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난 너를 지키는 저 빛의 기사처럼 이라는 가사는 ㄹㅇ로 무슨 일이 있든 무조건 나만을 위해 살 것 같고 모든 걸 걸고 지켜줄 것 같고… 백현 음색이랑 조화까지 미쳐서 걍 심장 떨림… 백색소음에서 넌 비가 되어 내려와 조금 더 세차게 내려줄래도 그렇고 초능력이랑 연관 지어서 그 멤한테 파트 주는 거 개오딱후처럼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그 시절…
진짜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심장이 쿵쿵 거림... 엑소 수록곡중에 이런곡 몇곡 있잖아.. 나비소녀, 너의세상으로, 약속, 피터팬, Lucky 이런.. 그때 중딩때 그 감정이 몽글몽굴 올라옴... 진짜 열정적으로 좋아했다.. 요즘은 현생에 치여 나 살기 바쁘게 살아가는데.. 그래도 엑소만 보면 그 시절 내 모습 생각나서 좋음
엑소 세대도 아니고 제일 아이돌 좋아할 시절에 엑소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중학교 2학년 때 뒤늦게 혼자 엑소 좋아한 게 다인데 내가 좋아했던 모든 아이돌 중 가장 기억이 남고 뭉클한 아이돌.. 노래나 영상이 옛날 감성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좋아하진 않았더라도 좋아하기 전 초등학생 시절 때부터 노래는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엑소 생각만 하면 너무 뭉클함 😢 콘서트 가고싶다..
저때 당시에 들었을 때는 청량하고 청춘들같았던 노래들이 최근에 들으니 탈덕하고 몇 년 동안 묵혀놓았던 엑덩이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향수에 잠기는 느낌..지금 다시 돌아온 게 늦은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이젠 절대 손 안놓을게..돌고돌아 엑소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낀다😢😢
데뷔 초 수록곡들은 분명 신나는데 울컥하는 노래들이 많은 것 같음….
ㅇㅈ 이때 수록곡들 들으면 뭔가 뭉글뭉글해지는 느낌이 있음
인정.....울컥몽글해짐......우리엑소짱🩷🩷
3.6.5
헤븐
럭키
Girl x friend
피터팬
너의세상으로
이런 수록곡 진짜 미치도록 사랑함 ㄹㅇ
아엑소 진짜 미쳤다 무슨 이런 개쩌는 노래들만 불렀지
진짜… 난 너를 지키는 저 빛의 기사처럼 이라는 가사는 ㄹㅇ로 무슨 일이 있든 무조건 나만을 위해 살 것 같고 모든 걸 걸고 지켜줄 것 같고… 백현 음색이랑 조화까지 미쳐서 걍 심장 떨림… 백색소음에서 넌 비가 되어 내려와 조금 더 세차게 내려줄래도 그렇고 초능력이랑 연관 지어서 그 멤한테 파트 주는 거 개오딱후처럼 과몰입하게 만들었던 그 시절…
눈물 나는 노래 가사와 멜로디는 밝은데 눈물 나는 노래..
진짜 아직도 이노래 들으면 심장이 쿵쿵 거림...
엑소 수록곡중에 이런곡 몇곡 있잖아.. 나비소녀, 너의세상으로, 약속, 피터팬, Lucky 이런.. 그때 중딩때 그 감정이 몽글몽굴 올라옴... 진짜 열정적으로 좋아했다.. 요즘은 현생에 치여 나 살기 바쁘게 살아가는데.. 그래도 엑소만 보면 그 시절 내 모습 생각나서 좋음
변백현 저 옷 입은 거 보고 럽미라잇 이였나 그 무대 중에 한 착장이라 비슷해서 마음이 몽글하다
”난 너를 지키는 저 빛의 기사처럼“
이 가사와 이 때 하는 퍼포먼스를 다 너무 좋아했어
안본지 오래된 무대들인데 아직도 노래만 들어도 무대들이 생생하게 기억나 보고싶다
엑소 초반 곡들은 너무 예쁘고 찬란한데 돌아갈 수 없어서 몽글몽글 아려오는 느낌이라 슬퍼..ㅠㅠ 사랑한다 엑소 나의 과거 현재 미래
라이브 다 쥰내 잘함
초등학생 때 처음으로 아이돌 수록곡 들어본게 XOXO 앨범이였는데 어느덧 20대가 됬네요
아직도 꾸준히 듣는 명곡이죠
피터팬 365 럭키 나비소녀 첫눈 너세상 들으면 눈물이 맺혀요 😅😅😅
엑소 세대도 아니고 제일 아이돌 좋아할 시절에 엑소를 좋아하지도 않았고 중학교 2학년 때 뒤늦게 혼자 엑소 좋아한 게 다인데 내가 좋아했던 모든 아이돌 중 가장 기억이 남고 뭉클한 아이돌.. 노래나 영상이 옛날 감성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좋아하진 않았더라도 좋아하기 전 초등학생 시절 때부터 노래는 다 알고 있어서 그런지 엑소 생각만 하면 너무 뭉클함 😢 콘서트 가고싶다..
