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펫시터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자기 블로그에 유기견 들먹이며 병원비 싸게 해 줬다고 자랑하면서 올리는 그 여자. 솔직히 당장은 자기가 키우고 있으니깐 유기견이 아닌건데 왜 의사 앞에서 그걸 들먹이며 병원비를 덜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어요. 저한테는 애 둘을 2주 맡기겠다면서 가지고 온 건 고작 성인 밥 숟가락으로 두숟갈 뿐인 사료가 전부. 그렇다고 애들의 대한 메모도 없고 물어 보면 꼭 "우리개는 안 물어요." 식. 토이푸들과 폼피츠를 키우고 있을 때 맡은 애들이고 제가 그 당시 키웠던 푸들들은 한 애는 샵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던 애기에 사장님도 반려동물의 진심이신 분이셔서 처음 키우는 저희한테 귀찮은 기색 없이 잘 가르쳐 주셨던 분인데 엄마의 과한 사랑으로 응용을 해서 전용 분유에 사료를 말아 자율급식으로 먹이고 산책도 부지런히 자주 해서 애기 땐 항상 통통하게 잘 자라 성견 때까진 병치례 하나 없이 진짜 건강하게 성년기를 보냈던 애였고 한 애는 가정 분양인데 유치도 안 난 애기한테 마른 사료만 주고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안 좋았던 애였지만 첫 애 키울 때 처럼 분유 이유식을 기점으로 중간중간 안아 주는 산책을 부지런히 자주해서 그나마 평범하게만이라도 성년기를 보낸 애였어요. 그래서 토이부들 사이즈를 잘 알고 있는 저희로서 왠지 맡고 있는 애들이 불쌍해 보였어요. 미니어처 보다 작고 토이푸들 보다 큰 애, 포매보다 크고 스피츠보다 작은 애 보고 2주 동안 간식도, 영양제도 없이 저것만 먹으라고 하는게... 그러다 잠깐 아파트 상가 슈퍼에 갔다 온 사이 손님 애들이 사고를 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보여주면서 보상하라고 했더니 니네집 개들이 한 걸 왜 덮어씌우냐고... 아니, 밀가루를 떠뜨려 놔서 발자국 다 남아 있고 지 개 발바닥에 묻은 것까지 찍어서 보냈는데... 쨌든, 맡길 때 먹을것 만큼은 넉넉히 가져 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안 갖고 와서 배고프다고 울 집 애들이 뭘 먹던 저희가 뭘 먹던 훔쳐 먹고 지 개들 때문에 힘들거나 피해를 본게 있으면 저희나 저희 애들 탓하고... 결국 그 여자 때문에 피해만 보고 아무잘못도 없는 저는 법정에 불려 가고 경찰서에 불 가서 8시간 넘게 조사 당하고... 전 얘네들이 지네집이라고 가게 되면 굶고 제대로 된 장난감 없이 지내게 될게 뻔해서 그저 영상 속 의사분들 처럼 한 것 뿐이었는데... 그 당시엔 등록칩, 산책시 줄 착용, 배변 치우기, 학대 등 요즘, 동물보호법에 접촉이 되는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과 안 지키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욕 먹던 시절이라... 솔직히 푸들과 포매는 찌는 체질인데 너무 가볍고 뼈가 만져진다는 것과 장난감이라고 코팅도 안된 나무가시가 여기저기 튀어나온 롤 빗을 그냥 준다는 건 엄연히 방치인데 오히려 그걸 막은 제가 범죄자가 되서 법원에, 경찰서에 불려 다녔어요.
