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개밥먹는남자김찬 전태양 김대엽 선수가 말한 극히 일부를 인용해서 그 분들 뜻을 왜곡하지 마시죠. 오히려 인터페이스 발전으로 스1과 같은 단순 매크로적인 피지컬 요소는 줄었지만 다른 변수가 더 많아져서 그 변수들을 다 통제하기 위한 별도의 피지컬을 요구한다는 내용은 왜 잘라먹죠? 그분들이 말한 빌드싸움이란런 스2에는 왜 본좌라인이 등장하지 않는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스1보다 변수 통제가 압도적으로 어려우니까요. 아무리 잘하더라도 모든 변수를 통제할수가 없기때문에 본좌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말을 요구하는 피지컬이 낮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이해하지 마시죠
@@김해개밥먹는남자김찬 역대 스타 2 상금랭킹을 보셈 조성주 이병렬 다 피지컬 미친 괴물들임 특히 이영호랑 같은 종족인 조성주는 진짜 타 프로들이 할수도 없는 플레이를 하는데 정작 이영호는 스타 2때 기본이 되는 컨도 선수 평균만큼 안됨 스타 1 기준으로 보면 뮤탈컨도 제대로 못하는 프로가 저그 쉽다라고 표현하는 격임
@@iiiiiiii3037 조성주는 원래 빌드 먹히고도 피지컬로 이기는거 아는데 게임을 두고 스타1, 스타2 모두 겪은 게이머들 특히 스타 2에서는 우승까지 했던 프로게이머들이 스타 1이 더 피지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프로게이머의 말이 신빙성이 있을지 방구석에서 게임하던 사람의 말이 신빙성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
이영호 스2할때 진짜 이승현한테 3:0 개작살나는 게임보면 진짜 자존심 많이 상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게임이 흥하고 망하고를 떠나서 쉽다는 거는 뭔소린지 일반유저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공허의 유산 뛰는 프로들이 전혀 공감을 못해줄듯 ㅋㅋ 정윤종이 말한 원하는 재능이 다르다는게 맞는 표현이지 인터페이스가 자동차 클러치 밟다가 오토로 넘어가는걸 떠나서 ㅋㅋ 스2는 순간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견제및 공격과 난입을 엄청난 빠른 속도로 대응해야 되는 게임이니까
스타2 인기가 상대적으로 스타1보다 적었던거는 그냥 스타1을 즐기던 세대가 나이들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졌기 때문임 개소리같아 보여도 이거 ㄹㅇ인게 프로게이머가 20대 후반이면 다 은퇴할정도로 나이드는거 절대 무시못함 스타2가 밸런스 논란은 있어도 후속작인만큼 컨트롤이나 시스템면에서 월등하게 발전했는데 나이가 들어버린 스타1 세대들이 그걸 받아들이질 못함 새로운 젊은 세대는 이미 RTS장르에서 오버워치나 배그같은 FPS, 롤같은 AOS장르로 세대교체되서 유입이 없어지고 과거의 폭발적인 인기가 없어짐
지극히 본인 위주의 주관적인 생각. 자기의 장점을 못 살리니 잘못 만들었다 생각하는 듯. 스2는 스1과 달라서 지키면서 천천히 하면 불리해지는 겜이니. 스1에 비해 지키는 플레이하려면 투자할게 훨씬 많으니 천천히 지키며 유리해질 수가 없음. 게임 자체가 스피디하고 멀탯은 다 잘하니 마이크로 컨트롤이 더 중요하고. 이신형이 그나마 마이크로 컨트롤은 좀 떨어졌지만 물량의 장점으로 잘 나갔는데 이영호는 스1에 워낙 특화되어 스2의 특성을 잘 활용 못했고 스1처럼만 하려다 그런 쪽으로 발전못하고 결국 포기함. 말년에 공격적인 견제와 컨트롤을 보여주며 나름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확실히 한계는 명확했음. 이영호는 그냥 스1에 최적화된 선수인거고 스2는 본인에게 안 맞으니 노력해도 안된 것일 뿐. 본인이 못하는 게임을 똥겜이라고 하는 여느 게이머들과 다를게 없는거지.
그냥 다른게임인 느낌이 강한거지 잘못만든 게임이라는건 좀 그렇네 너무 본인 감정이 들어가있는 해석인듯 ..스타2 잘못 만들었다는게 누가 한말인진 구체적으로 물을순 없지만 그렇게 얘기하는 선수가 과연 스타2 상위권에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 이건 진짜 내기할수 있습니다 .. 그러면 스타2에서 잘한 선수는 실력 그 이상이하도 아닌건가...게임 난이도를 평가하기전에 본인의 이해도에 대한 겸손이 있어야 하지싶네요 장르는 같지만 저도 스타1과 2는 스타일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스타1에서 잘했던선수들이 2에서도쭉 잘했어야죠 사람마다 재능이이 다르고 노력할수 있는 분야가 다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
영상에서 0호가 징징대는건 추한게 맞고 예전 정윤종 말처럼 요구하는 능력치가 완전 다르다고봄. 내가 스타2를 접게 만든 가장 큰이유는 이게 스바 전략 시뮬레이션인지 피지컬 시뮬레이션인지 ;; 솔직히 말이 전략이지 상대도 나도 서로 개미친 견제 플레이를 할걸 알고 있음. 왜? 그렇게 만들어놧으니까, 그게 제일 효과적이니까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피지컬 대결임. 누가 견제를 더 잘 막나~ 누가 견제를 잘 들어가나~ 전투는 누가 산개를 더 잘하나~ 롤처럼 스킬 너댓개로하는 그런게 아님 롤은 막말로 상대 스킬을 알고 예측할수 있다면 뇌지컬이 피지킬의 다수를 대체할수가 있음. 근데 스타2는 그게 안됨. 상대가 뭘 할지 알아도 피지컬, 특히 산개 컨트롤은 해도해도 영 늘지를 않더라 피지컬의 극한이라 할수있을 부분 양방향, 3방향 견제, 산개 컨트롤을 무조건적으로 요구하는게 스타2였음. 게임을 그렇게 만들어놧음. 대회도 사라져가고 온라인 게임으로써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근데 역대 판매량으로 본다면, 콘솔 게임으로서는 결코 망겜이라 하긴 힘들고 aos가 뜨면서 걍 rts가 몰살한거지 근데 망겜인지 뭔지는 모르겟고 ㅈ같이 만들긴 했음.
걍 자세한건 모르겠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기준에서는 1. 공허의유산부터 게임 접었음 더더욱 스킬도 많아지고 더 어려워짐 움직임도 어렵고 2.더쉽다? 글쎄 스1을 최근에 자주 하지만 게임자체는 스1이 더 단순함 오히려 스2는 생산이 쉬워진 만큼 컨트롤이 더 중요해짐 생산이 쉬워졌지만 오히려 더 서로 견제(겐세이) 하는 게임이 되버림 피지컬 게임 3. 올인이 존나 쌤
우리나라에서는 망했다고 할 수있지만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경기도 많이 열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채택될 가능성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스타1의 전성기가 크고 대단했기때문에 체감상 망했다고 느끼지만 결과론적이랑 근거자료를 놓고 비교하면 망한게임이 절대 아님.. 오히려 스타1이 업데이트 없고 관리없고 우리나라 사람만 하고 그리고 두게임 공통적으로 고인물이고.. 나도 스1스2 둘다 하고 좋아했지만 스2가 스1보다 망했다고 표현하기엔 자료가 부족하다..세계적 기준으로 보면..
@@박진호-i1w3l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망했다고 느낀다고 위에 적어 놨습니다. 스타2는 아시안게임(시범) e스포츠 종목으로도 채택도 되었고 2022년에도 가능성 있습니다. 넓게 세계적 시각으로 봤을때는 망하지 않은 게임이라는 얘기입니다. 대회규모 상금 등 아직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심도가 떨어질뿐.. 스타1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라서..다른게임으로 봐야할듯.. 저도 스타1미치도록좋아하고 했던 사람입니다
스타1은 S 하위권까지 찍어보고 스타2는 군심때 마스터까지 찍어본 사람인데 전혀 공감가지 않음. 인터페이스가 간편한 만큼 상성관계가 분명하고 게임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오히려 훨씬 힘듬. 그리고 설령 이영호 말대로 멀탯이 쉬워서 못 뽑는 프로가 없는 게 사실이라 가정해도, 그만큼 일반 유저들한테 진입장벽이 낮다는 얘긴데 전체 유저의 99.99%를 차지하는 일반 유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네.
나 중학교 때 스타 오리지날이 출시 했었음. 당시 서비스도 좋지 않았던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푹 빠져서 스타1을 즐겼고 대학가서도 군입대 전까지도 itv, 온게임넷, mbc게임에서 하는 스타대회 다 볼정도로 많이 즐겼고 게임도 많이 했었지. 군 전역 3년 후에 자유의 날개가 나왔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해본 바로는 해병만으로도 게임을 터트릴 수 있는, 밸런스가 안맞는 게임이었다. 그렇게 잘못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거기까지었다. 스1, 스2 다 해본 두 게임의 팬으로서 스타2가 더 잘만든 게임이라고 본다. 스타1 때는 사실 경쟁작들이 너무 없었고, RTS 시장이 가장 대세였던 시대인지라 아류작느낌이 나는 게임들이 대부분, 그나마 커맨드앤컨커 같은 게임이 경쟁작이었지만 스타1이 많이 우세했지. 스타2가 출시했던 2010년만 해도 이미 AOS(워크 카오스),FPS,MMORPG 등 피시방에서 즐길만한 게임의 장르가 다양했고 RTS 시장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죽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블리자드 팀2(스타크래프트를 담당하고 있는팀) 놈들 기준이 스타2는 프로게이머가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라는 기준을 세워놨고 게임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게 진입장벽 및 서서히 잊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망했다고, 프로리그도 없어지고 팀도 해체했다고 망했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고 봄. 전 세계적으로도 스타2를 플레이 하고있는 유저가 있고 현 스타2의 최강자는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도 현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함. 이것을 뒷바침 해 주는게 WCS는 없어졌지만 스타2 개인리그는 점차 많아지고있고 중국에서 팀리그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작년 스타2 384개의 토너먼트가 존재했음.(스타1 64개) 또한 앞으로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으니 신규 게이머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졌고.. 이젠 예전처럼 게임을 자주하진 못하지만 어렸을적 스타1을 좋아하던 아재도 이젠 스타2만 볼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이다 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음.
정말 공감합니다. 군단의심장까지는 재밌게 즐겼는데 공허의유산으로 넘어와서 마이크로컨트롤이 너무 많아져서 포기했거든요. 제가 저그 유전데 궤멸충이 액티브 스킬을 가진 것을 보고 대체 어떻게 부대 전투를 이끌어야 하나 깝깝했습니다. 그래도 rts를 좋아해서 가끔 좋은 신작이 나왔나 들여다보게 되네요
스1은 그런 피지컬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부터가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란 소리. 잘못만들었다고 하는 부분이 결국은 본인이 피지컬로 승부하다보니 그걸로 찍어누르는게 스2에서는 많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소린데 이건 오히려 잘만든거지. 쓸데없이 노동하는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쓸필요는 없으니 다양한 전술에 좀더 신경쓸 수 있다는 부분이니까. 스2의 단점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라서 보는 재미가 확실히 떨어지긴 하는데 게임하는 입장에서 스1만큼 스트레스 받고 피지컬 후달릴 때까지 하게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게임을 하기에는 좀더 좋은 게임이었음.
진짜 스타2가 어려운 이유는 스타1에 비해서 유닛 하나하나 살리는게 엄청진짜엄청 중요해졌고 AI마냥 견제하고 계속 교천에 마찰을 일으키는 와중에도 상대방 유닛들 봐가면서 어디하나 헛점이 안생길 조합을 계속해서 운영해나가고 멀티 늘리고 해야한다는 점임. 그리고 스타1과 달리 스타2 세 종족 운영방식이 너무다름. 그리고 스타2 주종으로 테란은 절대 하지말자....
