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충격먹지 마세요 ㅎㅎㅎ 아 물론 옥첝, 영동, 단양, 경북 문경 상주, 경기도 안성권까지 청주 오송의 신수도권으로 묶어서 거대 생활권이 되도록 우선 기본 SOC 인프로 확충부터 해야겠죠 ㅎㅎ 이건 전국민 피해가 아니라 전국민이 국가 수도를 전국 중심도 충북 청주 오송에 이전함으로 인한 편익 증대 효과가 더 큽니다~~~ ㅎㅎ
이말이 맞지 신혼 부부들 제일 큰 문제가 집인데 이거 때문에 혼수니 뭐니 다 파탄 나는 경우도 많고 우리집은 몇억짜리 집했는데 너네 집은 어쩌구 저쩌구 애초에 애낳으면 돈 몇푼 한달에 20만원 30만원 지원해주는거 보다는 집을 무상 대여해라.lh개샛기들 마냥 미리 개발될 지역 수십채 구입하는짓이나 하지말고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더라 하면서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병원을 20년 넘게 다닌 저로서는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운동은 학교에 있는 철봉과 평행봉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내 몸의 통증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낀 저는 허리 병에 좋다는 거구로 매달리기,꾸룬타 등의 기구를 구입하여 집과 사무실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자 허리의 통증이 거의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저는 서울 근교의 작은 산들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오대산, 설악산 등을 등산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습니다,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흉추가 손상되었을 때는 통증이 5일 정도 지나니 사그라졌고,허리가 손상되었을 때는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당하였으나 두 달이 지나고 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즉,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 교과서나 체육 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 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는데,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6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 서초동
![[뉴스바사삭][LIVE](김종혁X서용주) 국민의힘, 지도부 사퇴하고 비대위 체제로 MBC 241217 방송](http://i.ytimg.com/vi/YNRRJLgwCyI/mqdefault.jpg)
![“살기 어때?” 혁신도시 사람들에게 들어봤다 [창+] / KBS 2023.09.10.](http://i.ytimg.com/vi/zVorRfL2LWA/mqdefault.jpg)
충북이발전해야전국이발전을스스로할수가있다
충주 문경 시민들 충청도민들도 이용할수 있게 GTX D 노선 이천 연장에 동참해주세요
도심철도없이는 불가능하다.
오송서울이 한시간인데 청주오송이한시간이다. 청주도심철도없이는 광역생활권불가능하다.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
제발 도로좀 넓히고 해라. 다른데보다 쫍아 터진다
충주 화이팅
누구나 나름대로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계획이 얼마만큼 현실화 되느냐가 중요...
자동차,전용도로,천안에서청주,세종,흥덕구에서,평동,내곡도로가,개통되어야,경제발전,중부lc이전,하여야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충북은 청주 충주 음성 진천 증평
좋아 지는군요ㆍ화이팅
충북발전은,당진,아산,천안,청주,문경,봉화,울진,동서중부고속도로가,개통될때,경제와,인구가,증가한다,
말만 상생형 협력 지구지 걍 충북 해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엉답 ㅋㅋ
평동,신성동,남촌동,신촌,정봉,까지토지조성,도시건설,앞당기자,
군지역 관광및 생활 인프라 구축만 잘해주면 인구는 늘게 뻔함 자연증가든 뭐든 청주가 광역시가 되어도 나머지 지역들로 버티고 150만 이상 되게 하려면 청주 말고도 다른 지역도 개발시키는개 좋음
인구가 늘어날걸 전재로 계획을 세우는것 부터가 문제 아닐까?
과연 국비확보만 한다고 계획이 생각대로 흘러갈까?
알록달록 색연필로 하루 종일 방학생활곙쇡표 그리던 때가 생각 나네요
세계적인 기업을 인센티브 줘서 유치해야 된다.
좋은 학교와 교육 인프라가 구축 되어야 합니다.
오송 개발 계획을 조속히 추진해야된다. 충북 발전, 메가시티의 핵심은 오송이다.
옥천은 놔줘 옥천도 대전도 통합 원하는데 충북이 반대해서 나가리 났잖아
제천은 차리리 충북에서 빼줘. 강원도가 더 낫다.
봉화도요 ㅋ
@@herokim5001 봉화, 울진은 원래 강원도였거나 강원권이었죠..
그러나 갱상도에 이관된 이후 너무 갱상도화되어 강원도와 너무 달라요..
충주,제천,단양이야 아직도 강원도사람과 구분이 안됩니다만..
제천 사람들 강원도 사투리씀 ㅋㅋ
인구가 줄어드는대 이게 가능할까? 지금수도권도 줄어들꺼같은디..
