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yg9bt5dp6x 1. 아주 아주 많은 경우 양아치 2. 충동적이고 미래의 상황 그닥 고려X 3. 양아치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공격적 성향 4. 예술가 스타일.. 예민, 감정 기복심함 5. 무서운건 니탓 난 상관없다 태도 기본 장착 6. 문신을 가리는 경우 위 성향 내재화 문신은 위같은 사회적인 시선을 모두 끌어 안고 몸에 반영구적인 그림을 박아야 하는 사회적 압력이 아주 높은 행동임. 이런 패널티를 감수하며 '보편적인 사회관념'을 지닌 사람이 '그냥 예뻐서' 몸에 문신같은걸 박을 확율은 아주 낮은 것.... 그러니 전신을 휘감는 이레즈미 같은 문신을 하는 사람 중에 위에 모든 경우의 수를 뚫고 어울려 살기 위한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날 확율이 얼마나 낮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충동성이 없고 마음이 건강한데 이레즈미 안하죠.. 사회화를 '눈치' 라고 생각하면 답 없고요.
요식업 의류업 회사 등등 많은 일을 해봤지만 저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만.. 주변 어른들도 가족들도 친구들 직장 동료들 다 좋게만 봐주셨어서 공감하기 좀 어렵군요.. 양팔 양가슴 등 블랙앤그레이 있습니다. 굉장히 타투를 보는 인식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유튜브는 아닌가보군요.. 지금은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다녔던 회사들도 다들 안 가려도 된다고 하셨던 걸 보면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흠 (다 의류회사 였습니다)
타투나 학력이나 본질은 똑같음 누군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긴 시간과 자원을 들이고 싶지 않음 오랜 시간 쌓여온 빅데이터에 의해서 타투를 한 사람, 좋은 학력을 가진 사람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각각 평균적인 예측치를 뽑아낼 수 있음 그 예측치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상회하는 능력을 보여주면 됨
@@pihsdneirf9603 남한테 잘보일 필요는 없지만 괜히 오해살 필요도 없음.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오해하는것 또한 상대방의 인식과 자유임. 여성이 문신하면 어릴때 놀았구나~ 남성이 문신하면 좋은말로 마초기질, 나쁜말로는 양아치구나~ 보통 이렇게 보게 되어있음. 서양은 안그렇다고? 아니~ 서양도 똑같음 일본에서는 문신하면 대중목욕탕 출입금지임
@@pihsdneirf9603 자기 혼자살면 그래도 뭐 상관없지. 그런데 가족이 생기면 가족도 그 편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뭐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어떻게 보이든... 내 자식도 그 편견에 갖혀버림 배우자도 물론 똑같고.. 그래서 평생 남들보다 더 선하다는걸 항상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는거임. 게다가 나이먹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문신도 더없이 초라해짐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임 신경을 쓰던지 말던지~ 불행하게 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할일이지
@@stopthemoon8436 그래 알아서 할 일이라니까 ㅋㅋㅋㅋ 문신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텐데 왜 가족도 아닌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그런거까지 걱정하냐고. 그건 걱정이 아니라 오지랖임. 남 걱정할 시간에 본인 인생 신경쓰시길. 그냥 솔직하게 문신 꼴뵈기 싫다고 말하지. 뭔 문신한 사람 가족까지 들먹이면서 얘기를 해가며 애써 포장하고 있는지. 그것 또한 그 가족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요. 그쪽 몸에 강제로 문신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 몸에 문신한거임. 그니까 선한걸 증명하라 마라 아무 상관도 없는 당신이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각자 인생 열심히 삽시다~
본편 링크
ruclips.net/video/bdEsBzH-zME/видео.html
😊
타투 하기전에 본인에 맞는 그림을 찾고 이게 본인에 맞는 지 여러번 생각하고 결정해야 난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비ㅣ1ㅣ11@@kakao3838
모 공기업 인사팀일하고 있습니다. Ncs필기 점수 만점가까이를 맞았어도 문신 조금만있어도 면탈시키고 있습니다. 용모단정 기준에는 남들에게 혐오감드는 타투 또한 포함입니다. 팔뚝에 문신도배해놓고 성실하고 인성좋게 봐주기바라는건 무리인듯 싶습니다.
타투 보이게 공기업 면접 가는사람이 있나
@@user-ou9pt2yp9k 몸에 타투나 문신있냐고 물어봅니다
@@parkbumman 면접할때 물어봅니다
보통 정장입고오기때문에 목이나 손등까지 타고 올라오는 문신이 보이면 다른거더안보고 바로 컷시키고 왜인지 문신이나 타투할거같은 느낌나면 물어봅니다. 그외에 안걸리고 통과했어도 채용후 알면 인사고과에 불리하게 반영합니다.
