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출산을 경험한 선진국들의 인구통계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출산율 1.3명이 무너지면 더이상 인구증가가 어렵고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임계점이 1.3명이예요. 일본이 작년 출산율 1.3명이 무너져서 총리가 직접 나서서 저출산 해결을 위한 배수의진을 쳤죠. 우리나라는 작년 마지막 분기 출산율 0.65. 감소하는 기울기가 더 가팔라졌어요. 거기에 출산율 1.26에 호들갑을 떠는 일본 정치인들에 비해 울나라 정치인들은 여전히 별 관심이 없어요. 임계점를 이미 한참이나 넘겼습니다. 전인미답의 인구소멸국가의 길로 가는 중입니다.
어째 대한민국은 한탕주의로 남들이야 어떻게되든말든 나만잘살면되지 하는 마인드가 자리잡은거 같네요 삶이 힘들어지고 어떻게든 버티고 사는 빈곤층이 늘어남과동시에 부자들은 더많은 부를 축적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제 기회와 평등은 점점 사라지고 도덕성이 부족한 민족이 되는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미국에서 아파트 살때 보니까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좌우측으로 다 집이고 중간 복도를 쓰는 식인데, 코네티컷인데도 수영장 있고요( 여긴 겨울이 6개월 이상😅) 밑에 강당이랑, 24시간 상주하는 간호사, 세탁실, 조리실 등등 편의시설 다 있고, 실버타운으로 낮은층은 사용하고 높은층은 렌트를 줘서 비용을 감당하는 구조더라고요. (물론 공공으로 하면 좋겠죠? 돈도 벌고, 비용도 감당하고) 그렇게 초등학교 부지에 공원도 만들고, 실버타운 지어서 노인분들 편히 계시다가 가실 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
뭘 쓸 거를 걱정해? 노인들만 남고 애를 안낳는 출산율 0,6 이 걱정 이지. 나중에 복지 재정은 누구에게 거둬? 부동산만 올리려고 하는 노인들 모두 죽어야 나라가 산다. 청년들이 그 돈 주고 살 수 있나? 인구절벽이 우리가 좋아하는 복리 금리처럼 된다. 점점 인구는 주는데 그기에서 0.6명씩 부부가 낳으면... 아파트 값 하락을 정부가 왜 받히고 부양하나?
지금은 인구 감소가 실감 나지 않지만 10년 뒤면 전국에 유치원을 포함한 초등고 40% 정도가 없어지고 유아 산업이 거의 대부분 몰락하고 학생을 상대로 하는 산업이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갈 겁니다 젊은층이 없기 때문에 내수 경제는 더욱더 안 좋아지고 구매력있는 계층이 노인 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 기업에 성장 동력도 떨어져서 국내외 투자가 줄고 그러므로 고용이 안 되고 …ㅎ ㅏ ㅠㅠ진짜 대한민국 큰일입니다 출산율 0.6 ㅠ 그냥 전쟁나서 전국토가 파괴 되었다고 생각하고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출산율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합니다😔
옛날에는 영토가 넓고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부강한 나라였지만!!! 앞으로는 청년인구를 가장 많이 확보한 나라가 세계최강의 부강한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간파한 세계 지도자들은 글로벌 청년인구 확보를 위한 치열한 물밑경쟁에 돌입했지요!!! 그런데 울나라는 오히려 청년인구를 한반도 밖으로 내몰고 있습니다(해외취업권장 등등등...ㅠㅠㅠ) 정치적인 쌈박질도 한 몫 하구여!!!~ 평벙한 일반 청년들이 도저히 일어설수 없는 경제구조 입니다ㅠㅠ 2030청년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게 아이 안낳는 걸로 저항하고 있는 겁니다ㅠ 이렇게 가면 훗날 기성세대들이 받는 연금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받을수 없을것 같아요 세금낼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음~~~
@@user-cx3jq2xz7e이기적인 노인네 답네요 애들이 아예 안태어나는경우도 아니고, 어떠케든 좋은환경 물려줄생각을해야지. 이런 그득그득 욕심 가득한 노인네땜시 안되는거. 그리고 후손은 새로태어날 아이들만있는것도 아니고 10대 20대 30대 40대도 있는데....
행당동의 덕수고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쨋든 인구 감소로 인해 역사가 오래된 학교가 폐교 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라떼는 한 반에 많으면 70명 가까이 십 몇 반 까지 있었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당시 국민 학교 현 초등학교는 오전 오후 반도 있었고 말입니다.
지구환경이 더욱가혹해지고 자식들 낳아봤자 자식들이 고통속에서 살아갈 확률이 높다. 인간이 언제까지 지구를 지배할것같은가? 결국 인간이 지구를 망치지. 이젠 보이지 않는가 .. 자식낳아봤자 경쟁에 내몰려 아주어려서 부터 불쌍하게 살아간다. 특히 한국은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기 힘든곳이다. 그런데 누가 머라고해도 사람들이 너무똑똑해서 애를 않낳는다. 너무 똑똑해서그래. 한치앞을 못봐야 되는데. 미래가 눈에보이거든..
님은 집을 투자로 보니 받쳐줄 사람이 없다 생각하는 거겠죠? 집은 내가 요양원 가기전까지는 생활해야 하는곳 입니다.편리성에 따라 소유집이 있어야 이사 다니느라 고생 안합니다.내가 사는 집이 오르던 내리던 무슨 상관입니까? 본인들의 경제적 능력따라 서민빌라든 한남동에 고급빌라든 아파트든... 사서 편하게 살고 있으면 되는 거지요. 집값 내린다고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인내심도 각자의 선택사항 이구요. 애들을 안낳아서 집값이 떨어진다? 너무 웃기네요.지금 낳은 애들이 언제 커서 어느 세월에 집살수 있는때가 온담니까? 최소한30년 이상은 세월이 지나야겠네요.한치앞도 못내다본 인생이 30년도 넘은 미래를 걱정한다니 너무 우습지 않나요? 서울 집값 경기 집값 반등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2023년 상반기에 광명주공13단지 7억대 초반이여서 거기 사려고 했었죠.그런데 본인 소유의집 팔고 사려고 했더니 10억이네요.이곳 저곳 급급매 나온것 어기 없나 서울 뒤졌네요. 살펴 보니 2023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내리고 지금은 서서히 반등하는게 느껴져서 급급매 인 서울에 매수하고 오늘 이사갑니다.1천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동일 평형 매물이 고작6개 있는것도 매물이 쌓인걸까요?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는 전국적인 현상 되었다 저출산 시작이다 모든 지표가 현실화 되어가고있다 무혼인 무자녀 심각한 젊은세대 늘어나고있다 사실상 포기라고 해야한다 미래 가정을 가질수 없는 현실이라는 총체적 위기로 치닫고있다 삶의 미래는 행복을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가정을 꾸려서 도저히 희망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는 대한민국 불행한 현실이다 기성세대 탐욕의 말로는 치명적인 미래세대 불행으로 결과물이 되었다 저출산 지구촌 세계 역사상 유래없는 충격적인 숫자 아예 자녀를 포기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아니다 대한민국 망해가고있다 빚더미는 사상누각처럼 쌓아올린 아파트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가지 건의드리자면~ 아이가 없아 학교가 폐교된 부분에 대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할때는 건물을 없애거나 다른용도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아이가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구상해서 학교가 다시 재 역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학교가 폐교되었으니 그냥 이 건물을 나두면 손해라 건물 자체를 허물고 다른 용도를 구상하는건. 앞으로는 더 회복이 힘들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표영호TV는 폐교된 학교를 다시 살리는 그런 방향으로 컨텐츠를 잡아주시면 어떨까요?