본인이 스타1에서 그렇게 노력해서 정상에 올랐다고 해서 스2도 무조건 정상을 해야 하는지? 스1이랑 스2는 틀만 같지 엄연히 별개의 게임인데 뭔. 당연히 이해랑 개념도 달라야지. 스1 테란 유저도 다 노력해서 거기까지 올라간거니까 노력 깎아 먹지 말라고 해놓고선 타종족 쌔다가 징징대는건 좀 그렇네
내가 정답을 말해줄께 스타2가 훠얼씬 어렵다. 뭐 그러니까 더 어려운 게임하는 내가 승자 그딴 병S아니고.. 오히려 너무 어려워서 유입 없어서 망한게 아쉬운거다. 이영호 말대로 스타2 유저 편의성 너무 쉬워서 게임 쉽다는데 현 프로 1티어 조성주 세랄 같은 애들 대회 APM 600 700씩 나옴. 왜그럴까? 스타1은 히드라 어택땅 드라군 어택땅 이런거 있지. 스타2는 거의 모든 유닛이 특수능력을 2~3개씩 가진 병S같은 게임임. 자날때까진 이정돈 아니었는데 제작사에서 게임을 완전 산으로 보내버렸음. 스타2에선 200대 200이 스타1의 고스트 200대 200 베슬 200대 200 처럼 하나하나 다 컨트롤할 특수유닛들이자. 유닛 상성도 20개씩 3종족 총 60여가지 유닛이 꽈베기처럼 얽히고 섥혀서 어택땅하면 내가 물량이 훨씬 많은데 한타는 짐. 불멸자는 불곰을 때려야 유리하고 마린은 불멸자를 때려야 유리하고 거신은 마린을 탱크는 바퀴를 화욤차는 저글링을.. 아주 염병같은 상성 헬게이트.. 유닛 컨트롤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분열기 같은건 리버 대체제로 나온유닛인데 스톰같이 버튼 누르고 클릭하면 그쪽에 데미지 주러 환영이 움직이는데 그 환영을 또 우클릭으로 무빙쳐서 움직이는 적 조준해야함.. 근데 한타때 내 분열기가 10기면?? 생각만해도 토나옴. 이건 일반인들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고 극한의 재능을 가진 프로게이머들 천상계 피지컬대결 관전하라고 만든 게임임. 그래서 초보들이 우와 건물이 부대지정이 된다고? 유닛 최적화 쉽게 일꾼수 UI도 있어? 너무 편하다!! 하고 입문했다가도 교전에서 다들 학을 띄고 못해먹겠다고 접음. 스타2 10년 구력자로써 스타2좀 흥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망했지.. 그저 스타1 동접자가 부러울따름. 심지어 나도 가끔 스타1하면 스타1이 더 재밌음ㅠ
이영호는 스타1 프로게이머의 시점에서 봤기 때문에 스타2를 잘못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스타1의 다음 시리즈로 나왔지만 스타1에서 요구하는 것과 스타2에서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달랐음 하지만 어떤 게임이 출시되었고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있는 이상 잘못 만든 게임이라고 평가하는 건 좋진 않지
스타2가 더 플레이 할 때 재밌음. 근데 문제는 이 게임은 E-SPORTS로서 관중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엔 부적합한 게임임. 200vs200 병력 싸움이 3초안에 끝나는게 부지기수에다가 한번 승기를 잡으면 절대 역전 안당함. 스포츠화 하기엔 너무 보는 재미가 나쁨. 스타1은 반대로 인터페이스도 구식이고 불편한데 아이러니 한 점은 보는 재미는 스타1이 압도적으로 높음. 전투 장면에 집중할 수 있거니와 선수들이 피지컬로 역전하는 경기도 왕왕 나오기 때문에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스포츠에 딱 맞는 종목이었음. 롤 다음 2등 자리를 겨루면 올타임 넘버2 자리는 스타1이 맞음.
스1에서의 이영호의 강점은 다름 아닌 멀탯이었는데 스2로 넘어오면서 단축기나 조작이 매우 간편해지면서 이영호의 강점이 사라진거임. 한번 말린 경기에서 흐름을 바꿔놓고 싶을때 멀탯을 이용한 난전 만들기를 하는데 스2프로 정도 하시는분들에게는 거의 안통하니까..(조작이 쉬워서, 웬만하면 신경쓸 수 있음) 나는 스2 며칠전에 입문했는데 일단 단축기가 편해서 너무 좋더라 쌉고인물이나 프로 아닌 일반인 기준에서는 스2가 몇배는 쉽기도 하고 그래픽도 좋아서 재밌는듯. 일단 건물 부대지정이랑(이게 진짜 ㅈㄴ게 편함) 일꾼들 미네랄에 랠리 찍어놓으면 자동으로 캐지는거(이것도..), 모든 유닛이 한꺼번에 컨트롤 가능한 점, 그냥 몇몇 마법유닛이나 중요기물만 따로 지정해컨트롤하면 되니까 존나게 쉬움. 5일 입문했는데 다이아옴. 쉬운건 팩트. 즉, 스1이 몇배는 어려운건 맞음.. 조작이 너무 불편해.. 이상 스1 유즈맵만 하다가 스2로 넘어온 사람의 총평이었음.
종빨로 하던 스1 하던 얘들이 스2 넘어가면서 본실력 다 뽀록난거지 대표적으로 이영호 염보성 등등 특히 이영호는 산개 컨트롤이 일반 게이머급도 안되서 200을 모아도 상대방 인구수 120~150에 지는건 일상이었다 그런데 자기 실력을 탓하기 보다는 프사기라 핑계되는게 말이 되는소리인가 현재 스1에서 테사기라고하면 자기 노력을 무시하는 말이라면서 고소한다며? ㅋㅋㅋ
스타1이랑 스타2랑 비교해서 스타원이 어려운점은 부대지정 사실 손 작은 사람들은 5번이상 쓰기 빡셈 근데 프로들은 뒷번호 건물 하나하나 다해가면서 익숙하게 하고 그것도 실력차이가 꽤있고 건물짓고 시프트 우클릭해가면서 섬세함점 하나하나 다신경 써야 하는점 스2는 예약 생산 예약 공격등 이런거 엄청 쉬움 대신 그만큼 게임속도사 존나 빠름 느릿느릿 이러면 상대속도 못따라감 스2가 어려운점은 거의 저그에 쏠려있다봄 점막 늘리는거나 여전히 견제를 당하는 입장인 저그인데 화면지정이 없어서 일일이 찍어가면서 멀텟 스2특성상 한방교전에 온갖스킬을 딱딱 쓰고 딜로스 없게끔 싸워서 이기면 게임 끝인데 이게 솔직히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움 그냥 게임자체가 다름 근데 이영호가 스2가 쉽다라고 생각한점은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다른화면 보면서 돈안남기고 생산하는게 실력보단 기본이라는거임 이부분은 스1은 게이머들사이에서도 실력이 많이 갈리는 부분 생산에서 스2가 전혀 실력이 필요없긴함 순간 뭘뽑아야하는지는 실력이 맞음
스2가 망겜인게 맞음 근데 한국한정으로 스1에 비해 망겜이라는거지 세계적으로, 그리고 RTS 내에서 스2는 역대급 흥행을 달성한 게임인 것도 부정할 수 없음. 문제는 RTS자체가 뒤져가는 장르라 이제 스1이 어쩌고, 스2가 어쩌고 이런건 다 부질 없는 것. 장르 자체가 뒤져버렸는데 겜이 뭔상관이야.
어렵게 만들었어야 됐다는데 오히려 스타2 인터페이스가 더 좋으니까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곳에서 반응해야됨 이영호가 한 말은 개소리고 클렘이랑 세랄이랑 한거 봤는데 피지컬 개또라이급임 스타1에서 저정도 보여준 사람 전성기 김택용정도 밖에 생각안남 심지어 전성기 김택용도 안될듯
이영호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피지컬이라는 미친 재능이 있음. 근데 스타2는 인터페이스도 바뀌고 하니까 그 피지컬이 쓸모가 없는 거임. 스1때는 부대지정 일일히 다해서 한부대씩 각각 움직이느랴 손도 미친듯이 빨라야 됬는데 스2 와서는 개나소나 컨트롤 다 하니까 이영호의 장점의 퇴색되고 다른 전략을 잘 짜거나 심리전을 잘하는 선수들이 올라오게 된거임. 스타2 때는 돌갈콩명이라고 조리돌림당하면서 다패왕 1,2 순위 다투던 이영호가 은퇴하고 스1 시작하고나서 다시 1등을 한 이유도 스2에선 별 소용 없던 피지컬이 다시 스타1 만나니 유의미한 장점이 되었기에 asl 다 씹어먹고 다닌거임
스2 레더 마스터 찍고 접었었는데 난 취향에 맞아서 10년도부터 5년 했음. 공허의 유산 나오고 실망해서 접었는데 난 스2가 상성이 너무 극단적이고 속도가 너무 빠른게 장점이지만 단점이 더 크다고 느꼈음 이 부분만 더 강화할게 아니라 느슨하게 바꿨다면 판도가 바꼈을꺼임.
게임이 어렵고 불편하면 안됨. 유입이 적고 하려는 사람이 적어짐. 지금 최고의 인기게임 롤을봐 ㅈㄴ 쉽고 간단하잖아. 캐릭터하나만 조작에 스킬 4개 끝. 하지만 그렇게 간단해서 개나소나 시작해도 결국 깊이 파면 쉽지않음. 스타1? 솔직히 인터페이스 불편하고 게임자체가 너무 힘들고 피곤함. 그래서 유입은 별로없고 고인물만 남게됨. 스타2가 더 잘만든거 맞음. 하지만 스타2는 보는맛이 떨어짐. 스타3가 나와서 스타1의 보는맛과 스타2의 간편함을 합친 게임이 나와야함. 그럼 대박친다.
이양호는 차라리 스2에서 토스를 했어야했음 ㅋㅋ… 초반부터 계속 압박 짤짤이 견제 하는 스타일은 양호랑 안 맞음. 간간히 견제 넣어주다가 한 방에 스윽 밀어버리는. 주로 수비 위주의 플레이라. 요즘은 좀 바꼇지만 예전 양호가 할 땐 토스가 대체로 그랬음. 그리고 스1보다 스2가 어려운 건 인터페이스고 뭐고 간에 스1은 이미 패치가 십년도 넘는 시절에 끝난 겜이니 사실 전략이라는 게 거의 없음. 그냥 피지컬 싸움이지, 그러니 장기 독주 집권이 더 쉬운거고. 밸런스 패치도 없는 겜이니 일단 테란 자체가 유리 함. 스2는 계속 패치도 하고, 유닛 수 자체가 일단 많으니 경우의 수도 많고. 그래서 더 어려움. 세랄 조성주 정도로 미친 피지컬이 아닌 이상 장기 독주가 힘듬. 양호 스2 할 때 봤는데 안정적인 프로 리그 1승 카드는 맞지만 그렇다고 에이스로 쓰기엔 애매하고.. 개인 리그를 보자니 하도 스1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정직하게만 플레이 함. 그냥 스무스하고 무난하게만 가면 이긴 스1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해설자들도 다 이긴 경기라고 했는데 마컨에서 따이고 짐. 아마 이 뒤로 은퇴 생각 빠르게 하지 않았을까. 개인 리그 최고 커리어도 16강 아닌가? 그마저도 꼰 앞세워 쓰리 저그 조 만들었는데 광탈한 걸로 알음😊
스2는 스1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견제와 전투의 숫자가 차원이 다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대지정이나 생산같은 단순반복요소가 삭제되고, 모든 집중력을 전투에 쏟을수 있게되자 요구되는 피지컬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저도 이영호의 팬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스2에서의 이영호는 해병 산개같은 기본적인 마이크로컨트롤조차 하지못하는 그저 그런 테란이였어요. 스2에서도 한수 위의 피지컬과 끊임없는 발전으로 우승기록도 세운 이제동이 이런말을 하면모를까, 이영호가 이런말을 하면서 스2를 까내리면 스2유저로선 마음이 좋지않죠.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요즘 해외유저나 어린 유저들은 위에서 말했던 '단순반복요소'로 이기는 게임을 싫어합니다. 그걸 없애는게 요즘 잘나가는 게임의 트렌드기도 하고요. 스2에서도 점막이나 시간증폭 등등을 계속해서 유저친화적으로 간편화시켰고, 결과적으론 완전히 고여버린 스1과는 다르게 스2는 해외에서 05년생 뉴페이스도 등장할정도로 선순환되고있죠. 한국에서야 망겜망겜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블리자드의 선택이 틀린건 아니라는 겁니다.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나간거에요.
