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이네. 소방관을 의심하고싶지는 않지만 소방서의 대처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어가는 우둔함이며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의 보루에서는 명예를 스스로 처박아버리는 처사로보인다.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질수있는 수 많은 소방관들을 위해서라도 명백히 진상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2013년 9월9일경 발생된 사건이네. 2010년 이후 구급차 내부 CCTV설치 의무화로.. 설치는 되어 있으나 8월30일경 까지 녹화기록이 있고, 이후는 녹화가 안되었으나 소방서에서 처음엔 있는척 여성 압박함. 그러나 처음엔 수리중 포멧되었다 했지만 녹화 된적도 없다는게 사실. 이것들 관리소홀로 메모리부족 녹화 안되는것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추정됨.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 적혀 있는 뒷이야기. 검증은 안되나 거짓일 확률이 낮다고 생각됨. 구급차 여성 환자 성추행 혐의' 구급대원에 무죄 선고 수원지법 형사11단독 민병국 판사는 구급차로 이송중이던 30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구급대원 서모(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민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복용한 수면제의 양, 알코올과 함께 복용한 사정, 후송당시의 상황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의 의식이 명료하지 않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당시 피해자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의식을 확인했고, 반응이 없자 가슴자극방식을 사용한 점은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부위를 만졌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2시34분께 화성시 전곡항의 한 주차장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35·여)씨를 구급차로 후송하던 중 가슴과 주요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팩트체크: 2014. 9. 19. 서씨가 수원지법에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2013고단6773) 검사는 항소했으나 2015. 4. 30. 같은 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고(2014노5754) 검사가 상고를 포기해 서씨는 2015. 5. 8. 무죄가 확정되었다.
조금 다른 말이긴 하지만 블랙박스도 재부팅만 계속 된다던지 터치가 안먹힌다던지 이런 이상 증세가 있을때 sd카드를 빼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포멧을 하면 정상 작동을 합니다.. 하지만 안에 있는 영상은 확인 할수있죠.. 수리할때 포멧을 한다는건 사실일수 있는말이지만 갑자기 없었다라고 말하는건 좀 의심이 되네요..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아 몇년전이구나. ㅠ 봤었으면 그때 적는건데... 사고는 10년 정도 지났구요. 차사고가 났는데, 다리에서 차가 추락까지 해서 제가 차에서 걸어나오고 의식을 잃었다는데, 구급차에서 의식을 안차려서 혹시나 제가 의식이 안돌아올까 볼을 톡톡 치면서 들리십니까? 해야 되는데 목하고 머리도 다쳐서 혹시나 충격이 갈까봐 바지 입은 상태에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겨드랑이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했답니다. 병원에 도착하고 의사가 엑스레이 실에 먼저 데려가라해서 거기서 옷 탈의를 시키려고 가위로 찢고 자르고 있는 와중에 의식이 돌아오면서 막 제가 몸을 움직이면서 이상하게 행동했다고 해요. 여기부터 확실하게 기억하는 겁니다 의식이 돌아와 있을때라 경찰이 들어와서 저에게 말을 걸면서 와서 음주측정 하는데, 음주운전 아니네 하고 나갔고, 구급대원이 다리에서 추락했다라는 얘기도 해줬고, 병원까지 오는데 의식도 없고 머리도 다치고 목도 다쳤을까봐 볼을 차마 때리지 못해서 허벅지와 겨드랑이를 꼬집었다. 여러번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반복하면서 하는데도 의식이 안돌아 왔었다. 혹시나 이곳과 이곳에 멍이 생길수도 있다고 꼬집은 곳 알려주면서 사고에 대해서 기억이 나냐? 묻길래 기억이 없다라고 얘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의사와 함께 도와줬죠. 누가 큰 충격이 있을수도 있고 우선 엑스레이 찍기전까지 움직이지 말라고 했네요. 그리고 유리 파편에 엉망이 되어버린 바지 가위로 자르고 찢고 병원 복인데 구멍뚫린거 위아래 한벌로 된거로 바꿔 입혀주고 유리 파편 보이는거 치워주고, 구급대원은 그렇게 가셨네요. 뭘 적는거 같았는데 그 기억은 흐릿하네요. 그리고 바로 여러 검사까지 했죠. 높은 곳에서 추락했는데, 차에서 혼자 걸어나온건 나중에 아는 사람한테 들었구요. 꼬집힌 허벅지는 멍은 없었고, 겨드랑이는 좀 아프긴 했네요. 숨은 쉬는데 의식이 없어서 깨우려고 얼굴 볼을 치려했지만 혹시나 머리와 목에 충격이 가해질까봐 어디와 어디를 꼬집었고, 멍이 들수도 있다라고 하고 뒷정리 해주고 가셨네요. 전 물론 남성이구요. 확실하게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하는 부분부터는 의식이 깨어있어서 다 기억이 나네요. 바지를 가위로 찢는데 청바지라 그래서 한참걸려서 이런 저런 기억은 확실히 기억나고, 꼬집었다고 얘기까지 해준것도 기억은 나고, 어머니한테 연락한 기억은 없었는데 오셨더라구요. 아마도 사고난 날 아는 사람이 연락을 했겠죠. 아버지한테 연락한 분이 그 아는 사람이니깐. 제가 사고난 기억은 여기까지네요. 겨드랑이는 너무 아프긴 해도 설명을 다 해주셔서 넘어갔습니다. 꼬집는게 평균적인건 아니라기에 씁니다. 겨드랑이라고 해도 밑이고 왼쪽가슴 옆으로 꼬집혀서 2군데나 3군데 겨드랑이로 였던거 같네요. 멍의 생김새는 찝힌쪽은 빨갛고 주변은 파란 멍이 생겼었나 확실히 그런 멍이 있으연 맞을거에요. 겨드랑이 통증이 너무 심했던 기억이 있는게 팔을 움직이면 자꾸 건드려셔 아픈 기억이네요. 오래된 기억이긴 해도 겨드랑이는 확실한게 아픔의 정도가 다른 다친부분보다 더 아팠으니깐요. 왼쪽 가슴 옆부터 겨드랑이가 맞겠네요.
뭔 글을 주저리 쓰십니까? 저 여성의 경우가 님이랑 같다고 쓴겁니까? 무식하신건지 답답하신건지. 님의 경우는 외상이 있으니 겨드랑이 꼬집어서 의식 확인하는거고요 저 여성은 외상 환자가 아닙니다 유두를 꼬집는게 일반인 상식으로도 이해불가한데, 님은 그게 이해되서 님경험 이야기한건가요? 허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시지요
소방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서는 흔히들 의식확인 방법으로 흉골을 문지르거나, 유두를 꼬집거나 합니다. 특히 응급실에서 간호사들이 남자환자들한테도 많이 유두를 꼬집는데요. 빌어먹을 그 간호사들도 죄다 고소하시죠? 구급차에는 구급대원이 2명 이상이 탑승합니다. 다른 대원이 보고있는데 미쳤다고 의도적으로 성추행하겠습니까? 절대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화가나겠네요.
