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파트 단지는 저기 입구가 공식 흡연존이던데 일찍이 저 사람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던 사람이라고 하고 흡연구역에서 서로 안면은 있던 사이였는데 마찬가지로 시비를 걸어왔을 거 같음 그러다 어느날 발작 버튼이 눌린 거고 살인을 계획한 게 아니었을까. 애초 사건 당일 cctv 보면 흡연존 맞은 편에서 숨어 지켜보다가 다른 사람들 지나가도 가만 있고 저 사람 나오니까 바로 움직이던데 이게 또 담배 피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두 번 나가는 게 아니니 진작부터 둘이 마찰이 있었을 거 같음
*우리나라 범죄자들 패턴* 1) 안 미안하다 > 온갖 영웅 심리를 드러내고 존재감 과시 2) 변호사가 가해자 형량 줄여주려고 심신미약 치트키를 쓰자고 설득 3) 치트키 사용 후 초범인 점+반성하는 태도+심신미약 참작 3심 가서 형량 감소 4) 유가족이 내주는 밥값으로 고기 반찬 먹으며 교도소 몇 년 복역하다 나오면 끝 아무 연고도 없이 사람을 칼로 썰어 죽여도 사회로 돌려 보내주는 대한민국.
아이고.. 마음 아파서 다 못 보겠어요.
피해자분의 명복을 빕니다.
얼굴 가려주니까 사고가 옛날보다 더늘어났어요 범인들좀 미국처렴 바로까서 얼굴좀 알려야합니다
구급대원이든 경찰이든 누구하나 다급해 보이지 않지 왜 ..
사건이 일어 나기 전부터 징후가 있었고 여러 차레 경찰에게 알려줬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법 쳬계는 사건이 터지고 나서 움직인다 예방는 절대 못하지 각자 알아서 살아남아야 한다
언론들 하루빨리 각성해서 범죄자들 얼굴 공개해주세요
가해자얼굴 공개하라
아파트 같이 사는것도 스트레스
한국의 도검관리가 허술하다는 증거지. 유투브만 찾아봐도 마테체등 사람 가볍게 죽이는 물건도 그낭 직구된다고하던데
저 아파트 단지는
저기 입구가 공식 흡연존이던데
일찍이 저 사람 여기저기
시비 걸고 다니던 사람이라고 하고
흡연구역에서
서로 안면은 있던 사이였는데
마찬가지로 시비를 걸어왔을 거 같음
그러다 어느날 발작 버튼이 눌린 거고
살인을 계획한 게 아니었을까.
애초 사건 당일 cctv 보면
흡연존 맞은 편에서 숨어 지켜보다가
다른 사람들 지나가도 가만 있고
저 사람 나오니까 바로 움직이던데
이게 또 담배 피는 사람들은
하루에 한 두 번 나가는 게 아니니
진작부터 둘이 마찰이 있었을 거 같음
*우리나라 범죄자들 패턴*
1) 안 미안하다 > 온갖 영웅 심리를 드러내고 존재감 과시
2) 변호사가 가해자 형량 줄여주려고 심신미약 치트키를 쓰자고 설득
3) 치트키 사용 후 초범인 점+반성하는 태도+심신미약 참작 3심 가서 형량 감소
4) 유가족이 내주는 밥값으로 고기 반찬 먹으며 교도소 몇 년 복역하다 나오면 끝
아무 연고도 없이 사람을 칼로 썰어 죽여도
사회로 돌려 보내주는 대한민국.
아내분께서 신상공개 관련 국민청원도 올리셨는데 심사 통과가 안됐다 들었습니다 아내분과 아이들은 공포와 우울감에 살아가고. 가해자 가족은 아무일 없다는듯 당당히 살아갑니다. 물론 사과또한 없었구요. 탄원서 작성동참 부탁드립니다.
뭐 저러고 돈 잇으면 변호사 사서 심신 미약으로 나옴. 바바뀌면 담은 아무나 피해자
아 어지러... 뉴스보면 현기증난다.......... 이게 진짜 인생이냐????
한국도 미국처럼 총과 실탄 판매해야 할듯합니다. 법이 지켜주지 못할뿐만아니라 가해자의 면상도 보호해주는데 무슨 법과 정부의 밑음이 갈까? 답이있을까? 자기 스스로 무장하여 지킬수밖에 답이 업슴.
총기허락하면 그럼 살인사건 더일어나는데?
생각이잇음?
변별력 부족한 경찰이 너무 많음 ~
니가 사무라이쇼다운 캐릭터냐?
불신검문. 훙기소지 자들 다 잡아들입시다. 얼마나 잔인합니까
102미터
한국도 마트에서 권총과 실탄 판매하겠네.
한국도 하겟네가아니라 미국처럼 총과 실탄 판매해야 할듯합니다. 법이 지켜주지 못하니 자기 스스로 무장하여 지킬수밖에 답이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