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maji lyrics: Renzoku shita boku no natsuyasumi wa yagate kioku kairo no gēto de ikutsuka ni chigirete danzoku-tekina e ni natta nodesu ginga o tabi suru hoshi no ko-ra wa parasomunia no kurage mitai kakae kirenai kurai no rekishi ni ukan deru pukapuka to kimi wa nagare .. utakata nogotoku kiete mata dareka no ai ni furete sore wa kimi o katadorudeshou tōku fukai mizu ni tayutau kimi ni dō ka mata deaemasu yō ni nagai natsu no asa ni mezame yagate aruki dasu made .. mabataki no ma no ichi-byō ni kimi ga tsukuriagete iru daremoshiranai sekai boku no atama mo shiritai mitai mōmaku ni yaki tsuita shinshin wa haruka mukashi no sutōrī iroaseta daiarī parapara to mekutte wa pukapuka to toki wa nagare odayakana nami ni yura re mata dareka no .. ashita ni furete itsuka boku o katadorudeshou.. tōku fukai mizu ni tayutau kimi ni dō ka mata deaemasu yō ni nagai natsu no asa ni mezame yagate aruki dasu madei
The trap part is the coolest part for me, and the second drop (I'll asume it's RIDDIM, But in a cute way) I love this, I still wonder why there's a bird chirping underwater 💀.
連続した僕の夏休みは 렌조쿠시타 보쿠노 나츠야스미와 생생하게 이어져 있던 저의 여름방학은 やがて記憶回路のゲートで 야가테 키오쿠카이로노 게-토데 이윽고 기억회로의 게이트에서 いくつかに千切れて断続的な絵になったのです 이쿠츠카니 치기레테 단조쿠테키나 에니 낫타노데스 조각조각 찢어져 단편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어요 銀河を旅する星の子らは 긴가오 타비스루 호시노 코라와 은하를 여행하는 별의 아이들은 パラソムニアのクラゲみたい 파라소무니아노 쿠라게미타이 파라섬니아의 해파리 같이 抱えきれないくらいの歴史に浮かんでる 카카에키레나이쿠라이노 레키시니 우칸데루 미처 다 품을 수 없을 정도의 역사에 떠 있어 ぷかぷかと君は流れ 푸카푸카토 키미와 나가레 둥실둥실 그대는 흘러가고 うたかたの如く消えて 우타카타노 코토쿠 키에테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また誰かの愛に触れて 마타 다레카노 아이니 후레테 다시 누군가의 사랑에 닿아 それは君を象るでしょう 소레와 키미오 카타도루데쇼- 그대를 닮아 가겠죠 遠く深い水に揺蕩う君に 토오쿠 후카이 미즈니 타유타우 키미니 저 멀리 깊은 물 위에서 일렁이는 당신과 どうかまた出会えますように 도-카 마타 데아에마스요-니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길 長い夏の朝に目覚め 나가이 나츠노 아사니 메자메 기나긴 여름날 아침에 눈을 떠 やがて歩き出すまで 야가테 아루키다스마데 이윽고 함께 걸을 때까지 まばたきの間の一秒に君が作り上げている 마바타키노 아이다노 이치뵤-니 키미가 츠쿠리아게테이루 눈을 깜박이는 일 초 사이에 그대가 쌓아올리고 있는 誰も知らない世界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 누구도 모르는 세계 僕の頭も知りたいみたい 보쿠노 아타마모 시리타이미타이 내 머릿속도 궁금해하는 것 같아 網膜に焼きついた星々は遥か昔のストーリー 모-마쿠니 야키츠이타 호시보시와 하루카 무카시노 스토-리- 망막에 새겨진 별들은 머나먼 옛날 이야기 色褪せたダイアリー 이로아세타 다이아리- 빛바랜 다이어리 パラパラとめくっては 파라파라토 메쿳테와 휙휙 넘겨보고는 ぷかぷかと時は流れ 푸카푸카토 토키와 나가레 둥실둥실 시간은 흘러가고 穏やかな波に揺られ 오다야카나 나미니 유라레 평온한 파도에 흔들리고 また誰かの明日に触れて 마타 다레카노 아스니 후레테 다시 누군가의 내일에 닿아 いつか僕を象るでしょう 이츠카 보쿠오 카타도루데쇼- 언젠가 저를 닮게 되겠죠 遠く深い水に揺蕩う君に 토오쿠 후카이 미즈니 타유타우 키미니 저 멀리 깊은 물 위에서 일렁이는 당신과 どうかまた出会えますように 도-카 마타 데아에마스요-니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길 長い夏の朝に目覚め 나가이 나츠노 아사니 메자메 기나긴 여름날 아침에 눈을 떠 やがて歩き出すまで 야가테 아루키다스마데 이윽고 함께 걸을 때까지
Dear Mr/Miss ottmalaka sann, Hello and first time comment on this channel, nice to meet you ,May I bollow it for mix a cover song🎵?(without monetization) 🙏 sorry for asking here!and thank you for sharing it 😊! hope you having goodday.