의성소방소 소장이라는 놈부터 파면해야 된다. 저러한 상황에서 누구를 덮어주면 안되지. 말하는 꼴을 보니 앞뒤가 안맞고 무책임한 소리만 하고 있다.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를 달고 다녔다는 거야? 그것도 문제가 발생한 그 시점에서 하필이면 카메라가 작동이 안됐다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얘기다. 그리고 그 구급대원의 말소리도 그가 그랬다는 느낌이든다. 저런 것들은 앞으로도 그럴 수가 있으니 면밀하게 수사해서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한다.
심근경색증 환자 그러니까 정신은 있으나, 심근경색에 대한 의심을 할때 한쪽 젓꼭지를 비틀어 보거나 합니다. 물에 빠진사람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같은거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만지고 싶었다면, 음모가 닿을정도로 배를 쓸어올리는 행위가 아니라 직접 더 심한 성추행을 했겠죠..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119 구급대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 일입니다. 사명감과 남다른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못하는 일인데, 이런 구설수에 휘말리다니 안타깝네요. 멀쩡한 여자가 수면제먹고 물로 뛰어들었다가, 웬 감사는 커녕 고소고발을 하다니, 뭐 잘한게 있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어이상실 입니다. 젓꼭지를 비틀어보는 의식깨우기 및 조처는 올바른 조처입니다. 물을 토해내게 하려고 한것과 자기 의식을 깨워준 은인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고발같은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요팩트체크 1.가슴을 만진점은 소방대원도 인정 2.영상열람 요청후 갑자기 포맷해버린 CCTV 3.당시 여자는 수면제과다 복용후라 정신이 없었음 --------------------------------- 그외 죽으려고 했던사람이라 믿으면 안된다 등의 주관적 견해는 제외하고 팩트만 놓고볼때 2:1로 소방대원쪽이 더 의심스러움.
무죄판결 나긴했지만 찝찝하군. 하필이면 cctv가 작동이 되질않았고 또 정보공개요청받은 뒤에 왜 포맷을 했지? 당연히 의심받을거라 생각을 했을텐데 포맷하면서도. 혹시 의심을 받는게 차라리 나을정도에 녹화장면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 뒷 이야기가 어떻게됐는지궁금하네 포맷된거 복구해본다고 했는데
누명 또는 오해를 받고있다면 오히려 더 자세히 명확히 밝히려 할텐데 왜 찿아갔는데 자리에 없고 말을 아끼고 피하고 쉬쉬 하는걸까...유두를 꼬집어? 음모에 손을? 의식확인 한답시고 옷다벗기고 끌어안고 정신차리게 흔들어주지왜?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저런 사람이 과연 정말 사람을 구하고 살릴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이젠 사람 살리고 구조하는 소방관들 까지 저러니...나중엔 진짜 이나라는 정말 사기꾼 도둑놈들 범죄자들 밖에 없을꺼다. 그리고는 망하겠지...안타깝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제3자 입장에서 누가봐도 소방관 너를 비롯한 너와같이 일하는 사람들 까지 공범이되고 성추행범 이다. 그리고 정말 아니라면 결백을 가해자가 밝혀야지 왜 피해자가 다 밝혀야 되는데?ㅋㅋㅋ어디 무슨 다같이 단합해서 한사람 바보만드려고 계획된건가??성추행범 소굴인가보네 저소방서는 여자라고 웃읍게 본거니? 아님 환자라고 웃읍게 본거니? 니네들 집에선 내남편이 내 자식이 내아빠가 저러고 돌아다니는거 알고 있니?
가해자와의 전화통화 내용에서 볼때, 톤이 매우 떨어지고 말을 최대한 아낀다는 점에서 심리학적으로 볼때 가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 저렇게 어린아이 혼나고 변명하듯이 말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목소리 톤으로 높고 강하게 이야기 하지! 저건 문제 있는거다
무조건 적으로 당당하면 떳떳하다는 아닌거 같음 진실공방 싸움에 있어서 경찰도 저희는 몰라용~ 누구는 그렇고 누구는 아니라는데 에서 이사람이 어떠한 증거가 있어서 떳떳한가요? 증거가 없으니 더힘들수도있는거죠 적으신 마인드는 그냥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라는 구시대적 생각이랑 다를게 없는거같음
@@전광식-k4e 헛소리작작좀ㅋㅋ 2개월이 지난 지금 덧글달지만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세요 ㅋㅋ 물론 소방대원들이 목숨바쳐 일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성추행의혹에서 cctv공개한다했다가 갑자기 포멧해서 데이터가 없다고하는건 누가봐도 숨기는거죠 ㅋㅋ 팀장말이 진짜 가관이네 의식확인을 위해 유두를 꼬집었데 유두가 유일무이한 감각기관이냐 ㅋㅋㅋ 부디 당신가족들이 위급상황일때 어느누가 의식확인 명분으로 대놓고 성기만져도 고맙다는말 꼭 전해라ㅋㅋ
왜? 왜? 소방대원 전체를 욕먹이냐? 저걸 변명이라고 하냐? 팔다리 꼬집어봐도 되고 굳이 가슴을 만졌다고 인정했으니까 아래쪽도 만지것이 확실하고 그리고 영상 공개하면 될것을 영상이 없다? 참 소방관 하나 살릴려고 전체를 욕먹이는 그런 개같은짓을 하네.. 그게 영웅이라 부르는 소방대원들을 지키는 방법인가? 그리고 이번 한번만 이런짓 했을까? 구급대원 하나 살리지 말고 전체를 봐라! 국가직 이딴식으로 일처리하면서 되길 바라냐?
문제가 생기면 만졌나 안만졌냐의 문제가 아니라 만질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을 해야지 아니 문제 해결 방안이 참 이상하네... 그리고 여자 증언에서 비볐다는 느낌이 여자응급조치가 아니라 성추행의 일부라고 생각 해야지 소방서 현장대응 김병일팀장은 자기도 경험이 있는지 응급조치라고 부인하는 모습이 영 안좋아 보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 했다고 하고 평생 씻지못할 죄책감을 짖지않고 사는게 그리 어려운일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세상 만드는일 어렵지 않아요. 나부터 잘합시다.
2016년 작성된 어느 블로그 글 복붙입니다. ㅋㅋㅋ. 후속기사 보셨겠지만.. 혹시나 달아봅니다. CCTV는 메모리부족시 정상작동 안되는 문제로.. 8월30일경 녹화되었고, 이후는 없는데.. 소방서가 구라깐거. 수리중 포멧이라 거짓말 한것까지 들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급차 여성 환자 성추행 혐의' 구급대원에 무죄 선고 수원지법 형사11단독 민병국 판사는 구급차로 이송중이던 30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구급대원 서모(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민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복용한 수면제의 양, 알코올과 함께 복용한 사정, 후송당시의 상황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의 의식이 명료하지 않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당시 피해자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의식을 확인했고, 반응이 없자 가슴자극방식을 사용한 점은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부위를 만졌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2시34분께 화성시 전곡항의 한 주차장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35·여)씨를 구급차로 후송하던 중 가슴과 주요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팩트체크: 2014. 9. 19. 서씨가 수원지법에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2013고단6773) 검사는 항소했으나 2015. 4. 30. 같은 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고(2014노5754) 검사가 상고를 포기해 서씨는 2015. 5. 8. 무죄가 확정되었다.
