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사진들중에서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있는건 어찌 설명해주실라우? 빛은 직진한다. 달에 있는 우주인과 각종 지구물건들, 달 고유의 돌덩이와 언덕들 등. 그림자 방향이 5~6개는 보이는 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몇년째 안풀리고 있음. 우주복 지퍼문제는 몇개월전 욕을 바가지로 쳐먹으면서 힌트를 받긴 했는데 아직 서핑을 안해서 그건 알아보면 되는사안. 그림자에 대해서 아무도 힌트를 안주심. 그냥 조작된 사진이라고 하면 한방에 풀릴건디...
@@keithcho4535 광원이 여러개라면 한 물체의 그림자가 여러개 생기겠죠. 광원은 하나입니다. 물론 뭐 지구가 태양빛을 반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님과 같은 의문을 갖는 분들의 말은 그림자는 물체별로 각각 1개인건 맞는데 각각의 그림자들끼리의 방향이 왜 한방향이 아니라 각기 다른방향인 것이냐 이거잖아요. 이것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기 때문입니다. 바닥이 어느정도 평평했으면 그림자가 한 방향으로 보이게 되지만 그림자가 드리워진 바닥의 모양과 경사가 다르면 그림자 방향이 다르게 보입니다. 직접 집에서 실험할 수 있어요. 스탠드를 키고 길쭉한 병을 세워놓으면 그림자가 생기잖아요. 그림자 자리에 A4지 놓으신 뒤에 사진을 찍으시고 A4의 경사를 달리한 후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세요. 사진 속 그림자의 방향이 다르게 보입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그러니 충분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구글에 nasa 치셔서 나사 홈페이지 나오면 거기서 project apollo archive 검색해보세요. 님에게 부족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keithcho4535 과학지식이 있으신 분이셨군요. 그림자가 왜 여러방향으로 생기는지 몇년째 안풀리고 있다고 하셔서 진짜 모르시는 줄로 오해하고 제가 너무 길게 설명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달착륙 음모론을 가장 선두에서 주장하며 선동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미 달착륙이 사실인걸 알면서도 이목을 끌어 유명세나 조회수를 얻어 돈벌이로 삼으려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에 속아 넘어가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죠. 그나마 달착륙 음모론은 애교 수준입니다. 지구평평설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긱테도 전문가인 척이라고 보기보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을 알리고 싶으니까 최대한 아는 범위 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왜곡된 설명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항상 본인 입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매우 왜곡된 설명을 하는거니까 대충 이런게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기때문에 전문가인척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나이 많은 사람인데 달 착륙 안 믿어 믿는 젊은 이들이 이상하게 보여 달 착륙 거짓은 한 눈에 보이는데 그게 안보이나 답답해 지구 평평론자들은 또라이로 보여 말할 가치도 없지 그들의 모든 주장은 모순덩어리야 달 착륙이 참이라 설명하는 과학 유투버들은 애처롭게 보여 과학자가 그러면 안 돼 얼버부리면 안 대잖아
유식한 니가 그림자 5~6개에 대해서 좀 알려주련? 공학도의 버려지지 않는 습성중 하나가 의문이 생기면 욕을 먹더라도 질문을 하는거야. 우주복 지퍼건은 실마릴 받아서 알아볼 예정인데 도무지 저 제각각인 그림자 방향에 대해선 아무도 힌트를 안줘. 그러니 유식한 니가 좀 알려줄래?
달착륙/평면설 음모론자들은 보통 "나도 학교 다녔다! 무식한 사람 취급하지 마라!" 외치지만, 막상 대화해보면 전문지식은 커녕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용조차 몰라요. 일종의 학력 컴플렉스 해소창구로 음모론을 들이대면서, 본인의 무식함을 합리화하는 행위죠. "내가 무식한게 아니라, 배울 가치가 없는 가짜 지식일 뿐이야! 사실 나는 진짜 정보를 접하고 깨어난 참 지식인이야!"
제가 경험했던 음모론자는. 제가 정부에서 주는 자료만 너무믿고 세뇌가 되었다는 주장을펴서 도대채 논리적으로 대화가 되질않았습니다. 그냥 제가하는 논리적 생각은 세뇌된 상태라는 전재를 깔고 있기때문에… 그냥 말이안통하는 사람들도 많슺니다. 그들은 자기는 알고있는 진리를 나는 거짓으로 알고있다고 그냥 맹신….
1. 우주복에 지퍼가? 당시 실제 사용한 우주복은 ILC DOVER 업체애서 제작했고 15,16,17호 미션에서 나사가 A7LB 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우주복에는 고정과 결합을 위한 금속 지퍼가 사용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밀봉처리가 가능한 지퍼를 사용했고 결합을 위한 지퍼다 보니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단순한 형태의 지퍼는 아닙니다. 위 A7LB는 후에 스카이랩 프로젝트에도 사용된 우주복입니다. 2. 착륙선이 지구로 귀환을? 착륙선은 아폴로 LM / 루나 모듈이라고 부르는데 하강단계와 상승단계로 구분되어있으며 각각 착륙과 이륙에 필요한 추진연료와 로켓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특히 상승단계에서 사용한 APS 엔진은 약 1.5톤의 추력이고 건조중량 약 2.1톤 / 총 중량 4.7톤 / 총 중량의 달에서의 중량 약 800kg 입니다. 충분히 모선으로 귀환 가능했습니다. 3. 대기가 없는데 흔들린 깃발? 영상에서 궤도님이 말씀하신대로 깃발에 깃대가 장착되있습니다. 다만 진공상태에서도 깃발을 꽂을때 흔들림이 깃발의 천 부분을 흔든것입니다. 오히려 진공상태이기에 흔들림이 고정되어 보이죠 4. 왜 NASA는 달착륙을 증명하지 않나? NASA에서는 아폴로 계획에서 이미 충분할 정도로 영상과 사진, 달 채취 시료, 반사경등을 수집하고 기록했습니다. 달에 신규자원, 특이자원이 없고 그에 따라서 채굴이나 실험등 경제적인 이유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유에서도 이미 성공했고 추가 유인탐사가 필요한 명분이 존재하지않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기엔 제임스웹 위성과 같은 심우주와 화성 탐사등 더 먼곳을 목표로 하기때문입니다.
@@호로록찹찹 저 사람이 말한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소설로도 가능한 소리라는거야 명확한 증거가 아니라 지퍼? 응 특수지퍼래 말하면 그게 특수지퍼가 되는거임? 먼 증거가 있는데 착륙선이 1톤인지 100톤인지 니가 재봄? 주작 세트장이라서 흔들린 깃발을 진공에 깃대됐다고 구라친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껀데? 세트장 또 지어서 주작하기 귀찮고 더하다가 거릴거 같아서 쫄린다는 소리를 그럴듣하게 구라치는것과 머가 다르지 저게? 알맹이는 하나도없고 다 개소리뿐임 빼박증거가 있어야지 소설과 다를바없는것임
그많은 착륙선이 왜서 찾을 수가 없냐 말이다 . 그리고 월면차 도 씽씽 달리다 달에 다 버리고 왔는데, 공기도없는 달에서 부식도 안되고수천수만년이라도 그대로 있어야 당연한건데 왜서 감쪽같이 없어졌고 도저히 하나도 찾을수없냐 말이다 ??? 인간들은 정말 머리가 나쁘다 , 이렇게 간단한 도리를 모른다는게 ,,,반세기전에 여러번 갔다왔는데 과학이 비교할수조차 발전한 현재는 왜서 말로만 간다고하고 현실은 왜서왜서 못가냐 말이다 ??? 인간을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아폴로 !!!!!!!!!!!!1 1 回复 @user-dd8hk1bn2f @user-dd8hk1bn2f 1秒钟前 몇광년 밖에 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고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수십년동안 사기치고있는데 참 기가 막히다 ...
옛날에는 음모론자 댓글 보이면 레퍼 찾아가며 설명해주고 막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말 맞다고 빽빽거리는 거 보고 그냥 포기하기로 했음. (물론 한번 설명하면 납득하시는 분들도 많음) 유튜브에서 음모론 펼치는 거 보면 사회에서 어떻게 지낼지 딱 보이는데 그냥 알아서 도태되서 그대로 죽겠지 하고 넘어감 물론 궤도님같이 이렇게 과학을 알리는 걸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난 그럴 그릇은 못되는 것 같다.