길거리에 저 독거노인분들 그리고 노숙하시는 분들 모두모시고 암검사부터 정밀검사에 입원도 치료도 모두 공짜로 해주는 병원 찾습니다.. 저 자이보호자님은 잘 알고 잇을거 같으네요.. 사람도 동물도 알고보면 다같은 불쌍한 존재거든요. 불쌍하니까 공짜~~~ 샘들힘내세요.. 백화점 진상님들 공개 하고 싶네요.ㅍㅎㅎ
정의를 제멋대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에요. 저 보호자처럼 자신만의 정의를 들이대고, 타인에게 강요하면, 편파적이고 원칙이 무너지는 불의의 사회가 되고, 소위 이들이 말하는 정의의 칼날이 언젠가는 우리들의 인권과 인격까지 말살시킬껍니다. 여기에서는 보호자를 조금 몰상식하게 표현되서 그나마 반감을 느끼기가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감성과 이성의 경계사이에서 어떤게 정의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럴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는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전 처음부터 수혁쌤 캐릭터가 가장 관심이 갔고, 앞으로도 여러 어려운 상황들에서 수혁쌤의 이성적인 판단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런 부분들이 기다려져요. 하지만 다른 캐릭터분들이 감성적으로 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없이는 역시 부각되기가 힘든것도 인정하기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역시 시청포인트로 가지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드라마는 감성이 빠지면 ㅎㅎ 다큐가되겠죠ㅎ (너무 진지한 시청소감이 될까봐 급정리 ㅋㅋ)
오늘 7화는 정말 짠하고 슬프네요ㅜㅜ 자기는 할수 있는데까지는 잘 했으니 수술은 무료로 해주는게 맞는거라는 식으로 막무가내 진상 부리는 보호자들 때문에 지치고 힘드신 의사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도 절절하게 느껴져서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동물 병원도 사람들이 다니는 병원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고 낳게해 주는 곳 인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진상 부리는 보호자들은 예의가 너무 없는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ㅜㅜ 오늘 내용도 몰입해서 보았고 드라마 상의 진상 보호자 때문에 너무도 열 받았네요ㅜㅜ 수의사분들도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이번 7화를 통해 체험하고 느꼈네요 세상에 많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의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오늘 에피소드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말 배우분들과 성심 고원장님, 성심병원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상을 보면서 완전 기가 막히네요 저런 양심에 털난 주인을 보았나 와!!!! 지가 잘못 케어해서 애가 아프다는 생각은 않해봤나 수의사 쌤들이 뭔 죄가 있다고 진상을 떠실까 죄가 있다면 아이들 아프지 않게 할려고 최선을 다한 죄밖에 없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전국의 강아지(개) 주인분들 반성좀 하시고 진상떨지좀 마세요
불쌍한 애들을 구햇다는 생각으로 자기는 좋은 일 햇다고 뽐내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병원은 아픈애들을 낫게 해주는거지 무조건 데리고 와서는 무턱대고 무료로 수술해달라고 하는 진상부인😡 오늘 7화도 화가나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애들을 살리기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의사쌤 사기를 떨어뜨리는 진상들😡😡 드라마를 보면서 또 느끼는 바가 많네요 이번 회도 실망시키지 않게 좋은 드라마로 다가왓네요 눈물도 나고 수의사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다음회도 기대가 됩니다 😊😊
이런 일이 설마 있겠어? 드라마여서 이런거지~ 하시는분들. 진짜로 있습니다. 이런분들 진짜로 있어요 길냥이 친구 데려와서, 유기된 아이들 데려와서 저희가 봉사하는건데.. 할인 안 해주세요? 왜요? 하시는분들 있어요...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그 아이들 치료하면서 몸과 마음도 다쳐요. 그래도 저희는 아이들을 사랑하니까 치료를 열심히 하고 예뻐해줍니다. 그런데 그놈의 금전적 문제... 구조나 봉사도 몸과 금전적 여유가 있으실때 해주세요.
잘보고갑니다 😊
이번영상도 잘보았습니다^^
12:10 👏👏👏
잘 봤습니다.
재미있게보고 있어요 ㅎ
수고하세요
생각을 많이하게됩니다...
다음편기대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다음주도 기대할게요 😊
연기 대박!!! ㅜㅜ
좋은 영상 감사해요
다음편 기대합니다
좋은 내용...잘보았어요^^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다음편두 기다려지네요 ^^
8편도 기대해요~~👍
힘내세요~~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으.......보는것만으로 PTSD오네요....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부탁드려요~
불과 얼마전에도 개사나운 길냥이데려오셔서 힘들게 처치 다해주고 할인 많이 해줬는데도 약 값 만원 더 할인 안해줬다고 병원에서 그개신상을 피던 사람이 떠오르는군요
다음편이 또 기다려지네요
진심 어질어질하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아....PTSD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힘내세요~다음회도 기대되네요.어이없고 진상부리는 보호자 생각할수록 화가나요. 화이팅~
저런 사람들을 애니멀호더 (animal hoarder)
라고 합니다. 노아 증후군이라고도 하는데
책임질 능력은 없고 신념만 있고 책임감은 없는데 본인의 신념을 수의사에게도 강요하는 그런 보호자 종류입니다.