저도 병원 갔을때 유두랑 허벅지 안쪽 꼬집힌적 있어요... 의식 확인 한다고... 거기가 젤 아프고 민감 하니깐.... 죽을라고 먹었던 거면 살려준 사람 보따리 내노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그리고 어차치 큰 상관없지 않아요? 이미 죽을려했었는데?
그럼 여자환자는 여자가 출동해야되나? 이 여자는 죽을려다가 가슴으로 대원의 손길이 다으니 구원의 손길이 아니라 추행의 손장난 으로 느껴졋을듯 그래서 정신이 번쩍들었겠지 세상을 다시산다고 이걸 고맙다고 해야하나?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눈물많은 나에게~
Cctv 설치목적 뭡니까 사건마다 불리하면 고장이라고 한다면 이게 범법행위가 아니고 뭡니까 이건 그냥 은폐하기위한 조치에요 무조건 해당자는 잘못 인정해야 끝납니다 인간들은 안보이는 곳에선 왜 범죄를 저지를까요 사안이 가볍게만 처리하지마시고요 내 가족이 당했다 생각해보신다면 사법당국 가만 넘어가겠습니까 누가 거짓을 말하는거냐고 시간낭비 마시고요 뭣때문에 해당 여성이 따지겠는지만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올겁니다 정의로운 사회 밝힙시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My heart is racing] The sad end of my 20s | EP.22](/img/1.gif)
CC티비 의무화라면서 지들 불리하면 다 포맷해버리고 없다고하면 그게 무슨 소용이 있는조치인가? 기록을 없앴을때도 무거운 처벌이 따라야한다
무조건 여자편만 드네 ㅋㅋ 지금.시대가 유리하다고 ㅋ
@ᄋᄋ 그렇게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보시면 안되고요 대한민국은 무죄추정의 나라일겁니다
@@진창희-v4t 이건 좀 아닌 듯..
자살하려다 열받아서 살기로 함
나도
성추행 당해서 자살하려하는데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요ㅋㅋㅋㅋㅋ
웃기시네
ㅋㅋㅋ
의식확인이라던지 이런건 다른방법도 충분히많다 ㅡㅡ
꽃뱀들도 많이 잇지만 이사건은 아니지 ㅡㅡ
남자가 남자의식확인할때 앙젖꼭띠하면서 속옷에 손 넣나 ㅡㅡ 당당하게 cctv확인요청도 하니까
이건 명백한 성추행이다
소방관분들 고생하시는거 아는데 꼭 저런 미친 소방관 하나로 여러 성실하게 수행하시는 소방관들이 욕먹는게 안타까운 사건이에요 ㅜ
그니까요
맞아요 ㅜㅜ
미안한데 무죄에요. 범죄자로 몰아가지 마세요.
맞아요
서윤희씨예쁘심윤희야예쁘다.
이거 구급대원 무죄선고 받았는 사건인데 댓글들은 아직 구급대원 나무라네 ㅋㅋ 구급대원이 저런조치도 못하게 하면 어쩌란거임? 여성 구급대원 불러달라해라 ㅈㄴ 어이털리네
구급대원이 맞았다면
cctv 작동잘 되지...
지들이 가해자가 되면 녹화되지 않네.
2:25 의식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유두부위를 꼬집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쓰는 방법 맞아요 가방 예민한 부분이라서
합리적 의심이 가능한 상황이네.
소방관을 의심하고싶지는 않지만 소방서의 대처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들어가는 우둔함이며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의 보루에서는 명예를 스스로 처박아버리는 처사로보인다.
타인의 생명을 지키기위해 자신의 생명을 던질수있는 수 많은 소방관들을 위해서라도 명백히 진상을 조사해야 할 것이다.
애초에 의식있는지 확인한다고 유두를 꼬집은게 미친거지
2013년 9월9일경 발생된 사건이네.
2010년 이후 구급차 내부 CCTV설치 의무화로.. 설치는 되어 있으나 8월30일경 까지 녹화기록이 있고, 이후는 녹화가 안되었으나 소방서에서 처음엔 있는척 여성 압박함. 그러나 처음엔 수리중 포멧되었다 했지만 녹화 된적도 없다는게 사실. 이것들 관리소홀로 메모리부족 녹화 안되는것도 모르고 있었다는게 추정됨.
그리고 어느 블로그에 적혀 있는 뒷이야기. 검증은 안되나 거짓일 확률이 낮다고 생각됨.
구급차 여성 환자 성추행 혐의' 구급대원에 무죄 선고
수원지법 형사11단독 민병국 판사는 구급차로 이송중이던 30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구급대원 서모(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민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복용한 수면제의 양, 알코올과 함께 복용한 사정, 후송당시의 상황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의 의식이 명료하지 않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당시 피해자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의식을 확인했고, 반응이 없자 가슴자극방식을 사용한 점은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부위를 만졌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2시34분께 화성시 전곡항의 한 주차장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35·여)씨를 구급차로 후송하던 중 가슴과 주요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팩트체크:
2014. 9. 19. 서씨가 수원지법에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2013고단6773) 검사는 항소했으나
2015. 4. 30. 같은 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고(2014노5754)
검사가 상고를 포기해 서씨는 2015. 5. 8. 무죄가 확정되었다.
블로그작성도 2016년이던데...
아마도 블로그주인분도 기사를 그대로 복붙 했냐봄? "지난해"라는 본문과.. 주석으로 달아놓으신 팩트체그에 2015년 까지 적혀있는걸로 추정.
공식적인 답변만으로도 이해가 안되네.. 거길 꼬집어서 의식확인 한다는게 말이 되냐? cctv영상이 사라져? 이건 무조건이다.
Cheol Cho 놀고있네
박진구 ㅋㅋㅋㅋ범죄자 편드는것봐 니도 하고 싶냐?
자살할려면 조용히 죽어..다른 사방공무원 욕묵이지말고..자살하려는 인간들은 부모형제 안중에 없어..조용히가는게 대한민국 살리는길임
응급 의식확인하는 무슨 단계있는데 거기에 있어요. 거기 꼬집는거
박진구 ㅋㅋㅋㅋ 대가리 생각 좀
와 이런 일도 있구나.... 와..... 죽을뻔한 사람한테 그러고 싶나ㅠㅠㅠ 너무하다 진짜ㅠㅠ
한놈때문에 소방관전체 위기네
cctv 꼭 복구해라...성추행 맞으면 구속시키고 아니면 무고죄로 여자 구속시키도...
뭔 개소리냐 cctv 수리 하는데 왜 포멧을 해??
숨기고 싶은 것이 있어서 지웠구나
Wow G 일체형이면 포맷해야함
조금 다른 말이긴 하지만 블랙박스도 재부팅만 계속 된다던지 터치가 안먹힌다던지 이런 이상 증세가 있을때 sd카드를 빼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포멧을 하면 정상 작동을 합니다.. 하지만 안에 있는 영상은 확인 할수있죠.. 수리할때 포멧을 한다는건 사실일수 있는말이지만 갑자기 없었다라고 말하는건 좀 의심이 되네요..