저는 네살, 두살 아이 키우는 제주도민입니다. 작년 10월에 서울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김포공항에서 인사동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둘째가 너무 큰 소리로 울어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했는데요, 기사님이 허허 웃으시면서 이제 서울에서는 아이 우는 소리를 듣기 어렵다며 창문열고 더 울리게 놔두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일주일간 여행을 했는데 유모차 끌고가는 집이나 아이를 안고 있는 집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식당에 가면 아이들 인내심이 바닥나기전에 밥을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는데 아이를 달래주는 종업원 분도 계셨습니다. 그분도 요즘 갓난아이 보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그나마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들은 많았습니다만... 제주도로 가기전 구의동에서 10년을 살았기 때문인지 초등학교 폐교가 더 와닿는 느낌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제 모교가 나오는군요.. 나이 36.. 건대에서 태어나서 아직 건대에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이 건물을 가지고 계셔서 예전부터 세입자를 받았는데 예전에는 전세 가족단위가 있었다면 지금은 다 개조해서 원룸으로 바뀐지 오래됬습니다. 더구나 베트남 중국인들이 건대 원룸에 70프로 이상입니다.
교실 건물을 개량하여 2인실 양로원 1인실 양로원으로 리모델링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동심이 있는 폐교가 되는 학교시설을 근거리 어르신들이 모여서 살 수 있는 양로원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단체 급식하고 서로 음악도 하고 미술도 하고 체육도 하고...... 좀 엉뚱한 생각일까요
에휴 건물 관리비와 노인들 케어비용은 누가 내냐구요, 그냥 교실만 있으면 운용됩니까? 아무 생각들이 없어요. 정부 일이라고 강건너 불구경 하시네요 그 돈은 기업의 법인세와 부자들이 내는 소득세에서 지원되야 하는데 노인들은 늘어나고 세수는 늘어나지가 않으니 골때리는 일 아님니까? 기초연금 받는 노인들(베이비 부머 세대)이 앞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 이 돈은 어디서 마련할지 정부가 대책은 세우고있는지 의심스럽다. 하다보면 어떻게 굴러가겠지 하는것으로 보인다. 매우 걱정이다
저렴한 전세로 입주하거나 저렴한 월세로 입주하고 관리비 내면 되죠 왜 무상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더 많이 발생 할 폐교의 다양한 활용법중에 신축아파트 지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 공급하기만 하면 장땡인가요 아니면 동네마다 다각도로 노인과 청년 신혼부부 함께 살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user-bt9sd7gz5x
맞습니다. 미국의 아파트들은 거의 모두 한 아파트건물안에 2,1 베드룸및 스튜디오 (방이 없는것)가 있어 다양한 경제층, 연령층이 다같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왜 이런 건축을 안하고 있는지... 한동에 있는 아파트들의 크기와 디자인이 다 똑같다는게 아주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한국도 각종 틀에서 벗어나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모든방면에서 생각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가 준다고 경제가 몰락한다는 생각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양" 보다 "질"로 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아주 우수해서 굳이 인구수로 경쟁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동물왕국을 보세요. 먹이체인의 위로 갈수록 숫자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사자, 호랑이등이 사슴등과 숫자가 같을수 없는, 그런 이치입니다.
@@never_die..수도권 아니라도 지방 산업 도시는 아이들이 많아요. 한 학년이 10반 넘고 한 반에 30명 넘는 과밀학교도 있어요. 서울과 수도권만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서울 같은 도시는 은퇴한 노인들이 복지혜택 누리는 곳이고. 젊은 사람이 일하며 돈도 벌고 부동산이 싼 곳에 아이들이 태어나는 건 당연하죠.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왜 정치인들만 잘 못 처럼 얘기하지..?? 정치인만 탓할게 아님 글쓴이 본인이나 여자 남자 친구들 부모형제 등등이 같이 만들어낸 정치인들임 그말인 즉 그만큼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임. 대통령 탄핵도 한 나라인게 오히려 5년도 되지 않아 다른 정당의 인물을 뽑는거 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
놀러가 아니라 돈벌로 오기에 좋은 나라 아녀요? 세상에 자기 나라 원주민과 똑같은 임금을 강요하는 나라가 어딧어요? 여기에 오면. 최소한 자기나라 임금의 10~20배의 돈을 벌어가는데.. 예를들면 내가 20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면. 그들의 기준으로 내가 기술도 없이 외국(한국)에 나가서 숙식제공에 (정부에서 철저히 환경 감시) 한달에 2.000만~4.000만원을 벌수 있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세상에 어딧어요? 원주민이야 죽든 말든..
이런 곳이 점점 늘겠죠. 아이는 없고 노인은 많고 젊은 사람 대다수는 1인가구로 살아가며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국가 경쟁력이 엄청나게 낮아질 것이 불보듯 뻔한데, 정말 큰일입니다.
통일 곧 될거구요 거기인구가 어마어마하게 내려을겁니다 걱정마세요
우리동네도 분당 바로 옆 죽전인데
분당 생활권인데
아파트가 주위 아파트가 만세대 넘을듯요
그런데 초등학교가 2개인데 한학교가 없어진다고 해서 깜놀 입니다
알빠노
외국인들 많이 수입 할겁니다.
피크 코리아?
어쩜 25년전 1999년도 일본같은 그런 모양새 ㅋ
대신 여긴 무식하게도 많은 다문화 외래인종을 수입할것임.
고로 향후엔 출산율 3명 이상 될꺼임 ㅋ
신생아 이름 1위 무하마드, 2위 알리 3위 응웬 그런 세상 올듯 ㅋ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 정당에 투표해야합니다 총선에서 꼭 투표합시다!
지지율 보면 개노답입니다.
이젠 아무도 뽑기싫어요..
현재 그런 정당은 존재하지 않음 ㅅㄱ
ㅋㅋㅋㅋㅋㅋㅋ그런 당이 한국에 대체 어딨음?
