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J be like: “Fellas is it gay to send your entire class to bully the girl you like so that she can be yours and yours alone but it ends up backfiring horribly and she ends up jumping onto busy train tracks right in front of you”
@@yui0kon not exactly The girl bullied in secret her friend and act like she was protecting her (acting nice) so she could only trust her and only her. And the girl that was getting bullied by her ended up comitting suicide
@@ilooovwomen Sorry for speaking in Korean! 일본 드라마 ‘인간 실격~만약 내가 죽는다면’을 모티브 한 노래 많은 해석들이 있지만 ‘자기랑만 친구이고 싶어서(친구 이상으로 좋아함) 친구 왕따시켰는데 친구가 죽어서 자신도 따라서 죽는… 또는 ‘유령이 사람을 홀려서 데려간 거고 홀린 사람은 기차에 치여 죽는….’대충 이런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를 보시면 마지막 장면을 어느 정도 이해하실 수 있어요
그냥 가만히 듣다보면 좋은 노래로 치부할수 있지만 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죽은 연인의 유령한테 홀려서 험한꼴 당하는 이야기...(レイ는 0을 말하기도 하지만 영혼에 쓰이는 영例(レイ)으로 읽히기도 함.)
의미심장하네요..
령은 霊입니다
例는 예시 할때 예 자에요
죽은 연인에게 홀렸다기보단 동성친구를 좋아해서 고백했다가 너는 그저 친구라며 거절당했는데, 자기한테 의지하길 바라며 괴롭힘당하게 유도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못버티고 철길에서 자살해버리고, 그 죄책감을 못이겨서 환영 보면서 자기도 자살하는 내용
1:47 이 부분에서만 계속 틀려서 도대체 어케 하는거야;; 하고 찾아보다가 이제 알았네,,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였어? 하 허무하다
헐 이 노래 대박…ㅠㅠㅠㅠㅠㅠㅠ 진짜로 마지막 소름 돋았잖아요 마지막 제 패드가 고장난줄..
이 띵곡이 나오다니 ㅠㅠㅠ
彼らの声がとても美しいのが大好きです。彼らのように歌いたいです!とてもいい曲です。
이 노래 몰랐는데 그냥 프세카에서 뮤비 틀고 채보 쳤다가 마지막 너무 소름 돋아서 풀콤 못 칠 뻔함
마지막 채보랑 분위기 소름 돋음 ;
이건 일단 채보부터가 아 드뎌 세가가 띵작을 만들었군이 나오는 채보
That last part was the best jumpscare of all time...
2:30 The last part holding more than 10 seconds.
1:47 근처 롱놋은 엄지러는 못치나요
중간에 손가락 얹고있으면 다 쳐져요.
@@매뜨 4개월 전의 저는 나약했네요 ㅋㅋ
지금은 풀콤한지 오랩니다 다행히(?)
엄지러인데 저부분 어케하는지 몰라서 개빡쳣음………. 엄지 빨리 왓다갓다하면 되더라구요😡😡
진짜 슬픈 노래 ㅠㅠ 두 소녀가 사랑했는데 한명이 ㅠㅠㅠㅠ 띵곡
MMJ be like: “Fellas is it gay to send your entire class to bully the girl you like so that she can be yours and yours alone but it ends up backfiring horribly and she ends up jumping onto busy train tracks right in front of you”
STOP
헐 이러 뮤비버전은 안봤었는데 대박이네요..ㄷㄷ
띵곡...마지막에 자살하고나서 점점 의식 잃어가는거까지......🥲🥲🥺
3DMVありで楽しみながら見れるこの動画最高
하루카 시즈쿠 미쿠로 소녀레이라니... 진짜 너무 좋네요..
基本簡単だけど気をつけないとコンボ切れる
플레이하다가 마지막 노트 모양이 노이즈? 모양에 노래 렉 걸린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분위기 바뀌는 거 깨닫고 치다가 개소름돋았음 ㅅㅂ
コンボ数で「少女(14)レイ(00)」って言ってる人いて天才か?て思った。
풀콤 잘하고 있는데 뮤비 보고 놀래서 끊겼어...진짜 놀랬음 노래는 청춘스럽고 약간 여름 일본 학생 같은데
1:47
I can’t even see enemies in Warzone and Apex but this.......... *This is next level*
노래도좋고 뮤비도 이쁘고..
簡単そうに見えて実はちょっと難しいタイプ
jack님 아이패드 용량이 어떻게되고 셀룰러인지도 궁금합니다.
패드야 내말들려??괜찮아...?
May I know what device are you using?
프로세카 일한다
最後の指達が可愛い
初見APできたンゴ
同じくンゴ
1:46
What game is this?
Hatsune Miku Colorful Stage (Project Sekai)I'm using translation so I'm sorry if the sentence is strange
Six
すご
필름 뭐쓰심?
Name of the game?
Project sekai: Colorful Stage ft. Hatsune miku
Note: this is NOT an miku game, it only features her.
The song is about suicide doesn't? just wonder
It's more from the suicide victim's friend's point of view....
@@AimashitaKarou Ah i see thank you, No wonder the lyrics feels like regret of something because suicide from victim friend
Two girls loved each other, but I think one committed suicide
@@yui0kon not exactly
The girl bullied in secret her friend and act like she was protecting her (acting nice) so she could only trust her and only her. And the girl that was getting bullied by her ended up comitting suicide
@@ilooovwomen Sorry for speaking in Korean! 일본 드라마 ‘인간 실격~만약 내가 죽는다면’을 모티브 한 노래
많은 해석들이 있지만 ‘자기랑만 친구이고 싶어서(친구 이상으로 좋아함) 친구 왕따시켰는데 친구가 죽어서 자신도 따라서 죽는… 또는 ‘유령이 사람을 홀려서 데려간 거고 홀린 사람은 기차에 치여 죽는….’대충 이런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를 보시면 마지막 장면을 어느 정도 이해하실 수 있어요
GG
are you flash?
スゴすぎ
ミクちゃん「うふふ(๑・̑◡・̑๑)」私「なんか笑う要素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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