포맷ㅋㅋㅋ이라 했다가 애초에 없다 했다가ㅋㅋㅋ 딱 봐도 증거인멸
최유진 저 허원구입니다
최유진시펜입니다.
응 최종무죄떳어
@@허원구-r7c 임마는머야 ㅋㅋ
그 대원이 떳떳했다면 먼저 cctv 영상을 들이밀며 결백 주장했을 터
이분말이 맞을듯 구급대원 구타당하고 그럴때 잘도틀던 cctv를 틀면될듯한데 왜 안하냐
구급차 안에도 cctv가 있음? ? ?
당연히 CCTV가 있죠..
생각을 해봐라.. 이거 악마의 편집이내..
진실은 모르지만 상식적으로 말이 대는소리냐 저게.. 응급환자 후송중에 ㅋㅋ
진짜 저랬다면 정신병원 보내야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제서야 봤네요. 아 몇년전이구나. ㅠ 봤었으면 그때 적는건데...
사고는 10년 정도 지났구요.
차사고가 났는데, 다리에서 차가 추락까지 해서 제가 차에서 걸어나오고 의식을 잃었다는데, 구급차에서 의식을 안차려서 혹시나 제가 의식이 안돌아올까 볼을 톡톡 치면서 들리십니까? 해야 되는데 목하고 머리도 다쳐서 혹시나 충격이 갈까봐 바지 입은 상태에서 허벅지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겨드랑이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했답니다.
병원에 도착하고 의사가 엑스레이 실에 먼저 데려가라해서 거기서 옷 탈의를 시키려고 가위로 찢고 자르고 있는 와중에 의식이 돌아오면서 막 제가 몸을 움직이면서 이상하게 행동했다고 해요.
여기부터 확실하게 기억하는 겁니다
의식이 돌아와 있을때라 경찰이 들어와서 저에게 말을 걸면서 와서 음주측정 하는데, 음주운전 아니네 하고 나갔고, 구급대원이 다리에서 추락했다라는 얘기도 해줬고, 병원까지 오는데 의식도 없고 머리도 다치고 목도 다쳤을까봐 볼을 차마 때리지 못해서 허벅지와 겨드랑이를 꼬집었다.
여러번 꼬집으면서 들리십니까? 반복하면서 하는데도 의식이 안돌아 왔었다.
혹시나 이곳과 이곳에 멍이 생길수도 있다고 꼬집은 곳 알려주면서 사고에 대해서 기억이 나냐? 묻길래 기억이 없다라고 얘기도 하고 여러가지를 의사와 함께 도와줬죠. 누가 큰 충격이 있을수도 있고 우선 엑스레이 찍기전까지 움직이지 말라고 했네요. 그리고 유리 파편에 엉망이 되어버린 바지 가위로 자르고 찢고 병원 복인데 구멍뚫린거 위아래 한벌로 된거로 바꿔 입혀주고 유리 파편 보이는거 치워주고, 구급대원은 그렇게 가셨네요. 뭘 적는거 같았는데 그 기억은 흐릿하네요. 그리고 바로 여러 검사까지 했죠.
높은 곳에서 추락했는데, 차에서 혼자 걸어나온건 나중에 아는 사람한테 들었구요.
꼬집힌 허벅지는 멍은 없었고, 겨드랑이는 좀 아프긴 했네요.
숨은 쉬는데 의식이 없어서 깨우려고 얼굴 볼을 치려했지만 혹시나 머리와 목에 충격이 가해질까봐 어디와 어디를 꼬집었고, 멍이 들수도 있다라고 하고 뒷정리 해주고 가셨네요.
전 물론 남성이구요.
확실하게 경찰이 와서 음주측정하는 부분부터는 의식이 깨어있어서 다 기억이 나네요.
바지를 가위로 찢는데 청바지라 그래서 한참걸려서 이런 저런 기억은 확실히 기억나고, 꼬집었다고 얘기까지 해준것도 기억은 나고, 어머니한테 연락한 기억은 없었는데 오셨더라구요.
아마도 사고난 날 아는 사람이 연락을 했겠죠.
아버지한테 연락한 분이 그 아는 사람이니깐.
제가 사고난 기억은 여기까지네요.
겨드랑이는 너무 아프긴 해도 설명을 다 해주셔서 넘어갔습니다.
꼬집는게 평균적인건 아니라기에 씁니다.
겨드랑이라고 해도 밑이고 왼쪽가슴 옆으로 꼬집혀서 2군데나 3군데 겨드랑이로 였던거 같네요.
멍의 생김새는 찝힌쪽은 빨갛고 주변은 파란 멍이 생겼었나 확실히 그런 멍이 있으연 맞을거에요.
겨드랑이 통증이 너무 심했던 기억이 있는게 팔을 움직이면 자꾸 건드려셔 아픈 기억이네요.
오래된 기억이긴 해도 겨드랑이는 확실한게 아픔의 정도가 다른 다친부분보다 더 아팠으니깐요.
왼쪽 가슴 옆부터 겨드랑이가 맞겠네요.
뭔 글을 주저리 쓰십니까? 저 여성의 경우가 님이랑 같다고 쓴겁니까? 무식하신건지 답답하신건지.
님의 경우는 외상이 있으니 겨드랑이 꼬집어서 의식 확인하는거고요
저 여성은 외상 환자가 아닙니다
유두를 꼬집는게 일반인 상식으로도 이해불가한데, 님은 그게 이해되서 님경험 이야기한건가요?
허허...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좀 하시지요
소방학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병원에서는 흔히들 의식확인 방법으로 흉골을 문지르거나, 유두를 꼬집거나 합니다.
특히 응급실에서 간호사들이 남자환자들한테도 많이 유두를 꼬집는데요.
빌어먹을 그 간호사들도 죄다 고소하시죠?
구급차에는 구급대원이 2명 이상이 탑승합니다.
다른 대원이 보고있는데 미쳤다고 의도적으로 성추행하겠습니까?
절대 아니길 바랍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정말 화가나겠네요.
누가 간호사가 유두를 꼬집데 ??? 어느병원이야 ??? 생전처음 듣는데
그런 응급메뉴얼은 단호히 말해서없다는데 갑자기 왠 뇌피셜 쉴드질???
리차드비어 중환자실에서 의식확인할 때 통증에 대한 반응보려고 자극을 주는 데 반응이 없을 때 니플을 꼬집끼고 합니다.
아이 구급대원분들은 대부분 병원에서 일하다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병원에서 하는 처치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근데 진짜 병원에서 의식이 확인할때 부르고 흔들어도 반응 없을때 유두꼬집기는 합니다.
둘 다 믿을 순 없다. 다만 소방서 저 팀장이란 놈의 말은 왠지 신빙성이 안간다.. 말도 자주 바뀌는거 보면...
