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따라님!! 바다향기 테마파트 주차장이군오 옷홍 주차장에서 야영이 가능하군요!!! 확실히 캠핑카들이 많이 있내요! 와..캠퍼밴.. 역시 좋으내요.. 핫.. 아 주차를 한번 하면 이동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처음 들었습니다.. 옷홍.글쿤요.. 그점은 한번도 생각해보지않은..
승용차 조수석 등쪽이 왜 이렇게 솟아 있는 거에요? 저 상태로 주무신거에요? 아니면 더 쫙 펴지는건데 찍을때만 올려놓으신 건지.. 승용차는 시트 제껴도 평탄화가 너무 안돼서 생각 안 해 봤는데 당장 가서 눕혀 봐야겠습니다. 지금 당장 차박때문에 차를 바꿀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보면 볼수록 뭐가 정답인지 더 헷갈리긴 하네요. 저는 현지에 여행가서 그냥 박지에서 처음부터 철수까지 계속 있는것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그 주변도 좀 돌아다녀 보고 그런 게 맞는 거 같아서 카라반이어야 할 것도 같고.. 그런데 그러자니 주차자리 문제와 카라반 견인 운전의 번거로움...등등.. 그럼 다시 제자리로 와서 캠퍼밴이냐 그냥 SUV+도킹텐트냐.. 저는 후자가 맞는 듯도 하네요. 그럼 그 조합에 전기자전거 정도 조합이면 근교 구경도 하고 차박도 하고..그게 제일 맞는 구성일까 생각도 해보네요. 레이도 참 좋긴한데 연비가 너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망설여 지네요. 오르막길 올라갈 때도 너무 버벅댄다는..ㅠㅠ 중고거래도 활발한 그냥 싼타페, 소렌토 + 도킹텐트 조합이 정답일지. 암튼 SUV에 자전거 실을 때 유일캐리어 혹은 아예 밑바닥을 설치해서 싣는(설명이 어렵네요. ㅎㅎ) 그 철망같은 걸로 된 거치대.. 그 두 방법 중에 따라티비님은 어떤게 좋아 보이세요? 워낙 많이 다른 차량 봐오신 분이라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차박캠핑보다 차박여행을 더 좋아합니다. 음식을 하지않고 지역 맛집을 다니는게 더 좋아요. 그래서 차는 간단하게 잠만잘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조합은 도킹텐트 없이 그랜드스타렉스를 평탄화해서 내부에 간단히 취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와 냉동고 설치하는 정도에요..근데 머 원하는거 한번에 다 할수 없으니 어찌되었건 현재상태에서 최대한 차박을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캠핑카에 자전거 가지고 다니시는분들 대부분 뒤 트렁크문에 달고 다니시더라구요.
@@따라티비 와 정말 발상의 전환. 냉동고 생각을 왜 못했지요. 요즘 처럼 냉동 식품 잘 나오는 시절에는 냉장고 보다 훨 유용하죠. 가격도 냉장 밀키트 제품보다 훨 저렴하죠. 한 예로 저는 집에서 냉동번데기도 4키로 사놓고 자주 번데기탕 해먹거든요.ㅎㅎ 그거 통조림으로 천원인데 국물 제외하면 정말 안습인 번데기양이죠. 밀키트 편하긴 합니다만 만약 매주 캠핑 가는 분들이라면 그 비용도 무시못할... 제 생각에도 현재는 스타렉스 답인 것 같습니다. 한 때 봉고3, 프레지오도 관심 있었는데 엔진 양호한 놈 고르는건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됐네요. 그랜드 스타렉스에 침상, 배터리 두개,냉동고 하나면 정말 무적일 듯 합니다. ㅎㅎ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는
2020년 1월20일 이후부터
시화간척지 임시사용지 주차장 개선공사로
인하여 이용하실수 없습니다
혹시 정차되어있는 카라반 등이 있다면
그 이전에 이동주차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안산시 대부개발과
(031-481-6992)
와 다들 다양한 형태로 차박 꾸며놓은거 대단들하시네요 특히 차량안에 음료통하고 급수시설, 맞춤형 수납장 하신분 진짜 대단
차박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만다는 걸 영상보고 알았어요..성향들이 다 다른데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재미가 있네요..어떤 재미가 있을지 해보고 싶네요..마지막 부분에 조수석에서는 자고 나도 피곤할 것 같은데 말이죠..ㅎ 잘 봤습니다..
