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도 키우기 힘들어죽겠다고 고백했으면서.. 여자아이 앞에서 한 성기노출에 대해 꾸지람 좀 했다고 선생을 '정서적학대'라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 애매 모호한 명목으로 고소하고 직장을 잃게 만들다니 정말 악질이다. 아이가 앞으로도 바지내리고 살면 그건 부모탓이다.
침착맨에 의하면 전부터 학교 세우는게 소원이라고 말했답니다. 자기 아이를 이사장 아들로 특별대우 받고 아무도 못 건들게 하려고 그런 꿈을 세웠나봅니다. 교사도 벌벌 떨고 왕자님 대접하고 사고를 쳐도 분리조치도 안하고 전학 갈일도 없게... 그런 마인드가 이 사태를 낳은거죠. 정부나 남들이 세운 학교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니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자기 아들 떠받들고 자기 아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를 꿈꾼듯. 그런 꿈은 꾸지도 말고 이루어지지 않길 바래요. 그냥 일인 홈스쿨을 세우면 됩니다.
@@Kyiv-zk8dx합의가 됐다는 것도 주씨 주장인데 사실은 어떤 지 모르죠 솔직히 상대방 측 부모 입장에선 주씨가 부자인데다 유명인이고, 범죄를 저지른 아이는 촉법소년에 해당 돼서 손 쓸 방법이 없는데 일반인으로서 뭘 할 수 있었겠나요? 제가 그 부모였다면 속이 썩어문드러졌을겁니다
저희 누나도 특수반 교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이 꼬집고 때려 팔과 종아리에 멍 투성입니다 상처가 하도 많아, 화가 안나냐고 어떻게 참냐는 말에 누나는 내가 선택한 일이다 애초에 이렇게 힘들 줄 알고 한거 니까 괜찮아라고 하더라구요 이 사건의 특수 교사 님은 20년을 특수 교사로 일을 하셨습니다, 20년을 최선을 다하시고 일을 하셨는데 그 보답으로 고소를 받아 하루아침에 일을 짤린 특수 교사님 얼른 재판이 끝나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현직 특수교사 입니다. 20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때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수교육 현장이 너무 궁금해서 2주간 보조강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첫 날 부터 평소 대변을 잘 가리던 중등 여학생이 바지에 실수를 했고 담임 선생님은 남자여서 제가 맨손으로 뒷처리를 도왔습니다. 그 당시 27살 이었던 남자 선생님은 저의 뒤를 이어 그 학생의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까봐 바지를 직접 손빨래를 해서 말려서 집으로 바지를 보냈지요. 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3월에 입학해서 4개월 특수교육에 대해 공부한 풋내기 예비 특수교사도 이렇게 사명감을 갖고 헌신합니다. 그런데 20년 동안 특수교사 생활을 하셨다면 정말 헤아릴 수 없이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비롯한 모든 특수교사분들 존경합니다!
지가 아무리 대단해도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애가 이해를 못해도 가르치고 교화시키고 최대한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끔 해줘야하는 게 당연히 부모와 선생님이 할 일인데도 그저 자기 아들 감싸기에만 바빠가지고... 장애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저 정도로 겨우 겨우 넘어간 건데도 자기 자식이 그렇다는 걸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악하는 듯 하네요
진짜 거칠게 이야기해서 개가 똥을 쌌는데 주인된 사람이 안 치우면 개야 아무 잘못이 없지만 견주가 몰상식한 거 아닙니까? 애가 뭘 잘 모르고 지적장애가 있어서 저런 잘못을 죄책감이나 상식적인 인식이 없이 저지를 수 있다고 쳐요. 그럼 정상적인 부모라면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에게 그런 피해를 끼쳤다는 것에 죄송함을 느끼고 사과하고 그런 불편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노력할 일이지 똥을 쌀 수도 있지? 내 새끼 똥은 냄새도 향기로워!!...할 일이냐고요
선생님이 고소 당할거면 부모는 즉시 구속감이다. 자식 키우면서 실수하고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그걸 변호사와 경찰과 검찰에 알리진 않는다. 저런 마인드로 특수 아동 부모랍시고 지금껏 살아왔다는게 너무 이중적이라고 느낀다. 전혀 아이를 돌보면서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느낌이 1도 없다.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은건 아닌지 의심도 든다.
한숨쉬고 짜증내서 “상냥하게” 못 대해준게 형법적으로 “아동학대”냐고 제정신이아니다.. 교실에 못가는 이유도 “넌 장애인이라 못가”하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학폭 가해자라 분리된건데 이게 어떻게 차별이냐;;;; 그 아이때문에 일반반에서 맞고 성희롱 당하는 더 어린 학생들은 누가 보호하냐고 그럼
5살 자폐 아이의 부모입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정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실을 보니 주호민 작가가 너무 나갔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저도 내자식이지만 가끔 우리애가 너무 버거울때도 있습니다. 그 만큼 담임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애를 가르칠수 있는 부분은 제지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해를 끼치면서 그 부모에게는 용서를 구하고 선생님에게는 법적인 조치를 요구한다?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소통을 했으면 해결될 일을 왜 법으로 까지 갔을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선민의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아니라 봅니다. 진나라에 상앙도 법치주의를 신봉하다 말년이 좋지 않았죠. 법은 최후의 수단이지 선결의 수단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이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좋은 판단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호민작가를 좋아햇던 팬의 입장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입장입니다
교육청에서 나섰으니 이번 주호민건으로 인해서 학부모들의 무분별한 교권침해와 갑질, 문제학생들에 대한 강력대응등 교사들의 교권강화가 제도적으로 개혁될걸로 생각합니다. 주호민의 이번 행위는 교육개혁에 단초가 되어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게 될겁니다. 주호민씨, 당신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 당신 미래가어떨지 감이 잡히나요? 유튜브에서 순박한척 착한척하고는 뒤에서 이렇게 악랄한짓을 하며 살고 있으리라고는 구독자들은 상상도 못했겠죠. 이제 당신 민낯이 들어났으니 대중들은 절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교사인생 파멸시키려 녹음파일 추리고 추려서 변호사 5명과 고소상담할때 당신이 뭐라도 되는줄 알았겠지. 대중의 사랑으로 만든 수익을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니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은 인간인가....
초딩 아가들 방과후 돌봄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 분들.. 정말 아가들 자체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십니다 그저 보육 서포트 역할에 지나지 않는 저도, 학교 교육이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매번 느낍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들이 많이 변했나 보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이 본인 핸드백 무겁다고 책가방에 신발 주머니 들고 가는 나한테 본인 가방 택시 타는 곳까지 들어 달라 그랬었는데 평상시에 말이라도 나한테 다정하게 했으면 몰라 얼마나 밉살 맞게 했는데 동급생한테 가방 모찌 당한 게 아니라 선생한테 가방 모찌 당함
주호민 당신으로 인해 해당 선생님과 학부모뿐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대한민국에 모든 특수선생님과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님까지 피눈물흘리시는 사건이됨.. 거기에 당신의 행동때문에 국민들 맨탈까지 나감~그렇게 귀한 자식이면 평생 끼고 사세요 결혼도 시키시지말구요 진짜 끔찍한 사건입니다
재판결과 보자고? 미쳤냐? 이게 재판을 갈일이냐? 이걸 재판으로 가서 누구 하나 죽이려는 놈이 악마가 아니냐 말이다. 저 교사님이 복직 했다고 하지만 저 선생님이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주호민이 잃는것은 무었이냐? 이미 먹고 죽을만큼 돈은 벌어 놨을거니 걱정도 없을것 아니냐
진상이 밝혀 지지도 않았는데 고소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교사들을 직위해제 당하게 만들어 놓으니, 당연하게도 갑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을 이렇게 바꿔놓은 사람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한다. 문제는 지금 터졌지만, 사실 터질 수 밖에 없는 문제였다. 그놈의 과거 인권쟁이들이 한국을 다 망쳐놨다.