남들밑에서 일하지마세요 ㅋㅋㅋ 왜 자기권리까지 단점으로 치부하는 단체에 쑤구리고 들어갈까요 왜 ㅎ
타투 자체가 싫은게 아니고 주위 입장은 고려하지 않겠다는 그 곤조가 꺼려짐, 외부를 신경쓰지 않는 태도가 건강하게 표출되는 경우가 정말.... 드믈더라고..
님 말 뜻은 남들 눈치안보는게 꺼려진다는 이야기인거 같은데
그 곤조는 꺼려할 필요 없다고 생각함
님도 자식 키울때 남들 눈치보면서 살아라 라고 가르칠건 아니잖아요
@@user-yg9bt5dp6x
1. 아주 아주 많은 경우 양아치
2. 충동적이고 미래의 상황 그닥 고려X
3. 양아치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공격적 성향
4. 예술가 스타일.. 예민, 감정 기복심함
5. 무서운건 니탓 난 상관없다 태도 기본 장착
6. 문신을 가리는 경우 위 성향 내재화
문신은 위같은 사회적인 시선을 모두 끌어 안고 몸에 반영구적인 그림을 박아야 하는 사회적 압력이 아주 높은 행동임. 이런 패널티를 감수하며 '보편적인 사회관념'을 지닌 사람이 '그냥 예뻐서' 몸에 문신같은걸 박을 확율은 아주 낮은 것....
그러니 전신을 휘감는 이레즈미 같은 문신을 하는 사람 중에 위에 모든 경우의 수를 뚫고 어울려 살기 위한 건강한 정신을 가진 사람을 만날 확율이 얼마나 낮은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
충동성이 없고 마음이 건강한데 이레즈미 안하죠..
사회화를 '눈치' 라고 생각하면 답 없고요.
@@user-yg9bt5dp6x 참고로 본인 문신 1도 안함.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닌데 저렇게 생각하는게 진째 개꼰대같은 거임.
저렇게 생각하는 여자랑 절대 결혼은 하면 안됨. 얼마나 자기가 리사처럼 공주대접받고 남자 노예화시키고 가정 숨막히게 만들지...
@@user-yg9bt5dp6x 눈치 안보는거하고 지 ㅈ대로 사는거하고는 다르지. 근데 문신충들 대부분이 그냥 지 ㅈ대로 살더라고.
타투를 한다고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는 타투를 하고 있다.
ㄹㅇㅋㅋ
대우 타투를 안하면 양아치가 아니다
@@user-cn2ok8yt5yㅋㅋ수학 하 5등급?
@@user-os7of8sr9p니는 씨발 국어가 5등급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우 안보이나
많이 늙기도 전에 딱 10년이면 후회란 후회는 다 한다
인생의 하나뿐인 인연을 만났어도 문신때문에 다 놓치고 후회해야 팔을 자르고 싶겠지
타투하는 사람들 중에도 착한사람들 당연히 많죠 근데 대부분 막 사는 분들중에 타투한 분들이 많기도 하니까 사람을 알아가는데 쓰이는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싶어서 타투는 거른다~류의 말이 나오는것같아요
ㅋㅋ
그니까 ㅋㅋㅋㅋㅋ
깨끗한 게 수두룩한데 뭐하러 잿더미속을 뒤지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막살고 못살고 그런애들이 타투 많이함ㅋㅋ그냥 막사는 인생이라서 나중을 생각 안함
거르든가 말든가 내알빠노 ㅋ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경솔하게 하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받음.
뭐 꼰대 같은 생각 일수도 있지만 생각해 보면 직징생활 하면서 이레즈미 나 타투 를 팔목에 까지 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 고로, 타투 를 하면 정상적(?)인 일들은 하기 힘들다.
미칠라면 확실히 미쳐야됨 어설프게 미쳐서 똘짓하면 후회함
@@j.wbmwgst-max정싱적인게뭔데 ㅋㅋ
@@user-mt5yy1mo4g 그게 잘못된거. 왜꼭 번듯해야하는거지 ㅋ
@@joejo6637번듯해야 남들한테 소개할때 부끄럽지 않거든 그게 내 자신이든 연인이든 자식이든
이쁠려고 하는데 사실 제일 이쁜건 안한게 제일 이쁜거 같아요 .. 타투를 한사람으로써 정말 100퍼 오지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이 있는게 정말 사실이에요. 그냥 본인 몸 그대로가 제일 이뻐요 ..
겨우 타투 하나로
행복은 멀리있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 느낀다는게 웃기네요
애초에 왜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예쁠려고 했는데 막상 하고 시간 좀 지나니까 안예뻐보였나요?
행복은 님 마음에 있는거에요 가깝게..