정해진 스타일이 아니라 각자개성이 있는 차박소개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개성있게 전용텐트말고 일반텐트로 응용한번 해봐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차에 연결 안하고 일반텐트로 하시는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아직 진지하지 말라더니 자꾸만 이케 마음 동하는 영상을 업로드하시다니 ㅋㅋ 각각 특색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요^^ 중간에 수납공간 바닥 뚜껑처럼 열리게 만드신분 진짜👍오늘도 대리만족 실컷 하고 갑니다~ 😁 안녕👋
겨울에 서라돌이 데리고 캠핑다니시려면 구입할게 너무너무너무 많아요... 봄에는 미세먼지 오고, 여름은 덥고..내년 가을까지 캠핑대신 펜션을 전전긍긍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따라티비 따라님~ 😭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완전 이해됬어요ㅋㅋ 말씀대로 다음 가을을 기약하며 어찌될지 모르니 착실히 저금 하면서 따라님 영상으로 일단 내공을 좀 쌓아볼께요👍
차박하고픈데 아직은 입문을 못하고있어서 이리 영상으로 대리만족하고 있어요.
저도 다른분 차량들 구경하면서 대리만족합니다~^^
와 영상 촬영은 드론이에요?
대에박~~~~멋져요
차박캠핑장이 있다니 멋져요
앗 레이에도 할수가 있군요 신기신기
실내들 촬영하게 해주시는게 참 고맙고 좋으네요~~^^
레이 넘 맘에들어요^^
여러가지 구경시켜주셔서 넘 잘봤어요
설명도 잘해주시고 수고하셨습니다 ~
저도 레이가 참 이쁘더라구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파님~
대부도는 종종 갔던 곳인데 이렇게 캠핑과 차박하시는 명소가 있었군요
정말 열정적인 분들이 많이 있네요
화로까지 불 피우신분들은 정말 낭만에 온기까지!! 캠핑을 제대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여^^
여기서 10월초에 스텔스 차박으로 처음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제드 도킹텐트에 차박캠핑으로 바꼈고 오캠수준으로 장비가 늘었네요 ㅎㅎ
와 내부가 제법 아늑하네요ㅎ
가끔 이렇게 바람을 쐬러 다녀오는 것도
소확행도 되고 행복해져서 좋을 것 같아요ㅎ
안녕하셔요 따라님!!
바다향기 테마파트 주차장이군오 옷홍
주차장에서 야영이 가능하군요!!!
확실히 캠핑카들이 많이 있내요!
와..캠퍼밴.. 역시 좋으내요.. 핫.. 아 주차를 한번 하면 이동하기가 힘들다는 것은 처음 들었습니다.. 옷홍.글쿤요.. 그점은 한번도 생각해보지않은..
종류도 많고 캠핑카는 여기다 모여있네요.
레이에 하드탑은 생각외로 어울리네요^^
차박하는 방법이 다양하네요 캠핑카를 사야하나 차를 바뀌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경차로도 가능하네요👍👍
제차와 같은 셀프 캠핑카는 없네요, 하지만 제 차 처럼 편리한 차량은 없다는 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 그리고 자부심 ㅋㅋ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본인에게 꼭 필요한것 위주로 셀프 캠핑카를 만드신 분들이 진정한 고수 캠퍼이시지요~!!!! 감사합니다
따라할려면 일단 드론부터 장만해야겠는데요 ^^잘보고갑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ㅎ
저는 레이로 차박하는사람인데..
