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8번째) 한국인의 미국 이민 121년 역사상 최초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Andy Kim)"(뉴저지주 3선 연방 하원의원ㆍ42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