@@mOUthWoRm 스타1이 재밋고 갓겜인이유는 사람한명이 일꾼뽑고 붙이고 생산건물늘리고 전투하고 수비하고 공군 육군 일꾼 건물 등등 이모든거를 혼자판단하고 누가 최적화가 좋은지 누가 더운영을 잘하는지 누가 미니맵을 더 잘보고 집중하는지 난전속에서도 누가 긴장안하고 더잘하는지 이런거 때문에 올드유저들은 스타를 갓겜이라고하는거죠 님 말씀도 존중은 합니다만 요즘 어린친구들이 이런거를 싫어하고 전투와 간편한거를 좋아하는거는 요새는 이런게임 나오면 시도를안하죠 왜냐면 더 편하고 재밋는 게임이잇으니깐요 아마 지금어린친구들 스1해보라하면 재미없거나 진입장벽이 높아 하다가 다접을겁니다 예를들어 서든을 비유하면 걍 맞춰서 내가죽이면 이기는거고 내가먼저 맞으면죽고 너무단순해요 요즘 게임들도마찬가지구요 전투만 가지고하는거는 너무 컨트롤에만 치우쳐져잇고 한번 실수에 그냥 밀릴수도 잇겟네요 스2는안해봐서 잘모르긴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컨트롤도중요한데요 스1은 운영과 피지컬 집중력 모두 비중이 비슷하고 모두 요구되는게임이죠 스2도그러겟지만 아무래도 전투의 비중이 어마어마하게높죠? 스1 이런이유땜에 조금씩 좁혀서 역전도 잘나오고 이영호같은 경우의 불만은 뭐냐면 상황이 좀불리해도 자신은 피지컬이되서 전투하면서 왼손으로 생산을 빠르게 합니다 근데 다른사람은 그걸 못하는사람이많죠 너무편하면 다똑같이 생산하면 이영호가 가진능력이 쓸모가 없게되죠 내가잘하는데 상대는못하는데 생산력이 똑같으면 역전이 힘들고 오로지 전투한번 잘되고 못되고 그걸로 승부가 난다는거 같습니다 님말도 존중은하지만 실시간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이니 시종일관 시작부터 끝까지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게임이 좋네요 저는
@@웬그막노주현 죄송하지만 스1에 있던 요소들이 없어졌다고 해서 스2가 마냥 편한 게임이 아닙니다. 저는 스1 스2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스2 자체가 훨씬 어렵습니다. 관문쿨 관리, 테란 부속건물 조정, 여왕 애벌레 펌핑+점막 깔기, 스1보다 빠른 게임 속도 등 추가 된 요소들까지 일일히 해줘야하는 상황이 많아요. 물론 브론즈~골드 계급까지는 저런게 필요없을 수 있지요. 넉넉히 본다면 플래티넘까지도 필요없을 수 있구요. 그러나 다이아 이상부터는 무조건 저런 요소를 이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래야 이길 수 있고 mmr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또한 스1 역시 유닛상성이 존재를 하며 조합 된 한방 병력으로 한타를 해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스2의 경우 이런 부분도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즉 잠깐의 정찰 중, 혹은 전투 중에 내가 보유한 한타병력의 높은 비율의 유닛에 상대 유닛이 카운터 치려고 상성 유닛을 보냈다면 당연히 한타에서 질 수 밖에 없으니 시간을 끌고 병력을 돌리며 높은 비율의 유닛을 소모해주고 역 카운터 유닛을 생산해야해요. 대표적인 예로 스1에선 캐리어만 200을 채워도 게임을 끝낼 수 있지만 스2에선 우모를 200채워도 질 수 밖에 없는게 조합된 유닛, 즉 상성 유닛에 대한 존재 입니다. RTS가 망한 이 시기에 뿌리가 같은 시리즈 게임이 어떤 건 갓겜 어떤건 망겜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단 서로 사랑해주고 대회도 많이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영호 선수 다른 영상 보니 스2 좋아하지만 자신의 안티들이 스2 하는 거 보면 욕한다고 하면서 하고싶지만 못한다고 이야기를 한 걸 본적이 있어요. 안타깝지만 이 영상 게재하신분이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둘다 재밌게 했다. 스1은 요즘 하기엔 너무 고였달까 지겹다. 물론 간만에 친구 만나서 추억삼아 피방에서 같이 놀면 옜날 생각도 나고 재밌긴 했다. 스2는 밸런스 안맞았던게 제일컷고 게임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봐뀌었음 적응하는데 애먹었는데 좀 하다가 RTS 자체에 예전만큼의 재미가 없더라. 스2 캠페인은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했다. 난 둘다 고만 고만했어. 다만 스1 vs 스2 논쟁할 필요가 있을까? RTS 자체가 한물 갔어. 플레이어 숫자만 봐도 알수있지. RTS가 유행할때 스2도 나왔다면 나름 흥행했을지도 모르나 너무 늦게 나왔고 스 2좀하다 걍 롤 좀하고 배틀 그라운드 했다. 스1 스2 방송은 몇번보다 지겨워서 안봄. 흐름 잘읽은 프로게이머였음 스타2를 할게 아니라 롤을 했어야 했어.
스타1은 한국한정 인기게임이었지만 스타2는 지금도 상금규모 억대 경기가 수두룩하게 열림.. 역사상 가장 성공한 rts임
통장에 돈입금 됐다는 증거있음 ㅋㅋㅋ? 코인 사기 승부조자구2019년에 한번 있었지
스타2는 유닛싸움멀텟만 필요함. 일꾼생산이런건 자동수준이라. 솔직히 보는재미는 스1이랑 워3. 특히 워3가 준나재밋엇는데 ㅋㅋㅋ
그저 코인....그저 엄마
ㅋㅋㅋㅋ
그저 핑계뿐 ㅋㅋ
사실 자기한테 좋은 추억이 있는 게임이 좋은거죠
ㅎㅎ. 이영호 선수가 스2까지 잘했다면 평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jd는 스2도 ㅈㄴ잘햇는데
이영호 jd 둘다 스2 우승했다
이영호가 1을 너무 압도적으로잘해서 그랬지 스2못한다는거는 프레임임 잘할때는또 결승 ㅈㄴ올라가고 그랬음
@@siskkssoso ㅇㅅㄱ
그러기엔 gsl매번16강탈락 그파한번도못가고
내가 재밌으면 그게 곧 갓겜이지 뭘 망겜이네 뭐네하고 싸우고있음ㅋㅋㅋ 스1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스2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게맞는말인데 스2는 국내에서는 스1에비해서 좋아하는 사람 거의없긴함
@@siskkssoso 스1 = 거의 한국밖에 안함. 스2 = 아직 국제대회도 있고 세계적으로 꽤나 함.
근데 스1 프로게이머가 스2 가지고 까네
스타2가 쉽게 만들어졌다기엔 스타2출신 선수들이 에오엠4같은 타 RTS 점거하고있는 현실
이영호는 지자존감이 너무쎔 말하는거보면 독선적이고 투머치 자존심부리는게 보임
@@gueman그럼 느그 혐팡이들끼리 단톡방같은거파서 랄하던가 존심쎈게 자랑은아니야 ㅋㅋㅋㅋ
자존감이 강할수밖에 없지 스타1에서는 신이라고 불리는 남자가 스타2에서는 본인의 장점이 사라지고 평범한 선수가 되었는데 얼마나 빡치겠음
도대체 이영호가 자존감을 안가지면 이세상에 누가 가져야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eman자존심만 가득해서 코인 인정 절대 안하고 핑계만 댓데도 좋아해?
이영호가 당연히 자존감이 ㅈㄴ 쎌수밖에없지 프로세계에서 스타1 밥먹듯이 이기고 우승했는데 정점도 찍고
그러는데 너같으면 나는 나다 마인드 안가지겠냐 ㅂㅅ아 ㅋㅋ
걍 이땐초반이라 잘못 이해한거지. 이영호 본인의 성적도 안나왔지만 이해가부족했음. 스타1은 생산에 에너지가 50프로가 들어가는겜이고 스타2는 생산에 난이도가 확줄은대신 컨트롤이랑 견제가 정신나간겜이고
초반이 아니고. 스타2 ㅈ나게해도 성적안나와서 아프리카로 런하고 말하는거임
제이슨님 같은
사람들보면
요즘 사람들 똑똑해
맞아요
정확합니다.
이영호는 본인의 강점이라
생각한 스2걔념이 약했었고
스1은 생산 50 전투50
인 게임인것도
잘보셨구요
영상에서도
멀탯운운하죠
이영호는 생산빨이지 컨트롤 잘한.ㄴ 놈은 아님 생산70 나머지30으로 겜하던 놈이라
스1의 어려움=노가다
스2까지 갈 필요도 없고 워3만 해도 훨씬훨씬 편함
인터페이스가 편하면 최상위권 가면 다른걸로 결국 실력차가 나게 돼있음
걍 이영호 지가 못해서 징징거리는거임
이게 팩트네
어찌보면 이영호가 재능충이 아니라 노력충이라는 말에 힘을 실어주는 상황
스타는 노력99 재능1 이라고 입을 모으는상황
6시간도 연습안하고 10시간이상씩 연습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지...
이영호 스1은 재능 스2도 토스로 종변했다면 어땠을까
이성은ㆍ김도우(군심부터)도 테란에서 토스종변했었는데
이영호가 재능이없었으면 암만노력해봤자 저자리못감.. 이스트로 박상우도 엄청난 노력파였는데 결국 재능딸려서 승률5할따리에서 계속 머물음
정윤종은 몇년씩 놀다가 스타 복귀해도 결승가고 하는거보면
확실히 재능이라는게 있는거 같긴함
재능이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고,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없다보니 좀 답답할뿐...
@@해피드 누가 노력 99 재능 1이라고 입을 모으노?? ㅋㅋㅋㅋ 스타판 ㅈ도 모르면서 입터네 ㅋ
지가 개못했으니까 잘못만들었다하지 ㅋㅋㅋㅋㅋㅋㅋ
스타2 성적이 잘 안나오셔서 부정적으로 밖에 말을 못하는 듯
그리고 생산이건 컨트롤이건 게임 인터페이스는 무조건 쉽고 편한 쪽이 좋은거고 스타1이 동시대에 나름대로 인터페이스 편한 축에 들어서 성공한거임. 스1이랑 스2는 발매 시간 차이가 너무 나니까 인터페이스 차이도 큰거고...
스1보다 현재 스2가 진짜 ㅈㄴ 하드한 게임이긴함. 자날 군심때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공유와서 프로들도 버거워할 정도로 요구하는 피지컬이 차원이 달라짐.
스2 지금도 하는사람 많나요? 한국인은 거의 없죠?
반대임. 전태양 김대엽도 그랬지만 스타1은 진짜 피지컬이 중요한 게임이고 스타2는 인터페이스 때문에 피지컬 좀 부족하더라도 빌드만 잘 깎으면 이긴다고 했음. 대신 스타2는 쉽기 때문에 실수 한번 하면 거기서 게임 끝나는 경우도 많다고 스2 우승자들이 직접 말함
@@김해개밥먹는남자김찬 전태양 김대엽 선수가 말한 극히 일부를 인용해서 그 분들 뜻을 왜곡하지 마시죠.
오히려 인터페이스 발전으로 스1과 같은 단순 매크로적인 피지컬 요소는 줄었지만 다른 변수가 더 많아져서 그 변수들을 다 통제하기 위한 별도의 피지컬을 요구한다는 내용은 왜 잘라먹죠?
