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섬이 작년에 비해 구석구석 달라진 모습도 구경시켜주시고 강천섬에 대한 신중하고 소신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공감이 갑니다!!! 예전의 낭만과 추억이 이젠 없을거라니 정말 아쉽네요ㅠㅠ 제리보이님 말씀처럼 남아있는 곳이라도 모두 함께 더욱 캠핑 문화,매너 잘 지켜야겠습니다~~~ 멋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처음 제리보이님채널을 알게된게 강천섬 영상이었고 그영상시청후 캠핑에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수 있어서 결국 지금 이렇게 더할나위없이 캠퍼가 되어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더 일찍 좀더빨리 강천섬이란곳을 알았다면 저 또한 라떼는 이러면서 추억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운기분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아영은 금지되어있지만 은행나무가 만개할때쯤 오늘의 제리보이님처럼 피크닉을하면서 힐링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캠핑할때 사람많은곳은 항상 피해다녀서 강천섬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상 보다 보니 차라리 캠핑을 유료화를 하던지 아니면 면적이 넓으니 명소화 사업하고 일부 구역만 캠핑을 허용하던지 이렇게 상생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일단은 캠퍼들이 공무원이나 지역주민들에게 밉게 보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강천섬에 한 번도 못가봤지만 야영금지 된다는 소식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이번 영상은 제리보이님의 문제의식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어요. 화장실이 이제서야 여러개 생긴 것이나, 어울리지 않는 명소화 사업은 정말 아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언젠가 캠크닉으로라도 한 번 가보고 싶어 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제리보이님 가신 날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서 가을 강천섬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
300mm 님 이사공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강천섬에 자주 가고 많이 방문해서 관련된 사건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었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근본 원인은 일부 잘못된 캠핑 문화가 초래한게 크죠 ㅠ 피크닉은 가능하니 가을에 은행나무나 노랗게 물들었을때 꼭 가보세요. 마음에 드실거에요~
제가 환경 감시원 교육을 받을때 환경청 법령에는 수계 500m 이내에는 구조물 시설 불가 였습니다 하여 당시 환경부에서 상수원 500m 내에 시설물을 보상처리 해주면서 철거했거든요 특히 강천섬에 맘센타인지 뭔지 구조물이 이해 할수가 없네요 원래 환경부 한강관리 국토부 물환경 4개 관할이 관한이 어찌되어 갑자기 여주시로 모든 권한이 이관되어지고 켐퍼들에 쓰래기를 핑계로 금지하고 이곳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들리는 말로는 차후 유료 켐으로 변화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애초네 10영년전에 강천섬 테마 공원 조감도를 공개한것을 본적이 있는데 당시로서는 4개 관청이 승인이 어려웠기 때문에라고 했네요 .
짱구님 안녕하세요~ 네.. 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불질하거나 하는것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죠 ㅠ 99명이 잘해도 1명이 잘못하면 다 잘못해 보이는 법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짱구님처럼 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는 분이 많다보면 좋은 캠핑문화가 자리잡을거라 믿습니다.