제발 특수교사 건들지 마세요... 지인이 특수교산데 통제 안되는 애들 쫓아다니느라 넘어지고 다치고 골절에 병원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요..몸에 잔잔한 상처는 기본입니다. 안부 물을때마다 병원가는 중이거나 입원중이더라구요ㅠㅠ 마음도 마음이지만, 이 일 시작하면서 몸이 너무 망가져있는거 보니 안쓰럽더라구요ㅠㅠ 특수교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미국에살고 ADHD로 아이가 특수반과 일반반을 다니고 있어요 단 한명의 부모의 complain에 의해서 학교 선생님을 해고 한다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직위해제된이유도 '아이가 비열하다?'라고 해서라는데, 말도 안되는 결과죠 대통령 아들이 저런행위를 해서 선새님이 비열하다는 말을했어도 교육청에서 그 선생님 자르지 못하죠 주씨도 ㅁㅊㄴ이지만 교육청도 썩고 썩은거죠
씁쓸하지만 교육청은 일개 교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보다는 여론을 의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께서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하고, 언론에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진상 학부모 문제라기에는 너무도 많이 벌어지는 일이고,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괴물이 되는, 혹은 자식을 괴물로 길러내버린 부모들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할 수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Rockbi_ 아뇨.. 녹음한 주씨 측이 공개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선생님 쪽의 짐작은 1:1 수업을 하던 중에 ‘고약하다’라는 표현이 있었고 이것을 문장으로 가르치시던 중에 주씨 아들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성기를 노출시키고 뺨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것은 ‘고약한 일’이라고 가르치면서 그런 행동을 하면 다시 통합반으로(일반아이들과 함께 있는 곳) 돌아가지 못한다고 훈계하셨던 것,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려는 아이를 저지하면서 한숨 쉬셨던 것..이런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번 사건에 너무 화가 나서 요며칠 관련 기사와 영상을 올라오는 대로 거의 모두 보고 있거든요..이번에 다른 특수교사님이 주씨에게 공개적으로 쓴 편지가 있어요. 그 선생님이 아동학대를 하신거라면 우리나라 특수 교사 거의 모두 아동학대 한거라고..(그 선생님 글 한 번 보세요.) 그정도라면 자폐가 있는 모든 가정도 가정폭력이고 아동학대 아닐까요? 그리고 해당학교의 다른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이 탄원서를 쓴 것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우리가 녹취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면 주씨가 공개하면 되겠지요. 정말 그 사람 주장 대로 학대가 맞다면 여론이 이렇게 들끓을 필요도 없고요..물론 녹취 공개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이미 비밀리에 녹취한 것이 불법임)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가야하는 상황이라고까지 나오는 마당에 저 같으면 공개합니다. 이건 제 짐작인데요 아마 녹취 공개 못할겁니다. 전 국민이 모두 듣고 아동학대가 아닌 정당한 훈계로 확실시되면 더 큰 분노와 역풍을 맞을 수 있거든요..상황을 좀 더 알고싶으시다면 ’뻑가‘라는 유튜버 정리와 분석이 이해가 쉽고 깔끔합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인간적으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라며 끓어오르는 정당한 분노를 느끼시고 싶다면 특수교사 배재희?배희재? 라는 분이 주씨에게 쓴 편지를 보세요.. 녹음 내용을 알 수 없는 이 상황에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내가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자폐가있는 아이를 지도한적이 있다 손으로 똥을 집어 숨킨다는 선생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한다 지적장애가 있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있는 교실에 한시간이라도 부모가 수업을 해보고 교사를 괴롭히고 고발하기바란다 주호민은 당장 선생님께 무릅꿇고 사죄하기바란다 인간이라면~~
내가 주호민 부부였다면 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원인부터 찾고 그 행동을 소거하기 위해 노력했을것이다.. 이건 자식을 위한 것을 떠나.. 아이 양육하는데 힘듬과 분노.. 모든 감정을 애먼 특수교사에게 화풀이한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정녕 내 자식을 위했다면 녹음기 넣어 등교시키고 특수교사 고소,, 변호사 5명 선임할 시간에 교육적인 부분에 에너지를 쏟았을 것이다..
나는 주호민 행동에서 가장 싫은 게 교사를 고소한 부분이 아님, 장애가 있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임, 결국 교사를 고발한 것도 그 태도에서 기인한 거니까. 주호민은 꼭 본인이 평생 나이를 안 먹을 것처럼, 자기 자식이 평생 어린아이일 것처럼, 심지어 자식이 가진 게 장애가 아니라 병인 것처럼 굴고 있음. 어느 날 고등학생이 되거나, 성인이 되면 갑자기 아들 정신이 돌아와, "아버님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드셨죠?" 라고 할 거처럼. 아니 니 아이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해도 니가 60이 되고, 70이 되고, 80이 되도 장애로 살아갈거야. 니가 틀니를 끼고 당뇨로 고생하고 중풍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도 심지어 치매에 걸린다 해도, 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거라고. 자식을 사랑한다고? 장애를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무슨 아이를 사랑해? 장애를 부정적으로 보지말아야 하는 거지, 가볍게 여겨야 할 건 아니다. 그만큼 분의 사회적 패널티를 지고 평생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야. 미래에도, 아이가 30, 40이 되도 니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고 사회 통념상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말해주는 사람을 고소할 건가? 녹음기를 보내고? 스스로 아이의 장래, 아이의 앞으로 쌓아갈 사회적 커넥션을 망치고 있음. 장애라는 패널티에 이제 극성부모라는 꼬리표까지 직접 달아준 셈임. 이제 누가 니 아이한테 진심으로 대해주겠어? 누가 니 아이를 개선하려 노력하겠어? 장애아든, 보통의 아이든 스스로의 사회적 커넥션은 스스로 구축해나가야 하는 거고 그건 결코 부모가 억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아니야. 보통반에 보내면 아이가 보통 학생이 될 거라 생각하는 건가? 니가 하는 건 아이의 장애를 부모 스스로 기만하고 부정하는 거임.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고 30, 40 차차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제 니 힘으로는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여길 때, 니가 더이상 자식의 케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될 때 그제야 넌 니가 만든 괴물을 보게 될 거임. 부모가 자식보다 먼저 늙는 건 필연적인 거고 그렇기에 자식이 사회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데, 너에게만 가족이지 다른 사람들에겐 피 한 방울 안 섞인 타인이라는 걸 망각하지마. 니가 고소를 하든, 도청을 하든 결국 아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는 극명한 사실을, 얘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언젠간 알게될 거임. 그 때가서 내 아이가 최대한 일반 타인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회성을 길렀어야 했는데, 장애우로서 생활할 수 있는 커넥션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라고 후회하지마. 결국 장애우는 장애우들 삶에 필요한 커넥션이 있는 법이고 그건 보통의 일반인들은 모르는 거야. 그걸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일반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게 니 아들이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거고.
지가 원히는 강사를 꽂아 넣어달라고 요구한게 더 어처구니 없다.
가해자 부모가 그런걸 요구할 입장이 되냐고. 진짜 뻔뻔하네.
지돈내고 해야지 집에서 개인수업
성추행 피해자가 성추행 가해자 부모가 지정한 강사의 강의를 듣는 해괴한 상황. 정작 가해자 본인은 뭐가 뭔지도 모름ㅋㅋㅋ
지 아들이 가해자라서 성교육 받아야하는걸 전교생이 받는걸로 물타기 하면서 지가 섭외한 강사라서 오히려 지 아들은 잘못 없다는 식으로 교육시킬 가능성이 높았음
피해자 부모가 '내 사람 써라' 요구를 해도 문제가 되는 판인데 가해자 부모가 ㅋㅋㅋ 참나
저걸 연휴 내내 메신저로 얘기 나눴다는 게 어처구니가 없음.
주호민, 당신도 퇴출당해야지.
옳으신말씀
저래도 좌파뽑지
저작권으로 놀고 먹고있음 이미
이미 만화도 안 그리고 유튜브 방송만 해서 퇴출이고 뭐고 시킬게 없음
자기들도 키우기 힘들어죽겠다고 고백했으면서.. 여자아이 앞에서 한 성기노출에 대해 꾸지람 좀 했다고 선생을 '정서적학대'라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 애매 모호한 명목으로 고소하고 직장을 잃게 만들다니 정말 악질이다. 아이가 앞으로도 바지내리고 살면 그건 부모탓이다.