폐교부지에 임대 아파트를 지어서 자녀를 낳는 신혼부부들에게 무상으로 임대하면 좋겠어요
학교 용지는 맘대로 전용할 수 없음. 50년 100년 뒤에 베이비붐 일어나면 그때 가서 부족한 학교 용지는 어디서 구하게
@@freethinker4906베이비붐 같은 소리하지마요 우리조카가 8살 학교입학 서울 신당동인데 반4개 한반에17명이라는데 먼 베이비붐이야 한학년에 70명인데 여기서 더 안줄어들면 다행인거지 내가34인데 조카가 나랑 같은학교임 나다닐때는 한학년 반9개 한반에 거의40명이였음 26년만에 5분에1로 줄었는데 50년뒤에 베이비붐 ? 어디 아픔?
좋은 생각이신듯 출산율 좀 높이기만 한다면 수십조원 해쳐먹는 정치인늠들 정책보다 더 좋네요
@@gtamg5577 저희 동네 인천 부평구 부개 초등학교도 올해 입학생이 1명이네요 문닫기 직전이네요
제가 대구팔공산쪽에 사는데 모텔들이 줄줄이 폐업하고 그곳을 리모델링해서 요양원으로 바뀌고 있어요.
진짜 노인들만 있어요.😊
바람도 역시 젊어야 많이 핀다는 결론 요즘 요양윈도 폐업하는 시기
그 요양원도 20년후는 폐쇄될겁니다 ㅠ
문제는
그 노인들이 돌아가시면.
그 많은 요양원은 어떻게 변할까요..
노인들도 2찍
경상도대구 팔공산 ㅎㅎ
서울이 이런데 지방은 오죽 하겠어요
우리나라가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요
저출한 정책에 들어간 그돈들은 다 어디에 쓰고 헛다리 정책만 한심합니다
나라에 도둑이 많은거죠
이게 정상임.땅덩어리에 너무많은거임.인구
부동산으로 불로소득도 먹고싶고 인구도 늘리고 싶고
말이되나?
그리고 정부 욕하는 사람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 다 개발한다 집값 올려준다 이런놈들만 찍은게 누군지
@@ls40179 맞습니다!
욕망이 부른 참사죠.
@@ls40179 인간은 다 이기적인 동물입니다, 누구말이 맞고 누구말이 틀리고 그런것 없습니다.
내게 도움되면 일잘하는 정당이요, 도움안되면 퇴출해야 하는 정당이져
폐교 문제는 도시와 농촌 할것없이 전국적 현상입니다. 주변 학교 홈피에서 재학생수 확인해보시면 극히 일부 지역 빼고 저출산과 맞물려 학생수 감소가 심각합니다. 학교과잉의 시대가 이미 현시로.
샌프란시스코가 불과 몇년 사이에 슬럼화가 되어 간다네요. 원인은 너무 비싼 부동산 가격 과 임대료등으로 인해 도심이 공동화 되어 간다는 것인데, 서울도 그렇게 되 가는것 같고....
뿌리는대로 거두는거죠 뭐. 서로가 서로를 워낙 못 살게구니까 애를 낳고 싶겠어요?
인구가 줄어들면서 나라가 쪼그라들며 이제 진짜 나라가 망했다 싶은 시점이 오면 그 시기의 젊은이들은 죄다 다른 나라로 빠져나갈겁니다 어느 순간 임계점이 넘어가면 진짜 확 망할거에요
맞아요. 저의 둘째 아들도 해외에서 공학 석박사 내년에 끝나는데 귀국 생각 1도 없어요. 현지에 일자리 널려 있다고~
부동산 가격 상승 Yuji 하도록 노력하고 ,과학 기술을 천대하는 그 댓가는 5-10년후면 나타날거얘요.
해외도 경제상황 개판인데 우리나라 이민자까지 폭증하면 이민을 받겠냐? 돈 돼는 투자이민 말고는 다 걸어 잠구지
이미 저출산을 경험한 선진국들의 인구통계학자들 연구에 따르면 출산율 1.3명이 무너지면 더이상 인구증가가 어렵고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임계점이 1.3명이예요. 일본이 작년 출산율 1.3명이 무너져서 총리가 직접 나서서 저출산 해결을 위한 배수의진을 쳤죠. 우리나라는 작년 마지막 분기 출산율 0.65. 감소하는 기울기가 더 가팔라졌어요. 거기에 출산율 1.26에 호들갑을 떠는 일본 정치인들에 비해 울나라 정치인들은 여전히 별 관심이 없어요. 임계점를 이미 한참이나 넘겼습니다. 전인미답의 인구소멸국가의 길로 가는 중입니다.
맞아요. 거지 이민 받아봐야 경제 1도 도움 안됌요.
@@user-fj1qw3mm7n 국가가 왜 소멸? ㅋ
무슨 빠가인가? ㅋ
그래서 바로 ... 해결책 이민청, 다문화 ㅋㅋㅋ
향후 한민족은 반도의 소수민족으로 신분 전락,,, 각종 외래인종이 한국인 Korean이 되서 주인행세할것임.
어째 대한민국은 한탕주의로
남들이야 어떻게되든말든
나만잘살면되지 하는 마인드가 자리잡은거 같네요
삶이 힘들어지고 어떻게든 버티고 사는 빈곤층이 늘어남과동시에 부자들은 더많은 부를 축적하는 그런 시대에 살고있는거 같아요
이제 기회와 평등은 점점 사라지고 도덕성이 부족한 민족이 되는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이미 그렇게되어서 이게 결과임
옛날에는 안그랬냐? 옛날에도 지랑 지 가족밖에 몰랐던건 마찬가지다
먹고 살기 너무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서로 욕만하고 국민들을 위한 일은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탄압이라던지 협박만하구요.
1학년이 없어서 입학식을 안한 학교가 늘었다는 뉴스를 보고 무섭더라구요..공포영화 보는 듯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도 곧 폐교 할거 같더라구요. 바로 옆 성동구에 있는 초등학교인데... 너무 속상합니다 ㅠ
특수학교 없어서 특수학교에 갈 아이들이 일반학교 가서 방치되고 수업진행 안되서 일반아동들도 피해보는데 부족한 특수학교로 개교하면 좋겠습니다
특수학교 필요합니다.
@@shson2874 그래. 님 수준을 뭘로보고. 차라리 쓰레기처리장이 낫겠네. 특수학교도 아깝네
좋은 생각 찬성합니다
오, 좋은 생각 같아요🎉🎉🎉
좋은 생각이네요 집근처 특수학교가 없어서 차로1~2시간 가야 되는 어려움도 많아요
이지경인데 부동산 올라가는게 미친거지 10년 후 봐라 집이 남아돈다.
입학식 시즌인데 너무 조용해요.. 꽃집도 조용.. 예전과는 너무 다른분위기예요.
학교강당이 커보이더라구요 너무 휑해서.. 애들도 없고 무서울 지경이네요
인천 서구 사는중 이 근처 이번 1학년 초등학교는 교실부족이라고 다 못받음 13반까지있음 우리아이 이번 초등학교들어갔는데 여기도 10반까지있음 이거보면 답나온거임 집값이 비싸서 애 안낳는거임 아무래도 서울은 집사기 힘들지
전부 외곽으로 빠지네요
남동구인데 6학년 6반 4학년 4반까지
서구 검단 신도시 아닌가요? 신도시로 몰리는 것 같아요. 운정신도시, 검단신도시 모두 아이들이 넘쳐나죠.
