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우리 학교는 역대 최악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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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апр 2023
  • #수련회 #조교 #수학여행
    *생방송은 매주 월/목 저녁 8시부터 시작합니다 (유튜브, 트위치 동시송출)
    광고 및 제휴: lifeofomar@naver.com
  • РазвлеченияРазвлечения

Комментарии • 86

  • @user-hb7hc2xu4o
    @user-hb7hc2xu4o Год назад +121

    점수 인플레이션도 있음... 레크레이션 초기에는 100점으로 시작하다 나중에는 1억점까지 주고 그럼

    • @ugh967
      @ugh967 Год назад +27

      짐바브웨 수련회 ㅋㅋㅋㅋㅋㅋ

    • @kurop7932
      @kurop7932 Год назад +8

      ㅋㅋㅋㅋㅋ 맞아요ㅋㅋㅋ 미친듯이 열심히해서 점수 따는데 나중에는 그 점수 아무 의미없음ㅋㅋ

    • @user-zx8mg8gg9o
      @user-zx8mg8gg9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플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i-wanna-go-home
    @i-wanna-go-home Год назад +177

    소심한 여자애 있었는데 조교가 애들 줄세워놓고 돌아다니다가 걔 바로 옆에서 "가방 검사 실시합니다 알겠습니까!" 거릴때 여자애 한번 깜짝 놀라고, 아무도 대답 안하니까 "대답 안해??!!" 거리니까 애 울기 시작해서 조교 당황해서 쉬는시간에 여자애한테 미안하다며 아이스크림 사준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 @user-ck3vf7fc7d
      @user-ck3vf7fc7d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하니까 개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

    • @soom_ly
      @soom_ly Год назад

      ㅋ‎𐨛ヲ𐨛ヲ𐨛ヲ𐨛ヲ𐨛ヲ𐨛ヲ𐨛ヲ𐨛ヲ𐨛 엄청 무서웟ㅆ나봐요ㅋㅋㅋ큐ㅜㅠ

  • @jhj2656
    @jhj2656 Год назад +213

    나이먹고보니 미성년자들 상대로 기합이나주고 인권침해의 현장이었죠. 미개함의 사례중 하나였던것 같네요. 요즘은 어떨련지..

  • @GochuPlanet
    @GochuPlanet Год назад +50

    원래 악랄한 공공의 적이 있어야 나머지들끼리 똘똘 뭉치게 되는거라서 학생들끼리 평소에는 잘 안하던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고 별거 아닌거에 웃고 울고 하는 과정이 만들어지게끔 해주는거라고 생각함

  • @user-hyoo1228
    @user-hyoo1228 Год назад +78

    캡프파이어때 그렇게 부모님 생각하면서 울고 마지막날에 기념품 샵에서 어머니 사랑합니다라고 써있는 기념품을 큰맘먹고... 한달용돈 3만원일때 5천원이나 주고 샀는데 그 기념품으로 등짝을 맞았어요...돈아깝게 쓸데없는거 사온다고... 그 이후로 어머니 생각하면서 운적 없습니다...

    • @user-gp7tc1rz2c
      @user-gp7tc1rz2c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 @moji0272
      @moji0272 Год назад

      효도 안해도 무죄....

    • @hanaro1227
      @hanaro1227 Год назад

      엄마 미웡😢

    • @mwh2535
      @mwh2535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식이 그 5천원으로 맛있는 거 하나라도 더 사먹어 배부르길 바랐던 어머니의 마음 ,,

  • @park_chaeni
    @park_chaeni Год назад +46

    “또올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항상 또올게요를 외쳤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오마르님 말처럼 또오긴 뭘또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tr7ce3mv7v
    @user-tr7ce3mv7v Год назад +40

    묘사 지린다 몹시 디테일하여 침대에 누워서 2박3일 수련회 다녀왔네

  • @user-gh3hg9oz7i
    @user-gh3hg9oz7i Год назад +50

    수련회 신청서에 참가 불참 있는데 무조건 참여 하라고 함

  • @moonstar0601
    @moonstar0601 Год назад +91

    소등후에 개판을 친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불끄고 얘기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어와서는 안자고 있던놈 다 튀어나오라하더니 앉았다 일어났다 500개 시켜서 다리가 며칠은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제가 교사가 되었는데, 지역마다 다를진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하는 지역에선 이런 느낌의 수련회 간다는 얘기 못들어봤습니다 ㅎ.. 제가 중학생이던 10년전과 비교하면 학교가 정말 많이 바뀌었어요.