주호민 아들을 봐주지말고 사실대로 처리 했어야됨 그러면 선생님은 처벌을 받지 않았겠지 근데 이미 주호민 = 아들
노출도 노출인데 신체접촉,빰 때리기,머리채 잡기도 심각함
옳은 말입니다
민주화 유공자인 주호민 선생님 심기를 건드렸으니 잘리는게 당연하지 ㅋㅋ 어디 김대중선생님 노무현 대통령님이 만든 현 교육체제에 빌어먹고 살면서 감히 민주화 세력에게 개겨 ㅋㅋ
매일 맞으면서도 아이에게 이러는거 아니야~
현실
주씨.당신학교하나차려라.당신처지를먼저생각하고.내자식이 어떤지먼저판단해야지.참 저런부모들때문에 교사하기싫겠네.
침착맨에 의하면 전부터 학교 세우는게 소원이라고 말했답니다.
자기 아이를 이사장 아들로 특별대우 받고 아무도 못 건들게 하려고 그런 꿈을 세웠나봅니다.
교사도 벌벌 떨고 왕자님 대접하고 사고를 쳐도 분리조치도 안하고 전학 갈일도 없게...
그런 마인드가 이 사태를 낳은거죠.
정부나 남들이 세운 학교에서는 그게 불가능하니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자기 아들 떠받들고
자기 아들 중심으로 돌아가는 학교를 꿈꾼듯.
그런 꿈은 꾸지도 말고 이루어지지 않길 바래요.
그냥 일인 홈스쿨을 세우면 됩니다.
판결도 안나왔는데
교사님은 직위해제 당한다면
학생 또한 출석정지 처븐 해야 형평성에 맞는거다
판결도 안나온상태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처치를 받아야한다는게 말이야 방구야ㅋㅋㅋ주호민측이잘했다는건아닌데 이딴궤변은 좀 늘어놓지말아라
그렇다 주호민에겐 그냥 기분이 나빠서 벌인 소송일수 있지만, 교사에겐 밥줄이 달린거다.
더 추한건 전학시키고 고소한건 작년이고 9개월동안 유튜브와 방송하면서 실실 웃으면 남의 밥그릇을 뺏고 교사는 급여 35프로만 받으며 직위해제 중인데
본인은 돈 엄청 받아가며 방송하러 댕기고 영화 홍보하러 다니고..에효
ㄹㅇ
그니깐 주호민이 나쁜놈이지~~
이런인간은 절대적으로 이나라에 살수없도록 엄벌해야된다..특수교사들 홧팅..
솔직히 주씨 아들한데 피해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주씨는 왜 저지랄하는지 이해안되는 행동이네 그러면서 지자식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건가~~~정말 쓰레기네~~~
이거 마즘. 결국 지아들 통합학급수업하게 할라고 개지랄을 다떤거.그 통합학급에서 수업받는 다른 학생들 피해는 생각도 안하는거지.
그냥 지 자식이 장애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인처럼 살게 하고 싶은 정신나간 부모 마음임
생기거 보세요.... 관상은 과학 맞음
성기노출건에서 합의를 했으니까 가만히있겠죠 물론 주씨가 바로 고소를 진행한건 법적으로 문제된다기보단 내로남불로 볼 수 생각합니다
@@Kyiv-zk8dx그 합의가 학폭사건때 병가중인 담임교사대신 저 특수교사분의 중재로 겨우 된것이라 함
(강제전학 대신 특수반 수업으로 분리, 학생대상 성교육 실시-여기서 또 지인 강사로 해달라고 요구)
피해여학생 부모한테 사과전화 권유하니 주브부가 거절했다고 함
@@Kyiv-zk8dx합의가 됐다는 것도 주씨 주장인데 사실은 어떤 지 모르죠
솔직히 상대방 측 부모 입장에선 주씨가 부자인데다 유명인이고, 범죄를 저지른 아이는 촉법소년에 해당 돼서 손 쓸 방법이 없는데
일반인으로서 뭘 할 수 있었겠나요?
제가 그 부모였다면 속이 썩어문드러졌을겁니다
저희 누나도 특수반 교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아이들이 꼬집고 때려 팔과 종아리에 멍 투성입니다
상처가 하도 많아, 화가 안나냐고 어떻게 참냐는 말에 누나는 내가 선택한 일이다
애초에 이렇게 힘들 줄 알고 한거 니까 괜찮아라고 하더라구요
이 사건의 특수 교사 님은 20년을 특수 교사로 일을 하셨습니다, 20년을 최선을 다하시고 일을 하셨는데
그 보답으로 고소를 받아 하루아침에 일을 짤린 특수 교사님 얼른 재판이 끝나고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가길 바래봅니다
이슈화되면 난리죠? 전 요양원 원장경력이있습니다 요양보호사들 어르신들에게 맞고 살아도 저렇게 언론서 다뤄주지 않더라 안좋은 사례만 올리고
요양보호사 탓말고 집에서 모셔라 라고 말하면 가만히들 있을까요?
징글징글한 게 인간인듯. 고생하십니다.
현직 특수교사 입니다. 20살, 대학교 1학년 첫 방학 때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특수교육 현장이 너무 궁금해서 2주간 보조강사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첫 날 부터 평소 대변을 잘 가리던 중등 여학생이 바지에 실수를 했고 담임 선생님은 남자여서 제가 맨손으로 뒷처리를 도왔습니다. 그 당시 27살 이었던 남자 선생님은 저의 뒤를 이어 그 학생의 부모님이 속상해 하실까봐 바지를 직접 손빨래를 해서 말려서 집으로 바지를 보냈지요. 갓 고등학교 졸업하고 3월에 입학해서 4개월 특수교육에 대해 공부한 풋내기 예비 특수교사도 이렇게 사명감을 갖고 헌신합니다. 그런데 20년 동안 특수교사 생활을 하셨다면 정말 헤아릴 수 없이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비롯한 모든 특수교사분들 존경합니다!
역겹다 역겨워 저러고선 만약 본인의 자녀가 다른학교에서 다른학생학부모들이 절대 안된다고 반대하고 난리쳤으면 사회적피해자라고 생각했을거아냐... 본인은 사회적이점을 실컷이용해놓고... 이런게 내로남불아닌가
꼬투리 잡겠다고 다수의 변호사 쓰고 두달 넘게 불법 녹취한거 보면 진짜 얼마나 집요하고 치밀한지 ㄷㄷ
본인들도 감당 못하는 애를 남에게는 특별하게 돌보라고 강요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도 그건 다 이해받아야 된다는 자세가 너무 이기적이지 ㅉㅉ
집에서 제대로교육을 했어야죠.
왜 모든걸 학교에 책임을 묻나요?본인도 아들 한 명 힘들어서 못 했으면 여러명 돌보는 선생님 실수는 이해해줘야죠. 부모가 자식사랑하는만큼 선생님도 아이들 사랑하거든요.
기분 나쁘다고 . 타인의 밥줄을
끊을려고 하다니 . 온 세상이 보고 있음. 학부모가 너무 무섭네요
이런일 비일비재했음.
학교에서 알리지 못하게 해서 그렇지 관리자들이 학교를 지키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보신을 위해 학교와 교사들을 송두리채 마녀사냥의 재물로 바침
특수교사는 돈벌려는 직업이 아니라 사명감에 하는 사회봉사이다.
그러니까 더욱 고마워하고 존중해야지요~
주호민은 영원히 퇴출 시켜야 됀다 ~~^^
에 한표
한표
한표
한표
고발만 되면 교사를 직위해제를 시키는 교육청은 각성해야한다. 시도지사, 판검사, 교수, 국회의원은 1심, 2심판결이 나와도 직무를 유지하는데 왜 교사들만 즉시 직위해제를 시켜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좀 그러하지만 파리목숨으로 취급하나. 교육부와 교육청 책임이 크다.
시불아 가해자 피해자 분리해야지. 20년묵은 능구렁이 녹취록 듣고 싶네
사람들은 무슨 주호민이 정직 복직 다 시킨줄 아는 바보들 있던데 교육청이 교사를 보호 못한 책임이 훨씬 크다 앞으로 이런 갑질 더 나올건데 그때 마다 교사 꼬리 자르기 할건지 의문이다
@@Iiiiiiiiiiiiii-t9n 가해자 피해자는 판결이 안나왓는데 니가 맘대로 정하냐 판결 나오고 하던가
성매매 판사 정직 1년 ㅋ
@@Iiiiiiiiiiiiii-t9n 호민이니?