제발 소방교육 인성교육부터 시켜야
되는데 기본교육을 안가르치니. 뭐가 되겠습니까 한~~숨
의성소방소 소장이라는 놈부터 파면해야 된다. 저러한 상황에서 누구를 덮어주면 안되지. 말하는 꼴을 보니 앞뒤가 안맞고 무책임한 소리만 하고 있다. 찍히지도 않는 카메라를 달고 다녔다는 거야? 그것도 문제가 발생한 그 시점에서 하필이면 카메라가 작동이 안됐다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가는 얘기다. 그리고 그 구급대원의 말소리도 그가 그랬다는 느낌이든다. 저런 것들은 앞으로도 그럴 수가 있으니 면밀하게 수사해서 엄중하게 처벌을 해야한다.
목숨을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라고 하는거 같네요.
심근경색증 환자 그러니까 정신은 있으나, 심근경색에 대한 의심을 할때 한쪽 젓꼭지를 비틀어 보거나 합니다. 물에 빠진사람 건져주니까 보따리 내놓으라는 것과 같은거 아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만지고 싶었다면, 음모가 닿을정도로 배를 쓸어올리는 행위가 아니라 직접 더 심한 성추행을 했겠죠..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119 구급대원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 일입니다. 사명감과 남다른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못하는 일인데, 이런 구설수에 휘말리다니 안타깝네요. 멀쩡한 여자가 수면제먹고 물로 뛰어들었다가, 웬 감사는 커녕 고소고발을 하다니, 뭐 잘한게 있다고 이 난리를 치는지 어이상실 입니다. 젓꼭지를 비틀어보는 의식깨우기 및 조처는 올바른 조처입니다. 물을 토해내게 하려고 한것과 자기 의식을 깨워준 은인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고발같은것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주요팩트체크
1.가슴을 만진점은 소방대원도 인정
2.영상열람 요청후 갑자기 포맷해버린 CCTV
3.당시 여자는 수면제과다 복용후라 정신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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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죽으려고 했던사람이라 믿으면 안된다 등의 주관적 견해는 제외하고 팩트만 놓고볼때 2:1로 소방대원쪽이 더 의심스러움.
11z
직접증거가 없다 뿐 간접증거가 너무 많다 근대 우리나라 법원은 대부분의 판결을
직접증거만 채택한다는게 함정.......
유죄로 밝혀지면 당장 구급대원 자르고 고추도 잘라라. 법적으로 판결나면 제대로 판결내라.구급대원은 사람을 살리라고 있는거지 오히려 정신적인 피해를 주라고 존재하는게 아니다
소방서도 경찰처럼 사건을 은폐 조작하기 위해서 cctv까지 삭제하는 부도덕한 범죄행위를 저지르는군요.
무죄판결 나긴했지만 찝찝하군.
하필이면 cctv가 작동이 되질않았고 또 정보공개요청받은 뒤에 왜 포맷을 했지? 당연히 의심받을거라 생각을 했을텐데 포맷하면서도. 혹시 의심을 받는게 차라리 나을정도에 녹화장면이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그 뒷 이야기가 어떻게됐는지궁금하네 포맷된거 복구해본다고 했는데
젖꼭지 꼬집은건 시인 했어요 무죄 못받아요 그것만으로도요 오즘 애기들 젖꼭지 만져도 성추행인대 성인 유두를 꼬집은는대 무죄줌 판사 옷벗어야 합니다
배예지 판사 옷벗을만한 사건들 많아용
안재성 cctv 상에서 성추행이라 할만한 행동은 보이지않았고 cctv에서도 가슴만지는거 바지에 손넣은거 나오는데 그건 위에 뉴스에 나와있고여 음모바로위까지가 아니라 바지에 살짝손넣어서 뭐 전도어쩌고 붙인거랍니다. 바지를 벗길순없으니까요
결론은 무 ㅡ 죄
누명 또는 오해를 받고있다면 오히려 더 자세히 명확히 밝히려 할텐데 왜 찿아갔는데 자리에 없고 말을 아끼고 피하고 쉬쉬 하는걸까...유두를 꼬집어? 음모에 손을? 의식확인 한답시고 옷다벗기고 끌어안고 정신차리게 흔들어주지왜?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저런 사람이 과연 정말 사람을 구하고 살릴수 있을까 의문이 드네...이젠 사람 살리고 구조하는 소방관들 까지 저러니...나중엔 진짜 이나라는 정말 사기꾼 도둑놈들 범죄자들 밖에 없을꺼다. 그리고는 망하겠지...안타깝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제3자 입장에서 누가봐도 소방관 너를 비롯한 너와같이 일하는 사람들 까지 공범이되고 성추행범 이다. 그리고 정말 아니라면 결백을 가해자가 밝혀야지 왜 피해자가 다 밝혀야 되는데?ㅋㅋㅋ어디 무슨 다같이 단합해서 한사람 바보만드려고 계획된건가??성추행범 소굴인가보네 저소방서는 여자라고 웃읍게 본거니? 아님 환자라고 웃읍게 본거니? 니네들 집에선 내남편이 내 자식이 내아빠가 저러고 돌아다니는거 알고 있니?
유두 꼬집음 --> 유두확인검사임
음모에 손 --> 제새동 패드 붙이는 거임
가해자와의 전화통화 내용에서 볼때, 톤이 매우 떨어지고 말을 최대한 아낀다는 점에서 심리학적으로 볼때 가해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당당하고 떳떳하면 , 저렇게 어린아이 혼나고 변명하듯이 말하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신의 목소리 톤으로 높고 강하게 이야기 하지! 저건 문제 있는거다
무조건 적으로 당당하면 떳떳하다는 아닌거 같음 진실공방 싸움에 있어서 경찰도 저희는 몰라용~ 누구는 그렇고 누구는 아니라는데 에서 이사람이 어떠한 증거가 있어서 떳떳한가요? 증거가 없으니 더힘들수도있는거죠 적으신 마인드는 그냥 목소리 큰놈이 이긴다라는 구시대적 생각이랑 다를게 없는거같음
1:15 서모씨....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아 있긴 하지만... !? "하긴 했는데 억울한 부분도 있다"로 해석되는 부분인가
성추행 의심 살만한 행동을 했지만 조금 억울하다
cctv 설치 의무 아님?
말바꾸는놈이 지는거다 소방대원 구리다
sy j 일이 커질댄 사람은 무슨판단을하던 말만 돌리면 그만입니다 화날댄 확실안 증거있냐고 도발하곤하죠
무죄판결낫어요
@은갈치 그시절은 그렇게 말할수 있을지 몰라도 지금은 그 반대
이런 성추행 관련 사건보도에 대해서는 jtbc가 신뢰가 안감.
하지만 영상포맷은 문제가 있슴. 어떤 사건현장이든 보존이 잘되야 하는데
CCTV와 그 영상도 사건현장의 한 부분이고 명백한 증거가 되는데 고장이 났건 아니던
손대지말고 전문가를 기다려야했슴
양예원때문에
이제 이런거 잘 안 믿게됨니다
울면서까지연기를 하며 허위사실에 사람 목숨을 앗아갔는데 앞으로 못믿겠음
@dlfn wk 당연하지 증거없이 성범죄는 유죄가 되지만 무고는 성립이 잘 안되니까.