여러가지 정책과 상황에 따라서 인구가 다시 늘어나게 될수도 있지요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줄어들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공무원들 월급 받으려면 불가능해 보여도 아무말이나 막 해야됨 ㅋ 그리고 어차피 2040년 이면 저 사람들 다 퇴직 했을테니. 그때 가서 욕먹어도 저분들 알바 아니기도 하고.ㅎ
대한민국 국가 수도를 청주 오송으로 옮겨야 한국이 산다. ㄹㅇ
양심에 욕심을 좀 빼고 말해줄래?
옥천버려? 영동버려? 단양버려? 충북버려?
이건 뭐 개 병~쉰 같은 소리냐 ㅋㅋ
굿베리같은 사람때문에 전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는거지.
여러분 충격먹지 마세요 ㅎㅎㅎ 아 물론 옥첝, 영동, 단양, 경북 문경 상주, 경기도 안성권까지 청주 오송의 신수도권으로 묶어서 거대 생활권이 되도록 우선 기본 SOC 인프로 확충부터 해야겠죠 ㅎㅎ
이건 전국민 피해가 아니라 전국민이 국가 수도를 전국 중심도 충북 청주 오송에 이전함으로 인한 편익 증대 효과가 더 큽니다~~~ ㅎㅎ
@@enyoh321 그런 개소리에 사람들 관심 1도 없는게 팩트지 ㅇㅇㅇ
그저 꿈
그냥 인구 감소 흐름에 따라 가자.
세금 날리지 말고.
집을 무료로 라도 빌려주는게 출산율 방어에 도움된다 ㅋㅋㅋ
이말이 맞지 신혼 부부들 제일 큰 문제가 집인데 이거 때문에 혼수니 뭐니 다 파탄 나는 경우도 많고 우리집은 몇억짜리 집했는데 너네 집은 어쩌구 저쩌구
애초에 애낳으면 돈 몇푼 한달에 20만원 30만원 지원해주는거 보다는 집을 무상 대여해라.lh개샛기들 마냥 미리 개발될 지역 수십채 구입하는짓이나 하지말고
의미 없다. 서울하고 수도권 아니면 의미 없다 ~
좀기어나와라 주제에안맞게 넥타이쳐맬생각말고
@@valakvalak9851 니 번호뭐냐 불만잇으면 만날래? 청주냐
인정요. 솔직히 수도권이나 지방 광역시 아니면 걍 세금낭비
그나저나 충북은 보은,괴산,단양이 제일 안습
영동 추가요
위치가 너무 내륙산간이라..
그 세곳은 이미 인구소멸위험지역이라 50년 안에 인구 소멸할듯
충북도내 모든 공장과 상업시설을 없애버리고 오직 농업 임업 화훼업 축산업에 올인해야한다...하이닉스와 엔지엔솔부터 몰아내자
허리가 부러져도 편안하게 역도를 할 수 있는 이유는!
저는 70이 넘은 나이에 요추(허리) 2번의 20%가 부러지는 골절상을 입고도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고 있지만 세상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흉추 11번이 압박골절로 30%가 손상되고 요추 2번의 20%가 으스러져 산산조각이 나서 또 손상된 상태에서 70이 넘은 노인네가 어떻게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할 수 있느냐고 반문합니다.
사실 저도 처음에는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해서 병원과 한의원을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거려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는 허리 통증의 고통을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에 동감을 할 것입니다.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병원과 한의원에서 허리통증에 대한 치료를 하였으나 전혀 차도가 없었고, 이런 저를 안타깝게 여긴 주변 분들이 여러 가지 운동을 권유했습니다, 누구 누구는 무슨 운동으로 허리병을 고쳤더라 하면서 말이죠, 저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병원을 20년 넘게 다닌 저로서는 달리 선택할 방법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한 가닥 희망을 가지고 집 근처 학교 운동장을 걷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시작한 운동은 학교에 있는 철봉과 평행봉으로 이어졌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통증이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내 몸의 통증이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낀 저는 허리 병에 좋다는 거구로 매달리기,꾸룬타 등의 기구를 구입하여 집과 사무실에서도 시도 때도 없이 미친듯이 운동을 하게 되었고,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나자 허리의 통증이 거의 사라짐을 느꼈습니다,
이에 용기를 얻은 저는 서울 근교의 작은 산들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멀리 있는 오대산, 설악산 등을 등산하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 허리 뼈가 일자로 되어 있는 기둥으로, 우리몸의 대들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기둥인 대들보는 일자로 되어 있어 부러지면 집을 받치지 못하여 집이 무너집니다, 그러나 우리 허리 뼈는 일자로 된 기둥이 아니고 33개의 작은 뼈마디로 구성 되어 있는 기관이기 때문에 어느 하나가 조금 손상되면 나머지를 가지고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 손상되고, 허리 2번이 20%가 부러져 손상되었으므로 전체 33개의 뼈를 놓고 보면 전체 뼈의 1.5%가 손상되어습니다, 그 정도로 보면 아주 작은 손상이지만, 이 작은 손상이 주는 통증에 인간은 거의 삶이 망가질 정도입니다. 그러나 통증을 제외하면 1.5% 정도의 작은 손상은 나머지 98.5%의 기관이 작동하는 데 전혀 지장을 주지 못합니다. 