저때 애들 얼굴이 그냥 울음버튼임,… 너무 앳되고 그냥 사회초년생, 갓 스물 초반인 애기 소년들인데 언제 이렇게 어른이 되서ㅜㅜㅜㅜ 물론 세월마다 풍파도 겪고 일들도 많았지만… 엑소는 청춘이라는 문구처럼 지나가버린 그 시절 향수랑 맞물려서 진짜 눈물버튼 그 자체….
준면이 기차놀이하는거 댕귀엽네ㅋㅋ
스엠이 원래 수록곡맛집이긴한데
엑소 보컬합 자체가 좋아서 수록곡 다 넘 좋음😊
데뷔 초 수록곡들은 그때 당시에 들으면 엄청 밝고 신난 노래였는데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울컥하는 노래 같다... 또 울컥...
3.6.5는 진짜 들을때마다 벅차오른다.. 막 안에서 무언가가 끓어오름..
첫영상 백현얼굴 넘 아기다…ㅠ
떼창으로 우리 애들 기 빵빵 채워주자 ~
처음 들을 땐 초등학생이었는데
취준생이 돼서 다시 들으니 왜케 눈물이 나지
쇼츠 넘기다 울컥했네요
진짜 예전 내 알림이었는데 너무 좋아서 했다가 알림 때문에 몇 년 동안 안 듣다가 또 다시 빠져서 듣는 중인데… 너무 좋다… 아무리 돌고 돌아도 결국 마무리는 엑소…
언젠가 이 노래를 듣다 펑펑 울며 위로받았던게 기억 난다.. 드디어 처음으로 엑소 보러가는데, 이 곡을 가서 부를 생각에 너무 설레기도, 또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음에 놀랍기도하다..
다음 컴백 때는 오랜만에 이런 희망 주는 느낌의 수록곡들 들고와주면 좋겠다 ㅎㅎ
저때 당시에 들었을 때는 청량하고 청춘들같았던 노래들이 최근에 들으니 탈덕하고 몇 년 동안 묵혀놓았던 엑덩이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향수에 잠기는 느낌..지금 다시 돌아온 게 늦은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지만 이젠 절대 손 안놓을게..돌고돌아 엑소라는 말을 뼈저리게 느낀다😢😢
365는 노래방 갈 때마다 부름 아직도
정말 힘든 시기에 이거 듣고 버텼다.. 그때 혼자서 하루종일 엑소 노래들 돌려 들으면서 많이 웃었다 ㅠㅠㅠ
타팬인데 엑소 수록곡 콘서트장에서 빵빵하게 들으러 가고싶음 ㅜㅜㅜ 내 추억들
피터팬, 나비소녀, 3.6.5, lucky, xoxo.. XOXO 진짜진짜 사랑하는 앨범이야ㅠㅠ
그 때는 마냥 신나고 밝은 노래였는데 지금 들으면 걍 눈물 박박 흘리면서 아련한 눈빛하고 떼창하는 노래들이 가득함
희망, 엑소, 그 시절 이 키워드만 보면 3.6.5 뚝딱ㅋㅋㅋ
아련하다 진짜..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맨날 혼자 앨범 전곡 가사 외우기 챌린지 하고 그랬는데ㅜㅜ
피터펜, 베돈크, 3.6.5가 진짜 몽글몽글한 감성이 있었는데..