그분들이 말한 빌드싸움이란런 스2에는 왜 본좌라인이 등장하지 않는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스1보다 변수 통제가 압도적으로 어려우니까요. 아무리 잘하더라도 모든 변수를 통제할수가 없기때문에 본좌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말을 요구하는 피지컬이 낮다는 식으로 왜곡해서 이해하지 마시죠
@@김해개밥먹는남자김찬 역대 스타 2 상금랭킹을 보셈 조성주 이병렬 다 피지컬 미친 괴물들임
특히 이영호랑 같은 종족인 조성주는 진짜 타 프로들이 할수도 없는 플레이를 하는데 정작 이영호는 스타 2때 기본이 되는 컨도 선수 평균만큼 안됨
스타 1 기준으로 보면 뮤탈컨도 제대로 못하는 프로가 저그 쉽다라고 표현하는 격임
@@iiiiiiii3037 조성주는 원래 빌드 먹히고도 피지컬로 이기는거 아는데 게임을 두고 스타1, 스타2 모두 겪은 게이머들 특히 스타 2에서는 우승까지 했던 프로게이머들이 스타 1이 더 피지컬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과연 프로게이머의 말이 신빙성이 있을지 방구석에서 게임하던 사람의 말이 신빙성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
0:41 게임을 너무 많이 바꿨다, 라는 발언 자체가 스타1이랑 스타2를 동일시 생각하고 게임을 이해했다는 것 자체가 오류... 스1이랑 스2는 엄연히 다른 게임인데 ㅠ
@아줌마 이영호가 스투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스투에 대해 맥락 자체를 잘못 잡았다는거임. 게임이 쉬워졌다는 건 진짜 발만 담그고 뺏다는거
@Covid19 start from china 스포츠장르랑 비교하기엔... 피파는 선수유형이 계승되는 반면에 rts 스타1 스타2 같은 경우에는 새로운 유형의 유닛들이 추가되고 기존 유닛들이 많이 삭제된지라
그니까 너무 많이 바꾼거죠 ‘스타크래프트‘ 시즌2인데 님은 완전 다른게임이라하잖아요 그니까 많이바꾼거죠 ㅋㅋ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측면에서보면 스2가 스1보다 전략게임이 맞긴함 스1은 꼼꼼함과 외우기 익숙해지기 싸움이었고 스2는 즉각적인 상황판단능력과 교전컨트롤 맵활용도를 극대화 시킨게임임
그저 유닛 뽑기만 잘하는 놈이었을뿐 ㅋㅋㅋㅋ 스1 테란은 자리 잡아 놓으면 잠깐 컨트롤 안해도 큰 손해는 없으니깐
스1스2 둘다10년가까이해봤고
스1은 스2나오기 전 피쉬서버에서 3400승700패정도하는 유저였고
스2는 무작위마스터에 해외섭은 그마4위까지 찍먹해본유저가 겜하면서 느낀점적어봄
게임이 쉬워져서 내 장점이 스1처럼 다른사람들이랑 크게차이가 없다 뭐 이런말인거 같은데
쉬워진부분은 인터페이스 하나고 이때문에 아예스타를 처음하는게 아닌 초보가아닌 하수들도 생산은 얼추잘뽑음
그렇다고 예로들어 마스터랑 플래랑 생산량이 다 고만고만하냐
그것도 아님
프로대프로 사이에서도 이신형같은 특이케이스는 생산량이 전성기최연성 마냥 다른테란들과는 다른 물량이나옴
오히려 스투가 생산에있어서만큼은 실수한번하면 그만큼 상대와 나랑 격차가 스원보다 더 벌어지는게 정상임
탑클래스일수록 스원보다더 알파고마냥 뽑을테니까
그리고 겜난이도에대한부분인데
생산과 전체부대움직이는거에 대해서는 스원보다 쉬움 그렇다고 겜이쉽냐 그건아님 쉽다는게 결국 이기기 쉬워야하는데(계속 지는데 쉽다는놈은 없지?)인터페이스가 나만 쉬워진게아니라
내 상대도 똑같이 쉬움 결국 결코 겜이 쉬운게 아니란거임
예시를들면 생산에서 스원보다 그만큼 시간을 덜뺏기니깐 유저들이 견제를 할 여유가생김
래더하면 개나소나 양방향드랍쉽은 기본에, 정면쌈할때마다 멀티에 해방선모드박고 맹독충굴러오고 광전사뛰어옴 거의 3군데는 기본으로 볼수있는 눈이 있어야됨
그리고 게임자체가 스피디하다보니까 견제당할때 일꾼터지는속도가 스투가 훨씬빠름(드래그한번으로 모든일꾼이클릭되는데도불구하고)
그럼겜도터지는거임
그냥 죽치고 기방한다해도 3군데봐야되는데 나도 때려야지 근데 한군데만 공격한다? 바로 짤막임
생산이 쉬워진만큼 상대도 널널함 한곳막는거는 일도아님
나도 기본 양방향때려줘야 딜이 들어간다는거임
스투가 인터페이스편하다고 손느려도 상관없을거라 생각하는사람들 있던데
손느리면 그쉬운생산에서부터 상대랑
격차는 더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지고 교전에서는 맹독충에 산개못하고 죽고 천공지뢰 밟아죽고 거신에죽고 분열기에 죽고 스톰에 죽음
테란토스는 그나마 양반임
저그는 25초마다 해처리마다 펌핑해주고 점막깔아줘야됨 상대가 점막깨면 다시 또깔고 교전하고 뭐어쩌고저쩌고하다보니 여왕마나 25 가 넘어갔다? 그럼그만큼 라바갯수모자라고 한타싸움 불리하다보면됨 저그는 ㄹㅇ apm400 으로도 부족함
스투가 쉽다?=개솔
프로를 가르치네 ㅋㅋ 이영호는 ㅅ2 게이머 안한줄 ㅋㅋ
@@픜프날로먹는프사기포 뭘 가르쳐 ㅂㅅ아
@@LETPlaystation5 스투우승자출신한데 ㅈㄴ 설명하네 ㅋㅋ
@@픜프날로먹는프사기포 ??? 이영호 스2 존나 성적안나와서 나갔는데 내가 잘못알고있는거냐?ㅋㅋ
@@링링링-s3p ㅇㅇ 잘못알고있음 자날때 다승1위 + 해외리그 우승
이영호 스2할때 진짜 이승현한테 3:0 개작살나는 게임보면 진짜 자존심 많이 상하는거 이해는 가는데 게임이 흥하고 망하고를 떠나서 쉽다는 거는 뭔소린지 일반유저인 나도 이해가 안가는데? 지금 공허의 유산 뛰는 프로들이 전혀 공감을 못해줄듯 ㅋㅋ 정윤종이 말한 원하는 재능이 다르다는게 맞는 표현이지 인터페이스가 자동차 클러치 밟다가 오토로 넘어가는걸 떠나서 ㅋㅋ 스2는 순간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견제및 공격과 난입을 엄청난 빠른 속도로 대응해야 되는 게임이니까
ㄹㅇ 스2가 스1보다 배는 힘든데 ㅋㅋㅋㅋ
스2 마이크로 컨트롤 스1에서는 되지도 않음
견제 속도도 다르고. 스1은 조작불편한거 빼고 힘든거없는데 저렇게 말하네,,
@@hopeyu2 ㄹㅇㅋㅋ 스2는 프로급들 아니면 마이크로 컨 다 하기도 힘들정도로 손 많이가는데
스1 스2 차이점을 놓으면 스2는 마이크로 컨트롤이되기에 교전시에는 스2가 더손이가고 운영하기엔 인터페이스꾸린 스1이 더손이 마니갈거임 이영호는 지가 스2컨 조지게못하는걸 왜 겜탓을하는거임 해불 산개도못해 염차돌리는것도 못해 emp쏘는것도 거지같이쏘면서 뭔 스2를 논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같은 전성기를 누리고 같은 택뱅리쌍중 이제동은 적응한거보면 걍 이영호가 개못하는거 나이도 더많은 임요환 이윤열 박성준도 한걸 겜탓하는거 개추함ㅋㅋㅋ 평생 스타1이나하라 하셈 현 세체테는 조성주니까
그냥 실력이 군심 말기에는 일반인 수준이구만 할줄아는건 최지성식 뽕뽑기를 카피해서 만든 트리플 뽕뽑기가 다인 얘한테 뭘 더 바래 트리플도 못먹으면 일반인보다 못하는건 증명되었고 컨트롤은 말도말자 ㅈㄴ 잘먹고 200으로 진출해도 상대방 120~150에 지는건 일상이었으니
@@선인장씨-k4o 방금 이영호 스2 과거 프로경기보고왔는데 ㄹㅇ 화염차 돌리는거 emp 마불산개컨 이거3개진짜 못하긴하더라 스1이영호는 신화맞는데 스2는 확실히 그 한계점이 드러나더라
만약 이영호가 스2에서도 칭찬받고 성적이 잘나왔어봐라.
지가 잘나가는데 까겠냐?
지금은 세랄이 독보적이고, 저때에도 이신형,조성주가 독보적이였다.
조성주가 솔직히 테란 원탑느낌이라 진짜 재능충을 꼽으라면 이영호보단 조성주가 재능충임 ㄹㅇ 스1현역시절로 둘이만났으면 조성주가 이영호 피지컬로 씹어먹었을듯
어렵게 만들었어야지. = 실제 스2가 더 어려움 ㅋㅋㅋ
스1은 불편한거지 스2가 쉬운게아님
한국이라 스타2해본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걸 모름ㅋㅋㅋㅋ 개소리냐고 친구가 빨무 피지컬로 참교육 해준다하다가 스타1 미리 좀 연습해서 그냥 바름ㅋㅋㅋㅋㅋ
rts 장르가 진입장벽이 쉽지 않긴함..
스타2 인기가 상대적으로 스타1보다 적었던거는
그냥 스타1을 즐기던 세대가 나이들어 새로운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졌기 때문임
개소리같아 보여도 이거 ㄹㅇ인게 프로게이머가 20대 후반이면 다 은퇴할정도로 나이드는거 절대 무시못함
스타2가 밸런스 논란은 있어도 후속작인만큼 컨트롤이나 시스템면에서 월등하게 발전했는데 나이가 들어버린 스타1 세대들이 그걸 받아들이질 못함
새로운 젊은 세대는 이미 RTS장르에서 오버워치나 배그같은 FPS, 롤같은 AOS장르로 세대교체되서 유입이 없어지고 과거의 폭발적인 인기가 없어짐
@Montana 저분 완전 다른겜이다란 소리 아예 안했어요
그리고 그냥 옮겨가지 않은게 관심이 없거나 아니면 그냥 차이에 적응을 못하거나 하는 거죠.
롤에 밀린건 사실이기는 합니다만
이런거 보면 jd가 게임에.존나 열린마음이지 아프리카와서도 다른 스타 bj들 비해서 롤 fm 베그 안하는게.없음 스2도 13년에 존나 잘하기도 했고
지극히 본인 위주의 주관적인 생각. 자기의 장점을 못 살리니 잘못 만들었다 생각하는 듯. 스2는 스1과 달라서 지키면서 천천히 하면 불리해지는 겜이니. 스1에 비해 지키는 플레이하려면 투자할게 훨씬 많으니 천천히 지키며 유리해질 수가 없음. 게임 자체가 스피디하고 멀탯은 다 잘하니 마이크로 컨트롤이 더 중요하고. 이신형이 그나마 마이크로 컨트롤은 좀 떨어졌지만 물량의 장점으로 잘 나갔는데 이영호는 스1에 워낙 특화되어 스2의 특성을 잘 활용 못했고 스1처럼만 하려다 그런 쪽으로 발전못하고 결국 포기함. 말년에 공격적인 견제와 컨트롤을 보여주며 나름 노력하는 모습도 보여주긴 했지만 확실히 한계는 명확했음. 이영호는 그냥 스1에 최적화된 선수인거고 스2는 본인에게 안 맞으니 노력해도 안된 것일 뿐. 본인이 못하는 게임을 똥겜이라고 하는 여느 게이머들과 다를게 없는거지.
스1처럼 장기집권 했으면 저런 말 안했겠지..
@Covid19 start from china 근데 저런존심은 인정해야함 한분야 1인자가 한순간에 자기신념버리고 인정하는게 쉬운게아님 고집과 승부욕이 남들이랑 아예 다르니 저위치까지 간거니까 스2에서의 자기성적을 받아들이기 힘들만도하지 그리고 스2 그시절 토스가 제일좋았던건 팩트였고 .. 스1 스타리그보면 8강이상 꾸준히갈만한 선수가 이영호랑 정명훈 뿐이었으니 어찌보면이해되긴함.. 스2는 토스유저 우승권근처에 있는사람이너무많았으니
@@응아니야-z3n2m 자기가 스1에서 날라다닐때 테사기 소리 들으면 "선수의 노력을 폄하하지 말라" 라고 해놓고선 스2에서 개쳐발리니까 프사기 드립치는 이중성 때문에 욕먹는거
@@응아니야-z3n2m 그냥 코인호는 쳐맞아야됨 예전 현역때도 꼼딩이란 별명이 괜히붙은게 아니다. 관상부터가 딱 쫌생이 남들 등쳐먹는관상임
그냥 다른게임인 느낌이 강한거지 잘못만든 게임이라는건 좀 그렇네 너무 본인 감정이 들어가있는 해석인듯 ..스타2 잘못 만들었다는게 누가 한말인진 구체적으로 물을순 없지만 그렇게 얘기하는 선수가 과연 스타2 상위권에 어느정도 비율을 차지하는지?? 이건 진짜 내기할수 있습니다 .. 그러면 스타2에서 잘한 선수는 실력 그 이상이하도 아닌건가...게임 난이도를 평가하기전에 본인의 이해도에 대한 겸손이 있어야 하지싶네요 장르는 같지만 저도 스타1과 2는 스타일이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스타1에서 잘했던선수들이 2에서도쭉 잘했어야죠 사람마다 재능이이 다르고 노력할수 있는 분야가 다 다른거 아닐까요 ㅎㅎ
영상에서 0호가 징징대는건 추한게 맞고 예전 정윤종 말처럼 요구하는 능력치가 완전 다르다고봄.
내가 스타2를 접게 만든 가장 큰이유는 이게 스바 전략 시뮬레이션인지 피지컬 시뮬레이션인지 ;;
솔직히 말이 전략이지 상대도 나도 서로 개미친 견제 플레이를 할걸 알고 있음.
왜? 그렇게 만들어놧으니까, 그게 제일 효과적이니까
그러면 그 다음부터는 그냥 피지컬 대결임.
누가 견제를 더 잘 막나~ 누가 견제를 잘 들어가나~ 전투는 누가 산개를 더 잘하나~
롤처럼 스킬 너댓개로하는 그런게 아님 롤은 막말로 상대 스킬을 알고 예측할수 있다면 뇌지컬이 피지킬의 다수를 대체할수가 있음.
근데 스타2는 그게 안됨. 상대가 뭘 할지 알아도 피지컬, 특히 산개 컨트롤은 해도해도 영 늘지를 않더라
피지컬의 극한이라 할수있을 부분
양방향, 3방향 견제, 산개 컨트롤을 무조건적으로 요구하는게 스타2였음. 게임을 그렇게 만들어놧음.
대회도 사라져가고 온라인 게임으로써 망해가는건 사실이지
근데 역대 판매량으로 본다면, 콘솔 게임으로서는 결코 망겜이라 하긴 힘들고 aos가 뜨면서 걍 rts가 몰살한거지
근데 망겜인지 뭔지는 모르겟고 ㅈ같이 만들긴 했음.
ㅇㅇ 전략은 손가락이 오지고 지리고 나서야 생각할거리임
rts게임을 쉽게 만든게 왜 잘못만든거임??
굳이 유저 편의를 봐줄 수 있는데 어거지로 불편하게해서 실력요소를 만들필요가 있음?