작년2021년 11월7일에 노랑 단풍으로 물든 은행나무보러 오전에 갔었는데 나올때에는 차 세울곳이 없을정도로 사림들이 많은 시기도 있었어요. 화장실은 단풍구경 가는 사람들을위한 것 같아요. 그 날 사람들은 너도나도 텐트장비 끌고 들어가더라고요. 야영은 금지라도 소풍을 즐기러 들어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캠퍼들이 많이 왔지만 캠퍼들만을 위한 화장실은 아니지요! 캠퍼들이 온다고 출산율이 저하되는것도 아니고 마미센터 진다고 출산율이 증가하는것도 아니고. 여주시가 생각이 있다면 둘다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을텐데. 가보면 압니다. 여주시가 무슨 생각으로 이쁜 강천섬 밀어버리고 어울리지도 않은 저런거 왜 만들었는지. ㅜㅜ
저도 10년넘게 캠핑한 캠퍼지만 캠핑할때 여주시가 캠퍼들을 위해 세금으로 화장실을 지어줄 필요는없죠 그리고 나라를 생각하면 심각할정도의 저출산시대이고 출산장려가 국가의 첫번째 목표일 정도인 상황에 여주같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역은 저런 센터가 필요하죠,앞으로 지역 인구유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행정은 지자체가 당연히 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천섬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캠퍼들이 캠핑하기 좋은만큼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저렇게 좋은장소도 전국에 거의 없을정도로 드뭅니다.아이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센터를 지어 아이들과 엄마들이 와서 문화활동도 하고 자연속에서 뛰어놀수 있게 하는것은 선진국가들이 이미 철저하게 아이들을 위한 장소를 확보하려고 가장 먼저 노력하는 것과 같은선상이라고 봅니다. 성인들의 여가생활이나 취미활동을 위해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게 아쉽다는 생각은 좀 신중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과거와 달리 현재 출산율의 저하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공부 해보시면 좋겟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와 가족이 다 같이 즐기는 강천섬이 된다면 당연히 좋겠죠. 가족과 아이들을위한 놀이터도 만들어 주고요. 저도 그부분 절대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드린 부분은. 애초에 야영금지를 하게 된게 강천섬 보호 목적인데. 그 취지에 맞게 가꾸면 되지 건물을 정중앙에 지으면서 건물 건립목적 프로젝트 이름이 "강천섬명소화사업" 이라 되어있어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입니다. 빈의밤님이 저에게 신중함을 이야기 하시며 제 의견을 출산 대책과 연계시키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찻길도 없는 저 위치에 임산부들이 태교를 위해 가는게 출산율에 도움이 되는건지. 강천섬 보호와는 무관한 건물을 지을만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앞 뒤에서 수차례 이야기 드렸듯이. 캠퍼분들이 지킬건 잘 지키자는 의미입니다.
강천섬이 작년에 비해 구석구석 달라진 모습도 구경시켜주시고
강천섬에 대한 신중하고 소신있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공감이 갑니다!!!
예전의 낭만과 추억이 이젠 없을거라니 정말 아쉽네요ㅠㅠ
제리보이님 말씀처럼 남아있는 곳이라도 모두 함께 더욱 캠핑 문화,매너 잘 지켜야겠습니다~~~
멋진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신못난이님 안녕하세요! 제가 큰 힘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라도 이야기 해서 조금씩 바뀔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캠핑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 넘어질때 저도 모르게 헉~~ㅋㅋ~~얼음맥주만 보면 웃음이 나옵니다~~예전에 라이브하실때~~ㅎㅎ~~피크닉은 가능하군요~~잠깐 힐링하기 좋겠어요~~^^
얼음맥주 기억하시는군요? ㅋㅋ 자전거는 다행히
튼튼해서 괜찮습니다!
피크닉은 괜찮으니 날 좋을때 한번 다녀오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ㅎ결국뿌린대로 거두는 법.
매너캠핑의 중요성을 다시 깨닫고 갑니다.
맞습니다 ㅠ 대부분의 캠퍼들은 다 잘 지키시지만 문제있는 일부 캠퍼분들의 생각이 제발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피해는 다시 돌아올텐데요 ㅠ
처음 제리보이님채널을 알게된게 강천섬 영상이었고 그영상시청후 캠핑에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수 있어서 결국 지금 이렇게 더할나위없이 캠퍼가 되어 열심히 캠핑을 다니고 있습니다. 조금더 일찍 좀더빨리 강천섬이란곳을 알았다면 저 또한 라떼는 이러면서 추억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운기분은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아영은 금지되어있지만 은행나무가 만개할때쯤 오늘의 제리보이님처럼 피크닉을하면서 힐링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손님~ 제 이전 강천섬 영상 보셨었군요! 와.. 정말 오래되었네요... 제 영상으로 캠핑에 흥미를 느끼셨다니 뭔가 뿌듯합니다.
