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하라 사쿠라코(大原櫻子) - Shine on me (live) (자막 켜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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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한 명의 인간이 만 개의 태양을 손에 거머쥔다면...한 명의 인간이 십만의 행성에 자신의 자손을 뿌려 우주를 지키게 한다면...한 명의 인간의 생각만으로 백만의 전함을 우주로 인도한다면...그러면 부디 말해주소서. 어찌 이런 이가 신이 아니란 말입니까?"
    - 로가 아우렐리안. First Heretic 발췌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절망함은 너 자신을 그림자에 내던지는 일이니. 믿으라. 진정으로 인류의 황제 안에 믿음을 가지라. 그리하면 그대가 밟는 길이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그 분의 빛 한가운데를 걸으리"
    "Despair, and you give yourself to the shadows. Believe, truly believe in the Emperor of Mankind, and you shall walk in His light no matter how dark the path you tread."
    - 성 셀레스틴
    - Saint Celestine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순찐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목숨 없이 와서, 목숨 없이 싸우다, 목숨을 얻고 가노라"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순후어머니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첫째】. 아무도 죽여서는 안된다.
    --이유는, 죽이면 죽기 때문에. 진짜 마음은, 아무도 죽이고 싶지 않으니까.
    【둘째】. 아무도 죽어선 안된다.
    --이유는, 죽게 하면 죽기 때문에. 진짜 마음은 아무도 죽게 하고 싶지 않으니까.
    【셋째】. 아무에게도 들켜서는 안된다.
    --이유는, 들켰다간 죽으니깐.
    【넷째】. 어떤 수단을 써도 상관없다.
    --진짜 마음은, 들키지만 않으면 그 어떤 야바위도 야바위가 아니니까.
    【다섯째】. 저들의 규칙따위 무시한다.
    --이유는, 같은 무대에서는 필패하니까. 진짜 마음은, 살육전 따위 엿이나 먹으라지.
    【여섯째】. 위를 위반하는 모든 것들은 패배이다.
    --이유는, 철저하게 지키지 않는 약속은 무의미하니까.
    --진짜 마음은, 이것들을 위반한 승리에 가치를 느끼지 못하니까.
    아셴트(동의에 맹세코)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이산둘라 베로나의 작품은 어둠 속에서는 어떠한 의미도 갖지 못한다. 오직 빛 속에서만 그것의 완전한 잠재력을 내보일 수 있다. 인류도 다르지 않다. 답을 가르쳐주지 못하는, 질식할 것 같은 종교의 그림자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만 인류는 진정한 광명을 볼 수 있는 것이니라."
    "때가 된다면 짐은 이 교회가 낡은 가축 우리로 보일 만큼 웅장하고도 아름다운 제국을 건설할 것이로다."
    "그리고 그것이 짐의 바람이다. 신과 미신에 의지하지 않고도 존재하는 인류의 제국. 지구, 즉 테라를 그 중심에 둔, 하나 된 우주를 말이다."
    - 황제, 유라이어 올래사이어에게, 中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블랙 템플러의 전선 선두에 홀로 나서는 이가 있으니, 그의 빛나는 검은 적들을 베어넘기며 파멸의 길을 만들어나가리라. 그는 황제의 챔피언(Emperor's Champion)이기에 어떤 적에게도 주저없이, 승산에 개의치 않고 도전할 것이며, 그의 어깨 갑주와 망토, 그리고 수의에는 황제의 축복이 서려있다.
    전투를 치르기 전날, 블랙 템플러의 마린들은 그들의 채플린 앞에 무릎꿇고 앉아 황제의 축복을 빌며 기도하는데, 때때로 기도하는 이들 중 한명은 어떠한 광경을 보게된다. 그의 심안속에서 보여지는 그 광경은 천사와도 같은 이들이 불꽃의 검을 휘두르며 별들을 정복하고, 정의로운 격노로서 꿈틀대는 그림자들을 몰아내는 광경이다. 또한 이미 흘러간 과거와 아직 오지않은 미래의 영광스러운 전투들이 그의 정신에 맴돌며, 그가 자신이 황제에게 선택되어 전장에 나서는 필멸의 그릇(mortal vessel)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만든다.
    이러한 환상이 지나면, 이 선택받은 스페이스 마린은 그가 반드시

  • @김도현-j6n7n
    @김도현-j6n7n 3 года назад

    블랙 템플러의 전선 최전방에서, 한 사람이 적을 베어넘기며 길을 만들어낸다. 성스러운 분노에 불타는 그는 적 중에서 가장 뛰어난 전사를 찾아내어 일대일 결투를 벌인다. 이 영웅은 황제의 챔피언(Emperor's Champion)이기에 어떠한 적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의 어깨에는 신성함이 망토처럼 드리워져 있다. 전투를 치르기 전 블랙 템플러들이 기도할 때, 그들 중 한 명은 황제의 영광스러운 환영을 볼 수 있다. 그 형제는 채플린의 인도를 받아, 신념의 갑주(Armour of Faith)를 입고 챕터의 성스러운 흑검(Black Sword) 10자루 중 하나로 무장한다. 그 순간부터, 황제의 챔피언은 신성한 파괴자이자, 혈관 속에 황제의 힘이 흐르는 기적의 구현이 된다. 그의 시각은 금색으로 반짝이며, 가장 가치있는 적은 그의 분노로 인해 밝게 빛나보인다. 황제의 챔피언은 황제의 이름으로 그 이단자와 맞서 싸우며, 퇴각이나 패배는 생각하지 않고 끊임없이 싸워나간다. 죽음이 마침내 그를 데려가기 전까지 그의 의무는 끝나지 않는다.
    -Warhammer 40k Codex: Space Marine 7th Edition p.127

  • @Kim-nt6ui
    @Kim-nt6ui 3 года назад +1

    어설프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