솔직히 시간지나니 지우고싶음 그돈으로 피티끊어서 운동해서 몸키우는게 훠얼씬 나음..ㅠ
@@user-qo7hw1nl7z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타투(이레즈미)에 대한 인식이 안좋아요 그러다보니 시선 신경쓰게 되고 그러면서 남의시선 신경쓰는게 습관이되고 행복이 멀어지는거 같아서 댓글남겼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user-nn2jd5if4n 운동해서 몸 키워서 여름에 몸자랑 하는게 훨 낫지 몸에 타투 도배하고 몸 키워도 .. 인식이 ㅠ ㅠ
이거 사실이에요
저 성형 한군데도 안한, 평생 잘생겨온 자연미남인데 가장 후회되는게 고딩때 친구들이랑 귀 뚫은거임
그냥 온 몸이 손 안댄 흰 도화지같았으면 좋겠는데 티가 안나더라도 귀 볼 때마다 조그마한 구멍 남아있는 거 넘 꼴보기 싫음 ㅠ
난 타투는 안해보고 한때 피어싱에 엄청 집착하고 그랫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정신 건강이 되게 안좋았던거같음 뭔가를 과하게 하려고 하고 끊지 못한다면 좀 내 정신 건강에 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듯. 타투는 특히 한번 하면 지우기 어려우니까 더더욱..
정상적인 사람이 저런거에 집착하는건 ㄹㅇ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해서 좋아할사람 아무도 없을텐데ㅋㅋ
이거 맞음 .. 충동적으로 귀 뚫고 피어싱도 했었는데 지금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돌이켜 보니까 그때 진짜 정신이 온전치가 못했음
@@user-ce7pu1eb7c님 여자임?
남자들은 평균외모 여자면 그냥 다 좋아하는걸 모름??
결혼 할 것도 아닌데 성격이 뭐든 뭔 상관임???
@@aAgglkw221 남자구요 님 타투하셨음? 그리고 지능이 좀 낮아보이는데 그거랑 이거랑 아무상관이없어요.. 인식 안좋은걸 항상 증명하면서 살아야하는데 이쁘고 안이쁘고가 왜 나오나요? 진짜 궁금해서물어봄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없는 몸이 제일 이쁨
ㅇㅈ
무엇이 됐든 항상 시작할 엄두도 못내는 없는 사람들이 하는 말. 사람마다의 기준은 다 다르고 잘만 한다면 순정씹어먹는게 튜닝
@@user-yv1gc4ev8lㄹㅇ ㅋㅋ 박재범 타투랑 애쉬아일랜드 타투는 까이긴 커녕 간지난다고 해주는것처럼.
@@user-us1cc8sr8e 그니까 타투가문제가아닌거임!
@@user-yv1gc4ev8l ㅇㅈ 저런 말 하는사람들 물건을사도 고려를 ㅈㄴ 하고 눈치보고 지극히 평범한거삼, 그래놓고 순정이 최고지 ㅋㅋㅋㅋ 그냥 자기확신결여임
타투는 중독이 맞습니다. 하나뿐인 몸에 그리는 한 번뿐인 작품이라고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론 타투를 후회하진 않지만 깨끗한 몸을 보면 알 수 없는 향수가 올라오긴 해요. 부러움 보다는 뭐랄까 .. 깨끗한 몸이 신기하다? 나도 저랬었는데? 이정도
@@pdllda 후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팔을 도려내서라도 지우고 싶은게 후회고요 ㅋㅋㅋㅋ. 성인되고나서 중학교때 추억이 생각났다고 추억팔이하는걸 우리는 후회라고 하지 않아요. 같은 맥락입니다, 그냥 깨끗한몸을 보면 가끔 향수가 올라올 뿐이에요.
30년 뒤 손주 : ”할배 쓰레기였어?“
.. ㅎㅇ팅
그래도 결혼은 했네
화이팅
그때도 50대임 ㅋㅋㅋㅋ 50년뒤로 보내자
그때는 mzzzz 라서 더하면 더햇지 그런일이 잇을갸용…? 사상이 점점 변해가는세상인데 .. 하루가멀다하고 .. ㅋㅋ
뭐 해도 되요 어차피 인식 좋은거 없어요 우리나라 봐봐요 일반화가 얼마나 많은데요 택시기사 개택시죠 배달기사 딸배죠 튜닝하면 양카죠 현대 현기죠 …정답은 없어요 본인만 만족하시면 됩니다 남들 시선들은 혐오 될수가 있지만 일일히 다 신경 쓰이면 못살아요
특정 직종을 제외하곤 타투한 인간들 싹다 거르는게 현실이다.