진짜 무슨 대단한 사람 나셨다고 자기 입맛대로 학교를 주무르려고 한거지.. ㄷㄷ
지가 아무리 대단해도 잘못된 건 잘못된 거죠...애가 이해를 못해도 가르치고 교화시키고 최대한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끔 해줘야하는 게 당연히 부모와 선생님이 할 일인데도 그저 자기 아들 감싸기에만 바빠가지고...
장애가 있고 부족한 부분이 있으니 저 정도로 겨우 겨우 넘어간 건데도 자기 자식이 그렇다는 걸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고 발악하는 듯 하네요
진짜 거칠게 이야기해서 개가 똥을 쌌는데 주인된 사람이 안 치우면 개야 아무 잘못이 없지만 견주가 몰상식한 거 아닙니까?
애가 뭘 잘 모르고 지적장애가 있어서 저런 잘못을 죄책감이나 상식적인 인식이 없이 저지를 수 있다고 쳐요. 그럼 정상적인 부모라면 내 애가 남의 귀한 자식에게 그런 피해를 끼쳤다는 것에 죄송함을 느끼고 사과하고 그런 불편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끔 노력할 일이지 똥을 쌀 수도 있지? 내 새끼 똥은 냄새도 향기로워!!...할 일이냐고요
아니 선생님이란 직업이 언제부터 잘못한걸 훈계하는순간 학대라는 법에 처해 법적제제를 받게됬나요? 정신차리세요 사법부들..
훈계와 학대는 다른 거예요. 학대의 경우 법적 책임을 묻는 거고요.
선생님이 고소 당할거면
부모는 즉시 구속감이다.
자식 키우면서 실수하고 의도치 않게 문제가 생기기도 한다. 그런데
그걸 변호사와 경찰과 검찰에 알리진 않는다. 저런 마인드로 특수 아동 부모랍시고 지금껏 살아왔다는게 너무 이중적이라고 느낀다. 전혀 아이를 돌보면서 넓어지고 깊어졌다는 느낌이 1도 없다. 아이를 전혀 돌보지 않은건 아닌지 의심도 든다.
불법 녹취, 무고, 갑질로 처벌해주세요.
직위해제 당할거 뻔히 알면서 일부러 '아동학대 혐의'로 변호사의 법적 조언 받아서 고소하고 너무 심하게 악의적인 행위뿐이라서 국민들도 분개하는 것 같네요.... 참 너무하셨읍니다
고발 들어가고도 출근하셨는데 주호민 친척이라는 인간이 힉교 찾아가서 왜 직위해제 안시키냐고 난동부렸다네요. 직위해제 될 걸 알면서 왜그랬냐. 이게 아니고 직위해제 시키려고 그런거랍니다.
악질중에 악질..
@@Feeldog105아 진짜 못된 심보 인간이 어쩜 상대방 입장 배려 1도 없냐 자식이 그러면 더 착하게살려했었어야지
일진놀이 맞네요ㅎ 쪼잔한 갑질이지요.
이린 갑질하는 사람들에게 이리 저리 끌려다니고 진지한 논의 없는 원칙 없는 교육청의 처리과정도 문제가 큽니다
결과를 떠나 신생님이 용기내어 목소리 내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서이초 교사는 목숨까지 내려놓았는데
그 흔한 제보 하나 없는게 더 소름 아님?
얼마나 대단한 집구석 학부모길래 ㄷㄷㄷ
이 사건으로 서이초 교사분 사건이 너무 묻히는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서이초 사건이 더 충격적인데
맞아요 주씨 이슈로 서이초 교사 덮어지는 느낌이 강하네요. 서이초 선생님도 같이 진상규명 해주세요
서이초 교사 부모 국회의원 이라는 거
맘카페 루머입니다..
다 밝혀졌어요
서이초 선생님 갑질 학부모 경찰 수사받고있습니다. 이미 특정되었어요.
@@스카이-l4j 그렇긴한데 교사 몇만명이 이 폭염에 길바닥에서 며칠씩 시위하는거에 비해서 소식이 많지않은게 아쉽네요. 이번 기회에 교권에 변화가 크게 있어야하지싶은데 더 이슈가 되어야 할 서이초 사건의 소식이 갈수록 좀 뜸해지는 것 같아서요..
주호민씨, 더 늦기전에 선생님께 사과하세요. 선을 넘었어요.
못난것들이 돈좀 벌으니까 제위에 사람없는줄알고 사과 못하지 너 속으로 선생쯤이야 하고있지?
뭘 사과를 합니까ㅋㅋ 이미 늦었음 이젠 사과해도 안먹히고 갈때까지 가야지. 재기하긴 이미 글렀습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공평하게 갚아 주싶니다
선생도 선을 넘엇더만
한숨쉬고 짜증내서 “상냥하게” 못 대해준게 형법적으로 “아동학대”냐고 제정신이아니다.. 교실에 못가는 이유도 “넌 장애인이라 못가”하고 괴롭히는게 아니라 학폭 가해자라 분리된건데 이게 어떻게 차별이냐;;;; 그 아이때문에 일반반에서 맞고 성희롱 당하는 더 어린 학생들은 누가 보호하냐고 그럼
이 사건에서 제일 피해자는 그 피해여학생
고소 이미 1번 취하해 버려서 다시 고소도 못함. 저 선생님이 사정사정해서 취하
백번천번만번 맞는말
동감
@@corporatedemocrat 고소 취하한거 맞아요? 고소 안했죠.
저런 인간들때문에 교사들의 사명감을 가지고 싶지 않을듯 저런 인간들에게 데이고 데여서
jtbc 사과해라
복직을하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주호민작가의 악질적인행동에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선생님 얼마나 힘들었을까...국민은 언제나 선생님편입니다
아동학대처벌법 개정하라!!
촉법도 못고치는데 무슨 힘든세상이에요
정서적 아동학대ㅠ 좌파와 여성단체들이 좋아하는 "피해자의 일관된 증언이 곧 증거"가 되는 영역 같음
아들이 자폐라는게 문제가 아니고 부모들의 분별력없는 자식사랑이 문제다
저런자는 사회의일원으로 자격이 일도없다 저런자가 공인이라는게 부부가 악질인데 인성이 저정도밖에 안되는 자라는게 진짜 화가납니다 주호민부부는 선생님께 무릎꿇고 사죄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해라 진짜 찌질이네
그놈의 판결 판결이 나면 주호민이 패소 하면 보상안은 있습니까? 저 선생님의 고통을 뭘로 도대체 어떻게 보상할겁니까? 그냥 사과하면 끝납니까?
람보르기니 신형 1대로 보상해야지
교사에게도 1대
피해여학생에게도 1대
선생님은 착해서 무고죄 고소도 안하실듯
영원히 사회와 격리가 답이죠.
@@uramchoe3201 그런 교사들때문에 빡대갈무개념학부모들 갑질이 난무하고 다른 교사들은 자살로 내몰리는것. 다른 교사들을 위해서라도 고소 해야됨.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고소
@@uramchoe3201주접 그선생도나쁘다
일진 놀음 멈춰라. 주호민 향해 일침.
- 성폭력에 대한 피해 부모에게 사과도 하지 않았다니... 음.
장애아이 부모 나 피해자나, 선생님까지 힘든 삶이네요.
교사를 해직시킨 교육청은 2차 가해자입니다 .일이 커지자
선심쓰듯 복직시키면 죄가 사라질까?
..이 사람들 자기들도 짤림을 당해야 국민정서에 맞지않을까!
국민들이 선생님 편이니 복직 시켰겠죠… 어이없어
맞죠 직위해제를 시키더라도 상황을 좀 알아보고 시켜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정도로 시간이 지났으면 교사분의 억울함을 어느정도 밝힐 수도 있었을텐데 암 것도 안 하다가 이제 난리가 나니까 슬쩍 빠지려고 한다면 진짜 싸그리 감방에 넣어야 될 거 같아요
나도 죽고 싶었다. 때리는 시엄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밉다고 교육청은 시누이 10명.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냐?
교육청도 문제입니다 전후사정없이 직위해제라니 여론이 안좋으니 서둘러 복귀시키면 다인지! 기가막히다
교육청이 제일 나쁩니다...교육청은 교육자의 편이 아닌 민원인과 학부모 편입니다...여론이
이러니까 착한척 하지말고 정신차리시길 바랍니다....