저걸 아예 못받아 들이니까 스꼴소리 듣는거
스투가 쉽다는거부터가 개소리임
전투는 스2가 더 어려움
스타1은 불친절한거지 어려운게아님
@@elsmaru6873 스1보다는 쉽지; 근데 쉬운게 이기기쉬운게아니라 플레이하기가 쉬운거라 이기려면 존나어려운거지
걍 자세한건 모르겠고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내기준에서는
1. 공허의유산부터 게임 접었음 더더욱 스킬도 많아지고 더 어려워짐 움직임도 어렵고
2.더쉽다? 글쎄 스1을 최근에 자주 하지만 게임자체는 스1이 더 단순함 오히려 스2는 생산이 쉬워진 만큼 컨트롤이 더 중요해짐
생산이 쉬워졌지만 오히려 더 서로 견제(겐세이) 하는 게임이 되버림 피지컬 게임
3. 올인이 존나 쌤
동감. 공유부터 게임 진입장벽도 확올라가고 너무어려워졌음
오히려 빌드가 니가 뭘하든 맞출게 ㅇㅇ 하는게 사싱 스2가 더 좋음면도 있는것 같음
우리나라에서는 망했다고 할 수있지만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경기도 많이 열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채택될 가능성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워낙 스타1의 전성기가 크고 대단했기때문에 체감상 망했다고 느끼지만 결과론적이랑 근거자료를 놓고 비교하면 망한게임이 절대 아님.. 오히려 스타1이 업데이트 없고 관리없고 우리나라 사람만 하고 그리고 두게임 공통적으로 고인물이고.. 나도 스1스2 둘다 하고 좋아했지만 스2가 스1보다 망했다고 표현하기엔 자료가 부족하다..세계적 기준으로 보면..
@@박진호-i1w3l 스타2는 신규유저 프로게이머가 나옵니다. 특히 유럽쪽에서요.
1년마다 꾸준히 대격변 업데이트, 그리고 밸런스패치 합니다.
스타1은 그런거 전혀 없음
@@박진호-i1w3l 우리나라 기준에서는 망했다고 느낀다고 위에 적어 놨습니다. 스타2는 아시안게임(시범) e스포츠 종목으로도 채택도 되었고 2022년에도 가능성 있습니다. 넓게 세계적 시각으로 봤을때는 망하지 않은 게임이라는 얘기입니다. 대회규모 상금 등 아직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관심도가 떨어질뿐.. 스타1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라서..다른게임으로 봐야할듯.. 저도 스타1미치도록좋아하고 했던 사람입니다
@@박진호-i1w3l 우리나라 한정임 그것도 애초에 스1이 우리나라에서 더 크게 흥행한면이 있어서 그래보이는거;;
@Montana 한국 판매량 빼면 스2가 스1보다 글로벌 판매량 거의 2배 팔렸는데 세계기준으로 흥하지 않았다고 그러면...
@@한신-s1d 솔직히 흥한건 아니지 판매량만 봐도... 글로벌 시장에서 스1보다 훨씬 많이 팔린건 맞지만 총 판매량 보면... 그리고 블쟈가 어거지로 대회 여는것도 다 닫고 있고 차라리 워크해서 중국쪽 대회 가는게 나음
그냥 지가 스타1을 잘하니까ㅋㅋㅋㅋ 기득권들이랑 같은거지ㅋㅋ 지들이 가진거 안놓고싶거든ㅋㅋ
스타1은 S 하위권까지 찍어보고 스타2는 군심때 마스터까지 찍어본 사람인데 전혀 공감가지 않음. 인터페이스가 간편한 만큼 상성관계가 분명하고 게임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오히려 훨씬 힘듬. 그리고 설령 이영호 말대로 멀탯이 쉬워서 못 뽑는 프로가 없는 게 사실이라 가정해도, 그만큼 일반 유저들한테 진입장벽이 낮다는 얘긴데 전체 유저의 99.99%를 차지하는 일반 유저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네.
@@trustytech 재미가 아니라 난이도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무슨 딴소리신지..
스2 보는맛 훨씬 좋던데... 스킬이며 난전이며 선수들의 날카로움과 멀탯이 스1에 비해 월등함.
스1의 어려움은 솔직히 인터페이스의 구림이라 생각함
@@user-sb2lc4kc9z 하는 재미는 스타2가 더 재밌는데 E-SPORTS로서 관중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려면 스타2는 부적합함. 스타1이 보는 재미는 월등히 높음.
@@trustytech 게임보는재미 비교해봅시다
스1 테프전= 맨날천날 메카닉이고 토스 꼬라박싸움 그이상 테란테크유닛 본적이드뭄
스2 테프전= 메카닉 바이오닉 상황마다 바꾸면서 전순vs황금함대 구도가 심심찮게 나옴
보는재미에서도 스2가 압승인데ㅋㅋ
후속작임에도 전작의 매력을 계승한다기보단 rts라는 틀만 가져와서 아예 다른 게임을 만들어놨으니 불만이 있을법 하죠. 스타3가 나와도 기대없는 이유가 저거임 20년 지난 스포츠 팀처럼 블리자드는 그때 블리자드와 맴버구성이 아예 다른 회사임
나 중학교 때 스타 오리지날이 출시 했었음.
당시 서비스도 좋지 않았던 피시방에서 친구들과 푹 빠져서 스타1을 즐겼고 대학가서도 군입대 전까지도 itv, 온게임넷, mbc게임에서 하는 스타대회 다 볼정도로 많이 즐겼고 게임도 많이 했었지. 군 전역 3년 후에 자유의 날개가 나왔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해본 바로는 해병만으로도 게임을 터트릴 수 있는, 밸런스가 안맞는 게임이었다. 그렇게 잘못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딱 거기까지었다.
스1, 스2 다 해본 두 게임의 팬으로서 스타2가 더 잘만든 게임이라고 본다.
스타1 때는 사실 경쟁작들이 너무 없었고, RTS 시장이 가장 대세였던 시대인지라 아류작느낌이 나는 게임들이 대부분, 그나마 커맨드앤컨커 같은 게임이 경쟁작이었지만 스타1이 많이 우세했지.
스타2가 출시했던 2010년만 해도 이미 AOS(워크 카오스),FPS,MMORPG 등 피시방에서 즐길만한 게임의 장르가 다양했고 RTS 시장은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죽어갈 수 밖에 없었는데 블리자드 팀2(스타크래프트를 담당하고 있는팀) 놈들 기준이 스타2는 프로게이머가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라는 기준을 세워놨고 게임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 놓은 게 진입장벽 및 서서히 잊혀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망했다고, 프로리그도 없어지고 팀도 해체했다고 망했다라는 논리는 맞지 않는다고 봄.
전 세계적으로도 스타2를 플레이 하고있는 유저가 있고 현 스타2의 최강자는 한국인이 아니라는 것도 현 시장에 긍정적인 요소라고 생각함.
이것을 뒷바침 해 주는게 WCS는 없어졌지만 스타2 개인리그는 점차 많아지고있고 중국에서 팀리그도 진행하고 있다. 게다가 작년 스타2 384개의 토너먼트가 존재했음.(스타1 64개)
또한 앞으로 아시안게임에도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으니 신규 게이머가 생길 가능성도 높아졌고..
이젠 예전처럼 게임을 자주하진 못하지만 어렸을적 스타1을 좋아하던 아재도 이젠 스타2만 볼 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이다 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음.
@@쿠키앤크림-h5g 땡큐
선생님 근데 왜 닉이 도타... ㅇㅊㅊ ㅋㅋㅋㅋㅋ
아시안겜 종목 그냥 중국 지들 입맛으로 뽑았던데...
rts 하나도 없... ㅠ
@@lutz4089 도타가 그 도타가 아니라....
도마니 타는 남자를 줄인 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군단의심장까지는 재밌게 즐겼는데 공허의유산으로 넘어와서 마이크로컨트롤이 너무 많아져서 포기했거든요. 제가 저그 유전데 궤멸충이 액티브 스킬을 가진 것을 보고 대체 어떻게 부대 전투를 이끌어야 하나 깝깝했습니다. 그래도 rts를 좋아해서 가끔 좋은 신작이 나왔나 들여다보게 되네요
@@에콜트_lv5 그래도 요즘엔 스마트키를 활용하여 다이아 이상 아마추어분들도 담즙 잘 맞추시더라구요 ㅎㅎ
그냥 지가 못한거지 무슨
ㅋㅋ 스2 정말 잘만든 게임이지.. Rts중에 스2만큼 완벽에 가까운 게임도 없지...
빵호는 현역때부터 팬이었는데 저런발언들이 조금 실망스러웠음 허영무 우승 폄하발언도 그랬고
자기 주장 확고하고 솔직해서 그런거지 바꿔서 생각이 다른게 아니라 틀렸어도 안고침 저걸 또 팬이 빨아주니 더 안고치지
ㄹㅇ 그냥 적응못해서 은퇴한걸 게임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존나 추했음 jd보면 닥치고 하는데
결국 저런행실에 코게까지터지니 나락간거아님?😂ㅋㅋ
테사기 빨 로 게임한게
스1은 그런 피지컬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부터가 게임이 아니라 노동이란 소리. 잘못만들었다고 하는 부분이 결국은 본인이 피지컬로 승부하다보니 그걸로 찍어누르는게 스2에서는 많이 어렵기 때문이라는 소린데 이건 오히려 잘만든거지. 쓸데없이 노동하는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쓸필요는 없으니 다양한 전술에 좀더 신경쓸 수 있다는 부분이니까. 스2의 단점이 지나치게 빠른 속도라서 보는 재미가 확실히 떨어지긴 하는데 게임하는 입장에서 스1만큼 스트레스 받고 피지컬 후달릴 때까지 하게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게임을 하기에는 좀더 좋은 게임이었음.
망한겜을 잘만들었다는 수준
@@cxcxzxzx 글로벌로 보면 스타2가 더 잘나감 스타2가 망겜이면 한국한정인 스타1도 망겜 되는거임
이영호가 피지컬? 해불 산개컨도 못하는게 피지컬? 그냥 팩누르고 vtg 누르는거 잘했을뿐인거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지금 조성주가 스1작정하고하면 이영호 씹어먹을거같긴함ㅋㅋ
못씹어먹을걸요ㅎ 아예 다른게임이에요
이런 스투충들 때문에 스투가 욕먹는거임
@@은비-b1k 응 나 스원 스투 다함ㅋㅋ
솔직히 시간만있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Maru 플레이한 경기 처음봤을땐 진짜 저게 사람이 조종하고있는거라고 진짜 안믿겼음
마루 스타1할때 못했는데 개솔
걍 지가 못하는걸 포장한w
스1 레더s 스2 별마스터까지 찍어본사람으로써 스타2가 훨씬어려움 ㅋㅋㅋㅋㅋ 멀티태스킹이 쉽다? 그만큼 테란은 3방향 4방향 드랍쉽날리고 상대는 그걸막아야함. 지금 공허의유산까지나오고 유닛이 엄청많은데 단순물량싸움같은 스타1이랑 유닛 조합에서부터 고민할게 산더미임. 이영호가 택이나 뱅보단 스타2 잘했지만 스타1으로 치면 asl 24강러 정도됨. 이제동은 굵직한 대회결승 많이올라가서 비교하기도 미안한수준임. 결국 이영호는 프사기드립부터(드립칠때 테란이신형이 우승함) 스타2망겜조로 말하는데 한국에서나 스1이 압살할만큼 흥햇지 세계적으로는 스2가 더성공함. 지금스타2 선수들이 스1 망할때 계속 했으면 이영호도 최고의자리를 내려놧겟지. 결론적으로 스타2가 생기고 유망주게이머들이 다 스타2로 넘어가서 지금까지 대우받고. 아프리카한테 절해야할판인데. 스타2랑 스타2게이머를 비하하네 ㅋㅋㅋ 어차피 코인으로 나락가서 신경안쓴다만 자기가못한거는 다 다른탓으로 돌리는거 킹받네
애초 이스포츠 시장 탄생시키고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역사적으로도 한획을 그은 겜이랑 첫스타트 부터 삐걱이고 끝까지 븅신취급으로 끝난 정크겜이랑 비교할걸 비교해라
@@davidsmith4874 스꼴 인방충
@@davidsmith4874 논리적인 반박은 전혀 못하네 ㅋㅋㅋ 하긴 스타2를 안해봤으니 뭘 알고 뭘 반박하겠어? 그냥 싸물어 중간이라도 가니까 그럼
진짜 스타2가 어려운 이유는 스타1에 비해서 유닛 하나하나 살리는게 엄청진짜엄청 중요해졌고 AI마냥 견제하고 계속 교천에 마찰을 일으키는 와중에도 상대방 유닛들 봐가면서 어디하나 헛점이 안생길 조합을 계속해서 운영해나가고 멀티 늘리고 해야한다는 점임. 그리고 스타1과 달리 스타2 세 종족 운영방식이 너무다름. 그리고 스타2 주종으로 테란은 절대 하지말자....
@@beingkidstill9143 테징징이 또, 전작 프징징이 후속작 테징징인건 알지?