    • @jamespark_
      @jamespark_ Год назад

      에 요즘은 이런거 안합니까 ㅋㅋ

    • @user-wm1kz9hx1t
      @user-wm1kz9hx1t Год назад +1

      대학교 엠티도 요즘엔 엄청 많이 바껴서... 진짜 얼차려 이런거 잘못하면 오히려 큰일나는 분위기라...
      나는 여장까지 했는데 어우 생각하기두 싫다

  • @user-se7zu4jx9l
    @user-se7zu4jx9l Год назад +32

    그러게요 뭔가 혼나고 당황했던 기억이 먼저 생각 나면서도ㅋㅋㅋ추억 보정이 돼서 그런지 재밌었던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

  • @JK-rf2ql
    @JK-rf2ql Год назад +25

    그 조교 체육과 학생들이 알바로 많이 하더라구요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대학생 애들이 꿀알바한 것 같다는 생각이.. 같잖아요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1

      체대생들이 하기좋은 꿀알바였네요 ㅋㅋ 체대생이면 여자애들이 설렐만도

  • @user-cf4tx4ri2u
    @user-cf4tx4ri2u Год назад +36

    7:40 아 편집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ny9249
      @miny9249 Год назад

      아 개웃거서 우는중 ㅠ

  • @6N23rp-h7z
    @6N23rp-h7z Год назад +37

    그러게요 ㅋㅋ 놀러왔는데 왜 놀러왔냐고 물어보고 기합을주는걸까

  • @lilicam5568
    @lilicam5568 Год назад +19

    제가 교관일을 잠깐 알바했었는데. 수련회 계약할때 코스가 2개정도로 나뉘어 있어요.
    보통 순한맛 코스는 유치원, 초등학교, 학교 임원애들 수련회할때 순한맛으로 계약을 합니다.
    중학생, 고등학생, 특히 남고나 아니면 동네에서 똥통이라고 소문나서 노는애들이 많이 몰린 학교 등등이 매운맛 코스로 잡죠.
    순한맛 코스는 수련원 주차장으로 버스가 바로 입성해서 일정을 보냅니다.
    그런데 매운맛 코스는 수련회 오는 중간에 있는 산을 오른다거나, 아니면 국토 대장정처럼 2시간쯤 걷습니다. 이때부터 교관들한테 아이들이 인계가 되고 학교 선생님들은 빠지죠.
    이때부터 선생님들의 회식이 시작됩니다. 술드시죠. 그들이 술이 취해있기 때문에 첫날에 애들은 무조건 일찍 잠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사고칠 확률이 적으니깐 말이죠.
    교관들은 아이들을 최대한 힘을 빼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소지품 검사를 했구요, 이때 뺏은 담배는 선생님들 손으로 들어가서 두번째날 밤 선생님들이 드십니다...
    소지품 검사가 끝나면 애들 다시 강당에 몰아넣고 최대한 늦은 시간까지 떠듭니다.
    그럼 애들이 지쳐요. 그리고 늦은 밤에 방에 보내고 교관들이 윽박지르죠. 불꺼. 놀러왔어? 등등등하면서
    그렇게 약 30분간 애들한테 불을 끄라고 강요하면 애들이 자기도 모르게 잠들어요;;;
    애들 대다수가 잠들면 그때부터 깨어있는 애들만 집중 관리하고 복도에 교관들이 앉아서 대기하는겁니다. 혹시 자다 깬 애들이 아프거나 할수 있으니..

  • @bluesunapril1
    @bluesunapril1 Год назад +35

    ㅋㅋㅋㅋㅋㅋㅋ 조나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개공감ㅋㅋㅋㅋㅋㅋ

  • @hongtenchoi4615
    @hongtenchoi46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입소 : 너네 같이 말 안듣고 엉망인 놈들은 처음이다. 퇴소 : 너희가 최고다

  • @USink
    @USink Год назад +29

    저는 그래서 초등학교 이후로 부모님 동의서 제출하고 다시는 수련회나 수학여행을 가지 않았습니다. 굳이 고생하러 가서 인위적인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지 않고 저는 집에서 엄마랑 라면먹었는데 그렇게 행복하더라구요. (사실 수학여행 갈 돈이 없었음..)