여러므로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취미를 정말 전문적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네요~ 오늘은 내부까지 보니까 더 신기하고 재밌네요! 저는 캠퍼밴이 탐납니다 ㅋㅋ
여기 원래 바다향기 테마파크 주차장겸 행사장손데 테마파크가 더이상 진행을 안해서 한산한줄알았는데 웬차박 화로?불?? 어쩐지 요새 화장실 더럽던데 에휴
대부도 가깝고 좋네요...그냥 거기 가서 놀고 온적은 많은데 차박 무료 캠핑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역시 좋은 곳들 많이 추천해주셔서 넘 좋아요^^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 텐트 스타일도 잘 봤네요~
이곳은 4월부터 야영금지가 되는곳입니다^^
감사해요~잘 보구있어요~새해ㅗ복 많이 받으세요~~^^
와 여러 캠퍼들을 볼수있어서 좋았어요 ㅋ
저도 여기 갔다왔는데 넘 좋더라구요!
레이 다음에 나오는 제드 텐트가 저입니다.
유튜브에 나오니 뭔가 신기하네요~
앗!! 안녕하세요~ 전 아직 엘시드를 쓰고있는데 이번에 보니 제드 사용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서..제드가 대새인거 같더라구요. 담에 뵙게되면 인사드릴께요. 구경도 좀 시켜주세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차와 텐트들이 있군요. 4~5천만원.. 에고... 전 그냥 텐트 칠래요. 부럽긴 하네요. ㅎㅎ
그냥 짐내리 가지고 다니기 힘들고 귀찮으니 무늬만 차박 현실은 편한캠핑ㆍ진정한 차박은 오롯이 차만 보여야함ㅎㅎ
맞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저는 올해안에 중고 스타렉스를 한대 구입해서 꾸미려는 계획을 가지고 용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
승용차 조수석 등쪽이 왜 이렇게 솟아 있는 거에요? 저 상태로 주무신거에요? 아니면 더 쫙 펴지는건데 찍을때만 올려놓으신 건지..
승용차는 시트 제껴도 평탄화가 너무 안돼서 생각 안 해 봤는데 당장 가서 눕혀 봐야겠습니다.
지금 당장 차박때문에 차를 바꿀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요..
저차는 헤드레스트가 빠지지 않는 차라서 그렇게 보이는거 같아요. 전 머리닿으면 잠드는 스타일이라서.. 좀 불편해도 잘 잘수 있거든요.
벼라별 캠핑이 다 있군요. :) 잘 봤습니다...
모하비 제드 설치차량 차량덮개는 어떤건가요?>
그냥 미니타프를 얹으신거 같아요
주차장아닌가요? 스텔스 모드로 있으면 이해가는데 어닝에 테이블 의자 화로
주변에 캠핑장이 없는것도 아니고요.
이런영상이 정보공유할 영상인지 의문이 드네요.저많은 분들의 의식도 아쉽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구독 할게요
family and friend 캠핑카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www.dongilenc.com/
동일이앤시 제품입니다
보면 볼수록 뭐가 정답인지 더 헷갈리긴 하네요.
저는 현지에 여행가서 그냥 박지에서 처음부터 철수까지 계속 있는것도 별로라고 생각하고, 그 주변도 좀 돌아다녀 보고 그런 게 맞는 거 같아서 카라반이어야 할 것도 같고..
그런데 그러자니 주차자리 문제와 카라반 견인 운전의 번거로움...등등..
그럼 다시 제자리로 와서 캠퍼밴이냐 그냥 SUV+도킹텐트냐.. 저는 후자가 맞는 듯도 하네요.
그럼 그 조합에 전기자전거 정도 조합이면 근교 구경도 하고 차박도 하고..그게 제일 맞는 구성일까 생각도 해보네요.
레이도 참 좋긴한데 연비가 너무 안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망설여 지네요. 오르막길 올라갈 때도 너무 버벅댄다는..ㅠㅠ
중고거래도 활발한 그냥 싼타페, 소렌토 + 도킹텐트 조합이 정답일지.
암튼 SUV에 자전거 실을 때 유일캐리어 혹은 아예 밑바닥을 설치해서 싣는(설명이 어렵네요. ㅎㅎ) 그 철망같은 걸로 된 거치대..