그냥 '여자가 오해할만 했다' 이 한마디로 꽃뱀짓 해도 무고죄도 성립안되고 막상 된다해도 고작 벌금정도니까 ^^
@dlfn wk 정보)) 애는 살아오면서 남자하고 커뮤니케이션이 1도없었다
대한고구려 어디서 나온 통계임?
여성의 인권을 하락시키는건 저런 거짓된 미투운동이나 고소를하는 여자들때문입니다. 매년 수천건씩 거짓신고를 하는사람들이 있으니 양치기소년취급을 받는거죠
구글에 검색하면 수백 수천건의 기사가 검색됩니다. 그런데 그 어디에도 무고비율이 0.5라는 통계자료는 없네요
그럼 쓰러져 기절한것도 아닌데 구급차는 왜 불러? 가족들이 구급차부른것도 쓰러져 의식이 없으니까 그런거아님?
cctv복구하면 끝날일이구만
영상 삭제부터 신뢰를 잃었다.
당신들은 소방공무원 힘들줄몰라..인간들아..그사람들 대부분 자깅속숨 내던지면서 일하는데..당신들이 그입장대봐..죽는걸 살려놨더니 요구하는게 1억줘..이게말이가
머리가 돌대가리라서 못들어가제..내도 돌머리고 옛날에 태창기업다닐때 화재발생해서 내가 도끼들고올라가서 선발로 진화했고 후타로 소방차가왔어..진화다하니..뭐든 선발이 중요하지..댓글로 누굴욕하는건 이건 아냐
@@전광식-k4e 헛소리작작좀ㅋㅋ 2개월이 지난 지금 덧글달지만 감성적으로 생각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보세요 ㅋㅋ 물론 소방대원들이 목숨바쳐 일하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다만! 본 영상에서 성추행의혹에서 cctv공개한다했다가 갑자기 포멧해서 데이터가 없다고하는건 누가봐도 숨기는거죠 ㅋㅋ 팀장말이 진짜 가관이네 의식확인을 위해 유두를 꼬집었데 유두가 유일무이한 감각기관이냐 ㅋㅋㅋ 부디 당신가족들이 위급상황일때 어느누가 의식확인 명분으로 대놓고 성기만져도 고맙다는말 꼭 전해라ㅋㅋ
@@전광식-k4e 모든소방관이 그렇다는것도 아니고 젖꼭지 꼬집은것까지 인정했는데 왜 흥분하고 그러세요;
소방관 무죄로 종결된 사건이다 얘들아.
요상한 응급조치가 있네ㅋㅋㅋㅋ
여자말이 맞는듯..
요상한게 아니라 정식으로 나와있는거임
@@dbxbqmyoutube2301 인터뷰한 다른 응급대원들은 뭐냐?
저거 유명한 응급처치 법이긴한데 보통 저렇게 성추행으로 몰리니까 안쓰는거지. 숨도 쉬고 맥박도 정상인데 의식이 없을 때 깨우려고 쓴다고 들음. 급박한 상황에 예를 들면 화재현장에서 빠져나가야할때처럼. 근데 상황상 의심 받는게 맞는거 같음.
@@tracksjjang 아마 그 상황에선 아무도 안쓴다고 말한듯 싶네요.
@@hirugohangtabeta 성추행으로 몰리니까 의식 없어도 쓰면 안돼 ㄹㅇㅋㅋ
ㅎㅎ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왜 멀쩡한 영상자료가 없어지죠? 근데 일반 포멧이라면 바로 복원을 할수 있을텐데 왜 복원을 못한다고 했을까요? 복원까지 못하게 로레벨 포맷이라도 한건가요? 정말 대담한 소방서네요.
뭐야 CCTV 왜 안되?
갑자기 cctv 포멧됬다하다가 녹화가 안됬다고 말바꾸네 수상한데? ㅋㅋ
됐됐됐!!!
나도 제목만 보고 ㅁㅊ 하면서 들어왔는데 cctv포맷한거보고 성추행이다 싶다.
@@박도영-i7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지기
박도영님 말대로 됐이고 첨언하자면 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제가 쓰는 폰트가 됬이 없어서 ㄷㅚㅆ으로 보여서 더 눈에 띔..
기사 찾아보니 구급대원 무죄선고 받았네요..
주소좀
다행
전 세계 어느나라든 공 기업들은 물론 가해자 입장인 단체들은 다 은폐 하려 할거다. 진실에 따른 파장이 얼마나 크겠노. 연루 안되는게 최선의 방책
업체 맞기면 90프로이상 복구된다. 하드를 망치로 때리고 부셔도 어느정도는 복구됨...뭐가 진실인지 정확히 가려라~
자살할려는 사람이
성추행 당했다
뭐가 진실인지 정확히
조사 해서
밝혀져야 되네요
포맷하고 작업하면 복구 안되요...포맷할정도면 작업 해놨을거같은데요 그렇니까 전문가도 복구가 거의 불가능 할거라고 하는거고..
왜? 왜? 소방대원 전체를 욕먹이냐? 저걸 변명이라고 하냐?
팔다리 꼬집어봐도 되고 굳이 가슴을 만졌다고 인정했으니까 아래쪽도 만지것이 확실하고 그리고 영상 공개하면 될것을 영상이 없다?
참 소방관 하나 살릴려고 전체를 욕먹이는 그런 개같은짓을 하네..
그게 영웅이라 부르는 소방대원들을 지키는 방법인가? 그리고 이번 한번만 이런짓 했을까? 구급대원 하나 살리지 말고 전체를 봐라! 국가직 이딴식으로 일처리하면서 되길 바라냐?
씨씨티비 관리 소홀은 누구 책임인가요? 의무화 되었으면, 담당자도 있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해야지. 모형 설치 의무화도 아니고..
문제가 생기면
만졌나 안만졌냐의 문제가 아니라
만질수 있는 문제부터 시작을 해야지 아니 문제 해결 방안이 참 이상하네...
그리고 여자 증언에서 비볐다는 느낌이 여자응급조치가 아니라 성추행의 일부라고 생각 해야지
소방서 현장대응 김병일팀장은 자기도 경험이 있는지 응급조치라고 부인하는 모습이 영 안좋아 보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잘못 했다고 하고 평생 씻지못할 죄책감을 짖지않고 사는게 그리 어려운일 아니라고 봅니다.
좋은 세상 만드는일 어렵지 않아요.
나부터 잘합시다.
긴가민가 햇는데 cctv영상이 없다는 말에 성추행 백퍼네요.
보고 만졌구나!! 했으면 솔직하게‥ 않했으면 명예훼손으로 고발조치하세요
저거 문제 있지!
근대, 조사 제대로 되겠냐
한통속이면...
후속기사 원한다
2016년 작성된 어느 블로그 글 복붙입니다. ㅋㅋㅋ. 후속기사 보셨겠지만.. 혹시나 달아봅니다.