대기업 중견만 가봐도 대놓고 문신 보여주는애들 찾아보기 힘들다
알바만 뽑아도 타투거르는데 뭔 대기업까지가냐
회사다니면 어쩔수없이 가려야하니 대놓고 보여주는 사람이 없지😂
대기업애들 등 팔 본적있냐
당연히 가리고다니지
근데 타투많다
@@user-l2qm1xc없다
@@user-nb5sh3tl9m많아ㅋㅋㅂㆍㅅ아 맞고다녔냐ㅋㅋ
김농밀 폼 미쳤다
마약도 중독인데 설계적으로 들어가는게 이쁜것 같아요!
헤어스타일은 바꿀순 있지만
타투는 하는 순간 못지우니 신중해야겠네여
사실 그래서 나이들면 후회한다고 하지말라고들하죠. 옛날에는 몰랐겠죠 이레즈미가 촌스럽게 될줄
이레즈미는 예나 지금이나 촌스럽다기보단 개 양아느낌인디;;
@@user-rj6io7nc9gㅇㅈ
이레즈미는 일본에서도 안쳐줌 ㅋㅋ
@@user-rj6io7nc9g 이레즈미 일본 개병신같은 타두 디자인 뺴고 다 존중함
이거 개팩트입니다. 특히 여성분들 작은거 하나 이러는데 계획 야무지게 잡고 타투 채울 거 아닌이상 한개도 하지마세요 그냥. 하지 말람 하지마
하던말던 자유지 몰 주절이떠드노
진짜 개찐따같네
주저리 개떠드네 차단
작은거 하나도 하지말라는건 진짜 개억지다 팔에 작게 영어단어로 하는애들 많은데 아님 어깨쪽에 작은거 하나하는애들도 많고 그정도로 하는건 다 좋게보는데요
ㅇㅈ
평생 난 쓰레기가 아니에요를 증명하고 살아야
하는 삶ㅋㅋ
ㅋㅋㅋㅋㅋㅋ대부분 증명안됨ㅋㅋ
몸에 그림채우는 것만큼 머리도 채우면 누가 문신했다고 욕하지 않음..문신 가득한데 길에서 침밷고 하면 진짜 한심해보임
명품차는 튜닝하지 않는다
벤틀리에도 튜닝하던데?
@@user-fb9tv2be6v튜닝의 끝은 순정임
지디정도도 명품이 아니였군요 명품의 기준이 어렵네요..
명품차 : 유영철 강호순 등등등
후회를 운운하기엔 아직너무 어린 그,,
이게 맞지ㅋㅋㅋ
10년뒤에 보자고 ㅋㅋㅋ
애국보수 유튜버 리섭이 한 말을 세기의 명언이라도 되는듯 모두가 앵무새마냥 따라하네 ㄷㄷㄷ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뒤에 같은 인터뷰해보자
??? : 지우는데 집한채 팔았죠
요식업 의류업 회사 등등 많은 일을 해봤지만 저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습니다만.. 주변 어른들도 가족들도 친구들 직장 동료들 다 좋게만 봐주셨어서 공감하기 좀 어렵군요.. 양팔 양가슴 등 블랙앤그레이 있습니다. 굉장히 타투를 보는 인식이 좋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유튜브는 아닌가보군요.. 지금은 자영업 하고 있습니다.
다녔던 회사들도 다들 안 가려도 된다고 하셨던 걸 보면 제가 운이 좋았던걸까요 흠
(다 의류회사 였습니다)
원래 양아치는 말 없이 피할뿐 ㅋㅋ문신=양아치 ㅇㅋ?
아무래도 의류 패션쪽은 관대하니깐요
나이 40, 50,60 지날때마다 스스로한 타투에 대한 생각이 바뀔겁니다.
하길 잘했다고 생각할듯
그게 뭐라고
@@user-ky6gh3em5c 그럴까요? 나이가 들수록 피부는 탄력이 사라지고 쭈글쭈굴거리고, 리터치 하지 않는다면 전점 더 흉하게 변할텐데요. 어릴적이나, 젊었을때는 뭘 해도 아름답죠. 늙으면 어떤가요.
@@user-fe9dj5jm3h 그게 타투의 매력임
@@user-ky6gh3em5c 승현아 ㅋㅋ 안늦었다 빨리 지워라 ㅋㅋ
@@user-fe9dj5jm3h어휴 진짜 똑같은 레퍼토리의 이런 댓글 지겹다 늙으면 타투없어도 보기 흉해. 남이 타투를 하건 안하건 왜케 남한테 관심이 많은지 본인 삶에 그렇게 에너지 쓸 곳이 없을꼬
참 좀 양아치같아 보이는 사람이 타투를 하면 죽일듯이 욕하고 저울질하고 평가질하면서 전정국이 타투하는건 아무도 뭐라 안하네
관객한테 보여주는 직업이기도 하고 전정국은 이제 월클이라는 인식이 박혀있으니 그러지 않을까..? 일단 유명하니 박수쳐주지 일반인이면 똑같이 대우할듯..?