음모론이라고 치부 할 수 있는데 설명 들어도 합리적 의심은 계속 남네요. 달의 탈출속도가 초속 2.4km 입니다. 총알의 두 배가 넘는 속도입니다. 지구의 11.2km 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지구에서 로켓을 쏘아 올릴때도 수 많은 장비와 인력 정밀한 기술이 동원 되어 엄청난 화염을 뿜어 대며 대기권을 탈출합니다. 달을 탈출하는데 단 둘이서 가능하다? 영상 보여줬으니깐 믿어라?? 2:24 부터 보니깐 처음에 불꽃 튀고 둥실 둥실 떠서 가던데 달은 중력이 작으니깐 그렇게 떠서 가면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문제는 그렇게 쏘아 올린 묘둘이 모선과 도킹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세명이서 가능 한가요? 알아서 잘 도킹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이 댓글 그대로 챗 gpt가서 물어보셈 핑프하고싶으면.. 아는건없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어떡함. 밤하늘에 있는건 달인지 어떻게암 지구는 초속 30km로 공전돌고 있는데 달은 왜 지구의 공전궤도를 탈출못함?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사람이 아니꼽게 글 읽은거 가지고 두번이나 썽내지말고 한번 화내고 마셈 왜 곱씹어보고 또 화를내고있음. 탈출속도에 대해 의문이 남았으면 탈출속도를 검색하고와서 아 검색해보고왓는데도 합리적인 의심이 남더라. 이걸 좀 이해시켜달라 이렇게말을 하던지 영상에선 이해해주려고 영상보여줬는데 님이 이해못했다고 "이게말이되냐?" 이러고있는데 답답하지. 일본인한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이유 다 설명해줬는데 듣고가서 이해가안간다 다케시마는 "일본해에있는 일본땅"인데? 이런 글 같으니 화가 날 수 밖에
음모론자들을 멍청하다고 비난할수록 더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기 힘들어지는게, 잘못된 믿음이 가진 리스크가 점점 커져서 그동안 믿었던 음모론을 부정하고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면 내가 멍청했고 그것때문에 사회적 명성까지도 떡락했다(어쩌면 음모론 협회같은데 돈까지 갖다바침=물질적 손해도 봄) 가 되어버림 본능적으로 방어기제가 더 심해져서 그 리스크를 지고도 믿을만큼 확고하다고 스스로를 속이기 시작함.. 어차피 사실이 아니니 구멍이 계속 생기고 그럼 점점 다른 음모론에도 손이 가고 하면서 끔찍한 혼종이 생겨나는것
그런 작자들도 있구요.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음모론 영상들을 호기심에 봤다가 대부분은 트집류여서 웃으며 지나갔지만 우주복 지퍼, 그림자 5~6개는 순수한 지적호기심으로 알아봐야겠단 수준의 질문였음. 지퍼문제는 힌트를 얻었는데 그림자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네요. 유식한 님이 그림자 문제에 힌트를 좀 주시겠수?
@@해석-y1c 유튜브 맹신하지 않는데요?? 내 글을 그냥 읽으셨나보네요. 해결하지 못한 한 두가지 의문을 처음부터 계속 주장했는데요? 실마리를 주시는 분에겐 감사를 표하고 욕부터 날리는 놈들에겐 같은 방식으로 욕해줬구요. 유튜브건 포털이건 사회적 상식에 기반하면서 개인적인 의문을 표시하는게 맹신은 아니지 않을까요? 누군가 5가지 이상하다 말하면, 나는 4가지는 이해가 가는데 1가지가 나도 이상하다고 동의하고, 그 의문이 풀릴 때 까지 다른 이에게 의문을 표시하고 답을 구하는게 나쁜건가요??
마지막 부분은 사실 의견이 다른게, 물론 정보가 부족해서 음모론을 믿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음모론을 믿는다"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습득"한 거임 정말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지적인 나"에 도취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부족한 자존감 대신에 자신을 보호하는 부정이라는 방어기제가 작용한 거 뿐
그건 양쪽모두 같은거 아닌가요? ㅎㅎ 기존의 지식때문에 둥글이들은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이고 평평론자들은 기존의 지식은 똑같이 배웠고 사실인지로 인해 기존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고 ㅎㅎ 암튼 달착륙을 아직도 믿는거보면 세뇌지식의 힘이 대단한것임 ㅎㅎ 누군 첨부터 둥글지 않다 중력은 없다라고 배웠을까요 ? ㅎㅎ 바보가 아녀요 ㅎㅎ 평평론자들이 하나같이 바본줄 착각들 하시는데 착각하지 마세요 님 역시도 ㅎㅎ
그림자가 왜 여러 방향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해 하는 댓글 봐서 여기서 오지랖 좀 부려본다면요. -> 사진(2차원)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그림자가 평행이여도 원근법에 의해 그렇게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 달의 표면의 경사 또한 그림자 길이를 차이생기게 한답니다. ) 진짜 광원이 여러 개, 세트장에서 촬영이였다면 한 구조물에 여러개의 그림자가 생겼을거에요. 여러 구조물에 다른 방향의 그림자가 아니라.
이 영상을 보다 보니 문득 달의 낮과 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보니 달은 왜 회색인가? 화성에서 실제로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비주얼인데 달은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주로 봐서 그런가? 확실히 다른느낌이네요. 대기의 유무, 토양의 차이 때문인가? 좀더 찾아보고 알아보게 되네요. 그냥 여러매체에서 보여주는대로 당연히 달은 그냥 회색이고 달의 낮과 밤같은거를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과학적 사고를 하다보니 질문을 하게 되고 저의 세상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과학은 사랑입니다.❤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는 말을 하는 것이 오늘날까지 왜 금기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자들이 바퀴벌레처럼 우글거리면서 미국의 거짓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며 덮어버리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세뇌와 선동에 있어 돈과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매커니즘에 대해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으신가요?
평소에 인간이나 탐사선이 달이나 다른행성에 갈려면 지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 로켓을 쏴서 지구를 벗어나 가는데 달에는 그런 로켓장치도 없는데 어떻게 다시 지구로 돌아올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모선은 착륙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고 사람이나 기계가 들어있는 작은 탐사선을 끌어당겨서 다시 오는거였군요
@@무계획-g4v 월면차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달 중력이 낮아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사람들 좀 봤으면 좋겠어요 울퉁불퉁한 흙바닥 잘 다닙니다 중력이 낮으면 지면에 마찰력도 떨어져야 하는데 잘만 굴러갑니다 그리고 흙먼지 생각보다 빠르게 가라 앉고요~~~ 암만봐도 지구인듯
뇌는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체 에너지의 25% 혼자서 다 쓸 정도로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소모합니다. 그래서 뇌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생각하기를 귀찮아하게 진화했습니다. 그러니 음모론, 신과 같은 존재를 끼워넣으면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이죠. 왜냐?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1969년 달에서 지구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할까요. 지금도 달과 지구는 아주 빠르게 회전하고 있어 우주정거장에서도 지구와 계속 소통하기 위해 여러개의 위성이 돌아가면서 통신을 담당하고 있는데 당시 달에서 지구로는 어떻게 통신이 가능하고 그것도 라이브로 방송이 중계가 가능할까요
사람은 항상 궁금 하고 의혹이 생기니 의심을 하고 해답을 위해 생각을 하니 답이 나오고 그답에 대한 것에 다시 궁금 의혹 의심 해답을 거쳐 진보 진화를 하는 것이기에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것에 대한 답을 해줘도 아모르겠고 왜그런데 ? 모르겠고 이건 음모야 하는 분들은 .....
이형은 뭐 유튜브만 키면 계속나오네 ㅋㅋ 감사하다.
너무 반갑고 감사하지만 잠은 좀 주무셔야할텐데 😢
@@iamno.1724 궤도의 설명을 이해하기 vs 거친 언변의 1724을 그대로 믿기!!
@@iamno.1724 눈으로 본거는 영상자료가 있잖슴 설마 그거를 조작이라고 믿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 좀 멍청한분 잇네
@@iamno.1724 아니 선생님 책과 기록을 안믿으면 침팬치랑 무엇이 다릅니까 허허;;
오늘의 음모론
궤도님께서 겨우 10분밖에 떠들지 않으셨을리가 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궤도님의 입을 닫기 위한 보다측의 압박이 있지 않았을까...?😮
이건 음모론이 아니라 정설로 봐야할듯 ㅋㅋㅋ
@@포포포포이 개추 ㅋㅋㅋㅋ
편집
앞에서 총겨누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편집자가 야근을 했을 뿐입니다.