최악… 저런 보호자들 실제로 굉장히 많습니다.
봉사하고 있는 사람이 본인은 자의로 인해서 불쌍한 아이들을 거둬주는 상황이고 의사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아픈걸 치유해주는 분들인데 너무 자기 생각만 하는듯..
제가 펫시터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자기 블로그에 유기견 들먹이며 병원비 싸게 해 줬다고 자랑하면서 올리는 그 여자.
솔직히 당장은 자기가 키우고 있으니깐 유기견이 아닌건데 왜 의사 앞에서 그걸 들먹이며 병원비를 덜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갔었어요.
저한테는 애 둘을 2주 맡기겠다면서 가지고 온 건 고작 성인 밥 숟가락으로 두숟갈 뿐인 사료가 전부.
그렇다고 애들의 대한 메모도 없고 물어 보면 꼭 "우리개는 안 물어요." 식.
토이푸들과 폼피츠를 키우고 있을 때 맡은 애들이고 제가 그 당시 키웠던 푸들들은 한 애는 샵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던 애기에 사장님도 반려동물의 진심이신 분이셔서 처음 키우는 저희한테 귀찮은 기색 없이 잘 가르쳐 주셨던 분인데 엄마의 과한 사랑으로 응용을 해서 전용 분유에 사료를 말아 자율급식으로 먹이고 산책도 부지런히 자주 해서 애기 땐 항상 통통하게 잘 자라 성견 때까진 병치례 하나 없이 진짜 건강하게 성년기를 보냈던 애였고 한 애는 가정 분양인데 유치도 안 난 애기한테 마른 사료만 주고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안 좋았던 애였지만 첫 애 키울 때 처럼 분유 이유식을 기점으로 중간중간 안아 주는 산책을 부지런히 자주해서 그나마 평범하게만이라도 성년기를 보낸 애였어요.
그래서 토이부들 사이즈를 잘 알고 있는 저희로서 왠지 맡고 있는 애들이 불쌍해 보였어요.
미니어처 보다 작고 토이푸들 보다 큰 애, 포매보다 크고 스피츠보다 작은 애 보고 2주 동안 간식도, 영양제도 없이 저것만 먹으라고 하는게...
그러다 잠깐 아파트 상가 슈퍼에 갔다 온 사이 손님 애들이 사고를 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찍고 보여주면서 보상하라고 했더니 니네집 개들이 한 걸 왜 덮어씌우냐고...
아니, 밀가루를 떠뜨려 놔서 발자국 다 남아 있고 지 개 발바닥에 묻은 것까지 찍어서 보냈는데...
쨌든, 맡길 때 먹을것 만큼은 넉넉히 가져 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안 갖고 와서 배고프다고 울 집 애들이 뭘 먹던 저희가 뭘 먹던 훔쳐 먹고 지 개들 때문에 힘들거나 피해를 본게 있으면 저희나 저희 애들 탓하고...
결국 그 여자 때문에 피해만 보고 아무잘못도 없는 저는 법정에 불려 가고 경찰서에 불 가서 8시간 넘게 조사 당하고...
전 얘네들이 지네집이라고 가게 되면 굶고 제대로 된 장난감 없이 지내게 될게 뻔해서 그저 영상 속 의사분들 처럼 한 것 뿐이었는데...
그 당시엔 등록칩, 산책시 줄 착용, 배변 치우기, 학대 등 요즘, 동물보호법에 접촉이 되는 것들을 지키는 사람들과 안 지키는 사람들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한 사람 취급 받고 욕 먹던 시절이라...
솔직히 푸들과 포매는 찌는 체질인데 너무 가볍고 뼈가 만져진다는 것과 장난감이라고 코팅도 안된 나무가시가 여기저기 튀어나온 롤 빗을 그냥 준다는 건 엄연히 방치인데 오히려 그걸 막은 제가 범죄자가 되서 법원에, 경찰서에 불려 다녔어요.
꼭 금욜마다 올리셔야해요?
두번씩올려주세요~^^♡
진상 때문에 제 마음 답답하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 할게요
저런 상황 저런 사람들 분명히 있다는
것 한번이 여러번 되는 위치
해줘도 불편 안해줘도 불편한 마음
수의사 선생님 따라 헤쳐갈 일..