그때와 지금은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주제도 넘 좋고 말솜씨가 뛰어나셔서 리포터 같아요🎀🎀 너무 잘봤어요💗 남은치킨 에어프라이에 돌려 진짜맥주에 시원하게 뒷풀이하셨죠🙂
엇 어떻게 아셨죠? 치킨 가져와서 저녁으로 다시 먹었습니다. 맛있더라구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핑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강천섬 변화의 방향을 보니 왠지 섭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젠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 장소가 되었네요.
포지타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섭섭하기도 하고.. 추억이 많기도 합니다. 캠핑 문화가 좀더 성숙해져서 비슷한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차분한 제리보이님 목소리들으며 잘봤습니다:-)
권리는 책임을 다할때 주장할수 있습니다. 이말 너무 와닿네용👍
혜미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낮은 국민성 때문에 결국 야영 금지 됐군요...아쉽긴 하지만 오히려 잘 된것 같습니다...강천섬은 소중하니까요... 오히려 피크닉만으로도 라이트하게 즐기시는분들 입장에선 더 좋은 소식같습니다.
강천섬 브로미타고 피크닉
다녀오곤 했는데 저도 간만에
가봐야겠어요🙌🏻
브롬톤타고 강천섬가기 너무 좋죠! 저도 갈때마다 가지고 갔었습니다. 오랜만에 가니 좋더라구요 한번 다녀오세요~
캠핑할때 사람많은곳은 항상 피해다녀서 강천섬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영상 보다 보니 차라리 캠핑을 유료화를 하던지 아니면 면적이 넓으니 명소화 사업하고 일부 구역만 캠핑을 허용하던지 이렇게 상생 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일단은 캠퍼들이 공무원이나 지역주민들에게 밉게 보인건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게요... 저 넓고 좋은곳을 활용할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ㅠ 이래저래 사건이 터지면서 아무래도 당시에 여론이 안좋았던건 맞지요 ㅠ 당시 캠퍼들이 잘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강천섬에 한 번도 못가봤지만 야영금지 된다는 소식을 보면서 많이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이번 영상은 제리보이님의 문제의식과 기획력이 돋보이는 영상이었어요. 화장실이 이제서야 여러개 생긴 것이나, 어울리지 않는 명소화 사업은 정말 아쉽고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네요. 그래도 언젠가 캠크닉으로라도 한 번 가보고 싶어 지는 영상이었어요. 특히 제리보이님 가신 날 하늘이 너무너무 예뻐서 가을 강천섬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
300mm 님 이사공님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강천섬에 자주 가고 많이 방문해서 관련된 사건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었는데. 참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물론 근본 원인은 일부 잘못된 캠핑 문화가 초래한게 크죠 ㅠ
피크닉은 가능하니 가을에 은행나무나 노랗게 물들었을때 꼭 가보세요. 마음에 드실거에요~
제가 환경 감시원 교육을 받을때 환경청 법령에는 수계 500m 이내에는 구조물 시설 불가 였습니다
하여 당시 환경부에서 상수원 500m 내에 시설물을 보상처리 해주면서 철거했거든요
특히 강천섬에 맘센타인지 뭔지 구조물이 이해 할수가 없네요
원래
환경부 한강관리 국토부 물환경 4개 관할이 관한이 어찌되어 갑자기 여주시로 모든 권한이 이관되어지고
켐퍼들에 쓰래기를 핑계로 금지하고 이곳에 구조물을 설치하고
들리는 말로는 차후 유료 켐으로 변화한다는 말도 있더군요 애초네 10영년전에 강천섬 테마 공원 조감도를 공개한것을 본적이 있는데
당시로서는 4개 관청이 승인이 어려웠기 때문에라고 했네요 .