Romaji lyrics:
Renzoku shita boku no natsuyasumi wa
yagate kioku kairo no gēto de
ikutsuka ni chigirete
danzoku-tekina e ni natta nodesu
ginga o tabi suru hoshi no ko-ra wa
parasomunia no kurage mitai
kakae kirenai kurai
no rekishi ni ukan deru
pukapuka to kimi wa nagare ..
utakata nogotoku kiete
mata dareka no
ai ni furete
sore wa kimi
o katadorudeshou
tōku fukai mizu ni
tayutau kimi ni dō ka
mata deaemasu yō ni
nagai natsu no asa ni mezame
yagate aruki dasu made ..
mabataki no ma no
ichi-byō ni
kimi ga tsukuriagete iru
daremoshiranai sekai
boku no atama mo shiritai
mitai
mōmaku ni yaki tsuita
shinshin wa
haruka mukashi no sutōrī
iroaseta daiarī
parapara to mekutte wa
pukapuka to
toki wa nagare
odayakana
nami ni yura re
mata dareka no ..
ashita ni furete
itsuka boku o katadorudeshou..
tōku fukai mizu ni
tayutau kimi ni dō ka
mata deaemasu yō ni
nagai natsu no
asa ni mezame yagate
aruki dasu madei
The trap part is the coolest part for me, and the second drop (I'll asume it's RIDDIM, But in a cute way)
I love this, I still wonder why there's a bird chirping underwater 💀.
Thank you for the instrumental!
thank you so much. I just couldn't find the instrumental of it.
This sounds like a Blue Archive bgm
坂本真凛のりんりんらじお聞いているとたまに流れる
連続した僕の夏休みは
렌조쿠시타 보쿠노 나츠야스미와
생생하게 이어져 있던 저의 여름방학은
やがて記憶回路のゲートで
야가테 키오쿠카이로노 게-토데
이윽고 기억회로의 게이트에서
いくつかに千切れて断続的な絵になったのです
이쿠츠카니 치기레테 단조쿠테키나 에니 낫타노데스
조각조각 찢어져 단편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어요
銀河を旅する星の子らは
긴가오 타비스루 호시노 코라와
은하를 여행하는 별의 아이들은
パラソムニアのクラゲみたい
파라소무니아노 쿠라게미타이
파라섬니아의 해파리 같이
抱えきれないくらいの歴史に浮かんでる
카카에키레나이쿠라이노 레키시니 우칸데루
미처 다 품을 수 없을 정도의 역사에 떠 있어
ぷかぷかと君は流れ
푸카푸카토 키미와 나가레
둥실둥실 그대는 흘러가고
うたかたの如く消えて
우타카타노 코토쿠 키에테
물거품처럼 사라지고
また誰かの愛に触れて
마타 다레카노 아이니 후레테
다시 누군가의 사랑에 닿아
それは君を象るでしょう
소레와 키미오 카타도루데쇼-
그대를 닮아 가겠죠
遠く深い水に揺蕩う君に
토오쿠 후카이 미즈니 타유타우 키미니
저 멀리 깊은 물 위에서 일렁이는 당신과
どうかまた出会えますように
도-카 마타 데아에마스요-니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길
長い夏の朝に目覚め
나가이 나츠노 아사니 메자메
기나긴 여름날 아침에 눈을 떠
やがて歩き出すまで
야가테 아루키다스마데
이윽고 함께 걸을 때까지
まばたきの間の一秒に君が作り上げている
마바타키노 아이다노 이치뵤-니 키미가 츠쿠리아게테이루
눈을 깜박이는 일 초 사이에 그대가 쌓아올리고 있는
誰も知らない世界
다레모 시라나이 세카이
누구도 모르는 세계
僕の頭も知りたいみたい
보쿠노 아타마모 시리타이미타이
내 머릿속도 궁금해하는 것 같아
網膜に焼きついた星々は遥か昔のストーリー
모-마쿠니 야키츠이타 호시보시와 하루카 무카시노 스토-리-
망막에 새겨진 별들은 머나먼 옛날 이야기
色褪せたダイアリー
이로아세타 다이아리-
빛바랜 다이어리
パラパラとめくっては
파라파라토 메쿳테와
휙휙 넘겨보고는
ぷかぷかと時は流れ
푸카푸카토 토키와 나가레
둥실둥실 시간은 흘러가고
穏やかな波に揺られ
오다야카나 나미니 유라레
평온한 파도에 흔들리고
また誰かの明日に触れて
마타 다레카노 아스니 후레테
다시 누군가의 내일에 닿아
いつか僕を象るでしょう
이츠카 보쿠오 카타도루데쇼-
언젠가 저를 닮게 되겠죠
遠く深い水に揺蕩う君に
토오쿠 후카이 미즈니 타유타우 키미니
저 멀리 깊은 물 위에서 일렁이는 당신과
どうかまた出会えますように
도-카 마타 데아에마스요-니
부디 다시 만날 수 있길
長い夏の朝に目覚め
나가이 나츠노 아사니 메자메
기나긴 여름날 아침에 눈을 떠
やがて歩き出すまで
야가테 아루키다스마데
이윽고 함께 걸을 때까지
❤
Dear Mr/Miss ottmalaka sann,
Hello and first time comment on this channel, nice to meet you ,May I bollow it for mix a cover song🎵?(without monetization) 🙏 sorry for asking here!and thank you for sharing it 😊! hope you having goodday.
and sorry for my poor English!
it's not my song anyway, you can use it but be sure to give credit to the original artist 👌
get it 💪 thank you so much ☺️
Another song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