  • @seahorse6989
    @seahorse6989 Год назад +28

    잘 짜여진 수련회가 있고 수준미달로 운영하는 수련회가 있는데... 난타랍시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야매로 난타 가르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boriboririce
      @boriboriric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타 개추억 돋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대 그 시절 수련회 국룰 아닌갑쇼ㅋㅋ

  • @zengas8130
    @zengas8130 Год назад +48

    진짜 수련회 현장을 영상으로 틀어놓은듯한 생생함이다😂 👍

  • @orijudungi
    @orijudungi Год назад +22

    나 그 때 조교오라버니한테 반햇었는데 ㅋㅋㅋ 이박삼일의 사랑이었다 ㅋㅋㅋㅋ

  • @user-wo7yj2qx2q
    @user-wo7yj2qx2q Год назад +28

    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대체 뭘 한걸까요

  • @xestia2749
    @xestia2749 Год назад +13

    어릴때 청학동 수련회갔을 때 어떤 알바쌤 한 분은 "어릴적에 말 안들어서 엄마가 날 여기 두고갔다"며 너흰 엄마 말 잘들어야된다 뉘앙스를 완전 진지, 정색하며 말해서 진짠 줄 알았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제2의 산타존재 급 충격이었어서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막날 돌아가는 버스 탑승 전 군기 풀어줄 때 브레이크댄스라는 비보이직전 시절 현대문명의 비기를 보여주더군요

  • @user-gr4ds4wv1c
    @user-gr4ds4wv1c Год назад +10

    마지막 구호를 넣는 애들이 있으면 꼭 야유하는 애들이 있는데 야유했다고 PT체조를 더 힘들게 시키던 조교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저는 그 때 남의 작은 실수를 포용하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나도 힘들지만 그 실수한 당사자는 어린나이에 본인때문에 남들이 힘들게 됐다는 죄책감을 느꼈을테니까요.

  • @Bomb_goguma
    @Bomb_goguma Год назад +15

    몸이 초큼 허약하고 덩치도 작던 초등학생 시절의 저는 수련회 진짜 가기 싫어했어요.... 아직도 생각나는게 초딩들한테 원산폭격시킨거...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ㅠㅜㅠㅜ 딱히 다들 무슨 잘못까지도 안한것같은데 진짜 억울했음.. 선생들은 아주 살 판 난것같고;; 머리박기 시킨건 진짜 미친것같음 ... 그거 안돼가지고 옆으로 계속 엎어졌던게 아직도 기억남..... ㅂㄷㅂㄷ
    다 재미없고 힘들었던 건 아니었지만 진짜 이해안가는 거 많았어요.. 촛불키고 감성쇼할 때 나는 힘들어가지고 눈물 한방울도 안나옴.. ^-^ 차라리 소풍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수련회는 기랑 체력만 털어가고 진짜 쓸 데 없었음 ..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초등학생한테 원산폭격이랑 머리박기요? 나이대가 어케 되시는지.. 저는 수련회다녀온지 십년조금넘었는데 걍 팔벌려뛰기만 냅다하고 도미노쌓기 하다왔는데

    • @Bomb_goguma
      @Bomb_goguma Год назад +1

      @@wememe681 9n년대생이에요^-^
      팔벌려뛰기도 해보고 냅다 구르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오리걸음도 해봤네요.... 이러니까 가기 싫어했지..... 팔벌려뛰기할 때 마지막 번호 외치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는거 아시죠... 진짜 왜이렇게 빡쎄게 굴린건지 ... 돈주고 간건데^-^
      저는 몸이 약해서 힘들었었어요 딴 애들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ㅠㅜ

    • @boriboririce
      @boriboriric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도 체육관 들어가자마자 냅다 오리걸음부터 앉았다 일어나기, 팔벌려뛰기, 진짜 이거저거 다 시켰던거 생각나네요… ㅂㄷㅂㄷ 입장밖에 안했는데 갑자기 쌩 훈련 시작함ㅋ

  • @tlsdhfpswl
    @tlsdhfpswl Год назад +9

    7:42 ㅇ아악ㅋㅋㅋㅋ편집 😂😂😂😂 ㅋㅋㅋㅋ👍

  • @user-gsgsgs
    @user-gsgsgs Год назад +9

    정말 그거슨 무엇이였을까요...
    감정의 카타르시스를 짧고 굵게 느끼게 하는 사이비종교 부흥회 같기도 하고요
    군대 다녀오면 사람된다 뭐 그런 방식으로 해맑고 똥강아지같은 이제 중학교 들어온 애들 군기잡아서 말귀 알아듣도록 훈련시키면서 나름 추억도 만들어주고 싶은 배려였을까요? ㅋ 그런데 조교 선생님 보며 울고 애틋한 감정 키운 띨빵이가 저입니다😂😂 근데 진짜 멋있었다고요 ㅋㅋㅋㅋ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체대생들 썼다고들하니 군대 갓 전역한 체대생이라면 피지컬도 외모도 멋질때임 ㅋㅋ 군대다녀와야 사람된다 이마인드가 ㄹㅇ 맞는듯 구시대적 발상이지 차라리 안보교육이랑 구급법교육이나 시켰으면 ㅋㅋ