한숨으로 트집 잡는 거 참 ㅋㅋㅋㅋ
본인이 집에서 한숨 더 많이 쉴 거 같은데 ㅋㅋㅋㅋ
못난 부모가 자식을 망치고 학교를 망친다 ~
자식은 부모의 거울
더 나아가 사회를 병들게 한다 촉법 , 패륜 , 강력범죄 , 등 또한 각종 진상 이 되버리겠죠. 부모처럼
진상부모들 특: 지네 인생망한걸 학부모라는 명분뒤에 숨어서 평생무시당한인생을 선생들한테 갑질하면서 품. 결론: 앰생은 앰셍인 이유가 다 있다
이미 나라도 망하고 있어요
낙지탕탕 되것네
복직 된다고 해도 재판은 진행중이라 해당 교사는
이전 일상처럼 돌아가기 힘들게 뻔할텐데
꼭 맞고소해서 그동안 경제적,정신적으로 손해 본 것들 받아내길 바랍니다.
진심 결과 무죄로 나오고, 무고죄로 역고소하고 정신적 피해보상 등등 받을 수 있는 거 다 받아냈으면 좋겠네요.
@@eunjoooh1087안타깝게도 아동학대는 무고죄가 안된데요 ㅠ 법이 이상합니다.
@@문광일-p6s그런 법은 없습니다. 법조항을 알아보시고 다시기 바랍니다. 아동학대도 여타 다른 것처럼 무고죄 가능합니다만 고의여부 등으로 인해 입증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아동학대는 무고죄 고소가 안됩니다ㅠㅠ 주호민도 변호사 5명과 상담하면서 그사실을 알고한거겠죠
진짜 저 교사가 맞고소 안하고 그냥 넘어가면 그 교사에게도 화가 날것 같다.
그런 교사가 저런 무개념갑질학부모를 만들고 자살교사들 만드는거잖아
이제라도 다행이지만... 사람은 이미 걸레짝이 되었는데.. 이게 그 선생님에게 위로가 될까 싶습니다. 주씨 부부는 절대로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을 것 같은데...
와이프가 쓴 글과그림보면 이미답나옴 노답임!!!!
진짜 눈물난다.
언론에서 매일 나오니까 이제야 생색내듯이 복직시키는 기관도 냄새가 난다
민사로 소송해서 한 50억쯤 받아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학생들한테 단어 설명한다고 그 학생이 저지른 안 좋은 일을 예로 들면서 고약한 짓이라고 하면 안되죠
교사를 20년이나 했다고 하던데 설마 그런식으로 20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건 아니겠죠?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아무리 자폐아라고 해도 그 애들도 감정이 있을거 아니에요
특수 교사 관련, 또 성교육 강사 지정 관련까지 어느 하나 "교권침해"가 아닌 것이 없네요. 정말 큰일입니다.
먹고 살만하니깐 갑질하고
진상부리는거다
피해 교사는 정식으로 역고소 해라
최소 정신적 피해에 대한
보상은 무조건 받을수 있다
5살 자폐 아이의 부모입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정말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실을 보니 주호민 작가가 너무 나갔다는 사실이 느껴집니다. 저도 내자식이지만 가끔 우리애가 너무 버거울때도 있습니다. 그 만큼 담임선생님이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도 많이 합니다. 그러기에 제가 애를 가르칠수 있는 부분은 제지를 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해를 끼치면서 그 부모에게는 용서를 구하고 선생님에게는 법적인 조치를 요구한다? 이해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소통을 했으면 해결될 일을 왜 법으로 까지 갔을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이 선민의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거는 아니라 봅니다. 진나라에 상앙도 법치주의를 신봉하다 말년이 좋지 않았죠. 법은 최후의 수단이지 선결의 수단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본인이 다시 한번 생각하시고 좋은 판단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주호민작가를 좋아햇던 팬의 입장 뿐만 아니라 부모로서의 입장입니다
내가 이번 사건으로 굉장히 놀란 점은 학교도 교육청도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유명하고 돈 많고 진상 부리는 사람들의 말 한 마디에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부당하게 진행됐다는 사실이다 너무 놀랍고 실망스럽다.
하여튼 교육청도 웃깁니다 법원의 판결도 안나왔는데 직위해제라니요 몇개월 정직도아니고 어쨌든 섣부른 판단이 한교사의 삶을 짓밟아버렸네요 그동안 얼마나 지옥이었을까요 특수교사는 사명감없이는 도저히 할수없는일인데 말입니다 늦게라도 복직이 결정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무슨일이든 국민들이 나서야 해결되는나라~~
평소에 유죄판결 없이 '기소'만 당해도 직위해제되는 교직에 계신 분들에 대해 너무 불합리한 일 아닌가 싶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고쳐질까 하는 희망이 드네요
맞고소 해야함.
이 사건의 본질이 사실 이거임 ㅋㅋㅋ
일반학생한테 피해준지 몇일지나지않아 훈육하는 교사를 고소했다는건 반성이 아예 없었다는거죠.. 어떻게 자기자식을 감싸준 교사를 고소할생각을할까. ??
아이 기분을 무조건 좋게하는게 교육이 아닙니다. 우리 아이 기분 상해죄로 정서학대로 고발 고소 남발하는 일이 없도록 세심한 법안을 꼭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우리나라 교육 진짜 다 죽습니다.
주호민 잘못 했어 변호사5명 선임했어 선생님 파면 시킬려고... 못됐어
작가 아니고 작자 네요 이기적이고 편협하고 배은망덕 양 아치에 내로남불 끝판왕 저런 작자는 보이콧 해야는거 아닌지
이런 인간들은 영원히 영상 매체에 얼씬도 못하게 해야됨, 물론 부인도 마찬가지
주작가. 주작 전문가입니다
그냥 보세요 뉴스가 아니고 예능입니다
교묘한 상술에 의도 대로 넘어가지 않음 됩니다
우린 이성을 가진 사람이지 개 돼지가 아니자나요
이 사건?을 떠나서 이 프로그램 자체가 그냥 아침 막장 드라마
아닙니까
주씨! 나오는 예능 보고, 안 볼 권리는
대중들의 마음에 있음!!
@@헐-g6w
예능이라니요, 사실얘기입니다,
설사 예능이라해도 이건 아니지~~~
감쌀걸 감싸라, 주호민 이냐~?
장애를 갖고 태어난것은 안타깝지만 그걸 무기로 타인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행위는 절대 정당화 할 수 없다.
옳소...근데 정의당에서 차별금지법 발의하고 통과시킬려고 혈안이 되어있어요..전국민 역차별 당하는 악법입니다..
인권살인자, 인격살인자라고 생각합니다.
모든걸 남탓만 하는 부부...매일 고마워 해라, 정말 뻔뻔한 여자,남자이군, 그만 갑질해라...
이세상에 이렇게 더럽고
치사한놈 들이 많나
너는 앞으로 좋은일이 없을것이다
또 사건을다루는 인간들도 그따위로 일처리하지마라 너도들도 두른다
법을 빨리 고치세요
교육청에서 나섰으니 이번 주호민건으로 인해서 학부모들의 무분별한 교권침해와 갑질, 문제학생들에 대한 강력대응등 교사들의 교권강화가 제도적으로 개혁될걸로 생각합니다.
주호민의 이번 행위는 교육개혁에 단초가 되어 대한민국 역사에 길이길이 이름을 남기게 될겁니다.
주호민씨, 당신이 지금까지 한 행동들... 당신 미래가어떨지 감이 잡히나요?
유튜브에서 순박한척 착한척하고는 뒤에서 이렇게 악랄한짓을 하며 살고 있으리라고는 구독자들은 상상도 못했겠죠.
이제 당신 민낯이 들어났으니 대중들은 절대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을겁니다.
교사인생 파멸시키려 녹음파일 추리고 추려서 변호사 5명과 고소상담할때 당신이 뭐라도 되는줄 알았겠지.
대중의 사랑으로 만든 수익을 이런식으로 사용하다니 얼마나 악하고 어리석은 인간인가....
정답입니디ㅡ
이런 넘은 ㄱ ㄹ 마셔도
시원찮네 ㅉㅉ
고마워 할 줄 모르는 무뢰한 부모가 뭐 대단한 벼슬이라고???