정국도 타투 예쁘지는 않음 ㅋㅋ 타투 때문에 멋있다는 생각 든 적 단 한 번도 없고
전정국은 스스로를 증명했잖아
일반인들은 현실적으로 취업도 해야하고 결혼생각 있는사람들은 결혼도 해야하는데 상대방이 싫어하면 어쩌게.. 헤어질꺼임?
전정국이랑은 다르지ㅋㅋ 몸에 타투를 하든 뭘하든 지금까지 실력이랑 재능을 증명하고 어딜가도 박수를 쳐주는데 일반인이랑 같냐
양아치들이 많이 하는 타투가 이레즈미인데 개인적으로 올드스쿨이나 레터링 타투 캐릭터 타투 이런건 패션이라 생각합니다.
5년전에 짧은머리싫어서 긴머리로 붙임머리했는데 떨어진곳에서 머리가 안나고있고 이뻐보이고싶어서 귀 피어싱한곳이 잘못곪아서 귀수술했고 배에 피어싱한거 뺐는데 자국이 안없어져요 그것만으로도 외모에관심들이 이렇게 나한테 악한영향이되는구나 조금 더 외모를 고치거나 손대는건 신중해야하구나 요즘에도 깨닫는중이예요 생각이 바뀌는게 사람인거같고 타투도 신중하길 ㅠㅠ
타투나 학력이나 본질은 똑같음 누군가를 판단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긴 시간과 자원을 들이고 싶지 않음
오랜 시간 쌓여온 빅데이터에 의해서 타투를 한 사람, 좋은 학력을 가진 사람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각각 평균적인 예측치를 뽑아낼 수 있음
그 예측치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면 그걸 상회하는 능력을 보여주면 됨
타투는 평생가니까 엄청 설계하고 해야될듯
유튭에는 찐따비중이 높아서 대체적으로 타투 욕하는 여론이 형성되있는데
실제 일상생활에선 ㅈ도 아무 지장없음
욕하는 사람도 없고 혐오스럽게 쳐다보는사람도 없음
근데 지가 공무원이나 대기업에 입사할 계획이면 지양해야됨
그외 중소기업이나 서비스직 모든직종은 아무 지장없음
이레즈미는 걍 거르는게 맞고 나머지는 그냥 패션으로 봐줄만한데 편견은 생김ㅋㅋㅋ근데 이건 남자경우고, 여자가 레터링 한두개나 무슨 귀여운 케릭터 같은거아니고 좀과하다 싶은거에 담배까지 빨면 걍 챙녀처럼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 그리고 실제로도 잘대줌ㅋㅋㅋ 몸에다 장난치는애들이 자기몸 소중히 할리도 없고 타투많이 하는것도 결핍의 표출중 하나라 외로움 준나 탐ㅋㅋㅋ
솔직히 편견 있음. 없는척 하는거지
그냥 감수해야됨 ㅇㅇ... 근데 일상생활에 막 지장있을 정도도 아니긴 한데 막말로 나중에 결혼할때 장인어른이랑 장모님이 ㅈㄴ 싫어할수도 있고 그냥 없는거보다야 있는게 감수할게 더 많다는건 명백한 팩트
중소기업이나 서비스직 뭐가 지장 없음
그것도 사장 나름이지 ㅋㅋㅋ
확실히 취업폭 줄어듬 중소기업,서비스직 포함
뭐 안보이는 곳 타투하거나
옷으로 몸 가리면 괜찮은데
그럴거면 타투 왜함
머릿속이 완전 다르시네요. 평소 타투 좃도 상관안하는데 타투한애들 가끔 보면서 드는생각은 그냥 유치하다 그런 느낌임. 저런걸 뭐하러 하지? 저게 진짜 멋있다고 생각하는건가? 이런 의문은 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신을 누가 좋게보냐? 초딩이야?
문신하면 평생 자신이 선하다는걸 만나는 사람마다 하나하나 모두에게 증명해야함.
증명할 필요가 없음. 애초에 남한테 잘 보이려고 한 문신이 아님. 증명하고 싶지도 않고
@@pihsdneirf9603 남한테 잘보일 필요는 없지만 괜히 오해살 필요도 없음.
증명할 필요는 없지만 오해하는것 또한 상대방의 인식과 자유임.
여성이 문신하면 어릴때 놀았구나~
남성이 문신하면 좋은말로 마초기질, 나쁜말로는 양아치구나~
보통 이렇게 보게 되어있음.