CCTV는 메모리부족시 정상작동 안되는 문제로.. 8월30일경 녹화되었고, 이후는 없는데.. 소방서가 구라깐거. 수리중 포멧이라 거짓말 한것까지 들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급차 여성 환자 성추행 혐의' 구급대원에 무죄 선고
수원지법 형사11단독 민병국 판사는 구급차로 이송중이던 30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로 기소된 구급대원 서모(26)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민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자가 복용한 수면제의 양, 알코올과 함께 복용한 사정, 후송당시의 상황 등에 비춰보면 피해자의 의식이 명료하지 않던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이 당시 피해자에 대해 여러 방법으로 의식을 확인했고, 반응이 없자 가슴자극방식을 사용한 점은 정당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주요부위를 만졌다는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라고 밝혔다.
한편 서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2시34분께 화성시 전곡항의 한 주차장에서 수면제를 복용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A(35·여)씨를 구급차로 후송하던 중 가슴과 주요부위를 수차례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팩트체크:
2014. 9. 19. 서씨가 수원지법에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2013고단6773) 검사는 항소했으나
2015. 4. 30. 같은 법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고(2014노5754)
검사가 상고를 포기해 서씨는 2015. 5. 8. 무죄가 확정되었다.
아싸& 저 위에 링크에 좀더 자세히 있구요 뭐 여기저기 찾아보면 많이나오는데 cctv는 어떻게된지 안나왓고 여성분이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부분도 있네여 여성분증언도 음부를 건드린게아닌 음모위까지 손이 온게느껴졋다는건 뭐 무슨 전도 어쩌고를 붙이기위해서엿다는데 뭐 할튼 무죄!
1:49 피해자는 유두 부분을 "비볐다"고 하고 해당 대원은 가슴을 "만졌다"고 하는데
팀장이나 다른 대원, 교수는 왜 "꼬집었다"는 것을 설명하는 거지 ㅡㅡㅋ
다 다른 말을 하고 있으므로 이건 여기저기서 개들이 짖는 판이군요
저도 병원 갔을때 유두랑 허벅지 안쪽 꼬집힌적 있어요... 의식 확인 한다고... 거기가 젤 아프고 민감 하니깐.... 죽을라고 먹었던 거면 살려준 사람 보따리 내노라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만약 사실이 아니라면...;; 그리고 어차치 큰 상관없지 않아요? 이미 죽을려했었는데?
그럼 성폭행도 가능?ㅋㅋㅋ
누가봐도 소방관이 만졋구나한다 거짓말만하는 소방관들도 이제는 믿지못하겠구나 어째서 저런인간들이 구급대라면서 밥먹구 사는지 모르겟다 구급대의 기본자질부터가 없구나
저 cctv 공개되면 엄청나게 이슈화 되었을듯 하네요.. 소방서 전체에 큰 타격이 있었을지도....왠지 지운거 같네요....신뢰가 안감.
구급대원 뚜드리맞고 발길질당하고 얻어 터질땐, 화산에 집어던져도 고장나지않을정도의 cctv 이며,
백두산꼭대기에서 천지 속 바닥 기어다니는 박테리아까지 볼수있는 화질의 cctv가..
응급환자 깨우기위해 아이가 꼭지 만지작거리는 느낌으로 의식확인하고 음모를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게 비비는 장면덕분에 갑자기 고장나버리다니 젠장.
구급대원님 억울할듯ㅜㅜ
관계자 관리자 모두 심각하네요
자살기도한 여성. 상식적으로 이해안되는 구급대원의 성추행. 그래서 보나마다 여성이 연기하는거라 생각했는데, CCTV를 삭제해?
갑자기 구급대원이 엄청 의심스러워짐
범죄단체가 왜이리많아 경찰 검찰 병원 군대 이젠 소방서까지??
이미 6년 전의 내용인데 이거 결과가 어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CCTV 나 블랙박스 오류 나면 아예 녹화가 되지 않고 기록조차 안되면 영상 복구도 할게 없게 되죠.
저건 100프로 입니다 ㅋㅋ 구급대원 행세하면서 성추행? 악질이다 ㅋㅋ 무기징역 때려라
생명을다루고국민들에게실뢰을주는직업인데 만약여성의말이 맞는다면 다음피해자가나오지않게색출해야하는거다
누가봐도 성추행 은폐로 밖에는 생각할수가 없네.
사명감으로 해야할 직업인데...안타깝다.
제발...니들이 한번 이렇게 사고치면 나머지 사명감있는 대원들도 일할때 계속 타격받는거 모르냐? 잘못이 있으면 피해자한테 똑바로 사과하고 처벌 받을거 다 받아
목숨 살려준 은혜
정보기관에서 복구하면된다.
왠만한건 다 복구된다.
은폐하려고만 한다고 해결될것같냐?
더 큰걸 잊는다는걸 알아야지
복구하면 된다 싶으니 아차 싶어서 저 팀장이 에초에 녹화가 않됐다고 말 바꾸잖아요 이건 누가봐도 여자말이 맞아요 젖꼭지 꼬집은건 맞다잖아요 정신있었단 소리고 백퍼 그건만이라도 처벌 가능하죠 저 팀장 얼굴 벌게서 말도 지어서 버버커리면서 하잖아요
참고로 cctv는 복구를 했는데 cctv상에서는 위 기사내용처럼 응급조치를 했을경우 성추행의 증거로 볼수가없었다고하구요 음모 바로위까지 손이 들어간게아니고 뭐 붙이는거 붙이는데 배살짝아래라 바지안에 손이 살짝들어간겁니다. 바지를 벗겻으면 죧도날리낫을테니까여^^
그럼 여자환자는 여자가 출동해야되나?
이 여자는 죽을려다가 가슴으로 대원의 손길이
다으니 구원의 손길이 아니라 추행의 손장난 으로 느껴졋을듯 그래서 정신이 번쩍들었겠지
세상을 다시산다고 이걸 고맙다고 해야하나? 아! 테스형 세상이 왜이래 왜 이렇게 힘들어 눈물많은 나에게~
사실 관계를 떠나서 죽을려고 약 먹었다가 죽일듯이 달려드는꼴이 보기싫으네
나왔다 남자의 논지 흐리기 + 2차 가해 + 성범죄자 옹호
죽어가는 사람을 살려 줬더니 성추행 했다고 고소까지 했다 ?
결국 죽게 내버려 두지 왜 살려 줬냐는 식이네 ?
목숨걸고 일하시는 구급대원이 그런짓을 할 리가 있겠는가?...
개구라치고있는 저여자 아주 몹쓸여자네...
119대원을 명예훼손 시키고있다.
진실을 밝혀 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
수사을 당연이 해야지
나쁜놈들은 반드시 잡아내야지
난성추행보다도 자살을 기도한 사람이 이승에 무슨 미련이 남아서 고소를 한건지 이상황이 참 아이러니하다
죽을려고 작정했던여자가 다음날 성추행했다고 고소?했다고 해서 꽃뱀아닌가 의심했는데 cctv가 없다는 헛소리하는거보니 소방서측에서도 먼가 구린 구석이있나보네
의식있나 확인하려고 유두를 꼬집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두가 몸에서 가장 통증이 강한 부위입니다. 실제로 쓰는 방법이지만 이럴까봐 잘 쓰진 않죠. 하지만 급하면 써야 되잖아요
cctv보여 준다고 하다가 녹화 없다 말바꾸기면 뭔가 수상하네
경찰복구도 어렵다.감싸기인가
복구해서 명백히 밝혀야 한다.