음모론자 들을 굉장히 유식하고 편안하게 풀어서 말씀해 주시네요. 하나의 배려심 같기도...
으모론이아니고 사실이다 뭘알아야
에휴 한글부터 쳐 배우고 답글 쳐 달 것이지ㅋ 당신이 욕먹는 건 정상인이라 그렇습니다
@@mkb7143 힘내요
방송이자나 술마시고 사적자리여봐라 욕하고 ㅂㅅ이라할껄 ㅋㅋㅋㅋ
넌 방송에서 할말안할말 다하면서하냐
침착맨님 방송에서도 유사과학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 있는데 상당히 배려하면서 말하신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좋아함 ㅎㅎ
음모론에 빠지는 건 그분들의 탓이 아니에요 충분한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시네요. 한마디로 무식해서 그렇다는 말인데도 참 언변이 좋으시고 배려있게 말씀 해주시네요. 과학 커뮤니케이터라는 이름처럼 진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려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실제론 충분한 정보를 알려줘도 보여줘도 안믿죠 아폴로음모론은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의 심리와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믿음이 절대적이에요 무슨말을 해줘도, 설득해도, 팩트를 보여줘도 사탄보듯이 봅니다ㅋㅋ 난 안속아 너가 멍청한거야 라고 하는 수준임..
11호 사진들중에서
그림자가 여러방향으로 있는건 어찌 설명해주실라우?
빛은 직진한다.
달에 있는 우주인과 각종 지구물건들, 달 고유의 돌덩이와 언덕들 등.
그림자 방향이 5~6개는
보이는 사진에 대한 궁금증이 몇년째 안풀리고 있음.
우주복 지퍼문제는 몇개월전 욕을 바가지로 쳐먹으면서 힌트를 받긴 했는데 아직 서핑을 안해서 그건 알아보면 되는사안.
그림자에 대해서 아무도 힌트를 안주심.
그냥 조작된 사진이라고 하면 한방에 풀릴건디...
@@keithcho4535 광원이 여러개라면 한 물체의 그림자가 여러개 생기겠죠. 광원은 하나입니다. 물론 뭐 지구가 태양빛을 반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무튼 님과 같은 의문을 갖는 분들의 말은 그림자는 물체별로 각각 1개인건 맞는데 각각의 그림자들끼리의 방향이 왜 한방향이 아니라 각기 다른방향인 것이냐 이거잖아요. 이것은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울퉁불퉁하기 때문입니다. 바닥이 어느정도 평평했으면 그림자가 한 방향으로 보이게 되지만 그림자가 드리워진 바닥의 모양과 경사가 다르면 그림자 방향이 다르게 보입니다. 직접 집에서 실험할 수 있어요. 스탠드를 키고 길쭉한 병을 세워놓으면 그림자가 생기잖아요. 그림자 자리에 A4지 놓으신 뒤에 사진을 찍으시고 A4의 경사를 달리한 후에 같은 자리에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세요. 사진 속 그림자의 방향이 다르게 보입니다. 정보가 부족해서 그러니 충분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구글에 nasa 치셔서 나사 홈페이지 나오면 거기서 project apollo archive 검색해보세요. 님에게 부족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boxerhs 그 정도의 공학지식은 있는 사람입니다~^^!
알려주신 나사 홈피에 가서 서핑을 해볼게요~
알려주셔서 감솨!!
@@keithcho4535 과학지식이 있으신 분이셨군요. 그림자가 왜 여러방향으로 생기는지 몇년째 안풀리고 있다고 하셔서 진짜 모르시는 줄로 오해하고 제가 너무 길게 설명드렸네요. 죄송합니다. 달착륙 음모론을 가장 선두에서 주장하며 선동하는 사람들의 대다수는 이미 달착륙이 사실인걸 알면서도 이목을 끌어 유명세나 조회수를 얻어 돈벌이로 삼으려는 사람이라고 보여집니다. 정말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에 속아 넘어가는 것이 참 안타까운 일이죠. 그나마 달착륙 음모론은 애교 수준입니다. 지구평평설 보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ㅋㅋㅋㅋㅋ궤도님 말 진짜 착하게 한 거지 대놓고 말하면
‘음모론을 믿게 되는 건 상식을 납득할만한 지식이 없기 때문’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들이기때문 ㅋㅋㅋㅋ
정답....
정답
ㄷㄷ ㄹㅇ 팩트
진짜 개 인정...
궤도님 드립 싹~ 걷어내고 궁서체로 얘기하시니까 또 나름의 멋짐이 느껴지네요 ㅎㅎ
과학 컨텐츠중에 이렇게 거리감없이 느껴진적은 없는것 같네요. 일반인이 받아들이기 편하게 설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주 과학 분야는 확실히 전문성 있어보이고 이야기도 잘 하시는데
문제는 본인 분야가 아닌 부분인 물리학, 생물학 분야 쪽에서도 전문가인척 한다는 게 문제임
@@긱테도 전문가인 척이라고 보기보단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과학을 알리고 싶으니까 최대한 아는 범위 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왜곡된 설명을 하는거에요 그리고 항상 본인 입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매우 왜곡된 설명을 하는거니까 대충 이런게 있구나 라고만 생각하고 넘어가라고 하기때문에 전문가인척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긱테도 다른영상들에는 본인 전문분야가 아니니까 재미로만 보라고말해요
@@긱테도😊😊😊ㅑㅑㅑ😅88
ㅍㅍㅃㄱㄱ
처음 가끔 나올때는 볼만하고 재미있었는데... 요즘 너무 자주 나오니까 ㅋㅋ 감사하다.
달에 착륙하고 이륙했던 그대로....지구 사막에서 해보라고 하면 절대 못함...어차피 조작 은폐로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닉슨의 전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극 이니까
음모론을 반박하는 정황증거 중에는 "소련이 승복했다"도 있지요.
사실상 과학적인 증거보다 그게 훨씬 더 강력한 증거임 ㅋㅋㅋ.. 피터지게 경쟁하던 소련이 그걸 반박하지 않고 인정했다? 다른 어떤 증거보다 강력함.
ㄹㅇ 진짜 안 갔으면 소련이 이 악물고 증거 찾아서 반박했음
@@racoonkim4945 ㄹㅇ;
가져온 월석량이 그간 무인탐사선에서 가져온 량보다 월등히 많았으니.. 이건 도저히 사랍이 삽으로 파지않는한 나올수 없는양 이었으니까요
@@racoonkim4945음 그럼 우뽕들은
역시 지능이 박살난게맞구나
음모론을 주제로 이야기를 푸는게 너무 흥미로워요! 혹시, 51구역 음모론에 대한 생각도 공유해 주시면 어떨가요?
제집이에요!😂
음모론이고 뭐고 미군 신형기 테스트 하는 곳이라 출입금지 일 뿐..
@@TheDevotion121
👍
상식적으로 군부대 출입 빡세게하는건 당연한건데 무슨 외계인ㅋㅋㅋㅋ 그럼 우리나라 화천에 듣보잡부대에도 외계인 잡혀있냐?? 음모론 좋아하는건 자윤데 상식선에서 생각해야 무시안당한다^^
@@TheDevotion121군사기밀은 지켜야지ㅋㅋㅋ
전에 읽었던 책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 달의 공전 주기가 지구와 거의 맞춰져서 태양빛을 받는 곳과 못 받는 곳 차이가 단 1cm를 두고도 60도와 영화 100도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만만치 않은 환경과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사람들의 의지가 감명깊습니다..
영하
@@NfK :)
@@SamchunFC 👍
지평에 의한 열전도를 생각하면 책의 과장이 약간은 섞인거 아닐까요 물론 온도차는 심하다는건 알지만서도
@@NfK 그걸몰라서 영화로 적었겠냐ㅋㅋㅋㅋ 진짜 담당일진 없으니 살판났노
궤도민수 쇼츠 잘봤습니다
음모론자가 있다고해도 이정도라고 생각안했는데..댓글보니 가관이네🤣
ㅇㅇ 이러니 아직도 무당이 외제차끌고다니고 정명석같은 사이비교주가
호화생활 하고있는거 ㅋㅋ
국내에만 정명석 교회가 아직도 95개라던데..
다단계도 이러니 계속 피해자만 생기는거 ㅋㅋㅋ
심각하네요..