서양은 안그렇다고? 아니~ 서양도 똑같음
일본에서는 문신하면 대중목욕탕 출입금지임
@@stopthemoon8436 그니까 오해받으면 오해 받는거임. 님 말대로 어떻게 생각하던 자유임. 근데 정작 본인은 전혀 신경 안쓴다니까ㅋㅋㅋㅋ 저사람은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내가 좋아서 한건데 남이 좋게보던 좋지않게 보던 신경 안쓴다는 말임.
@@pihsdneirf9603 자기 혼자살면 그래도 뭐 상관없지.
그런데 가족이 생기면 가족도 그 편견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뭐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어떻게 보이든...
내 자식도 그 편견에 갖혀버림
배우자도 물론 똑같고..
그래서 평생 남들보다 더 선하다는걸 항상 증명하며 살아야 한다는거임.
게다가 나이먹고 주름이 생기기 시작하면 그 문신도 더없이 초라해짐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거임
신경을 쓰던지 말던지~
불행하게 살던지 말던지~
알아서 할일이지
@@stopthemoon8436 그래 알아서 할 일이라니까 ㅋㅋㅋㅋ 문신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할텐데 왜 가족도 아닌 아무 관련도 없는 사람이 그런거까지 걱정하냐고. 그건 걱정이 아니라 오지랖임. 남 걱정할 시간에 본인 인생 신경쓰시길.
그냥 솔직하게 문신 꼴뵈기 싫다고 말하지. 뭔 문신한 사람 가족까지 들먹이면서 얘기를 해가며 애써 포장하고 있는지. 그것 또한 그 가족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요.
그쪽 몸에 강제로 문신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자기 몸에 문신한거임. 그니까 선한걸 증명하라 마라 아무 상관도 없는 당신이 논할 문제가 아니라고요.
각자 인생 열심히 삽시다~
문신 있다고 양아치는 아니지만 양아치들은 다 문신이 있다.
문신없는 양아치도 차고넘침
@@Miletus585문신양아치가 더 많지않음?
@@basketballrunner 그렇게 각인시킨게 영화임 실제로 문신이랑 양아치 상관없늠
@@Mansour-xc4qx 아니 그말이 아니라 양아치중에 문신 안한 양아치보다 문신한 양아치가 더많지않음? 그말임
@@Mansour-xc4qx진짜 그렇게 생각하면 너무 저능안데
하층민 셀프낙인
그나마 래퍼들은 불이익은 없으니까 괜찮음. 박재범 같은 사람들은 멋있으니까. 근데 일반인들은 하면 불이익이 훨씬 많음.
저는 직업이 타투이스트이구 몸에도 많습니다 근데 고민이 되시고 후회 할꺼 같다 그러면 하지 마십숑 타투 안지워지구 평생 몸에 가는 옷 입니다
진짜 하고 싶으신분은 후회할 생각 말고 하고 싶으신 장르 전문가 찾아가셔서 하세용
대기업 사무직인데 퇴근하면서 항상 회사 목욕탕 들렀다가 가는데, 문신한 사람들 꽤 있음. 그리고 거시기 인테리어한 사람도 종종 봄
팔에 푸른곰팡이 농밀하게 핀거 같다
어쩔수없어.. 하는순간 오는 편견과 멸시는 감당해야지.. 그래서 난 안함 ㅋ
솔직히 그냥포인트로 한두군데 적당히 있는건모르겠는데 저렇게 팔다감고있는 문신있으면 위화감들긴하지
아무리 잘해주고 착하게굴어도 날티나는건 버리지못하고
백번잘하다 한번 잘못하면
바로 그럼그렇지 나와버림..
영원히 혼자 살거면 타투는 해봐도 관찮지만 결혼해서 자식놓고 출가 시키면 양가 부모님과 여름에 만남이 있을때 소매긴 옷을 입어야하고 많이 불편하죠 안하는게 좋아요
물놀이가서 애아빠가 양팔에 문신한걸 봤는데 애기는 그렇다 치더라도 와이프까지 싸보이게 만들더라 ㅋㅋ
개인적으로 예술 미용 계열 종사하는 사람은 ㅇㅈ 그외는 그냥 좀 그래 ㅋㅋ
타투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어떤 시선을 받을지 알면서도 굳이 지 고집대로 해버리는 그 고집들이 문제인경우가 많음. 그래서 기업에서도 안뽑는거
타투를 하는 순간부터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하고 살아야 함
20대 초중반에 귀밑 꽃 타투 하려다가 안했는데 그때의 나를 칭찬함 했으면 100프로 아니 천프로 후회했을듯
사람이건 자동차건 뭐든지간에 꾸밈의 끝은 순정이다. 무조건 후회하게 되어있음
사실 몸에 의미있는 걸 몇 개는 새기고 싶은데 어느 타투이스트분한테 어떻게 컨택을 드리는지도 알기어려워서 접근이 힘든 타투
결혼하고 애낳으면 100프로 후회하게 됨
조그만한 레터리 포함해서 타투한 사람만 걸러도 인생 편안해짐 특히 배우자는 특히
와.. 울 회사에 당연 타투하면 안 되지만 직원중에 있다면 진짜 내가 이것밖에 안 되는 회사에 다니나 싶겠다
예쁘고 멋있는옷도 매일 입으면질리는데 같은모양의알록달록한 타투를 평생 보고있으면 진짜 질릴것같은데
타투하나라도 하면 일반인은 각오하셔야합니다.스스로 허들을 만드는격이에요
고추에 하면?