세상에 모두 정상인만 있으면 정신과의사는
굶어죽습니다 :)
저런사람이 진짜 있나요? 얼척없네요 수의사이기 이전에 사회인이고 직장인이고 한가정에 가장이기도한데 선행을 당연하게 강요하는 것은 옳지 못하네요 본인의 능력을 벗어난 유기견의 보호는 선행이 아니라 민폐이고 독선입니다
잘봤습니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히 너무 많아요…
@@auslander7 저도 애완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저런사람은 진짜 거부대상이 되야한다고 보네요
생각보다 많습니다
모든동물병원수의사선생님들힘내세요
길거리에 저 독거노인분들 그리고 노숙하시는 분들 모두모시고 암검사부터 정밀검사에 입원도 치료도 모두 공짜로 해주는 병원 찾습니다..
저 자이보호자님은 잘 알고 잇을거 같으네요..
사람도 동물도 알고보면 다같은 불쌍한 존재거든요.
불쌍하니까 공짜~~~
샘들힘내세요..
백화점 진상님들 공개 하고 싶네요.ㅍㅎㅎ
아푸다구 말해줘 의사선생님 파이팅
아푸다구 말해줘 파이팅
잘 댈거예요
저런사람들 처벌받을수 있게 그리고 저런일들이 더이상 벌어지지 않도록 관련 법을 더 세밀하고 강력하게 바꾸길 촉구합니다.
정의를 제멋대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이에요.
저 보호자처럼 자신만의 정의를 들이대고, 타인에게 강요하면, 편파적이고 원칙이 무너지는 불의의 사회가 되고, 소위 이들이 말하는 정의의 칼날이 언젠가는 우리들의 인권과 인격까지 말살시킬껍니다.
여기에서는 보호자를 조금 몰상식하게 표현되서 그나마 반감을 느끼기가 쉽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감성과 이성의 경계사이에서 어떤게 정의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이럴수록 원칙을 지켜야 하는것 같아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전 처음부터 수혁쌤 캐릭터가 가장 관심이 갔고, 앞으로도 여러 어려운 상황들에서 수혁쌤의 이성적인 판단이 어떻게 그려질지 그런 부분들이 기다려져요.
하지만 다른 캐릭터분들이 감성적으로 공감을 느끼게 해주는 부분없이는 역시 부각되기가 힘든것도 인정하기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역시 시청포인트로 가지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드라마는 감성이 빠지면 ㅎㅎ 다큐가되겠죠ㅎ
(너무 진지한 시청소감이 될까봐 급정리 ㅋㅋ)
하...무료로해달라는 고객. 진짜어떡하지!.
저도다르지만약간비슷한직종인데
공감갑니다~좋은영상감사합니다
오늘 7화는 정말 짠하고 슬프네요ㅜㅜ 자기는 할수 있는데까지는 잘 했으니 수술은 무료로 해주는게 맞는거라는 식으로 막무가내 진상 부리는 보호자들 때문에 지치고 힘드신 의사 선생님의 마음이 너무도 절절하게 느껴져서 안타깝고 안쓰럽네요 동물 병원도 사람들이 다니는 병원처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픈 아이들을 치료하고 낳게해 주는 곳 인것을 뻔히 알면서도 저렇게 진상 부리는 보호자들은 예의가 너무 없는것 같아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ㅜㅜ 오늘 내용도 몰입해서 보았고 드라마 상의 진상 보호자 때문에 너무도 열 받았네요ㅜㅜ 수의사분들도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으실지 이번 7화를 통해 체험하고 느꼈네요 세상에 많은 의사선생님, 간호사님들의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오늘 에피소드도 너무 잘 보았습니다 아말 배우분들과 성심 고원장님, 성심병원 모든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영상을 보면서 완전 기가 막히네요 저런 양심에 털난 주인을 보았나 와!!!! 지가 잘못 케어해서 애가 아프다는 생각은 않해봤나 수의사 쌤들이 뭔 죄가 있다고 진상을 떠실까 죄가 있다면 아이들 아프지 않게 할려고 최선을 다한 죄밖에 없는데 이영상을 보면서 전국의 강아지(개) 주인분들 반성좀 하시고 진상떨지좀 마세요
저도 동물관련 업직종이라 비슷한 진상손님을 하루에 몇번씩 상대하기 때문에 어떤고충인지 알 것 같네요.. 저는 아직까지는 아닌걸 맞다고하고 넘어가는 여유로움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싸워서 이겨야 발 뻗고 자는 스타일,, 항상 수고가 많으신 선생님들 힘내세요
무료로 해달라는 ... 정말 ㅜㅜ 진상도.. 수의사님들 항상 응원합니다!!