제리봉님 썬글정보좀주세요!😎
영상 끝까지 보니깐 강천섬에 대한 생각들 말씀하시는거보고 또한번 감동받고 갑니다👍
선글라스는 오클리의 래치라는 제품입니다! 가벼워서 애용하고 있어요~ 강천섬은 이래저래 참 아쉬운곳이에요... ㅠ 지킬건 잘 지켯으면 좋겠습니ㅏㄷ
앜! 저 강천섬휴콘서트 당첨되서 이번주에 캠핑하러 가는데 때마침 강천섬의 현재를 미리 보고 갈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오!! 약간 소름 돋았어요ㅎㅎ 마치 저를 위해 올려주신 느낌 받고 세번 봤습니다.ㅎㅎㅎ 역시 제리보이님
와! 바깥공기님 이번주에 가시는군요?! 저도 포스터 봤습니다. 은행나무 물들때 가면 좋을텐데 조금 이르긴하겠네요~ 가셔서 잘 즐겨주시고 와주세요! 세번이나 봐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정말 소나무 숲 아래 자리잡고 불질하는 사람들 보고 참 이제 입문 해가는 저에겐 너무나 충격이였네요. 사람들이 결국 항상 문제인건 어딜 가나 마찬가지라 더 안타깝고.. 제리보이님 영상을 더 많은 분들이 보고 좀 머라도 느끼길-
짱구님 안녕하세요~ 네.. ㅠ 정말 아무렇지 않게 불질하거나 하는것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어딜가나 사람이 문제죠 ㅠ 99명이 잘해도 1명이 잘못하면 다 잘못해 보이는 법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짱구님처럼 저의 이야기에 공감해주시는 분이 많다보면 좋은 캠핑문화가 자리잡을거라 믿습니다.
첫 댓 기회를 놓칠 수 없기에 ! 강천섬 소식 궁금했어요. 잘 볼께요 ^^
첫 댓글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추억의 강천섬이네요. ^^ 이 밤중에 괜히 봤어요. 치킨 드시는 모습 보고 급 먹고 싶게 만드신 제리보이님...흐흐흑...잘 보고 갑니다요!
도라에몽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셨나요? 치킨은.. ㅎㅎ 보기만해도 군침이 돌게 만드는.. 죄송합니다 ^^;;
오늘 진짜 라떼남이시네요ㅋㅋㅋㅋㅋ 고등학교때 한국지리 선생님 오버랩되는거 왜때문이죵🧑🏽🏫ㅋㅋㅋ 그치만 제리보이님 얘기 너무 맞말이에요!! 무분별한 노지사용의 후폭풍은 자신에게 돌아온다는걸 일부 무개념한 캠핑족들이 꼭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지리 선생님 제리보이 입니다 ㅎㅎ 뭐든 깨끗하게 잘 사용하면 됩니다!!! 상식적으로! 고마워요😊
강천섬을 직접 가본적은 없지만 제리보이님 영상을 통해 드디어 가보네요 😂
늘 그렇듯이 영상과 음악이 참 좋네요 -
랜성 여행 감사해요🙂🙃
해피라이프님 영상 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떼는 말이야~ ㅎㅎㅎ 라떼 주의보 너무 재밌네요ㅋㅋ 강천섬 보기만 해도 참 좋아보이는데 아쉽네요~ 제리보이님 텐트 사신건가요?! 넓어 보이고 너무 좋네요ㅋㅋ 각자 조심하면 참 좋은데 말이에요 ㅠ 조금만 신경 쓰면 되는 부분인데 ㅠㅠ
라떼주의보 발령하길 잘했죠?! ㅎㅎ 예전에 자주 다니던 곳이다보니 이런저런 넋두리를 많이했네요!
정말 캠핑문화는 좀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우앙 제리보이님 ❤ 저도 클럽맨 잘 끌고 다니는데 혹 자전거 뭐일가요? 접이식 자전거 찾는 중입니다
경아님 안녕하세요! 자전거는 브롬톤이에요! 접이식 자전거에서는 브롬톤이 제일 잘 접히고 좋아요 !