그 허들이 원동력이 된다 이거야
@@TV-km4kp안보이는데면 몰라도 손목 이런덴 비추
@@AsurabalbaltA_gony고추에 잘못하면 고추 못 쓸 수도 있음ㅋㅋㅋ
@@AsurabalbaltA_gony그것땜 미국에서 여친이랑 잘때 여친이 성기에 문신보고 헤어졌다던 영상봤음
저거 불안증때문에 ...내적 불안감을 저걸로 해소
타투한 애들은 지들 끼리끼리 뭉쳐 살더라.
타투는 딱 하나까지 있는것만 느낌있지
2 3번부터는 멋 다 사라짐
아는 형이 사람은 괜찮은데 손등에다 문신을 했서 일자리 소개 시켜주고 싶어도 못하겠더라. 자기가 좋아서 한 거면 그에 따른 다른 사람의 시선 편견도 감수 해야 하는것 같다.
본인 몸에 본인 돈으로 새기는 거니까 남이 왈가왈부 할 건 아님 타투 싫어하는 사람도 이해하고 취존 합니다! 돈 내준 거 아니면 제발 속으로 생각하세요~~
그렇다기에는 타투시술하는곳이 거진 불법이라
타투 시술자가 비의료인일 경우 불법이다
와.그.랬.구.나.하.하.
나도 타투 한건 후회 없는데 도안을 신중하게 예쁜 걸로 고르지 않았던건 진심 후회된다 ...
타투하는사람이 말한건데 손목이 그나마 나이먹고 유지되는곳이란다 나머지는 쭈글탱 나도손목에몇 글자정도했지만 누군가의강요때매한건 ..후회한다
하지마라 백퍼후회함
나이가 젊으니 아직 그런생각안하는듯
차 튜닝 = 몸 문신
하는 그 순간은 이쁘고 뿌듯한데 시간 지날수록 후져보이고 안하는게 나았다는걸 깨달음
자식 :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문신도배남 ㅜㅜ 다시 들여보내줘~~
타투 하고싶으면 해. 지가 돈 들여서 몸에 낙서한다는데 누가 말리냐? 존나 멋있으니까 되는지 안되는지 그딴거 묻지말고, 일단 새기고 가오나시 잡어.
겪어봐야 알거아녀 누가 뭐라하면 꼰대 아니냐. 타투하면 존나 무서워서 다들 눈 까는 패시브 오라 풍기니까. 많이해라.
저렴한것도 많으니까 돈 생기는대로 세계관 확장해. 그럼 멀티버스 되는거지. 생각만해도 지리지않냐? ㅋㅋㅋㅋㅋ
나이들어 애를낳고 늙어가면서 찾아오는건 후회뿐...내가 금수저고 남생각안하고 사는상황이면 다르지만...평범하게 산다면 잘생각하고하세요..40넘어가면 가리기바쁩니다.
쎄보이려고한 느낌들면 허세충같고 멋있어보이려고한 느낌들면 힙찔이같고....스몰타투 한두개 있는건 괜찮은듯
문신이... 멋있기라도 하면 그나마 간지인데
저문신은 스케치북에 나올만한 그림들인데
아직 어려서 그렇지 나이들고 자식생기고 그 자식의 자식까지 생겨봐라
타투는 딱 하나만 기억하면 됨
피부에 한줄씩 그을때마다 일반적인 삶과 멀어진다는것만 알아둬라
담률 타투는 이쁘고 은근 어울리는 느낌?
사람이 좋아서 근가
절대 인생의 후회 = 문신
평생 만나는 모두 사람에게 내가 양아치가 아니라는걸 증명하며 살아야된다. 즉 개피곤한 인생
타투한다고 인생망하는건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유학할당시 만난 수많은 잘사는집 자제들 그리고 사회나와서 만난 사업가나 형님들 봤을때 몸에 타투한 사람 100에 1명일정도로 본적없음
지가 좋다는데머 늙어바라 몸가리고 다닐꺼다
타투 한사람이 모두가 양아치는 아니지만 대부분이 양아치
고정관념이란건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닌 것 처럼 그것을 깨는것도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크기에 상관없이 타투를 좋게 보는 사람은 없다고 봐야죠
그래 좋네. 엮이지만 않으면 뭐.
