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지식인이 제대로 못 하는 나라는 쏘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가 지도층이 되어 나라 말아먹음 (예: 일본 언론은 자민당 의용 -> 자민당 지도층 하나 같이 저 둘이 아닐까 의심 수준) ...///... 예언가가 핵폭을 꿈에서 보고 기록한 묘사를 후대에 욱일승천으로 착각하여 디자인했다는 설이 있음. // 독일, 미국에서도 잘 팔리는 우리 차 일본에선 거의 못 팜, 한국 영화가 이슈화되어도 한국에 돈 주기 싫다고, OTT나 케이블 등 공짜로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글 무지 많습니다 -> -> 일본 기성 세대의. 왜곡된 언론에 의한, 폐쇄, 편협, 극혐한의 표본. 일제 때 조선보다 나아진 것이 있었다면 그건 , 서구문명이 한반도까지 들어왔기 때문이지, 일제 덕이 아니다. 일본 우익의 주장은 북이 납치한 일본인을 먹여 살렸고, 낯선 곳에서의 스릴있는 삶을 선사했다는 말과 같은 수준이다. 아이를 납치해서 노예로 일 시키려고, 집에 가려고 한다고 매질하며 기술 가르치면, 그 아이는 감사해야???? 일본은 혐한이라는 사이비 종교집단 - 어떤 상식도 그 교리 앞에선 무너진다/ 추악한 역사를 감출 목적으로 혐한을 유지하다 보니 몰상식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지진 때 한국이 선금, 긴급 석유 지원한 것은 빼고 다른 나라만 리스트에 올려 방송, 도자기 박물관에 조선인 도공의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도저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2차대전으로 2000만명의 희생을 야기하고도 자신들이 피해자인 양 자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을 호도(예/ 카미카제의 자원자는 극히 일부이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었다 -> 조선인과 대만인 카미카제를 자원했다고 님은 믿을 수 있습니까? -> 극악무도한 국가권력의 만행입니다) 한다. 그리고 그런 왜곡이 통했다 -> 워낙 일본의 국력이 강해서. 또한 한국에서도 일제에 부역한 자들이 득세하는 사회였기에 적지 않은 한국인도 식민사관의 교육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대만은 외부세력에 지배받은 기억밖에 없어 일제에 반항하지 않았어, 우리의 독립운동과 같은 저항의 스토리가 없습니다. 광복 후 반일 교육으로 반일국가라는 일우익의 거짓 선전은 독립운동과 저항한 많은 사람들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교육받고 돌아갔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국민당에 엄청난 대만인이 학살당하였고, 또 인프라가 덜 갖추어진 대만은 한국에 비해 수탈을 덜 당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일제 때를 그리워했습니다. 힘없는 조선이 저항하여 조선인에 대한 혐조선이 극에 달했고 그 연장이 혐한입니다. 일본의 65%는 병적일 정도로 혐한(드라마에서 악역이 피해자를 오히려 더 혐오하고, 괴롭히는 것 -> 비현실적으로 보이죠!!!!!???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난 후, 난 알았습니다. 드라마가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걸. 다수의 사람들의 자기편향적 사고가 언론에 의해 부채질 되면, 얼마나 끝간 데 없이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지!! - 단지 여려분이, 내가 몰랐던 것일 뿐입니다. 정치인와 다르게 일반 일본인은 혐한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을 제대로 이해한 지금은 적게 잡아 일본인의 65%가 병적, 사이비 수준의 혐한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혹 여행가면 음식 주문하기 전엔 절대 한국인 티를 내지 마세요. 음식에 테러하는 정신병자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온 일본인에겐 친절히 대해주세요. 그들에게 반감적으로 대하면, 3자의 눈엔 같은 레벨끼리 다투는 격이 되니까, 어떤 이유에서 왔건 손님입니다, 손님은 손님 대접이 답입니다. 잘못된 일본을 바로 잡으려 하는 것은 친일이지 반일이 아니다. 일본 우익이 잘하는 것은 혐한 외는 없는 무능의 끝판 왕(일우익 인사들의 말이나 부정부패를 보면 답이 없고 그런 자들을 감싸는 정부나 사법기관, 미디어가 우익 지지자들에 장악되어 있음)으로 일본은 우익이 왜곡, 과장하는 혐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자민/공명당에게 나라를 말아먹게 하게 될 겁니다.
식민사관을 무비판적으로 배운 자들의 공통점이 지나치게 조선시대를 과하게 비판적으로 봅니다(일반인도 상당수 -> 식민사관의 왜곡, 과장의 결과). 조선이 그렇게 된 것은 사실 원나라 때문입니다. 고려는 영토는 작았지만, 무역과 상업으로 당시 엄청난 부국이었습니다만, 30년간 몽골항쟁과 원나라의 해상무역 금지로 상업과 국력이 쇠약의 길로 접어 들어가게 되었고 지도층들에게 부의 수단이 정계 진출과 토지가 거의 유일하게 되면서 사회가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 겁니다. 그 연장선이 조선이었던 것이고요. 만일 원나라가 해상무역을 금지 시키지 않았으면, 우리도 서구문명을 일본과 같은 시기에 받아들였설 것인데, 몇 백년 간 해상무역을 금지당하여 무역과 경제의 중요성을 망각했지요. 유럽은 중세 암흑기를 여러 나라가 겪다, 한 나라가 먼저 깨어나면서 다른 나라도 깨어났지만, 우리에겐 중세 암흑에서 깨어나게 해줄 르네상스의 이탈리아가 없었다는 것이 뼈아픈 지정학적 역사입니다. 4대고대문명의 발상지 인도나, 아랍, 중국이 깨어나지 못 했던 것을 보면, 조선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 인권도 정치를 제외하면 평등했는데, 병자호란으로 끌려간 양반집 여성들이 정결을 잃고 돌아온 후,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한 사회가 오히려 그들을 화냥년이라 손가락질하게 되면서 안채로 들어가, 바깥출입을 못 하게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고려 때의 송나라 사신의 여행기에 나와 있듯 남녀가 냇가에서 거의 나체로 부끄럼 없이 함께 미역 감던 풍속이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극도로 가난해진 조선이 장자에게 유산 몰아주기 상속을 하기 전엔, 시집간 여성들도 남자 형제들과 동등하게 유산을 상속받았습니다(예-심사임당 조선을 제외한 우리 민족국가들은 무역을 주로 하던 문화, 경제적으로 부국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정치체제가 들어오기 전의 가야에서는, 돌아가면서 왕을 선출한 그리스와 같은 귀족 민주주의가 있었고. 신라에선 여왕도 있었습니다. 송나라인의 고려 여행기에 개성의 사람들은 거의 모두 비단옷을 입을 정도로 고려가 부국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은 500년 전의 공산국가와 비슷합니다. 