그 두 방법 중에 따라티비님은 어떤게 좋아 보이세요? 워낙 많이 다른 차량 봐오신 분이라 여쭤보고 싶어요
저는 차박캠핑보다 차박여행을 더 좋아합니다. 음식을 하지않고 지역 맛집을 다니는게 더 좋아요. 그래서 차는 간단하게 잠만잘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좋아하는 조합은 도킹텐트 없이 그랜드스타렉스를 평탄화해서 내부에 간단히 취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와 냉동고 설치하는 정도에요..근데 머 원하는거 한번에 다 할수 없으니 어찌되었건 현재상태에서 최대한 차박을 시작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캠핑카에 자전거 가지고 다니시는분들 대부분 뒤 트렁크문에 달고 다니시더라구요.
@@따라티비 와 정말 발상의 전환. 냉동고 생각을 왜 못했지요.
요즘 처럼 냉동 식품 잘 나오는 시절에는 냉장고 보다 훨 유용하죠.
가격도 냉장 밀키트 제품보다 훨 저렴하죠.
한 예로 저는 집에서 냉동번데기도 4키로 사놓고 자주 번데기탕 해먹거든요.ㅎㅎ
그거 통조림으로 천원인데 국물 제외하면 정말 안습인 번데기양이죠.
밀키트 편하긴 합니다만 만약 매주 캠핑 가는 분들이라면 그 비용도 무시못할...
제 생각에도 현재는 스타렉스 답인 것 같습니다.
한 때 봉고3, 프레지오도 관심 있었는데 엔진 양호한 놈 고르는건 정말 어렵다는 걸 알게됐네요.
그랜드 스타렉스에 침상, 배터리 두개,냉동고 하나면 정말 무적일 듯 합니다. ㅎㅎ
제가 자주가는곳이네요
대부도 영흥도는 제 서식지입니다 제영상에도 나옵니다 한번보세요
다들 고만 고만합니다,,
차두고 산에 등산으로 정상에갈땐 배낭챙겨가나요?
전 그게궁금합니다..
느무 좋네요👍🏻👍🏻👍🏻
레이뒤에 쓰레기 가방어디서 팔죠?
쓰레기 가방은 편의점에서 구입하세요.
다좋은데 다른캠핑카말고 주변을 좀더 보여주셧으면 좋겟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 참고할께요~^^
바베큐,불멍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주차장에서 무슨 맛으로 캠핑하나 싶지만 직접안해보곤 또 모르겟지요?
저는 주차장보다는 해변 모래사장이 좀더 마음에 들어요~감사합니다
주차장에서 뭐하는짓인지.. 캠핑하고싶으면 정식 캠핑장 이용하세요..참나
스텔스정도야 이해하는데 트레일러에 캠핑카?
차박은 스텔스차박이어야만 진정한 차박이지요.이건 걍 캠핑이죠.
화장실에서 설거지를 할 수 있다는 멘트라니... 화장실에서 설거지하지 말자고 캠페인해도 모자랄판에요..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는 화장실 바깥쪽에 설겆이할수 있는 개수대가 붙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거기 개수대가 아닌가요?
루비콘에 한눈에반했는데..ㅜㅜ
루비콘 정말 멋지죠~!!!
차박이라함은 텐트없이 차에서 자고 여행을 말함인데 텐트를 치믄 차박이 아니고 걍 캠핑인거지..남앞에 과시욕에, 장박도 아니할것을..얼마나 여행을 많이 하시려고 이리뻑쩍지근하게 준비들을 하실까...걍 캠핑이라 하시오.텐트가지고 가면 옳은 차박이 아니요...
편리함을 추구하다보니 점점 차박과 캠핑의 경계가 모호해지는것 같습니다. 진정한 차박은 스텔스차박이 맞지요.
언재부터 대부도가서울근교였냐 ㅋㅋ
혹시 차가 없는분께는 근교가 아닐수 있지요.
모텔도 쌔고썬데....
아무리 무료라고해도. 여길 왜가요?
골때리네,,,
나라 전체가 끽해야 미국의 뉴욕주 정도 싸이즈인데,, 켐핑카들이 뉴욕보다 많은거 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