죽을려는 사람이
수면제 15개 ???ㅋ
그리고 119신고는 누가했지
만일 보호자가했다면 분명 호송차에 같이
탓을것이다
죽으려는사람이 구급차불러 가는것도 웃기고
수면제는 최소30알이상은 먹어야
죽을위험이 있다
사명감있게 있하시는 모든소방대원들
힘내세요 ~~ 이젠 환자도 무서운세상
Cctv 설치목적 뭡니까
사건마다 불리하면 고장이라고 한다면 이게 범법행위가 아니고 뭡니까
이건 그냥 은폐하기위한 조치에요
무조건 해당자는 잘못 인정해야 끝납니다
인간들은 안보이는 곳에선 왜 범죄를
저지를까요
사안이 가볍게만 처리하지마시고요
내 가족이 당했다 생각해보신다면
사법당국 가만 넘어가겠습니까
누가 거짓을 말하는거냐고
시간낭비 마시고요
뭣때문에 해당 여성이 따지겠는지만 생각해보시면 답은 나올겁니다
정의로운 사회 밝힙시다
팩트는 유두가 아님ㅡㅡ
팬티속손가락 두개넣었다는거
? 먼소리임
손가락 두개 넣었다고 어떻게 알아요?
2개를 어찌 아는가??
구급대 차량에 카메라를 정확히 밝히고 어떤상황인지 자세히 밝혀서
피해자인지 피의자인지 알아야죠
그누구의편도 들기싫습ㄴ다
다른건모르겠는데 ㅋㅋㅋ 아니 무슨 유두를 꼬집어
그 소방서 어디냐?
관련업무자들 다 잘라버려라~
누가 보더라도 소방서에서 지운거다.
잘못은 인정해야 재발이 안되는거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성추행 맞네
여성이 당당하니까 CCTV 보자고했겠지ㅎㅎ
저건 분명 어느정도 그런 낌새가 보였으니 저리나오겠지 !
100%맞다고본다
추허조 자살까지 하려고 했던사람이 밑져야본전이라는 생각아닐까요?
무죄추정의원칙 모르나
구급대원이 취객에게 폭행당하면 어떻게든 영상복구하는 놈들이 지들에게 불리하니 내부녹화영상이 없다고 오리발 내민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먼저 드네요
확실히 밝혀질때까지 아무도 욕하지마라. 여긴대한민국이다
만취된상태에서 몸싸움후 병원으로 후송중 지갑을 털린적도 있다 구급대원중에 이상한 놈들 많다
2:23 김병일 이거 은닉시켜주려는 공범인지 철저히 수사 좀
구급대원도 성추행으로 고소 당하는데 일반인은 고소 당하면 빼박이네 여성분에게는 절대 손대는일없도록 합시다 CPR 하고 싶으면 하세요 대신 사회에서 매장당할 리스크 생각하고 하세요!
여자가저렇게당당하고씨씨티비도있었는데 이건여자말이맞는듯
억울한 사람은 cctv 적극적으로 보자 할것임. 억울한면이 없지 않아 있는데 말을 자제한다고?
뭐 유두를 꼬집어서 의식 확인을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쓰는 방법입니다
구급차에도 cctv 의무 설치해야한다 병원 수술실도 반듯이 해야 한다
나쁜여자도 맞는데 나쁜 소방관도 맞는거 아님? 소방관 처벌각인데요... 의도가 어찌되엇건 유 do를 왜 꼬집어 차라리 인공호흡을 햇다하지 혀바닥을 꺼낸다거나 그네 마냥 몰상식하네 저러니까 힘든 소방관님들 싸잡아 비난 에 대상이 되는거 아이가 맞다아이가
의식확인을 위해서 유두부분을 꼬집었다는게 뭔말이야..어휴..
야 이건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뒤지다가 안되니깐 이젠 구급 대원까지 같이 죽일려고 하는구나 살려 놨더니 범법자로 만들어 버리네 ㅡㅡ
유두를 꼬집었다? ㅋㅋㅋㅋㅋ 미친 이게 말이가 ? 거짓말 탐지기 해봐. CCTV 왜삭제했어 100% 답나오네. 소방서 시스템 문제많으니 책임자 처벌하고 당사자 문제가 발견되면 당사자만 처벌해야 진실이 밝혀진다. 위에서 보호해주면 진실은 못찾는다.
뒈진다고 했다가 성추행 당했어요ㅋㅋㅋ 구급대원 대단히 의심간다
의식확인때 유두 꼬집는거 맞는데 댓글창 왜이러냐
구라좀그만쳐라~~ 정황보니깐 성추행했네.. cctv 공개 안하는것도 그렇고~ 포멧같은소리하고 자빠졌네~ 의식확인때 유두꼬집는다고 ? 그것도 여자를? ㅋ 파면시켜라 저놈
한강 ㅇㅈㅇㅈ 성추행 한게 진짜 아니라면, 저 소방대원은 ㄹㅇ ㅂㅅ이라고 볼 수 있음 남자를 하면 모를까, 여자를 꼬집으면 당연히 여자가 당황 할수 있다고 생각 안해봄? 초등학교에서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고 알려줬는대... 초등학교는 나왔나? ㅋㅋ
쉴드치는건 아니지만 무의식환자일경우 유두 꼬집기도 합니다
유두가 가장 예민한 부위라서 얼굴 찡그리는등의 반응을 확인할때 꼬집기도 합니다
실제로 중환자실에서 유두를 꼬집어서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나 확인하기도 합니다
뎡뎡인지 둉둉인지 뭔 바보같은 댓글이 달려있네. 가슴자극검사가 뭔지도 모르고 지껄이는 똥덩어리가 있질 않나. 의식열려고 하는 조치인데 꼬집으면 여자가 당황할수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야이 바보야. 그 당황이든 발광이던 의식없는 환자 의식차리라고 하는 조치야 대가리 똥들었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얼마나 미친소리 하고 있는지 알기나 하나.
가슴을 만졌다 본인이 얘기하네...
정말 중요한건 구급대원분들이 이런일들을 자주 격고 보고 듣게되면 의료행위가 소극적이게 된다.
결국 국민들 손해..
잘잘못을 확실히 해서 둘중하나라도 잘못한 정황이 있으면 끝장봐서 다시는 성추행이면 성추행 무고죄 명예회손이면 무고죄 명예회손 할수 없도록 조져놔야됨
만졌네 ㅡㅡ
2,
3
만젔네
앞으로 119신고할때 걱정입니다 이번일로 남자냐 여자냐 물어 볼지도 몸 만져다고 성추행 당했다고 해버리면 억울 할것이고 반대로 여자분 말이 사실이라면 처벌해야됨 밑에는 왜만진건지 이해가 안됨 인공호홉은 입과 가슴압박으로 배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