긴 말 않고.거를 사람 거르게 해줘서 고마움.퍼스널 디스턴스에 넣고 싶지 않음.
ㅋㅋㅋㅋ 타투 하면 호텔 수영장에서 레시가드
입어야 된다 ㅋㅋㅋ 레시가드 너무 싫어 ㅋㅋ
내가본 타투 중에 젤 예쁘당 멋져요!
타투 특징 : 그 사람이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쓰레기로 보게 만듬 착한 일을 해도 전부 가식처럼 보이고 뒤통수 치진 않을까 경계하게됨
문신한사람 => 자기 몸을 함부러 대하고, 부모님들 말 안듣고, 그냥 지하고싶으면 자기고집데로 밀어부치는 성격이라는 사람 됨됨이..바로 견적이 나오게 되는거죠~~
아무리 좋은 차나 집도 시간 지나면 아쉬움이 생기고 바꾸고 싶은게 사람인데 타투는 그럴 수 없고 타인에게 부정적인 인상까지 준다.
남자든 여자든 저정도로 많이하면 40살 50살 60살 되면 챙피해서 어떻게 사냐 ㅎ 지금이야 멋이라지만
대부분 여자들 작게 이쁜거 하나한다는데... 연예인 아닌이상~ 거의 ㅊㄴ급으로 이미지 나락가는건 팩트여...😅
요즘은 이레즈미만 아니면 그렇게 나쁘게 안보는거 같던데
와잠만 담률이형 타투했어?처음알았네 그래도랩 잘하니까 봐줄만하다
저도 타투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조금 더 이쁜 타투 새길걸 후회됩니다 ㅎㅎ
세월이 지나면 분명히 후회할거 같음
가오용으로 타투한애들 거진 한 70프로 이상은 긴팔입어도 무조건 팔걷고있던데 그것좀 안했으면좋겠음
@이민우 꼴깝
@이민우 그게 꼴값이라는건데 왜 발작을 처함?
한 단어에 5줄ㅋㅋ 딜교 지리넹
@이민우 돼 > 되. 맞춤법 공부나 먼저 하고와라 사회생활 운운하기 전에
@이민우맞춤법 틀리는 사람이 훈계질하는거 만큼 꼴보기 싫은게 없다ㅋㅋ
@이민우 ㅋㅋㅋ근데 민우말이 맞긴하지. 보여주려고 하는건데 굳이 왜 가림😅
아직 어려서 후회를 안하지만...나이먹게되면 사회에서는 끊임없이 증명을 해야한다😂😂
이게 맞음ㅋㅋㅋ 나도 타투를 24살때 손이랑 팔에 좀 그렸는데 내가 스스로 가지는 불만보단 남들이 신경을 쓰는게 더 불편함ㅋㅋ
다른걸 떠나서 여름에 긴팔 입고 다니는 것만 봐도 사람들 시선이 부정적인걸 본인들도 알텐데, 왜 스스로 인생 난이도를 올리는지 이해가 1도 안 됨
평생을 선한사람 이란걸 증명하며 살아야 할꺼다 아직은 어려서 모르지 지우는 사람이 싫증나서 지우는거 같지? 편견은 무서운거야 문신 그거 예전엔 죄수 낙인이거든
이사람은 래펀데 뭐 자영업자 프리랜서 보다 타투가 상관없는 오히려 도움까지 되는 몇안되는 업종인데 해도 상관없을듯
놈밀이 잘생겼네
다들 타투한 사람 어떻게든 망하는 인생 사는거 보고싶어서 한 10년동안은 열심히 살듯,,,, 선한영향력일지도
하고싶음 하는거지요 전 무서워서 눈썹문신도 못한 일인 ㅋㅋㅋ
ㅅㅂ 언제 뒤질지도 모르는데 타투 1~3개쯤은 괜찮은듯 대신 이레즈미 이런 양아치 타투 빼고
김민재 처럼 등판에 쫙 그런게 멋있음
ㄹㅇ ㅋㅋㅋㅋ
@@user-ht3cv8tv7o니가 말해서보고왔는데 쟤도 거름. 공인이지만 꼴보기싫은건ㄹㅇ ㅋㅋ
타투 한걸 후회는 안하고 내눈엔 이쁜데
시선이 뭐같아서 가리고 다니긴 해
색깔 들어간 타투 멀리서보면 무슨 피부병 걸리거같음
이레즈미 아니라서 덜부담스럽네
저분은 스타일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