외곽,인천 젊은이 많음
송도 젊은이 많고
서울이 제일 늙은 사람만 남는곳.. 거기서 세받고, 먼저 집땅따먹기한 노인만 남겠지
인천? 끄덕끄덕
이제 학교를 실버타운으로 만들면 되겠네.
실버타운에서 일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 일할 사람이 나이든사람이라오!
이미 지방은 학교건물이 요양시설이 되었음
미국에서 아파트 살때 보니까 아파트가 복도식인데 좌우측으로 다 집이고 중간 복도를 쓰는 식인데, 코네티컷인데도 수영장 있고요( 여긴 겨울이 6개월 이상😅) 밑에 강당이랑, 24시간 상주하는 간호사, 세탁실, 조리실 등등 편의시설 다 있고, 실버타운으로 낮은층은 사용하고 높은층은 렌트를 줘서 비용을 감당하는 구조더라고요. (물론 공공으로 하면 좋겠죠? 돈도 벌고, 비용도 감당하고) 그렇게 초등학교 부지에 공원도 만들고, 실버타운 지어서 노인분들 편히 계시다가 가실 수 있게 하면 좋을듯 합니다. 😊
뭘 쓸 거를 걱정해? 노인들만 남고 애를 안낳는 출산율 0,6 이 걱정 이지. 나중에 복지 재정은 누구에게 거둬? 부동산만 올리려고 하는 노인들 모두 죽어야 나라가 산다. 청년들이 그 돈 주고 살 수 있나? 인구절벽이 우리가 좋아하는 복리 금리처럼 된다. 점점 인구는 주는데 그기에서 0.6명씩 부부가 낳으면... 아파트 값 하락을 정부가 왜 받히고 부양하나?
@@Noh-JooHyun 60살 청년이 80~90살 노인들 보살펴야 합니다
젊은 부부들이나 아이 있는 사람들이 전세나 대출 끼고 신도시쪽으로 간 이유도 있을겁니다. 신도시쪽은 아이들이 바글바글합니다.
표쌤 말씀처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동네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깝네요.
근데 지방 돌아다니다보면 외국인 진짜 많아졌다는걸 체감....
그것이 외국인(노동자) 챙기기 정책 덕분 아닙니까?
결국 원주민이 설곳이 없고
미래가 없는
재일 불쌍한 존재로 추락하였죠.
앞으로 학군지 말고는 서울이라고 해도 폐교할 곳이 많아질거 같네요
서울은 비싸서 젊으니가 없으니
요즘은 경기도에 새 학교가 점점 많아지고 있죠
네이버 검색하니
2023 출생아 수 23 만명
초등학교 2023년 현 6300개
23만을 6300 나누면
한 학교당 37명 정도
우리가 8년후 볼수있는 현실
반은 폐교되어야죠..
참고로 작년 치열한 전쟁중이었던 우크라이나가 23년 기준 총인구 3300만에 출생아수가 19만명임. 대한민국은 출산에 있어서는 전쟁을 치르는 국가보다 더 참담한 상황임. 작년 4Q 대한민국 합계 출산률 0.65명... 한 국가의 출산율로는 절대 나와서는 안될 수치임.
시립 요양원으로 개조해야죠
남녀 갈라치기 한 결과 나라가 망하네요.
10년안에
초등학교 30%이상
폐교됨
20년전부터 청소년 자살율 부동의 1위 국가였음
그때 청소년들이 계속 혼인 출산 나이로 다 들어오고있느데 당연한 현상 아닌가
절망적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현 정부의 탁월한 정책에 감탄한다.
일자리도 모자라고 주차장도 모자르니 인구수를 줄여서 해결하는 센스
지금은 인구 감소가 실감 나지 않지만 10년 뒤면 전국에 유치원을 포함한 초등고 40% 정도가 없어지고 유아 산업이 거의 대부분 몰락하고 학생을 상대로 하는 산업이 거의 붕괴 직전까지 갈 겁니다 젊은층이 없기 때문에 내수 경제는 더욱더 안 좋아지고 구매력있는 계층이 노인 밖에 없기 때문에 국내 기업에 성장 동력도 떨어져서 국내외 투자가 줄고 그러므로 고용이 안 되고 …ㅎ ㅏ ㅠㅠ진짜 대한민국 큰일입니다 출산율 0.6 ㅠ 그냥 전쟁나서 전국토가 파괴 되었다고 생각하고 정부 기업 국민 모두가 출산율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합니다😔
전쟁나서 전국토가 파괴된 우크라이나 작년 총인구 대비 출산아수가 우리나라보다 높아요. 우리나라 출산아수는 이미 전쟁난 국가보다 낮아요. 전쟁 났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백약이 무효.
TV예능이 사회를
엉망으로 만들었고
거기에 물든 어리석은
중생들이 모두들 제잘난맛에
살고있슴.
예전 부모들은 희생을 감수하면서 자식들 키우는데
올ㅡ인했지만 현대인들은
절대 그렇게 못함.
재벌들이 중기 납품단가 후려치기 초수퍼갑질 등 근데 못먹고 못사는게 재벌 정당 친일정당 국힘당을 뽑는 아이러니 ㅋㅋ 근데 긍정적이다 이런나라는 망해야 ㅋㅋ 일본 지배 받고 살자 일본 천황폐하 만세다
경기도 제가 사는 아파트엔 애기부터 아이들 너무너무 많아요. 애들있는가정이 다들 경기도에 많이 사나봐요.
저두 중딩아이 아침마다 아이 태워 주는데 옆에 초등학교 지날때보면 그야말로 바글바글 합니다. 여기두 세월이 지나면 실버타운이 되겠지요. 시골이라 여겨지던 처인구가 지금의 울 동네 같아질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많이보여도 거기 학교도 한학년이 많아야 백명일듯.
거기 애들이 성인되는순간.. 아찔하내.ㅋㅋㅋㅋ
서울에서 다 탈출하니까요 ㅋㅋㅋ 우리 동네도 국회의원 공약이 고등학교 추가 유치여서 지금 짓고 있음
ㅎㅎㅎ 다른학교들이 폐교가 되니 다른학교로 몰립니다 .
곧 그곳도 화양초처럼 됩니다.
안타깝네요....나도 노인이지만 후대들에게 참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걱정없는 나라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정책은 실종되고 이념적으로만 매몰되어 있는것 같아서.....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현실정치는 뒤로 밀리고
집권을 위한 이념 싸움에만 몰두해서 나라의 미래가
너무나 걱정스럽습니다.
나 하나라도 나라와 미래 세대에 부담되지 않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0입니다.
이미 태어난 사람만 이라도 잘 살다 가야지요.
우리 애들에게 결혼도 후세대도 권하지 않습니다.