간만에 너의 세상으로, xoxo 들어야겠다
우울할때 들으면 ㄹㅇ 소리 벗고 팬티 지르게 되는 노래
그냥 너무 희망적인 노래라 눈물나뮤ㅠㅠ
중딩때 줄 이어폰으로 들으면서 엄마
차 타고 하교했던게 생각나네 진짜 위로받는 기분이었는데
모야 완전 애기들이애....ㅜ
김준면 도경수 뒤에서 잔망부리다 처음 자기파트 놓친거봐ㅋㅋㅋㅋ라이브 인증까지 해버리기
누구나 마음 한켠에 있지않나요 그 시절 엑소…멜로디 가사 전부 울컥하는 이유좀 ㅜ
오래오래 보고싶다 엑소
이 노래 진짜 좋음.. 힘을 주는 노래
이노래로올해버틴다
ㅇㅇ 팬미팅가서 떼창으로 체조 뚜껑 날려줄게~~~!!!!!!!❤ 3.6.5 넘 좋아!!!!!😊
아 왜이렇게 울컥하지
오세훈 손 흔드는거 개귀엽넹ㅋㅋㅋㅋ
하… 슬프게 찬열이랑 백햔 앉아있는거 왤케 둘 다 잘생김
이때 찬열이 목소리 진짜 좋아했는데..
진짜 너무 울컥한다..
xoxo lucky 피터팬 나비소녀 3.6,5 벅차오르는 곡 들ㅜ
저 분위기를 너무 사랑했어
뭔가 코난 ost 느낌 나는 거 같기도 하고 곡 진짜 좋음
지금 들으면 이상하게 눈물나는 노래..
3.6.5.랑 나비소녀랑 피터팬이랑 베돈크가 제 오열 버튼...
종인이 천사
지금 들어도 가사 참 예뻐…
어떻게 옛날이랑 또오옥같이 생겼니 얘들아 사랑한다🫶🫶🫶🫶
이 노래 진짜 좋아요ㅠ
엑소 초반 피터팬 3.6.5 나비소녀 노래가 다 신나는디 가사가 위로받는 노래야 중학생때는 그냥 엑소 팬이라 노래가 좋았는데 24살이 된 지금은 가사로 위로받을줄이야❤❤
나 엑소콘서트갈래….주경기장에서 햐줘ㅠㅠㅠ
진짜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벅치올라 ㅠㅠㅠ
이젠 왜이렇게 눈물이 나지😂😂😂
김민석씨 혼자 시간 멈춘거아니냐ㅠㅠ완전 애기네
3.6.5 럭키 나비소녀 피터팬 내 눈물버튼임ㅠ
있지도 않은 엑소고 박여주 만들어주는 띵곡들 많은 엑소ㅠ 눈물버튼곡 많은 엑소 떼창 올콘 스탠딩 못참게 만드는 엑죠!!! 👍
유씨노벨에 이 노래 많이 나왔어서 울컥함
miss these babies
저때 수록곡 다 좋음 난 럭키랑 피터팬 좋아했는뎅🥺💗
이 노래 모르는 사람이 없었죠 당시 10대 엑소팬이 아닌사람도 찾기 힘들었음 ㅋㅋ
늑미 앨범 수록곡들이 진짜 띵곡 완전 많음
이때 앨범 진짜 레전드..그냥 수록곡 다 인기있었음. 럭키, 3.6.5 ,Baby dont cry, 나비소녀, 피터팬..그냥 미친 앨범
365는 그냥 내 치얼송
아씨ㅠㅠㅠㅠㅠㅠ 엑소 건재하다ㅠㅠㅠ
반바지밍석이닷😊
그래서 한때 내 기상송이었던..ㅜ
그시절 동년배들 팬 아니어도 아이돌 좀 좋아했다 싶으면 피터팬 나비소녀 3.6.5는 알더라... 내 친구들 블락비 인피니트 비스트 좋아했는데 노래방 가면 아직도 저 세곡은 계속부름
벅찬다..
도경수 귀여워..
슴.. 좋아좋아 음원 풀어줘…
경수짱❤❤❤
우옆엑......... 생각나
도경수는 ㄹㅇ 어제인데
경수 뒤에서 빼꼼하는 준면이 너무 웃긴게, 보통 앞 사람 흔드는 방향이랑 반대로 나오지 않냐고ㅋㅋ 굳이 같은 방향으로 반박자 늦게 쑤욱~
난왜 궁딩씰룩 팔쎌룩밖에안보이지
아 찬백 ;;
난 유성우도 너무 좋음… 싱포유랑…
삼수해도 괜찮단 얘기겠지..?😢 지나가는 삼수생 에리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뒤에 둘리 같은 후우~! 후우~! 효과음 넣는 건 누구지
이거 최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