둘 다 이상 국가를 추구했지만, 결과는 정도전의 귀족정치와 이방원의 왕권정치의 단점만 결합된 정치의 폐해로 가난과 문화 쇠퇴였지만. 500년 전에 이상국가의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원전 폭발은 천재가 아니고 인재였다: 이유1 - 비상 발전기를 지하에 설치한 것, 이유2 - 바닷물로 원자로 식혔으면 됐는데, 원자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까워서 엉뚱한 짓 하다 터진 점. 결론 - 몇 푼 아끼려고 일본 영토의 30%와 전 세계의 바다를 오염시킨 인재. 이유3 백 년에 한 번 진도 9 지진 발생 가능 지역에 고작 진도 9정도만 견디는 핵발전소 건설. =>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경우 정상적인 처리 비용의 몇 곱을 UN은 배상 청구해야 한다. 원전사고가 인재였던 이유 하나 더: 현장책임자는 도쿄전력사장의 반대를 무릅썼어라도 바닷물로 원자로를 식혀서야 했는데, 그도 어쩔 수 없는 복종하는 일본인의 전형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폭발의 결과 벌어질 참변을 인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맞설 배짱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산업 기반을 갖춘 나라는 적어도 4만불 수준에 도달함/마피아에 장악된 이탈리아도, 몰상식의 우익에 장악된 일본도 4만불에 도달했었음. 전관예우 + 유전무죄의 우리도, 완전 독재의 중국도 4만불까진 간다고 봅니다. 그러나 4만불 고지 넘기 위해선 반듯이 부패가 개혁되어야 함. 중국 망국, 분리론은 중국을 위해 열일하는 짓(구소련과 현중국의 경제, 소수민족은 천지 차이/ 언어가 통일된 지금의 중국보다 6,25 때(당시 중국은 각지의 언어가 한족끼리도 대화 불가능 수준으로 달랐음)가, 공통 언어 없이 언어가 다양하고 민주주의인 인도가 100만배 분리 가능성 높음 - 중국이 공작하여 서로 이간질시키면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음. 중국 황제국론이 팽배해야(울 나라 내에서 보다 미국에서), 중국이 지구, 달, 화성이 모두 중국 꺼라고 하는 짓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전자 화폐 실현하면, 단번에 부패 척결. 완전 통제국가 - 한국과 정치적 반목 심할 때 한국산 구입자 특별 관ㄹ리한다는 소문(WTO에 저촉 안 됨)만 흘려도, 한국 때리기 가능//유럽이 식민지를 포기할 때 중국은 티베트/ EU와 일본이 핸폰에서 도태할 때 중국은 핸폰 사업 일으켰음. 불가능?? 해수담수화 기술로 물만 확보하면, 인구밀도는 치밀한 도시 계획으로 극복 가능. 1인당 GDP가 우리보다 높은 나라에 이민 완전 개방하면, 단순 근로자 이민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방지 가능하고, 우리 국가 이미지는 충분한 이민자 유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성노예는 일본인의 양심선언으로 알려졌고, 네덜란드 피해 주장 사례는 돈으로 일본이 입막음 했음. 최근엔, 독일인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사례가 있었음이 보도됐음. OECD 최고 사기범죄율의 원흉: 검찰
@@공룡똥좋아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동독과 달리 북은 비인간적 행위를 많이 했음. 통일되면, 북의 지도자들은 남의 법적 처벌이나 언론의 질타를 감당할 수 없기에 어떻게든 불응할 것이고, 북은 완전통제국가(몇 백만이 굶어 죽어도 건재 -> 지금은 IT기술로 반체제 인사들이 연결되는 것을 초전에 박살낼 수 있어, 그 때 보다 더 견고해 졌음)이고 많은 국가들이 전복된 것을 목격하고 반면교사?? 하고 있음 --> 경제가 끝 간 데 없이 피폐되면, 중국에 먹힐 가능성이 더 높음(중국은 북지도자들을 처벌은 커녕 환대해 줄 것이기 때문 - 한반도의 카슈미르(왕족이 힌두교, 백성은 이슬람교 -> 인도에 귀속/대마도인은 근대교육 전엔 조선어 사용했음 - 임진왜란 전후 지도층이 일본에 붙어, 먼저 일본인화 )가 될 것임/ 지금의 중국보다 중국의 국력이 더 커지면, 우리나 미국도 말릴 방법이 없어짐. 중국이 대만 침공? 능력도 없고 득될 것도 없음/ 다만 전쟁 위협(말 뿐 아니라 하늘과 바다 경계를 침공하면, 대만의 대응 출동 군비가 경제 규모에 비해서 어마무시함)과 경제 압박을 계속하면, 대만 경제 피폐 -> 친중 정권이 들어서고, 결국에는(시간은 걸리겠지만) 일국양제에 편입되고 그리고 난 후엔 싱가포르가 경제적 위협을 받아, 결국은 대만의 뒤을 따를 것임. 중국이 학습했다, 변종 코로나 개발해 퍼뜨리면, 중국은 상대적으로 성장한다는 것 -> 미국을 경제 규모에서 추월 -> 외교에서 밀리지 않게 됨을. IMF 때 우리가 되살아 난 것 처럼, 중국도 미국의 제재에 주춤하기는 해도 결국은 외교적 국력에서 (갖은 편법을 사용하여) 미국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중국이 미국의 방공망을 뚫을 대륙간 미사일 또는 잠수함에서 전미국을 선제공격으로 초토화할 수 있는 무기 체계 갖추기 전에 군사력으로 제압해야 하는데(그렇지 않으면, 전세계는 중국을 황제국으로 섬겨야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봅니다 -> 길을 만들며 도망가는 미국보다 그 길을 따라 쫓아가는 중국이 더 빠를 수 밖에 없기 때문. 미국의 수준을 초월 못 해도 인구가 훨 많아서). 중국 망국, 분리론이 지금의 중국을 있게 했고, 일본의 한국 망국론, 자국민만 우월 유전자 보유라는 착각(지금 우리가, 미국이 중국에 대해 그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의 팽배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처럼 -> 일본우익정부는 한국이 지들을 앞지를 것을 예감했다면, 반도체소재, 반도체제조장비 수출제한을 일찌감치하여 지들을 앞지르지 못 하게 했을 것임. 중국의 단점만 보고 망국론 펼치는 것은 중국미래를 위해 열일하는 짓임을 알고, 중국은 그런 모든 단점을 뛰어 넘는 거대 사이즈임을 명심해야 함. 중국이 결국은 미국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각 나라가 뭉치지 못 하게 각개 대응으로 엄청난 국력 차를 이용하여 무릅꿇리게 될 것임을 영어로(주로 미국과 이스라엘, 인도 -> 중국이 아랍을 부추겨(도와)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며, 중국의 아랍권 장악, 잠재적으로 중국의 미래에 가장 위협적인 인도의 성장을 갖은 방법으로 막으려할 것임. 약소국은 경제로, 부패정권은 뇌물로 자기 편 만들어 국제기구를 중국 마음대로 주무를 것임). 더 늦기 전에 중국황제국론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대만과 싱가포르도 결국에는 중국의 다체제 일국가에 자진 귀속될 것임. 중화사상이 공산사상보다 무서운 사이비 종교 수준임. 그래도 미국이 공식적 적대국으로 간주하기 전까진 중국 눈치보며 중립외교가 답이라고 봅니다 -> 그렇지 않으면 우리만 표적이 되어 경제적으로 혹독한 결과를 보게 될 것임 구소련과 현중국의 경제, 소수민족는 천지 차이/ 언어가 통일된 지금의 중국보다 6,25 때(당시 중국은 각지의 언어가 한족끼리도 대화 불가능 수준으로 달랐음)가, 공통 언어 없이 언어가 다양하고 민주주의인 인도가 100만배 분리 가능성 높음 ( 중국이 공작하여 서로 이간질시키면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음) 중국 황제국론이 팽배해야(울 나라 내에서 보다 미국에서), 중국이 지구, 달, 화성이 모두 중국 꺼라고 하는 짓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라는 비히커 속의 개구리; 미국(전 세계)의 미래!!! 공산당이 붕괴되어도(개인적으로 100년 이내 불가능으로 보지만 > 민주주의인, 그것도 선진국인 일본이 언론을 등에 업고 과거사를 왜곡해도 일반 일본인들은 의심 없이 그 헛소리를 믿고 혐한하는 것에 75%가 가담하듯, 중국인민들도 그러할 것임. 이 글 퍼가기 환영합니다! 일본은 한국의 2.4배// 중국은 한국의 24배