그럼 현재 스2 스1 흥겜이라 2000년생 이후 신인 나오고 있나? 스2는 그래도 02~05 신인들 나오는데
아 05는 지니오 ㅋㅋ
@@떡볶이팔아서구독-j5v 어떻게 05년생 이야기 하는데 맥스팩스가 아닌 지니오가 나오냐 한국 게이머도 못이기는 다딱이 새끼인데ㅋㅋ 반면에 맥스 팩스는 한국 게이머들 한번씩 이김
스틀들 딱 기다려라 프로지망 기맹지와 쌍베가 간다
@@떡볶이팔아서구독-j5v 지니오 03
@@stxlast8412 지니오 프로선수 뮷이기는건 맞아도 5500인데 어케 다딱이임 그마구만
스타2 인터페이스 쉬워졌다고 게임이 쉬워진게 아님. 오히려 어택만 찍고 스톰 몇번 다크스웜 몇번이면 끝나는 스타1에 비하면 스타2는 유닛마다 스킬이 너무 많아서 마이크로 교전 개빡셈ㅋㅋㅋ
본인이 스타1에서 그렇게 노력해서 정상에 올랐다고 해서 스2도 무조건 정상을 해야 하는지?
스1이랑 스2는 틀만 같지 엄연히 별개의 게임인데 뭔.
당연히 이해랑 개념도 달라야지.
스1 테란 유저도 다 노력해서 거기까지 올라간거니까 노력 깎아 먹지 말라고 해놓고선 타종족 쌔다가 징징대는건 좀 그렇네
@Covid19 start from china 팩트 스타1 벌쳐만큼 사기유닛 찾기도힘듬
@@covid19startfromchina69 1년전이라해도 공허의 유산 나온지 한참된 시간인데 왜 자날이야기를 하는건지??.....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어서 악을 쓰는 자기모습이 추하다 생각이 안드나?ㅋㅋㅋㅋ
그니까 이건거 같은데
스1유저들이 스2로 넘어갈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하는데 너무 다른게임으로 바뀐거 같아 아쉽단 소리같은데
내가 정답을 말해줄께 스타2가 훠얼씬 어렵다. 뭐 그러니까 더 어려운 게임하는 내가 승자 그딴 병S아니고..
오히려 너무 어려워서 유입 없어서 망한게 아쉬운거다.
이영호 말대로 스타2 유저 편의성 너무 쉬워서 게임 쉽다는데 현 프로 1티어 조성주 세랄 같은 애들 대회 APM 600 700씩 나옴. 왜그럴까? 스타1은 히드라 어택땅 드라군 어택땅 이런거 있지. 스타2는 거의 모든 유닛이 특수능력을 2~3개씩 가진 병S같은 게임임. 자날때까진 이정돈 아니었는데 제작사에서 게임을 완전 산으로 보내버렸음. 스타2에선 200대 200이 스타1의 고스트 200대 200 베슬 200대 200 처럼 하나하나 다 컨트롤할 특수유닛들이자. 유닛 상성도 20개씩 3종족 총 60여가지 유닛이 꽈베기처럼 얽히고 섥혀서 어택땅하면 내가 물량이 훨씬 많은데 한타는 짐. 불멸자는 불곰을 때려야 유리하고 마린은 불멸자를 때려야 유리하고 거신은 마린을 탱크는 바퀴를 화욤차는 저글링을.. 아주 염병같은 상성 헬게이트..
유닛 컨트롤은 또 얼마나 까다로운지 분열기 같은건 리버 대체제로 나온유닛인데 스톰같이 버튼 누르고 클릭하면 그쪽에 데미지 주러 환영이 움직이는데 그 환영을 또 우클릭으로 무빙쳐서 움직이는 적 조준해야함.. 근데 한타때 내 분열기가 10기면?? 생각만해도 토나옴.
이건 일반인들 즐기라고 만든 게임이 아니고 극한의 재능을 가진 프로게이머들 천상계 피지컬대결 관전하라고 만든 게임임.
그래서 초보들이 우와 건물이 부대지정이 된다고? 유닛 최적화 쉽게 일꾼수 UI도 있어? 너무 편하다!! 하고 입문했다가도 교전에서 다들 학을 띄고 못해먹겠다고 접음.
스타2 10년 구력자로써 스타2좀 흥했으면 좋겠는데..
이미 망했지.. 그저 스타1 동접자가 부러울따름. 심지어 나도 가끔 스타1하면 스타1이 더 재밌음ㅠ
스1보다 스2가 흥했는데? 해외에서 스1 하던 나라 있음? 스2는 한국만 안할뿐이지 해외에서는 흥했구만
이영호는 스타1 프로게이머의 시점에서 봤기 때문에 스타2를 잘못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
스타1의 다음 시리즈로 나왔지만 스타1에서 요구하는 것과 스타2에서 요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달랐음
하지만 어떤 게임이 출시되었고 그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있는 이상 잘못 만든 게임이라고 평가하는 건 좋진 않지
그럼 플토 저그 시점으로 본 테사기는 왜 아득바득 부정함? ㅋㅋㅋㅋ
스타2가 잘못 만든 게임이면 잘만든 건 스타1 뿐이겠네. ㅋㅋㅋㅋ 프로들만 게임 하나?
스타2의 문제점은 게임이 너무 스피디해서 일반인이 잘 못 따라간다는거임
코인사는 새끼다운 안목ㅋㅋㅋ
영호 스2에서 문제는 생산이랑 자원돌리는건 잘되는데 컨트롤이 안되더라. 그런점에서 저그전 맹독충만나면 맨날 해병 개찢겨나갔지 결국엔 극복 못하고 ㅈㅈ 반면에 전태양 같은친구들은 살아남았고 우승도했음
스타2가 더 플레이 할 때 재밌음. 근데 문제는 이 게임은 E-SPORTS로서 관중들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하기엔 부적합한 게임임. 200vs200 병력 싸움이 3초안에 끝나는게 부지기수에다가 한번 승기를 잡으면 절대 역전 안당함. 스포츠화 하기엔 너무 보는 재미가 나쁨.
스타1은 반대로 인터페이스도 구식이고 불편한데 아이러니 한 점은 보는 재미는 스타1이 압도적으로 높음. 전투 장면에 집중할 수 있거니와 선수들이 피지컬로 역전하는 경기도 왕왕 나오기 때문에 각본없는 드라마라는 스포츠에 딱 맞는 종목이었음.
롤 다음 2등 자리를 겨루면 올타임 넘버2 자리는 스타1이 맞음.
스1에서의 이영호의 강점은 다름 아닌 멀탯이었는데 스2로 넘어오면서 단축기나 조작이 매우 간편해지면서 이영호의 강점이 사라진거임. 한번 말린 경기에서 흐름을 바꿔놓고 싶을때 멀탯을 이용한 난전 만들기를 하는데 스2프로 정도 하시는분들에게는 거의 안통하니까..(조작이 쉬워서, 웬만하면 신경쓸 수 있음)
나는 스2 며칠전에 입문했는데 일단 단축기가 편해서 너무 좋더라 쌉고인물이나 프로 아닌 일반인 기준에서는 스2가 몇배는 쉽기도 하고 그래픽도 좋아서 재밌는듯. 일단 건물 부대지정이랑(이게 진짜 ㅈㄴ게 편함) 일꾼들 미네랄에 랠리 찍어놓으면 자동으로 캐지는거(이것도..), 모든 유닛이 한꺼번에 컨트롤 가능한 점, 그냥 몇몇 마법유닛이나 중요기물만 따로 지정해컨트롤하면 되니까 존나게 쉬움. 5일 입문했는데 다이아옴. 쉬운건 팩트. 즉, 스1이 몇배는 어려운건 맞음.. 조작이 너무 불편해.. 이상 스1 유즈맵만 하다가 스2로 넘어온 사람의 총평이었음.
아니 5일만에 다이아가 가능해요....?
조금만 더 올라가봐요. 토나와요 ㅋㅋ 유닛 하나하나 컨트롤에 목숨 걸어야됨
@@seongjong_kk 유투브보고 빌드 공부하고 하루종일 하면 되더라고요.. 글고 날빌이 너무 사기같아요 특히 스2는 ㅋㅋㅋㅋㅋㅋ
팩트... 못해도 스2 밀리유저들은 다야1 정도는 가야 평범하네 정도 수준... 다야비율이 너무 높음
ㅋㅋㅋ다이아가 롤처럼 찍기어려운것도아니고 내가쉬우면 상대도쉬울거란생각은 안하나봄?
마스터찍먹하고 다시생각해보셈
테사기가 할소리는 아님 ㅋㅋ
스원 신피지 a- 피시 a 웨스트섭에서 활동하고 스2 5년했지만
스2가 더힘들어요
인터페이스가 쉽긴해요. 생산도 편하고요 근데 그만큼 한화면에만 머무르면안돼요. 말그대로 멀티테스킹능력을 더요구하고 계속 생각하면서 생산해야된다고해야돼요. 오히려 스1보다 스2가 더힘들어요.
이영호선수 솔까놓고 그들만의리그에서만 날라다녔지 글로벌하게잘한거아니였잖아요 스2는
지가 못한건데 ㅋㅋㅋ 스1 선수들 중에 김대엽 어윤수는 봉이냐
근대 현시점에서 스2가 망겜이면... 스1은 뭐지...
안해봐서 모르지만
스1 찬양하는건 추억때문인거 같음
한국만 이럼
한국엔 스2보단 스1을 하지. 프로게이머들도 죄다 스1 출신 현역들이고
현시점 이야기할필요가 있을까요.. 스1이 롤때문에 밀려나서 그렇지 올타임 넘버투는 됨솔직히
상식적으로 롤 다음 자리가 스타1이냐 스타2냐 하면 스타1이지 ㅋㅋㅋㅋㅋㅋ
코영호 ㄷㄷㄷㄷ
종빨로 하던 스1 하던 얘들이 스2 넘어가면서 본실력 다 뽀록난거지 대표적으로 이영호 염보성 등등 특히 이영호는 산개 컨트롤이 일반 게이머급도 안되서 200을 모아도 상대방 인구수 120~150에 지는건 일상이었다 그런데 자기 실력을 탓하기 보다는 프사기라 핑계되는게 말이 되는소리인가 현재 스1에서 테사기라고하면 자기 노력을 무시하는 말이라면서 고소한다며? ㅋㅋㅋ
랜덤 이영호가 4강갔는데??
@Covid19 start from china
그니까 니말은 랜덤이 단일보다 유리하다??
@Covid19 start from china 어쨌든 테란빨로 4강간게 아닌건확실한거아닌가?
@Covid19 start from china 위에 애가 테사기로 잘하는거다라고 해선 댓글단거임 난
@@튜브유-d5i와 랜덤이 불리한줄 아네 ㅋㅋ 시작하자마자 종족 알려주는거 아니면 불리할거도 없는데 ㅋㅋ 이영호가 랜덤해서 장기전가서 이긴게 얼마나 됨?
스타1이랑 스타2랑 비교해서 스타원이 어려운점은 부대지정 사실 손 작은 사람들은 5번이상 쓰기 빡셈 근데 프로들은 뒷번호 건물 하나하나 다해가면서 익숙하게 하고 그것도 실력차이가 꽤있고 건물짓고 시프트 우클릭해가면서 섬세함점 하나하나 다신경 써야 하는점 스2는 예약 생산 예약 공격등 이런거 엄청 쉬움 대신 그만큼 게임속도사 존나 빠름 느릿느릿 이러면 상대속도 못따라감 스2가 어려운점은 거의 저그에 쏠려있다봄 점막 늘리는거나 여전히 견제를 당하는 입장인 저그인데 화면지정이 없어서 일일이 찍어가면서 멀텟 스2특성상 한방교전에 온갖스킬을 딱딱 쓰고 딜로스 없게끔 싸워서 이기면 게임 끝인데 이게 솔직히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움 그냥 게임자체가 다름
근데 이영호가 스2가 쉽다라고 생각한점은 영상에서 말했다시피 다른화면 보면서 돈안남기고 생산하는게 실력보단 기본이라는거임 이부분은 스1은 게이머들사이에서도 실력이 많이 갈리는 부분 생산에서 스2가 전혀 실력이 필요없긴함 순간 뭘뽑아야하는지는 실력이 맞음
으잉? 화면지정은 스2도 있어요. 기본세팅은 뒷번호인데 저는 스1처럼 F2 F3 으로 바꿔쓰고요
@@blueblack5204 그런가요 ㅠㅠ 스2할때 화면지정 없는주알고 너무 불편했는데
스2 손많이감...
스2가 더 피지컬이 빡센데 뭔
스1은 그냥 인터페이스가 불편할 뿐인데
잉여호의 장점이 스타 2로 가서는 별볼일이 없어진거지
인터페이스의 간소화와 빠른 속도로 이어지는 게임이니
스1 안에선 강점이었던 좋은 피지컬과 단단함이 평범해 진거지
스타1 처럼 테사기 빨 로 게임못해서 화가많이났나보네 코인호 ㅎㅎ
테사기가 대체 어디있냐
생각이 ㅈ나 짮네 스타 많이보는거 같은놈이
@@king.215 스1은 테사기가 맞음
@@covid19startfromchina69 테란들고도 개쳐발리는 실력좋은 애들은 다 그러면 병x인거지? 테사기들고 지니깐?
