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수원의 손해보험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북수ㅇ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신호를 위반하고도 잘못을 모르고 사과는 못할망정 보복위협까지 했다니 진짜 어처구니 없네...대형화물차 운전자들에게 신호를 무시하고 작은차들 위협하듯이 운전하는 행태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이 사건 강력하게 처벌해라....!!!!!
빅딸배VS빅딸배 가슴이 웅장해지네
트럭운전자는 면허취소 시키야한다.
보복운전 맞습니다.. 추레라 영감님아..
버스기사 양아치 맞씀
화물트럭 운전자(가해자) 잘못 받아야지
신호무시 주제.....
그럴꺼면 버스때러치든가 트럭이 무서우면 버스운전을 때려 치면 되잖아 같은대형찬데 유난떨긴
ㅈ 될거 같으니까 위협운전 아니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위협운전 보복운전 맞습니다요 할배님. 조사 성실히 받으시고 벌금좀 내시고 하세요
화물차야 보복운전이라네 어쩌냐
화물차 주인 인성드러븐시키인듯~~~
걍사과하고 가면되지 그큰차로 버스한테 보복운전이라
참~~ 어이가없네~~~요즘 사람아닌것들이왜이리많아???
이건 무조건 트럭기사잘못이지
어딜감히
뻔뻔하게 신호위반한 주제에
어디서 비겁한변명을 할라그러는거지?
트레일러가 잘못햇구만 뭐. 자기가 위반한거 인정하고 신호위반 안햇으면 버스도 자기 갈길 갔을거라 해놓고.. 구차하게
재네들 원래 저런식으로 보복합니다.
크고 긴 대형차들은 옆에 붙어 운전하는게 익숙해서 다른차들 위협감 느낀다는거 알먼서 일부러 붙여서 운행하죠.그냥 재수없게 빽밀러가 걸린거 뿐이죠.
보복 맞습니다.법이 어떻게 처리해줄진 모르지만
위협느꼈다고다 보복운전이면 차옆에 붙어 다니지도못하겠네 대한민국 법 참 조오옷 같네
버스도 신호 받았더라도 우회전 상황과 교차로 통행방법이 잘못된점이 있네요
트레일러 신호위반도 잘못이고
둘다 잘못된 운전행태이므로
쌍방과실로 종결함
탕탕땅
트레일러 인성 ㅋㅋㅋㅋㅋ
살짝 부딪히는거랑
세게 부딪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행위를 말하는거죠..
그리고 사진 찍으신걸보면 일직선이 아니라 버스 쪽으로 핸들을 틀어서 움직이다 멈추셨는데
요즘은 뻔뻔한 사람들이 많아진듯. 살짝 스쳤다고 그게 무슨 위협이냐니. 길가다가 덩치 두배정도 큰 사람이 주먹 뺨에 스치게 휘두르고 그게 무슨 위협이냐고 나오면 어찌 말할지 궁금하네요.
뻔뻔한 인물 문재인 이재명
@@이경선-n8g 뻔뻔 한 윤뚱 김건희 피의자 검찰관계
혼자타는차도 아니고 여러명 타는버스에 그렇게 스쳐지나가고 손님앉은쪽에 해라도 가면 어쩌라구요?
이글을 쓰는 이유는 혹 앞으로 이런일이 또 일어날거 같아서 심히 우려되어서 글을 씁니다.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저는 대리기사이고,한달전쯤 손님차를 주차하게 되었습니다.
오른쪽에 둥근 기둥이 있고,공간이 좁아서 다른곳에 주차할려고 했으나,손님이 거기 주차를 요구해서,그렇다면 오른쪽을 좀 봐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다가 기둥에 받쳤습니다.손님이 아무 말 없길래,그곳에 주차하고 갈려니까,범버를 발로차는 것이었습니다.그래서 그곳을 보니 ,범버가 까져 있었습니다..
현금 30만원으로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이 지금 당장 돈을 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의심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왼쪽 범버를 보니,그쪽도 역시 까져 있는데,그 상처는 그전에 뭔가 날카로운 것에 휩쓸려간 자국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페인트가 까져 있었는데,이것 역시 기둥에 받쳐서는 나기 힘든 상처였습니다.
의심스러워 일단 저의 보험회사에 직원 출동시켜서,확인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더 의심스러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출동 직원은 차 범버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그 당시 사고로 안해서 흠집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는 전화번호와 이름만 묻고는 바로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다음날 일찍이 보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플라스틱 범버쪽은 어제 받쳐서 난 흠집이 아닌거 같다고 하니,직원도 그런거 같다고 인정했습니다.
단,그위에 페인트 휩쓸린 자국은 어제 사고로 일어날수 있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님이 오른쪽 부분을 봐준다고 해서 차 주차하다 일어난 사고니 ,손님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보험처리는 안되고 ,현금 30만원에 합의할려고 하니,손님쪽에서 생각해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고 보름 넘게 연락이 없길래,아무리 생각해도 흰색 범버까진 부분도 그날 사고로 인해서 생긴거 같지 않아서,차 종류는 코란도인데,플라스틱 범버위에 흰색 범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약 20일뒤에 보험 담당자에게 문자해서 사고 당시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양과 색깔이 전혀 다른 차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결국 대리시킨 차주,출동기사,보험담당자가 결국 한패거리란 생각이 들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보험 사기다.경찰서나 법률 상담을 받고,주차하던곳의 아파트 단지 cctv를 확인해봤습다.
결국 사고 당시차로는 사고가 성립되지 않으니,다른 차 사진을 보낸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습니다.
받친 부분만 인정해서,도의적으로 20만원을 차주에게 보냈지만,상대쪽에서는 처음 이야기했던대로 30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이런 인간일거라 짐작은 하고 여러군데 알릴걸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제 몇자만 올리고 끝맺겠습니다.
수원의 손해보험 대물 보상 센터입니다.
이런일이 극히 일부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험회사를 믿지 말이야겠습니다.
차라리 경찰을 부르거나 직접 제가 사진을 찍었을걸 후회가 들었습니다.
보험회사도 못 믿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입니다.
앞으론 절대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이글 읽으시는 분들도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맺습니다.
경찰도 못믿을때가 많지요.
결국 스스로가 자기 자신을 지켜 나가시길 바랍니다.
보험 직원 전체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북수ㅇ 보상 센터 전체가 그렇지도 않을 겁니다.
일부가 흙탕물을 일으킨거라 생각합니다.
조심하자는 경각심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신 님들에게,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봤을땐 둘다 잘못
버스기사분께서 말할려고 바짝 붙인것같은데?
화물기사 신호위반과 칼치기가 제일 잘못이지만
꼰대가 설치면 생기는 일 .jpg
둘다 징역보내라 운전못하게,
부산은 운전자 클라스가 좀더 다름~;;
위반한건 위반한거고 그냥 가면 될걸, 뭐할려고 쫓아가서 따짐? 그냥 블박에 찍힌거 제보해서 과태료 처분하게 하면 될거 아님? 저런 버스기사는 백배로 되돌려 받게 되어 있음.
버스 때려쳐라 버스도 대형인대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