진짜 심각함.. 의무교육을 받았다는 사람들이 저러고 다니니. 우리와 똑같은 투표권을 가진다는게 소름돋음
오히려 영상을보고나니 음모론자들이 불쌍하게 느껴지네요 결국 저런행동들이 자신들의 지적수준이 낮다는것을 증명하는셈이니까..
@@최준호-m4o 진짜 그 사람들 보면 측은지심이 어떤 감정인지 확실히 느낄 수 있음.
연세대 천문우주학 학사, 석사 / 천문연 연구원, 서울예대 겸임교수 등 전문적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과학 지식을 쉽고 재밌게 알려주기까지 하는 궤도 그저 goat
닥쳐 페르시치
집에가서 손흥민 살릴 방법이나 찾아
인테르 팬으로서 그냥 인테르 오지말고 그냥 따른 클럽가라
+ 침착맨 채널 "민수" 칭호 보유
그래도 나사못비빔ㅋㅋ 그냥 과학선생수준임
@@bkb7539 제발..
@@bkb7539 너도 열심히스펙쌓아봤자 상위층못비빔 ㅋㅋ 그냥 평민수준임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하셨죠?"
"아 ㅅ발 튀자"
어? 궤도다
개인적으로 역사로 밥벌이 하는 사람인데, 역사학에 대한 많은 음모론이 난무해서 골치 아픈데, 천문학에서도 많은 음모론자들이 설치는 거 보니.. 전공은 다르지만 천문학에 동료의식을 느낍니다 ㅠ
???: 원숭이가 진화한다고 인간이 되지 않습니다.
@@비디올로지 그건 맞지 않음?
@@비디올로지 원숭이가 진화한다고 인간이 되진 않죠. 인간은 다른 유인원 종에서 분화한 거니...
꼴통들...지구는 평평하다니까...- 이재명, 유시민, 변희재 -
@@지나가던사람-s3x 문제는 저딴 말을 진화론을 부정하면서 한다는 거.
진화론이 뭔지도 모르면서 음모론 펼치는 놈들 얘기임
음모론자들 댓글 다 하나씩 읽어보니까 대다수가 나이 꽤 드신분들이네 ㅋㅋㅋ
어렸을때 공부 안함-> 나이 들어서 똑똑해보이고 싶음-> 자기가 공부 할 생각은 안하고 공부 필요 없는 음모론 믿으면서 자기는 똑똑한 사람이라고 착각함
이거 ㄹㅇ임
자신만의 이상한 사이비 음모론에 갖혀서 그게 진리인줄 아는 멍청이들이 있죠.. ㅜ 모르면 쳐외우기라도 하던가..
@@pluoi7109갇
아직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계신분도 많음..그런거 보면 신기함.
나이 많은 사람인데 달 착륙 안 믿어
믿는 젊은 이들이 이상하게 보여
달 착륙 거짓은 한 눈에 보이는데 그게 안보이나 답답해
지구 평평론자들은 또라이로 보여 말할 가치도 없지 그들의 모든 주장은 모순덩어리야
달 착륙이 참이라 설명하는 과학 유투버들은 애처롭게 보여
과학자가 그러면 안 돼 얼버부리면 안 대잖아
정말 대단한다. 무식해서 무지해서 음모론에 빠진다는걸 대놓고 고급지게 돌려까는 사람은 처음이다. 어지간한 정치인은 상대가 안될정도네.
유식한 니가 그림자 5~6개에 대해서 좀 알려주련?
공학도의 버려지지 않는 습성중 하나가
의문이 생기면 욕을 먹더라도 질문을 하는거야.
우주복 지퍼건은 실마릴 받아서 알아볼 예정인데
도무지 저 제각각인 그림자 방향에 대해선 아무도 힌트를 안줘.
그러니 유식한 니가 좀 알려줄래?
음모론자하고는 온라인에서 논쟁하는거 아니라는건 엄마가 안가르쳐주셨니?
@@이정식-d9o ㅋㅋㅋㅋㅋ
여기 다른 댓글러랑 태도와 지식수준이 딴판이군.
아는건 ㅈ도 없으면서 의문을 가진 사람에게 욕이나 퍼붓곤 도망가네.
하긴 그러니 저런 2찍같은 말을 해대것지.
무지해서가 아니라 유명 대학교수중에도 달에 착륙 후 돌아온건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 있음
@@keithcho4535 이미 과학유튜버들이
연구결과 가져와서 만든 영상이 몇개인데 그거부터 니가 찾아보는
노력을 해라;; 너같은거한테 댓글쓰는
나의 소중한 10초를 쓰는게 ㅈㄴ 아깝다
달착륙/평면설 음모론자들은 보통 "나도 학교 다녔다! 무식한 사람 취급하지 마라!" 외치지만, 막상 대화해보면 전문지식은 커녕 중고등학교 교과서 내용조차 몰라요.
일종의 학력 컴플렉스 해소창구로 음모론을 들이대면서, 본인의 무식함을 합리화하는 행위죠.
"내가 무식한게 아니라, 배울 가치가 없는 가짜 지식일 뿐이야! 사실 나는 진짜 정보를 접하고 깨어난 참 지식인이야!"
오 예전에 병신 사이비 채널에서 댓글 달던 분이네요 채널 구독도 했었는데
아폴로 계획 당시 사용한 컴퓨터보다 훨씬 좋은 성능을 지닌 스마트폰을 하루종일 끼고 살면서도 가짜음모론에 현혹되는 아이러니
그건 아님 위성에 사용하는 컴퓨터는 지금도 고성능이 아니에요
그걸 쓰는 메인 CPU가 불량인걸
@@DD_DD_DD 아니..그 개쩌는 위성에 박는 컴터보다 더 성능 좋은걸 끼고 사는데도 이런거에 현혹 되냐는거지
나중에 답답한 누군가 공짜 우주 여행시켜주지않을까하는 빌드업일지도 ㄷㄷ
@@DD_DD_DD 그 위성에 박힌 칩보다 좋은 성능의 칩이 박힌 스마트폰을 쓰고있다는 말인데요...
방송 잘 봤습니다 티셔츠 좌표 좀 알고 싶네요. 😹😹
진짜 말 깔끔하고 시원하게 하시네 좋다
제가 궤도님께 똑같은 이야기만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요 똑같은이야기에도 짜증한번 안내시는 인성 진심 존경 합니다.
음모론 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자신이 보고 듣고 싶어하는 것만 찾아보고 지식이 굉장히 보잘 것 없을 정도로 제한적이죠. 살면서 두명 만나봤는데 대화 몇마디 나누고 그냥 상종하는 시간이 아까운 하위 잡부류라고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미국 우주인 교수님이 얘기해준 이야기중 하나는... 깃발이 펄럭이는 것처럼 할 수 있는 CG기술이 당시에는 없었다고.....ㅎㅎ
웃기네. 60년대에 허접한 우주복으로?
@@kjw00허접?ㅋㅋㅋㅋ아저씨 어떻게 만든지 모르고 떠드신거면 거 잠이나자고 벽돌이나 나르슈
그러게 말입니다. 이론으론 머든 가능하지만 현실은 불가능
그... 인터넷을 뒤지면 당시 우주복을 만든 업체와 사람들에 대한 비하인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꽤나 철저하고 엄청난 노력 하에 준비된 우주복이니 제발 찾아보십쇼
@@kjw00 관상은 과학
제가 경험했던 음모론자는. 제가 정부에서 주는 자료만 너무믿고 세뇌가 되었다는 주장을펴서 도대채 논리적으로 대화가 되질않았습니다. 그냥 제가하는 논리적 생각은 세뇌된 상태라는 전재를 깔고 있기때문에… 그냥 말이안통하는 사람들도 많슺니다. 그들은 자기는 알고있는 진리를 나는 거짓으로 알고있다고 그냥 맹신….
막상 타자에 의해 세뇌되어 꼭두각시마냥 지론을 관철하는 건 그들 자신인 게 아이러니죠
많습니다
근데 솔직히 누가 맞든 먼상관?
근데 맞는말인데요 학교에서 배운 내용의 상당수가 세뇌과정이라고 의심할수도 있죠 교과서에 사실 지구는 평평하다 적혀있으면 그대로 외우고 받아들이지 않았을까요 안그러면 점수 빵점받는데?