시대가 바꼇죠
옛날에는 영토가 넓고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부강한 나라였지만!!!
앞으로는 청년인구를 가장 많이 확보한 나라가 세계최강의 부강한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이것을 미리 간파한 세계 지도자들은 글로벌 청년인구 확보를 위한 치열한 물밑경쟁에 돌입했지요!!!
그런데 울나라는 오히려 청년인구를 한반도 밖으로 내몰고 있습니다(해외취업권장 등등등...ㅠㅠㅠ)
정치적인 쌈박질도 한 몫 하구여!!!~
평벙한 일반 청년들이 도저히 일어설수 없는 경제구조 입니다ㅠㅠ
2030청년세대들이 기성세대들에게 아이 안낳는 걸로 저항하고 있는 겁니다ㅠ
이렇게 가면 훗날 기성세대들이 받는 연금도 안전하게 지속적으로 받을수 없을것 같아요 세금낼 아이들이 태어나지 않음~~~
@@user-cx3jq2xz7e이기적인 노인네 답네요
애들이 아예 안태어나는경우도 아니고, 어떠케든 좋은환경 물려줄생각을해야지. 이런 그득그득 욕심 가득한 노인네땜시 안되는거.
그리고 후손은 새로태어날 아이들만있는것도 아니고 10대 20대 30대 40대도 있는데....
@@KimBackSu
많이 낳으세요.
국가가 원하니까....
무디스가 냄새채고 주요시중대형은행권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바꿨네요 일년반안에 신용등급 내려갈수있죠. 부동산지키려 금리관치하면 위험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하니 애를 안 나는 것 같은
동네 아이들보다 개 더 많음
여자들이 애는 안낳고 개만 키우니 나라는 개가 지킬 듯.....
행당동의 덕수고는 다른 지역으로 이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입니다. 어쨋든 인구 감소로 인해 역사가 오래된 학교가 폐교 된다는 것이 안타까운 일입니다. 라떼는 한 반에 많으면 70명 가까이 십 몇 반 까지 있었던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 당시 국민 학교 현 초등학교는 오전 오후 반도 있었고 말입니다.
덕수고가 덕수상고로 시작해서 인문+실업 종합고였는데 실업계는 폐교하고 인문계만 위례신도시갔어요 거의 한 학교 폐교한 규모입니다
텍사스에 놀러온 친지들이 소감을 물으니 의외로 높은 빌딩이나 아파트가 없어 낙후돼 보인데요. ㅋㅋㅋ 사는 환경 자체가 다르니까 생각이 우물안 개구리들 같더라고요. 아전인수 뭐든지 자기네가 최고인줄 알아요. 나라는 발전했어도 사람들은 전혀 변하지않았더라고요.
지구환경이 더욱가혹해지고 자식들 낳아봤자 자식들이 고통속에서 살아갈 확률이 높다.
인간이 언제까지 지구를 지배할것같은가?
결국 인간이 지구를 망치지. 이젠 보이지 않는가 ..
자식낳아봤자 경쟁에 내몰려 아주어려서 부터 불쌍하게 살아간다. 특히 한국은 인간이 태어나서 살아가기 힘든곳이다.
그런데 누가 머라고해도 사람들이 너무똑똑해서 애를 않낳는다. 너무 똑똑해서그래. 한치앞을 못봐야 되는데. 미래가 눈에보이거든..
용인처인구는 몇년사이 초중고가 몇곳이 개교했는데~ 주변에 신축아파트 생기면 학교들 들어서기 바쁘던데 기존 중고등학교는 해마다 졸업생들이 줄어들고 있고 아파트생기면 학교는 새로생기고 입주는 절반수준이니...10년도 안된학교들이 없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지인이 고양시 거주하는데 대형마트에 아동복코너가 사라진다고 하던데...수요조사없이 신축만 생기면 의무적으로 학교를 만들어야한다는건 문제인거 같네요...분양자나 입주자에 대한 정확한 조사만 이루어져도 좋을텐데요
초등학교 운동회 지나가다 봤는데 무슨 학예회 인줄 알았음.
사람이 몇명 없어서 옛날 같으면 무슨 반대항전 정도임.
미래 암울함.
집값 바쳐줄 사람이 없는데 무슨 아직도 부동산만 처다 보고 있는지 한심함.
님은 집을 투자로 보니 받쳐줄 사람이 없다 생각하는 거겠죠?
집은 내가 요양원 가기전까지는 생활해야 하는곳 입니다.편리성에 따라 소유집이 있어야 이사 다니느라 고생 안합니다.내가 사는 집이 오르던 내리던 무슨 상관입니까? 본인들의 경제적 능력따라 서민빌라든 한남동에 고급빌라든 아파트든... 사서 편하게 살고 있으면 되는 거지요.
집값 내린다고 더 떨어지길 기다리는 인내심도 각자의 선택사항 이구요.
애들을 안낳아서 집값이 떨어진다?
너무 웃기네요.지금 낳은 애들이 언제 커서 어느 세월에 집살수 있는때가 온담니까?
최소한30년 이상은 세월이 지나야겠네요.한치앞도 못내다본 인생이 30년도 넘은 미래를 걱정한다니 너무 우습지 않나요?
서울 집값 경기 집값 반등하고 있습니다.
제 아들이 2023년 상반기에 광명주공13단지 7억대 초반이여서 거기 사려고 했었죠.그런데 본인 소유의집 팔고 사려고 했더니 10억이네요.이곳 저곳 급급매 나온것 어기 없나 서울 뒤졌네요.
살펴 보니 2023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내리고 지금은 서서히 반등하는게 느껴져서 급급매 인 서울에 매수하고 오늘 이사갑니다.1천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동일 평형 매물이 고작6개 있는것도 매물이 쌓인걸까요?
@@niceu5153 이사람말이 맞고 대부분 이런마인드라 한국부동산이 이럼.. ㅋㅋ
그리고 인구는 줄어가도 서울만 남아오르는 미래를 잘알기까지함.
이미래의 끝은 동남아국가들임. 절대 나라안망함.
@@niceu5153앞으로30년까지도안갑니다ㅡ한달치월세먼저주고세만잘내고살아라ㅡ일본처럼됩니다
머래ㆍ
@@niceu5153ㅋㅋㅋㅋ 응 꼭지에 물린 30년 영끌충
폐교했던 학교가 빨리 다시 개교 할수있는 시절이 왔음 좋겠다ㆍ 애를 나아서 그아이들을 잘 키울수있는 그런 나라로 다시 거듭나길!