테사기 코영호랑 반반가는 제동은 잘하는거고 영호는 걍 종족빨이고
테사기니깐 테란종족이 제일많고 승률높은 테란선수들이 많겠네?
@@covid19startfromchina69 그려 알겠어 임요환부터 해서 모든 테란유저들 테사기충으로 알고있을게
테란 아니였으면 그커리어 못쌓았을거 아님? 저그 플토는 실력인데 테란만 사기종족 이였구나 이야
테란들고도 승률80도 못나왔던 선수들 다반성좀 해야겠네 테사기인데 존나 한심한놈들아녀? ㅋㅋ
안그래?
@@covid19startfromchina69 아 그리고 답글 달지마셈 차단할거니 시간절약 ㄱㄱ
내 입맛에 맞지않으면
그건 잘못만든 음식이다.
-코읍호-
잘못된건 니 인생이아닐까 ??
스타1이랑 스타2랑 왜 싸우는지 모르겠네 ㅋㅋ 현실은 RTS 장르랑 블리자드랑 쌍으로 불구덩이 가는중인데
지가 잘 하면 잘 만든 겜 못 하면 못 만든 겜인갘ㅋㅋㅋ
스2도 군심 때 프로리그 활성화 되고 이제동 이영호도 열심히 하면서 좋았는데.. 막바지 조작 사건 터져버려서 그냥 그대로 관짝 들어간 기분..
스2가 망겜인게 맞음
근데 한국한정으로 스1에 비해 망겜이라는거지
세계적으로, 그리고 RTS 내에서 스2는 역대급 흥행을 달성한 게임인 것도 부정할 수 없음.
문제는 RTS자체가 뒤져가는 장르라 이제 스1이 어쩌고, 스2가 어쩌고 이런건 다 부질 없는 것.
장르 자체가 뒤져버렸는데 겜이 뭔상관이야.
복귀하니까 이게 뜨네..
어렵게 만들었어야 됐다는데 오히려 스타2 인터페이스가 더 좋으니까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곳에서 반응해야됨
이영호가 한 말은 개소리고 클렘이랑 세랄이랑 한거 봤는데 피지컬 개또라이급임
스타1에서 저정도 보여준 사람 전성기 김택용정도 밖에 생각안남 심지어 전성기 김택용도 안될듯
미안한데 스1보다 스2가 더 어려움 ㅋㅋㅋㅋㅋ쉽게 만들었다??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개선해서 생산 부분이 편해진 거지 그 외엔 스2가 손 더 많이 가고 어려움. 그냥 이영호가 스2에서 못 했을 뿐임
생산과 기본컨만 잘해도 반이상은 가는 스타1이랑 다르게 스타2는 생산,인터페이스가 편해진 탓에 컨트롤,판단등이 압도적으로 중요해져서 그부분에서 하급인 이영호가 잘할수가 없었지
이영호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피지컬이라는 미친 재능이 있음. 근데 스타2는 인터페이스도 바뀌고 하니까 그 피지컬이 쓸모가 없는 거임. 스1때는 부대지정 일일히 다해서 한부대씩 각각 움직이느랴 손도 미친듯이 빨라야 됬는데 스2 와서는 개나소나 컨트롤 다 하니까 이영호의 장점의 퇴색되고 다른 전략을 잘 짜거나 심리전을 잘하는 선수들이 올라오게 된거임. 스타2 때는 돌갈콩명이라고 조리돌림당하면서 다패왕 1,2 순위 다투던 이영호가 은퇴하고 스1 시작하고나서 다시 1등을 한 이유도 스2에선 별 소용 없던 피지컬이 다시 스타1 만나니 유의미한 장점이 되었기에 asl 다 씹어먹고 다닌거임
스타2 경기 본적있긴함? 상위권가면 테란들 전부 바이오닉으로 차력쇼해서 이기는데 그냥 새로운거 못배워서 밀려나놓고 욕하는거임
@@covid19startfromchina69 스1의 힘든 컨트롤 단점을 대부분 극복한게 스2라 피지컬은 오히려 1에서 많이 필요함
@@covid19startfromchina69 손 빠르기, 정확도, 반응 속도, 멀티 태스킹 같이 게임을 잘할 수 있는 컨트롤 실력을 '피지컬'이라고 부른다.
스투는 매크로가 필요 없어져서 마이크로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함
그래서 스1에선 매크로에 뛰어났던 도재욱이 스2에선 큰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음
@@워티홈 쟤들 그냥 정신병자들임. 전태양 김대엽이 스2 우승자인데 우승자들이 스타1이 훨씬 어렵다고 하는데도 스2 망겜 자격지심 가지고 '우리 스2가 스1보다 훨씬 어렵거든요' 이러고 있는거..
피지컬이 뭔지도 모르고 스1이 피지컬 훨씬 중요한데 '스2는 바이오닉 피지컬 중요하거든요' ㅇㅈㄹ 하고 다니는거임
스2할바에 롤했어야지 이때 게이머들은 ㄹㅇ
대부분 롤 도전 했다가 실패 해서 갠방 하러 아플카 간거
@@술꾼대통령 하양세치곤 너무 압도적인데
@@술꾼대통령 롤은 세겨적으로 많이 하잖아 스타2는 상대적으로 적게하고 롤이 하양세이긴 한데 스타2보다는 덜하지
@@술꾼대통령 스타2하는 사람들은 진짜 망겜되서 다른겜이랑 비교될때 화내는거 보면 타격감 ㅆㅅㅌㅊ
@@술꾼대통령 뭐에 밀리는거임? ㅋㅋ 물론 오래된겜이긴 하지만 이정도면 아직 ㄱㅊ은겜인데 팩폭은 무슨 뇌피셜로 싸지르는거면서 하긴 감스트 프사니까 이해해야지~
아니 세계적으로 스타2가 스타1보다 훨씬 성공했고 아직까지도 메이저대회 열리는 rts인데 뭔 잘못 만든 게임 드립
스2 레더 마스터 찍고 접었었는데 난 취향에 맞아서 10년도부터 5년 했음. 공허의 유산 나오고 실망해서 접었는데 난 스2가 상성이 너무 극단적이고 속도가 너무 빠른게 장점이지만 단점이 더 크다고 느꼈음 이 부분만 더 강화할게 아니라 느슨하게 바꿨다면 판도가 바꼈을꺼임.
나랑 똑같네. 자날,군심 5년하고 공유 나온거 개실망이라 바로접고 스1 다시함
스투는 군심때가 최고로 재밌었지 벨런스도 괜찮고 박진감도 있었고 근데 공유는 컨,스킬등 요하는게 군심보다 많아져서 빡세서 접음
공허의유산부턴 이게무슨 피지컬 차력쇼 게임인지 그냥 할때마다 짜증남 이겨도 기분좋지가않고 개피곤함 겜끄고싶어짐
ㅋㅋㅋ 솔직히 스2 15분게임이 롤50분게임보다 피곤함ㅋㅋㅋ
군심까진 하는 사람 많았는데 공유부터 다들 눈 돌림 ㅋㅋ
스1, 스2 보기만 하는 입장에서 둘다 재밌는데 스2는 블자 지원 완전히 끊기면 완전히 골로 갈거 같음. 반면 스1은 현직 프로게이머들 양로원 갈때까지 할거같고 ㅋㅋ
영호 엄마가 스2는 못했나봄 ㅋㅋ 새 겜 들어갔는데 빌드 짜줄 사람이 없으면 당황스럽겠지 그래서 코인호가 계속 스2 게임이 어쩌구 저쩌구 겜 자체를 부정하고 싶겠지😂
개인리그 16강 탈락에 프로리그 무새인거 보면 브루드워 염보 랑 비슷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 장르 자체가 그냥 요새 게임 트렌드에 안맞음.. 점점 도태되는 장르고 부활할일도 없을듯
4:00 정종현:???
스타팬들 어떤 여 BJ가 롤이 스타보다 어렵다고했다고 발칵뒤집어졌던걸로 기억하는데...실력의 끝이 없는 게임의 쉽고어려움은 없다고본다 인간의 상대적인 실력으로 게임이 결판나는거면 말이야
4:00 없긴 왜 없어 세랄이 몇년 동안 넘사였는데 지금은 모르겠는데 작년까지 봤을땐 세랄이 넘사였음
그래픽 너무 화려해서 색깔 분간 안되는 것도 있고...
스2 방송경기 시절 집 티비가 여전히 브라운관 티비여서 보면서 유닛이 왜 저리 안보이지 했던 ㅋㅋ 1080p 스마트폰으로 보는 지금도 스1 2d 그래픽이 가시성은 훨씬 좋은듯.
@@Yarnooee 스1이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직관적이고, 스피디한듯. 그래서 인기가 많은듯.
스타1이랑 스타2는 아예 다른 게임이다??? 개소리 ㅋㅋㅋ 스타2가 스타1보다 어려워 진거지 ㅋㅋㅋㅋ 예전 김택용이 하던 멀티테스킹을 지금은 다 잘함... 클렘 보고 있자면 이영호는쨉이 안되지
뭘 더 어려워져요.. 그러면 스2하는 양반들이 스1하면 잘합니까? 그냥 각자 잘하는 게임이있고, 우리나라 내에서는 스2가 주목 못받으니까 평가가 안좋것뿐이죠. 외국에서는 인정받잖아요. 왜 다른 게임 비하하면서 치켜세우세요~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겜 열심히하면되는거죠
@@TV-yv2hg 스2가 스1보다 5배는 어려운게 맞는데요?
@@TV-yv2hg 맞말.. 난 스2 마스터인데 스1은 래더 c 이하임.. 아예 다른겜 같음. 둘다 5년이상 했었는데 스2 가 걍 나한테 더 잘맞는것같음.
@@LOTRT1 근데 스1보다 어려우면 어케하냐? 스1도 어럽던데 스2는 진입장벽이 더 심할듯
클렘 레이너 세랄 조성주 박령우 이신형 변현우 장현우 이병렬 스칼렛 그냥 이름 들어본 스2 프로면 스1에서 멀티태스킹으로 찬양받던사람들보다 뛰어남
게임이 어렵고 불편하면 안됨. 유입이 적고 하려는 사람이 적어짐. 지금 최고의 인기게임 롤을봐 ㅈㄴ 쉽고 간단하잖아. 캐릭터하나만 조작에 스킬 4개 끝. 하지만 그렇게 간단해서 개나소나 시작해도 결국 깊이 파면 쉽지않음. 스타1? 솔직히 인터페이스 불편하고 게임자체가 너무 힘들고 피곤함. 그래서 유입은 별로없고 고인물만 남게됨. 스타2가 더 잘만든거 맞음. 하지만 스타2는 보는맛이 떨어짐. 스타3가 나와서 스타1의 보는맛과 스타2의 간편함을 합친 게임이 나와야함. 그럼 대박친다.
솔직히 스2 나도 애정하긴 하지만 군심때가 좋았다이...
플토 유저?
솔직히 군심때가 더 재밌긴함ㅋㅋ
신유닛들이 대체로 조잡해서
사도 나오면서 망했음 걍 그런 유닛들 다른종족이 상대하면 ㅉ ㅏ증날수밖에없음 분열기니 쉴드배터리 광자포러쉬니 내가 마스터유전데 그런류도 5000점대 마스터에도 굉장히 많이나오니 걍 도박막기게임 같기도하고 걍 짜증남 저그 개쓰레기고 세랄처럼 실apm 500 600 못나오면 저그자체를 너무 불리하게함 걍
@@가짜를싫어함 요즘저그괜찮은데 공유때는 군심때야 프사기맞았지만
본인이 했는데 못하면 잘못만든 게임 ㅋㅋㅋㅋㅋ스토리만 이어지지 다른게임이라고 보면되는데 연장선으로 보면 안되지
개인적으론 난이도 밸런스는 모르겠고 그냥 스1 경기가 더 재밌더라고요.
정윤종 점잖은거 보니까 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장담컨데 스2가 더 황벨임ㅋ 스1은 테사기를 여지껏 패치 안하고 있음 옛날에나 스1이 황벨이지
테사기 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계속되는 패치가 크죠 그게 장점임 분광사도나, 오버이속증가로 게임 개판으로 흘러간적도 있어도 계속 패치해주니까 빌드도 달라지고 보는맛도 더남 스1은 테란보다 저-프전에서 SH만 눌러서 히드라로 게임끝내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해서 적어도 알고도 못막는건 문제가 있다고봄 포토 빌드타이밍 감소나, 스2처럼 체력 150/150으로 증가시켜주면 좀 맞다고 보는데
테란은 탱크 인구수 3으로만 바꿔주면 밸런스 맞다고봄 나는
@@열기-z9e 스투 테란을 해봐야 아시바 스원테란이 사기였구나하지
@@elsmaru6873 ㅇㅈ 테란 유저로써 똥꼬쇼 눈물난다 진짜로
스1과 스2는 완전히 다른게임...