ㄹㅇ 시집살이 지독하게 겪어본 시모가 며느리 쥐잡듯이 시집살이 시키고 똥군기 겪어본것들이 똥군기 대물림함 과거에 뚱뚱했거나 성형한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 성형하는거 욕하고 과거에 왕따당했던 사람이 왕따피해자 더 욕하는거 드물지않게 봄(이것 때문에 친구중에 거리두거나 손절친 사람 여럿있음) 물론 본인이 겪어봐서 얼마나 좆같은지 알기에 안하려하는 예외도 있지만 의외로 현실에서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드물지 않음 또 본인이 욕하는 대상이 사실은 본인의 컴플렉스를 투영하거나 본인의 컴플렉스를 건드리는것도 비슷한 맥락이고(ex. 드라마 원더우먼의 이하니 시모)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저희 조카가 작년에 black lives matter 평화 시위에 동참하러 다운 타운 내려갔다가 흑인 6명한테 집단 폭행 당하고 핸드폰이랑 지갑까지 다 탈취당했더라구요... 가관인건 주위사람들이 찍은 영상 보면 인동차별적인 단어들은 사용하면서 폭언하더라구요...
2012년 5개월간 라이베리아 살다왔습니다. 조지웨아는 그때 당시에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었었고 아마 그때도 몇번 떨어졌는데 계속 도전 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라이베리아미 국민수준이 낮아요. 제가 지나다나면 칭챙총 거린다던지 뭐 느닷없이 신발이 좋아보인다고 달라던지, 물건을 훔치는걸 목격하고 눈이 마주쳐도 절대 아니라합니다.주머니 뒤져서 물건이 나와도 "이게 왜 여기있지? 난 몰랐어" 하며 태연하게 가던길 가던지, 수리공을 부르면 일부러 고장내고 수리를 해야된다고 말한다던지 수없이 문화충격 사례가 많네요..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습니다. 물론 기초교육을 받을 돈도, 받을 인프라도 거의 없습니다.그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던지 신용이나 체면이 왜 중요한지의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쫒겨난 흑인이 아프리카 흑인을 무시했을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첫째는 비참하게 살았어도 미국살다 아프리카로 오면 보고 자라온 수준이 다르니까요. 수준차를 느꼈을만 합니다.반대로 아프리카 흑인들 입장에서도 소위말해 미국물 먹고온 흑인들이 못배운 자신들보단 낫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낙천적이기도하고, 하루 밥벌어먹기 바쁜 절망적인 상황에서 정치,사회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간다효님 유트브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들어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저는 흑인 백인 황인이라고 해도 이해하고 부담없게 듣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거부감을 들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영국인, 스페인 사람, 중국인, 한국인 으로 표현하시는데 흑인은 말씀하실때 그냥 흑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당시 나라 형성이 명확하지는 않아서 그렇지만.. 그러면 흑인이라기보다는 아프리카인이라고 말하는게 조금더 좋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을까 해서 댓글 남기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보고 배웁니다. 화팅하세요.
요청한 사람인데 부연 설명이 부족해서 안타깝습니다. 라이베이라 뿐만 아니라 유럽 중세에서 근대 시절까지 아샨티 왕국 배냉 왕국 등 주로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흑인 노예를 수출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흑인 노예를 발생시킨 이유 중 하나입니다. 흑인 노예가 생긴 근본적인 이유는 포르투갈의 시초로 생긴 유럽의 남아메리카인 노예 폐지입니다 남아메리카인이 지금껏 인간이 아니였지만 인간이라는 조약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렇게 노예라는 자원이 부족해지자 포르투갈은 아프리카로 눈길을 돌립니다. 중앙에 있던 콩고 왕국에게 불법으로 노예생산을 자행하면서 까지 노예 공급이 절실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저 라이베리아 조지 웨아 이전 대통령이 그 잔인하기로 유명하고 쿠데타로 집권했던 찰스 테일러입니다. 피의 다이아몬드 사건을 일으킨 인간이죠. 라이베리아에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많습니다.이걸 찰스 테일러가 욕심을 부렸죠. 아. 찰스 테일러는 그전 대통령이던 새뮤얼 케니언 도의 심복이였다가 쿠데타로 집권 했습니다. 여튼 이 다이아몬드 광산과 여러 지하자원때문에 내전이 끊이지 않았고 20만 넘는 국민이 희생당했고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피난민이 됬구요.이 찰스 테일러가 리비아의 카다피하고도 가까워서 카다피가 군사.무기 지원을 한덕에 새뮤얼 도를 축출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그 이후 라이베리아는 생지옥이 됬습니다.그걸로도 모자라 옆나라인 시에라리온 내전까지 끼어들어서 아주 쑥대밭을 만들었 구요. 소년병 착출에 마약. 인간이라면 저럴수 있을까 하는 짓거리를 저지른게 찰스 테일러 입니다. 재밌는건 현 대통령인 전설적인 축구 선수였던 조지 웨아가 라이베리 아가 난리났을때 프랑스로 식구가 도망간겁니다. 거기서 아스널의 전 감독이자 as 모나코 감독 이였던 아르센 벵거 눈에 띄어 대박이 났고 Ac 밀란으로 이적후 챔피언스리그 우승및 발롱도르 수상등 전설적 인물이 됬죠. 헌데 정권을 잡은후 찰스 테일러의 딸을 자기의 정치적 파트너로 선택하고 국민과 언론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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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약자가 선인은 아니다. 약자도 강자가 된다면 횡포를 휘두른다. 그게 인류의 역사다. 대표예)이스라엘,미국,중궈,인종차별러 흑인
영국발 로힝야도 지금이야 두들겨맞는다고 아우성이지, 영국이 데려왔을때 원주민 두들겨패고 학살하고 사원부수고 ㅋㅋ 근데 이거 로힝야나 미얀마 원주민 간에 해결하라기보단 영국이 해결해줘야하는거아닌지.
