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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함

왜 실음과 기타연주는 흥이 않날까요. 다 비슷비슷하고.

어제 18년 함께한 시루가 아픔 없는곳으로 여행갔어요. 매일 고통속에 먹지도 못하고 힘들어 해서 마지막 선물을 해줘야 했는데.. 여전히 꼬순내나고 따듯하고 보드랍고 착했던 울시루 안고 싶고 보고싶네요 ㅠㅠ

입시생 부모로 피가마른다 표현 딱 맞습니다 342:1

이거 보면 서울예대 수석 반광옥 차석 신용재가 엄청 대단해보이긴 하다..

가끔은 작년 10월 이때쯤 안락사로 떠나 보낸 내생애 첫아이가 생각나네요 그땐 정말 시리도록 하루하루가 힘들었는데..지금은 울애기와 함께한 추억을 회상하며 그때처럼 “너 어딨어?” 하며 가끔 숨어버린 울애기 이름을 불러 본답니다..잘 지내?!!

서호석 넘 귀여워 ㅠㅠ

우리레오도 항암5개월만에 재발되어 힘들어하다 4일전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편하게 보내주자는 선생님말에 가슴이 무너졌지만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에 울면서 결정했지요ㅠ 다음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심정지가 와서 무지개다리를 건너갔어요. 레오야. 잘 도착했지~ 사랑해!!!

이름이 같아 구독했습니다

숨소리만 들으면..ㅎㅎ

제발 사람에게도 아름답게 갈 권리를~~

철이가 강아지짜장면을 맛있게 너무 잘먹어서 철이는 배부르겠는데요~ 강아지이름이 철이인데도 갑자기 내가 철이와미애가 생각나요 워우워 워우워 이 노래 아시잖아요^^🙂?

우리 뚱이 잘 뛰어놀고있지? 넘넘 보고싶다 조만간 보러갈께 뚱 엄마 누나들이 매일 생각하고 있어. 넘넘 사랑해

사람보다 더 존엄하게 가네 사람은 죽을때까지 진물 똥물 핏물 다빼고 고통받다가 가는데 인간도 존엄사 도입이 시급하다

[진드기] 치명적이죠!

무엇이 답인고~😢

못할일이네요

잘 봤습니다 ^^

단순 중성화같은건 저런 병원에서 안해쥼.... 저런건 대학병원에서나 저런식으로 하고 작은 동네병원 같은곳에선 대충 기본적인거만 하고 진행함

수의사들은 진짜… 멘탈이 건강한 것 같다 진심

대박.. ㅋㅋㅋㅋㅋㅋ

11살된 우리아이도 저번주 월요일날 폐에 종양이있는데 이게 악성일지 양성일지는 한달있다가 다시검사해봄 정확히 알수있다고하는데 정말 제전부인 아이가 아파서 밥도안먹고 누어만있는 모습을보니 맘이 너무너무 아프네용...악성일 확률이 높다고하는데 그래도 희망을 갖고 가다리는 중인데 하루가 십년같네요...아가야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렴

하네스를 잘못잡거나 클라이밍해서 슬개골 탈구되는 경우도 있음

ESTP여자인데 저 분이랑 공감이 안가네요

신소율?

미친 고양이 😂

진짜사람들못됬어왜강아지가나쁜사람들때문에죽어야되냐고너무마음이아프다...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반려동물도 가족이자 친구 입니다

ㅜㅜㅜ 곁에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아프고 힘든데..생각하기도 싫으네요.. 제발 강아지의 시간이 길었음 좋겠습니다.

실음과 나와서 잘 뜨지 않는 이상 실용음악학원 일주일 한두번 파트타임 강사 일당 6만원, 재즈바에서 공연비 10만원 받고 다섯명 n빵 수익 2만원 그지섀키 엔딩이 대부분이다. 공연은 하려고 하지말고 보기만 해라.

전 어제 저희 작은개가 죽었어요. 제가 키우는 큰 개가 멋대로 작은 개를 죽였어요. 근데 난 그 애를 지키지 못했어요. 내가 그 아이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가득 안아주고 싶어요.😢😢😢

그xx그 미~칬나?~

14년 1개월. 제 인생의 1/3을 함께한 강아지를 며칠전에 보냈습니다.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식음치

죽기전에 삶아서 지인들불러서 소주한잔씩들해라 돈들게 뭔 안락사

아 가슴아프다 ㅠ

14년을 키우던 저희집 강아지도 9년전에 갑자기 심한병 때문에 쓰러져 어쩔수없이 안락사로 보내준 생각을 하니 20분은 울고 슬퍼합니다 그때 얼마나 슬펐으면 40분을 울었을까요 너무 슬프네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똑같아요^^

아무리 위로받아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리 즐거운 시간만 계속된대도 나에게 내가 '괜찮아 , 잘 갔을 거야.'라고 위로한대도 멈출수 없는게 눈물이죠. '내가 그때 있었다면 살수 있었을까 ' '내가 그때 더 잘해줄걸.' 이라고 자책하며 아무리 울부짖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깨달았을때가 가장 큰 고통이라고 봅니다 . 주변 사람들은 '그깟 동물하나 죽었다고 뭔 난리야 !' 라고 소리친대도 보고싶은건 마찬가지죠 , 지금 다른 동물들로 위로한대도 이 동물들도 언젠간 죽을 거고 나도 언젠간 죽을 거라며 죽음의 대한 두려움이 생긴 분들도 많다고 봅니다 . 아무리 좋아했어도 , 사랑했어도 , 엄청난 장난꾸러기였어도 ,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도 , 이야기로만 듣는것처럼 쉽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 이럴땐 그냥 '괜찮아. ' 라며 폭 안아주는게 가장 큰 위로를 하는 방법 같네요.

8년 같이 한 우리 막내... 지금 심각한 병으로 한달만에 주저앉아 투병중인데.... 영상과 댓글만 봐도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힘내보자 진이야...........

코알라 이고 싶다

지들도 못할거.. ㄱㅅ지랄허세

Estp인데 나도해 1억주면ㅋㅋ

그래서 경험과 연륜을 무시못하는거야 어느분야든...잘해본사람은 그사람폼만봐도..기다아니다가나오지..어른들 하는말 무시마라

3주전에 떠나보냈어요.. 암 말기에 전이가 다 돼서 방법이 없었는데 안락사는 정말 할 용기가 안 났어요... 근데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보니까 안 할 수가 없더라구요...아직도 그순간 생생하네요...아직도 그날에 멈춰있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ㅣㄱ

안녕하세요 저는 12살짜리 초딩 입니다 저의 강아지가 사고를 당해서 죽었습니다 하루종일 울었습니다 게다가 1살밖에 안된 애기 입니다

이건 걍 교수의 싸가지 문제라고봄 첫소절만 들음 누구나 다 알지만 학생이 그 시험장에 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걸 3초만에 자르냐? 10초는 들어야지 못해도 ㅋㅋ

이걸 보는데 너무 슬퍼요..방금 우리 애기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잘해주지도 못했는데 너무 슬프네요..애기야...좋은곳에 가서 언니랑 오빠만나면 같이 행복하게 지내주렴 사랑해

전 클래식쪽인데 입시는 아니지만 레슨할때 첨부터 끝까지 안끊을테니까 쭉 해봐라 하셔서 시작하자마자 첫음 들으시자마자 바로 끊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