ㅇㅇ 그냥 이름만 갖고 종족.유닛만 같은... ㅇㅇ
근데 난 둘다 재미있게 했는데 스2 군단의심장까지는 진짜 잼있게 했는데..
공허의유산에서 망.... 그 이후로 않함...
근데 스1는 지금도 가끔하면 잼있음 ㅎ
맞아요 완전 다른 게임이에요
이양호는 차라리 스2에서 토스를 했어야했음 ㅋㅋ… 초반부터 계속 압박 짤짤이 견제 하는 스타일은 양호랑 안 맞음. 간간히 견제 넣어주다가 한 방에 스윽 밀어버리는. 주로 수비 위주의 플레이라. 요즘은 좀 바꼇지만 예전 양호가 할 땐 토스가 대체로 그랬음. 그리고 스1보다 스2가 어려운 건 인터페이스고 뭐고 간에 스1은 이미 패치가 십년도 넘는 시절에 끝난 겜이니 사실 전략이라는 게 거의 없음. 그냥 피지컬 싸움이지, 그러니 장기 독주 집권이 더 쉬운거고. 밸런스 패치도 없는 겜이니 일단 테란 자체가 유리 함. 스2는 계속 패치도 하고, 유닛 수 자체가 일단 많으니 경우의 수도 많고. 그래서 더 어려움. 세랄 조성주 정도로 미친 피지컬이 아닌 이상 장기 독주가 힘듬. 양호 스2 할 때 봤는데 안정적인 프로 리그 1승 카드는 맞지만 그렇다고 에이스로 쓰기엔 애매하고.. 개인 리그를 보자니 하도 스1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너무 정직하게만 플레이 함. 그냥 스무스하고 무난하게만 가면 이긴 스1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해설자들도 다 이긴 경기라고 했는데 마컨에서 따이고 짐. 아마 이 뒤로 은퇴 생각 빠르게 하지 않았을까. 개인 리그 최고 커리어도 16강 아닌가? 그마저도 꼰 앞세워 쓰리 저그 조 만들었는데 광탈한 걸로 알음😊
이영호가 테란하기엔 인정하기 싫겠지만 다른 테란들 보다 멀텟이 딸렸음
이영호스2 존나못한줄아는데 잘했음 다승왕?도했고 해외리그 우승도하고, 근데 스1처럼 압도적인 면이 없었음. 스1보다 빌드싸움 더 심하게 갈리고, 유닛조합도 개복잡함 게다가 각유닛에 대한 카운터유닛이 있어서 압도해도 유닛상성으로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고, 이영호개쩐다 이걸이기네 이영호를 어떻게 이기냐 이런 밈이 없었음. 그런밈을 보여주는게 지금 세랄,레이너. 조성주가 테란중에선 탑이지만 스1처럼 이영호의 포스는 아님. 그리고 이영호가 때려칠만했지 스1 프로리그에서 이영호한번 잡겠다고, 팀에서 1주일내내, 한달내내 이영호전 준비하는 게이머가 있었지만 그마저도 이겨버리는 이영호인데, 어디 이스트로에서 설거지나하던 원이삭한테 능욕존나당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원이삭팬이지만 이영호가 달려가서 뚝배기깨도 이해하겟더라.
은퇴시즌때 승률44프로가 잘하는거구나
다승왕 먹던시절 2등이랑 승률 10퍼 차이나는데도 판수빨로 어거지로 먹은게 잘하는거구나
팩트) 스1 일꾼 견제 들어온 거 3초 동안 못봐도 일꾼 반도 안죽음. 스2 3초 못보면 일꾼 아예 ㄹㅇ 싹 다 전멸하고 바로 ㅈㅈ나옴.
도태된 프로게이머
스2 프로게이머를 은연중에 무시하는 발언
난 오히려 스타1 조작감이 그지같아서 더 어렵던데 드라군 산개하는거 ㅈㄴ힘듬 ㅅㅂ
그리고 지금 게임쉽게만들어 다고 입터는 색기 누구임? 혹시 이영호임?
ㅇㅇ 코인쟁이임
제목 좀 봐라
나도스2안해봣는데 부대지정이라던지 이런게 간편화되고 멀텟요구가덜된다고들음 사실 전략과 이런 세세한컨트롤이 요구되야하는건데 그런게없으면 빌드먹고 다들 비슷한실력이니 역전이 더힘든거아님? 스1은 빌드먹혀도 결국에 견제잘하고 운영잘하면 확실히 격차 줄이는게가능한데 자동? 그런것들이많아지면 차이벌리기가힘들듯 이영호보면 스1 멀티먹고도 scv 나오는데로 바로붙이고 남들이랑 자원먹는게틀림 시즈모드한탱크들도 풀고 바로 금방금방데려오고
스2는 스1보다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견제와 전투의 숫자가 차원이 다릅니다. 말씀하신대로 부대지정이나 생산같은 단순반복요소가 삭제되고, 모든 집중력을 전투에 쏟을수 있게되자 요구되는 피지컬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저도 이영호의 팬입니다만, 안타깝게도 스2에서의 이영호는 해병 산개같은 기본적인 마이크로컨트롤조차 하지못하는 그저 그런 테란이였어요. 스2에서도 한수 위의 피지컬과 끊임없는 발전으로 우승기록도 세운 이제동이 이런말을 하면모를까, 이영호가 이런말을 하면서 스2를 까내리면 스2유저로선 마음이 좋지않죠. 그리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요즘 해외유저나 어린 유저들은 위에서 말했던 '단순반복요소'로 이기는 게임을 싫어합니다. 그걸 없애는게 요즘 잘나가는 게임의 트렌드기도 하고요. 스2에서도 점막이나 시간증폭 등등을 계속해서 유저친화적으로 간편화시켰고, 결과적으론 완전히 고여버린 스1과는 다르게 스2는 해외에서 05년생 뉴페이스도 등장할정도로 선순환되고있죠. 한국에서야 망겜망겜 하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블리자드의 선택이 틀린건 아니라는 겁니다.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나간거에요.
@@mOUthWoRm 스타1이 재밋고 갓겜인이유는 사람한명이 일꾼뽑고 붙이고 생산건물늘리고 전투하고 수비하고 공군 육군 일꾼 건물 등등 이모든거를 혼자판단하고 누가 최적화가 좋은지 누가 더운영을 잘하는지 누가 미니맵을 더 잘보고 집중하는지 난전속에서도 누가 긴장안하고 더잘하는지 이런거 때문에 올드유저들은 스타를 갓겜이라고하는거죠 님 말씀도 존중은 합니다만 요즘 어린친구들이 이런거를 싫어하고 전투와 간편한거를 좋아하는거는 요새는 이런게임 나오면 시도를안하죠 왜냐면 더 편하고 재밋는 게임이잇으니깐요 아마 지금어린친구들 스1해보라하면 재미없거나 진입장벽이 높아 하다가 다접을겁니다 예를들어 서든을 비유하면 걍 맞춰서 내가죽이면 이기는거고 내가먼저 맞으면죽고 너무단순해요 요즘 게임들도마찬가지구요 전투만 가지고하는거는 너무 컨트롤에만 치우쳐져잇고 한번 실수에 그냥 밀릴수도 잇겟네요 스2는안해봐서 잘모르긴합니다 그러나 마이크로컨트롤도중요한데요 스1은 운영과 피지컬 집중력 모두 비중이 비슷하고 모두 요구되는게임이죠 스2도그러겟지만 아무래도 전투의 비중이 어마어마하게높죠? 스1 이런이유땜에 조금씩 좁혀서 역전도 잘나오고 이영호같은 경우의 불만은 뭐냐면 상황이 좀불리해도 자신은 피지컬이되서 전투하면서 왼손으로 생산을 빠르게 합니다 근데 다른사람은 그걸 못하는사람이많죠 너무편하면 다똑같이 생산하면 이영호가 가진능력이 쓸모가 없게되죠 내가잘하는데 상대는못하는데 생산력이 똑같으면 역전이 힘들고 오로지 전투한번 잘되고 못되고 그걸로 승부가 난다는거 같습니다 님말도 존중은하지만 실시간 전략시물레이션 게임이니 시종일관 시작부터 끝까지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게임이 좋네요 저는
@@웬그막노주현 죄송하지만 스1에 있던 요소들이 없어졌다고 해서 스2가 마냥 편한 게임이 아닙니다. 저는 스1 스2 둘다 해본 사람으로서 스2 자체가 훨씬 어렵습니다.
관문쿨 관리, 테란 부속건물 조정, 여왕 애벌레 펌핑+점막 깔기, 스1보다 빠른 게임 속도 등 추가 된 요소들까지 일일히 해줘야하는 상황이 많아요.
물론 브론즈~골드 계급까지는 저런게 필요없을 수 있지요. 넉넉히 본다면 플래티넘까지도 필요없을 수 있구요.
그러나 다이아 이상부터는 무조건 저런 요소를 이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그래야 이길 수 있고 mmr을 높일 수 있으니까요.
또한 스1 역시 유닛상성이 존재를 하며 조합 된 한방 병력으로 한타를 해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스2의 경우 이런 부분도 더욱 강화 되었습니다.
즉 잠깐의 정찰 중, 혹은 전투 중에 내가 보유한 한타병력의 높은 비율의 유닛에 상대 유닛이 카운터 치려고 상성 유닛을 보냈다면 당연히 한타에서 질 수 밖에 없으니 시간을 끌고 병력을 돌리며 높은 비율의 유닛을 소모해주고 역 카운터 유닛을 생산해야해요.
대표적인 예로 스1에선 캐리어만 200을 채워도 게임을 끝낼 수 있지만 스2에선 우모를 200채워도 질 수 밖에 없는게 조합된 유닛, 즉 상성 유닛에 대한 존재 입니다.
RTS가 망한 이 시기에 뿌리가 같은 시리즈 게임이 어떤 건 갓겜 어떤건 망겜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보단 서로 사랑해주고 대회도 많이 챙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이영호 선수 다른 영상 보니 스2 좋아하지만 자신의 안티들이 스2 하는 거 보면 욕한다고 하면서 하고싶지만 못한다고 이야기를 한 걸 본적이 있어요. 안타깝지만 이 영상 게재하신분이 악의적으로 까내리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웬그막노주현 안해보신게아니라 경기를 보신적도 없는거같은데요? 스타2가 역전이 없다는듯이 말씀하시는데 테저전만봐도 테란입장에서 견제 재대로 못하거나 부화장 유닛충동 속도 못따라가면 결국 지상화력 싸움에서 테란이 이길지언정 뒤짚어지는건 순식간이고 프저전에서 라인긋기 ㅈ같이하면 유리한 상황 바뀌는것도 순식간인데요? 스타1이 더 재밋다는것도 결국 님 기준인데 남이 뭘보든 존중해야한다는거 못배우셨나봐요?
@@선인장씨-k4o 네 안배웟어요~
둘다 재밌게 했다. 스1은 요즘 하기엔 너무 고였달까 지겹다. 물론 간만에 친구 만나서 추억삼아 피방에서 같이 놀면 옜날 생각도 나고 재밌긴 했다. 스2는 밸런스 안맞았던게 제일컷고 게임플레이 스타일도 많이 봐뀌었음 적응하는데 애먹었는데 좀 하다가 RTS 자체에 예전만큼의 재미가 없더라. 스2 캠페인은 정말 재밋게 플레이 했다. 난 둘다 고만 고만했어.
다만 스1 vs 스2 논쟁할 필요가 있을까? RTS 자체가 한물 갔어. 플레이어 숫자만 봐도 알수있지. RTS가 유행할때 스2도 나왔다면 나름 흥행했을지도 모르나 너무 늦게 나왔고 스 2좀하다 걍 롤 좀하고 배틀 그라운드 했다. 스1 스2 방송은 몇번보다 지겨워서 안봄.
흐름 잘읽은 프로게이머였음 스타2를 할게 아니라 롤을 했어야 했어.
지금 다시 역행하는 분위기임 슬슬 aos에도 불만이 터져나옴
@@문동준-j2n 그렇다고 RTS 다시하지는 않지 ㅋㅋ
@@bloominboomin8930rts 장르가 너무 고였음. 내 생각엔 Aos도 똑같은 절차 밟아서 인기 점점 떨어질 거 같음
@@일1-k4n 뭐든지 오래된게임은 고이게 되있음 ㅇㅇ
이영호는 자존심이 너무 세서 아마 복귀 안할꺼 같다. 스스로 명예가 실추됐다 생각해서 끝났다고 느낄듯 ㄷㄷ 해봤자 뭐하겠냐는 식의 의욕을 잃은거 같음
어차피 개돼지들이 빨아줘요 김택용도 택신 소리 듣고 있고 방송 잘되고있음ㅋ
유일한 문제점은 스타1 그래픽 감성이 너무 좋아서 사람들이 해어나오질 못함
난 스2 그래픽이 더 이쁘더라ㅋㅋ
리마스터는 보기 좋은데 예전 그래픽은 개 똥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