언론과 지식인이 제대로 못 하는 나라는 쏘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가 지도층이 되어 나라 말아먹음 (예: 일본 언론은 자민당 의용 -> 자민당 지도층 하나 같이 저 둘이 아닐까 의심 수준) ...///... 예언가가 핵폭을 꿈에서 보고 기록한 묘사를 후대에 욱일승천으로 착각하여 디자인했다는 설이 있음. // 독일, 미국에서도 잘 팔리는 우리 차 일본에선 거의 못 팜, 한국 영화가 이슈화되어도 한국에 돈 주기 싫다고, OTT나 케이블 등 공짜로 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글 무지 많습니다 -> -> 일본 기성 세대의. 왜곡된 언론에 의한, 폐쇄, 편협, 극혐한의 표본. 일제 때 조선보다 나아진 것이 있었다면 그건 , 서구문명이 한반도까지 들어왔기 때문이지, 일제 덕이 아니다. 일본 우익의 주장은 북이 납치한 일본인을 먹여 살렸고, 낯선 곳에서의 스릴있는 삶을 선사했다는 말과 같은 수준이다. 아이를 납치해서 노예로 일 시키려고, 집에 가려고 한다고 매질하며 기술 가르치면, 그 아이는 감사해야????
일본은 혐한이라는 사이비 종교집단 - 어떤 상식도 그 교리 앞에선 무너진다/ 추악한 역사를 감출 목적으로 혐한을 유지하다 보니 몰상식이 판을 치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대지진 때 한국이 선금, 긴급 석유 지원한 것은 빼고 다른 나라만 리스트에 올려 방송, 도자기 박물관에 조선인 도공의 언급이 전혀 없습니다. 이러한, 도저히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개인적 차원이 아니라 사회적, 국가적)이 일어나는 나라입니다.
일본은 2차대전으로 2000만명의 희생을 야기하고도 자신들이 피해자인 양 자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을 호도(예/ 카미카제의 자원자는 극히 일부이고,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었다 -> 조선인과 대만인 카미카제를 자원했다고 님은 믿을 수 있습니까? ->
극악무도한 국가권력의 만행입니다) 한다. 그리고 그런 왜곡이 통했다 -> 워낙 일본의 국력이 강해서.
또한 한국에서도 일제에 부역한 자들이 득세하는 사회였기에 적지 않은 한국인도 식민사관의 교육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고 있다. 대만은 외부세력에 지배받은 기억밖에 없어 일제에 반항하지 않았어, 우리의 독립운동과 같은 저항의 스토리가 없습니다. 광복 후 반일 교육으로 반일국가라는 일우익의 거짓 선전은 독립운동과 저항한 많은 사람들이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교육받고 돌아갔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국민당에 엄청난 대만인이 학살당하였고, 또 인프라가 덜 갖추어진 대만은 한국에 비해 수탈을 덜 당했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일제 때를 그리워했습니다.
힘없는 조선이 저항하여 조선인에 대한 혐조선이 극에 달했고 그 연장이 혐한입니다. 일본의 65%는 병적일 정도로 혐한(드라마에서 악역이 피해자를 오히려 더 혐오하고, 괴롭히는 것 -> 비현실적으로 보이죠!!!!!??? 일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난 후, 난 알았습니다. 드라마가 생각보다 더 현실적인 걸. 다수의 사람들의 자기편향적 사고가 언론에 의해 부채질 되면, 얼마나 끝간 데 없이 진실을 왜곡할 수 있는지!! - 단지 여려분이, 내가 몰랐던 것일 뿐입니다. 정치인와 다르게 일반 일본인은 혐한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일본을 제대로 이해한 지금은 적게 잡아 일본인의 65%가 병적, 사이비 수준의 혐한이라고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 혹 여행가면 음식 주문하기 전엔 절대 한국인 티를 내지 마세요. 음식에 테러하는 정신병자들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에 온 일본인에겐 친절히 대해주세요. 그들에게 반감적으로 대하면, 3자의 눈엔 같은 레벨끼리 다투는 격이 되니까, 어떤 이유에서 왔건 손님입니다, 손님은 손님 대접이 답입니다. 잘못된 일본을 바로 잡으려 하는 것은 친일이지 반일이 아니다. 일본 우익이 잘하는 것은 혐한 외는 없는 무능의 끝판 왕(일우익 인사들의 말이나 부정부패를 보면 답이 없고 그런 자들을 감싸는 정부나 사법기관, 미디어가 우익 지지자들에 장악되어 있음)으로 일본은 우익이 왜곡, 과장하는 혐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자민/공명당에게 나라를 말아먹게 하게 될 겁니다.
식민사관을 무비판적으로 배운 자들의 공통점이 지나치게 조선시대를 과하게 비판적으로 봅니다(일반인도 상당수 -> 식민사관의 왜곡, 과장의 결과).
조선이 그렇게 된 것은 사실 원나라 때문입니다. 고려는 영토는 작았지만, 무역과 상업으로 당시 엄청난 부국이었습니다만,
30년간 몽골항쟁과 원나라의 해상무역 금지로 상업과 국력이 쇠약의 길로 접어 들어가게 되었고
지도층들에게 부의 수단이 정계 진출과 토지가 거의 유일하게 되면서 사회가 암흑기를 맞이하게 된 겁니다.
그 연장선이 조선이었던 것이고요. 만일 원나라가 해상무역을 금지 시키지 않았으면,
우리도 서구문명을 일본과 같은 시기에 받아들였설 것인데, 몇 백년 간 해상무역을 금지당하여 무역과 경제의 중요성을 망각했지요.
유럽은 중세 암흑기를 여러 나라가 겪다, 한 나라가 먼저 깨어나면서 다른 나라도 깨어났지만, 우리에겐 중세 암흑에서 깨어나게 해줄 르네상스의 이탈리아가 없었다는 것이 뼈아픈 지정학적 역사입니다.