초딩 아가들 방과후 돌봄 아르바이트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같이 일하시는 선생님 분들.. 정말 아가들 자체를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이십니다
그저 보육 서포트 역할에 지나지 않는 저도, 학교 교육이 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매번 느낍니다
모든 선생님들의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선생님들이 많이 변했나 보네
내가 학교 다닐 때는 선생님이 본인 핸드백 무겁다고 책가방에 신발 주머니 들고 가는 나한테 본인 가방 택시 타는 곳까지 들어 달라 그랬었는데
평상시에 말이라도 나한테 다정하게 했으면 몰라 얼마나 밉살 맞게 했는데
동급생한테 가방 모찌 당한 게 아니라 선생한테 가방 모찌 당함
@@nanasoo그건 그 선생님이 올바르지 못한 인간인거고.. 왜자꾸 교사 영상에 댓글을 이상하게 쓰시는지; 자신이 받은 체벌을 투영해서 지금 교사들에 대입하지 마세요
@@뿌꾸-r9t 다른 분들도 있는데 더 얘기해 드려요? 각목 폭행은 아직 꺼내지도 않았는데
@@뿌꾸-r9t 학폭 저지른 교사들한테 사과 받을 수 있을까요? 고소도 하고 싶은데.
@@뿌꾸-r9t 아직도 현직에 있던데 그 학폭 교사들도 지금 교사 아닌가요?
학부모 갑질의 끝판왕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선생님을 고소까지 할 정도면 집구석에서 가르치지 뭐하러 학교에 보내나 선생님도 무서워서 맘놓고 하겠는가?? 참으로 가증스럽고 역겹다
맞습니다
정순신 같다 법을 악용하고 가해자가 피해자를 괴롭힘.. 사회가 이상하게 됐어
좌파의 특징이야
착한척 하지만 뒤에서 더러운 짓 다하는거^^ 민주당 비리 성폭행등 모든 안좋은거 다하지만 깨끗한척 착한척 하는거랑 일맥상통
이제 선생 할려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거고, 그럼 선생들 수준은 계속 떨어질거고, 그럼 문제는 더더욱 많이 발생할거고... 악순환만 남았군. 애 낳지 마라
이런놈들 사회에서 매장시켜라
38년차 초등교사입니다. 특수아를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와 그 사명감은 담임교사 이상입니다 그분들의 말 못할 어려움들~ 모두 교사라는 사명감으로 헤쳐나가고 계십니다. 감사드리며 존경과 웅원을 보내드려야지요~
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그럼 사명감 없는 직업이 있나요?
@@national5000없죠 ㅋㅋ 걍 주접떠는거죠 뭐
@@national5000월급쟁이가 사명감가지고 일하는거 봤음? ㅋㅋ
사람이 사람을 케어하는 일은 분명 다르다.
미술심리치료사입니다
저는 못합니다
소신없이는 힘든일입니다
힘들어서요
나도 모든 내용을 봤지만 정말 이게 형사고소까지 해서 직위해제까지 시킬일인가 싶다.
이 사건으로 해당교사의 모든것을 빼았으려 했으니 주호민씨도 이번일로 자신의 모든것을 걸어라.
장애? 사회일원으로써 장애를 배려할수 있다..하지만 장애가 무조건적인 특권은 아니다.
공감합니다..지금까지 교사라 하
기 부끄러운 자격없는 영상을 많
이 봐왔기에 주호민씨도 에대한
선입견및 자격지심과 과잉된 피
해의식이 부른 결과가 아닌가싶
습니다.부모와 담임,학교가 건강
한 소통을하며 그 누구도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않았으면 합
니다.
맞습니다 장애는 타인이 배려를 해주는것이지 ..강요가 아니지요.
와…. 이게 주호민만 이랬을까. 저런 갑질 부리는 ‘학부모’ 라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까.
지 새끼가 다른 아이를 때린 것에 대해서는 언급 자체를 안하네.
아.. 욕나와..
나쁜학부모들
그러면 안되요 안되
이제 저분아이는..진짜 필요한 교육을 받을수 없겠죠..두달넘게 녹음기를 넣어서 보내고 그걸 들을만큼 아이교육에 힘쓰셧으니 집에서 끼고 가르치세요..선생님 힘내세요~~~
정의를 희롱하고 돈을 쫒는 자.
반드시 반드시 그 댓가를 치룰 것이다.
이미 인과응보를
받은거같던데요?
본인은 자식들 평소에 교육시킬때, 한번이라도 윽박지른적 없는지, 가볍게라도 신체적 체벌한적 없는지 돌아보세요.본인도 통제못시킬 아이들을 ,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 보세요.
유퀴즈에서 본인도 컨트롤 힘들다고함
이런 인간들이 하는 말이 나는 일반인이라 못하고, 너는 특수 교사라 잘해야지 이런 마인드임. 극단적인 이기주의자
그건 다르긴 하지
타인에게 맞고, 윽박듣고 오면 속상하지만 내자식이 잘못했으면 속상함과 수치심과 미안함 함께 들긴하지
지자식도 컨트롤 못하면서 교사를 고소 ㅋㅋㅋㅋㅋ주대머리 인성
집에서는 더 했을걸요?
저런 승질머리 가졌는데,
집에서 우자우자했다?
아이가 부모한테 맞으니까. 학교에서도 그런 폭력행사를 한거죠.
이럴때 성교육은 가해학생이 받아야지 왜 상관도 없는 전체 학생이 받아야 되는가?
나도 어이없네요
가해자인. 주호민아들을 가르쳐야지
주호민돈좀있고 인기있다고. 학교커리큘럼도 좌지우지. 웃기다
우리나라 교육이 문제. 청소 안하고 도망간 사람 때문에 남아서 청소한 사람이 추가 벌을 받는 우리나라 기존 교육의 현실.
유능하다고 좌지 우지 관여 하냐봅니다
@@민동수-b5d요즘 누가 이렇게 합니까..에혀..
나이가맞지않으니
4학년교실로보내세요 다른애들왜 맞고 때리고 나이때문입니다
2학년이면. 애기입니다어4학년나이가와서때리고울리고
얼마나무서울까요
엄마들 가만있으면안됩니다
해당 배재희 선생님이 글을 너무 잘 쓰셔서 그런 헌신과 연관이 없는데도 울컥하고 공감 갔네요.. 맞다맞아 헌신으로 20년 가까이 꽉꽉 채운 분이 정신병원에서 울분을 쏟는 동안 주호민은 방송에서 바른 척 착한 척 웃고 떠들었지. 정의가 필요합니다.
고소 때리고 일주일 후? 바로 유퀴즈 출연해서 약자코스프레함
그게 민주당 평균이죠
@@PhilGod여기서 민주당 운운하는건 뭐지.....역시 수해참사에 사람이 죽어나가도 정치카르텔 운운하는 집단답구나...사이코패스집단....
여기서 진보,민주당이 왜 나오나요? 주호민 때문에 더 열받네~
@@PhilGod아 듣기시러~~~~~~~~~ 낄끼빠빠 좀 하라고~~
뭔 당사자들이 합의를 해, 교사가 잘못했냐? 사과를 받고 사죄를 받아야지. 중립 지키는 척 하면서 가해자 편을 드네. 때린애 맞은애 있는데 둘 다 잘못했으니 서로 사과하고 화해해 하는 거랑 뭐가 다르냐 너도 똑같아.
주호민이 누군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이 살던 사람인데 참 웹툰 작가가 뭐라고 선생님이 확정된 무죄추정의 원칙도 없이 직위가 해제되는건지... 진짜 어이가 없다.
천안함 조롱하던 문어작가요
홈스쿨링조차도 불가해서 포기했으면서 다른사람들이 알아서 주호민씨 입맛에 맞게 전담으로 교육해줬으면 하는가봐요?? 집에서조차 교육이 안된 애를 부부가 쌍으로 참 잘하는 짓입니다.
기분이 나빴기로서니 그정도 훈육가지고 고소까지하면서 생업을 잃게 만든다는건 상식 밖의 일입니다😢
특수선생님은 주호민밉상한대
손해배상 청구하시길 백억정도
청구하세요.
