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임시현 MVP…16년 만에 메달 딴 여자 단체 탁구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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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박성용-b1j
    @박성용-b1j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삐약이는 금매달 따는 것보다, 하는 언행이 더 우리를 행 복하게 만드네요.

  • @hom885261
    @hom88526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번 단체전에서는 전지희가 1등공신이었습니다. 🎉🎉😂😂❤❤

  • @qqsam쿠삼
    @qqsam쿠삼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 남자분은 좋을 때나 화날 때나 목청 좋으신건 똑같네요 깜짝놀랬어요ㅋㅋㅋㅋㄲ

  • @Everything감사
    @Everything감사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10연패 3연패 한결같은 선수들과 스텝진과 지도자와 협회의 각자 역할에 충실함 정말 ...😊😊😊
    탁구도 펜싱 클라이밍 사격 유도 또..
    근대 5종 😊😊😊

  • @마이더스-p8d
    @마이더스-p8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휼륭합니다.
    누구는 돈때문에 메달따자말자 여태 지를 도와준 사람들 가슴에 비수도 꽂고,
    누구는 먼 타국땅에 와서 태극기달고 메달따고 모든 사람들에게 고마워 하고...

  • @김광승-z4k
    @김광승-z4k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나운서 말투와 톤이 거슬려서 내용이 귀에 안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