4대고대문명의 발상지 인도나, 아랍, 중국이 깨어나지 못 했던 것을 보면, 조선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고 여성 인권도 정치를 제외하면 평등했는데, 병자호란으로 끌려간 양반집 여성들이 정결을 잃고 돌아온 후,
그들을 지켜 주지 못한 사회가 오히려 그들을 화냥년이라 손가락질하게 되면서 안채로 들어가, 바깥출입을 못 하게 되었지만, 그 이전에는,
고려 때의 송나라 사신의 여행기에 나와 있듯 남녀가 냇가에서 거의 나체로 부끄럼 없이 함께 미역 감던 풍속이었던 것으로 보아,
여성에 대한 편견이 없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으로 극도로 가난해진 조선이 장자에게 유산 몰아주기 상속을 하기 전엔,
시집간 여성들도 남자 형제들과 동등하게 유산을 상속받았습니다(예-심사임당
조선을 제외한 우리 민족국가들은 무역을 주로 하던 문화, 경제적으로 부국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정치체제가 들어오기 전의 가야에서는, 돌아가면서 왕을 선출한 그리스와 같은 귀족 민주주의가 있었고. 신라에선 여왕도 있었습니다. 송나라인의 고려 여행기에 개성의 사람들은 거의 모두 비단옷을 입을 정도로 고려가 부국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은 500년 전의 공산국가와 비슷합니다. 둘 다 이상 국가를 추구했지만, 결과는 정도전의 귀족정치와 이방원의 왕권정치의 단점만 결합된 정치의 폐해로 가난과 문화 쇠퇴였지만. 500년 전에 이상국가의 시도가 있었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원전 폭발은 천재가 아니고 인재였다: 이유1 - 비상 발전기를 지하에 설치한 것, 이유2 - 바닷물로 원자로 식혔으면 됐는데, 원자로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까워서 엉뚱한 짓 하다 터진 점. 결론 - 몇 푼 아끼려고 일본 영토의 30%와 전 세계의 바다를 오염시킨 인재. 이유3 백 년에 한 번 진도 9 지진 발생 가능 지역에 고작 진도 9정도만 견디는 핵발전소 건설. =>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할 경우 정상적인 처리 비용의 몇 곱을 UN은 배상 청구해야 한다. 원전사고가 인재였던 이유 하나 더: 현장책임자는 도쿄전력사장의 반대를 무릅썼어라도 바닷물로 원자로를 식혀서야 했는데, 그도 어쩔 수 없는 복종하는 일본인의 전형이었다는 것입니다. 즉 폭발의 결과 벌어질 참변을 인지할 수 있는 상황에서,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맞설 배짱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산업 기반을 갖춘 나라는 적어도 4만불 수준에 도달함/마피아에 장악된 이탈리아도, 몰상식의 우익에 장악된 일본도 4만불에 도달했었음. 전관예우 + 유전무죄의 우리도, 완전 독재의 중국도 4만불까진 간다고 봅니다. 그러나 4만불 고지 넘기 위해선 반듯이 부패가 개혁되어야 함. 중국 망국, 분리론은 중국을 위해 열일하는 짓(구소련과 현중국의 경제, 소수민족은 천지 차이/ 언어가 통일된 지금의 중국보다 6,25 때(당시 중국은 각지의 언어가 한족끼리도 대화 불가능 수준으로 달랐음)가, 공통 언어 없이 언어가 다양하고 민주주의인 인도가 100만배 분리 가능성 높음 - 중국이 공작하여 서로 이간질시키면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음.
중국 황제국론이 팽배해야(울 나라 내에서 보다 미국에서), 중국이 지구, 달, 화성이 모두 중국 꺼라고 하는 짓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 전자 화폐 실현하면, 단번에 부패 척결. 완전 통제국가 - 한국과 정치적 반목 심할 때 한국산 구입자 특별 관ㄹ리한다는 소문(WTO에 저촉 안 됨)만 흘려도, 한국 때리기 가능//유럽이 식민지를 포기할 때 중국은 티베트/ EU와 일본이 핸폰에서 도태할 때 중국은 핸폰 사업 일으켰음. 불가능?? 해수담수화 기술로 물만 확보하면, 인구밀도는 치밀한 도시 계획으로 극복 가능. 1인당 GDP가 우리보다 높은 나라에 이민 완전 개방하면, 단순 근로자 이민의 부작용을 상당 부분 방지 가능하고, 우리 국가 이미지는 충분한 이민자 유입 가능하다고 봅니다.
성노예는 일본인의 양심선언으로 알려졌고, 네덜란드 피해 주장 사례는 돈으로 일본이 입막음 했음. 최근엔, 독일인도 일본군 성노예 피해 사례가 있었음이 보도됐음.
OECD 최고 사기범죄율의 원흉: 검찰
@@공룡똥좋아 남북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동독과 달리 북은 비인간적 행위를 많이 했음. 통일되면, 북의 지도자들은 남의 법적 처벌이나 언론의 질타를 감당할 수 없기에 어떻게든 불응할 것이고, 북은 완전통제국가(몇 백만이 굶어 죽어도 건재 -> 지금은 IT기술로 반체제 인사들이 연결되는 것을 초전에 박살낼 수 있어, 그 때 보다 더 견고해 졌음)이고 많은 국가들이 전복된 것을 목격하고 반면교사?? 하고 있음 --> 경제가 끝 간 데 없이 피폐되면, 중국에 먹힐 가능성이 더 높음(중국은 북지도자들을 처벌은 커녕 환대해 줄 것이기 때문 - 한반도의 카슈미르(왕족이 힌두교, 백성은 이슬람교 -> 인도에 귀속/대마도인은 근대교육 전엔 조선어 사용했음 - 임진왜란 전후 지도층이 일본에 붙어, 먼저 일본인화 )가 될 것임/ 지금의 중국보다 중국의 국력이 더 커지면, 우리나 미국도 말릴 방법이 없어짐.
중국이 대만 침공? 능력도 없고 득될 것도 없음/ 다만 전쟁 위협(말 뿐 아니라 하늘과 바다 경계를 침공하면, 대만의 대응 출동 군비가 경제 규모에 비해서 어마무시함)과 경제 압박을 계속하면, 대만 경제 피폐 -> 친중 정권이 들어서고, 결국에는(시간은 걸리겠지만) 일국양제에 편입되고 그리고 난 후엔 싱가포르가 경제적 위협을 받아, 결국은 대만의 뒤을 따를 것임.
중국이 학습했다, 변종 코로나 개발해 퍼뜨리면, 중국은 상대적으로 성장한다는 것 -> 미국을 경제 규모에서 추월 -> 외교에서 밀리지 않게 됨을.