@@wefwewefwf7949머라노 ㅋㅋ
궤도님 더 많이 다양한곳에 나와주세요.
음모론을 진심으로 믿을 정도의 능지면 상대방이 아무리 알기 쉽게 설명해줘도 절대 납득을 못함.
보통 음모론은 집 구석에서 할거없는 백수들이 많이 믿음.
그래야 자기들이 집에있는 이유를 음모와 모순등으로 합리화하고 정신적으로 편안해질수 있기 때문임.
막상 바쁘게 살거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이 있든 말든 자기할일 합니다.
4 50대 아재임
1. 우주복에 지퍼가?
당시 실제 사용한 우주복은 ILC DOVER 업체애서 제작했고 15,16,17호 미션에서 나사가 A7LB 이라는 명칭을 부여한 우주복에는 고정과 결합을 위한 금속 지퍼가 사용된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밀봉처리가 가능한 지퍼를 사용했고 결합을 위한 지퍼다 보니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단순한 형태의 지퍼는 아닙니다. 위 A7LB는 후에 스카이랩 프로젝트에도 사용된 우주복입니다.
2. 착륙선이 지구로 귀환을?
착륙선은 아폴로 LM / 루나 모듈이라고 부르는데 하강단계와 상승단계로 구분되어있으며 각각 착륙과 이륙에 필요한 추진연료와 로켓이 장착되어있습니다. 특히 상승단계에서 사용한 APS 엔진은 약 1.5톤의 추력이고 건조중량 약 2.1톤 / 총 중량 4.7톤 / 총 중량의 달에서의 중량 약 800kg 입니다. 충분히 모선으로 귀환 가능했습니다.
3. 대기가 없는데 흔들린 깃발?
영상에서 궤도님이 말씀하신대로 깃발에 깃대가 장착되있습니다.
다만 진공상태에서도 깃발을 꽂을때 흔들림이 깃발의 천 부분을 흔든것입니다. 오히려 진공상태이기에 흔들림이 고정되어 보이죠
4. 왜 NASA는 달착륙을 증명하지 않나?
NASA에서는 아폴로 계획에서 이미 충분할 정도로 영상과 사진, 달 채취 시료, 반사경등을 수집하고 기록했습니다. 달에 신규자원, 특이자원이 없고 그에 따라서 채굴이나 실험등 경제적인 이유가 존재하지않습니다.
정치적인 이유에서도 이미 성공했고 추가 유인탐사가 필요한 명분이 존재하지않습니다. 막대한 예산을 사용하기엔 제임스웹 위성과 같은 심우주와 화성 탐사등 더 먼곳을 목표로 하기때문입니다.
착륙선이 상승 단계에서 속도를 얼마까지 올려야 할까요?
한가지 확실한 사실 달착륙이 구라였어도 위와 같이 말할 수 있다는것
@@wefwewefwf7949이래서 음모론자들하고는 언쟁 자체를 하면 안됨
아무리 말해줘도 귀 닫아버리고 듣질 않거든
@@호로록찹찹 저 사람이 말한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소설로도 가능한 소리라는거야 명확한 증거가 아니라 지퍼? 응 특수지퍼래 말하면 그게 특수지퍼가 되는거임? 먼 증거가 있는데 착륙선이 1톤인지 100톤인지 니가 재봄? 주작 세트장이라서 흔들린 깃발을 진공에 깃대됐다고 구라친지 아닌지 어떻게 구분할껀데? 세트장 또 지어서 주작하기 귀찮고 더하다가 거릴거 같아서 쫄린다는 소리를 그럴듣하게 구라치는것과 머가 다르지 저게? 알맹이는 하나도없고 다 개소리뿐임 빼박증거가 있어야지 소설과 다를바없는것임
이론적으로 가능 하지만 2023년 지금도 실현은 불가능 하기에 아르테미스 테스트중...
퀘도님 과학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니 넘좋아요
그많은 착륙선이 왜서 찾을 수가 없냐 말이다 . 그리고 월면차 도 씽씽 달리다 달에 다 버리고 왔는데, 공기도없는 달에서 부식도 안되고수천수만년이라도 그대로 있어야 당연한건데 왜서 감쪽같이 없어졌고 도저히 하나도 찾을수없냐 말이다 ??? 인간들은 정말 머리가 나쁘다 , 이렇게 간단한 도리를 모른다는게 ,,,반세기전에 여러번 갔다왔는데 과학이 비교할수조차 발전한 현재는 왜서 말로만 간다고하고 현실은 왜서왜서 못가냐 말이다 ??? 인간을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아폴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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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d8hk1bn2f
@user-dd8hk1bn2f
1秒钟前
몇광년 밖에 있는 행성도 고해상 사진을 찍고 있는 이세상이 얼마나 발전했는데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수십년동안 사기치고있는데 참 기가 막히다 ...
마 닥치라 조선족
그리고 못가는게 아니라, 굳이 갈 필요가 없는거다
그때는 소련이랑 달에 누가 먼저 가느냐.. 로 싸우고 있어서 엄청난 예산을 거기다 쏟아부었으니 가능했던거고
@@구독좋아요-l3q 이놈은 미친놈이구나...
@@세종대왕-u5z님
"오라는 어떤 관측기관으로 관측한 것입니까?"
영상에서 보았던 과학자들의ㅡ이야기를 올려도 그게 말이 되냐...왜 니생각을 말하냐...등등등...
말도 안돼는 이야기로 흐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이런분들 어떤 하나에 대한 추종자 혹은 덕후...이렇게 느껴지더군요...
옛날에는 음모론자 댓글 보이면 레퍼 찾아가며 설명해주고 막 그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말 맞다고 빽빽거리는 거 보고 그냥 포기하기로 했음. (물론 한번 설명하면 납득하시는 분들도 많음)
유튜브에서 음모론 펼치는 거 보면 사회에서 어떻게 지낼지 딱 보이는데 그냥 알아서 도태되서 그대로 죽겠지 하고 넘어감
물론 궤도님같이 이렇게 과학을 알리는 걸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들도 있겠지만..난 그럴 그릇은 못되는 것 같다.
맞지 인류가 달에간건 음모론 맞음
@@wefwewefwf7949저 사람 당신 댓 보고 화병나서 돌아가셨을 듯
@@wefwewefwf7949ㄴㅇㅁ가 널 낳은 것도 음모론임. 음모론이 아니라고? 증명해봐 ㄴㅇㅁ의 아들인지 다른 ㅇㅁ의 아들인지 산부인과 사진 가져와봐
아 사진이 없거나 한 두장 밖에 없어? 아폴로 사진은 오지게 많은데? 니 존재 자체가 음모론이네 그럼 ㅅ 발아
음모론이라고 치부 할 수 있는데 설명 들어도 합리적 의심은 계속 남네요.
달의 탈출속도가 초속 2.4km 입니다. 총알의 두 배가 넘는 속도입니다.
지구의 11.2km 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지구에서 로켓을 쏘아 올릴때도 수 많은 장비와 인력 정밀한 기술이 동원 되어 엄청난 화염을 뿜어 대며 대기권을 탈출합니다.
달을 탈출하는데 단 둘이서 가능하다? 영상 보여줬으니깐 믿어라??
2:24 부터 보니깐 처음에 불꽃 튀고 둥실 둥실 떠서 가던데 달은 중력이 작으니깐 그렇게 떠서 가면 된다는 건가요?
그리고 문제는 그렇게 쏘아 올린 묘둘이 모선과 도킹을 해야 된다는 것이죠?
세명이서 가능 한가요? 알아서 잘 도킹 한다는 이야기 인가요?
어휴 트럭에도 잠수함에도 버튼누르면 날라가는게 로켓인데
Kari블로그가서 발사대가 뭐하는 역할인지나 읽고와라.
두둥실타령하지말고 추중비2 넣고 가속시뮬돌리며 이상하고 하든지
정상과학에 순응좀 해라, 깝칠거면 고민이 아니라 증명을하고
@@CH-gh9ft 말투가 꽤 거슬리네?? 의문이 남는다는것은 합리적인 답을 원한다는 말일텐데 왜 말을 이따위로 하지??
@@CH-gh9ft 이 씹새끼 볼수록 글이 열받네?? 자기 말이 맞으면 잘 이야기 하면 될 것이지? 깝친다고?? 이런 개자식을 봤나
@@나그네-h7f 니가 합리적으로 의문을 가졌냐, 대뇌망상을 했냐?