흉추가 손상되었을 때는 통증이 5일 정도 지나니 사그라졌고,허리가 손상되었을 때는 두 달 동안 극심한 통증을 당하였으나 두 달이 지나고 나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즉,우리는 척추뼈가 어느 정도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부분을 사용하여 일상적인 생활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척주가 33개 뼈마디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인식을 못하고 일자로 된 기둥으로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 뼈가 조금만 손상되어도 몸을 받치지 못하게 되어 결국 우리 몸이 금방 주저 앉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물론 33개의 뼈 모두 손상이 되지 않으면 더 좋겠지만 어떤 일로 인하여 일부가 손상되었다고 하더라도 걷기에 이어 등산과 역도 등 자신의 여건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여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하면 아무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다는 것을 체험으로 자각하고, 매일 역도를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등산과 역도는 우리 몸에 작용하는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운동입니다
유듀브 등 언론 매체를 보면 허리가 아픈 것은 나쁜 자세 때문이라고 하면서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 있으라고 합니다. 허리가 아픈 사람은 윗몸일으키기나 등산,역도를 하면 아주 나쁘다고 하면서 못하게 하며, 평지를 살살 걷거나 뒷방에서 누워 있으라고 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몰라서 평지를 살살 걷고, 등산도 안 하고 방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런데 낫기는커녕 더 아파서 그게 사실이 아님을 제 자신이 체험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수 년 전 제가 허리 통증에 대하여 연구할 때 학생들의 과학 교과서나 체육 교과서 등을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과학 교과서가 중력을 예로 들면서 사과나 비가 땅으로 떨어지는 예를 들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중학교 때 이를 배웠지만 그게 무슨 말인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교과서 저자에게 중력을 설명할 때 사과를 예로 들어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몸,을 예로 들어 설명하여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건의 받은 저자는 과학적 사실을 실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하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하며 다음 교과서 수정 시 반영하겠다는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교과서를 확인했더니, 2개 출판사의 교과서는 중력을 극복하는 스포츠로 역도 등이 있다고 수정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제가 건의할 당시 저는 역도가 중력을 극복하는 운동인 것을 몰랐는데, 과학교과서 저자는 참으로 머리가 좋은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70이 넘은 나이에 역도를 시작한 이유는 역도가 몸이 누르는 중력을 빨리 극복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할 경우 여자분은 10kg, 남자는 15kg 정도만 가지고 인상을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몸은 참으로 신기하게 진화가 잘 되어서 허리뼈가 부서져 일부가 없어지더라도 대신 운동으로 근육을 단련시키면 일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법무사 이희숙 지음 4쇄본 본문 중에서)
2021,6
남한산성허리튼튼체험장 운영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010-5250-4802
서초동
여기에다 이런 장문을 올린 이유는 뭔가요?
@@장동건-x6w 허리통증으로 고통당하는분에게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불편하시다면 삭제하십시요,
웃기고 있어 공무원들이 많아서 문제가 없고 걱정이 업다고?~~~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그리고 충청북도 1짱 청주 ㅎㅎ
아주 끼리끼리 오래 잘 충청중심권역 하시길~~
그래서 투기 시작이구나
진짜 허탈하다
아 공무원들이 2040년 투기 청사진 그려준 건가요.ㅎㅎ
아니 고속철도 망쳐놨으면 염치라도 있어이지ㅋㅋ 인구 꼴랑 170만도 안되는데에 무슨 광역철도는ㅋㅋㅋ
인구감소여부가 중요할듯
인구가 줄면 꽝
아무건도 하지마라
20년 뒤 미래.....경부고속철도 평택~오송 구간 포화로 인한 천안아산역 제2호남고속철도 개통, 고속철도 오송역 폐역 결정!!!
이 계획 누가 계획했는지 웃기네 그럴거면 강원 경북 전북에 기초지체 넘기지
에헤이 대구.경북꼴 나겠네
예언자 분이시군요 ㅎ
뭐래 옥천 영동은 대전으로 붙었는데 ㅋㅋㅋㅋ 솔까 이시종이 남부삼군에 해준 거 뭐있냐 ㅌㅋㅋㅋㅋ
또 투기 하겠네...
헛소리
희토류 들어온답니다.ㅅㅂ
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