IMF 때 우리가 되살아 난 것 처럼, 중국도 미국의 제재에 주춤하기는 해도 결국은 외교적 국력에서 (갖은 편법을 사용하여) 미국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멀지 않은 미래에 중국이 미국의 방공망을 뚫을 대륙간 미사일 또는 잠수함에서 전미국을 선제공격으로 초토화할 수 있는 무기 체계 갖추기 전에 군사력으로 제압해야 하는데(그렇지 않으면, 전세계는 중국을 황제국으로 섬겨야 하는 날이 올 거라고 봅니다 -> 길을 만들며 도망가는 미국보다 그 길을 따라 쫓아가는 중국이 더 빠를 수 밖에 없기 때문. 미국의 수준을 초월 못 해도 인구가 훨 많아서). 중국 망국, 분리론이 지금의 중국을 있게 했고, 일본의 한국 망국론, 자국민만 우월 유전자 보유라는 착각(지금 우리가, 미국이 중국에 대해 그런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의 팽배로 지금의 우리가 있는 것 처럼 -> 일본우익정부는 한국이 지들을 앞지를 것을 예감했다면, 반도체소재, 반도체제조장비 수출제한을 일찌감치하여 지들을 앞지르지 못 하게 했을 것임. 중국의 단점만 보고 망국론 펼치는 것은 중국미래를 위해 열일하는 짓임을 알고, 중국은 그런 모든 단점을 뛰어 넘는 거대 사이즈임을 명심해야 함. 중국이 결국은 미국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수준이 되면, 각 나라가 뭉치지 못 하게 각개 대응으로 엄청난 국력 차를 이용하여 무릅꿇리게 될 것임을 영어로(주로 미국과 이스라엘, 인도 -> 중국이 아랍을 부추겨(도와) 이스라엘을 적대시하며, 중국의 아랍권 장악, 잠재적으로 중국의 미래에 가장 위협적인 인도의 성장을 갖은 방법으로 막으려할 것임. 약소국은 경제로, 부패정권은 뇌물로 자기 편 만들어 국제기구를 중국 마음대로 주무를 것임). 더 늦기 전에 중국황제국론을 펼쳐야 한다고 봅니다. 대만과 싱가포르도 결국에는 중국의 다체제 일국가에 자진 귀속될 것임. 중화사상이 공산사상보다 무서운 사이비 종교 수준임. 그래도 미국이 공식적 적대국으로 간주하기 전까진 중국 눈치보며 중립외교가 답이라고 봅니다 -> 그렇지 않으면 우리만 표적이 되어 경제적으로 혹독한 결과를 보게 될 것임
구소련과 현중국의 경제, 소수민족는 천지 차이/ 언어가 통일된 지금의 중국보다 6,25 때(당시 중국은 각지의 언어가 한족끼리도 대화 불가능 수준으로 달랐음)가, 공통 언어 없이 언어가 다양하고 민주주의인 인도가 100만배 분리 가능성 높음 ( 중국이 공작하여 서로 이간질시키면 의외로 간단할 수도 있음)
중국 황제국론이 팽배해야(울 나라 내에서 보다 미국에서), 중국이 지구, 달, 화성이 모두 중국 꺼라고 하는 짓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중국이라는 비히커 속의 개구리; 미국(전 세계)의 미래!!!
공산당이 붕괴되어도(개인적으로 100년 이내 불가능으로 보지만 > 민주주의인, 그것도 선진국인 일본이 언론을 등에 업고 과거사를 왜곡해도 일반 일본인들은 의심 없이 그 헛소리를 믿고 혐한하는 것에 75%가 가담하듯, 중국인민들도 그러할 것임. 이 글 퍼가기 환영합니다!
일본은 한국의 2.4배// 중국은 한국의 24배
@@공룡똥좋아 님 논리면, 이슬람 국가들은 그 종교 때문에 허접?? 그럼 과거 십자군 이전의 이슬람 국가나 UAE, 카타르는 뭐임?? 국가가 허접한 근본은 경제지 종교 아님
학교에서 배우는 무미건조하고 단순한 나열식인 역사가 아니고 귀에 쏙속 들어오는 설명이네요.. 세상을 보는 눈을 바꿔주는 매우 유익한 유튜버세요..
나 공시치는데 이형이 한국사도 해줫으면ㅋ
군대가면 가장 잘보자나...약자가 강자가 되었을때 횡포...사람사는 세상 다 비슷하다ㅋ
진보에서 보수로 진화하는 과정을 관찰할수 있음
노예도 아랍흑인이 흑인 사냥해서 아랍과 유럽인에 많이 팔았습니다. 80년도 에서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결론: 맞아본 애들이 더 잘 때린다.
그러다 다시 쳐맞으면 예전보다 더 잘맞는다^^
피해자였던 가해자
막말로 요즘 인간 막장 정치인들도 일진 출신들이었겠냐 원래 다 돌고 도는거지 군대만 가도 다 아는 사실 ㅋㅋㅋ
ㄹㅇ 시집살이 지독하게 겪어본 시모가 며느리 쥐잡듯이 시집살이 시키고 똥군기 겪어본것들이 똥군기 대물림함 과거에 뚱뚱했거나 성형한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 성형하는거 욕하고 과거에 왕따당했던 사람이 왕따피해자 더 욕하는거 드물지않게 봄(이것 때문에 친구중에 거리두거나 손절친 사람 여럿있음) 물론 본인이 겪어봐서 얼마나 좆같은지 알기에 안하려하는 예외도 있지만 의외로 현실에서 가해자가 된 피해자가 드물지 않음 또 본인이 욕하는 대상이 사실은 본인의 컴플렉스를 투영하거나 본인의 컴플렉스를 건드리는것도 비슷한 맥락이고(ex. 드라마 원더우먼의 이하니 시모)
중학교때 라이베리아를 아프리카에서 에티오피아와 함께 유일하게 식민지가 아닌 국가였다고 배웠었는데 이런 내용이 있는지 몰랐네요
일본도 우리랑 같은 인종인데 일본도 우리한테 그런 거 봐서는 전혀 놀랍지 않음, 세상만사 비슷한 일도 많고 그런거지. 같은 인종이 같은 인종인을 팔고 그런 것은 유럽에서도 많았지. 홀로코스트도 그런 거랑 비슷했던 일이고. 전혀 놀랍지 않음.
@@PARK-n1j 후진국이라는 표현보다는 개발도상국 나라가 더 좋은 표현같음. 맞음 한국도 뭐 말 다했지.
터키도 있어요오...... ㅇㅁㅇ
아르메니아 인종청소...
@@PARK-n1j 일부여자들 백인남자보면 환장하죠.
원어민강사가 그래서 한국은 천국이다란 글도 올렸죠.
ㅋ
@@송현직-k9g 저는 오히려 본국에서 얼마나 못났으면 이 멀리와서 학원강사밖에 못할까싶던데
왜 살색가지고 차별을 하는거지?
살가죽 아래의 색갈은 다 똑같은데
-소우 명대사
ㅋㅋ 살색이.같아도 차별할걸 만들어서 차별할듯
@@손동은-q6p 지역감정처럼
ㄷㄷ공포영화 살인마 대사인가요?ㅌㅌ
@@omnivore8363 그래도 팩트는 팩트임 ㅇㅇ
@@마이노-u4o 오...희생양 고를때는 평등주의네요(?)ㄷㄷㅎㅎ
저는 캐나다에 사는데 저희 조카가 작년에 black lives matter 평화 시위에 동참하러 다운 타운 내려갔다가 흑인 6명한테 집단 폭행 당하고 핸드폰이랑 지갑까지 다 탈취당했더라구요... 가관인건 주위사람들이 찍은 영상 보면 인동차별적인 단어들은 사용하면서 폭언하더라구요...
black lives matter가는 그 폭행하는 흑인은 왜 시위 가는지 모르겠다 ㅋㅋ 지들도 인종차별하면서 인종차별 하지 말라그러네
@@lIIllIIllIIllIlI 시위하러간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상황을 이용해서 털어먹으려고 간거
BLM 에서 앞에 하나 빠진게 있죠. Only 입니다.
