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찍 오셨구려 매번 그렇게 늦게까지 밤하늘의 별이나 달만 보면서 그림 그리느라 늦게까지 잤으면서 어젠 일찍 주무셨구려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보구나 마음이 왠지 평소보다 놓여서 잠이 몰려왔나 아니면 그 밤하늘이 위로를 머금고 있던 구름 비를 흩뿌려 주었나 어젯밤은 내가 조금 늦게 잤구나 붙박이별 올려다보고 찾는 건 아주 내 마음 속 호기심 한지를 채워 넣는 거 같기도 하네 오늘 밤은 한 번 같이 밤하늘의 별님들의 자리인 미리내 성간의 말들을 들어보도록 하자 오늘은 전하께도 말씀드려야 겠구나 별 관측을 아주 좋아하시니 말씀만 드리면 안 들어가실지도 모르겠구나 그때까지 잠시 여기에 앉아서 오미자차 한 잔씩 들자꾸나 밤의 품으로 바뀔 이 햇빛과 풀 냄새를 즐기자꾸나 이러한 게 아름다운 길을 거니는 삶이라고 하고 싶구나 곡은 너무 좋은데, 그것에 심취했는지 글은 잘 따라주질 않네요.. 이러한 포근한 곡 사이에서 누워있는 순간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늘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별수아님!
일러스트와 음악 모두 예쁘고 아름답네요!
따뜻한 봄날의 햇살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것 같아요😍
항상 들어주시고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곡이 추운 겨울에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잘듣고갑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5년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いい曲🎀♡
聞いてくれてありがとございます☺️🥰
이번노래는 다른 노래랑 다르게 밝은 듯하면서도 슬프네요
이번 곡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밝고 활기차게 만들고 싶었는데 역시 어렵네요🥺
오늘은 일찍 오셨구려
매번 그렇게 늦게까지
밤하늘의 별이나 달만
보면서 그림 그리느라
늦게까지 잤으면서 어젠
일찍 주무셨구려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보구나
마음이 왠지 평소보다 놓여서
잠이 몰려왔나 아니면
그 밤하늘이 위로를 머금고
있던 구름 비를 흩뿌려 주었나
어젯밤은 내가 조금 늦게 잤구나
붙박이별 올려다보고 찾는 건
아주 내 마음 속 호기심 한지를
채워 넣는 거 같기도 하네
오늘 밤은 한 번 같이
밤하늘의 별님들의 자리인
미리내 성간의 말들을
들어보도록 하자
오늘은 전하께도 말씀드려야
겠구나 별 관측을 아주 좋아하시니
말씀만 드리면 안 들어가실지도
모르겠구나 그때까지 잠시
여기에 앉아서 오미자차 한 잔씩
들자꾸나 밤의 품으로 바뀔 이
햇빛과 풀 냄새를 즐기자꾸나
이러한 게 아름다운 길을 거니는
삶이라고 하고 싶구나
곡은 너무 좋은데, 그것에
심취했는지 글은 잘 따라주질 않네요..
이러한 포근한 곡 사이에서
누워있는 순간이 행복할 따름입니다
늘 좋은 곡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별수아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이번 글도 저는 좋은데요!!☺️ 항상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