이팅!!!!
파이링!!!!!!
파이팅!!!!!!!!!
1회독완료
강의 2회독 / 17:23 문제풀이
여기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냥 외우는게 편할거 같다
문제풀이 17:23
이건 좀 알
여기부터
단어도 어렵네요 이젠
전기학과 출신의 한계다. 좀더 쉽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다지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언어나 책을 더 많이 읽으셔야 하지 않나 싶다. 비전공자들의 관점과 시점, 어려운 점을 전병칠 대표는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책도 더 많이 읽고 언어도 잘하시는 선생님께서 강의해주세요 ㅎㅎㅎ❤❤❤
아니 모든강의에 불만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데 왜 계속 들어요??(진짜 모름)
@@user-bh6ry7hl8x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고양이-m4n 그러게요 이상한사람 많아요😂
어떤 자격증 시험을 봐도 떨어지는 분일 듯 하신데... 전샘께서 저렇게 쉽게 설명해 주시는데 왜 이해를 못하고 있는지를 본인 머리 탓을 하거나 부모님을 탓하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