@@Roguemate ㄹㅇㅋㅋ 시위로 혼란스러우니까 사람들 삥뜯을려고 저런거 ㅋㅋㅋ
@@Roguemate 아 네
한국사ㆍ세계사ㆍ사회 쌤들도 간다효 영상
즐겨볼거 같다 : )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그만큼 자료준비,공부도 열심히 하셨을텐데 항상 존경합니다
와 아직 미국이 중동도 안갔는데 새벽2시네.
몰랐던 세계사를 배워갑니다. 큰 틀로서 흐름을 보여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아플땐 쉬엄쉬엄 하시면서 넘 무리하지 마셔용 항상 응원합니다^^!
산업혁명 설명할때 나오는 공장은 코크스공장이라고 제철소의 고로에 열원으로 사용되는 석탄덩어리인 코크스를 제조하는 공정입니다.
여기서 일하는데 보여서 반가운마음에 적습니다
60 70년대 우리집에서 코크스 공장 운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유연탄이 없어서 일본에서 수입하였습니다. 북한에서는 있었는데 .
@@donsilkco70 개인이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사이즈는 상상이 잘 안되는데 과거에는 있었나봐요!
신기합니다
흥미롭다...!
나 궁금한게 형 마지막에 춤추는거 반복재생이 아니라 계속 추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궁금해용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생아, 미국 ㅋㅋ
정치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 서로 갈라지게하고, 한쪽만 편애해주면, 잘돌아감...
위구르도 다뤄주세요
흑인들이 진짜 인종차별 내로남불이지.
08:52
산업혁명 -> 노예제 폐지 아닌가요???
산업혁명 이후 도시 노동력 확충이 흑인 노예제 폐지의 배경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 이 채널 너무 좋아
잼있어
처음 목소리 듣고 누구너라 했더니 효기심형 이었구나
효기심이 다음편 라이베리아 편 만들겟냉....
ㅂㄷㅂㄷ
흑인이 흑인 차별하는 거 = 한.중
.일이 서로 차별하는 거
진짜 너무 재밌다
라이베리아의 초대총독은 흑백혼혈같으네요
이분 목소리 머쉬베놈같음ㅋㅋㅋㅋㅋㅋ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세계편 끝나면 아시아편도 해주세요!!
당해본사람이 더 잔인하게 괴롭힘
재미짐... ㅎ
재밋게보고있어용ㅎㅎ
라이베리아가 저런 배경에 있었네요. 라이베리아는 가장 마지막에 노예제를 1960년에 폐지했는게 새로운 기득권-노예사회를 구성해서 인권이나 인간소유를 사회에 박히게 되서 이다. 라고 생각되네요.
역사공부도 하고 개그도 재밌고 아주그냥 가려운곳 잘 긁어주시네요 재밌어요
진짜 재밌는 시간
형 7:43에 폭동이 아니고 폭등인거 같아 🤣 ㅋㅋㅋㅋ 여튼 영상 너무 잘봤어 ㅎㅎㅎ 좋은 컨텐츠 고마워 😊
난 개인적으로 효기심보다 간다효가 더 좋다ㅎㅎ 뭔가 더 찰져
3:58 얘네들 너무 발연기다
5:12 아 뼈때리네ㅋㅋ;
2012년 5개월간 라이베리아 살다왔습니다. 조지웨아는 그때 당시에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었었고 아마 그때도 몇번 떨어졌는데 계속 도전 했던것으로 기억나네요.라이베리아미 국민수준이 낮아요. 제가 지나다나면 칭챙총 거린다던지 뭐 느닷없이 신발이 좋아보인다고 달라던지, 물건을 훔치는걸 목격하고 눈이 마주쳐도 절대 아니라합니다.주머니 뒤져서 물건이 나와도 "이게 왜 여기있지? 난 몰랐어" 하며 태연하게 가던길 가던지, 수리공을 부르면 일부러 고장내고 수리를 해야된다고 말한다던지 수없이 문화충격 사례가 많네요..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습니다. 물론 기초교육을 받을 돈도, 받을 인프라도 거의 없습니다.그것들이 잘못된 것이라던지 신용이나 체면이 왜 중요한지의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그래서 아마 미국에서 쫒겨난 흑인이 아프리카 흑인을 무시했을 것도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첫째는 비참하게 살았어도 미국살다 아프리카로 오면 보고 자라온 수준이 다르니까요. 수준차를 느꼈을만 합니다.반대로 아프리카 흑인들 입장에서도 소위말해 미국물 먹고온 흑인들이 못배운 자신들보단 낫다고 생각할 수 있을것 같구요. 또 한편으로는 낙천적이기도하고, 하루 밥벌어먹기 바쁜 절망적인 상황에서 정치,사회에 별관심이 없는 사람들도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효기심형 얼굴가리고 다시시작하신건가요??
잘봤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주셨으면 난 역사공부가 재밌었을거야...
대신 외우라는걸 외울땐 똑같이 재미없을거에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요한걸 간과했군요
근데 여기서 시험본다했으면?
@@lucasjess123 그래도 결과는 비슷할듯... ㅋㅋㅋ
선생님은 입으로 방구를 껴도 월급이 나오니까
썸네일 초대 대통령 저분 왼쪽 뺨에 마이크끼심?ㅋㅋㅋㅋ
참 좋~~~~은거 배워왔다
조지 웨아 예전에 한국에도 와서 친선경기했는데 ㅎㅎㅎ
락밴드 들 영상 만들어도 잘 할거같아 형 !!
무리뉴 제자들중 최고아웃풋 조지웨아....
참고 : 시에라리온 내전을 주도한 혁명연합전선의 지도부는 라이베리아에서 넘어왔다
길게좀 만들어줘..
개꿀잼 ㅎㅎㅎ
목소리가 호기심 많은 누구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복귀하신건가
미국 역사 볼수록 충격.
계속 듣고있으니까 옛날 우리반 담임선생님 같다ㅋㅋㅋ수업하다가 뜬금 역사얘기하는데 엄청 재밌게 풀어서 설명해줌ㅋㅋㅋㅋㅋㅋㅋ점점 빠져들게되는...
간다효님 유트브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컨텐츠 들어 감사합니다. 혹시나해서 이렇게 답글 남깁니다.
저는 흑인 백인 황인이라고 해도 이해하고 부담없게 듣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거부감을 들을수 있을꺼 같습니다.
영국인, 스페인 사람, 중국인, 한국인 으로 표현하시는데 흑인은 말씀하실때 그냥 흑인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물론 당시 나라 형성이 명확하지는 않아서 그렇지만..
그러면 흑인이라기보다는 아프리카인이라고 말하는게 조금더 좋은 표현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도 있을까 해서 댓글 남기네요.
항상 좋은 컨텐츠 보고 배웁니다. 화팅하세요.
그냥 쫌 봐 제발!
다음영상보기가 테깅 안됐나봐요.
0:10 동북아 사람들이 동남아 사람들 무시하는 것과 비슷함. ㅋ
무시 안하는 사람들도 많겠지
ㅎㅎㅎ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하고 재밌습니다!!!
일단 좋아여
와....
간디 간디 간디 간디
영상 방송 하면서 하신거에요? 왜 방송에선 못 봤져?