시계를 거꾸로 돌리시네요
백약이 무효 입니다
이제 출산율 반등시킬 골든타임 지났습니다
대한민국을 가동시킬 동력이 없습니다
❤국회의원 수가 너무 많아❤
❤인구수에 비교하면❤
학교 그대로 둬라
전쟁이나 지진.자연재해가 일어나면 활용하게
무조건 개발이 좋은게 아니다
국가 땅이 많아야 중요할때 써 먹지
국가땅 못팔아먹어 안달난정권 그린밸트까지 풀어 팔아먹을생각
재난피해지구로정하면되겠습니다ㅡ좋은생각이네요
그대로둬서 박살난거 안보이나 슬럼화되서 불량청소년.노숙자 들락거려서 완전박살났어여 다른뉴스도 좀보셈
저런거 나면 꼭 사이비종교에서 눈독들여 사유재산화해버릴까 봐 걱정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경기도 아파트로 밀려났으니 당연하지 ㅋㅋㅋㅋ
경기도는 개교하는 학교도 있어요
수원 화성쪽
경기도도 폐교 있던데요?
동탄은 초등학교, 소아과 넘쳐납니다
세종이랑 동탄 빼고😅
젊은부부 몰린데는 유치원도 줄서서 들어가는데
서울에서 폐교라니 믿어지지 않네요.
저희 어렸을땐 골목마다 아이들이 바글바글 해서 놀 장소가 없을 정도 였는데요.
10년후
아파트 폭락
구축 재건축아파트 투자
조심해야….
인구가 줄어서 폐교하고, 장사가 안돼 상가 공실 늘어나고 경제 쪼그라들어 공장 폐쇄하면 그곳에 아파트지어 1인 1아파트 시대를 만듭시다
우리 손녀 목동 소재 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데 올해 입학하는 1학년이 8학급에서 4학급으로 줄어들었습니다
5천만 국민이 천만으로 줄어든다고 해도 아파트 한채에 백억씩 부를 심산인게 현재의 헬조선
이간들이란게 다 그렇소이다.
욕심없는 천사들만 사는곳이 아니고 욕심많은 천사들도 많답니다.
부동산 투기와 사교육이 제일 크고 경쟁이 너무 심하니 환경이 부모도 아이들도 행복하기 도저히 힘듦
아이는 안 낳고 서울은 비싸니까 전부 경기도로 가고 있어서 서울에 학교가 많이 폐교될것 같습니다.
맞음 서울에 초등학교 보내고싶은데 집값때문에 현실적으로 안되니까 차선책을 찾는거죠
연봉 1억 받아도 자식 있고 혼자 벌면 서울에 아파트 한채 사기 어려운게 현실이라 경기도권으로 밀려나가다 보니 그런게 더 가속화 되겠군요...
경기도는 싼가? 딱히 그렇지도 않다. 두배 세배가 오른건 경기도도 마찬가지
집값 집값 자꾸 따지는데 역사상 싼 적이 없다.
내집없어도 다 애낳고 살았다.
서울이 비싸서 애를 안낳는거면 왜 지방이 먼저 소멸되겠냐
지방은 서울보다 집값이 더 비싸냐?
저출산의 근본 문제를 자꾸 돈과 집만 연관시켜 생각할수록 소멸은 빨리 올거다.
광진구 넘 비쌈 ㅠㅠ
나라부터 대출 받아 집사라
외쳤던 게 지금 이 꼴 되었네요
투기 미친나라 노력은 하지않고
모래성 쌓아읍니다
문정권때 엄청났죠.....
@@user-qr9cd5hf2m 등신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너님 같은 분들이 대한민국을 요모양으로 만들었지.
손꾸락 안짜르냐?
박근혜 정권때...
이명박 때도 토건족 밀어주고
쭉...친일이
한국이 망해야 일본이 사니
미국 민주당도 한패고
@@user-qr9cd5hf2m시작은 박근혜 정권이였고 문정권때는 코로나 겹치고 도박꾼들 마냥 한탕 주의20 30 들이 불나방 처럼 달려들어서 그렇게 된거죠..
대출받아 집사라?
풉 ㅋㅋ
문재앙이 집값3배 폭등시킨건 기억 안나냐?
시작에 불과하다 이제는 전국적인 현상 되었다
저출산 시작이다 모든 지표가 현실화 되어가고있다
무혼인 무자녀 심각한 젊은세대 늘어나고있다
사실상 포기라고 해야한다 미래 가정을 가질수 없는 현실이라는 총체적 위기로 치닫고있다
삶의 미래는 행복을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가정을 꾸려서 도저히 희망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어렵다는 대한민국 불행한 현실이다
기성세대 탐욕의 말로는 치명적인 미래세대 불행으로 결과물이 되었다
저출산 지구촌 세계 역사상 유래없는 충격적인
숫자 아예 자녀를 포기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아니다
대한민국 망해가고있다
빚더미는 사상누각처럼 쌓아올린 아파트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인구소멸의 해결은 의외로 간단? 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거입니다. 집 문제만 해결되면 자연스레 결혼하고, 출산한다고 봅니다. 그걸 관련자들이 모르는바가 아닐텐데 부정부패땜에 제대로 안되는거죠.
어린이집이 없어지고 그곳에 노인보호센터로 변경된 곳이 많더라구요.
극단적으로 비교 되어 보여 주는군요!@!@!
한가지 건의드리자면~ 아이가 없아 학교가 폐교된 부분에 대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할때는 건물을 없애거나 다른용도로 사용한다기 보다는 아이가 많아질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구상해서 학교가 다시 재 역활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게 더 좋아보입니다. 학교가 폐교되었으니 그냥 이 건물을 나두면 손해라 건물 자체를 허물고 다른 용도를 구상하는건. 앞으로는 더 회복이 힘들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표영호TV는 폐교된 학교를 다시 살리는 그런 방향으로 컨텐츠를 잡아주시면 어떨까요?
최소 지난 10년 정치인들 줄빠따 지역구 구청 강당돌면서 국민한테 맞아야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 미친 어른들이 지혼자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었네요. 국민들이 똑똑해서 자기 자녀는 노예 안만들려고 출산거부하니 서로 윈윈.
나라가 부동산에 미쳤으니 망조나게 생겼다 통곡해도 못자랄 나라인데 도둑들이 많으니까
어쩌겠소
주변에 아파트가 없고 모두 빌라나 단독이라 애들이 없고 주면 아파트 대단지근처의 동자초는 1000명 정도 됩니다
쓸데없는 건물보다 공원 만들면 공기도 좋아지고 환경적으로도 좋으니 찬성 입니다. 앞으로는 공원지으면 남는 장사가 될것입니다
아파트 주면에 공원이 있다면.
삶의 질을 떠나서 먼저 집값이 오를거다!
저는 네살, 두살 아이 키우는 제주도민입니다.
작년 10월에 서울로 가족여행을 갔는데 김포공항에서 인사동으로 가는 택시 안에서 둘째가 너무 큰 소리로 울어서 기사님께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를 했는데요, 기사님이 허허 웃으시면서 이제 서울에서는 아이 우는 소리를 듣기 어렵다며 창문열고 더 울리게 놔두라고 하시더군요.
순간 묘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일주일간 여행을 했는데 유모차 끌고가는 집이나 아이를 안고 있는 집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식당에 가면 아이들 인내심이 바닥나기전에 밥을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는데 아이를 달래주는 종업원 분도 계셨습니다.