와... 강천섬은 강천섬 그대로 두지.... 왜 저런 건물을 지었을까요 ㅡㅡ
루미님 안녕하세요. 저도 저 건물이 무슨 목적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설명과 건물 내용을 보니 아리송 하더라구요... ;;
이번주 휴콘서트 강천섬 갑니다~~ 2년전의 캠핑 감흥을 느끼러~~!!
룡캠프님 휴콘서트 다녀오셨겠네요! 재밌으셨나요?!
캠핑하고 피크닉의 차이가 뭐예요?
굳이 차이라면 캠핑은1박을 하는것이고 피크닉은 그냥 소풍 다녀온것입니다~
힐링센터준공과 함께 이르면 내년정도에 일부지역을 캠핑장으로 개방할 계획을 하고있다는 뉴스를 봤어요.사이트 200개 규모 캠핑장조성과 편의시설 확충계획을 갖고있고 중앙광장은 지금처럼 열린공간으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아 정말요? 반길만한 소식이네요! 만약 다시 야영이 가능해진다면 그만큼 캠퍼들이 매너있게 잘 이용해서 강천섬이 잘 관리/보존되길 희망해봅니다
"저때는" 강천섬 끝쪽에 텐트 쳤었는데 ~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면 드론촬영하기 좋아서 브롬톤-피크닉으로 다녀오려고요.
무알콜 맥주는 필수로 챙겨야겠네요 ^^
이다님 안녕하세요~ 곧 은행나무 노랗게 변할것 같아요. 그때 꼭 다녀오세요! 무알콜 맥주는 기분내기에 정말 제격입니다! ㅎㅎ
발길이 많이 줄어서 죽은곳 하나 없이 잔디가 잘 자라고 있네요 🥹 ㅠㅠ 추억의 강천섬이네요
네 아무래도 사람이 없으니 풀은 잘 자라고 있더라구요~ㅎㅎ 정말 추억의 강천섬이었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미센터는 명칭을 힐링센터로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양성평등 등을 고려하여
안녕하세요~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군요! 건물이 이왕 지어지는 만큼 잘 활용되었으면 하네요..
잊어버리고 있던 강천섬입니다 이제는 캠핑이 안되는 곳이죠 안타까운 장소에요
반합한끼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기억에서 잊을뻔 했는데 이번에 가보고 다시금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옛추억이 그립기도 하고.. 이래저래 안타깝더라구요
작년2021년 11월7일에 노랑 단풍으로 물든 은행나무보러 오전에 갔었는데 나올때에는 차 세울곳이 없을정도로 사림들이 많은 시기도 있었어요. 화장실은 단풍구경 가는 사람들을위한 것 같아요. 그 날 사람들은 너도나도 텐트장비 끌고 들어가더라고요. 야영은 금지라도 소풍을 즐기러 들어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가을 은행나무 시즌에는 소풍가시는분도 정말 많더라구요~
강천섬이 지금은 텐트 피칭은 가능한 모양이죠..??
야간 야영만 금지라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일몰전까지는 그늘막 설치등은 괜찮습니다~
하.. 사람들이 불질하다가 화재를 내지 말았더라면... 쓰레기 처리만 잘 했더라면.... 놀이터가 점점 사라지는게 아쉽네요..
네네 일부 몰지각한 분들때문에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일어나는것 같습니다 ㅠㅠ 별것도 아닌데 지킬건 지켰으면 하네요 ㅠㅠ
박을 꼭 해야 캠핑 백패킹의 묘미가 전부가 아닌걸 제리님 영상보며 느낍니다 그저 자연을 느끼며 잠시라도 할링을 느낀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역시 배울점이 많은 제리님👍👍👍
아이코 호라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야영취사금지면.텐트도 못 치는걸루 아는데... 아닌가요? 돗자리에 도시락만 허용.취사금지.난방불사용금지이고.
야영금지랑 텐트치는것과는 관계 없습니다..^^ 취사금지는 당연히 화기 불 사용금지입니다.
태교라는 껍데기를 쓴 행락시설인가 ㅋ.?