이형 조회수도 잘나오는 거 보면은 기분좋음 ㅋㅋㅋㅋㅋㅋ
그게다가 도네로 점심식사 ㄱㄴ임 ㅋㅋㅋ
아파트 경비한테 노예부리듯 갑질하는 분들 생각남 ㅎ
효기심?!
우리나라도 똑같은식으로 미,영,러,일 뜯어먹고 지배하고 싸움시켰는데 이렇게 나라가큰거보면 우리조상님들 참 애 많이 쓰셨다.나라 팔아먹는놈들과 싸워가며 휴 나도 힘들고.
완장을 주면 완장값 하는거지 ㅇㅅㅇ
우리나라도 2017년부터 갑자기 쌀가격 너무오름;
전에 10키로 13000원이면샀는데
미국 인종차별금지x 흑인차별금지o
약자라고 한들 사람이기에 어두운 면이 있는 거
약자가 그 밑의 약자에게 갑질 더 함 ㅋㅋㅋ
라이베리아라는 국가는 노예제 제일 마지막에 폐지했습니다. 1960년대
흑인들도 인종차별에 있어선 내로남불하더라
이제 코리아드림을 실시해야하나 ㅋㅋㅋㅋ
그래서 난민 신경 쓰는 구나 ㅋㅋ
@@찬수-c8g 끝까지 본 사람만 이해하는 댓 ㅋㅋㅋㅋ
@@RR-xh2xz 세상애서 가장 작은 다민족 국가
칸코쿠
그 때 당시 미국은 일자리라도 많았을텐데 우리나라는 좋은 일자리도 없고... 코리안 드림 개망삘이네요
그건 안됨. 나라 망함.
다크 초콜릿이 밀크 초콜릿을 떄리는 광경
라이베리아 학교에선 흑인들이 처음으로 세운 꿈의 공화국이라고 배웠는데 저런 나라일줄은 몰랐네
인종차별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흑백논리 보다는 그냥 백인이 더 높은 지배층에 있었을 뿐 흑인들도 그 자리에가면 다 똑같아요 ㅋㅋ 지금 아시아인 무시하는 꼬라지만 봐도 우리가 흑인 불쌍하게 바라볼 처지가 아님.
반도드림~
난 또 라이베리아에서 잘사는 흑인들이 흑인노예를 또 부려먹나 싶었는데 흑인노예였던 사람들이...ㄷㄷ
9:31
09:50 더 다이나믹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 모르고봤는데 지금보니까 동작이 다양해졌네요ㅋㅋ
하긴 중국만 봐도 동쪽에 조선 남쪽에 베트남 서쪽에 위구르,티베트 북쪽에 여진 거란 돌권보고 미개하다 하는데 뭐 놀라운 일도 아니긴 하다 ㅋㅋㅋㅋㅋ
라이베리아 공무원 두 놈이 우리나라 여중생 2명을 강간해서 오늘 뉴스에 나오고 난리남! 면책특권을 주장하는데 꼴값! 엄벌해야 한다!
백인도 백인을, 황인도 황인을 부려먹는 일도 언제나 있어왔는데 뭐 ㅋㅋ
우리도
우리를 혐오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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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댓글 생겼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1시간전은 못참치
형 실버버튼 신청할 때 되지 않았어?
요청한 사람인데 부연 설명이 부족해서 안타깝습니다. 라이베이라 뿐만 아니라 유럽 중세에서 근대 시절까지 아샨티 왕국 배냉 왕국 등 주로 서아프리카 국가들이 흑인 노예를 수출했습니다 그 이전까지 흑인 노예를 발생시킨 이유 중 하나입니다.
흑인 노예가 생긴 근본적인 이유는 포르투갈의 시초로 생긴 유럽의 남아메리카인 노예 폐지입니다
남아메리카인이 지금껏 인간이 아니였지만 인간이라는 조약이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렇게 노예라는 자원이 부족해지자 포르투갈은 아프리카로 눈길을 돌립니다. 중앙에 있던 콩고 왕국에게 불법으로 노예생산을 자행하면서 까지 노예 공급이 절실했던 것입니다.
ㄹㅇㅋㅋ
???:아메리카에 가면 행복할거야
처음엔 이해 안됐는데, 동아시아 보고 납득
이거보고 웃는데 멀리안가고 조선에서는 같은 국가 국민의 30퍼가까이 착취해서 노예로만들었음ㅋㅋㅋㅋㅋ
근데 님 목소리 머쉬베놈이랑 비슷한듯
1980년 쿠데타로 라이베리아 흑인이 장악
참고로 저 라이베리아 조지 웨아 이전
대통령이 그 잔인하기로 유명하고 쿠데타로
집권했던 찰스 테일러입니다.
피의 다이아몬드 사건을 일으킨
인간이죠. 라이베리아에는 다이아몬드 광산이
많습니다.이걸 찰스 테일러가 욕심을 부렸죠.
아. 찰스 테일러는 그전 대통령이던 새뮤얼
케니언 도의 심복이였다가 쿠데타로 집권
했습니다. 여튼 이 다이아몬드 광산과
여러 지하자원때문에 내전이 끊이지 않았고
20만 넘는 국민이 희생당했고 100만명이
넘는 사람이 피난민이 됬구요.이 찰스 테일러가
리비아의 카다피하고도 가까워서 카다피가
군사.무기 지원을 한덕에 새뮤얼 도를 축출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그 이후 라이베리아는 생지옥이
됬습니다.그걸로도 모자라 옆나라인 시에라리온
내전까지 끼어들어서 아주 쑥대밭을 만들었
구요. 소년병 착출에 마약. 인간이라면
저럴수 있을까 하는 짓거리를 저지른게
찰스 테일러 입니다. 재밌는건 현 대통령인
전설적인 축구 선수였던 조지 웨아가 라이베리
아가 난리났을때 프랑스로 식구가 도망간겁니다.
거기서 아스널의 전 감독이자 as 모나코 감독
이였던 아르센 벵거 눈에 띄어 대박이 났고
Ac 밀란으로 이적후 챔피언스리그 우승및
발롱도르 수상등 전설적 인물이 됬죠.
헌데 정권을 잡은후 찰스 테일러의 딸을
자기의 정치적 파트너로 선택하고 국민과
언론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5:46 라이베리아가 왜 영국땅이야🇱🇷
오왕
이사람 머쉬베놈 아닌가요
미국흑인애들 밀먹다가 라이베리아 애들 쌀이랑 기장이랑 조 먹는것 보고 신기해서 더 그랬을듯? 무슨 마르코 폴로 동방와서 쌀 먹는 거 보고 자지러진것마냥
삼국시대부터 우리나라도 그런데뭐
장담컨데 간다효가 방송계로 진출했으면
썰민석 아니 뺵종원 이상의 인기를 얻었을 거라는 팩트에
나의 소중한 시급을 걸어봅니다.
한국은 같은 국가 국민들을 노비로 부려먹었는데..
어느 나라든 다 똑같았어요
라이베리아도 쌀이 주식이네요?
영국=지구연방
미국=지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