그분도 요즘 갓난아이 보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하셨네요.
그나마 초등학생정도 되는 아이들은 많았습니다만...
제주도로 가기전 구의동에서 10년을 살았기 때문인지 초등학교 폐교가 더 와닿는 느낌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이 나오길 바랍니다.
초등학교는 주는데 특수학교는 오히려 늘었다네요. 30 넘으면 노산 장애아 비율이 급증한다네요. 한국에서 정상인으로 태어나 열심히 살아도 힘든 현실인데 30대 중반에 가족 중에 장애인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아파트 가격 하락 안한다 라고 애기하는 반등 애기하는
놈들아 잘봐라
도둑놈들!!!
신생아 대출로 전세 찾으니
집주인 아이있는집 안되고
1억이상 대출 안된다고 ~~~
주변 환경도
원인제공 자들이 아닌가 싶네요
더 조은곳 있을거라 찾아보자 했지만
맘 상할 아이들생각에 욕 나옵니다
2:47 초등학교에 화장터지으면 되겠네
요양원지으면 잘되죠.
@@user-yg5qd9oi5p 요양원도 너무 많아졌어요.
문닫는 요양원 많음.
제 모교가 나오는군요..
나이 36.. 건대에서 태어나서 아직 건대에 살고있습니다. 부모님이 건물을 가지고 계셔서 예전부터 세입자를 받았는데 예전에는 전세 가족단위가 있었다면 지금은 다 개조해서 원룸으로 바뀐지 오래됬습니다. 더구나 베트남 중국인들이 건대 원룸에 70프로 이상입니다.
그 외국인들은 대학생인건가요?노동잔가요??
@@user-si2ki9nv8w아마도 대학생이자 노동자?
학생비자로 와서 일하는 사람 많이 봤어요
휴학계 내거나 방학때는 필수고 학과 기간 중에도 일 하던데요
사람이 없는 건물은 다 철거하고 빈땅으로 만들고 새로운 정책으로 건물을 다시 건설 못하게 해라 100년 지나면 다시 건설할수 있게 국가 시스템으로 만들어라..
역삼초등학교 학부모입니다. 한학년이 50명이라고 하면 다들 처음에 안믿더군요..
흠 선진화 되어가니 좋겠네여 ^^;
신사중학교도 1학년 50명안되어요
아파트 자체는 장점이 많은거 같은데, 너무 높이 짓는게 문제 같아요. 10층 정도만 지으면 좋을 거 같은데...
소도 키우고 돼지, 닭도 키우는 도시형 목장을 만듭시다.
재건축 못하는 아파트 축사는 환경 문제로 허가 나기 힘들겠지만 아마 버섯이나 채소 키우는 농장 으로 사용 될날이 그리 멀지 않은 듯 하네요
참신합니다
냄새난다고 지랄할걸요 ㅋㅋ 님비현상 생길듯. 찬성은하되 우리동네는안되요 라면서
교실 건물을 개량하여 2인실 양로원 1인실 양로원으로 리모델링 되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동심이 있는 폐교가 되는 학교시설을 근거리 어르신들이 모여서 살 수 있는 양로원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단체 급식하고 서로 음악도 하고 미술도 하고 체육도 하고......
좀 엉뚱한 생각일까요
에휴 건물 관리비와 노인들 케어비용은 누가 내냐구요, 그냥 교실만 있으면 운용됩니까?
아무 생각들이 없어요. 정부 일이라고 강건너 불구경 하시네요
그 돈은 기업의 법인세와 부자들이 내는 소득세에서 지원되야 하는데
노인들은 늘어나고 세수는 늘어나지가 않으니 골때리는 일 아님니까?
기초연금 받는 노인들(베이비 부머 세대)이 앞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
이 돈은 어디서 마련할지 정부가 대책은 세우고있는지 의심스럽다.
하다보면 어떻게 굴러가겠지 하는것으로 보인다. 매우 걱정이다
저렴한 실버타운 형태로 운영하면 좋을것같아요
저렴한 전세로 입주하거나 저렴한 월세로 입주하고 관리비 내면 되죠
왜 무상만 생각하시나요
앞으로 더 많이 발생 할 폐교의 다양한 활용법중에
신축아파트 지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 공급하기만 하면 장땡인가요
아니면 동네마다 다각도로 노인과 청년 신혼부부 함께 살수 있는 공간이 된다면
더 좋을 수도 있겠네요 @@user-bt9sd7gz5x
나라가 위태롭다...
강남아파트값의 10분의1되는 경기도입니다. 자차로30분이면서울도착은하는데..여긴애들많아요 근데 지은지20년되가고학생수 500명넘는 중학교인데 실내체육관하나없고 옆에초등학교도 천명넘는데 시설노후되고 변변치않네요. 특히 급식이맛없다고 애들이다그래요.있는아이들부터 잘해주심좋겠습니다
올해 강남 중학교들 학생수가 남아 돌아서, 전학시 어느 학교를 선택해서 갈지 고민할 정도입니다😢
맞습니다. 미국의 아파트들은 거의 모두 한 아파트건물안에 2,1 베드룸및 스튜디오 (방이 없는것)가 있어 다양한 경제층, 연령층이 다같이 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왜 이런 건축을 안하고 있는지... 한동에 있는 아파트들의 크기와 디자인이 다 똑같다는게 아주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한국도 각종 틀에서 벗어나 다양성의 가치에 대해 모든방면에서 생각을 해야할때가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구가 준다고 경제가 몰락한다는 생각은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양" 보다 "질"로 나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들은 아주 우수해서 굳이 인구수로 경쟁을 해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동물왕국을 보세요. 먹이체인의 위로 갈수록 숫자는 급격히 줄어듭니다. 사자, 호랑이등이 사슴등과 숫자가 같을수 없는, 그런 이치입니다.
폐교된 학교를 노치원or 다목적복지관으로 활용 방안 있었으면 좋을 꺼 같아요
노치원 ㅋㅋㅋㅋㅋ
그걸 모르겠냐, 에휴, 미래의 젊은이들이 노인을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 이게 근본 아닌가
으이구
요즘 수도권 초등학생이 9년만에
절반으로 줄었읍니다.
불과 5년전에 실내체육관 짓고 화장실도 개선했는데
진짜 큰일입니다
젊은사람 늙은사람 사는게 힘든세상 입니다 ㆍ정치꾼들만 신이난가 봅니다ㆍ잡범 수준 입니다 ㆍ나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입신영달에만 목을 맵니다 ㆍ
오히려 지방 소도시에 아이들이 몰리는 거 같네요. 서울은 땅값이 비싸서 노인이나 젊은 1인 가구만 모이고.
지방소도시가아니라 서울보다 그나마 집값싼 수도권 신도시로 몰리는거죠
@@never_die..수도권 아니라도 지방 산업 도시는 아이들이 많아요. 한 학년이 10반 넘고 한 반에 30명 넘는 과밀학교도 있어요. 서울과 수도권만 대한민국이 아니예요. 서울 같은 도시는 은퇴한 노인들이 복지혜택 누리는 곳이고. 젊은 사람이 일하며 돈도 벌고 부동산이 싼 곳에 아이들이 태어나는 건 당연하죠.
