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 주일 점심시간에 교회 청년교구센터에서 이 나눔을 처음 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참을 펑펑 울었던 것 같아요. 주일학교 학생들도, 대학부 친구들도 많이 오고가는 장소였는데 그 때에는 그게 하나도 눈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내가 내일 이 땅에서의 삶을 정리해야한다면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내 시간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할텐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은 태도로 내 존재와 미래를 대할 때가 있는데 그 상황 속에서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난 8년간 넘치도록 나를 채우신 당신을 높이고, 영원히 그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우릴 자유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강명식 인도자의 이 멘트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상처와 아픔속에서 꽂처럼 피어난 그의 나눔은 저의 눈을 여는것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저 또한 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나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다가 천국에 가는것을 푯대로 삼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단하기 시작 했을때, 더 많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되었고 마음의 중심이 오로지 주님께로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사랑을 전파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수다쟁이-b4u 물론 말씀이 중심이죠. 말씀 안에서 한 개인의 경험. 그 경험은 하나님과의 사귐이죠. 강명식 인도자는 그 분과의 사귐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싶어하십니다. 말씀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과 더불어.. 축복해요
강명식 인도자의 이 마음은 성령의 인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마음을 하나님 중심. 예수 중심으로 그분의 뜻안으로 거하게 하시기때문입니다.우리는 오늘날 율법주의. 즉 옳고그름의 주의에 빠져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더 해서 열심을 내서 전심을 다 해서 뭔가 노력 하면! 뭔가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겟지.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전심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막으려고햇던것처럼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일경우가 많습니다.우리는 무엇을 향하여 나아가야할까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입니다.하나님의 뜻은 예수중심.우리의 뜻은 거룩한 모습의 중심입니다.아아 아버지 하나님. 예수중심과 거룩한척 겉모습이 회칠한 무덤과같이 깨끗한척. 거룩한척.하나님앞에 흠이없는 척. 그래서 후에는 하나님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고 자기는 마치 거룩한 자인척. 그렇게 스스로 속이는 자가되지 않게하시고.오직 성령으로 인도하사 말씀을 아는 귀한 사역자의 말을 따라.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안에서 성경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소서.내뜻이 아닌 아버지의뜻이 우리안에 거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님을 알게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 주일 점심시간에 교회 청년교구센터에서 이 나눔을 처음 들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참을 펑펑 울었던 것 같아요.
주일학교 학생들도, 대학부 친구들도 많이 오고가는 장소였는데 그 때에는 그게 하나도 눈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정말 내가 내일 이 땅에서의 삶을 정리해야한다면 나는 오늘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내 시간을 어떻게 쌓을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할텐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 같은 태도로 내 존재와 미래를 대할 때가 있는데 그 상황 속에서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지난 8년간 넘치도록 나를 채우신 당신을 높이고, 영원히 그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우릴 자유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강명식 인도자의 이 멘트는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습니다 수많은 상처와 아픔속에서 꽂처럼 피어난 그의 나눔은 저의 눈을 여는것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저 또한 많은 역경을 딛고 일어나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다가 천국에 가는것을 푯대로 삼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결단하기 시작 했을때, 더 많이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되었고 마음의 중심이 오로지 주님께로 맞춰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이 사랑을 전파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사랑 하는 방법은 입으로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말씀을 통해서만이 주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의 말이 아닌 말씀 성경안에 답이 있습니다
공감입니다~
2년전이네요~
2021년 새해도 주님의 사랑 듬뿍 받는 한 해도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수다쟁이-b4u 물론 말씀이 중심이죠. 말씀 안에서 한 개인의 경험. 그 경험은 하나님과의 사귐이죠. 강명식 인도자는 그 분과의 사귐을 자랑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마세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싶어하십니다. 말씀 그리고 여러가지 것들과 더불어.. 축복해요
아멘 아멘... 얼마나 주님 사랑했나... 그것 하나 남습니다..ㅜㅜ
이 날 현장에서 예배했던 시간 너무나 뜨거웠고 참 마음에 감동이 있는 예배였습니다. 신앙생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교회 선배가 가자고 해서 뭣 모르고 따라갔는데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명식인도자님의 고백을 듣고듣고또 듣습니다.제고백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한분만 더욱사랑하길원합니다. 그래서 더욱힘써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그 때에도 제 삶에 은혜가 되었었고, 오늘 아침듣는데.. 여전히 제게 큰 은혜가 됩니다. 좋은 아침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명식 인도자의 이 마음은 성령의 인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마음을 하나님 중심. 예수 중심으로 그분의 뜻안으로 거하게 하시기때문입니다.우리는 오늘날 율법주의. 즉 옳고그름의 주의에 빠져있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무언가를! 더 해서 열심을 내서 전심을 다 해서 뭔가 노력 하면! 뭔가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겟지.이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전심은 베드로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막으려고햇던것처럼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일경우가 많습니다.우리는 무엇을 향하여 나아가야할까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입니다.하나님의 뜻은 예수중심.우리의 뜻은 거룩한 모습의 중심입니다.아아 아버지 하나님. 예수중심과 거룩한척 겉모습이 회칠한 무덤과같이 깨끗한척. 거룩한척.하나님앞에 흠이없는 척. 그래서 후에는 하나님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고 자기는 마치 거룩한 자인척. 그렇게 스스로 속이는 자가되지 않게하시고.오직 성령으로 인도하사 말씀을 아는 귀한 사역자의 말을 따라. 성경을 이해하고. 성경안에서 성경으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하소서.내뜻이 아닌 아버지의뜻이 우리안에 거히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나눔과 기도를 통해 눈물이 흘렀습니다...
신부의 설렘이 꽃 피우는 그런 멘트입니다..
이 표현이 너무 예쁘네요....🥹
할렐루야!!!!아멘!!!!!!
Great spiritual song. Gods spirit is in action.
은혜받은 찬양과 말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님
진정 찬양, 진정 찬양인도자.
아멘ㅠㅠ감사합니다ㅠㅠ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nice
7:38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