  • @MBSHIM-td7ch
    @MBSHIM-td7ch Год назад +24

    전국 노예길들이기 예행연습 + 억지 감동주며 지덜 셀프면죄부 주기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수련회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기 시작한게 95-97이후부터임 요즘은 아예 안간다고도 하던데 z세대들이 노예를 원하는 기존 한국사회랑 안맞는 하나의 이유라고 봄

  • @user-ei2nf2yc6c
    @user-ei2nf2yc6c Год назад +7

    추억 돋았네요ㅋㅋㅋㅋㅋㅋㄱㄱ넘웃겨요ㅋㅋㄱ

  • @pasbien1234
    @pasbien123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그 깔깔대다가 오열하는 애 저였으니까 조용해주세요.

  • @wonpan1004
    @wonpan1004 28 дней назад

    옛기억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 @ordinary_video_editor
    @ordinary_video_editor Год назад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깁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zg5dm7ly5i
    @user-zg5dm7ly5i Год назад +2

    캠프파이어하면서 부모님 사랑 얘기할 때 푸는 썰이ㅋㅋㅋ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같은 내용인데(무슨 동물이 알을 몸속에 까는데 새끼들이 엄마 먹고 성장해 나온다는 얘기) 동물만 달라서 너무 웃겼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때는 듣고 울었는데 중학교때는 울려고 각 잡다가 엥 이거 동물이 바뀐 익숙한 얘긴데? 싶어서 피식 웃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rg7gc1sn6g
    @user-rg7gc1sn6g Год назад +1

    ㅋㅌㅋ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 아 진짜 편집 미친거같애 ㅋㅌㅋ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ㅌ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 ㅜㅠㅠㅠㅠ

  • @thebestatst
    @thebestatst Год назад +2

    아씨 왜케웃겨 ㅋㅋㅋㅋㅋㅋ 아 제가 이래서 ENFJ남친 만나고 있나봐요.
    너무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남친도 어찌나 입담이 찰진지. 제 남친은 가끔 찐따미가 나와서 좀 놀랄때가 많지만
    근데 오마르님은 눈치도 있고 진짜 매력 최강인듯!

  • @user-xx6lu2yp2s
    @user-xx6lu2yp2s Год назад +1

    또올게요! "뭘 또 와 미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유당탕
    @유당탕 Год назад +2

    개인적으로 애들 막 뛰게시킨이유가 애들 밤에 재우려고 힘빼놓은거 아닐까 싶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1

    이것도 세대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가봐 나는 중학교 졸업한지 십년조금 넘었는데 우리학교가 당시에 신축 수련원을 갔었음 거기는 군기잡는건 비슷하긴한데 유격은 팔벌려뛰기말고는 안했던거같고 거대도미노 만들기 레크레이션같은거 했던 기억이 있음 캠프파이어는 없었고 첩첩산중에다 대고 엄마 외치는거는 함 ㅋㅋ요새는 없어졌다니까 점점 이렇게 창의력 한스푼 트렌드한스푼 더하다가 그냥 얼마전에 없애버린듯

  • @user-gp7tc1rz2c
    @user-gp7tc1rz2c Год назад +6

    ㅋㄲㅋㅋㅋ아 1박2일동안 안갔다왔는데, 이미 다 느꼈네ㅋㅋㅋ하루벌었다

  • @Lotus_leaf
    @Lotus_lea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3 수련회 때 교가 부르며 야간 산행(이라기엔 마을길? 걷기) 했는데 지금이야 추억이지만 당시엔 너무 힘들었던...ㅠ

  • @soom_ly
    @soom_ly Год назад

    그러면서 밤에 애들끼리 방에서 밤새서 놀려고 할 때 술만 없으면 걍 봐줌ㅋㅋㅋ 적당히 하고 잡니다 하고 감..ㅋㅋ

  • @Hhnkgffccvbhgd
    @Hhnkgffccvbhg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진찌 개읏겨요

  • @sjdkfjdbdndnfk17384
    @sjdkfjdbdndnfk17384 Год назад +1

    진짜 저때부터 단체생활 싫어했던듯 ㅋㅋㅋ

  • @user-ww7qq5gl5d
    @user-ww7qq5gl5d Год назад +3

    수련회 순서 대체 누가 짠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oji0272
    @moji0272 Год назад +1