직위해제후 손실과 정신적 피해보상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호민 당신으로 인해 해당 선생님과 학부모뿐 아니라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대한민국에 모든 특수선생님과 장애아동을 키우는 부모님까지 피눈물흘리시는 사건이됨.. 거기에 당신의 행동때문에 국민들 맨탈까지 나감~그렇게 귀한 자식이면 평생 끼고 사세요 결혼도 시키시지말구요 진짜 끔찍한 사건입니다
놀라운건 이 사건이 1년이 되어가는 사건이라는 점이네요. 방송에서는 그렇게 착하고 선한 척하더니 실제로는 정말 무섭고 이기적인 사람이였네요
방송에서는 가면으로 무장 한 두얼굴의 위선 😅
재판결과 보자고? 미쳤냐? 이게 재판을 갈일이냐? 이걸 재판으로 가서 누구 하나 죽이려는 놈이 악마가 아니냐 말이다. 저 교사님이 복직 했다고 하지만 저 선생님이 예전으로 돌아 갈 수 있다고 생각하나? 하지만 주호민이 잃는것은 무었이냐? 이미 먹고 죽을만큼 돈은 벌어 놨을거니 걱정도 없을것 아니냐
와 진짜 고여지는 모습으로는 착한사람인줄 알았네 분리수거도 안될 레기중에 개 레기구만
그렇기보단, 자녀와 관련된 일이라 분별력이 너무 떨어진 것 같아요.
주호민 씨를 감싸고자 하는 건 아니고, 이번 행동에 따른 후폭풍을 달게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람들이 이미지에 대한 배신감이 크고 그때문에 앞으로 착한 일을 많이 하더라도 다 가면소리 들을듯 업보청산
@@jj-fz2kd
아니요, 인성이 본래 쓰레기인건데, 착한척한것임, 이번에 제대로 보여진것임,
다른 자폐아있는 부모들은 안그런데~????
@@빛나-v2e 같이 까주려고 해도 논리가 하나도 없는 소리를 하니까 뭘 해줄 수가 없네
학생인권도 중요하지만 교사도 보호해줘야 합니다.
이번사안은 증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고결한 선생님에 헌신 정신을 저렇게 훼손하다니…응당한 댓가를 충븐히 치루길 바란다.
무릎꿇고 사과해라 주호민
무조건 남의 밥그릇은 발로 차지말아야 한다.
집에서조차 교육이 불가능해 홈스쿨링조차 포기했을만큼 힘든 아이였다는데 선생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성적호기심 왕성해 통제불능 구제불능 아이 맡겨놓고 부부가 들들 붂아대고 직위해제시키디니 국민들이 나서서 선생님을 응원해주세요
소송중인 사건이니 법이 판단해줄겁니다. 판결나오고 비난하는게 옳다고보네요.
힘드니까 선생한테 떠넘기기
좋아요 구걸 장인 어서오고
@@바른말고운말-u4f 소송으로 직위를 해제 시켜 놓고 이제는 법으로 판단하자???
@@ggfg6150 대한민국에서는 신청을 통해 진학 의무를 면제받아서 홈스쿨링을 할 수 있다.(초중등교육법 제14조)
불법은 독일이 완전불법 즉 한국은 신청해 의무교육 면제받고 홈스쿨링 시킨다음 검벙고시 치르면 됨
진상이 밝혀 지지도 않았는데 고소를 했다는 사실만으로 교사들을 직위해제 당하게 만들어 놓으니, 당연하게도 갑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시스템을 이렇게 바꿔놓은 사람들을 우리는 꼭 기억해야 한다. 문제는 지금 터졌지만, 사실 터질 수 밖에 없는 문제였다.
그놈의 과거 인권쟁이들이 한국을 다 망쳐놨다.
눈물난다
저게 인간이냐
특수교사는 사명 없이는 못하는 일이다
특수교사 화이팅 🎉
교사들이 제대로 가르칠수없으니 우리 사회가 엉망이되어가고 있는지, 어떤 인간들이 쏟아져나오고있는지 지금 우리가 보고있습니다.
특수교사 말씀에 백만번 동의합니다.
동감합니다
백만서른두번 맞습니다
옘병 났네 ㅋㅋㅋ
정말로요!!
@@Kimdoldol_ 대머리노?
정말 맘에 와 닿네요..
복직해도 교육되겠나?
주호민 사과해도 평생 트라우마로 남어서... 아이들앞에 설수 있겠나... ? 주호민부부 잔머리 쓰지 마라...
ㅇㅈ 항상 녹음기가 켜져있다 생각하니 말도못하지
제발 특수교사 건들지 마세요... 지인이 특수교산데 통제 안되는 애들 쫓아다니느라 넘어지고 다치고 골절에 병원가는 일이 비일비재해요..몸에 잔잔한 상처는 기본입니다. 안부 물을때마다 병원가는 중이거나 입원중이더라구요ㅠㅠ 마음도 마음이지만, 이 일 시작하면서 몸이 너무 망가져있는거 보니 안쓰럽더라구요ㅠㅠ 특수교사분들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이분 말씀이 과장된게 아닙니다.
제 지인도 비슷하게 항상 신체적으로 힘들어 하더라고요
미국에살고 ADHD로 아이가 특수반과 일반반을 다니고 있어요
단 한명의 부모의 complain에 의해서 학교 선생님을 해고 한다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직위해제된이유도 '아이가 비열하다?'라고 해서라는데, 말도 안되는 결과죠
대통령 아들이 저런행위를 해서 선새님이 비열하다는 말을했어도 교육청에서 그 선생님 자르지 못하죠
주씨도 ㅁㅊㄴ이지만 교육청도 썩고 썩은거죠
씁쓸하지만 교육청은 일개 교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기보다는 여론을 의식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께서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하고, 언론에서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 진상 학부모 문제라기에는 너무도 많이 벌어지는 일이고, '내 자식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괴물이 되는, 혹은 자식을 괴물로 길러내버린 부모들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할 수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 세상이 오길 바랍니다.
합의가 아니라 무릎꿇고 사과해야지요.. 녹음 후 면담도 안 하고 바로 고소한 겁니다. 선생님은 그걸 경찰통해 알게된 거고..선생님이 잘못하신 건 없습니다. 처음에 학폭 사안 났을 때 자폐아라 애가 불쌍해서 주호민 편 들어준 거, 그건 정말 잘못하신 게 맞습니다.
궁금해서 그런데 녹취 내용을 아시나요??
@@Rockbi_주호민씨가 공개 안하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학대성 폭언이라면 공개할텐데요.
@@까리남-b7h 아 그렇군요;; 그럼 공개도 안됬는데 과거 일들로 사람들이 이렇게 까지 자폐아이와 부모를 나락보내는건가요??;; 좀 무섭네요
법정에서 녹취공개되고 이런얘기해도 안늦을 것 같은데 언론도 참..
@@Rockbi_ 아뇨.. 녹음한 주씨 측이 공개하지 않았으니까요.. 다만 선생님 쪽의 짐작은 1:1 수업을 하던 중에 ‘고약하다’라는 표현이 있었고 이것을 문장으로 가르치시던 중에 주씨 아들이 어린 여자아이에게 성기를 노출시키고 뺨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것은 ‘고약한 일’이라고 가르치면서 그런 행동을 하면 다시 통합반으로(일반아이들과 함께 있는 곳) 돌아가지 못한다고 훈계하셨던 것, 교실 밖으로 뛰쳐 나가려는 아이를 저지하면서 한숨 쉬셨던 것..이런 것들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이번 사건에 너무 화가 나서 요며칠 관련 기사와 영상을 올라오는 대로 거의 모두 보고 있거든요..이번에 다른 특수교사님이 주씨에게 공개적으로 쓴 편지가 있어요. 그 선생님이 아동학대를 하신거라면 우리나라 특수 교사 거의 모두 아동학대 한거라고..(그 선생님 글 한 번 보세요.) 그정도라면 자폐가 있는 모든 가정도 가정폭력이고 아동학대 아닐까요? 그리고 해당학교의 다른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이 탄원서를 쓴 것도 있으니 찾아보세요..