근거도 없으니 후자인걸 자각해라
이 댓글 그대로 챗 gpt가서 물어보셈 핑프하고싶으면..
아는건없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어떡함.
밤하늘에 있는건 달인지 어떻게암
지구는 초속 30km로 공전돌고 있는데 달은 왜 지구의 공전궤도를 탈출못함?
애초에 얼굴도 모르는사람이 아니꼽게 글 읽은거 가지고 두번이나 썽내지말고
한번 화내고 마셈 왜 곱씹어보고 또 화를내고있음.
탈출속도에 대해 의문이 남았으면 탈출속도를 검색하고와서
아 검색해보고왓는데도 합리적인 의심이 남더라.
이걸 좀 이해시켜달라 이렇게말을 하던지
영상에선 이해해주려고 영상보여줬는데 님이 이해못했다고 "이게말이되냐?" 이러고있는데 답답하지.
일본인한테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이유 다 설명해줬는데
듣고가서 이해가안간다 다케시마는 "일본해에있는 일본땅"인데?
이런 글 같으니 화가 날 수 밖에
진지하게 사명감이 있어보이네요 궤도햄 화이팅
달착륙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르는 내용을 초반에 언급해주시네요. 아폴로 11호만 갔다고 대부분이 알지만 그 뒤로도 몇 번이나 갔다왔단거..
거짓말 자꾸하면 늘죠ㅋㅋ
달착륙 음모론같은거 믿는 사람들 대부분이 4050 진보대학생 출신 민주당 지지자들이죠.
@@skymoon4348 공부도 자꾸 하면 지식이 늘어요
ㅋㅋㅋㅋㅋ 영상 올리는 꼬라지보니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가네.
지구 재진입시 대기권 통과때 3000°C 이상의 마찰열이 생김(과학에서 주장). 현존하는 어떠한 금속이나 특수합금과 물질도 2000°C 이상 버틸수 있는게 없음(과학에서 주장)....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래?
감스트 영상 보고 온 사람이면 개추
진짜 ㅋㅋㅋ궁금해서 바로 왔다
개추 ㅋㅋㅋㅋ
갲추
@@Wkqrn-n6w감스트가 머라고 했었나요?
관련 다큐를 보니까 음모론자들은 새로운 과학 이론을 가져와서 말하는게 아니라 일종의 엔터사업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거더라구요 지구평면설 관련 굿즈를 팔고 본인들 책을 홍보하고 유튜브시대에서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서 수익을 뽑고 돈을 벌기에는 아주 좋은 인적 네트워크라고
음모론자들을 멍청하다고 비난할수록 더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기 힘들어지는게, 잘못된 믿음이 가진 리스크가 점점 커져서 그동안 믿었던 음모론을 부정하고 정상적인 사고로 돌아오면 내가 멍청했고 그것때문에 사회적 명성까지도 떡락했다(어쩌면 음모론 협회같은데 돈까지 갖다바침=물질적 손해도 봄) 가 되어버림
본능적으로 방어기제가 더 심해져서 그 리스크를 지고도 믿을만큼 확고하다고 스스로를 속이기 시작함.. 어차피 사실이 아니니 구멍이 계속 생기고 그럼 점점 다른 음모론에도 손이 가고 하면서 끔찍한 혼종이 생겨나는것
그런 작자들도 있구요.
아닌 사람들도 있어요.
음모론 영상들을 호기심에 봤다가 대부분은 트집류여서 웃으며 지나갔지만
우주복 지퍼, 그림자 5~6개는 순수한 지적호기심으로 알아봐야겠단 수준의 질문였음.
지퍼문제는 힌트를 얻었는데
그림자 문제는 여전히 해결이 안되네요.
유식한 님이 그림자 문제에 힌트를 좀 주시겠수?
@@keithcho4535 제발 유튜브만 맹신하지말고 현실을 사세요 아저씨.. 모든 댓글에 이러고 있네 진짜 안쓰럽다..
@@해석-y1c 유튜브 맹신하지 않는데요??
내 글을 그냥 읽으셨나보네요.
해결하지 못한 한 두가지 의문을 처음부터 계속 주장했는데요?
실마리를 주시는 분에겐 감사를 표하고
욕부터 날리는 놈들에겐 같은 방식으로 욕해줬구요.
유튜브건 포털이건 사회적 상식에 기반하면서
개인적인 의문을 표시하는게
맹신은 아니지 않을까요?
누군가 5가지 이상하다 말하면,
나는 4가지는 이해가 가는데
1가지가 나도 이상하다고 동의하고, 그 의문이 풀릴 때 까지 다른 이에게 의문을 표시하고 답을 구하는게
나쁜건가요??
@@해석-y1c 저런 아저씨는 보통 마음에 들지 않는 답변은 답변으로 카운트하지 않는 사람이니 넘어가는 편이 좋습니다
@@keithcho4535진짜 알고 싶었으면 여기에다 물어볼 시간에 직접 찾아...
궤사장 보다까지 나오시다니...성공하셨네요
무쳣다 무쳤어
마지막 부분은 사실 의견이 다른게, 물론 정보가 부족해서 음모론을 믿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그런 사람은 "음모론을 믿는다"가 아니라 "잘못된 정보를 습득"한 거임
정말로 음모론을 믿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지적인 나"에 도취되어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고, 부족한 자존감 대신에 자신을 보호하는 부정이라는 방어기제가 작용한 거 뿐
과학적인 사실을 믿지 못하는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는 방어기제 ㅋㅋㅋ
7:59 결국 멍청해서 음모론을 믿는다는 거자나요. ㅋㅋㅋㅋㅋ
6:56 설명대로라면 큰 원 안에 육각형이 들어가는 형태가 맞을 것 같네요
그러면 평평한쪽은 대기가 너무 두꺼워서 숨쉬기가 힘들어요..
음모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한다는게 문제죠. 설득을 하려고 해도 무조건 거부하려고 해서
그건 양쪽모두 같은거 아닌가요? ㅎㅎ
기존의 지식때문에 둥글이들은 받아들이질
못하는 것이고
평평론자들은 기존의 지식은 똑같이
배웠고 사실인지로 인해 기존 사람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고 ㅎㅎ
암튼 달착륙을 아직도 믿는거보면
세뇌지식의 힘이 대단한것임 ㅎㅎ
누군 첨부터 둥글지 않다 중력은 없다라고
배웠을까요 ? ㅎㅎ
바보가 아녀요 ㅎㅎ 평평론자들이
하나같이 바본줄 착각들 하시는데
착각하지 마세요 님 역시도 ㅎㅎ
@@지구는평평하다-n5k 이 정도면 병이다 진짜ㅋㅋㅋ
@@지구는평평하다-n5k말투 보니 최소 40대 중반 이상 같네.. 틀내 쉰내 진짜;
당시 적성국이 인정할정도로 팩트체크가 되어있는 완벽한 사실
유익합니다 ^^
아폴로 11호 착륙이 팩트인 이유 당시 냉전당시 소련조차 미국 달착륙을 인정함
23년 지금도 달에 못가는데 55년전 누가 인정한듯 믿음이 갈까요?
@@한걸음씩뚜벅뚜벅 안보낸걸 못보낸다고 하면 어쩌라는 거임 우주선이 무슨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만들어서 발사하냐?
@@한걸음씩뚜벅뚜벅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거야. 돌대가리야. 가도 이득이 없단 결론이 나왔으니까.
@@한걸음씩뚜벅뚜벅 영상 초반부터 나왔잖아
이미 그 후 5번이나 더 갔다 왔다니까?
보내려면 보내는데 투입자본대비 가치가떨어지는거라니깐?
@@한걸음씩뚜벅뚜벅23년 지금도 니처럼 못믿는데 그땐 믿었다고??😮😮
51구역 음모론도 좀 다뤄주세욤! >
니가 네이버에 검색 쳐 해라 귀여운척하지말고
달에 갈때 우주선이 방향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공기를 뿜어내나요?
그거 안에서 벽발로 차면됨.
반은 맞았어요. 정확히는 연료와 산화제를 이용해 연소가스를 만들어서 폭발할때 발생하는 강한 압력으로 우주선의 속도나 방향이 바뀌게 됩니다.
미리 계산해놓은 방향대로만 가면 되기때문에 방향전환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전방향 가스분출기능이 있어 실시간으로 미세한 오차 수정은 가능하죠.