지치지마요🥲
수의사분들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ㅜ
항상 느끼지만 과장님 카리스마 최고네요ㅎㅎ
화이팅!!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참 난감한 상황이네요..진짜 별일이 다 생기는군요..수의사님들 어려우시겠어요..입장을 잘 생각해야할것같아요.. 잘보았습니다.
어딜가나 그런진상들은 꼭 있네요
모든 수의사님들 화이팅
요즘처럼 반려인들 많아지는
시대의 꼭 필요한 드라마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고 원장님 이런 웹 드라마 제작 해주셔서 여러 사람들이 볼수 있어서 넘 감사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파이팅👍
모두들 힘내세요!!!
아직까지도 저런 돌아이가 있다니… 수의사를 꿈꾸는 학생으로써 디게 걱정스럽네요….
지가 봉사하고 싶으면 지 혼자 감당해야지 왜 지럴...
이야 우리 치호 연기 잘한다~~~~ 일도좀 잘해줐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보호자분들은 많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으로
많은분들이 도움됬으면 좋겠네요
정말 잘봤어요 금요일마다 보면서 너무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현실에 있어서 아픈동물들을 외면할수가 없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화이팅!
솔직히이영상을보면서 다른사람보다도
특히보호자분들이 보면서
느끼는점이있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회차도정말잘봤습니다~
무료로 수술을 진행해 달라는건 너무 하네요.. 그 수술에 대한 소모품 값, 제일 크게 선생님들의 노고가 들어가는건데 아이들을 좋아하는 마음은 똑같으면서도 선생님 입장은 이해를 못해주시네요 ㅠㅠ
다양한 관점에서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는.드라마입니다.
금요일 8편도 시청해요~~
불쌍한 애들을 구햇다는 생각으로 자기는 좋은 일 햇다고 뽐내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병원은 아픈애들을 낫게 해주는거지 무조건 데리고 와서는 무턱대고 무료로 수술해달라고 하는 진상부인😡 오늘 7화도 화가나는 장면이 나오는군요 애들을 살리기위해서 고군분투하는 의사쌤 사기를 떨어뜨리는 진상들😡😡 드라마를 보면서 또 느끼는 바가 많네요
이번 회도 실망시키지 않게 좋은 드라마로 다가왓네요 눈물도 나고 수의사선생님들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힘내시고 최선을 다하는 선생님들 모두 화이팅을 외쳐 봅니다 다음회도 기대가 됩니다 😊😊
이런 일이 설마 있겠어? 드라마여서 이런거지~ 하시는분들. 진짜로 있습니다. 이런분들 진짜로 있어요
길냥이 친구 데려와서, 유기된 아이들 데려와서 저희가 봉사하는건데.. 할인 안 해주세요? 왜요? 하시는분들 있어요... 제발 그렇게 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도 그 아이들 치료하면서 몸과 마음도 다쳐요. 그래도 저희는 아이들을 사랑하니까 치료를 열심히 하고 예뻐해줍니다. 그런데 그놈의 금전적 문제... 구조나 봉사도 몸과 금전적 여유가 있으실때 해주세요.
어딜가나 진상들은 꼭 있네요..어떻게 보면 왜곡 될수있는 여지를 남길수 있겠네요..잘보고 갑니다..
요즘세상에도 저렇게 비상식적인 보호자들이 있다는게 참으로 안타깝네요. 수의사님들의 노고에 늘 감사할뿐입니다 이런보호자들은 업무방해로 처벌받도록 반드시 댓가를 치르도록 해야합니다 배우여러분들과 연출자님 스태분여러분들의 깊은애정 응원합니다
진상고객 대박 …;;;;영상이지만 개빡치는상황이네요 ㅡㅡ 진짜 실제로도 있는상황이면 …….;;;;;;
으....에반디;;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