    아무도 안 대들었던게 신기하다... 단체로 대들면 어케됐을까 넘 궁금

  • @user-tr1ut2ii3t
    @user-tr1ut2ii3t Год назад +9

    썸네일 하이킥 광수같아요..ㅎㅎ

  • @Jaquarian5
    @Jaquarian5 Год назад +1

    여중 여고였는데 조교 진짜 내가보기에 같잖고 무식하고 여자애들 와서 신난거 보이는데 그 조교가 멋있다고 난리치는 애들 있었던 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걍 사람 비스무리하게 생기면 멋있어 보이나봄..

  • @_Media_Literacy
    @_Media_Literacy Год назад +18

    사고 안 나기 위한 목적으로 나름 군기 잡는 것이지 않았을까 합니다ㅋㅋ

  • @user-sp2mz7xt5z
    @user-sp2mz7xt5z Год назад +1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고증ㅋㅋㅋㅋㅋ

  • @Bori_BBang
    @Bori_BBang Год назад

    도대체 돈내고 내가 여기서 뭘했던거지..계속 곱씹으면서 집에 돌아온 기억이 있었음.

  • @vona6054
    @vona6054 Год назад +4

    동년배 내음...

  • @hellenajo7937
    @hellenajo7937 Год назад

    걍 통제하기쉬우려고 쓸데없는 군기훈련시키는거

  • @user-ph2rw3ey9c
    @user-ph2rw3ey9c Год назад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아 개웃겨 미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 @Ha-Im_Ghost_Radio
    @Ha-Im_Ghost_Radio Год назад

    아 학창시절 추억 짖밟혔어 😢

  • @user-qf8rq8ny5g
    @user-qf8rq8ny5g Год назад

    수련회를 가장한 극기훈련 돈은 왜 내믄서 훈련을 받아야햇는가😡

  • @brentwood6270
    @brentwood6270 Год назад +15

    교관하면 잘할거같아요 외모가.. 어울림

  • @user-zk9fw3hk2f
    @user-zk9fw3hk2f Год назад +6

    xx지역 교육청은 초등학생을 한해 한두번씩 수련회 보냈음 지금 생각해보면 수련원이랑 뒷돈받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타 도로 이사가니까 1년에 한번도 안가고 학교에서 야영만 하대요 그 야영도 하기 싫은 학생은 안했습니다 수련회미친듯이 보내던 지역 2030청년들 고향떠난다 난리치고 울고불고 난리던데 정말 꼬수워죽겠네요 수련회 업체들 쫄딱 망해서 너무 좋아요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대체 어디세요 ㅋㅋ 저는 광역시중 하난데 초딩수련회 없었고 야영도 없었고 중1수련회 한번있었음요..

  • @user-tu6vo6lw1n
    @user-tu6vo6lw1n Год назад +6

    수련회는 정말 개 같다 ㅋㅋㅋ

  • @completenew9451
    @completenew9451 Год назад +2

    대학교 중퇴했지만 대학교를 논하는 곳

  • @honglua11
    @honglua11 Год назад +3

    수련회나 군대체험이나 이런 힘든 체험 같은걸 친구들이랑 같이 공유하고 힘든걸 나누고 그러는건 좋은 취지나 추억 같아요.
    저희 나이때나 겪을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훈련도 그렇게 심하게 안시킨다고 들었는데요..음 뭐지..
    저는 진짜 가고싶은데..

  • @noir6893
    @noir6893 Год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아 감튀먹다가 점화될뻔했네

  • @sweetandsour4101
    @sweetandsour4101 Год наза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 @CHTVp1
    @CHTVp1 Год назад

    내가 배운 수련회는 카드캡터체리에서나 나오는 해피해피 수련회였는데 현실은 시부랄거 버스타고 구불구불 산골짜기로 들어가서는 해병대 예비황근출들이 핸드폰 수거하고 나죽으라고 윽박지르는 격리소였음 ㅅㅂ

  • @user-qt5be4qm4t
    @user-qt5be4qm4t Год назад

    우린 정신 통일이 아니라 위캔두잇 아이캔두잇 이였다구리…

    • @wememe681
      @wememe681 Год назад

      영어교육도 해야한다며 끼워넣었네 ㅋㅋ

  • @user-dr5lp8hn5b
    @user-dr5lp8hn5b Год назад

    ㅅㅂ 반팔반바지입고 팔벌린상태로 모기밥시킨새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