@@user-gb1pj8wz6r 인천 밑으로도 지방이 많답니다. 동탄은 수도권 아닌가요?
소도시다 몰리기는요 ㅋㅋ 제고향은 초등학교 3개나 폐교됐어여
@@user-fd5yc6gx4x 소도시도 여러 군데죠.
96년에 일본에 갔는데 오사카 중심가에 초등학교가 폐교된것을 보고 희안하다 했었는데 우리도 그렇게 되었구나
나라 망해 가는데 아직 투기 한탕주의에 쩔어서 미쳐있는 사람들 보면 한심함
오늘도. 감사 합니다 ㆍㆍㆍ어떻게 하기는 ㆍ건설사 ㆍ기레기ㆍ투기끈. 돈벌게. ㆍ하이엔드나 ㆍ100 층 찌리. 아파트. 지어ㆍ돈에 깔려데지게
솔직히 출생률 보면 나라 망하는 분위기다.
앞으로 점점 줄어들텐데 부동산 가격과 물가 보면 답이 뻔히 보인다.
북한과 전쟁전에 그냥 국가소멸이다.
미래를 위한 내용 감사 합니다
출생률도 줄고있지만..
뉴타운, 신도시 초품아 근처를 보면 왜 저 지역에 초등학생들이 유독 없는지도 이해가 갑니다.
점점 3,40대 부모들은 경기도로 나가서 경기도는 중,고는 학년마다 12,13반에 각반 25~28명.초등은 10반이하이고~중,고등은 서울서 학생수 적어서 내신 안나온다고 일부러 경기도로 나가는 분들도 계심~
지방은. 그냥 읍 면 군에 30년전부터 해 왔지요.
서울이 이렇개 한다면 음.
하... 한숨만
폐교되는 곳은 무조건 공원으로~
몇십년 후에는 인구가 늘어날 수도 있잖아요.
앞으로 일어날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때 학교 지어야죠.
맞는 말입니다
상황이 바뀌어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 유행처럼 번질지 모릅니다 인간에겐 종족보존의 본능이 있으니까요..
지금 집값으론 인구 늘어난다는 기대는 접어야합니다
20대는 결혼을 안하고 남자들이 3,40대는 여자도 아니고 기형아 출산한다는데 어떻게 인구가 늘어나죠?
@@april7047
ㅋㅋ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못배운 시절 얘기죠..
지금은 시대가 달라요.
아이 낳는 사람들이 오히려 신기 한 거죠...
안 낳아야 하는 시대로 바뀐거예요.
강남구도 비어요. 아파트 산챡하면서 보니 72가구 한동에 지금 5가구가 장기 빈집입니다. 3개동을 커윤투하니 13집이 비어있음
표선생 요즘 인사이트 물이 올랐어요 아주 좋습니다. 사회도 이제 알빠노세대에 맞게 진화애햐죠
우리 표형님 다각적으로다가 분석 잘 하시네요...잘 보았습니다...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4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주식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괴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무섭습니다 ㅜ ㅜ
나라의 쇠락을 실시간 눈으로 지켜보는 느낌...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는 일에만 관심이 있을뿐 국민들의 삶의 문제엔 관심이 없고.... 국민은 그런 사람들을 투표로 뽑아주고 있고.....
외국인들이 놀러오기엔 좋은 나라이지만, 자국민들의 삶은 참 피곤하네요.....
왜 정치인들만 잘 못 처럼 얘기하지..??
정치인만 탓할게 아님
글쓴이 본인이나 여자 남자 친구들 부모형제 등등이 같이 만들어낸
정치인들임
그말인 즉 그만큼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는
얘기임. 대통령 탄핵도
한 나라인게 오히려 5년도
되지 않아 다른 정당의
인물을 뽑는거 보면 답나오는거
아닌가..???
놀러가 아니라 돈벌로 오기에 좋은 나라 아녀요?
세상에 자기 나라 원주민과 똑같은 임금을 강요하는 나라가 어딧어요?
여기에 오면.
최소한 자기나라 임금의 10~20배의 돈을 벌어가는데..
예를들면
내가 200만원의 월급을 받는다면.
그들의 기준으로 내가 기술도 없이
외국(한국)에 나가서
숙식제공에
(정부에서 철저히 환경 감시)
한달에 2.000만~4.000만원을 벌수 있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세상에 어딧어요?
원주민이야
죽든 말든..
😂😂 정말 슬픈 일이네요. 젊은 신혼 부부들이 사실 아파트가 많이 생겨서 애기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걱정이네요.
와 건대입구역 앞에 있는 초등학교가 폐교라니.... 그 많던 사람들 다 어디로 갔냐 ??
2024년 신입생 0명 초등학교 157개
20대인구 40대의 절반 + 1인가구 1,000만명 (전체인구의 20%) + 불꺼진 아파트 6만채
앞으로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 할겁니다
심각한 문제네요
집값 안정화되야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고 출산도 하죠
인구는 줄어드는데 여야는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고...
저 동네 자체가 오래전부터 가족단위가 사는곳이 아니었음 주변이 술집이고 모텔촌에 근처에 대학교도 있다보니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이 생활하는 원룸식으로 많이 사는 동네인데 , 술집이 근처에 있다보니 밤에 시끄러워서 나이가 있는 사람들은
살기가 힘든 동네임.
공영 주차장이나 만들면되겠네요
요즘세상은 개팔자가 상팔자고 개편한세상 입니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방에 사는데 거리를 걷다보면 문득 노인만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 놀라고는 합니다. 정말 주변에 노인밖에 없습니다...
재작년부터 저도 지하철 타다가 노인이 너무 많이 늘어났다는 것을 깨달았음. 진짜 이대로 가면 완전 노인국가 되고 나라가 망함.
경기도 의정부 중학교 벌교 중학교인가 학생애들 교복을 안사고 교복가계 거리 거의문닫아나가셔요.의정부 한의원너무 많아요!음식점 문을안열어요 노인분들 폐지줍네.너무힘드네요
욕심쟁이 노인들은 주차장도 얻게 되었네요.
학생수 감소도 문제지만 돈이 없어서 중심가에 살수 없기때문이징. 외곽으로 나가면 그래도 많지.
20년후 유치원생이 부모가 될때는 지금 초등학생의 50%이하.
현재 인구비중 많은 60대이상 70% 사망. 요양원으로.. 살던집이 빈집매물로..
맞습니다 아파트 값이 넘 비싸죠 젊은 사람들은 못살지요
❤❤이런현실이 참담하다기 보다는 인과응보라고 생각하고 그냥 죄의 댓가를 치르고 있는 한 나라를 끝까지 두눈 뜨고 지켜보는 것이 나을듯.
저두 자업자득이라는 단어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