우리가 녹취 내용을 정확하게 알려면 주씨가 공개하면 되겠지요. 정말 그 사람 주장 대로 학대가 맞다면 여론이 이렇게 들끓을 필요도 없고요..물론 녹취 공개에 대한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겠지만(이미 비밀리에 녹취한 것이 불법임)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이민을 가야하는 상황이라고까지 나오는 마당에 저 같으면 공개합니다. 이건 제 짐작인데요 아마 녹취 공개 못할겁니다. 전 국민이 모두 듣고 아동학대가 아닌 정당한 훈계로 확실시되면 더 큰 분노와 역풍을 맞을 수 있거든요..상황을 좀 더 알고싶으시다면 ’뻑가‘라는 유튜버 정리와 분석이 이해가 쉽고 깔끔합니다. 한 번 들어보세요. 인간적으로 어떻게 저럴 수 있지? 라며 끓어오르는 정당한 분노를 느끼시고 싶다면 특수교사 배재희?배희재? 라는 분이 주씨에게 쓴 편지를 보세요.. 녹음 내용을 알 수 없는 이 상황에도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Rockbi_ 공개를 안했기에 더 욕을 먹는 겁니다. 기소할 정도로 심한 욕을 했는지 안했는지 입증도 안한채 스스로 판단 후 다른 사람의 인생을 부셔버렸는데 그게 합당한지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비위를 잡기위해 아들가방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두달동안 선생님대화를
녹음했다는 사실에 더이상 할말이 없다 ~~ 쯧쯧
주호민 방지법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지새끼 지가직접 키우라고해야됨
국민들 꼭 나서서 20년 교육현장을 지키오신 특수교사님을 모든보상을 지키주야합니다
주씨에대한 조사도 철저히 해야한다
옳습니다
난78년생 학교에서선생님에게 맞고들어오면집에서 한번더혼나던 세대입니다 고소라니요 말도안됩니다
때려서라도 가르쳐주세요라는 말을 선생님들께 자연스럽게 하던 시절이죠. 그 덕분에 너무 심한 야만의 시절을 보내기도 했는데 요즘을 보면 어느 것이 더 야만인지 헛갈리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선생님은 말투만 봐도 맞아야될거 같긴 하네요 ㅎㅎ
아내가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자폐가있는 아이를 지도한적이 있다
손으로 똥을 집어 숨킨다는 선생님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공감한다
지적장애가 있는 학생이 한명이라도 있는 교실에 한시간이라도 부모가 수업을 해보고 교사를 괴롭히고 고발하기바란다
주호민은 당장 선생님께 무릅꿇고 사죄하기바란다 인간이라면~~
이동관 아들 학폭은 주호민으로 덥히나
주호민 등장으로 이동관아들학폭은 어디론가 사라졌네
경기도 교육청 웃긴다
애초에 왜 직위해제를 한겨?
그냥 일커질까봐 잘라내기할려던거잖아
한국에서는 이동학대 혐의의 경우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고소 혹은 기소가 되면 해당 교사는 자동으로 직위해제되며 아동과 분리됩니다.
본인의 자식은 잘못해도 통합학급에 계속 있기를 주장하고 특수교사는 교육차원에서 한마디한걸로 학교 자체를 떠나게하네..
내가 주호민 부부였다면 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원인부터 찾고 그 행동을 소거하기 위해 노력했을것이다.. 이건 자식을 위한 것을 떠나.. 아이 양육하는데 힘듬과 분노.. 모든 감정을 애먼 특수교사에게 화풀이한것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 정녕 내 자식을 위했다면 녹음기 넣어 등교시키고 특수교사 고소,, 변호사 5명 선임할 시간에 교육적인 부분에 에너지를 쏟았을 것이다..
본보기로 어리석은 주씨 매장시킵시다 너무나 이기적입니다
미국으로 이민올까 걱정되네요 ㅠㅠ
복직 됐다니 다행이네요!!
맘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 일도 잘 해결 될겁니다.
전학한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 초비상 ㅋㅋ 주호민 부부 불러 동의 없이 무단 녹음하면 법적조치 한다고 공지하고 문제 일으키면 바로 전학 조치 한다고 공지하고 최대한 아이와 말을 썩지말고 터치하지 말고 제재도 하지 말고 그냥 교칙에 따라 처분 하면될듯ㅋ
이게 이슈가 안됐으면 복직은 꿈도 못꿈^^
여론에 등떠밀려 복직한거라 마냥 달갑지는 않네요.
마법의 단어 취재가 시작되며..
ㅎㅎ 너무 다행입니다
정말 이건 주호민씨가 생각이 너무 짧았던듯 자기 아들도 잘못해놓고 그 부모한테는 선처를 바라며 선생한테는 선처가 아니라 그냥 바로 구속해버릴려고 하는 양심적인 행동을 못하니 주호민씨는 방송이던 미디어던간에 민심을 잃었음
이쁘고 귀한 자식일수록 더 엄하게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혐의만으로 직위해제.ㅡㅡ1년간 맘고생하셨을 선생님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나는 주호민 행동에서 가장 싫은 게 교사를 고소한 부분이 아님, 장애가 있는 아이를 대하는 태도임, 결국 교사를 고발한 것도 그 태도에서 기인한 거니까. 주호민은 꼭 본인이 평생 나이를 안 먹을 것처럼, 자기 자식이 평생 어린아이일 것처럼, 심지어 자식이 가진 게 장애가 아니라 병인 것처럼 굴고 있음. 어느 날 고등학생이 되거나, 성인이 되면 갑자기 아들 정신이 돌아와, "아버님 그동안 저 때문에 힘드셨죠?" 라고 할 거처럼. 아니 니 아이는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한다해도 니가 60이 되고, 70이 되고, 80이 되도 장애로 살아갈거야. 니가 틀니를 끼고 당뇨로 고생하고 중풍으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되도 심지어 치매에 걸린다 해도, 그 장애를 가지고 살아갈 거라고. 자식을 사랑한다고? 장애를 이해하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면서 무슨 아이를 사랑해? 장애를 부정적으로 보지말아야 하는 거지, 가볍게 여겨야 할 건 아니다. 그만큼 분의 사회적 패널티를 지고 평생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야. 미래에도, 아이가 30, 40이 되도 니 아이의 행동을 지적하고 사회 통념상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말해주는 사람을 고소할 건가? 녹음기를 보내고? 스스로 아이의 장래, 아이의 앞으로 쌓아갈 사회적 커넥션을 망치고 있음. 장애라는 패널티에 이제 극성부모라는 꼬리표까지 직접 달아준 셈임. 이제 누가 니 아이한테 진심으로 대해주겠어? 누가 니 아이를 개선하려 노력하겠어? 장애아든, 보통의 아이든 스스로의 사회적 커넥션은 스스로 구축해나가야 하는 거고 그건 결코 부모가 억지로 만들어 줄 수 있는 게 아니야. 보통반에 보내면 아이가 보통 학생이 될 거라 생각하는 건가? 니가 하는 건 아이의 장애를 부모 스스로 기만하고 부정하는 거임. 그리고 아이가 성인이 되고 30, 40 차차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이제 니 힘으로는 컨트롤이 불가능하다 여길 때, 니가 더이상 자식의 케어가 불가능한 상태가 될 때 그제야 넌 니가 만든 괴물을 보게 될 거임. 부모가 자식보다 먼저 늙는 건 필연적인 거고 그렇기에 자식이 사회성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건데, 너에게만 가족이지 다른 사람들에겐 피 한 방울 안 섞인 타인이라는 걸 망각하지마. 니가 고소를 하든, 도청을 하든 결국 아들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는 없다는 극명한 사실을, 얘는 내가 아니라는 것을 언젠간 알게될 거임. 그 때가서 내 아이가 최대한 일반 타인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사회성을 길렀어야 했는데, 장애우로서 생활할 수 있는 커넥션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했어야 했는데, 라고 후회하지마. 결국 장애우는 장애우들 삶에 필요한 커넥션이 있는 법이고 그건 보통의 일반인들은 모르는 거야. 그걸 스스로 찾을 수 있게끔 일반 타인의 도움을 구하는 사회성을 길러야 하는 게 니 아들이 앞으로 살아가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거고.
징그럽다.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특수교사샘, 서이초샘, 부산샘, 서울사립기간제샘을 모두 지지하고 후원합니다.
20년묵은 능구렁이 녹취록은 듣고 짖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녹츄ㅣ록 듣지도않고 개돌하네 ㅋㅋㅋㅋ
주호민은 뒤에서 녹음기 숨겨 보내는등,양아치짓 하지말고...선생님께 사과해라!
이 작자는 악한 영향력을 행사하셨네.
아픈아들 맡겨놓고 부부가 갑질이라니 아닌척 하면서 특권의식에 쩔어있는 자들이네.
저들 갑질에 맘고생 심했을 교사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