모선이 간단하게 쓱캐치해서 올린다 이부분을 한번더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상의 결론은 음모론 자체가 자신의 무지에서 나오는것이었네요ㅋㅋ 다른 유트브 영상도 보면 음모론에 대한 과학적 반박이 많은것을 보니까, 음모론 주장하는 사람들도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면 뻔한 주장들은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ㅋㅋㅋ
자기가 무식해서 이해를 못하는건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자기 지적수준에 맞는 해답을 찾으려고 하니…
@@TangJJa 그래도 궤도님이 영상에서 말씀하시는거 보면 궤도님께 질문하는 음모론은 음모론이라고 하기보단 그저 호기심에 관한 질문정도 인것같아요 ㅋㅋㅋㅋ 의외로 간단하게 해소가 된다고 하시니까요 ㅋㅋㅋ
@@iamno.1724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본인한테 어떤 이득이 있어서 이런 댓글을 쓰는거임?
@@iamno.1724 거북이 해안가로 기어가는 영상 2배속으로 돌리면 그냥 지상에서 뛰는거임 엌ㅋㅋㅋ
@@iamno.1724 본인은 눈으로 봐서 달에 착륙 안했다고 믿나용?
2018년에 달에 간 중국의 "창어4호"가
미국의 아폴로우주선이 설치해놓은 반사경들을 촬영했다는데
얘기 끝난거지....
이런 팩트 100개든 1000개든 제시해봤자 음모론자들은 거들떠도 안봄 병신들
반사경은찍는데 왜월면차는 왜못찍어오죠 ㅋㅋㅋ
@@김준희-p6i 찍을 필요성이 없으니까...
조선땅의 수많은 여성들 중 아무도 너한테 관심없는 거랑 마찬가지라고
보면 됨
@@김준희-p6i 월면차 사진도 다 있는데 뭔소리지? 너같은 애들 죄다 지령이나 받은 듯이 '월면차 사진이 없다" 소리하는데 너 그거 어디서 들은거냐.
@@명품현기차 월면차 3대 주차된 사진도 다 있습니다
궤도같은 선생님이 교육하면 공부가 진짜 재미있었을텐데...
그래도 잘 놈은 잔다
하지만 대학원생한테는 무셔운 궤도민수님
이런 얘기를 하는 당신 진심으로 그럴것 같습니까?ㅎㅋ
진도 빼려면 저렇게 못 가르칠걸요. ㅋㅋㅋ
많이갔던건 처음알았네요 ㅎㄷㄷ
그림자가 왜 여러 방향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해 하는 댓글 봐서 여기서 오지랖 좀 부려본다면요.
-> 사진(2차원)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가까운 곳과 먼 곳의 그림자가 평행이여도 원근법에 의해 그렇게 보이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 달의 표면의 경사 또한 그림자 길이를 차이생기게 한답니다. )
진짜 광원이 여러 개, 세트장에서 촬영이였다면
한 구조물에 여러개의 그림자가 생겼을거에요.
여러 구조물에 다른 방향의 그림자가 아니라.
선생님 그러면 광원이 하나인 세트장이라면요?
@@sks3221 그러면 한 방으로 생겼을 겁니다. 달에 세트장을 만들 때 인류가 태양만큼 밝은 광원을 태양 만큼 떨어진 거리에 설치할 만한 기술력이 없었다면요 ㅎㅎ
@@sks3221그저 눈물만 ㅠㅠㅠ
@@lure_mania 왜 울어요? 거울보심?
@@sks3221 따흐흑!
후... 하지만 아무리 궤도님이라도 지구가 개쩌는 우주 거북이 등딱지 위에 있다는 슈퍼거북이론을 부정하지는 못하는군 !
궤❤
달 착륙이 허구이기 위해선, 관련된 수많은 논문의 저자들과 그 연구들을 펀딩한 곳, 대학, 연구소 등 우주 종사자 가족, 정부, 언론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연기해야 가능함
꿀잼
음모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을 믿을 사람들을(추종자) 모아서 그 사람들에게 구쯔등을 팔아먹고 각종 수입을 창출하기 위함입니다.
"무지를 이용하는건 돈이된다."
당사자들도 진지하게 믿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추종자들이 진지하게 믿지
ㅋㅋㅋㅋ 쭉 설명듣다가 티셔츠에 눈이 갔는데 슈뢰딩거의 고양이네요 ㅋㅋㅋ 역시 궤도님 답다 싶었어요
이 영상을 보다 보니 문득 달의 낮과 밤이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다 보니 달은 왜 회색인가? 화성에서 실제로찍은 사진을 보면 지구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비주얼인데 달은 옛날에 찍은 사진들을 주로 봐서 그런가? 확실히 다른느낌이네요. 대기의 유무, 토양의 차이 때문인가? 좀더 찾아보고 알아보게 되네요.
그냥 여러매체에서 보여주는대로 당연히 달은 그냥 회색이고 달의 낮과 밤같은거를 궁금해 하지 않았는데,
과학적 사고를 하다보니 질문을 하게 되고 저의 세상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과학은 사랑입니다.❤
영웅님ㆍ덕분에궤도님도알게됐네요ㆍ
음모론 믿는 사람들은 참 안쓰럽네요...
배울 기회가 없어서 혹은 알려고도 하지 않아서 저렇게 생각이 굳어진 건지 모르겠지만....
음모론같은거 진심으로 주장하는 사람은 없는거지? 댓글 구경하는데 가끔 진심같아보이는 사람이 있음 컨셉이겠지..?
조현병임
사랑해요❤ 궤도
형님
달착륙선 발사대만 보여주면 해결 되는거 아닙니까? 달에 놓고 온 착륙선 하단부 사진 좀 보여주세요
찍어줘도 언론보도해줘도 이ㅈㄹ이면 핑프인 너잘못
님 지구가 있다고 믿나요? 지구는 사실 없고 모두 세트장일뿐입니다
"지능이 떨어지는 음모론자들은 인터넷에 다 공개되어있는 자료를 찾아볼 생각은 안하고 그저 '보여주세요' '링크가져와보세요' 같은 헛소리만 반복한다" - 나무위키 아폴로 계획 음모론 항목 중에서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 는 말을 하는 것이 오늘날까지 왜 금기여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습니까? 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자들이 바퀴벌레처럼 우글거리면서 미국의 거짓에 대해 경기를 일으키며 덮어버리는지 이해가 가십니까? 세뇌와 선동에 있어 돈과 권력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 매커니즘에 대해 의문을 품어본 적이 없으신가요?
@@ahjahj0405금기인적이 없지 언더도그마 원툴아
따로 설치를 한다거나 기계에 카메라가 달려있을거라는 생각을 왜 안하는걸까?
카메라맨이 왜나오고 우주를 몇번이나 다녀왔는데 없다고 하고
그냥 과거에 묶여있는듯
11호 뒤에 간거 사진이랑 영상 자료는 얼마나 있나요? 최근에는 왜 안가나요?
스텐리 큐브릭이 영화로 촬영한 거 맞는데? 감독이 나사의 요청으로 현지 로케로 찍었잖아? ㅋㅋㅋㅋ
그 영상 큐브릭이 고백한게 아니고 큐브릭 닮은 사람 톰이라는 사람이 큐브릭인것처럼 찍은거다. 조작된 영상 이라고. 큐브릭 가족들이 이제 그만하라고 호소를 하는데 이딴 댓글 알지도못하면서 그만싸질러라
음모론 :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서운 이유
카메라맨을 달에 두고오다니 ㄷㄷ
적어도 십수년이상을 관련분야에 종사한 세계의 과학자들: 달에 간건 부정할수없는 당연한 사실이다.
관련지식이라곤 인터넷에서 수박 겉핥기식으로 본 음모론밖에 없는 방구석 음모론자들: 그 옛날에 달에 간게 말이되냐!!! 빼애액!!!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드려요
자신이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고 반박을 못하면 걍 입 닫고 있어야지
그런 논리적으로 반박할 지식도 없으면서 음모론을 믿는건 무식함
너무 반갑습니다.
지식에 성품에 화술까지 대단하십니다.
궤도 님 😅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궤도님 덕분에 이제부터
임영웅 님과 과학을 함께 사랑하겠습니다.
구독하였고 응원합니다.
여기서 음모론 댓글쓰시는분들!!!
