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해방과더불어 외세 에의한 70여년간 민족 분단으로 인한 민족역량의 손실은 지대하다. 남북통일은 우리국민의 당위다. 그방법은 연방제이냐 연합방식인데 쉬운예로 들면 부부가 불운 의운명의 강제에 의해 각각별거되어 살다가 서로 다시결합하는 방법으로 남한은 서로별거상태에서 서로 도우면살자는 연합방식 이고 북은 남북이 자주적으로 하나로합쳐서 (통일) 하여살자는 방식이 연방제 통일 방식이다. 정세현대통령 자문위원장의 근래 발언을보면 연합제통일 방식인것 같다.중요한것은 내년 대선에 여당후보에게 까지 영향이문제다.요즘 친문 임전비서실장과 양정철씨등 이재명후보선거에 비협조에 예감이 심이우려된다.
정세현 전 장관의 이야기나 박한식 교수님의 이야기나... 공통점이...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통일이 어려우니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자는 점은 똑 같습니다. 단지 그 방법론에 있어서 좀 다를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그런 주장은 틀렸다"라고 단정하고 공박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방제든 연합제든... 지금과 같은 상태보다는 훨씬 더 진전된 방안 같습니다만... ) 사회자 분이 일방적으로 '정세현 전 장관의 주장은 잘못 되었다, 틀렸다'라고 단정을 내리고... 그 단정을 근거로 하여 정 전 장관과 박 교수님을 서로 논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 교수님 한 분만 초대해서 사회자의 정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한 일방적인 독단을 이야기하면서 박 교수님의 의견을 물을 것이 아니라... 두 분을 동시에 초청하여 직접 서로 토론을 하는 자리를 만들었더라면 훨씬 더 좋은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연방제니 연합제니... 이런 담론보다는...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즉, 남과 북 사이에 언로가 다 차단되어 있는데, 이런 것부터 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우선되어야 할 일이리고 봅니다. 또, 남과 북의 주민들 사이의 교류도 차단되어 있습니다. 이것 역시 통일방안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담론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이와 같이 남과 북 사이에 말의 길과 인적 교류의 길부터 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그 어떤 담론보다 시급하고 본질적이고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안 되는 현실에서... 거창하게 통일 방안이 어쩌구 저쩌구 백날 떠들어 봤자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뿐이기 때문입니다.
정 장관님의 말씀도 현실을 고려한 고뇌에 찬 인식의 소산으로 봅니다
암튼 교수님과 정장관님은 이시대 최고의 통일 운동가 이십니다 !
이때까지 우리의소원은 통일이요 꿈에도그리는통일. 통일이 우리민족의 염원인데 일생을 통일장관으로 먹고살아온 자가 결국 분단을 주장을하다니 앞으로는tv 통일대담에 나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유엔이 기준이 되면 안되겠네요 ᆢ반만년 역사에 70년 분리되었다고 두 국가로 나누면 안되겠네요 ᆢ종국은 하나입니다 ᆢ
ㅇ응 빨갱이 꺼져
@@얼음-e6w 두순아 나 빨갱인데 어쩔래!
@@nad4438 프사부터 아줌마 틀딱같네 ㅋㅋ
박 교수님은 미국에 살면서도 남한보다 더 독립적입니다. 남한은 땅만 남한이지 생각은 미국식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해방과더불어 외세 에의한 70여년간 민족 분단으로 인한 민족역량의 손실은 지대하다. 남북통일은 우리국민의 당위다. 그방법은 연방제이냐 연합방식인데 쉬운예로 들면 부부가 불운 의운명의 강제에 의해 각각별거되어 살다가 서로 다시결합하는 방법으로 남한은 서로별거상태에서 서로 도우면살자는 연합방식 이고 북은 남북이 자주적으로 하나로합쳐서 (통일) 하여살자는 방식이 연방제 통일 방식이다. 정세현대통령 자문위원장의 근래 발언을보면 연합제통일 방식인것 같다.중요한것은 내년 대선에 여당후보에게 까지 영향이문제다.요즘 친문 임전비서실장과 양정철씨등 이재명후보선거에 비협조에 예감이 심이우려된다.
임종석도 이상합니다 요즘 ㅠ
공감만땅!!!!!!!!!!!!!!!!!!!!!!!!!!!!!!!!!!!!!!!!! 정세현선생의 한반도 정세 관련 강연 등을 자주 듣고 참고로 하지만, 박한식선생의 문제지적과 해법 등에 대해서는 공감만땅입니다.....
정세현 전 장관의 이야기나 박한식 교수님의 이야기나... 공통점이... 지금 당장 현실적으로 통일이 어려우니까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자는 점은 똑 같습니다.
단지 그 방법론에 있어서 좀 다를 뿐인데... 그것을 가지고 "그런 주장은 틀렸다"라고 단정하고 공박할 필요가 있을까요? (연방제든 연합제든... 지금과 같은 상태보다는 훨씬 더 진전된 방안 같습니다만... )
사회자 분이 일방적으로 '정세현 전 장관의 주장은 잘못 되었다, 틀렸다'라고 단정을 내리고... 그 단정을 근거로 하여 정 전 장관과 박 교수님을 서로 논쟁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 교수님 한 분만 초대해서 사회자의 정 전 장관의 발언에 대한 일방적인 독단을 이야기하면서 박 교수님의 의견을 물을 것이 아니라... 두 분을 동시에 초청하여 직접 서로 토론을 하는 자리를 만들었더라면 훨씬 더 좋은 자리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연방제니 연합제니... 이런 담론보다는... 아주 현실적으로 접근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즉, 남과 북 사이에 언로가 다 차단되어 있는데, 이런 것부터 여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우선되어야 할 일이리고 봅니다.
또, 남과 북의 주민들 사이의 교류도 차단되어 있습니다. 이것 역시 통일방안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 담론보다 훨씬 더 중요하고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이와 같이 남과 북 사이에 말의 길과 인적 교류의 길부터 열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그 어떤 담론보다 시급하고 본질적이고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조차 안 되는 현실에서... 거창하게 통일 방안이 어쩌구 저쩌구 백날 떠들어 봤자 공허한 메아리에 그칠 뿐이기 때문입니다.
정세현 늙은이 삐닥하게 봤는데 역시 이번 민주당 국민짐당 밀정 추풍낙엽 캠프들어가것 보고 실망이 절망 으로
정세현 대통령통일 자문 의원장님은 우리국민의 통일염원에 역행하는언어 에대해 매우 실망 합니다. 통일담당책임 조력자의 말이라면 문대통령 님의 본심같이 들리 네요. 내년대선의 이재명후보 선거에도 영향이있을까 염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