저도 어떤 목적으로 쓰일 선물일지는 잘 모르겠어요.. ;; 명소화 사업 건물이라고 되어있는데 태교시설이 있고 해서.. 아리송 하더라구요... 이미 건물은 거의 완공이니.. 이왕 짓는거 뭔가 제대로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ㅠ
캠퍼들이 많이 왔지만 캠퍼들만을 위한 화장실은 아니지요! 캠퍼들이 온다고 출산율이 저하되는것도 아니고 마미센터 진다고 출산율이 증가하는것도 아니고. 여주시가 생각이 있다면 둘다 상생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을텐데. 가보면 압니다. 여주시가 무슨 생각으로 이쁜 강천섬 밀어버리고 어울리지도 않은 저런거 왜 만들었는지. ㅜㅜ
그러게말입니다 뭔가 좀더 방법을 찾았으면 다 같이 잘 즐길수 있는 방안도 있었을것 같은데 아쉬운부분이 있네요 ㅠㅠ
자연을 위한다는 핑계로 캠퍼들 다 내쫒드만,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흉칙한 건물 세우다니.... 어이가 없다
결국 돈벌이땜시 캠퍼들 쫒아내고, 자연 경관까지 망치고, 덤으로 욕먹는 여주시~~~~ 박수~~~
취지과 목적에 맞게 잘 정리되었으면 하네요 ㅠ
강천섬 명소화를 만들어준 캠퍼들을 다 내쫗고 즈그들 마음대로 흉칙한 건물을 들이고 대기업회장님을 모시고 휴콘서트 라니요??? .기가 막힌다.
유료화가 답인데.....
고맙습니다 태욱님. 정말 안전이 항상 우선입니다 ㅠ
누굴 위한 개발인가?
좀더 고민하고 결정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저도 10년넘게 캠핑한 캠퍼지만 캠핑할때 여주시가 캠퍼들을 위해 세금으로 화장실을 지어줄 필요는없죠 그리고 나라를 생각하면 심각할정도의 저출산시대이고 출산장려가 국가의 첫번째 목표일 정도인 상황에 여주같은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역은 저런 센터가 필요하죠,앞으로 지역 인구유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행정은 지자체가 당연히 해야할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천섬이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캠퍼들이 캠핑하기 좋은만큼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저렇게 좋은장소도 전국에 거의 없을정도로 드뭅니다.아이들을 위해 공간을 마련하고 센터를 지어 아이들과 엄마들이 와서 문화활동도 하고 자연속에서 뛰어놀수 있게 하는것은 선진국가들이 이미 철저하게 아이들을 위한 장소를 확보하려고 가장 먼저 노력하는 것과 같은선상이라고 봅니다. 성인들의 여가생활이나 취미활동을 위해 아이들과 엄마들이 함께 할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게 아쉽다는 생각은 좀 신중해야할 부분인것 같습니다.과거와 달리 현재 출산율의 저하가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공부 해보시면 좋겟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아이와 가족이 다 같이 즐기는 강천섬이 된다면 당연히 좋겠죠. 가족과 아이들을위한 놀이터도 만들어 주고요. 저도 그부분 절대적으로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야기 드린 부분은. 애초에 야영금지를 하게 된게 강천섬 보호 목적인데. 그 취지에 맞게 가꾸면 되지 건물을 정중앙에 지으면서 건물 건립목적 프로젝트 이름이 "강천섬명소화사업" 이라 되어있어 무슨 목적인지 모르겠다는 내용입니다.
빈의밤님이 저에게 신중함을 이야기 하시며 제 의견을 출산 대책과 연계시키는 이해가 어렵습니다. 찻길도 없는 저 위치에 임산부들이 태교를 위해 가는게 출산율에 도움이 되는건지. 강천섬 보호와는 무관한 건물을 지을만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가 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앞 뒤에서 수차례 이야기 드렸듯이. 캠퍼분들이 지킬건 잘 지키자는 의미입니다.
맞춤법이나 제대로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