니들은 걍 믿지마세요 ㅋㅋㅋ 설명해줘도 안믿을거잖아
무슨 종교인가ㅋㅋㅋㅋ존나 신천지네ㅋㅋㅋㅋ
@@aacca3982 나사라는 신을 모신?
진짜 궤도선생님을 불러서 찍어올린 3 영상의 주제가 구데기다.. 아쉬움..
빼애애애액 어떻게 1969년에 보냈냐구요!!!아폴로 13호나 17호는 이해하겠어요 근데 어떻게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에갔냐구요!!!(지금까지 모든 음모론의 반박을 들은 빡대갈이 한말)
@@racoonkim4945 네
궤도는 말하는거보면 과학도라기보다 정치인같음
평소에 인간이나 탐사선이 달이나 다른행성에 갈려면 지구에서 엄청난 에너지를 들여 로켓을 쏴서 지구를 벗어나 가는데 달에는 그런 로켓장치도 없는데 어떻게 다시 지구로 돌아올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습니다 모선은 착륙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다고 사람이나 기계가 들어있는 작은 탐사선을 끌어당겨서 다시 오는거였군요
그냥 소설이잖아 ㅋㅋㅋㅋ
ㅋㅋ 지금도 못하는기술인데 ㅋ 지금 세계 여러나라에서 무인탐사도 실패하는데 저 시대에 유인선을 보낸걸 믿는 지능이 뭔지 ㅋ
@@무계획-g4v 월면차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요
달 중력이 낮아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사람들 좀 봤으면 좋겠어요
울퉁불퉁한 흙바닥 잘 다닙니다
중력이 낮으면 지면에 마찰력도 떨어져야 하는데 잘만 굴러갑니다
그리고 흙먼지 생각보다 빠르게 가라 앉고요~~~
암만봐도 지구인듯
불가능한 공상과학 소설입니다.
@@joonyoon9614중력이 있으니깐 당연한거 아님? 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달이면 중력이 없는 줄 알았음?
이런영상 자체가 음모론을만든다
정황증거 측면에서 보자면 미국이 달에 갔다는 것의 보증인은 소련임. 냉전시대 소련이 음모론자보다 어눌할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해는 전혀 되지않지만 재미있는 우주이야기 😊
먼저 궤도님덕분에 과학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궤도님처럼 과학에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과 상충되는 의견으로 토론하는 영상을 보고싶어요 볼수있을까요?!
이란 무려 톰행크스 주연의 95년작 영화도 있는데 음모론자들이 큐브릭에만 관심있나 보네요 아쉽.. 하필 영화도 흥행이 썩 안돼 살짝 필모에서 늘 빠지곤 하는데 음모론자들에게도 없는 영화 취급이라니ㅜㅜ
영웅님이 좋아한다고 하고 저도관심이 있어서 구독해요
음모론자들은 달에 아폴로11호만 간줄알고 그거만가지고 주장함 그뒤에 5~6번 더 간것도 모름 애초에 달착륙에 깊게 알지도못함
애초에 왜 "11호"인가에도 관심이 없음 ㅋㅋㅋ
방구석 전문가들도 찾아내는 증거를 왜 소련에서는 한마디를 안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모론 끝판왕의 왈
미국의 거짓을 약점으로 잡아 평생 우려먹지 1회성으로 써먹진 않는다.
그 끝판왕이 누군지 궁금하다면 '스카이문'을 검색하여 달착륙영상을 찾아 볼 것! 음모론자의 대다수가 서식하는 곳임.
달 착륙선을 달 주위를 돌며 떠 있는 모선이 '잡아다가' .. 부분에서 어떻게 잡아가는지 좀 궁금합니다. 줄로 잡나요...
@@racoonkim4945 바로 그 부분이 궁금한 겁니다. 루나 모듈이 어떻게 공중으로 올라가는지.
사실 누가 잡는게 아니고 착륙선이 속도를 올려 갖다 박는거에 가까움
뇌는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인체 에너지의 25% 혼자서 다 쓸 정도로 에너지를 굉장히 많이 소모합니다. 그래서 뇌는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소비하기 위해 생각하기를 귀찮아하게 진화했습니다. 그러니 음모론, 신과 같은 존재를 끼워넣으면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믿게 되는 것이죠. 왜냐?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1969년 달에서 지구로 라이브 방송이 가능할까요. 지금도 달과 지구는 아주 빠르게 회전하고 있어 우주정거장에서도 지구와 계속 소통하기 위해 여러개의 위성이 돌아가면서 통신을 담당하고 있는데 당시 달에서 지구로는 어떻게 통신이 가능하고 그것도 라이브로 방송이 중계가 가능할까요
문돌아 그래서 msfn, dsn 써먹은건데 2020년대와서 ㅇ도 모르고 깨시민 코스프레냐
@@mokoko123 그당시 사용한 카메라가 영상 130도와 영하 130도에서 사용이 가능한 카메라가 맞긴한가요. 아니면 우리가 아는 달의 온도가 다를까요. 그리고 달에 기지국은 있었나요?
@@명성-x2e
달에 낮미션보고 밤걱정해주는 핑프야
망상하는거말고, 찾아보려고 노력은 했지?
그당시 전화통화는 교환원이 수작업으로 선연결해서 쓰는 시대였슴 ㅋㅋ
"지능이 떨어지는 음모론자들은 과학적 사실에 대해 이해할 능력도 없으면서 '그게 가능할까요' 같은 의문만 반복한다" - 나무위키 아폴로 계획 음모론 항목 중에서
과학을 말하면서 음모론이래 얇은 우주복으로 -170를 견디고 배터리 얼어서 작동 안될텐데 월면차가 씽씽 달리네 그림자는 또 뭐야? 여러군데서 조명 받아? 비전문가같봐도 셋트장이라는 걸 알고 있다 허술항데가 한두군데가 아닌데 무슨 음모론
진짜 똥 멍청이인가; 단열의 개념을 모르시죠? 진공이뭔지도 모를듯;;
@@피존투-h2z 대가리에 똥만 있어요? 복사만 있는 우주에서 장시간 가능하다고 생각? 기압도 낮는데? ㅋㅋ 하여튼 사기에 쉽게 당하실 분일 듯
이정도일줄은 몰랐다…생각하고 싶은대로만 살면…안돼요,,.
@@cinematic_mv 니가 꼬우면 이미 하던 열진공실험 직접해서 OK 못버텨 입증해든지 ㅋㅋ
@@alasdrfxzsrhj님은 머리가 달려있으면 스스로 좀 생각하고 의문을 가져보세요 미디어가 말하는대로 세뇌당하지 좀 말구요
이득이 없는데 왜하냐 하는분 들있는데
우주탐험을 하는게 인류의 발전을 이끈다고 봅니다.
이를 뒤받칠 기술을 꾸준히 개발 하고있는데
각종 기술들이 지금 현재 많은것들의 기반이 되고 있어요
사람은 항상 궁금 하고 의혹이 생기니 의심을 하고 해답을 위해 생각을 하니 답이 나오고 그답에 대한 것에 다시 궁금 의혹 의심 해답을 거쳐 진보 진화를 하는 것이기에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그것에 대한 답을 해줘도 아모르겠고 왜그런데 ? 모르겠고 이건 음모야 하는 분들은 .....
음모론자들 줫나 웃긴게 지들끼리 얘기하다가도 지들끼리도 말이 다를때가 있음 ㅋㅋㅋㅋ 이 부분은 진짜다. 아니다 이 부분마저 가짜다 이러면셔 ㅋㅋㅋㅋ
2:24 저게 실제로 가능한가? 싶은 장면이네
달 중력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지구에서 발사체를 올리는 영상하고 비교를 해봐도
저 장면은 이해가 안 가는 장면인데 ㅋ
불꽃타령하려고?
아무리 달 중력이 지구보다 약하다고
저렇게 와이어 달은거 처럼 쑤욱하고 올라간다간다고 추진 저속구간도 없이 그냥 ?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데
무조건 음모론 이라고 치부하기는 도가 좀 넘었음
@@cebuwalk_4196 님의 능지로 이해를 하려하지 말고 항공우주공학과 궤도역학을 공부해보시면 말이 된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그걸 배우는게 서울대 항공우주공학부이구요.
@@cebuwalk_4196 긴급탈출시스템가동되면 siuuuu욱하고 지구에서도 그래 문과야
수십년 전 비디오 편집 기술로 그 당시 사람들은 어찌 어찌 속일 수 있어도 이제는 그것도 불가능한 시대가 되었네요